요즈음은 눈이 마주치는 상황은 쉽게 조성이 되지않는 것 같아요.. 마스크을 상시 착용해야하다보니 눈밖에 보이지않아서 이점도 있지만 잘생기고 예쁘다고 판단하고 막상 마스크를 벗었을때 모든 외모가 예스럽지 않아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을때가 주변에서 간혹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앞만보고다닌답니다 눈마주치고 나서 나중에 상대가 실망할까봐!
모찌모찌하다고..언젠가 김대리도 볼 한번 만져봐도 되냐 물었던 기억나요 ㅋㅋㅋㅋ 빵실빵실한 곰돌이..세상에 🙈🙊 전..일본 일러스트작가 나라 요시토모의 소녀 닮았단 말을 제일 많이 들어요..그다음이 베이비어피치...🤫 아무튼, 네네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남은 오후도 알차게 보내세요 😍😍
ㅋㅋㅋㅋㅋㅋㅋ 김대리님. 너무 귀여우시군요. 멀쩡한줄 알고 살아왔는데,.... 대본에 없던 대사 같아요. 죄송해하실 필요 없습니다. 멀쩡하신거 맞아요. 안봐도 알아요. ㅎㅎㅎ 솜실장님이 언급하신 그 '감' 이 맞는 경우가 많지요. 감을 느낌을 믿고 행동 하면 되겠습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솜실장님, 김대리님. 😊
제가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는데요 앞에서 열체크 하시는 여자 알바분이 있는데 눈이 자주 마주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것을 사먹으러 오시거든여? 그래서 제가 말도 계속 걸어보고 대답도 하시고 조금씩 대화를 짧게짧게 하고 있는 상황인데 어떤 식으로 풀어가면 좋을까요? 확실한건 저는 그 분한테 관심이 생긴것 같습니다 ㅋㅋㅋ
안그래도 요 주제 한번 리퀘스트 하려고 했는데 이젠 독심술도 쓰시나요. 😲 이거 참 힘든주제 같아요. 다양한 이유. 캐바캐 라서요. 계속 눈이 맞거나, 부끄럽게 힐끔 보는거야 어느정도 확실한 신호인데, 고개를 돌리다가 눈이 맞고, 그순간 보던 상대는 화들짝 놀라 시선을 피하는 경우. 요런 경우가 많지 않은가 싶어요. 사실 요 주제가 남자나 여자나 별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자신의 경우를 생각하면 어느정도는 맞지 않을까 싶어요. 제 경우는 스스로도 인지하지 못하면서 보는 경우가 있어요. 시선을 빨아들이는 사람. 마음이 있다라거나, 그런것 이전에 그냥 멍하니 시선을 빨아들이는 사람이요. 길을 걷는 사람중 그 사람이 유독 눈에 띄는 경우요. 예쁘건, 패션이 뛰어나건, 몸매가 뛰어나건, 걸음걸이의 분위기가 독특하건... 내가 봐야겠다는 인식도 없이 그냥 보고있다가 눈이 맞는순간 스스로 화들짝 놀라 시선을 급히 피하는 경우. 전 요런 경우가 제일 많은거 같아요. 카페같은곳에서는 분위기가 남다른사람.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남다른 매혹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사람에게 같은 시선이 가요. 헬스장에서는 당연히 운동 멋지게 하는 사람. 그나저나.. 전 시선하면 떠오르는 노래는 클래지콰이의 내게로와 인데... 그렇게나 오래전 노래는 아닌데... 🙄 어떤 하루이건, 즐거운 순간을 보내고 계시기 바랄게요~
음 맞아요 시선을 끄는 매력적인 사람들이 있죠. 근데 본인이 그런 사람이라면 이미 그런 시선에 익숙해 타인과의 눈 맞춤에 의미를 부여하진 않을 것 같아요. 그 시선을 즐기지 않을까..🤔 전 사실 눈이 마주치면 웃는 버릇이 있어욬ㅋㅋ 시선을 피하지 않고 그냥 눈인사.. 김대리가 이건 한국스타일이 아니라며.. 그래도 그냥 황급히 고개 돌리는 것 보다 눈인사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에 😝 클래지콰이 내게로와, 는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녁은 아직 안 드셨겠네요 저녁 잘 챙겨드시고 남은 하루도 따땃하게 보내세요! 😍
팔이 너무 저리고 아파서 어제오늘 집에서 쉬고 있어요. 그런데 어제 평소 다니던 병원에서 진료대기 하고 있는데 간호사 분이 저를 부르면서 몇초간 뚫어져라 저를 보고 있더라구요. 음.. 이건 뭐지? 내가 호명하는 순간에 대답이 늦은 것도 아니고 어느 진료실로 들어갈지 모르는 것도 아닐텐데.. 혹시.. 저 간호사 분이 평소에 저를 흠모하여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내 이름을 순번에서 보고 부르는 순간 '아 그남자다'라고 쾌재를 부르며 일부러 한참동안 쳐다본건 아닐까 하는 행복한 상상을 잠시하려다 저는 이내 어느 진료실로 들어갈지 기웃거리는 시늉을 하면서 별다른 반응없이 진료실로 들어 갔더랬죠. 역시 도끼병 바이러스는 병원에서도 만연한 무서운 녀석인가 봅니다.
어떤 여후배랑 그냥 웃으면서 인사하고 힘들 때 뒤에서 제가 조금씩 도와줬던 사이인데 그애랑 이상하게 눈이 하루에 2,3번 마주친적도 있었고그 후배의 시선이 몇번 느껴질 때도 있고 계단 오르다가 뒤로 돌아보면서 2,3초 쳐다보다가 가버리고 어느날은 한번 그냥 고개를 무의식적으로 옆으로 틀었는데 순간 그애가 저를 보고있어서 놀라고 좀 소심한 저는 바로 딴데 쳐다봤는데 그 후배는 저한테 고마워서 쳐다보는 걸까요?
약간 뭐라해야되지 음 저가 수학 학원을 다니는데 다닌지 얼마 안됬거든요 ?저는 이제 13살 올라가고 그누나는 16살 되는데 이제 공부 끝나고 집가려고 잠바를입고 가방을 챙기고 있었는데 뒤를 돌아보니까 그누나들이 저를 쳐다보고 있었어요 한 누나랑 눈이 마주쳤는데 저가 민망해서 피했어요 그누나들이 귓속말?이야기를 하면서 저를 쳐다보고 있었어요 뒤를 보니까
여자가 너무 쳐다보는데 관심이 없다구 쳐다보지 않는건 마치 친하지 않은 근처에 있는 여자가 건넨 과자를 거절한 것 같은 파급력을 가져온다 생각해요. 그럴땐 거절하지말구 ^^ 잘지내면 좋을거 같아요. 근데 1~2명이 아닐경우 곤란해지죠. 사람은 나르시즘 요소가 누구나 있는데 거절하는 신호를 줘도 심히 서운하게 생각하고 지속하면 남의 감정을 생각 못하는 자기애적 인격장애인 사람이니까요. 그럴땐 저는 의자왕이되요. 그들이 원하니까요. 여초과에 있는 남자가 여러명에게 문자를 정성스럽게 답하듯이 여러명의 여자친구를 대하는 느낌이랄까요? 어쩔수 없는 생존적 사회생활이죠. 이럴때 보면 머리벗겨진 철없는 아저씨들이 부러워요. 그런 추파가 없는게. 근데 그들은 경험을 못해봐서 그런일이 없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는거 같아요.🐕🐶 글고 솜실장님 덕분에 어제 중요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뭔진 알려드리진 않을거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의자왕이라니..뭔가 귀엽네요. 맞아요 여초사회에 속한 이상 그럴 수 밖에 없을 것 같긴 해요. 그래도 나름 즐겁게 생활하시는 것 같아 다행이다 싶고.. 그나저나 어제 깨달은 중요함이란게 무엇일까요 엄청 궁금한데 왜죠! 왜 안 알려주시는거죠 비밀로 할테니까 살짝 알려주세요 네?네?네? 😭😭
저는 왜 심중을 알 수가 없을까요... ㅎㅎ 그제도 어제도 오늘도... 저와 그녀는 서로의 눈을 바라보면서... 제가 먼저 쳐다보고 있을 때도, 그녀가 먼저 쳐다보고 있을 때도 있고... 미워죽겠는데 신경쓰이고 너무 좋은 그녀... ㅠㅠ 용기 내야할까요, 그녀가 용기내어 주길 기다려야 할까요... 제가 이미 3~4번 다가갔다가 까인 상태라서... ㅋㅋㅋㅋ 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공고에 다니는 여학생이에요 공고라 하면은 거의 특성화나 기계쪽이에요 그리고 저희 1학년도 해봤자30명이고 여자도 5명이에여 남자가 반을차지해요 근데 제가 여기 입학하고 나서 절 초딩떄 은따시켰던 남자형제들도 같이 붙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걔네 무시하고 지내는데 갑자기 한두달 지나니 걔내무리가 자기반에서 자기친구들이랑 쪽팔려 게임하다가 어떤애가 져서 저한테와서 갑자기 남자친구 있어 ?라고 물어보고 나가더라구요 그래서 그땐 넘어갔죠 근데 몇일뒤 어떤 남자애가 제 친구한테 갔나봐요 걜 A라고 부를게요 A가 제 친구한테 가서 "나 니친구{제실명}이 좋아해" 혹은" 니 친구 {제실명}이 남자친구 있어 ? 이런식으로 물어봐서 친구도 약갈 불안해서 있다고 했나봐요 근데 몇일뒤 금요일에 자고있는데 A의 여사친이 반에찾아와서 책상을 툭툭치더니 "야A가 너 좋아한데 "이러고 나가더라구요 그래서 그닥 신경안쓰고 있는데 저저번주 금요일에 저희학교는 금요일마다 폰은 걷지않아요 근데 조회떄 1교시부터 6교시 1학년전체 교육있어서 생활관에 모였는데 원래는 1교시나 2교시때는 잘 들었는데 3교시나 4교시떄부더 애들이 지쳐있고 지루하고 강의쌤도 신경안쓰셔서 그때를틈타 친한친구와 폰하며 놀고있었는데 어디서 시선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고개들고 주변을보니 A가 제 친구 뒷자리한칸 띄고 뒤에서 쳐다보거라구요 그래서 '아 뭐 멍때리나보다 "하고 점심종이 쳐서 가서 밥먹고 애들은 밥먹고 전 다먹어서 식판 내고 친구들 있는데에서 서서 기다리니 어디서 또 시선이 느껴지더라구요 근데 금식실 맨 안쪽에서 그 A가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눈이 마주쳤는데도 안피하더라구요 그 A는 그상태로 친구랑 복도에서 얘기하면서 가고있는데 그 A라는 애는 자기 친구들이랑 놀면서 절 힐끔힐끔 쳐다보고 가더라구요 그상태로 학교 청소시간에도 눈을 마주쳤었고 학교끝나고 아버지가 일나가셔서 버스타고 집가야하는데 저희학교에서 버스정류장이 좀 걸어가야해요 그래서 걸어가서 버스정류정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네 버스정류장쪽으로 어떤 남자가 걸어오고있더라구요 보니 A였더라구요 그상태로 같은 버스정류장에서 간이 어색하게있다가 제마침 버스와서 버스를 타고 가는데 A는 많고많은 자리중에 제 뒷자리 한칸뛰고 같은 창문쪽에 앉았더라구요 그상태로 잘 가는데 걔가 약간 제 핸드폰을 보고있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떄 마침 카톡아님 페북이나 페메를 하고있었거든요 그러가 같은 종점에 내리고 걔는 냐리자마자 어딜 급하게 가더라구요 그상태로 지냈는데 솔직히 걔가 키도크고 비주얼도 좋고 얼굴도 잘생겼어요 그래서 좀 걔에대해 궁금하기도 하고 호감도 가고있는데 초면이라 다가가기도 좀 그렇고 조금씩 걔랑 눈이 마주칩니다..........아는오빠말대론 그 남자애가 너한테 호감있는게 아니냐 이러는데 제가 그렇게 확정자어버리면 만약 아니였다가 애매해지고 저혼자 망상일지 너무 궁금해요....
사람 많은 곳에서 걸어오고 있는 여자 한분이 오는걸 쳐다보고 있었는데 그 여자도 점점 그 눈길이 제 쪽으로 보면서 위로 올라가더니 저랑 마주친 순간 갑자기 뒤로 돌아서 가더군요 그리고 또 한번은 어디에 들어 갈려고 문을 뒤돌아서 가려고 하다가 그 여자분과 눈이 마주치려는 순간 그 여자분이 옆으로 고개를 홱 돌렸습니다 그리고 그 분이랑 제가 4~5m 로 비스듬히 마주 앉아있는데 그 분이 저를 뚫어져라 쳐다보시길래 저도 한번 쳐다보고 마나 싶었는데 다시 그 분과 눈 마주치고 뭔가 싶었습니다 눈에 띄기 때문에 마주칠 수 있을거라 생각을 했습니다. 그 수많은 여자들 중에 한명이였으니깐요 근데 그 분도 그렇게 느낄 수가 있나요?
혹시 이거 여성이 저를 좋아하는 호감신혼지 알려주세요. 저보다 열살 연하구요. 5명 이상 독서 소모임서 봤습니다. 이 여자는 모임진행자인데요. 근데 앉아서 이야기 나누는데 눈을 자주 마주칩니다. 그리고 한번은 깜빡거린적 있구요. 어느날 저에게 "저랑 눈 마주쳤으니 질문에 답해보세요" 라고 발표 시킨적도 있구요. 지난주 모임때 이 여자분이 개인사정으로 불참했는데 그 다음주 모임에서 저보고 그날 모임 어떠셨나요? 저도 가고 싶었는데 참석못해서 아쉬웠어요 이러더라구요.. 이 여자분은 제게 호감이 있눈건가요? 모임 말곤 별도 연락 취한적은 없습니다 . 열살연하라 나이차가 워낙 커서 제게 호감느끼기 힘들다는것 압니다만
실장님 같은 외향적 타입은 알아채기 쉬운데 대리님 같은 스타일은 보다가 안본척 시선을 피하거나 민망해서 일부러 안 마주치려고 해서 관찰력이 좋지 않은 남성분들은 알아차리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설마 막 쳐다보시는 건 아니겠죠? ㅋㅋ) 소심하거나 내향적인 타입들은 짝사랑을 끝까지 잘 숨기는 분들이 상대적으로 많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본 김대리는 말입니다.. 어어엄청 티내면서 자기만 모르고 있을 확률이 높아요 응? 🙈🙊 전에 어떤 주제였지, 김대리는 상대를 어엄청 관찰한다고 뚫어지게 쳐다본대요 하나도 놓치기 싫어서.. 아마 그 뜨거운 눈빛을 받는 당사자, 절대 모를 리 없겠죠 😝 오늘도 고마워요 남은 하루도 알차게 보내세요! 😍😍
와......민간인사찰하셨구나 어떻게 아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대박 🙈🙊 이건 비밀인데 길가다 꽃이나 케이크 들고 가는 사람들 보면 저도 모르게 그것들에 시선을 뺏기고 뻔히 봐요 왜 나는 케이크 없지 왜 꽃 없지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응? 😝
한 번 보면 우연
두 번 보면 인연
세 번 보면 운명
저도 모르고 닉네임에 음 붙여 읽었어욬ㅋ
예등디제이뽕디스파뤼 ㅋㅋ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이렇게 눈이 마주친것도 인연인데, 얼굴에서 좋은 기운이 느껴지십니다....
도를 아십니까?
사실 길에서 그러면
뭐야..다단계? 신천지? 이런 생각이 먼저 들긴해욬ㅋㅋ
오늘도 화이팅! 😍
경험상 알고보니 그냥 내가 계속 쳐다본거였고, 여자도 시선을 느껴서 쳐다본거 뿐이었죠.
어느 한쪽은 마음이 있어 자꾸 쳐다보게 되면
눈 마주칠 확률이 높아지는 것 같아요
따뜻한 오후 맞이하시길! 😝
눈마주쳤는데 안피하고 뚫어져라 쳐다봄.. 근데 중요한건 절대 먼저 말안걸음 남자가 접근하도록 만드는거같음.. 제생각..
요즈음은 눈이 마주치는 상황은
쉽게 조성이 되지않는 것 같아요..
마스크을 상시 착용해야하다보니 눈밖에 보이지않아서 이점도 있지만
잘생기고 예쁘다고 판단하고 막상 마스크를 벗었을때 모든 외모가 예스럽지 않아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을때가 주변에서 간혹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앞만보고다닌답니다
눈마주치고 나서 나중에 상대가 실망할까봐!
오 저도 후기 본 것 같아요
마스크 쓴 모습에 반해 번호를 물었는데
막상 벗으니 아니었다...현 시국에서만 가능한 웃픈 이야기같아요
오늘은 늦게 다녀가셨네요
이따 저녁 맛있게 드시고 남은 하루도 따땃하게 보내세요!!😍
@@원장님몰래하는채널 맞아요맞아요
어제는 운동하고 집정리하고 방청소하고 그러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더라구요!
오늘은 이브날입니다!
행복하세요~~!!
누군가 저를 좋아해서 힐끔힐끔보고 있을거라는 생각에 절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ㅋㅋ
45도로 시선을 돌려보세요 누군가 바라보고 있을지 몰라요
알찬 하루 보내세요! 😍
기싸움이라고 확신합니다
에헤이 그럴때 먼저 웃는 사람이 승자아닐까요!
씨익 하고 웃어주세요 😝😍
왜 내눈을 똑바로 처다볼까요 피하지도 않아요 제가 피하게 됩니다 왜 제 눈을 계속 처다볼까요?
그냥 우연히 눈 돌리다가 마주친것과 관심을 가지고 호감으로 응시하는건 눈빛이 완전 달라요!
암요 우연히 시선이 마주친 것과 호감있어 바라보는 건
눈빛 표정 다 다르죠
그래서 강아지도 갓난아기도 다 알 수 있다고 생각해요 😝
모르는 사람들을 상대로는 잠깐 스쳐가듯이 한 번만 스윽 쳐다보는게 끝이라서 한 번도 마주쳤던 기억이 없네요!ㅋㅋ
김대리님 웅성웅성이랑 오늘부터 1일은 진짜 취향저격
김대리의 웅성웅성웅성웅성, 오늘부터 1일이 맘에 드셨다니 😝
오또케 그 부분만 잘라드릴 수도 없고오 🙈🙊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저녁 맛있게 드세요!!
오늘부터 1일 ㅋㅋㅋㅋ 김대리님 너무 귀여워요
오늘은 저녁 시간 때 아니라 오후에 오셨네요
남은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
사람이 안나오고 시크하게 두분이 주고받는 대화가 은근하게 웃음 짓게 하네요.
실장님 혹시 볼때기 빵실빵실한 곰돌이 닮았나요, 오늘 유난히 말하는게 귀여운 그런느낌이네요
음,메리크리스마스라구요 ㅋㅋㅋ
모찌모찌하다고..언젠가 김대리도 볼 한번 만져봐도 되냐 물었던 기억나요 ㅋㅋㅋㅋ
빵실빵실한 곰돌이..세상에 🙈🙊
전..일본 일러스트작가 나라 요시토모의 소녀 닮았단 말을 제일 많이 들어요..그다음이 베이비어피치...🤫
아무튼, 네네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남은 오후도 알차게 보내세요 😍😍
확실히 자주 쳐다보는 사람은 마음이 있는 거 같아요 경험담이지만 ㅎㅎ
혹시 대화주제 중에
이거 해주실 수 있나요??
지나가다 우연히 헤어진 여자친구를 마주쳤을 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뭔가 좋은 대답을 해줄 실 거 같아요
충분히 경험 있으실 거라 생각했습니다 응? 😝
한번도 안 다뤄본 주제라 재밌을 것 같아요
다음주 촬영때 참고할게요
식사하셨죠? 남은 하루도 따땃하게 보내세요!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제가 생각보다
인기가 없고 아싸라서 ㅎㅎ ㅠㅠ
감사합니다 왠지 기대되네요
오늘도 느끼는 그 명언
" 강아지나 갓난아기도 나에게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 아는데.. "
스아실, 우리 모두 알고 있잖아요
누가 착한 앤지, 나쁜앤지..는 아니고
누가 날 좋아하는지 나쁘게 보는지..
비단 이성관계 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서 말예요 😝
저는 맹수입니닼🐈⬛
기회를 기다리고 있죠
3번, 4번 마주쳤다.
용기를 내서 쪽지를 준다. (번호만)
그리고 멘트를 한다.
(저.. 저.. 저.. 적..이..) 그리고 웁니다🤣
왜요! 용기내 쪽지를 줬다면,
더더 용기내 인사를 해야죠
저기! 자기 하실래요?..하면 안 되려나 ㅋㅋ
오늘도 따땃하게 보내세요! 😍
헬스장에서 같은시간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기본 5번은 마주치네요 ㅋㅋ
그래도 딱히 현실에선 번호가 뭐냐 이렇게 말은 못 걸겠음..
ㅋㅋㅋㅋㅋㅋㅋ 김대리님. 너무 귀여우시군요. 멀쩡한줄 알고 살아왔는데,....
대본에 없던 대사 같아요.
죄송해하실 필요 없습니다.
멀쩡하신거 맞아요. 안봐도 알아요. ㅎㅎㅎ
솜실장님이 언급하신 그 '감' 이 맞는 경우가 많지요.
감을 느낌을 믿고 행동 하면 되겠습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솜실장님, 김대리님. 😊
어제는 바쁘셨나요? 안 보이셔서 궁금했었드랬어요
조카의 요리를 곧 맛볼 수 있게 되겠네요
크리스마스파티 후기 기대하고 있을게요
푸욱 주무시고, 가족분들과 따땃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고마워요 😍
상대방이 나를 쳐다본다는걸 아는데 눈마주치면 뻘줌할까봐 일부러 눈피하는사람도 많을듯
상대의 시선이 기분 나쁘지 않다면
그 시선을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애써 피하지 말고..🙈
사내에서 고백후 거절당했는데 관계가 더 서먹서먹해졋어요 그런데 가끔씩 만나면 눈이마주쳐지네요 그게 더 불편해요
제가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는데요
앞에서 열체크 하시는 여자 알바분이 있는데
눈이 자주 마주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것을 사먹으러 오시거든여?
그래서 제가 말도 계속 걸어보고 대답도 하시고
조금씩 대화를 짧게짧게 하고 있는 상황인데
어떤 식으로 풀어가면 좋을까요?
확실한건 저는 그 분한테 관심이 생긴것 같습니다 ㅋㅋㅋ
호감이 아니더라도 뭔가 신경이 쓰이니까 눈길이 가는 경우도 있고..
난 뭔가 신경이 쓰여서 쳐다보는거 였는데 상대가 오해해서 번호를 물어보러 오면 좀 난감할것 같아요 ㅋㅋ
아? 그럴땐 유부녀입니다, 유부남입니다..라고..응? 🙊🙈
그나저나 여자친구분 수술은 잘 되신거죠?
어여 쾌차하셔서, 나름의 따땃한 크리스마스 보내시면 좋을텐데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그런 방법이?! ㅋㅋㅋ
네 수술은 잘 되었는데 아직 통증이랑 두통이 심해서 고생중이에요. 아마 다음주까지는 병원에 있을것 같네요.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크리스마스네요~ 실장님도 연인분과 행복한 시간보내시길 바라요:)
@@beluga5178 그래도 올해 안에는 퇴원 가능하겠네요 다행이다. 수술도 잘 됐꼬..맘고생 심하셨을텐데 이제 맘 편히 가지셔도 되겠어요 하루 속히 쾌차하시길 같이 기원할게요! 벨루가님도 메리크리스마스 😍😝
안그래도 요 주제 한번 리퀘스트 하려고 했는데 이젠 독심술도 쓰시나요. 😲
이거 참 힘든주제 같아요.
다양한 이유. 캐바캐 라서요.
계속 눈이 맞거나, 부끄럽게 힐끔 보는거야 어느정도 확실한 신호인데,
고개를 돌리다가 눈이 맞고, 그순간 보던 상대는 화들짝 놀라 시선을 피하는 경우.
요런 경우가 많지 않은가 싶어요.
사실 요 주제가 남자나 여자나 별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자신의 경우를 생각하면 어느정도는 맞지 않을까 싶어요.
제 경우는 스스로도 인지하지 못하면서 보는 경우가 있어요.
시선을 빨아들이는 사람.
마음이 있다라거나, 그런것 이전에 그냥 멍하니 시선을 빨아들이는 사람이요.
길을 걷는 사람중 그 사람이 유독 눈에 띄는 경우요.
예쁘건, 패션이 뛰어나건, 몸매가 뛰어나건, 걸음걸이의 분위기가 독특하건...
내가 봐야겠다는 인식도 없이 그냥 보고있다가 눈이 맞는순간
스스로 화들짝 놀라 시선을 급히 피하는 경우.
전 요런 경우가 제일 많은거 같아요.
카페같은곳에서는 분위기가 남다른사람.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남다른 매혹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사람에게 같은 시선이 가요.
헬스장에서는 당연히 운동 멋지게 하는 사람.
그나저나.. 전 시선하면 떠오르는 노래는
클래지콰이의 내게로와 인데...
그렇게나 오래전 노래는 아닌데... 🙄
어떤 하루이건, 즐거운 순간을 보내고 계시기 바랄게요~
음 맞아요 시선을 끄는 매력적인 사람들이 있죠.
근데 본인이 그런 사람이라면 이미 그런 시선에 익숙해
타인과의 눈 맞춤에 의미를 부여하진 않을 것 같아요.
그 시선을 즐기지 않을까..🤔
전 사실 눈이 마주치면 웃는 버릇이 있어욬ㅋㅋ
시선을 피하지 않고 그냥 눈인사..
김대리가 이건 한국스타일이 아니라며..
그래도 그냥 황급히 고개 돌리는 것 보다 눈인사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에 😝
클래지콰이 내게로와, 는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녁은 아직 안 드셨겠네요
저녁 잘 챙겨드시고 남은 하루도 따땃하게 보내세요! 😍
중학교때 학교가다가 항상 같은 시간에 마주치던 여학생이 생각나네요
쳐다보지 않으려고 지나간 다음에 뒤돌아봤는데 하필 그애도 뒤돌아봐가지고 매우 창피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아? 이제는 지워도 될 기억인 것 같아요
창피라뇨! 다들 그런 경험 한두번씩 다 있는 걸요
식사하셨죠? 오후 알차게 보내세요! 😍
눈 마주치면 1일이라니 😆 그런일이 나에게도 일어낫으면 좋겠....
제 경험상 눈 자주 마주친다고 해서 아무일 없더라구요 그냥...호감 보단 대하기 편하다 느껴서 그런거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어요 ㅋㅋ 아니면 내가 너무 눈치가 없었던건지...
조만간 일어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눈이 마주쳤을때 그 직후의 표정이나 눈빛이 중요한 것 같아요
어쩌면 말씀하신대로 눈치가 없어 캐치 못하고 지나친 것일 수도 있고...응? 😝
눈 마주칠 여자도 없고,
크리스마스는 일과 함께, 야호
일과 함께 하시더라도 맛있는 것
챙겨드세요!
빨간 날에 일하게 되면 맛있는 것 먹는게 국룰아닙니까
오늘도 화이팅! 😍
저에겐 법카가 있어서 매일매일...ㅋㅋㅋ
최근 한달간 영상 다 봤어요 ㅎㅎ 너무 잘 보고 있어여 실장님 대리님
ㅋㅋ 매력 터지지않나요? 그냥 내용에 상관없이 듣게됨요
세상에 감사해라..
감사해요 엉엉 오늘은 여기서 울고 가겠습니다.
추운 날씨지만 마음만은 따땃하게 보내세요! 😍
왜.. 이댓글을 보시나요. 댓글에 관심있으신가요?
그럼요! 당연히 관심 오만개!! 히히
남은 하루도 알차게 보내세요! 😍
많이 쳐다보고 인스타 스토리 빠짐없이 보는 남자 선배는요?? 저는 안보는데 시선이 느껴져요 ㅠㅠㅠ 정리 할때도 보고 제 모든 행동 다 지켜봐요ㅠㅠ
무섭겠당 ㅠㅠ
많이 쳐다보는건 그냥 관심있나보다 하고 넘어갈 수는 있고 인스타를 한두번 염탐? 하는거도 그나마 넘어갈 수 있는데 스토리를 빠짐없이 보면... 약간 소름 돋을거 같음.ㅠㅠㅠㅠ
팔이 너무 저리고 아파서 어제오늘 집에서 쉬고 있어요.
그런데 어제 평소 다니던 병원에서 진료대기 하고 있는데 간호사 분이 저를 부르면서 몇초간 뚫어져라 저를 보고 있더라구요.
음.. 이건 뭐지? 내가 호명하는 순간에 대답이 늦은 것도 아니고 어느 진료실로 들어갈지 모르는 것도 아닐텐데..
혹시.. 저 간호사 분이 평소에 저를 흠모하여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내 이름을 순번에서 보고 부르는 순간 '아 그남자다'라고 쾌재를 부르며 일부러 한참동안 쳐다본건 아닐까 하는 행복한 상상을 잠시하려다 저는 이내 어느 진료실로 들어갈지 기웃거리는 시늉을 하면서 별다른 반응없이 진료실로 들어 갔더랬죠.
역시 도끼병 바이러스는 병원에서도 만연한 무서운 녀석인가 봅니다.
에헤이 자꾸 아프셔서 어쩐대요
몸 관리 잘하셔야 해요
몸이 아프면 마음도 덩달아 아파지는 것 같아요
이따 저녁 잘 챙겨드시고, 남은 하루 건강하게 보내세요! 😍
첫느낌
전 제가 쳐다봐서 눈이 마주치나봐요ㅋㅋ 어색한거 참 싫은데 ㅠ
그렇게 눈이 마주칠 때 씩 웃어주세요
옛말에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고
상대도 따라 웃어줄 지 몰라요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감이 믿으라는데… 과연?! 전 인사 이상이 참 어렵군요 ㅠㅠ 마음 없으면 참 잘하는데😂
한여성 분이랑 지금까지 대략 10번넘게 눈마주치고 시선느껴저서 보면 그여성분이 저를 처다보고있는데
맞짱뜨자는건가요?
지속적으로 쳐다본다는 것은 호감신호일 확률이 높아요
우리 모두는 상대를 뻔히 보는게 실례라는 것을 알고 있잖아요
그것을 알면서도, 계속해서 쳐다본다는 건
마음이 가기 때문에 눈이 자연스럽게 그 사람을 찾아가는 것이라 생각해요
@@원장님몰래하는채널 감사합니다 이름이라도 물어봐야겠네요
맞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여후배랑 그냥 웃으면서 인사하고 힘들 때 뒤에서 제가 조금씩 도와줬던 사이인데 그애랑 이상하게 눈이 하루에 2,3번 마주친적도 있었고그 후배의 시선이 몇번 느껴질 때도 있고 계단 오르다가 뒤로 돌아보면서 2,3초 쳐다보다가 가버리고 어느날은 한번 그냥 고개를 무의식적으로 옆으로 틀었는데 순간 그애가 저를 보고있어서 놀라고 좀 소심한 저는 바로 딴데 쳐다봤는데 그 후배는 저한테 고마워서 쳐다보는 걸까요?
고마워서 쳐다보는 거일수도 있어요. 약간 고맙다고 말하고 싶은데 다가가기 힘든거 일수도 있을 거 같에요. 아니면 관심이 생긴거 일 수도 있구요.
약간 뭐라해야되지 음 저가 수학 학원을 다니는데 다닌지 얼마 안됬거든요 ?저는 이제 13살 올라가고 그누나는 16살 되는데 이제 공부 끝나고 집가려고 잠바를입고 가방을 챙기고 있었는데 뒤를 돌아보니까 그누나들이 저를 쳐다보고 있었어요 한 누나랑 눈이 마주쳤는데 저가 민망해서 피했어요 그누나들이 귓속말?이야기를 하면서 저를 쳐다보고 있었어요 뒤를 보니까
한 2번?3번 마주쳤나 근데 저가 본게 아니고 그누나가 먼저 쳐다봤어요 약간 헷갈려요 분명 저 눈을 바라봤거든요 저는 안쪽 구석에서?공부를 하는데 그때 눈 마주친 이후로 저 앞자리에 앉아서 공부 했어요
시내에서 돌아다닐때 눈마주치는건 무엇인가요
정말 이게 맞다면 상상만으로도 입가에 미소가😁
이번 주제 너무 맘에 들었어요👏🏻
(뭘봐!!) 하지만 다가가서 말을 못걸겠어요...🤐
점심 맛있게 드시구여, 🍓🍓꼭 드세요 어제 먹었는데 진짜 맛있더라구요^^
오늘 솜실장님 더 멋있어요👍👍
세상에!!!! 어제에 이어 딸기딸기
하 진짜 딸기는 사랑이에요
아직 제철은 아니라지만 그럼에도 세상 맛있는 거 있죠 😍😍
멋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기분이 좋아요 히히
남은 하루도 딸기처럼 달콤하게 보내세요!
오늘도 화이티잉 😍😍
5살정도로 외국인 애기가 10초정도 뒤돌아서 대놓고 보는건 어떤경우인가요?. 손 흔드니깐 자기도 손 흔들고 웃더라구요
병원 갈 때마다...
저를 쳐다보는 분이 계신데...
설레네요~ -0-
의료진인가요? 🙈🙊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간호사분 같은데... 입구에서 명단작성 하시는...
명단작성 때문인가ㅠ
여자가 너무 쳐다보는데 관심이 없다구 쳐다보지 않는건 마치 친하지 않은 근처에 있는 여자가 건넨 과자를 거절한 것 같은 파급력을 가져온다 생각해요. 그럴땐 거절하지말구 ^^ 잘지내면 좋을거 같아요. 근데 1~2명이 아닐경우 곤란해지죠. 사람은 나르시즘 요소가 누구나 있는데 거절하는 신호를 줘도 심히 서운하게 생각하고 지속하면 남의 감정을 생각 못하는 자기애적 인격장애인 사람이니까요. 그럴땐 저는 의자왕이되요. 그들이 원하니까요. 여초과에 있는 남자가 여러명에게 문자를 정성스럽게 답하듯이 여러명의 여자친구를 대하는 느낌이랄까요? 어쩔수 없는 생존적 사회생활이죠. 이럴때 보면 머리벗겨진 철없는 아저씨들이 부러워요. 그런 추파가 없는게. 근데 그들은 경험을 못해봐서 그런일이 없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는거 같아요.🐕🐶 글고 솜실장님 덕분에 어제 중요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뭔진 알려드리진 않을거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의자왕이라니..뭔가 귀엽네요. 맞아요 여초사회에 속한 이상 그럴 수 밖에 없을 것 같긴 해요.
그래도 나름 즐겁게 생활하시는 것 같아 다행이다 싶고..
그나저나 어제 깨달은 중요함이란게 무엇일까요
엄청 궁금한데 왜죠! 왜 안 알려주시는거죠
비밀로 할테니까 살짝 알려주세요 네?네?네? 😭😭
당신은 냉정하고, 전 열정적이죠.
당신은 세상을 사랑하고 전 사람을 사랑하네요.
당신은 생각을 믿지만 전 느낌을 믿어요.
인정합니다.
제가 그리로 갈까요?
우리, 만납시다.
- 누군가가 전철로 출근하는 길에 본 산사춘 광고카피(2007년)
오, 분명 저도 보았을 텐데 왜 기억에 나지 않죠?
그런데 보고나니 너무 좋은데요.
좋은 문구 소개해주셔서 고마워요
남은 하루, 건강하게 보내세요! 😍
저는 왜 심중을 알 수가 없을까요... ㅎㅎ
그제도 어제도 오늘도... 저와 그녀는 서로의 눈을 바라보면서... 제가 먼저 쳐다보고 있을 때도, 그녀가 먼저 쳐다보고 있을 때도 있고...
미워죽겠는데 신경쓰이고 너무 좋은 그녀... ㅠㅠ
용기 내야할까요, 그녀가 용기내어 주길 기다려야 할까요... 제가 이미 3~4번 다가갔다가 까인 상태라서... ㅋㅋㅋㅋ ㅠㅠ
여자분 심리가 잘생기면 바로옆에있고싶어서 가까이 다가오면 관심 있는건가요 계속 제 주변에서 서성거리는데
자꾸 쳐다보고 못다가가면 찌질이로 보겠죠?
용기를 내어야해요
자꾸 시선이 가고 또 그 시선이 마주친다면
이제는 이야기를 건낼 차례!!
전 남자 입사후 현장직 그분은 사무직..
눈마주친게 5번..4초이상
오늘은 잔업없어서 운전 시동걸고 갈려는데 계속 보더군요...6초이상..기싸움이겠죠ㅡㅡ제 차각인지 화장도 더찐해지고 ..옷스탈도..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공고에 다니는 여학생이에요 공고라 하면은 거의 특성화나 기계쪽이에요 그리고 저희 1학년도 해봤자30명이고 여자도 5명이에여 남자가 반을차지해요 근데 제가 여기 입학하고 나서 절 초딩떄 은따시켰던 남자형제들도 같이 붙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걔네 무시하고 지내는데 갑자기 한두달 지나니 걔내무리가 자기반에서 자기친구들이랑 쪽팔려 게임하다가 어떤애가 져서 저한테와서 갑자기 남자친구 있어 ?라고 물어보고 나가더라구요 그래서 그땐 넘어갔죠 근데 몇일뒤 어떤 남자애가 제 친구한테 갔나봐요 걜 A라고 부를게요 A가 제 친구한테 가서 "나 니친구{제실명}이 좋아해" 혹은" 니 친구 {제실명}이 남자친구 있어 ? 이런식으로 물어봐서 친구도 약갈 불안해서 있다고 했나봐요 근데 몇일뒤 금요일에 자고있는데 A의 여사친이 반에찾아와서 책상을 툭툭치더니 "야A가 너 좋아한데 "이러고 나가더라구요 그래서 그닥 신경안쓰고 있는데 저저번주 금요일에 저희학교는 금요일마다 폰은 걷지않아요 근데 조회떄 1교시부터 6교시 1학년전체 교육있어서 생활관에 모였는데 원래는 1교시나 2교시때는 잘 들었는데 3교시나 4교시떄부더 애들이 지쳐있고 지루하고 강의쌤도 신경안쓰셔서 그때를틈타 친한친구와 폰하며 놀고있었는데 어디서 시선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고개들고 주변을보니 A가 제 친구 뒷자리한칸 띄고 뒤에서 쳐다보거라구요 그래서 '아 뭐 멍때리나보다 "하고 점심종이 쳐서 가서 밥먹고 애들은 밥먹고 전 다먹어서 식판 내고 친구들 있는데에서 서서 기다리니 어디서 또 시선이 느껴지더라구요 근데 금식실 맨 안쪽에서 그 A가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눈이 마주쳤는데도 안피하더라구요 그 A는 그상태로 친구랑 복도에서 얘기하면서 가고있는데 그 A라는 애는 자기 친구들이랑 놀면서 절 힐끔힐끔 쳐다보고 가더라구요 그상태로 학교 청소시간에도 눈을 마주쳤었고 학교끝나고 아버지가 일나가셔서 버스타고 집가야하는데 저희학교에서 버스정류장이 좀 걸어가야해요 그래서 걸어가서 버스정류정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네 버스정류장쪽으로 어떤 남자가 걸어오고있더라구요 보니 A였더라구요 그상태로 같은 버스정류장에서 간이 어색하게있다가 제마침 버스와서 버스를 타고 가는데 A는 많고많은 자리중에 제 뒷자리 한칸뛰고 같은 창문쪽에 앉았더라구요 그상태로 잘 가는데 걔가 약간 제 핸드폰을 보고있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떄 마침 카톡아님 페북이나 페메를 하고있었거든요 그러가 같은 종점에 내리고 걔는 냐리자마자 어딜 급하게 가더라구요 그상태로 지냈는데 솔직히 걔가 키도크고 비주얼도 좋고 얼굴도 잘생겼어요 그래서 좀 걔에대해 궁금하기도 하고 호감도 가고있는데 초면이라 다가가기도 좀 그렇고 조금씩 걔랑 눈이 마주칩니다..........아는오빠말대론 그 남자애가 너한테 호감있는게 아니냐 이러는데 제가 그렇게 확정자어버리면 만약 아니였다가 애매해지고 저혼자 망상일지 너무 궁금해요....
사람 많은 곳에서 걸어오고 있는 여자 한분이 오는걸 쳐다보고 있었는데 그 여자도 점점 그 눈길이 제 쪽으로 보면서 위로 올라가더니 저랑 마주친 순간 갑자기 뒤로 돌아서 가더군요 그리고 또 한번은 어디에 들어 갈려고 문을 뒤돌아서 가려고 하다가 그 여자분과 눈이 마주치려는 순간 그 여자분이 옆으로 고개를 홱 돌렸습니다 그리고 그 분이랑 제가 4~5m 로 비스듬히 마주 앉아있는데 그 분이 저를 뚫어져라 쳐다보시길래 저도 한번 쳐다보고 마나 싶었는데 다시 그 분과 눈 마주치고 뭔가 싶었습니다 눈에 띄기 때문에 마주칠 수 있을거라 생각을 했습니다. 그 수많은 여자들 중에 한명이였으니깐요 근데 그 분도 그렇게 느낄 수가 있나요?
여기서 말하는 그분이 동일인물이라면, 단순히 눈에 띄어서만은 아닌 것 같아요
관심을 두고 같이 바라보고 있는 것 아닐까요?
동일님의 마음에 그분이 들어와있다면 먼저 말을 걸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이상 피의자신문 모두 마치겠습니다.
자 신문을 통해 도출한 결론은 뭔가요!
따뜻한 오후 보내시길! 😝
김대리랑 사귀고 싶어요
맞아확실히다른데그것마저도 확실하지않은거같아서 시도조차안해봤네요 아쉽긴함
혹시 이거 여성이 저를 좋아하는 호감신혼지 알려주세요. 저보다 열살 연하구요. 5명 이상 독서 소모임서 봤습니다. 이 여자는 모임진행자인데요. 근데 앉아서 이야기 나누는데 눈을 자주 마주칩니다. 그리고 한번은 깜빡거린적 있구요. 어느날 저에게 "저랑 눈 마주쳤으니 질문에 답해보세요" 라고 발표 시킨적도 있구요. 지난주 모임때 이 여자분이 개인사정으로 불참했는데 그 다음주 모임에서 저보고 그날 모임 어떠셨나요? 저도 가고 싶었는데 참석못해서 아쉬웠어요 이러더라구요.. 이 여자분은 제게 호감이 있눈건가요? 모임 말곤 별도 연락 취한적은 없습니다 . 열살연하라 나이차가 워낙 커서 제게 호감느끼기 힘들다는것 압니다만
나랑 눈 마주치는 사람 9함!.. 나쁜사람 아니라구요. ㅜㅜ
이미 마주치고 있는 사람 있다에 1표!!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씁쓸은 어제로 끝내기! 😍
눈 여러번 맞춰졌는데 차였었다
실장님 같은 외향적 타입은 알아채기 쉬운데
대리님 같은 스타일은 보다가 안본척 시선을 피하거나 민망해서 일부러 안 마주치려고 해서 관찰력이 좋지 않은 남성분들은 알아차리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설마 막 쳐다보시는 건 아니겠죠? ㅋㅋ)
소심하거나 내향적인 타입들은 짝사랑을 끝까지 잘 숨기는 분들이 상대적으로 많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본 김대리는 말입니다..
어어엄청 티내면서 자기만 모르고 있을 확률이 높아요 응? 🙈🙊
전에 어떤 주제였지, 김대리는 상대를 어엄청 관찰한다고
뚫어지게 쳐다본대요 하나도 놓치기 싫어서..
아마 그 뜨거운 눈빛을 받는 당사자, 절대 모를 리 없겠죠 😝
오늘도 고마워요
남은 하루도 알차게 보내세요!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오 반전이군요ㅎㅎ 항상 정성스런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원장님몰래하는채널 김대리님은요.. 바보라서 그래요!
허락 받아야 할거 같아서요
오늘부터 1일 써먹어도 될까요???
당연하죠! 마구마구 쓰고 후기 들려주세요! 🙊🙈
오늘도 고생많으셨어요
저녁 맛있게 드세요!
스벅은 스폰서인가여
그랬으면 좋겠지만 내돈내산...은 아니고 저희 팀에게 주어지는 간식비에서 야금야금..😝
제가 상대를 먼저 쳐다봤는데 상대방이 그걸 느꼈는지 같이 절 쳐다보더라구요. 그런데 그 상태로 서로 10초정도를 계속 보고 있었는데요. 이건 뭘까요? 보통은 1~2초 보다가 안보잖아요. 참고로 서로 친분이 있는 사이입니다.
그럴때 오프닝에서처럼 뭘봐!를 하셨어야죠
또 그런 일이 생긴다면 씩 웃으면서 뭘봐? 장난스럽게 물어봐주세요 😍
나 중1 중2때 앞자리 앉은 여자랑 눈 겁나 마주쳤는데 ㅋㅋㅋㅋㅋㅋ
뒤에 메뉴판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앜ㅋㅋ 별 생각없이 보다 빵 터졌잖아요 😅
저번에도 마주친적 있거든요 그누나랑
학원 같은 공간서 하루 한번은 꼭 눈 마주침 나도 자꾸 보게됨 난중엔 내가 회피 이건 아무것도 아닌가요?
대각선 앞에 있는 여자 애가 저를 보고 있다가 저가 여자애를 보니까 깜작놀라면서 시선 돌리던데 이런 경우는 뭔가요
몇번 정도요? 넵 냄새가 납니다. 관심있다는 냄새요.
맨날 절 야리는데요?
이렇게 얘기하면 상대방한테 무안줄까봐 그냥 말을 안해요, "뭘 훑어봐?"
ㅅㅂㅅㅂㅅㅂㅅ 남잔데 존나 짜증나
아니 왜 계속 쳐다보는지... 한번 쓱 보고 훅 돌리고 학교에서 하루에만 한 20번 보는데
전온몸에타투가있어서..신기해서계속눈이마주치는듯..
카페
남자 : 저 여자 나 좋아하나 왜 자꾸보지
솜실장 : 저 🍞이름 뭐지?
와......민간인사찰하셨구나
어떻게 아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대박 🙈🙊
이건 비밀인데 길가다 꽃이나 케이크 들고 가는 사람들 보면
저도 모르게 그것들에 시선을 뺏기고 뻔히 봐요
왜 나는 케이크 없지 왜 꽃 없지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