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6때 나만보면 비아냥대던 여자애가 있어서 학교 가기가 싫을 정도였다.. 어느날 필통을 여는 데 낯선 쪽지가 들어있었고 짝꿍에게 보일까봐 하교 후에 읽었는데 그 여자 아이의 편지였고 나만 보면 가슴이 뛴다고 써있더라... 차오르는 분노를 참을 수 없어서 찢어서 버려버렸다
사실 밀당은 뭔가 바보같아요. 안 그래도 피곤한 세상 사랑까지 계산적으로 하는것.. 시간 낭비, 감정낭비란 생각을 한답니다. 그런데 밀당이어서가 아니라, 부끄러워서 혹은 마음에 아직까지 확신이 없어서 상대의 마음이 확실하지 않아서 그렇게 보이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오늘 날씨 참 좋죠? 예쁜 하루 보내세요!
이게 여자들 화법임 남자들이 단순하다로 내 잘못이 아닌 너 잘못으로 탓을 돌려버림 절대 나쁜 사람 이미지를 안만듦 좋아하는 남자에게 한마디 못하고 자기가 창피해서 바로 앞에 옆에 앉지 못하고 대각선에 앉는건데 관심을 끌려고 앉았다? 자기 합리화임 남자들이 둔한게 아님 필요 이상의 에너지를 쏟지 않을뿐 인간관계에 하나의 행동 언어에 필요 이상으로 느끼고 의미를 부여하고 그걸로 스트레스 받는 행위를 남자들은 아예 그걸 차단 시키는것
남자인데 이거 당해봐서 알거든요. 짖굳게하는건 둘째치고 절대 남자자존심 건드리면 안되요. 예를들어서 남들앞에서 꼽준다거나 아님 누구랑 대놓고 비교하면서 날 깎아내리면서 자존심 건드리는말 하거나. 저도 빡쳐서 한번 날잡아서 뭐라하니까 나 좋아서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사실 눈치는 채고 있었는데 직접 듣고싶었거든요. 근데 그런 행동들때문에 오만 정이 다 떨어져서 안사귀었어요. 짖굳게하더라도 둘이 따로있을때 해야지 남들앞에서 있을때는 짖굳게하는것보다는 선안넘을정도로 누가봐도 장난인걸 아는 귀여운 장난을 친다던지 아님 남자의 어깨나 몸을 터치하는식으로 남자를 착각하게 만들어야해요. 그래야 남자가 착각인가 아닌가 혼자 고민하다가 고백공격하죠 ㅋ
그것도 있어요~~ 여자가 그 남자에게 호기심있는 상황이라 하면 대각선에서 그남자를 똑바로 볼때도 있겠지만 보통은 다른시선을 보고있면서도 그남자를 보고있다는사실~! 시아(눈)라는건 꼭 찝어서 봐야 보이는게아니고 앞을보고 있어도 옆에 흐릿하게 보이니깐요~~ 여자가 꼭 그남자를 보지않고 다른곳을 보고있어도 흐릿하게 보이는 시아로 그남자에게 집중이 되어있다는 말
군인인데 입대전부터 좀 친해진 누나한테 좀 마음 생겼었습니다 그 당시 군입대가 얼마 안남아서 마음 생겨도 그냥 묵혀두고 입대했는데 훈련소때도 편지 자주 주고받고 그런식으로 마음 계속 묵혀두다가 저번 휴가때 둘이 만나서 하루날잡고 놀고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따로 휴가도 못나가는 상황이라 연락만 하는데 연락도 가끔 그 누나가 먼저 할때도 있고 제가 할때도 있고 하면은 전화로 좀 얘기하는식으로 연락합니다. 근데 제가 마음을 표현해도 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은연중에 얘기하다가 가끔 표현하게되면 아차싶기도한데 사실 답이 정해져있는것 같은데도 조언한번 부탁드릴게요~~^^7
음 그분이 연락을 계속 받아주고 또 먼저 한기도 한다는 것은 그분 역시 무언가 있기 때문 아닐까요. 은연 중에 나루님이 마음이 있다는 것을 계속 티를 내고 계실테니까요. 다만 군인들에게 받는 대시, 여자들 사이에서는 믿음 안 된다는 얘기가 있어요 단순히 외로워서일 거라고. 그러니 정말 외로움 때문이 아니라는, 진짜 마음이 있는 거라는 확신을 주셔야할 것 같아요
이번에 휴가나와서 오늘 만났는데 이성적인 호감보다는 그냥 친구로서의 호감이 가득한걸 느꼈네요 ㅜㅜ 일하는 매장갔는데 같이 일하는분이 남친이냐고 저 가리켰는데 친구에요라고 넘기는거보고 많이 느꼈습니다 ㅜ 그래도 좋은 시간보내고 저는 재밌는 추억 많이 쌓아서 좋은 기회라구 생각하구있을렵니당 ㅜㅜ 전역하고 타이밍이되면 잘해봐야겠어요!
음... 제가 좋아하는 여사친이 재 친구들 사이에서 유난히 저한테만 무뚝뚝한 척하는데 이건 무슨 의미일까요.. 제가 무언가를 말할때는 제 눈을 쳐다보면서 살짝 반짝반짝한 눈으로 쳐다보는 것 같긴한데... 너무 헷갈려요 특히 다른 애들이랑 있을때는 더욱 더 무쭉뚝한 척하고...
진심을 보여주시는게 중요해요 상대의 눈을 보고, 오늘이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간절함을 담아 한자한자 힘주어 말해주세요. 그러다 보면 실수도 그만큼 줄어들테고 설사 말 실수 한다해도 눈빛에 담긴 진심은 거짓말 안 할테니 상대도 알아들을 거예요. 나의 마음을 강요하는 건 일종의 폭력이지만 전하지도 못하고 그냥 흘려보내는 것 너무 아쉽잖아요. 언제 다시 그런 마음을 갖게 될 지는 아무도 몰라요. 너무 두려워마세요. 그녀도 진심을 알아줄 거예요
안녕하세요~ 급속도로 친해진 여사친이 있는데 제가 헬스장에서 일해서 매일 운동하러 와서 매일 마주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몇일전에 그 여자분이 먼저 주말에 뭐 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만나자고 했구요 그래서 영화보고 밥먹고 헤어지자고 했던게 원래 계획이였는데 얼마전에 영화말고 술마시자고 하더라구요 저도 최대한 냉정하게 생각하려고 하는데 잘 모르겠어요 조언좀 해주세요 ~~
댓글을 늦게 봐서 답변을 이제야 달아요. 여자분이 먼저 술 마시자했다면, 음..술을 좋아하는 분이실 확률이 높아요. 헬스장에서 매일 보는 사이라해도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는 상태에서 술..여자입장에서 쉽지 않거든요 물론 직장을 알고 있어 나쁜?행동을 안 할거라 믿어서일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술을 좋아하는 분이라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싶어 영화 아닌 술 마시자 하셨을 거예요. 그리고 첫만남에 나란히 앉아 영화보는 것..부담스러울 수도 있어요! 술을 드시되 과음은 마시고, 적당히 가볍게 반주느낌으로 드시는게 좋겠어요!
@@tv-kt4wu 세상에 실수했네요 죄송해요.. 음, 두분이 얼마나 더 많은 대화를 나누셨는지 모르겠지만 진료도 일종의 서비스예요. 정확하게 파악하려면 연락처를 묻거나 밖에서 따로 볼 약속을 잡기 위한 시도를 하는게 좋겠죠 다만 민망할 수 있으니, 진료 마지막 날 시도해보세요! 주말 알차게 보내시길 😍
눈이 자꾸 마주치는건 아닌건가요? 한 10여년전에 대학다닐때 어떤 여자애가 자꾸 대각선에 앉아 있었는데 자꾸 저도 모르게 시선을 돌리면 항상 마주치거나 마주치기전에 얼른 고개를 돌리는 상황이었는데.. 랜덤좌석이라 멀어지게 앉더라도 꼭 대각선에 앉았던게 기억이 나네요 아는 동생이 제 근처에 있으면 가까이 와서 그 동생이랑 자꾸 말을 하거나 뭔가 과한 행동을 하면서 이목끌게 했던것도 기억이 나구요 제가 눈치가 없어서 놓쳤던 것 같네요 ㅠㅠ 사실 눈이 마주치면 슬며시 웃던 그 찰나의 미소가 참 예뻣어요.. 전 바보였고.. 앞으로도 바보일지도 ㅎㅎ
옴..혹시 저희는 아니죠? 저희라면 오또케 말이라도 대신 전해드릴텐데..🤭 위생사 쌤이고 담당해주는 쌤이라면 일단 안면을 트고 대화의 폭부터 넓혀가세요. 그런데..아마 주위 시선도 있고 쉽지는 않을 거예요. 그러니 가벼운 농담부터 점차 늘려가면서 친밀도를 높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치과 시스템 특성상 여초회사라 말이 돌고 돌 수 있다는 것 염두에 두셔야돼요. 또 짓궂어서 주변에서 보고들은 선생님들이 놀릴 수도 있어요😂😂 그래서 쉽지 않으실텐데...일단은 자연스럽게 소소한 대화부터 해보세요. 그리고 요일이나 시간대 바꾸시면 굳이 치과 안 옮기셔도 돼요 보통 로테이션 근무를 하기 때문에..🙈🙊
에헤이 이것만 가지고는 전혀 알 수 없어요 저 역시 연애초엔 프사 자주 바꿨는데 지금은 몇달 지난 걸요. 물론 안정적인 연애 중이구요. 음..프사가 어떤 것이었나요? 만약 셀카였다면 남자친구에게 예쁜 모습 보여주고 싶어 초반엔 자주 바꾸다가 이젠 내가 숨만 쉬어도 예쁠테니 굳이...일 수도 있어요 응?
좀 길어요..여사친을 A라고 할게요. 여사 친과 알고 지낸지는 5개월 정도 됐어요. 학원에서 만나서 A와 A 친구들과 친해져 서 대화를 자주 했어요. A와는 전남친 얘 기를 할 정도의 사이였구요. 그러다 한 달 전부터인가 A가 저를 싫어하는게 티날 정도로 머라고 해요. A의 친구들도 저랑 거리를 둘 정도로...오늘도 B(A의 친구)랑 A와 c의 것 까지 해서 4명분 음료수를 사갔는데 A,C 음료수가 먼지 헷갈려서 물어보고 음료수를 줬는데 A가 "아직도 내가 마시는게 먼지 몰라?" 라면서 선생님도 계신데 화를 엄청 내는거예요...내가 걔한테 잘못한것도 없고 소문이 안좋게 날 정도 로 나쁜놈으로 살지도 않았는데.. 이런 반대의 경우엔 다시 친해지는 방법이 있을까요?
반 여자애들이 저를 자주 쳐다봐요;; 그럼 전 눈을 피할 수 밖에 없지만 제가 맨 앞 자리에 앉아 있어요 근데 뒤 쪽에 3명의 여자애들이 절 자주 바라보지만 그 중 한명은 저를 바라만 볼 뿐 저에게 말을 걸지는 않아요 그리고 그 둘은 저랑 말도 하고 장난도 치지만 저를 좋아하는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정말로 여자애들 맘은 모르겠어요 저를 좋아하는 건지 아닌건지 너무 답답해요 ㅠㅠ 제가 신기하게 생긴건 아닙니다 ㅎㅎ
저 진짜 잘생겼거든요 서강준 강동원 정도로 근데 제가 들이대면 다 싫어한다고 해요 좋아하는티가 다나는데 귀빨개지고 눈 초점흐림 등등 다 싫다고 말걸길유도하고 욕하고 말갑자기 차가워지고 인사 씹고 여자친구 만들고싶은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여자분들 저 좋아하는거 아는데 말걸면 말걸지말라고하고 진짜 부탁드려요
모임에서 첨 만난 날 그녀가 자기 폰 주면서 번호 찍어달라 함, 그 후에 9명이 모이는 자리에서 내가 1빠로 왔는데 2빠로 온 그녀는 다른 테이블에 앉음, 그 날 모임에 처음 나온 다른 여자에게 친절히 대했는데 그녀 중간에 집에 가버림 모임 탈퇴함 그 후 톡하면 답은 오는데 선톡은 안 옴 이거 끝인거죠?
관심있는 여자가 있으면 잘 들어요 고기먹으러 가자고하고 내가 산다고하면 일단 관심 상관없이 따라옵니다 공짜고기 싫어하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고기집가서 자연스레 나는 소주한잔 마시려고 하면서 소주한병 시켜서 나 혼자 먹을거라고해요 이때 여자가 굳이 자기도 같이 소주를 마신다? 100% 호감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때 청소를 도와주고 나를 훔쳐다보는 여자애가 있었다.. 가끔 혼자 가고있으면 같이 가주곤 그랬는데 초등학교 5학년.. 집에 가는 길에 뒤에서 달려오며 고백을 하길래 냅다 달려버렸다.. 그 이후로 남중 남고를 가게 되었으며 학교는 안나가고 운동만 하다보니 여자는 신비로운 존재가 되어있었어...ㅜ 이젠 여자를 대하기도 힘들어.. 남자애들이 여자애들과 같이 있으면 왠지 다가가기힘들어져..후우..
나일까...? 좀 어느정도 맞는 부분이 있는데... 나 일까...? 아... 여자 마음은 정말 모르겠단 말이지... 그냥, 확~~ 잡아서 물어보고 싶은데... 그래도, 진실을 이야기 해주지 않겠지..? 미치겠다...ㅡ,.ㅡㅋ 관심없었던 사람이었는데, 이야기 한 내용이 거의 다 포함 되잖아... 잘 모르겠단 말이지... 어? 인간이네... 아니, 그조차도 인지하지 못했던 사람인데.... 오랜기간동안... 갑자기 길에서 마주치고, 갑자기 의외의 장소에서 정말 눈앞으로 뜬금없이 쓰윽~~ 지나가고... 옷 계속 바뀌고... 어???? 왜 이리 자주 마주치지....? 신기하네... 이랬는데.. 젠장... 지금은 나도 모르게 좋아져 버렸어... 미쳐버리겠다...ㅡ.,ㅡㅋ 좋아하면 안 되는 사람인거 같은데...ㅡ,.ㅡㅋ
1.여자가 남자만 보면 잘생겼다고함 2. 얼굴본지 3회만에 여자가 혼자 사는집에 2회 초대 결혼을 전제로 약 1년간 사귀고 있는 남자 있다함 3.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있는 남자가 얼굴본지 3회된 남자를 여자 집으로 초대한걸 알고 있다함 4. 현재 1년간 사귀고 있는 남자가 가끔 여자집에서 자고 간다함 여자가 오라고 허락 할때만 온다함 5. 여자가 안자서 TV 보고 있을때 뒤에서 2번 초대된 남자가 여자의 뒷머리를 쓰다듬어도 가만히 있음 그런데 해어질때 손을 잡으려 했지만 그건 싫다고함 참 알 수 없네요. 과연 이여자의 심리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ex. 2회 만남때 여자가 간단하게 저녁식사도 챙겨 줬음
좋아하면서 아닌척하는게 되나..? 고딩때 정도에는 너무 내 타입이면 오히려 덜덜 떨려서 실수할까봐 관심없는척하고 말 걸어도 단답하고 눈도 잘 안마주치고 그러긴했지ㅎ 그래도 엄청 티났을듯ㅋㅋㅋㅋ 걔 앞에서는 손가락 까딱하는것도 고개돌리는것도 다 의식되고 신경쓰여서 로봇처럼 돼버림ㅠ 남자들만 로봇되는거 아니고 여자들도 진짜 섹슈얼하게 너무 매력적인 이성앞에서는 겁나 고장남 자기도 지 잘생긴건 아니까 여자들이 자기 좋아하는거 다 알겠지ㅠ나쁜넘
나란히 늘어선 세이렌 둘이 두분 얼굴같아요. 멍~ 하니 영상보고 있으니 세이렌 입술이 약간씩 움직이는 착각도 들고요. ^^ 딱 중고등시절의 기분으로 돌아간듯한 내용이네요. 그 아이 바로 옆에라도 있게되면 심장소리라도 들릴까봐 억지로 숨도 참으면서요. ^ㅡ^ 좋아할땐 남자나 여자나 다 똑같죠. ㅎㅎ
난 이번해 봄 부터 최고의 이상형을 회사에서 보기 시작했다 알고보니 제작년부터 가끔식 회사에 왔었다 지금까지 내가 본 여자 중에 최고다 그 이유는 내가 상황이 완전 최악인데도 나에게 친근감 있는 태도를 보여줬다 난 과거,경제,외모,가족관계 여러면에서 여자들이 근처도 오기싫을 정도일 수도 있다 그녀는 나에게 친근감을 줘서 고맙지만 내가 괜히 욕심을 내고 이성으로 고백한다면 이건 모험일 것 같다는 불안함이 크다 그녀가 내 고백을 받아주기엔 일방적인 손해일 뿐이라는 생각도 해본다 이세상에 불쌍한 남자를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사겨주겠다는 미인도 있을까? 한국은 어떤 곳일까? 고백해서 성공하면 건전한 사랑이지만 실패하면 사이코패스가 여자한테 찝적거린 불건전한 남자가 되는 것이다 한국은 결과 중심적이다 좋은 의도라도 결과가 나쁘면 역적으로 몰리는 곳이 한국이다
초딩6때 나만보면 비아냥대던 여자애가 있어서 학교 가기가 싫을 정도였다..
어느날 필통을 여는 데 낯선 쪽지가 들어있었고
짝꿍에게 보일까봐 하교 후에 읽었는데
그 여자 아이의 편지였고 나만 보면 가슴이 뛴다고 써있더라... 차오르는 분노를 참을 수 없어서 찢어서 버려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얼마나싫었으면 ㅋㅋㅋ
앤딩 ㅅㅂ ㅋ
너만보면 괴롭힐 생각에 가슴이 뛰어
밀당하고 헷갈리게하고 남자 심리적으로 괴롭히면서 남자 떠나면 어장당했느니 어쩌니 피해자인척 이런말이나 안했으면. 밀당할땐 남자를 밀어버릴수도 있다는걸 좀 알고했으면....
사실 밀당은 뭔가 바보같아요. 안 그래도 피곤한 세상 사랑까지 계산적으로 하는것..
시간 낭비, 감정낭비란 생각을 한답니다.
그런데 밀당이어서가 아니라, 부끄러워서 혹은 마음에 아직까지 확신이 없어서
상대의 마음이 확실하지 않아서 그렇게 보이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오늘 날씨 참 좋죠? 예쁜 하루 보내세요!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어... 말씀 진짜 이쁘게 하신다...와...
구독 누를래요.
@@여수밤바다-c2k 옴..부끄럽네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천둥번개가 몰아치길래 혹 보름달 못보는 것 아닌가 걱정했는데 비 그치고 난 뒤 하늘이 더 깨끗해 선명한 보름달이 보여요.
달 보며 예쁜 소원 비세요. 건강한 연휴 보내시길!😍
밀당하면 100이면 100 다떠나감 매력있는척할려다가 조심하길ㅎㅎ
@@hjp5864 맞음 ㅈㄴ예민하고 깐깐함ㅋㅋ
남자가 단순하다고 생각하는게 남자를 잘 모르는 사람인거죠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거든요 부분들이 다 다르지만 여자보다 어떤 부분은 더 예민한 구석도 있죠
남자들도 모르지 않아ㅋㅋ
단순한게 아니고 단순한 척을 하는거임.
나 너한테 관심있음ㅎㅎ 이라는 제스처 취하는거 보면서 속으로는 쟤 여우짓하네? 라고 느껴도 그냥 관심없으면 감정낭비하기 귀찮고 피곤해서 딱딱하게 굴고 선 긋는거지
날 좋아하는 여자가 없는걸까
넵
@@Mtm_user ㅋㅋㅋㅋㅋㅋ
나를 좋아하는 여자는 없는걸까 생각만 하지말고 나가서 찻아봐요 자신을 꾸미고
기다리지말고 먼저 다가가 보세요
아마 태어나지도 않았을 거에요.....(도르륵)
이게 여자들 화법임
남자들이 단순하다로
내 잘못이 아닌 너 잘못으로 탓을 돌려버림
절대 나쁜 사람 이미지를 안만듦
좋아하는 남자에게 한마디 못하고 자기가 창피해서 바로 앞에 옆에 앉지 못하고 대각선에 앉는건데
관심을 끌려고 앉았다? 자기 합리화임
남자들이 둔한게 아님
필요 이상의 에너지를 쏟지 않을뿐
인간관계에 하나의 행동 언어에 필요 이상으로 느끼고 의미를 부여하고 그걸로 스트레스 받는 행위를 남자들은 아예 그걸 차단 시키는것
여자의 가스라이팅 "남자는 단순해", "으휴 남자가 돼서" "남자가 뭘 그런 걸 가지고" "어휴 증말 여자를 모른다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 패폭 때리노
맞다 아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알면서 만나고 연애하고 결혼한사람 많음
.
냉정한 팩트는 관심없는척하면 상대방은 포기하고 다른여자 찾으러떠남
밀달일수도 있지만 저번연애를 통해 급하면 안좋다는 인식을 가지게 되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요,그러니까 빠르게 다가오면 부담스럽고 전 연애가 오버랩되어 밀어내게 되는거죠
한마디로 상처를 덜 받고 싶은 마음에 그런거일수도 있어요
인생살면서 한번도 겪어본적이 없네
남자인데 이거 당해봐서 알거든요. 짖굳게하는건 둘째치고 절대 남자자존심 건드리면 안되요. 예를들어서 남들앞에서 꼽준다거나 아님 누구랑 대놓고 비교하면서 날 깎아내리면서 자존심 건드리는말 하거나. 저도 빡쳐서 한번 날잡아서 뭐라하니까 나 좋아서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사실 눈치는 채고 있었는데 직접 듣고싶었거든요. 근데 그런 행동들때문에 오만 정이 다 떨어져서 안사귀었어요. 짖굳게하더라도 둘이 따로있을때 해야지 남들앞에서 있을때는 짖굳게하는것보다는 선안넘을정도로 누가봐도 장난인걸 아는 귀여운 장난을 친다던지 아님 남자의 어깨나 몸을 터치하는식으로 남자를 착각하게 만들어야해요. 그래야 남자가 착각인가 아닌가 혼자 고민하다가 고백공격하죠 ㅋ
고백공격이란게 결혼얘기꺼내는거도 마찬가지인가요?
오래전에 쓰신 댓글이긴한데.. 뭐하나만 여쭤봐도 될까요?
좀 미련한 여자들이 저러죠 장난과 인신공격 을 구분하지 못하는 여자들인 거죠 ㅎ
책좀 읽어라. 짖굳은게 뭐냐.그 여잔 복도 많지.
짖굳다 X 짓굳다X 짓궂다O
그것도 있어요~~ 여자가 그 남자에게 호기심있는 상황이라 하면 대각선에서 그남자를 똑바로 볼때도 있겠지만 보통은 다른시선을 보고있면서도 그남자를 보고있다는사실~!
시아(눈)라는건 꼭 찝어서 봐야 보이는게아니고 앞을보고 있어도 옆에 흐릿하게 보이니깐요~~
여자가 꼭 그남자를 보지않고 다른곳을 보고있어도 흐릿하게 보이는 시아로 그남자에게 집중이 되어있다는 말
아닌 척하지만 사실은 좋아하고 있는 -> 이라고 대부분은 착각하지말자
여자든,,, 남자든,, 아무래 애를 써도,,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행동이든, 말이든 다르기마련이죠~
군인인데 입대전부터 좀 친해진 누나한테 좀 마음 생겼었습니다 그 당시 군입대가 얼마 안남아서 마음 생겨도 그냥 묵혀두고 입대했는데 훈련소때도 편지 자주 주고받고 그런식으로 마음 계속 묵혀두다가 저번 휴가때 둘이 만나서 하루날잡고 놀고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따로 휴가도 못나가는 상황이라 연락만 하는데 연락도 가끔 그 누나가 먼저 할때도 있고 제가 할때도 있고 하면은 전화로 좀 얘기하는식으로 연락합니다. 근데 제가 마음을 표현해도 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은연중에 얘기하다가 가끔 표현하게되면 아차싶기도한데 사실 답이 정해져있는것 같은데도 조언한번 부탁드릴게요~~^^7
음 그분이 연락을 계속 받아주고 또 먼저 한기도 한다는 것은 그분 역시 무언가 있기 때문 아닐까요. 은연 중에 나루님이 마음이 있다는 것을 계속 티를 내고 계실테니까요. 다만 군인들에게 받는 대시, 여자들 사이에서는 믿음 안 된다는 얘기가 있어요 단순히 외로워서일 거라고. 그러니 정말 외로움 때문이 아니라는, 진짜 마음이 있는 거라는 확신을 주셔야할 것 같아요
원장님 몰래 하는 채널 ㅎㅎ 네! 역시 믿음이 중요하겠죠. 연락 받아주는것도 좋은 신호라고 생각하고 있겠습니다ㅎㅎ 다음 휴가때 만나서 더 좋은 시간 보내야겠네요
군대에 있는데 여자가 먼저 연락을 해준다 무조건입니다
이제 군필자되는거니 거침없네
이번에 휴가나와서 오늘 만났는데 이성적인 호감보다는 그냥 친구로서의 호감이 가득한걸 느꼈네요 ㅜㅜ 일하는 매장갔는데 같이 일하는분이 남친이냐고 저 가리켰는데 친구에요라고 넘기는거보고 많이 느꼈습니다 ㅜ 그래도 좋은 시간보내고 저는 재밌는 추억 많이 쌓아서 좋은 기회라구 생각하구있을렵니당 ㅜㅜ 전역하고 타이밍이되면 잘해봐야겠어요!
맞아요. 여자는 좋으면서 싫은측 하면서 내숭떨고ᆞ연막작전을 하지요. 자기가 쉬워보일까 감추는 것이죠. 다 들통 날텐데ᆞ 들통 날때까지 ~~ 숨김.
그런 모습을 가진 분들도 귀엽게 봐주세요 좋은데 좋은 티 안 내려 노력하는게 귀엽잖아요 응? 🙈🙈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좋은데 좋은티 안내려는 모습을 왜귀엽게 봐달라하나요ㅋㅋ 궤변입니다..볼썽 사납습니다..우도형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그걸 왜 굳이 노력까지 ㅋㅋㅋ
근데 이런 수위를 잘 조절라는 여자는 이미 임자만나서 잘 살고 있을거같아요. 너무 철벽치는 여성은 남성이 지치니까 포기하구요.
진짜루 너무 피곤하다
음... 제가 좋아하는 여사친이 재 친구들 사이에서 유난히 저한테만 무뚝뚝한 척하는데 이건 무슨 의미일까요.. 제가 무언가를 말할때는 제 눈을 쳐다보면서 살짝 반짝반짝한 눈으로 쳐다보는 것 같긴한데... 너무 헷갈려요 특히 다른 애들이랑 있을때는 더욱 더 무쭉뚝한 척하고...
호오옥시 나이가 어리신가요? 음 부끄러워서 그런 것 같은데요? 다른 아이들 앞에서와 둘이 있을 때 태도나 말투가 바뀐다면 다른 사람들이 눈치챌까봐 부러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단 둘이 이야기할 시간을 늘려보세요!
@@원장님몰래하는채널 네 제가 16살이거든요 ㅎㅎ;; 감사합니다 노력해 볼게요 ㅎㅎ
싫어함
보통 여자들은 일상에서는 데면데면하게 아닌척 하다가 카톡할때 반응을 잘해주던데 반대로 카톡이나 같은 조직에서 생활할때는 데면데면 하다가 친한 동료들끼리 술마시거나 밥먹을때 오히려 친하게하면 이것도 호감인가요?
나는 좋아하는사람한테 절대 말못거는
스타일인데 진짜 한마디 실수해서
관계영원히 끝일까봐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심을 보여주시는게 중요해요 상대의 눈을 보고, 오늘이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간절함을 담아 한자한자 힘주어 말해주세요. 그러다 보면 실수도 그만큼 줄어들테고 설사 말 실수 한다해도 눈빛에 담긴 진심은 거짓말 안 할테니 상대도 알아들을 거예요. 나의 마음을 강요하는 건 일종의 폭력이지만 전하지도 못하고 그냥 흘려보내는 것 너무 아쉽잖아요. 언제 다시 그런 마음을 갖게 될 지는 아무도 몰라요. 너무 두려워마세요. 그녀도 진심을 알아줄 거예요
말못걸어도 끝이니 그냥 노빠꾸로 갑시다. 은근통함
@@시바이누-d6l 오 이거다
아무 것도 안 하면 0이지만, 50%로 가능성이 늘어나죠
한 번 해보세요 누가 알아요? 잘 될지 ㅎㅎ
가렌으로 다리 상대할 때 ㅈ됐다 싶을때가 킬각인 것 처럼
안녕하세요~
급속도로 친해진 여사친이 있는데
제가 헬스장에서 일해서 매일 운동하러 와서
매일 마주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몇일전에
그 여자분이 먼저 주말에 뭐 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만나자고 했구요
그래서 영화보고 밥먹고 헤어지자고 했던게 원래 계획이였는데 얼마전에 영화말고 술마시자고 하더라구요 저도 최대한 냉정하게 생각하려고 하는데 잘 모르겠어요 조언좀 해주세요 ~~
뭘 냉정하게 생각해야하는건지...?
댓글을 늦게 봐서 답변을 이제야 달아요.
여자분이 먼저 술 마시자했다면, 음..술을 좋아하는 분이실 확률이 높아요. 헬스장에서 매일 보는 사이라해도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는 상태에서 술..여자입장에서 쉽지 않거든요 물론 직장을 알고 있어 나쁜?행동을 안 할거라 믿어서일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술을 좋아하는 분이라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싶어 영화 아닌 술 마시자 하셨을 거예요. 그리고 첫만남에 나란히 앉아 영화보는 것..부담스러울 수도 있어요!
술을 드시되 과음은 마시고, 적당히 가볍게 반주느낌으로 드시는게 좋겠어요!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술 잘마시더라고요... 2차가서 알딸딸하게 마신 뒤 헤어졌습니다 그냥 팔짱 손잡고 끝냈어요 ㅋㅋㅋ
헬창한테 술먹자하니깐 ㅈ같은거지 맞지?? 맞지??
헬창한테 술로 근손실 유발?
이거 시비거는거 아닌가요?
피부과여의사분이랑 진료받으면서 이것저것 얘기하는데 서로솔로인거 알고있는상태에서 머리댄디컷으로 하라고 어울릴것같다고 하시고 2주후에 왜안했냐고하고 자기도 머리자른다고 하길래 단발하지말라니깐 걍 기르겠다는데 그린라이트인거 같나요?
@@원장님몰래하는채널 잘못다신듯.ㅜㅠ
@@tv-kt4wu 세상에 실수했네요 죄송해요..
음, 두분이 얼마나 더 많은 대화를 나누셨는지 모르겠지만 진료도 일종의 서비스예요. 정확하게 파악하려면 연락처를 묻거나 밖에서 따로 볼 약속을 잡기 위한 시도를 하는게 좋겠죠 다만 민망할 수 있으니, 진료 마지막 날 시도해보세요!
주말 알차게 보내시길 😍
@@원장님몰래하는채널결국 신중하라는 얘기네요. 감사합니다.
두 분 대화 컨텐츠라고 괜히 너무 꾸미거나 격앙되어 있지 않고 차분해서 듣기 좋네요.
오른쪽 실장님 말투 묘하게 중독성있네요 약간 졸린듯한 나른한목소리 ㅋ 너무 편안해짐
실제로 졸리고 나른해 더 그렇게 느껴지시나봐요🤭🤭😂 그런데 으어엄청 감사한 것 있죠! 댓글에선 주로 목소리 안 좋다는 말 들어왔는데 엉엉 감사해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 채워가시길😍
@@원장님몰래하는채널이런 목소리 좋아해요 ㅋㅋ 구독갑니다 나중에 asmr같은것도 해주세여 맨날듣게 ㅋ 목소리 딱인데 편안하고
@@Angelsjeen 살면서 처음듣는 말이라 놀랍고 또 감사한 것 있죠. 오늘은 여기서 울어야겠어요😭😭 고맙습니다. 덕분에 기분이 좋아요. 맑은 밤 하늘, 선명한 보름달이 보여요. 달 보며 예쁜 소원 비시길😍
듯고있자니 완전 짜증난다 어떻게 하나부터 열까지 남자가 알아차리고 모든걸 다해줘야하나.. 전부 지네들위주네..
맞음ㅋ
여자친구의 사귀기 전 모습이라 매우 공감...
스아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희와 비슷할거예요🙈
예쁜 시간 채워가세요!
눈이 자꾸 마주치는건 아닌건가요?
한 10여년전에 대학다닐때
어떤 여자애가 자꾸 대각선에 앉아 있었는데
자꾸 저도 모르게 시선을 돌리면 항상 마주치거나 마주치기전에
얼른 고개를 돌리는 상황이었는데..
랜덤좌석이라 멀어지게 앉더라도 꼭 대각선에 앉았던게 기억이 나네요
아는 동생이 제 근처에 있으면 가까이 와서 그 동생이랑 자꾸 말을 하거나
뭔가 과한 행동을 하면서 이목끌게 했던것도 기억이 나구요
제가 눈치가 없어서 놓쳤던 것 같네요 ㅠㅠ
사실 눈이 마주치면 슬며시 웃던 그 찰나의 미소가 참 예뻣어요..
전 바보였고.. 앞으로도 바보일지도 ㅎㅎ
에헤이! 이제 더는 바보하지 말아요 놓쳐버리면 언제 다시 찾아올 지 모르는게 그런 말랑한 감정이잖아요. 10여년 전 처럼 내가 바보였구나 이런 상황은 만들지 않기로 해요! 약속🤙
대각선의 법칙은 정글러에게만 해당하는건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ㅁㅊㄴ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와 도랐넼ㅋㅋㅋㅋ
아는 여자중에 톡할때 ...을 자주 사용하는 여자분이있어요
예를들면 친구에게 보내려던 톡이었는데 그 여자분께 잘못 톡을 보낸적이있어서 죄송하다고하니 '잘못 보낸거 알고있었는데...' 이런경우와 톡을 주고받으면서 이모티콘이나 ...을 자주 사용하시는 여자분은 걍 습관일까요? 아님 뭔가 있는걸까요? 궁금해요
....
남여가 서로 바라보면서 시간당비하는거 싫어요
남여가 100프로 솔직해지고 세상을 바라봐야
이놈의 세상과 사워서 이기는데...
서로 떠보고 줄다리기 하는 시간에 차라리 한 두명 더
사귀어요
고백을 안받아준 아이인데 사실 어떤이유에든 나한테 관심은 없다는 빼박 팩튼데
가만보면 나를 은근히 신경은 쓰는거같은데 이건 뭔가요? 그냥 쨋든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신경이 쓰이긴하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겠죠...
별로 생각도 없는 사람한테..
너한테 관심있어서 내가 이런 행동하니까 좀 알아차려달라?
에혀..
다니고 있는 치과에 마음에 드는 분이 계시면 어떻게 표현을 해야 될까요?
맘에 있다는 표현을 했다가... 거절 당하면 치과를 옮겨야 되는 사태가 발생하는데....
옴..혹시 저희는 아니죠? 저희라면 오또케 말이라도 대신 전해드릴텐데..🤭 위생사 쌤이고 담당해주는 쌤이라면 일단 안면을 트고 대화의 폭부터 넓혀가세요. 그런데..아마 주위 시선도 있고 쉽지는 않을 거예요. 그러니 가벼운 농담부터 점차 늘려가면서 친밀도를 높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치과 시스템 특성상 여초회사라 말이 돌고 돌 수 있다는 것 염두에 두셔야돼요. 또 짓궂어서 주변에서 보고들은 선생님들이 놀릴 수도 있어요😂😂 그래서 쉽지 않으실텐데...일단은 자연스럽게 소소한 대화부터 해보세요.
그리고 요일이나 시간대 바꾸시면 굳이 치과 안 옮기셔도 돼요 보통 로테이션 근무를 하기 때문에..🙈🙊
실장님 입담 너무 좋네요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까지 하고 갑니다
어머 감사합니다아😍😍🤗
요즘 날씨 너어어무 좋죠! 날씨만큼 예쁜 주말 보내세요!
같이 버스탓을때 김밥 나눠줬는데
여자분이 제 앞에 대각선에 앉다가
제 뒷자리에 앉았는데 제가 젓가락
을 못받아서 없다고 했는데 그때
갑자기 기다렸다는듯이 뒤에서
젓가락 줘서 좀 당황스러우면서도
고마웠는데 그것도 저에 대한 호감표시인가요?? 연고라서요...
눈에 자주 띄인다
맞아요 본능적으로 근처에 있고 싶어하니까,
눈에 자꾸자꾸 띌 수 밖에 >_
그런 분이 한 분 있네요..
우왕! 그분에게 마음이 있으시다면, 돌진!
헤어졌겠당
장거리썸 중인데 아직 사귀는 사이는 아니지만 카톡도 서로서로 잘 오가고 여자분이 시험기간이라길래 초코에 관련된걸로 선물도 챙겨줫는데 반응이 좋더라구요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분을 잡는게 맞을까요? 아님 좀더 연락을 하는게 맞는 걸까요?
어캐댓어용?
남자가단순하다..? 남자들이 더 기민하고 예민합니다ㅋㅋㅋㄱ 단지 귀찮아서 관심끄는겁니다ㅋ
귀차니즘은 ㅇㅈ
@@이수신-g5d 그것도 편견 같은데 그냥 귀찮아서 모른 척하는 게 맞는듯
@@이수신-g5d 고민해야 답이 나오는데 고민하기 귀찮.. 24인데 벌써 연애에 현타 왔는지 그거 고민할 시간에 내 일 할 거 내 겜이 더 중요
맞아요 나이 먹을수록 사소한거에 일일히 감정소모하기 싫어요...
씹공감
그냥 한방에 내남자 만드는법 알려드림요
좋아하는 남자에게 가서 평생 오빠출근할때 잘 다녀오라는
인사라도 빼먹지 않고 잘 할께요 이말 한마디만 하면됨
그리고 저남자를 내남친으로 만들고싶다?
다 필요없음 걍 옆에가서 쿡찌름 그리고 조용히 손잡음
끝
ㄹㅇ ㅋㅋㅋㅋㅋㅋ
ㄹㅇ 팩트 ㅋㅋ
길거리를 걷고 있었는데 집으로 가는 방향이 같다는 이유로 차를 태워주더라구요
근데 우리는 그냥 얼굴만 아는 정도지 친한 사이는 아니거든요
그리고 얼마전에 비가 와서 비 쫄딱 맞은 제 모습 보더니
자기가 있었으면 또 차 태워줬을텐데 이러더라구요
그냥 단순한 호감인가요?
사소한 걸 다 기억해준다능
기억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뇌리에 남아버리죠!
여자따위에게 신경쓰지말고 자기자신에게 더 신경써라 그게 더 행복을 찾는길이다 남이 자신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진 않는다
행복은 자기 자신에게서 나오는거지 남의인생을 살려고 하진말자 여자의 관심따위 안받아도 세상사는데 전혀 지장없다
그렇게 나를 챙겨가며 나의 길을 가다보면, 언젠가 나와 함께 걸어줄 좋은 짝이 생길 거예요 설사 혼자 걷는다해도 그게 문제될 거 있나요. 이런 컨텐츠를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남겨주신 댓글에 공감합니다.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무슨 삶을 살고계신겁니까...
공감합니다
눈물 닦으시고 천천히 말씀해보세요
@@최원영-z5d ㅋㅋㅋㅋㅋ
연애초엔 프사 1-2주 간격으로 바꾸다가 지금은 안바꾸는 심리는 뭔가요? 맘이 떠난건가요??
에헤이 이것만 가지고는 전혀 알 수 없어요
저 역시 연애초엔 프사 자주 바꿨는데 지금은 몇달 지난 걸요.
물론 안정적인 연애 중이구요.
음..프사가 어떤 것이었나요? 만약 셀카였다면
남자친구에게 예쁜 모습 보여주고 싶어 초반엔 자주 바꾸다가
이젠 내가 숨만 쉬어도 예쁠테니 굳이...일 수도 있어요 응?
오늘도 좋은 지식 배워갑니다 흑...
언젠가 반드시 도움이 되리라 믿어요! 오늘도 화이팅! >_
닉네임 맘에 들어요
좀 길어요..여사친을 A라고 할게요.
여사 친과 알고 지낸지는 5개월 정도 됐어요. 학원에서 만나서 A와 A 친구들과 친해져 서 대화를 자주 했어요. A와는 전남친 얘 기를 할 정도의 사이였구요. 그러다 한 달 전부터인가 A가 저를 싫어하는게 티날 정도로 머라고 해요.
A의 친구들도 저랑 거리를 둘 정도로...오늘도 B(A의 친구)랑
A와 c의 것 까지 해서 4명분 음료수를 사갔는데 A,C 음료수가 먼지 헷갈려서 물어보고 음료수를 줬는데 A가 "아직도 내가 마시는게 먼지 몰라?" 라면서 선생님도 계신데 화를 엄청 내는거예요...내가 걔한테 잘못한것도 없고 소문이 안좋게 날 정도 로 나쁜놈으로 살지도 않았는데..
이런 반대의 경우엔 다시 친해지는 방법이 있을까요?
우왕 정말 생각지도 못한 컨텐츠네요 점점 컨텐츠가 좋아지네요👍😉
우왕 정말 생각하지도 못한 속도의 답글이네요 히히 바로 봐주셔서 더 감사해요! 오늘도 고생많으셨어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태풍 조심하세요! 😍😍
반 여자애들이 저를 자주 쳐다봐요;; 그럼 전 눈을 피할 수 밖에 없지만 제가 맨 앞 자리에 앉아 있어요 근데 뒤 쪽에 3명의 여자애들이 절 자주 바라보지만 그 중 한명은 저를 바라만 볼 뿐 저에게 말을 걸지는 않아요 그리고 그 둘은 저랑 말도 하고 장난도 치지만 저를 좋아하는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정말로 여자애들 맘은 모르겠어요 저를 좋아하는 건지 아닌건지 너무 답답해요 ㅠㅠ
제가 신기하게 생긴건 아닙니다 ㅎㅎ
혹시 뒤통수에 눈이 달리셨나요?
저 진짜 잘생겼거든요 서강준 강동원 정도로
근데 제가 들이대면 다 싫어한다고 해요 좋아하는티가 다나는데 귀빨개지고 눈 초점흐림 등등 다 싫다고 말걸길유도하고 욕하고 말갑자기 차가워지고 인사 씹고 여자친구 만들고싶은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여자분들 저 좋아하는거 아는데 말걸면 말걸지말라고하고 진짜 부탁드려요
아니 남자는 단순해서 관심있는 여자는 옆이나 앞에 앉을 거라고 알고 있으면서.. 그럼 그걸 이용해서 옆이나 앞에 앉지 왜 대각선에 앉아서 남자 헷갈리가 하나요
여자는 이해가안가..남자가 알아차리기 바라고 이해해주기 바라고.. 좀 직설적으로 해주세요 여자들이여!
용기가 없어서. 그렇지만 보고는 싶고 눈에는 띄고 싶으니까 대각선에 앉는 거예요😂😂 남자들에 비해 여자들이 뭔가..그렇긴 하죠ㅠㅠ
이해하려고 하지말고 받아들여라...
ㅎㅎㅎ^^ 대각선으로 볼 때 가장 정확하게 탐색이 가능하죠^^
여자가 직접 먼저 고백하면 안되는건가요?
꼭 신호를 알아줘야 되는건가요?
채널명이 레전드ㅋㅋㅋ
여태까지 봤던 연애관련 영상들과 다르게 설명이 제일 현실,실전적이라 이해가기 쉽고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
..이렇게 소심하고 표현이 적은 한국여자들에게 대쉬해서
인구 5천만이나 만드신 조상님,아버지,선배님 세대 존경합니다...
소나로 추적해도 잠수함 찾기보다 더 힘든 이정도 신호를 가지고
사랑까지 가신 한국 남자분들은 능력자가 아니라 초능력자네요...
ㄴㄴ 시대에 따라서 여자들이 바뀐거임
옛날에는 중매라서 다 결혼했음 싫어도 ㅋㅋㅋ
그럼 이건 먼가요?
회식때 대각선에 호감녀가 앉구요. 이야기를 하는데. 호감녀 옆자리 남자에게 팔을 툭툭치면서 자주 쳐다보고 말을걸고 웃고 하는데. 옆자리 남자를 좋아하는 걸까요?
어장관리편하고 이거보니 난 어장에있던 흑우였다...
여기 눈치 없는 우럭 없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장님하고 대리님 결혼에 대한 남자의 최소 조건은 어떻게 되나요? 구체적으루요! 그냥 빅테이터 만드는데 참고좀 하려구요ㅋㅋ
우왕 빅데이터! 다음주 촬영할때 준비해볼게요 히히
주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아😍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이런 컨텐츠가 진짜 찐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임에서 첨 만난 날 그녀가 자기 폰 주면서 번호 찍어달라 함, 그 후에 9명이 모이는 자리에서 내가 1빠로 왔는데 2빠로 온 그녀는 다른 테이블에 앉음, 그 날 모임에 처음 나온 다른 여자에게 친절히 대했는데 그녀 중간에 집에 가버림 모임 탈퇴함 그 후 톡하면 답은 오는데 선톡은 안 옴
이거 끝인거죠?
말을 걸면 단답형 아니면 말을
안하던데 그 여자분 사이로 지나갈때 뜬금없는 장난스러운 혼잣말을 한다면??
관심있는 여자가 있으면 잘 들어요 고기먹으러 가자고하고 내가 산다고하면 일단 관심 상관없이 따라옵니다 공짜고기 싫어하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고기집가서 자연스레 나는 소주한잔 마시려고 하면서 소주한병 시켜서 나 혼자 먹을거라고해요 이때 여자가 굳이 자기도 같이 소주를 마신다? 100% 호감입니다
오..예리하시다. 생각해보니 밥은 같이 먹어도 굳이, 것도 소주를 단 둘이 있는 자리에서 아무 앞에서나 안 마실 것 같아요! 오..👍👍
박프로 라는 닉네임과 백종원 사진 절묘하네욬ㅋㅋㅋ 사진 너무 귀욥..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뭔가 고수같다
고기로 낚아버리시네 ㅁㅊ ㄷㄷ
근데 어색할거같거나 별로면 공짜고기먹으러 따라가지도않을듯
근데 그냥 좀 친한 남사친이어도 같이 소주마실것같기는한데.. 얘기들어주려고?
약간 상담하는거 좋아하고 들어주는거 좋아하고 공감하고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좋은방향으로 조언하는거 좋아해서
중요한거 한가지는 온갖 양념치고있을때 돌직구로 한방에 들어오는 여자에게 간다는거
초등학교 2학년때 청소를 도와주고 나를 훔쳐다보는 여자애가 있었다.. 가끔 혼자 가고있으면 같이 가주곤 그랬는데 초등학교 5학년.. 집에 가는 길에 뒤에서 달려오며 고백을 하길래 냅다 달려버렸다.. 그 이후로 남중 남고를 가게 되었으며 학교는 안나가고 운동만 하다보니 여자는 신비로운 존재가 되어있었어...ㅜ 이젠 여자를 대하기도 힘들어.. 남자애들이 여자애들과 같이 있으면 왠지 다가가기힘들어져..후우..
여러분 자기 얼굴을 생각하세요 남자 얼굴이 괜찮다면 저 해당사항이고요 못생겼으면 걍 해당사항 안됩니다 아.. 여자 얼굴도 이말에 똑같에요
얼굴 못생겼으면 해당안됌 이러는데 못생겨도 여자들한테 인기많은 애들은 많습니다 ㅋㅋ
나도니네 마음 선명하게보여 좋아하는거알고있으니까 내마음 읽어야지 마음이 눈빛이고 사랑이 마음이야 너네행동하나하나 다보여 너네가좋아거 이미알고있으니까
진짜 눈치가 빠른 사람은 모르는척 넘어가는 사람입니다만ㅋㅋ
실장님 고용하고 싶다...
잠 재워주는 분으로...
동화책 읽어주면 잠 진짜 잘 올 듯...
제 목소리가 많이 졸린가요😂
작년 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올 해는 몸도 마음도 건강한
알찬 하루하루 채워가시길😍
@@원장님몰래하는채널 목소리와 속도가 마음이 편해져요~❤
회사에서 마음에드는 여성분한테 번호좀 줄수있어 했는데 웃으면서 싫어라면서 폰들고 주춤주춤 거리는건 뭔가요? 일단 알겠어 하고 더안물어봤는데 잘모르겠네요
재밌게 보고있는 고딩입니다!
조용조용 얘기하는거 너무 재밌어요👍
우왕 감사합니다 :) 어린 친구?에게 재밌다는 말 들으니
뭔가 더 신나는 것 있죠!😍😍
오늘도 고생많으셨어요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나일까...?
좀 어느정도 맞는 부분이 있는데...
나 일까...?
아...
여자 마음은 정말 모르겠단 말이지...
그냥, 확~~ 잡아서 물어보고 싶은데...
그래도, 진실을 이야기 해주지 않겠지..?
미치겠다...ㅡ,.ㅡㅋ
관심없었던 사람이었는데, 이야기 한 내용이 거의 다 포함 되잖아...
잘 모르겠단 말이지...
어? 인간이네...
아니, 그조차도 인지하지 못했던 사람인데....
오랜기간동안...
갑자기 길에서 마주치고, 갑자기 의외의 장소에서 정말 눈앞으로 뜬금없이 쓰윽~~ 지나가고...
옷 계속 바뀌고...
어????
왜 이리 자주 마주치지....? 신기하네...
이랬는데..
젠장...
지금은 나도 모르게 좋아져 버렸어...
미쳐버리겠다...ㅡ.,ㅡㅋ
좋아하면 안 되는 사람인거 같은데...ㅡ,.ㅡㅋ
안녕하세요 이화여대 상담심리대학원을 수료한 전공자인데요 정말 흥미롭네요! 대학원보다 유튜브에서 더 많이 배워가는 것 같아요 ,,,제 등록금이 갑자기 조금 아깝네요 잘 보고 갑니
ㅇ ㅏ?>_< 과찬 감사합니다.
날이 제법 쌀쌀해요
감기 안 걸리게 조심 또 조심하세요!
제가 호감이 없는 여자가 저를 좋아하는게 느껴지면 어떻게 거절하는게 현명한건가요
아니다 싶으면 여지를 안 주는게 그분을 위한 거예요. 어설픈 친절이 오히려 독이 되기도 하거든요. 차갑게 사무적으로만 대하셔도 상대는 눈치 챌 거예요.
근데 나는 모든사람한테 좋은사람으로 남고싶어서 그렇게 안될때가 많음
여지를 안줘봤는데요 여자들은 그런거 있는거 같아요
내가 가질수 없으면 다 부셔버릴거야 드라마 대사 같은데 쫌 느꼈어요 그렇게 내 욕을 하고 다님 피곤해요
@@브리츠-s9h 그런거 있는듯 괜히 저사람 별로라고 뒷담 오질듯
@@브리츠-s9h 남자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일부러 벽 치고 답도 안하는데 혼자 북치고 장구치면서 여자 어떻게든 깎아내리고 후려치잖아요 이건 남자가 더 심함
남자나 여자나 은근쓸쩍 돌리지말고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타하면 될것을 빙빙 돌려서
제자신은 만약의 상황 즉 거절때 쪽팔리기 싫타는거쟌아?.이게 여자들의 약점이다
혼자서 속태우는 여자들 좋다고 말한마디못하는 부류들...
두분다 말을 잘 하시지만 특히 오른쪽에서 말씀 하시는 분은 정말 얘기 할때 엄청난 여유가 느껴지내요.
아무래도 제가 나이가 더 많아서 일지 몰라요 응? 😂
추적추적 비 내리는 금요일,
날씨와 상관없이 행복하세요! 😍
현실은..... 요즘엔옆자리에앉아요 ㅋㅋㅋ
..아? 진짜요? 에헤이 저희가 너무 구닥다리인가봐요😂😂
전 건너편여..ㅠㅠ 너무 멀지도않구 표정이나 행동 그리구 아이컨텍 할수있고 대화할수있으니까!
저도무조건 옆자리임 대화하기도 편하고 향수냄새이런거 어필하기좋아서
좋아하면서 아닌척 하는거 극혐
1.여자가 남자만 보면 잘생겼다고함
2. 얼굴본지 3회만에 여자가 혼자 사는집에 2회 초대 결혼을 전제로 약 1년간 사귀고 있는 남자 있다함
3.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있는 남자가 얼굴본지 3회된 남자를 여자 집으로 초대한걸 알고 있다함
4. 현재 1년간 사귀고 있는 남자가 가끔 여자집에서 자고 간다함 여자가 오라고 허락 할때만 온다함
5. 여자가 안자서 TV 보고 있을때 뒤에서 2번 초대된 남자가 여자의 뒷머리를 쓰다듬어도 가만히 있음
그런데 해어질때 손을 잡으려 했지만 그건 싫다고함 참 알 수 없네요.
과연 이여자의 심리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ex. 2회 만남때 여자가 간단하게 저녁식사도 챙겨 줬음
개인적으로는..그런 여자의 심리를 궁금해하는 신욱님의 심리가 궁금해요
안 끊어내시고 왜죠??
@@원장님몰래하는채널 2222 끊어요
일처다부제를 강력히 주장하는 여성상입니다
쉬운여자
결혼전제로 만나는 사람이 있는데
몇번 안본남자를 집으로 초대한다? ㅋ
정신나갔음
결혼전제로 만나는 사람한테도, 몇번안봤는데 집으로 초대한 남자한테도
그러면 안되지
사람한테 못할짓
좋아하면서 아닌척하는게 되나..? 고딩때 정도에는 너무 내 타입이면 오히려 덜덜 떨려서 실수할까봐 관심없는척하고 말 걸어도 단답하고 눈도 잘 안마주치고 그러긴했지ㅎ 그래도 엄청 티났을듯ㅋㅋㅋㅋ 걔 앞에서는 손가락 까딱하는것도 고개돌리는것도 다 의식되고 신경쓰여서 로봇처럼 돼버림ㅠ
남자들만 로봇되는거 아니고 여자들도 진짜 섹슈얼하게 너무 매력적인 이성앞에서는 겁나 고장남 자기도 지 잘생긴건 아니까 여자들이 자기 좋아하는거 다 알겠지ㅠ나쁜넘
1:15 남자도 대각선에 앉는경우 많은데요... ㅋ
아 ;; 앉는 위치 ...맨날 앞에 앉는 분한테 반했는데 대각선이이었네 아....
여성이 짝사랑 할때 하는 행동도 해주세요!
네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짝사랑 하는거나 남몰래 좋아하는거나 같은거 아닌가
나란히 늘어선 세이렌 둘이 두분 얼굴같아요.
멍~ 하니 영상보고 있으니 세이렌 입술이 약간씩 움직이는 착각도 들고요. ^^
딱 중고등시절의 기분으로 돌아간듯한 내용이네요.
그 아이 바로 옆에라도 있게되면 심장소리라도 들릴까봐 억지로 숨도 참으면서요. ^ㅡ^
좋아할땐 남자나 여자나 다 똑같죠. ㅎㅎ
맞아요 성별을 떠나 누구나 공감할 거라 생각해요 히히
세이렌여신이 저희같다니 이거 영광인데요 응?ㅋ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 누구보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운전할때는 왜앞만보고함 ㆍ대각선도 보고 운전하시길~
난 이번해 봄 부터 최고의 이상형을 회사에서 보기 시작했다 알고보니 제작년부터 가끔식 회사에 왔었다
지금까지 내가 본 여자 중에 최고다
그 이유는 내가 상황이 완전 최악인데도 나에게 친근감 있는 태도를 보여줬다
난 과거,경제,외모,가족관계 여러면에서 여자들이 근처도 오기싫을 정도일 수도 있다 그녀는 나에게 친근감을 줘서 고맙지만 내가 괜히 욕심을 내고 이성으로 고백한다면
이건 모험일 것 같다는 불안함이
크다 그녀가 내 고백을 받아주기엔
일방적인 손해일 뿐이라는 생각도 해본다 이세상에 불쌍한 남자를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사겨주겠다는 미인도 있을까?
한국은 어떤 곳일까?
고백해서 성공하면 건전한 사랑이지만
실패하면 사이코패스가 여자한테 찝적거린 불건전한 남자가 되는 것이다
한국은 결과 중심적이다 좋은 의도라도
결과가 나쁘면 역적으로 몰리는 곳이 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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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고등학교때 쉬는시간에 제자리에 여자애들 많이몰려왔었었는데 ㅠㅠ 인기되게많았는데
모솔이네요ㅠ
인기많을수록 오히려 잘안되기도하는거같아여 ... 저도 중학교땐 저모르는 전교생이없었고 고등학교때도 옆 남고에 외모로 소문도났었는데 이십후반바라보는디 모솔과다름없ㅠㅠ
남자있다고 오해도 잘사기도하고 군중속 외로움같은?
@@bcj9440 제가 좋아하는사람이 그중ㅈ에없어서
썸 인거 같은데 밀당이 느껴지고 숨이 막히면 연애로 이어저도 상대에게 맞춰야되고 본인 스타일이 아닌 상대스타일대로 맞춤 연애하고 그러다보면 연애가 익숙해지니 본인스타일로 돌아가게되면 어 변했네 어쩌네.. 그냥 만났을때 편하고 친구같고 평온해지는 이성 만나세요 여러분 연애는 어려운게 아닙니다
어떻게 말하고 행동하든 그 남자(여자)가 눈치 챌 수 있도록 해야겠네요.
그런 사람이 생기면
선톡은 제가하고 단답형이 아닌 장문으로 답해주면 어떤건가요
마음에 없는 사람 카톡이 반갑지 않은 건 남녀 모두 동일할 것 같아요. 카톡에 성의있는 답장도 같지 않을까요? 귀찮지만 어쩔 수 없이가 아니라 감정을 담아 답장을 해주는 것..
물론 이것만으론 정보가 충분하지 않지만 답으로만 봤을 때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김구라가 한 말이 있지 남자친구가 박수하 냐고 ... 말을 해 말을 !
저도 그런식으로 제가 표현하고 있는 그녀가 있어요.
근데 그녀도 그런지는 확실치 않네요.
서로 눈치게임중인거 같기도 하고 아니면 그녀가 저를 불편해 하는건 아닌지 하는 느낌이 반반이에요.
벙어리 냉가슴 앓듯이 사랑앓이 하고 있는 중입니다. ㅠㅠ ^^;;
그 옛날에 여자가 저를 좋아했는데 그때 제가 눈치가 없어서 다른여자랑 사겼었는데 지금보니 그녀석이 너무 좋아요 아직도 개가 저를 좋아할까요..?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몰라도, 이미 다른 분을 만난 시점에
아 나는 안되는거구나 하고 마음 접었을 거예요
이미 그 분에겐 새로운 분이 있을 수도 있구요..
그래도 한번 연락해보세여
아니용
저도 ㅋㅋㅋㅋ 아무도 모르는거죠 그건
참 어럽다 어려워
유트브의 알고리즘에 당첨되었습니다
손목에 파스인가요..?
전 여친이 치위생사 였는데 늘 손목이 아프다고 얘기했던게 생각나는군요.. ㅠ
네네 파스. 저희는 진료팀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손목 쓸 일이 많다보니😂😂 히히 오늘도 고생많으셨어요!😍
싸우다가 손목 삐끗 했다는게 학계 정설
@@피린이-f3t 세상에..쉿🤫 비밀로 해요🙈🙊
질문하면 자세히 포스팅 답장은 해주는데
선톡이나 질문은 잘 안하는 여자의 심리는 뭘까요?
연락을 하루이틀 끊어보시면 확인 가능할 것 같아요
그런데도 먼저 연락이 없다면
예의상 답장이었을 거고,
먼저 연락이 온다면 인연을 이어갈 의지가 있는 것이고요.
@@원장님몰래하는채널 몇일째 연락 안해본 결과 먼저 연락이 없으니 마음 접어야 겠네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
다른여자랑 대화하고 있으면 주변에서 쳐다보나요?
단 둘이 만났는데 대각선에 앉는 건 뭔가요?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그냥 ...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담 부터 만나지말자
폰트가 엄청 이쁘네요ㅋㅋ
어떤 폰트일 지 잠깐 고민했어요🤭 감사합니다 :)
이번주도 화이팅하세요!
롤 브론즈에서 다이아 찍는게 더 쉽겠군
잘보고가요
평상시 연락잘 안해도 레슨끝나고 맛있는거 먹으러가자 그런것도 호감표시가 될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