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멀티태스킹이란거는 단순히 두가지 일을 동시해 하는게 가능하냐 이걸 말하는게 아니고 두가지 일을 동시에 했을때 , 한가지만 일할때보다 능률적으로 못한다는 얘깁니다...이미 수차례 실험한 결과로 말하는거고요.. 두가지 동시에 하는게 가능이야 하지만 한가지만 했을때보다 능률이 떨어진다는 얘깁니다. 그래서 진정한 의미에서 멀티태스킹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는겁니다
아무 소리 없는 정적 상태에서 공부하면 외롭기도 하고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노래를 들으면서 공부하곤 했습니다. 백색소음 효과도 있고 스트레스도 풀려서 즐겨 하던 행동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막상 온전히 공부에 몰두해있을 때는 무슨 음악이 나오는지도 잊어버렸던 거 같아요. 사람 생각에는 한 번에 두가지일을 동시에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것은 한번에 한 가지뿐인가봐요 ㅎㅎ멀티태스킹의 빈도를 줄이고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ㅎㅎ 유익한 영상 너무 잘 보고 가요!
정밀할 필요가 없는 단순노동을 할 때 음악을 들으면서 하다가, 잠깐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 됐을 때 음악을 딱 끄고 그 고요속에서 집중을 할 때 왠지 처음부터 집중하는 것 보다 몰입되고 집중이 더 잘 된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게 그냥 무의식중에서 멀티테스킹이 안 되니까 그런거였군요...
공부를 하다 휴식으로 듣는게 아니고 공부 중에 노래 듣는 사람은 그 음과 리듬에 무의식 중에 신경이 분산되면서 온전히 집중할 때보다 능률이 떨어지게 된다는 겁니다. 실제로는 사람마다 온전한 집중을 하게 되는 과정과 그에 소요되는 시간이 다 다르기 때문에 노래를 들으면서 공부하는 사람이 무조건 노래 안 듣는 사람보다 효율이 안나온다 이런건 아닙니다. 노래 안 듣고 바로 100%집중해서 계속 공부를 할 수 있다면(공부에 대한 내적 동기가 아주 넘쳐흐르면 가능) 노래 듣는게 무조건 손해지만... 사람이 공부하는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공부를 막 시작하면 집중이 분산되는게 정상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잡념이 드는걸 노래 듣는 행위로 차단한다면 오히려 더 효율이 좋은 행동이 되겠죠.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집중이 잘 될때 노래를 끄는 정도는 고려해봐도 되겠습니다.
음악중에 가사가 잘 들리는 음악은 집중에 방해되는세 사실. 그래서 클래식음악 중에서도 피아노 곡처럼 음정이 또박또박 들리는 음악보다는 관현 위주의 음악을 들을때 더 집중이 잘 됨. 마치 ASMR처럼 들리기 때문에. 저 방송만 보고 엄마들이 애들 음악들으며 공부 못하게 하진 않았음 좋겠네
전 주변 소음을 안듣고 몰입하려고 노래를 들어요. 그리고 내가 몰입이 된 순간을 알 수 있는게 노래를 듣고있지만 듣고있는 노래가 들리지 않아요. 주변 소음도 차단되구요. 그리고 할일을 다 마치고 나면 아.. 내가 노래를 듣고 있었구나 하고 다시 가사가 들려요. 중간에 어떤 노래를 들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더라구요. 전 그래서 일할 때, 집중할 때 노래를 듣습니다. 내가 하고 있는 일, 듣고있던 노래를 듣는 일 - 두 가지를 동시에 제대로 하는 건 집중력을 방해하지만, 내가 하나만 집중하게 된다면 거슬리지 않게 되는 것 같습니다.
뇌과학에선 하나의 반복행동을 일종의 뇌 속의 길로 보는데, 오랫동안 그걸 안하면 길이 끊어진다고 함. 그런데 한동안 안하다가 다시 그 행동을 시작하면 처음엔 잘 안되지만 그 길을 뇌가 다시 연결한다고 함. 그래서 습관은 없애기는 힘든것...... 문제는 인식을 위해 쓰이는 논리라는 것도 같은 방식......
강의를 들으면서 궁금한 점이 있어 댓글을 남깁니다. 사람들이 카페에서 공부가 잘 된다고 하고 백색소음을 들으면 생산성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는 그럼 귀에 들리는 소음이 '멀티'라고 할 만큼의 파급력이 없어서 그런건가요? 그럼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정도의 음악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개인 편차가 있을까요??
난 티비나 노래 틀어놓고 하면 오히려 더 집중이 잘되던뎅. 물론 집중하면 노래는 안 들림. 집중이 깨지는 순간 노래가 들리면서 '아 벌써 이 노래까지 갔네'하는 생각만 함. 단지 흔히 말하는 화이트 노이즈 역할만 할 뿐...역설적으로 난 소음에 취약해서 조용하다가 문이 닫히거나 기침소리가 나는 순간 집중이 무쟈게 쉽게 깨짐...차라리 주변에 지속적으로 익숙한 소음을 깔아두면 갑작스런 소음으로부터 방어막 역할을 해주는 느낌이라 편안함.
맞는 말인데, 음악 들으면서 공부하는 사람을 무작정 비난하지는 말았으면. 중고등학교 최상위권 출신이고 현재 박사과정 학생인데 중학생 때부터 음악 들으면서 공부했다. 지금도 연구할 때 음악 듣는다. 근데 중고등학생 때 선생님들께 음악 들으면 공부 안된다고 귀에 딱지가 앉도록 말을 들었다. 내가 음악 듣는 이유를 설명하려고 해도, 아무도 듣지 않았고 무조건적으로 음악을 죄악시하더라. 김경일 교수가 말했듯, 음악 듣기가 뇌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래서 듣는 거다. 졸리거나 다른데 신경이 쓰이거나 자꾸 딴 생각이 날 때 음악을 들으면 '공부 or 음악'이라는 양자택일 상태에 놓인다. 원래 '공부 or 잡생각 1 or 잡생각 2 or 옆자리 발떨기 or 손톱길이 or ...'의 수많은 방해요소들을 음악이라는 오랑캐가 다 정리하고 온다. 이 때 음악과 공부 사이에서 잘 조절하면서 공부하다 보면 공부에 조금씩 조금씩 집중이 시작되고, 음악 3-4곡 정도 지나면 음악은 들리지도 않고 공부에 집중하게 된다. 근데 아무도 이걸 인정을 안해준다. 당연히 논문 쓸때는 음악 안듣는다. 당연히 발표연습 할 때는 음악 안듣는다. 음악이 언어활동을 방해하거든. 지금은 성인이니까 아무도 뭐라 안 해서 나에게 최적화된 방식으로 공부하는 게 가능한데, 왜 그렇게 중고등학생 때 탄압을 당했는지 아직까지도 자다가 생각날 정도로 억울하다. '꼭 공부 못하는 애들이 음악 들으면서 하더라~'라고 말하기 전에, '공부할 때 음악을 왜 듣니?'라고 한 번이라도 물어보자. 아니면 성적표 들고 오던가. 나보다 잘했으면 인정해 줄게.
저는 정말 두개를 동시에 하지못하는 사람 중 한명인데 그게 나쁘고 부족한게 아니였네요. 오히려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멀티테스킹 능력을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했었는데 하나에 집중해서 능률을 높이는데 집중하겠습니다! 유익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짧은 영상이지만 너무 유익하네요!
멀티태스킹은 숙련이 되어야 하는 것 몸이 기억하는거. 뭐 다른 논문에선 여자는 멀티태스킹을 잘 못하고 남자는 잘한다 이런것도 있는데 나는 중학생때 까지는 그랬던 것 같음 여러가지 한꺼번에 처리하고.. 근데 이게 공부 못하는 애들 특징이지.. 노력해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서 고등학생때 반석차3등 꾸준히 지켰는데 그때 느낀게 집중할 땐 뭐 하나라도 거슬리면 치워버리는거. 강박증처럼 그래야 집중이 됨.. 노래를 듣다가도 급 거슬리고. 선풍기소리도 거슬리고 그런거지.. 그래서인지 나이먹고보니. 운전할 때 운전에만 신경쓰기 바쁘더라.. 특히 제주도가면 온 신경이 쏠림.
반대 아닌가요? 밖에서 사냥을 하던 남성은 사냥감에 온 정신을 쏟아야하고 가사일을 하던 여성은 육아와 동시에 진행해야 하기에 멀티태스킹을 좀 더 잘하게 되어있다. 그래서 남학생 여학생들의 행동성향도 남학생들이 꼼꼼함이 떨어지는게 관심있는 것에만 주의를 기울이기 때문이다. 이런 식의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애 키우는 엄마들이나.. 자신이 똑똑 하다고 생각 하는 여성들이 멀티태스팅에 대해서 간과 하고, 특화 되어 있는지 착각 하는데.. 지나온 자신의 일 들을 잘 되집어 봐라.. 음악 들으며, 애 보면서.. 음식 만들고, 남편하고 통화 하는 거?? 남편하고 무슨 이야기 했는지.. 통화 내용도 제대로 기억 못하고, 음식에는 뭔가 빠진 느낌 이 들 정도로 밍 하거나 짤 것이고, 애는 유치원 버스 태워 놓고는.. 유치원에 전화 해서 우리 애 유치원 잘 갔는지 확인 전화 하고, 틀어 놓고 자기 일 보러 나간 라디오던 오디오는 남편이 퇴근해서 끄게 될 거다. 이게 여성들이 착각 하는 멀티 태스팅이야.. 잡다하게 다 건드리는데 뭐가 하나 씩 빠져 있는 거지.. 물론 멀티태스팅이 완벽히 가능한 소수의 사람도 존재 한다. 대신 그 사람은 코카인 처빨거나.. 어떤 약물의 힘을 빌리지 않고 그게 가능하다면 뉴타입일 거다.
진짜 알고있으면 도움이 되는 지혜네요. "나쁜것을 없애기만 하는것이 능사가 아니라 나쁜것이 있던 자리를 다른것으로 채워 넣는게 중요하다" 나쁜행동 대신에 대체 행동으로 덮어씌우기 .. 간단한거 같으면서도 엄청난 지혜같아요..
그리고 에너지 총량의 법칙도요 사람이 무언가 의지를 갖고 행동하려면 의지력이 소모된다는 얘기를 다른 유튜브채널에서 들었는데 여기 교수님도 그렇게 말씀하시네요
그래서 우울증 치료도 나쁜 생각을 버리는게 아니라, 좋은 생각으로 교체해야 하는 것임.
@@주식150억 나쁜 생각을 버리는 것은 불가능한가요? "생각"이라는 특성상 의문이 드네요
X랄 총량의 법칙, 의지력 총량의 법칙 정말 맞는거 같아요. 나쁜 습관을 없애는게 아니라 좋은 습관을 만드는것이다. 감사합니다!
10:17 이 부분이군요..ㅋㅋㅋ
그리고 저 총량은 체력으로 어느정도 늘리는것도 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운전할때 전화하지 말라는 거임
어떤 일에 집중한다는 것은 그 일을 수행하기 위해 방해되는 다른 일을 줄여나가는 것.
일할때 음악 감상을 하는게 아니고 사실 음악을 틀어놓고 하는거죠 특히 운동하다보면 음악이 뭐가 나오는지도 잘 모름 ㅋㅋ
졸리거나 잡생각 들으면 음악듣고 ... 머리가 맑아지고 음악이 거슬리면 꺼버림
맞음 잡생각 날리는 용도로 잠깐들어야됨
좋네요
나도나도ㅋㅋㅋㅋ너무 졸려서 자꾸 필름이 끊길 때 음악들음
정답
예민한 케이스에는 오히려 음악이 절실한 도움이 되는 듯. 다른 것들을 전부 지워버리고 음악과 공부 두 가지에만 집중하게 해주니까.
사실상 귀막는용이죠ㅋㅋ..
나는 임고 공부생일 때 집중음악 들으면서 하고 합격했음..^^; 노래말고 그냥 빗소리와 잔잔한 음악 같은거. 이거 안 듣고 하면 오히려 다른 잡소리들이 들어와서 방해됨.
오히려 말소리 듣게 됨 그런 거 끄면..
임용고시 ㄷㄷ
임고생인데... 부럽네
빗소리와 같은 주기적인 패턴의 백색소음은 집중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심리적 안정을 불러 일으켜서 다른 하나의 일의 집중도를 더 향상시킨것같아요!
사실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를 하는건 능률을 따져서 하는게 아니죠... 공부를 하고싶게 만들기 때문에 하는거죠.
여기서 멀티태스킹이란거는 단순히 두가지 일을 동시해 하는게 가능하냐 이걸 말하는게 아니고
두가지 일을 동시에 했을때 , 한가지만 일할때보다 능률적으로 못한다는 얘깁니다...이미 수차례 실험한 결과로 말하는거고요..
두가지 동시에 하는게 가능이야 하지만 한가지만 했을때보다 능률이 떨어진다는 얘깁니다. 그래서 진정한 의미에서 멀티태스킹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는겁니다
집중은 무언가를 더 하는 게 아니라 방해되는 걸 줄여나가는 것.
습관을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만 좋은 습관으로 덮어쓰는 것은 가능하다.
나쁜 습관에서 해소시키고 싶은 감정을 대체해줄 좋은 습관을 생각해보자.
근데 제가 시험불안증이 엄청 심한데 수학 때 노래 들으면서 공부한 후에 시험 보는 중에도 노래가 자동 재생되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긴장 풀림...마지막처럼 속으로 흥얼거리면서 편하게 품
아무 소리 없는 정적 상태에서 공부하면 외롭기도 하고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노래를 들으면서 공부하곤 했습니다. 백색소음 효과도 있고 스트레스도 풀려서 즐겨 하던 행동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막상 온전히 공부에 몰두해있을 때는 무슨 음악이 나오는지도 잊어버렸던 거 같아요. 사람 생각에는 한 번에 두가지일을 동시에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것은 한번에 한 가지뿐인가봐요 ㅎㅎ멀티태스킹의 빈도를 줄이고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ㅎㅎ 유익한 영상 너무 잘 보고 가요!
음악은 도움이 안되나, 클래식이나 장작소리 같은건 도움이 될 수도 있는듯. 예상치 못한 불쾌한 소음을, 예측 가능한 적절한 소음이 막아줄 수 있으니까. 물론 베스트는 아무것도 안듣고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것 이지만요.
와 이거 진짜 맞아요 제가 공부하면서 음악 듣는 가장 큰 이유가 이거거든요
이따금씩 들리는 내가 예측 할 수 없는 소음 때문에 흐름이나 집중력이 깨지는게 너무 싫어요ㅜ
정밀할 필요가 없는 단순노동을 할 때 음악을 들으면서 하다가, 잠깐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 됐을 때 음악을 딱 끄고 그 고요속에서 집중을 할 때 왠지 처음부터 집중하는 것 보다 몰입되고 집중이 더 잘 된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게 그냥 무의식중에서 멀티테스킹이 안 되니까 그런거였군요...
공부를 하다 노래로 휴식을 푸는데 유튜브알고리즘이 이런길로 이끈다... 휴식하면 안되겠니
안돼 돌아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리즘 지랄의 법칙
공부를 하다 휴식으로 듣는게 아니고 공부 중에 노래 듣는 사람은 그 음과 리듬에 무의식 중에 신경이 분산되면서 온전히 집중할 때보다 능률이 떨어지게 된다는 겁니다. 실제로는 사람마다 온전한 집중을 하게 되는 과정과 그에 소요되는 시간이 다 다르기 때문에 노래를 들으면서 공부하는 사람이 무조건 노래 안 듣는 사람보다 효율이 안나온다 이런건 아닙니다. 노래 안 듣고 바로 100%집중해서 계속 공부를 할 수 있다면(공부에 대한 내적 동기가 아주 넘쳐흐르면 가능) 노래 듣는게 무조건 손해지만... 사람이 공부하는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공부를 막 시작하면 집중이 분산되는게 정상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잡념이 드는걸 노래 듣는 행위로 차단한다면 오히려 더 효율이 좋은 행동이 되겠죠.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집중이 잘 될때 노래를 끄는 정도는 고려해봐도 되겠습니다.
들으세용!!! 공부>노래>공부의 빠른 스위칭만 습관 들이시면 오히려 좋은 습관입니다! 영상피셜이에용
음악중에 가사가 잘 들리는 음악은 집중에 방해되는세 사실. 그래서 클래식음악 중에서도 피아노 곡처럼 음정이 또박또박 들리는 음악보다는 관현 위주의 음악을 들을때 더 집중이 잘 됨. 마치 ASMR처럼 들리기 때문에. 저 방송만 보고 엄마들이 애들 음악들으며 공부 못하게 하진 않았음 좋겠네
저두 피아노곡보다는 바이올린이나 첼로가 좋더라구요 ㅋㅋ특히 낮은음의 첼로가 👍
오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클래식이라고 다 좋은게 아닌 것 같아요 ㅋㅋ 피아노는 방해됨
만약 절대음감이라 모든 음이 또박또박 들린다면!?
@@dandychopper 좆같아요 음 생각을 버리고싶은데 그 강박이 한번 생기면 잘 안없어짐..
@@Torrx3 그런 음악은 어떻게 찾나요?
예술적 작업을 할 때는 기분이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음. 음악을 듣거나 차를 마시거나 잠시 ㄸㄴ 생각을 하거나 그럴 때 창의적인 무언가가 나오고 즐거운 마음으로 지속할 수 있음. 무조건 조용한게 도움이 되는건 아님.
본인은 예술적 작업을 하시는 분인가요?
@@파랑새-d6l 네.
동시에 여러가지를 하면 건망증이 심하게 걸립니다.그래서 주부들이 건망증이 심해지는 이유입니다
그런 걸까요? 진짜 동시에 해야 하는 일이 너무 많아요... 말도 안되게 많아요..... ㅠㅠㅋㅋㅋㅋㅋ
어떤 일에 집중한다는 것의 본질은 다른 일을 줄여 나가는 것.👍👍👍💚💚💚
세상에 이렇게 좋은 영상이 있었다니
전 주변 소음을 안듣고 몰입하려고 노래를 들어요. 그리고 내가 몰입이 된 순간을 알 수 있는게 노래를 듣고있지만 듣고있는 노래가 들리지 않아요. 주변 소음도 차단되구요. 그리고 할일을 다 마치고 나면 아.. 내가 노래를 듣고 있었구나 하고 다시 가사가 들려요. 중간에 어떤 노래를 들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더라구요. 전 그래서 일할 때, 집중할 때 노래를 듣습니다.
내가 하고 있는 일, 듣고있던 노래를 듣는 일 - 두 가지를 동시에 제대로 하는 건 집중력을 방해하지만, 내가 하나만 집중하게 된다면 거슬리지 않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장작 asmr이나 빗소리 asmr이 좋음
내가 멀티태스킹을 못하는 사람이라 난 공부할때는 음악없이 공부만, 카톡할때는 누가 옆에서 말걸어도 못들어서 대화할때는 대화만 하는데 스위치 잘 옮기는 사람들이 멀티 못하는 나를 단순한 바보라고 생각하더라 ㅜㅜ 하나에 잘 집중할 수 있는 사람인데 ㅜㅜ
뇌과학에선 하나의 반복행동을 일종의 뇌 속의 길로 보는데, 오랫동안 그걸 안하면 길이 끊어진다고 함. 그런데 한동안 안하다가 다시 그 행동을 시작하면 처음엔 잘 안되지만 그 길을 뇌가 다시 연결한다고 함. 그래서 습관은 없애기는 힘든것......
문제는 인식을 위해 쓰이는 논리라는 것도 같은 방식......
mts. 분노. 화. 참는 데에 의지 소모. (09:35)
mts. 자동화된 일이라도 이유고 모른채 수행 능력이 떨어진다. (05:14)
중간 쉬어가는 타임때문에 영상 끝난줄 알고 끌뻔했네요
강의를 들으면서 궁금한 점이 있어 댓글을 남깁니다. 사람들이 카페에서 공부가 잘 된다고 하고 백색소음을 들으면 생산성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는 그럼 귀에 들리는 소음이 '멀티'라고 할 만큼의 파급력이 없어서 그런건가요? 그럼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정도의 음악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개인 편차가 있을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컴퓨터랑 비슷하네요
컴퓨터 멀티태스킹을 많이 하고 있어도 느려지는 거랑 비슷한거네요
어차피 정적상태에서 공부안할바에 집중력 좀 떨어지더라도 음악들으면서 공부하면 된다.. 음악도 안들으면 그냥 공부를 1도 안하고 아메바가 되는데.. 집중력은 차후에 생각하자..
사람들이 단순하게 책정하면 못하고 …🥰자연스러우면 노래들으면서 박자타는거 모든면에서 집중할 수 있습니다
그렇죠 의지력으론 습과제어가 불가능합니다 좋은 습관으로 바꾸거나 환경을 개선하는 방법이 잇죠
음악을 듣는 건, 주변 소음을 줄이는 거네요.
아래로 가는 힘을 위로 돌리듯
톱니바퀴처럼 생각을 유연성 있게 만들면 되는거같음
유익해요 ㅎㅎ
음악을 들으면 잘된다는 건 인지심리적인 이유가 아니라 임상심리적인 이유 같은데음악을 들으면 잘된다는 건 인지심리적인 이유가 아니라 임상심리적인 이유 같은데
왜두번말해여왜두번말해여?
홍진혼가요?홍진혼가요?
왜 두번 말하시는거임??
껌을 씹으면서 뭘하다가 여기에 빡집중하게 되면 어느세 자기도 모르게 껌을 씹던게 멈춰있더라고요. 나도모르게 안씹고 있던
동영상 보면서 덧글보는 당신
난 티비나 노래 틀어놓고 하면 오히려 더 집중이 잘되던뎅. 물론 집중하면 노래는 안 들림. 집중이 깨지는 순간 노래가 들리면서 '아 벌써 이 노래까지 갔네'하는 생각만 함. 단지 흔히 말하는 화이트 노이즈 역할만 할 뿐...역설적으로 난 소음에 취약해서 조용하다가 문이 닫히거나 기침소리가 나는 순간 집중이 무쟈게 쉽게 깨짐...차라리 주변에 지속적으로 익숙한 소음을 깔아두면 갑작스런 소음으로부터 방어막 역할을 해주는 느낌이라 편안함.
상사나 보스가 자꾸 저지르고 보는 스타일이면 직원이 자꾸 일처리를 못하게 됨 결국 욕은 말단들이 다 먹을수 밖에 없음
그래서 전 팝송을 듣습니다...왜냐하면 가사를 알아들을 수가 없어서 가사에 집중할 수 없거든요...ㅎ그렇다고 클래식음악 들으면 졸려요...
외국 잔잔한 노래 듣다보면 노래를 듣고 있다는 것을 까먹은 채 공부에 몰입하면 그때 끄면 되거든요...하하하
가사 없는 음악 들으면 됨..
맞는 말인데, 음악 들으면서 공부하는 사람을 무작정 비난하지는 말았으면.
중고등학교 최상위권 출신이고 현재 박사과정 학생인데 중학생 때부터 음악 들으면서 공부했다. 지금도 연구할 때 음악 듣는다. 근데 중고등학생 때 선생님들께 음악 들으면 공부 안된다고 귀에 딱지가 앉도록 말을 들었다. 내가 음악 듣는 이유를 설명하려고 해도, 아무도 듣지 않았고 무조건적으로 음악을 죄악시하더라.
김경일 교수가 말했듯, 음악 듣기가 뇌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래서 듣는 거다. 졸리거나 다른데 신경이 쓰이거나 자꾸 딴 생각이 날 때 음악을 들으면 '공부 or 음악'이라는 양자택일 상태에 놓인다. 원래 '공부 or 잡생각 1 or 잡생각 2 or 옆자리 발떨기 or 손톱길이 or ...'의 수많은 방해요소들을 음악이라는 오랑캐가 다 정리하고 온다. 이 때 음악과 공부 사이에서 잘 조절하면서 공부하다 보면 공부에 조금씩 조금씩 집중이 시작되고, 음악 3-4곡 정도 지나면 음악은 들리지도 않고 공부에 집중하게 된다. 근데 아무도 이걸 인정을 안해준다.
당연히 논문 쓸때는 음악 안듣는다. 당연히 발표연습 할 때는 음악 안듣는다. 음악이 언어활동을 방해하거든. 지금은 성인이니까 아무도 뭐라 안 해서 나에게 최적화된 방식으로 공부하는 게 가능한데, 왜 그렇게 중고등학생 때 탄압을 당했는지 아직까지도 자다가 생각날 정도로 억울하다.
'꼭 공부 못하는 애들이 음악 들으면서 하더라~'라고 말하기 전에, '공부할 때 음악을 왜 듣니?'라고 한 번이라도 물어보자. 아니면 성적표 들고 오던가. 나보다 잘했으면 인정해 줄게.
와...마지막말 너무 멋져요. 진짜 순간 소름 돋았어요!!
공부 잘하는 '모든' 학생이 음악 안 듣는줄 알았는데 예외가 있었군요
사실 무슨 공부를 하느냐에 따라 다름. 단순 암기나 수학문제 푸는거는 가능해도 영어독해 이런건 절대적으로 방해 됨
그래서 가사없는 잔잔하고 작은 소리로 음악틀어두는 편. 특히 때려서 소리를 내는 악기로 연주되는 음악 절대 안들음. 피아노도 마찬가지.
저는 정말 두개를 동시에 하지못하는 사람 중 한명인데 그게 나쁘고 부족한게 아니였네요. 오히려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멀티테스킹 능력을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했었는데 하나에 집중해서 능률을 높이는데 집중하겠습니다! 유익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짧은 영상이지만 너무 유익하네요!
음 지랄총량의 법칙..? 왠지 제가 좀비물, 공포물 좋아하는 이유를 알것 같네요. 성격이 온화한 편이라 성질 부릴 데가 없는데 이런걸로 해소하나봐요;
껌을 씹고 아니고의 차이도 엄청나네요 멀티태스킹이 아닌 스위치를 빨리하는 것이군요 집중하는 것을 위해선 다른 요인을 줄여야 하는 군요 강의 감사드립니다
역시.. 👍👍👍💚💚💚
유튭꺼야지....
그래도… 음악 안 듣고 공부 안 하는 것보단 음악 듣고 공부 하는 게 낫다
이런거 들을때마다 컴퓨터와 인간의 유사점이 참 많은거 같음. 멀티태스킹을 많이 할수록 컴퓨터도 과부하 걸리고 속도 성능 저하로 이어지는것
잘보고 갑니다.
야구선수들이나 프로게이머들이 경기중에 껌씹는 건 긴장감 풀려고 그런다는거 같던데 그럼 긴장감을 다른 식으로 푸는게 효율적이겠네요
근데 이걸 애들이 지가 직접 겪어보고 아 이렇게 하면 망하는구나 를 알고 멀티태스킹을 안하지
부모가 타협을 안해도 결국엔 똑같습니다..
멀티태스킹은 숙련이 되어야 하는 것 몸이 기억하는거. 뭐 다른 논문에선 여자는 멀티태스킹을 잘 못하고 남자는 잘한다 이런것도 있는데
나는 중학생때 까지는 그랬던 것 같음 여러가지 한꺼번에 처리하고.. 근데 이게 공부 못하는 애들 특징이지..
노력해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서 고등학생때 반석차3등 꾸준히 지켰는데 그때 느낀게 집중할 땐 뭐 하나라도 거슬리면 치워버리는거.
강박증처럼 그래야 집중이 됨.. 노래를 듣다가도 급 거슬리고. 선풍기소리도 거슬리고 그런거지.. 그래서인지 나이먹고보니.
운전할 때 운전에만 신경쓰기 바쁘더라.. 특히 제주도가면 온 신경이 쏠림.
반대 아닌가요? 밖에서 사냥을 하던 남성은 사냥감에 온 정신을 쏟아야하고 가사일을 하던 여성은 육아와 동시에 진행해야 하기에 멀티태스킹을 좀 더 잘하게 되어있다. 그래서 남학생 여학생들의 행동성향도 남학생들이 꼼꼼함이 떨어지는게 관심있는 것에만 주의를 기울이기 때문이다. 이런 식의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멀티태스킹 부분 보면서 아두이노 같은 느낌이구나 싶었어요. 동시에 여러 작업이 안되니까 중간중간 일시정지나 딜레이를 주는 느낌이구나 하고 바로 이해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두이노 플리커네요^,^
가사없는 음악이나 빗소리 천둥소리 카페백색소음asmr 이런건느 괜찮나요..?!ㅠㅠ
10:13 교수님의 은사님이 변호사 김두식 교수님이시군요..ㅋㅋ(tmi라면 죄송합니다..ㅜㅜ)
지랄 총량의 법칙.
나쁜습관은 고치는게 아니다. 좋은 습관으로 덥는 것이다.
50이넘고 60이넘고 70이 넘어도 스스로
의식하고 고치려안하면 똑같더라
참 오늘도 김경일교수님의 명강의 잘들었습니다
인간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는 강의였네요
근데 저는 일하면서 클래식음악을 듣는데
라디오를 끄고 일해야 하나 고민이네요
전 멀티 태스킹 가능
커피를 마시면서 폰겜 하면서 컴으로 노래를 들으면서 책도 읽을 수 있습니다.
근데 언제부터 왜 자꾸 채널들에서 예전 영상들을 새로 업로드하지?
추억소환 아닐까요??ㅋㅋ
원래 한시간에 4장푸는거 노래들으면서 하면 2장 푸는게 딱 느껴짐 ㅋㅋ ㅠㅠ
운전할 때 음악 들으면 안되겠네요
7:10 저거 집중해서 해보면 글자색 읽을 수 있음!!ㅋㅋ
9:21 이 얘기랑 비슷한 일화 신간에도 실으셨더군요..ㅋㅋ
다들 영상 본거 맞냐..??
멀티테스킹 할 수는 있는데 능률이 저하된다는거 잖아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렇지 않은 본인이 대단한거고 대부분은 그렇지가 않다는거잖아..
그리고 이어폰 낀다고 무조건 노래 듣는것도 아님 나만해도 노캔때문에 일부러 끼고있는데
가사 없는 음악을 들어도 안 되는걸가요? ㅇㅅㅇ
너무 유용해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그럼 중얼거리면서 공부하는 건 어떨가요? 그것도 멀티테스킹이라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사람 없는 곳에서 공부할 때 읽고 있는 걸 중얼거리는 게 습관이 됐네요.. 뭔가 중얼거려야 좀 더 집중이 되는 느낌이라;
밥먹으면서 보고있는데 혀 말씀하시니깐 갑자기 음식물 씹으면서 혀 깨물까봐 신경쓰임 ㅋㅋㅋ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 여기서...
공부할 때 노래듣는건 주변 소리가 거슬려서 노래로 묻으려는건데...
나같이 오래 앉아 있으면 사리 나올 거 같은 인간들은 음악이라도 들어서 책상에 궁뎅이 붙이고 있는 게 이득임...
음감 훈련하면 음악이 도레미로 들려서 절대 집중 못하지.
그래 오늘부터 콜라 많이마시기보다 물 많이 마시기로 덮어씌워야겠다
고등학교 땐 수학 공부를 하면서 음악을 들었는데요. 지금은 그렇게 못해요ㅋㅋㅋ
엄마 tv내가 봐도 돼?
안돼 엄마 보고있어
엄마 지금 설거지 하고있잖아
의지를 살찌우는 방법은 뭘까요?
근데 멀티태스킹 관련해서 반박하려는 건 아닌데 월리를 찾아라는 멀티태스킹 때문에 힘들기보다는 그냥 그림이 작아서, 숨은그림찾기라서 어려운 거 아님? ㅋㅋㅋ
글자색맞추기 개쉬웠어요 맨끝에집중해서 색만보고 말했는데...
다리 떠는습관 끊었는데....
아이가 음악을 들으면 공부가 잘된다는데 이게 아이랑 타협할 문제인가;
5:17 여기서 그 이유를 설명하시네요..
뭘 잘됨? 잘 된다고 느끼는 거지
의지력 총량은 고정되어 있음. 나쁜 습관을 참는 노력 대신 좋은 습관으로 덧씌우는 게 좋음
매뉴얼. 1. 해결책. mul. 김경리.
무기. 화병. 뒷담화. 총량의 법칙. 지랄 총량의 법칙. (09:48)
★일 못하는 이유? 어떤 일을 잘하지 못하면 예전에 했던 행동이 습관이었기 때문이다. (07:26)
★습관. 나쁜 습관은 좋은 습관으로 바꿔야만 한다. (08:41)
멀티태스킹. 음악. ( 2:10 )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이 됩니다. ( 2:48 ) ex. 껌=혀 깨물기 ( 4:10 ) 스위치 Good ( 5:06 ) 타협 불가 ( 8:28 ) TV
말이 좋아 멀티 태스킹이지.하나도 제대로 하는 사람 없다...
그럼 무용수는요?
정리정돈의 중요성
난 그래도 전과목 98점 맞아서 개빡쳣는데 무조건 공부만 핸드폰 컴터 아예 안하고 그냥 노트랑 오로지 검은색 펜만 들었다 모나미 볼펜 일주일에 한개 씀ㅋㅋㅋ
나는 특별한 의지력 없이 담배 한순간에 끊었는데.
5년전의 교수님 먼가 여리여리(?)한 느낌이다..ㅋㅋ
애 키우는 엄마들이나.. 자신이 똑똑 하다고 생각 하는 여성들이 멀티태스팅에 대해서 간과 하고,
특화 되어 있는지 착각 하는데.. 지나온 자신의 일 들을 잘 되집어 봐라..
음악 들으며, 애 보면서.. 음식 만들고, 남편하고 통화 하는 거??
남편하고 무슨 이야기 했는지.. 통화 내용도 제대로 기억 못하고, 음식에는 뭔가 빠진 느낌 이 들 정도로 밍 하거나 짤 것이고,
애는 유치원 버스 태워 놓고는.. 유치원에 전화 해서 우리 애 유치원 잘 갔는지 확인 전화 하고,
틀어 놓고 자기 일 보러 나간 라디오던 오디오는 남편이 퇴근해서 끄게 될 거다.
이게 여성들이 착각 하는 멀티 태스팅이야.. 잡다하게 다 건드리는데 뭐가 하나 씩 빠져 있는 거지..
물론 멀티태스팅이 완벽히 가능한 소수의 사람도 존재 한다.
대신 그 사람은 코카인 처빨거나.. 어떤 약물의 힘을 빌리지 않고 그게 가능하다면 뉴타입일 거다.
또라이 총량의 법칙 추가요!! ㅎ 어디나 있더라구요. ☆
공부가 아닌 노동, 일을 할땐 음악들어야 더 잘되는 데 특히 청소할때 음악없으면 흥도 안남 옛날에도 밭일 하면서 노래부르면서 일해서 농요도 따로 있잖아요
전 손톱깎으면서 강의들으면 이해가잘되요.. 왜그런걸까요ㅠㅠ
10:53 이 때 나오는 썸네일 교수님의 5년전&후??ㅋㅋㅋ
그러니 공장형 성형외과에서 사람이 죽어나가는 거다 ㅜㅜ 난왜 멀티태스킹 하니까 그게 생각날까??? 배드 5-6개에 각각의 환자를 눕혀놓고 동시 수술하는 의사들 ㅜㅜ 실수가 없기가 힘들지
그건 스위치on off 능력이부족해서도
..진짜 공장이네 ㄷ ㄷ
지금부터 치킨을 충분히 많이 먹어놓으면 늙어서는 안먹게 된다는거구나
어.....
치킨총량의법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