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묵스님은 서산대사와는 달리 철저히 세상과 등지고 사신분. 신통력도 대단해.아라한과를 성취하시고 여러가지 비과학적인 신통력을 많이 발휘하셨지만 정법에서 벗어났다고는 할수 없음.불교는 마음을 맑히는데 목적이 있으니, 수행중 자연히 얻어지는 신비한 능력은 부수적일뿐, 부처님 가르침에서 벗어난것은 아님.
1:59옛날 사진과 2:03최근 사진을 비교해보면 완전히 다른 돌탑이다. 탑 윗부분 연꽃꼬투리 모양이 두 사진이 완전 다름. (2단 -> 3단) 새로 개축한거구만, 무슨 돌이 위에서 흘러내린 석회질로 배가 불러지냐? 동굴 종유석처럼 흘러 쌓인 모양도 아니고 아주 동그랗게 커진다고? ㅎㅎ 설명하는 사람도 참 한심하고 그걸 그대로 믿는 방소국 놈들도 한심하네
탑이 보기에도 다른 탑이네! 어느 순간 바꿔 놓은 것 같은데 과거 사진에 비해 최근에 만든 것처럼 깨끗하고, 탑 지붕에서 떨어진게 몸통에 쌓였다고? 지붕에서 떨어져서 굵어졌다고 헐~ 그것도 지붕에서 전체 모서리로 같은 양이 떨어져 쌓여야 하는데 최초 사ㆍ진에서 지붕보다 몸통 둘레가 작아봉인다 어떻게 쌓이냐? 지붕에서 떨어지고 몸통에 쌓였다면 종유석 석순이 생기지 몸통이 불어나나?
석가 曰 "염불하지 말라 이는 마구니들이 하는 짓이고, 참선하지 말라 이는 무간지옥에 들어갈 일이다"(법화경 중) "나는 신(神)이 아니니 나를 믿지 말고 스스로 도(道)를 딲아 부처가 돼라" 성철 曰 "거짓말쟁이 한테 뭐 들을 거 있다고 자꾸 찾아와 말해 달라고 해? 나는 입만 열면 거짓말 해 왔는데" "나는 평생 거짓말하여 수미산 만큼 죄(罪)만 짓다 간다"(유언)
유독 불교는 과학적인 접근보다 묻지마 해석에 치중한다. ’알고보면‘프로그램에 사찰관련이 많은데 하나같이 스님들은 부처님의 신비함 같은것으로 말한다. 성철스님은 그런것에 호통을 쳤다. 불교가 그런 종교가 아니고 과학적인 종교라고 설법하셨다. 정말 성철스님 이후론 앞으로 백년이 지나도 성철스님 같은 분이 나올것 같지가 않다.
근데, 해답이 좀 구리네; 침전물이 지름이 12센티가 늘어나도록 이뤄진다면 뭔가 이상한거지 우리가 동굴 종유석 길이가 늘어나는 시간에 대해서 교육을 받은 적이 있었지만, 심지어 그 동굴 종유석은 석회암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천문학적인 시간이 필요하다고 배웠는데, 단단한 화강암이 고작 몇 년의 시간안에 침전물이 발생하여 무려 12센티의 지름이 늘어났다고?? 그걸 논리라고 지껄이는 거야? 화강암은 구성이 어떻게 이뤄지는거야? 그건 진짜 고온 고압에 엄청난 마그마 활동으로 이뤄지고 수만년 시간이 지나야 하는건데, 침전? 혹시 침전에 대해서 뭔가 ㅋㅋㅋ
4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진묵이 봉곡에게 죽음을 당하고 동방의 도통신(道統神)을 거느리고 서양으로 건너가 서양의 문명을 열었나니 5 이제 다시 진묵을 동토로 불러와서 선경을 건설하는 데 역사하게 하리라.” 하시니라. 6 또 말씀하시기를 “내 세상에 진묵의 소임이 막중하니 장차 천하 사람들의 공경을 받으리라.” 하시고 진묵대사 초혼(招魂) 공사를 처결하시니라. 7 이 때 여러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묵의 혼이 도통신을 데리고 넘어온다.” 하시며 하늘을 바라보시는데 8 구름이 무수히 많은 사람 모양을 이루어 하늘 서쪽에서 동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완연하더라. (증산도 道典 6:103)
승려의 도력으로 봤을때는 한국에서 진묵스님이 최고라고 합니다
석가모니의 화신, 소석가 라고도 하죠
진묵스님은 서산대사와는 달리 철저히 세상과 등지고 사신분. 신통력도 대단해.아라한과를 성취하시고 여러가지 비과학적인 신통력을 많이 발휘하셨지만 정법에서 벗어났다고는 할수 없음.불교는 마음을 맑히는데 목적이 있으니, 수행중 자연히 얻어지는 신비한 능력은 부수적일뿐, 부처님 가르침에서 벗어난것은 아님.
색이 하얀 것은 신비롭네요. 보통 이끼류와 오염물들이 끼어야 정상인데...
습한데 이끼
건조한데는 없음
허구헌날 사람들이 만져대는데 이끼와 오염물들이 낄수가.....
지붕에 각이 있어서 둥글게 떨어지기는 힘들게 보임.
설령 지붕이 둥들다고 해도,
많이 떨어지는 곳과 적게 떨어지는 곳이 있어서
모양이 둥글기는 어려움.
영상은 억지 춘향이 꿰어 맞추기식처럼 생각되고 하죠... 완전히 처음 깍은 모양처럼 구를 이루고 있구만... 어찌 갓에서 흘러내려서 저런 모양을 한다는 건지?
이거 이지역 지자체에서 보존 기록에 몇십년전에 둘레젠 기록 잇어요
그때보다 지금 엄청 커졋어요
부처님이 보시면 근기가 낮아서 어리석은 중생들 이라고 하시겠음..상에 집착하지 말라고 하셨다는데...ㅣ
키키키키키키키키키키키 재밌으니깐보는거지 원인을 알았음 된거아님
1:59옛날 사진과 2:03최근 사진을 비교해보면 완전히 다른 돌탑이다.
탑 윗부분 연꽃꼬투리 모양이 두 사진이 완전 다름. (2단 -> 3단)
새로 개축한거구만, 무슨 돌이 위에서 흘러내린 석회질로 배가 불러지냐?
동굴 종유석처럼 흘러 쌓인 모양도 아니고 아주 동그랗게 커진다고? ㅎㅎ
설명하는 사람도 참 한심하고 그걸 그대로 믿는 방소국 놈들도 한심하네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기도 올립니다
용진읍 간중리 봉서사 !
한번쯤 가봅시다 그냥 좋아요
그 밑에는 정경부인 묘가 있는데 소원 명당으로 유명한 곳도 있어요 우리 모두 행복하게 살자고요 !
색깔이 달라졌네여...최근에 깍은 돌처럼 보입니다.
석회침전물이 저리도 둥글게 쌓일수는없지.. 저 말을 믿고 그대로 종료시키다니.. 참 ..한심하군
탑이 보기에도 다른 탑이네! 어느 순간 바꿔 놓은 것 같은데 과거 사진에 비해 최근에 만든 것처럼 깨끗하고, 탑 지붕에서 떨어진게 몸통에 쌓였다고? 지붕에서 떨어져서 굵어졌다고 헐~
그것도 지붕에서 전체 모서리로 같은 양이 떨어져 쌓여야 하는데 최초 사ㆍ진에서 지붕보다 몸통 둘레가 작아봉인다 어떻게 쌓이냐? 지붕에서 떨어지고 몸통에 쌓였다면 종유석 석순이 생기지 몸통이 불어나나?
살아있는 부처님 으로 불리운 진묵대사님은 생전에도 믿기 힘든 여러 이야기가 있다
현존하는 대사의 모친의 유탯 천연 향화지 가 있다
탑윗부분이 비를맞아 금이 간것도 메워지는걸 보니 시멘트재료인 석회석이 맞네요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고 모른다고 사실이 아닌건 아니죠 전문가 말씀이 타당합니다
탑 교체한거여 !
옆에 명패 같은거 전에 없었다가 새로 만든거 같은데 그떄 보강공사 같은거 한거 아닐까....
말도 안되는 소리인데
석회 침전물이 원형으로 붙을 수가 있나....
그런식이면 저 돌탑 모자같은 부분에서 먼저 고드름같은 종유석이 자라났어야지...
전문가라는 인간이 잘못된 답을 알려줄때는 그 책임감이 따라야 되는데.
오래된건데 유난히 깨끗하길래 새로 만들어서 커진건가? 했는데 사람들이 와서 엄청 손으로 만져서 그런거군
풍화나 침식보다 사람손이 문제네
에이 사람이 만졌다면 손때가 묻어서 반질반질 시커멓게 되어 있어야 겠죠
석회수가 흘러서 늘어났다면 아래부분이 더 뭉퉁해야 하는데, 영상으로는 그런 것 같지 않네요. 뭔가 다른 놀라운 비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진묵스님은 조선시대에 아주 영험한 스님인 것으로 알고 있고, 스님에 대한 설화같은 신비한 얘기를 몇 가지 듣기도 했구요.
누가교체하겠음?돌은들어나봤음?저정도면 몇사람들러붙어야들릴거같나요?대답못하면 좀여무세요 어설프게 짐작쳐하지말고
역시 사람은 자기가 믿고 싶은대로 믿는구만
사람은 정말 쉽게 속는 동물임.
진묵대사님께서 환생하시면좋겟네요
나무야미타불 관세음보살
공자는 괴력란신을 말하지 않았다. 부처님도 또한 이런 신비주의를 타파하고 인식을 설파했다. 그게 능엄경이지. 오늘날 정신과학자들의 필독서 능엄경
깨달음은 신통을 위한게 아니라
진품은 어따가 팔아먹구 가짜를 세워논거아녀?
돌탑도 살이쪄서커져만 가고 내 뱃살도 살이쪄서 커져만 가고 이를 어찌할꼬
진묵대사님은 부처님의 화신 입니다
눈에 보이는 세계보다 보이지 않는 세계가 300배 더 많답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만물이 통치되고 있다는 걸~~
동굴속이라면 모를까
외부의 비바람 때문에 작아지는건 가능하지만 커질수는 없다.
커진건 과학적으로 확인불가능한 신기한 현상이 맞다.
석가모니부처님 가르침을 보면
부처님뿐만 아니라 부처님 제자들에게도 예경을 올리는 것은 공덕이 됩니다.
ㅡ참고로 보시는 적당히
막 다 퍼주는 것도 아님
석가 曰 "염불하지 말라 이는 마구니들이 하는 짓이고, 참선하지 말라 이는 무간지옥에 들어갈 일이다"(법화경 중)
"나는 신(神)이 아니니 나를 믿지 말고 스스로 도(道)를 딲아 부처가 돼라"
성철 曰 "거짓말쟁이 한테 뭐 들을 거 있다고 자꾸 찾아와 말해 달라고 해? 나는 입만 열면 거짓말 해 왔는데"
"나는 평생 거짓말하여 수미산 만큼 죄(罪)만 짓다 간다"(유언)
성철 스님께서는 솔직하게 표현을 하셨네요....사람인 이상 거짓말을 안하고는 살수가 없죠.
@@산시내
그런 뜻이 아니잖아요.
부처님 믿는다는 불교인이 진묵대사 오기를 기다리고 도술 현상에나 집착하누... 눈뜨고 차마 볼수가없다
이런 글을 무슨 의도로 써놓은것이지?
알고서 쓴것은 아닌듯하고 허물이라 여겨서 쓴것이겠지?
써있는대로 역시
부처님과 성철스님이 하신말씀들 거짓이 하나도 없고 진리건만 어리석어 모르니 흉을 보는구나.
@@푸름-r3f
머리를 장식으로 달고 다니면 진실을 알기보다 맹종을 하지.
지능지수(IQ)가 71~84로 평균보다 낮지만 장애 판정을 받지는 못하는 ‘경계선 지능인’이 전체 인구의 13.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도탑님께서
신비하게 살이찌십니다
유독 불교는 과학적인 접근보다 묻지마 해석에 치중한다. ’알고보면‘프로그램에 사찰관련이 많은데 하나같이 스님들은 부처님의 신비함 같은것으로 말한다. 성철스님은 그런것에 호통을 쳤다. 불교가 그런 종교가 아니고 과학적인 종교라고 설법하셨다. 정말 성철스님 이후론 앞으로 백년이 지나도 성철스님 같은 분이 나올것 같지가 않다.
근데 넌 뭔데 그렇게 세상 이치에 통달한 듯이 말하냐? 너 뭐 돼?
유독?
종교는 다 똑같다, 과학이고 나발이고 천지창조니 천국이니 타령하는 개독교 봐라
@@bear_clay 능지 보소 🤣
방방봐
유독 기독교는 신앙의 목적 배움의 접근보다 묻지마 십일조나 헌금과 돈에 치중하면 정치에까지 개입한다 -전광훈-
돌탑이라니? 승탑(사리탑)이 정확한 표기.
과학이 답이다
신비한 이야기로
그냥 놔두지
결국은 돌의성분
으로 그렇게 되었
네 하고 알려지면
재미가 반감되잖
아요 있는그대로
진묵대사깨선 도술이😊 높으신분으로 어머님의 산소가 천하명당 이다
그럼 물줄기가 많은곳과 적은 곳에 차이가 설명이 안되는거 아닌가요ㆍ10센티 이상 차이도
신비롭네요ㆍ 과학은 특이현상 즘명하기 힘들어요ㆍ
부처님의 능력이 하느님보다 우월한가보네.
옛날부터 종교는 백성을 다스리기위해 만든것이라 그 내용이 허황되다. 흔치않은 초자연현상을 이용해서 겁을주거나 맹종하게 만드는게 근본 목적임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즉. 이용당하지 말자.
세상에 특별한건 없다. 현대문명이 세상의 모든 법칙을 몽땅 다 발견한것도 아닐것이고..
그런데 모든 신통력이란 자아를 기초로 성립하지만, 자아란 본래 실체가 없다.
타인의 보물을 부러워하지말고, 자기 자신이 이미 부처임을 깨달아야..
어찌 돌에다 절을 할꼬. . . .
😂😂😂😂😂😂😂😂
글죠...작은돌에는 안하죠....나무도 큰나무에만 절하죠
꼴랑 100년도 못사는 인간이
수억년 돌보다 나은 게 없으니
절을 못할 이유가 뭐있겠나
@@강준최-l5v시체 조각 해놓은 물건을 받드는것 보다는 낫죠
부처님 믿는다는 불교인이 진묵대사 오기를 기다리고 도술 현상에나 집착하누... 눈뜨고 차마 볼수가없다
아무리 그래도 지름이 12cm가 커졌다는 것은 뭔가 잘못된 일 인듯~ 원래 자리에서 이동하면서 너무 낡고 시커멓게 됐으니까 다시 만들어서 옮겨 놓은거겠지~
진묵대사 도력 원력이 작용하는 영험한 부도탑 잘봉안 해야 됩니다
역시 과학은 모든걸 알아내는구나 역시 신의 영역이군...😅
탑이 예전것은(1975년) 물때가 끼어서 거므스레한 색이었는데, 지금것은 깨끗하네. 중간에 새로 교체한것 같다. 색깔이 하얐잖아
누가 바뀌어가다
지금의 과학수준이 뭐? 대단한걸로 착각하는데 ... 그냥 눈봉사 수준이다. 한 예로 파동으로 이루어진 공간의 성질에 대해서 인류는 아무것도 모른다. 그래서 그냥 눈봉사에 불과한게 인류의 과학수준이다. 자신들이 아는게 다라고 착각하는 원시인들 !!!
옛.유산은.만지지말고.보기만.해야지
신비하다.하면.작꾸만저.회손.될터인대
현대 과학으로 풀지 못하는건 없다
탑 색깔 자체가 다른데, 수백년 지난 탑이라면 풍화등 세월의 흔적이 사진에서 보이는데, 이 탑은 깔끔하니 전혀 세월의 흔적을 엿볼수 없음.
근래 조성된 탑으로 판단
저런 형태의 석회 탑이 저기 만 있진 않을텐데.. 거기도 다 살쪄야 정상인데 여기만 그러면 흘러내려서 그랬단건 틀린거지..
효령이 돌로 부활했나 보네요
쑥쑥 크는데 특허좀 ~~
절이면 부처님 모시는곳?
근대 대사님을 모심???
진묵대사님
그럴수도있어.ㅡㅡㅡ
빗물과 화학 반응 하겠지
미처도.바로.미처야지..왜저렇게.살가.흐헌병인가.
진묵 일옥스님
뭐여, 돌탑이 커지는겨?
돌탑이 비아그라를 먹은겨 뭐여 ㅋㅋㅋ 🗼🗼
혹 인간과학으로
증명 못하는것은 신적으로 추앙하는 인간의 욕망이 더큰 문제 인정해라 인간의 하찮은 과학을
돌탑색이탈색이안됨.색상상바끰.
남 등쳐먹고 사기치눈 인간 쓰레기들 보다 말 없이 사람의 맘 위로해주는 석탑 헐 좋은 듯해요
어리석은 중생들이 아직도 많구나~~~
바르게 살자
어거지로 낮춰대고있내
인정 하고싶지안은 인간들
진목대서님에 월력
돌 깍기 세공은 시간이 무지걸릴텐데.... 교체는 말이 않되고
이런 현상이 불교를 죽이는 행위입니다. 분별망상 경계체험에 혹하니 ㅠ
부처님도 예수님도 말씀을 믿고 실천 하라 하셨지 기적을 신봉하라 한적 없으신데 신도를 모으려는 업주들의 얄팍한 심산과 우매한 민중들의 콜라보같네요
외국뉴스 ㅎ
방송 타서 유명해질려고 최근에 교체한 것처럼 새건데?
무속인들 같다
웃김
최근에 깎은 것 같구만
관세음보살ㆍ^^♡♡
간단하게 고양이 모래. 액체 들어가면 팽창함.
의정부에 저주받은 워터파크가 있는데 조사좀 해줘요. 기가막힘 거기
거기 근데 여름에는 운영하지않아요?
만들려면 똑같이 만들던가 ㅉㅉㅉ
어설프게 만들어 놓으니 뽀록이
날수밖에 죄짖지말자 어리석은 중생들이여
근데, 해답이 좀 구리네;
침전물이 지름이 12센티가 늘어나도록 이뤄진다면 뭔가 이상한거지
우리가 동굴 종유석 길이가 늘어나는 시간에 대해서 교육을 받은 적이 있었지만,
심지어 그 동굴 종유석은 석회암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천문학적인 시간이 필요하다고 배웠는데,
단단한 화강암이 고작 몇 년의 시간안에 침전물이 발생하여 무려 12센티의 지름이 늘어났다고??
그걸 논리라고 지껄이는 거야?
화강암은 구성이 어떻게 이뤄지는거야?
그건 진짜 고온 고압에 엄청난 마그마 활동으로 이뤄지고 수만년 시간이 지나야 하는건데,
침전?
혹시 침전에 대해서 뭔가 ㅋㅋㅋ
침전받는 곳이 쌓이고 하는거지 전체가 살이 찌듯 커지는건 아님.
낡은 콘크리트 건물에서도 발생하는게 종유석인데 뭔 천문학적적인 시간 타령이냐; 그리고 저 부도탑은 석회암으로 만든거라고 영상에도 나오는데 뭔 화강암타령이고;;;
좋은 생각을 믿고 사는게 좋죠 착학 사람 사기치는 사이비 종교도 많은 시대
ㅋㅋㅋㅋ 와불은 1천년동안 엎어져 있는데 자라는 돌탑 ㅋㅋㅋ 매년 1천억 혈세빨아서 불교 재산은 커지는게 세법적 사실
4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진묵이 봉곡에게 죽음을 당하고 동방의 도통신(道統神)을 거느리고 서양으로 건너가 서양의 문명을 열었나니
5 이제 다시 진묵을 동토로 불러와서 선경을 건설하는 데 역사하게 하리라.” 하시니라.
6 또 말씀하시기를 “내 세상에 진묵의 소임이 막중하니 장차 천하 사람들의 공경을 받으리라.” 하시고 진묵대사 초혼(招魂) 공사를 처결하시니라.
7 이 때 여러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묵의 혼이 도통신을 데리고 넘어온다.” 하시며 하늘을 바라보시는데
8 구름이 무수히 많은 사람 모양을 이루어 하늘 서쪽에서 동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완연하더라.
(증산도 道典 6:103)
ㅎㅎㅎㅎㅎ 그냥 웃지요.
대순도 가지말고 증산도에도 가지말고 여기에 나온 단체에도 가지 마시오
부처님 믿는다는 불교인이 진묵대사 오기를 기다리고 도술 현상에나 집착하누... 눈뜨고 차마 볼수가없다
예수의 재림에 목빠지는 개독은?
탑이 바뀌였구만,,,장난하냐?
전재산 갖다 바쳐라
에이그~...ㅠ
옛날사진하고 딱봐도 틀리구만 ㅋㅋㅋ꼭대기가층수도다르고 색이옛날사진엔 둘다 까만데 현제는 앞에는 까만데 뒤에는 하얕넼
신기한것과 자연의 이치를 정확
히 알고 구분할줄 알아야지 한
심하다 한심해
신비주의는 미신이다
21세기는 종교와 미신이 사라지는 시기이다
?
😂
술과 담배와 계집과 개고기와 도박과 돌덩이와 조작질과 5만원권 지폐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나무~ 관샘보 쌈!
400년인데 저리깨끗하나
가짜뉴스 😢
정신병자들많네.믿는건 개인자유지만 과학적근거두 없는 ㅋㅋ 헛소리는 혼자서 삼키세요 ㅎ 도술같은 헛소리를하노 ㅋㅋㅋㅋ
다른 탑을 측정해서 157센티, 탑이 바뀌었다. 측정을 잘 못했다. 아무리 석회암이라 해도 37년만에 저렇게 커질 수는 없다
지질전문 배교수님이 잘 설명해 주고 있다아이가
개지랄 오두방정은 부처가 어떻고 영험이 어떻고 ㅋㅋㅋ
돌이 살았있낭?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