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진심으로 이기고 싶다. 죄를 진심으로 이기고 싶어서 내가 아는 모든 죄를 고백하고 엎드렸는데, 그때 나는 흑암을 만났다. 죄를 아무리 아무리 씻으려고 해도 정말 끝까지 나는 그 흑암속에서 주님을 보지 못한 것이다. 그때 알았다. 내 육신은 죄의 법을 따르고 있음을. 로마서의 바울의 고백이 그렇게 슬프게 들린적이 없다. 내가 내 몸에 있는 것 다 토해내서 내 죄를 다 꺼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몸부리치며 죄송하다고 해도 나는 그 흑암속에서 희망을 보지 못한 것이다. 흑암 속에서 느낀 것이 있다. 난 죄를 내가 고치려고 했단 사실을 알았다. 내가 스스로 거룩해지고 싶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니까 그리도 좌절스러운 것이다. 마귀는 점차적으로 내게 그런 메세지에 빠지게했다. "도대체 몇 번 회개해도 달라지지 않는 것이냐?" 나는 이것이 죄인줄 모르고 회개했다. 그렇다 죄책감도 죄이다.. 내가 자격있어서 하나님 믿고 있었단 생각도 죄였다. 모든 것이 죄였다.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었다. 죄를 회개하고, 회개해도 안달라지는 나의 모습에 통탄하고 슬퍼하고 거기서 빠져나올줄 몰라서 힘들어하고...... 심지어 죄책감마저도 죄였다. 그렇게 죗덩이로 구성된 나의 육신때문에 괴로워할때 나는 이를 벗어날 말씀을 꼭 붙잡게 된다. 이제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다. 나는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따르지만, 내 영은 이제 새로 태어났다. 난 그 사실을 믿고 또 믿어야 했다. 역시 흑암은 불신의 영역이었다. 난 하나님의 능력으로 죄를 이길 수 있음을 선포하지 않았던 것이다.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날 죄로부터 승리하게 하실 것을 믿지 못했던 것이다. 나란 육신은 회개하면서도 왜 회개해도 똑같아 하는 죄를 또 저지르고마는 죗덩이었다. 그러나 그건 진정한 회개가 아니었음을 알았다. 회개는 반성이 아니다. 반성은 내가 다음에 스스로 이걸 해결하고 고쳐야지 마음 먹는 것이다. 회개는 반성과 엄청나게 다른 점이 있다. 내가 잘못한 것을 생각함과 동시에 주님의 엄청난 능력을 굳게 믿는 것이었다. 그리고 내가 지은 죄에 대하여 분명히 승리할 수 있다고 선포하는 것이었다. 난 여전히 내 육신이 매우 연약하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거룩해지고자 하는 조급한 마음 때문에 내 육신의 연약함이 너무 처절하게 느껴져서 내 더러움이 너무 느껴져서 좌절한적이 한두번이아니다. 난 사실 큰 법적으로 죄를 저지르진 않는다. 그런데 내가 조금이라도 남을 판단하고 내 자신을 판단하고, 자기의 유익을 구한 사랑을 하고, 조금이라도 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조금이라도 내 마음대로 행동할적에 이젠 내 마음이 그 털끝만한 교만도 스스로 용납을 못해버리는 상태가 되버렸다. 조금도 기쁘지 않았다. 성령의 열매는 기쁨과 평강이 있어야 하는데 난 그냥 좌절속으로 깊이 파고들어갔다. 하나님께 은혜를 입어서 평강을 입은건 잠시 또 맘속으로 생각으로 죄짓는 나를 보면, 그렇게 슬플 수가 없었다. 이것이 너무 반복되다보니까 정말 마귀하고 교제하고 있었던 나를 발견하고 너무 좌절하였다. 내 무의식자체가 죄책감에 이끌린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정말로 나도 모르게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보지 않았음을 다시 회개했다. 그리고 이젠 전심으로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한 믿음을 굳게 잡고 싶다. 그는 나의 영을 완전히 새롭게 태어나게 하셨으므로, 내 육신은 정말로 죄의 법을 따를 수 밖에 없음을 인정하고 내 깨끗한 영이 육신을 완전히 이길수 있는 그날까지 강건해지기로 결심했다. 하나님의 강하심을 믿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혹자는 죄의식이 너무 약하다. 그러나 나의 경우는 죄의식이 너무 강한 나머지, 죄책을 느낀다는 문제다. 이것 역시 불신이다. 아주 착해보이고 아주 선해보이지만 선한척하는 악함이고, 선한척하는 죄인이다. 죄책은 끝내 하나님과 멀어지게 했다.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지 못하게 한다. 죄를 지으면 바로 회개하고, 하나님을 쳐다보아야 한다. 그것도 아주 강력하게 쳐다보아야 한다. 나의 죄, 나의 연약함에 집중하면 새로운 시간에 주어진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수가 없다. 하나님께 감사함을 잃어버리는 것도 죄라면, 나는 그냥 지금 이순간마다 새로태어난 나의 영의 힘을 강력하게 믿고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심을 강력하게 믿고 죄를 이길 수 있음을 선포하고 살아야한다. 하나님과 진정으로 연합했다고 굳게 믿어야 했다. 믿음의 영역은 '내가 달라질 수 있음'을 믿는게 아니었다. '하나님이 가장 선하시고 승리하심'에 대하여 가장 굳게 믿는 것이었다. 그래서 거룩해지고 싶다는 욕망이 하나님 믿는 것보다 앞서가면 안되었다. 하나님이 오직 의로우시고 하나님만이 이 세상에서 가장 선하시다.
마치 저와 같네요. 저도 예전에 자책때문에 자살까지 생각했고 이 더러운 육체를 나홀로 거룩하게 만드려고 생쇼를 했는데 주께서 내게 사람으로 주의 말씀을 전하더군요. "자책하면 주의 은혜를 못느껴, 그리고 인간의 연약함도 성경에선 인정하고 있어, 그러니 너홀로 그렇게 자책하며 깨끗해지는건 불가능해 그러니 항상 기도해 그 죄를 이길 수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야" 그 말씀을 듣고 맨날 기도하고 자책하지 않고 스스로 죄안지려고 생쇼를 하지않고 기도만 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여태 기다리고 기다리던 변화가 자연스럽게 변하더군요. 굳게 믿고 기도해야 승리하는 법을 다시 한 번 깨닫고 갑니다.
하나님 말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돌이켜야할 죄들을 깨닫게 하시고 회개하도록 해주세요. 매일 죄를 짓지만, 그래도 그것이 죄인줄을 자각하고 매일 돌이키고 또 돌이켜서 저의 죄때문에 예수님과 멀어지지 않도록, 저의 죄로 인해 주님의 계획을 방해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모태신앙입니다.. 신앙에 대한 개념이 서기도 전에 이미 교회 가는 것이 익숙해졌고, 성경말씀은 그저 평범한 이야기들로 인지하게 되었었죠. 수련회도 많이 다니고 어머니 따라 기도원도 다녀봤지만, 진정한 내 안에 있는 울림에 대해서는 집중하지 못했습니다. 진정 하나님과 나와의 진정한 대화는 점점 줄어들었고, 회개는 그저 바리새인들처럼 형식적으로만 고백했죠. 크리스챤은 바르게 살아야 하고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해왔고, 성경말씀대로 순종하려 노력해왔지만 이현령비현령 성경을 인용하고 기준이 다 다른 설교말씀에 혼란스럽기도 했는데, 영상보고 참 많은 생각을 합니다. 이 세상 살다보면 죄를 짓지 않고 살아갈 수 없겠지만, 어느 순간 내안에 진정한 회개가 없었네요. 크리스챤으로 어떤 기준점을 잡고 중심을 잡기 이전에 회개하고 나를 하나님앞에 내려놓는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신천지때문에 난리인데, 다들 현혹되지 마시고.. 믿음과 말씀안에서 중심을 잘 지키시길 간구드립니다. 모두 평안하세요!!
진정한 회개의 복음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청자들에게 큰 유익이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거듭난 신자의 영혼 속에는 죄를 짓게끔 하는 내적 동기, 즉 죄의 유혹을 수용하기 원하는 죄의 뿌리가 잠재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원죄(Original Sin) 즉 죄의 뿌리에 속하는 것인데, 이는 아담의 범죄로부터 전 인류가 생래적으로 이어받은 성품입니다.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롬 14:23)고 성경에 기록된 바와 같이, 원죄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자력(自力)에 의해서 살고자 하는 의지요 동기인 것이죠. 그러므로 이러한 종류의 교만은 자연인 속에 내재하고 있을 뿐 아니라, 거듭난 자들 속에도 있어서 종종 하나님을 향해 고개를 쳐들게 되고, 또 자기중심적인 사고와 행위를 통해서 결국 죄의 열매를 거두게 만듭니다. 18세기 영국의 부흥가인 존 웨슬리는 자유의지를 사용하여 범죄 하는 고범죄(willful sin)에 대해 말하면서, 신자는 이러한 죄로부터 현세에서 완전히 해방될 수 있는 것으로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이 같은 성결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리의 삶 전체가 주님의 것이 되어야만 한다고 보았습니다.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고후 10:5)라는 말씀과도 같이, 우리는 양심을 통하여 주어지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민감히 따르게 위해, 그리고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통해 하나님의 뜻이 날마다 우리를 통해 나타날 수 있도록, 순간마다 주님의 발 앞에 엎디어 있는 영혼의 상태가 되게 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 영광스러운 성결의 순간을 체험하기 위해서는 물론 알려진 모든 죄를 자백해야만 할 것이요, 또한 자신을 온전히 주님께 헌신해서 성령의 인도하심대로 자신을 복종시키는 삶을 매일 매순간 살아갈 것을 주님 앞에서 단호히 결단해야만 할 것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기심, 자아, 교만을 내려놓고 바울사도가 오늘도 나는 죽는다 고백한것처럼 철저히 나를 내려 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40일간의 광야시험을 능히 이기시고, 본격적 복음을 전하시며 첫말씀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마태복음 4장 17절) 세례요한도 "마태복음 3장 2절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지금 코로나19와 COVID-19의 말씀은 역대하 7장 13~14절 말씀 이십니다. 13절 "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들에게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 때에" 14절 "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15절 "이제 이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주님에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들어주신다 하셨습니다. 응답하신다 하셨습니다. 나를 부인하고 오늘도 십자가를 짊어진체 가는 거룩되고 복된 삶을 이어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샬롬
말씀을 잘못 이해하신 것 같아요! 그 부분은 제가 목회자가 아니라 정확히 설명 드릴 순 없지만, 본래 예수님을 박해하고 그 성도들을 잡아 죽이는 것을 자신의 일로 삼고 살았던 사울이 회심하여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한 일과, '성령을 인하지 않고는 누구도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하는 말씀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정죄의 영을 예수 이름으로 대적하시고, 성도님께 찾아오신 예수님의 손길을 붙잡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죄를 진심으로 이기고 싶다. 죄를 진심으로 이기고 싶어서 내가 아는 모든 죄를 고백하고 엎드렸는데, 그때 나는 흑암을 만났다. 죄를 아무리 아무리 씻으려고 해도 정말 끝까지 나는 그 흑암속에서 주님을 보지 못한 것이다. 그때 알았다. 내 육신은 죄의 법을 따르고 있음을. 로마서의 바울의 고백이 그렇게 슬프게 들린적이 없다. 내가 내 몸에 있는 것 다 토해내서 내 죄를 다 꺼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몸부리치며 죄송하다고 해도 나는 그 흑암속에서 희망을 보지 못한 것이다. 흑암 속에서 느낀 것이 있다. 난 죄를 내가 고치려고 했단 사실을 알았다. 내가 스스로 거룩해지고 싶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니까 그리도 좌절스러운 것이다. 마귀는 점차적으로 내게 그런 메세지에 빠지게했다. "도대체 몇 번 회개해도 달라지지 않는 것이냐?" 나는 이것이 죄인줄 모르고 회개했다. 그렇다 죄책감도 죄이다.. 내가 자격있어서 하나님 믿고 있었단 생각도 죄였다. 모든 것이 죄였다.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었다. 죄를 회개하고, 회개해도 안달라지는 나의 모습에 통탄하고 슬퍼하고 거기서 빠져나올줄 몰라서 힘들어하고...... 심지어 죄책감마저도 죄였다. 그렇게 죗덩이로 구성된 나의 육신때문에 괴로워할때 나는 이를 벗어날 말씀을 꼭 붙잡게 된다. 이제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다. 나는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따르지만, 내 영은 이제 새로 태어났다. 난 그 사실을 믿고 또 믿어야 했다. 역시 흑암은 불신의 영역이었다. 난 하나님의 능력으로 죄를 이길 수 있음을 선포하지 않았던 것이다.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날 죄로부터 승리하게 하실 것을 믿지 못했던 것이다. 나란 육신은 회개하면서도 왜 회개해도 똑같아 하는 죄를 또 저지르고마는 죗덩이었다. 그러나 그건 진정한 회개가 아니었음을 알았다. 회개는 반성이 아니다. 반성은 내가 다음에 스스로 이걸 해결하고 고쳐야지 마음 먹는 것이다. 회개는 반성과 엄청나게 다른 점이 있다. 내가 잘못한 것을 생각함과 동시에 주님의 엄청난 능력을 굳게 믿는 것이었다. 그리고 내가 지은 죄에 대하여 분명히 승리할 수 있다고 선포하는 것이었다. 난 여전히 내 육신이 매우 연약하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거룩해지고자 하는 조급한 마음 때문에 내 육신의 연약함이 너무 처절하게 느껴져서 내 더러움이 너무 느껴져서 좌절한적이 한두번이아니다. 난 사실 큰 법적으로 죄를 저지르진 않는다. 그런데 내가 조금이라도 남을 판단하고 내 자신을 판단하고, 자기의 유익을 구한 사랑을 하고, 조금이라도 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조금이라도 내 마음대로 행동할적에 이젠 내 마음이 그 털끝만한 교만도 스스로 용납을 못해버리는 상태가 되버렸다. 조금도 기쁘지 않았다. 성령의 열매는 기쁨과 평강이 있어야 하는데 난 그냥 좌절속으로 깊이 파고들어갔다. 하나님께 은혜를 입어서 평강을 입은건 잠시 또 맘속으로 생각으로 죄짓는 나를 보면, 그렇게 슬플 수가 없었다. 이것이 너무 반복되다보니까 정말 마귀하고 교제하고 있었던 나를 발견하고 너무 좌절하였다. 내 무의식자체가 죄책감에 이끌린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정말로 나도 모르게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보지 않았음을 다시 회개했다. 그리고 이젠 전심으로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한 믿음을 굳게 잡고 싶다. 그는 나의 영을 완전히 새롭게 태어나게 하셨으므로, 내 육신은 정말로 죄의 법을 따를 수 밖에 없음을 인정하고 내 깨끗한 영이 육신을 완전히 이길수 있는 그날까지 강건해지기로 결심했다. 하나님의 강하심을 믿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혹자는 죄의식이 너무 약하다. 그러나 나의 경우는 죄의식이 너무 강한 나머지, 죄책을 느낀다는 문제다. 이것 역시 불신이다. 아주 착해보이고 아주 선해보이지만 선한척하는 악함이고, 선한척하는 죄인이다. 죄책은 끝내 하나님과 멀어지게 했다.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지 못하게 한다. 죄를 지으면 바로 회개하고, 하나님을 쳐다보아야 한다. 그것도 아주 강력하게 쳐다보아야 한다. 나의 죄, 나의 연약함에 집중하면 새로운 시간에 주어진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수가 없다. 하나님께 감사함을 잃어버리는 것도 죄라면, 나는 그냥 지금 이순간마다 새로태어난 나의 영의 힘을 강력하게 믿고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심을 강력하게 믿고 죄를 이길 수 있음을 선포하고 살아야한다. 하나님과 진정으로 연합했다고 굳게 믿어야 했다. 믿음의 영역은 '내가 달라질 수 있음'을 믿는게 아니었다. '하나님이 가장 선하시고 승리하심'에 대하여 가장 굳게 믿는 것이었다. 그래서 거룩해지고 싶다는 욕망이 하나님 믿는 것보다 앞서가면 안되었다. 하나님이 오직 의로우시고 하나님만이 이 세상에서 가장 선하시다.
욥기를 분석해 놓은것 같네요^^
아멘 감사합니다,,제 정말 오랜 고민이 한 번에 해결되는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마치 저와 같네요. 저도 예전에 자책때문에 자살까지 생각했고 이 더러운 육체를 나홀로 거룩하게 만드려고 생쇼를 했는데 주께서 내게 사람으로 주의 말씀을 전하더군요.
"자책하면 주의 은혜를 못느껴, 그리고 인간의 연약함도 성경에선 인정하고 있어, 그러니 너홀로 그렇게 자책하며 깨끗해지는건 불가능해 그러니 항상 기도해 그 죄를 이길 수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야" 그 말씀을 듣고 맨날 기도하고 자책하지 않고 스스로 죄안지려고 생쇼를 하지않고 기도만 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여태 기다리고 기다리던 변화가 자연스럽게 변하더군요. 굳게 믿고 기도해야 승리하는 법을 다시 한 번 깨닫고 갑니다.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참으로 하나님이 가장 선하시고 승리하십니다!!
주의 선하심으로 승리하는 하루가 되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문제로 곤고하고 항상 비참한 마음으로 죄책감에 시달렸는데.. 저를 흑암의 권세에서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신 그 은혜에 감사하며 더욱 교제해야겠네요.. 더 이상 마귀와 교제하지 않아야하겠습니다 ㅠㅠㅠ
하나님 말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돌이켜야할 죄들을 깨닫게 하시고 회개하도록 해주세요. 매일 죄를 짓지만, 그래도 그것이 죄인줄을 자각하고 매일 돌이키고 또 돌이켜서 저의 죄때문에 예수님과 멀어지지 않도록, 저의 죄로 인해 주님의 계획을 방해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므낫세처럼 극악무도했던 죄인이라도 용서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모태신앙입니다.. 신앙에 대한 개념이 서기도 전에 이미 교회 가는 것이 익숙해졌고, 성경말씀은 그저 평범한 이야기들로 인지하게 되었었죠.
수련회도 많이 다니고 어머니 따라 기도원도 다녀봤지만, 진정한 내 안에 있는 울림에 대해서는 집중하지 못했습니다.
진정 하나님과 나와의 진정한 대화는 점점 줄어들었고, 회개는 그저 바리새인들처럼 형식적으로만 고백했죠.
크리스챤은 바르게 살아야 하고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해왔고, 성경말씀대로 순종하려 노력해왔지만
이현령비현령 성경을 인용하고 기준이 다 다른 설교말씀에 혼란스럽기도 했는데, 영상보고 참 많은 생각을 합니다.
이 세상 살다보면 죄를 짓지 않고 살아갈 수 없겠지만, 어느 순간 내안에 진정한 회개가 없었네요.
크리스챤으로 어떤 기준점을 잡고 중심을 잡기 이전에 회개하고 나를 하나님앞에 내려놓는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신천지때문에 난리인데, 다들 현혹되지 마시고.. 믿음과 말씀안에서 중심을 잘 지키시길 간구드립니다.
모두 평안하세요!!
아멘 좋은 말씀 좋은 영사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느낍니다 주님 저를 겸손하게 해주시길
많은 기독교 채널분들이 많은 은혜받으시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계속 된 회개가 죄를 이긴다는 말씀이 떠오르네요... 참 귀한 말씀 감사해요
진정한 회개의 복음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청자들에게 큰 유익이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거듭난 신자의 영혼 속에는 죄를 짓게끔 하는 내적 동기, 즉 죄의 유혹을 수용하기 원하는 죄의 뿌리가 잠재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원죄(Original Sin) 즉 죄의 뿌리에 속하는 것인데, 이는 아담의 범죄로부터 전 인류가 생래적으로 이어받은 성품입니다.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롬 14:23)고 성경에 기록된 바와 같이, 원죄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자력(自力)에 의해서 살고자 하는 의지요 동기인 것이죠. 그러므로 이러한 종류의 교만은 자연인 속에 내재하고 있을 뿐 아니라, 거듭난 자들 속에도 있어서 종종 하나님을 향해 고개를 쳐들게 되고, 또 자기중심적인 사고와 행위를 통해서 결국 죄의 열매를 거두게 만듭니다.
18세기 영국의 부흥가인 존 웨슬리는 자유의지를 사용하여 범죄 하는 고범죄(willful sin)에 대해 말하면서, 신자는 이러한 죄로부터 현세에서 완전히 해방될 수 있는 것으로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이 같은 성결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리의 삶 전체가 주님의 것이 되어야만 한다고 보았습니다.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고후 10:5)라는 말씀과도 같이, 우리는 양심을 통하여 주어지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민감히 따르게 위해, 그리고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통해 하나님의 뜻이 날마다 우리를 통해 나타날 수 있도록, 순간마다 주님의 발 앞에 엎디어 있는 영혼의 상태가 되게 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 영광스러운 성결의 순간을 체험하기 위해서는 물론 알려진 모든 죄를 자백해야만 할 것이요, 또한 자신을 온전히 주님께 헌신해서 성령의 인도하심대로 자신을 복종시키는 삶을 매일 매순간 살아갈 것을 주님 앞에서 단호히 결단해야만 할 것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마주한 현재 고난을 통해서 제가 회개하고 겸손해지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뜻을 봅니다. 내가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다는것을 나도 느끼고 주변사람들도 인정하게 될수 있는만큼 제가 무능력하고 겸손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아멘 주님 저의 더러운것들과 죄들을 주님의보혈로 깨끗히 씻겨주시고 용서해주시고 주님을 닮도록 변화되길원합니다 항상 하나님앞에 겸손한자 되길
이 귀한 영상을 존귀한 분들과 함께 들을 수 있어서
먼저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cgntv께도 감사드립니다♡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 시편 16:3
국내에는 잘 안알려진 케빈드영 목사님을 소개하는 안목높은 씨지엔티비!
정말 죄랑 싸우는게 이제는 지쳐서 그만하고싶다ㅠㅠ... ,......
Let's wrestle with the sin, again together !!!!
아멘!
Repentance...👍🏻😭✨
아멘.
목사님 음성이 성우 배한성선생님과 아주 흡사하시네요.아름다운 음성. 은혜로운 말씀.감사합니다.
이기심, 자아, 교만을 내려놓고
바울사도가 오늘도 나는 죽는다 고백한것처럼 철저히 나를 내려 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40일간의 광야시험을 능히 이기시고, 본격적 복음을 전하시며 첫말씀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마태복음 4장 17절) 세례요한도 "마태복음 3장 2절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지금 코로나19와 COVID-19의 말씀은 역대하 7장 13~14절 말씀 이십니다.
13절 "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들에게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 때에"
14절 "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15절 "이제 이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주님에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들어주신다 하셨습니다. 응답하신다 하셨습니다. 나를 부인하고 오늘도 십자가를 짊어진체 가는 거룩되고 복된 삶을 이어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샬롬
ㅠㅠㅠㅠㅠㅠㅠㅠ
회개를 허락하소서
저처럼 주님을 부정하는 죄를지은자에대한 사례는 없네요..주님을 부정하고 저주한죄는 용서받지못한다고 들었습니다. 주님을 부정하고 부정한죄는 용서받지못하는것 알지만 저를위해 기도해주시는 저의가족만큼 사후뿐아니라 지금생에서 행복하고 복이있었으면 좋겠아요
혹시 주님을 어떻게 부정하셨다는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ejtied41 주님을 부정하고 부모님 의지로 억지로 간 교회에서 부정하고 설전버리기도하고 친구등 많은 사람들 앞에서 주님을 욕 보이기도 했습니다
말씀을 잘못 이해하신 것 같아요!
그 부분은 제가 목회자가 아니라 정확히 설명 드릴 순 없지만,
본래 예수님을 박해하고 그 성도들을 잡아 죽이는 것을 자신의 일로 삼고 살았던 사울이 회심하여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한 일과, '성령을 인하지 않고는 누구도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하는 말씀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정죄의 영을 예수 이름으로 대적하시고, 성도님께 찾아오신 예수님의 손길을 붙잡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clv9485 그렇게 하시던 많은 분들이 지금은 목회자로서 주님의 일에 크게 쓰임 받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 이번에 새롭게하소서에 출연하신 고구마전도왕 목사님께서도 그러신 분이구요! 찾아보시면 유튜브에 바로 나옵니다
@@clv9485 심지어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자들한테까지도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니 용서해주십시오'하신 분이 예수님이신걸요.. 실제로 그들이 회개하고 돌이키니 성령 세례를 부어주시고 성도로 삼아주셨습니다(사도행전 2장 내용)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