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나 맹수가 사냥감을 공격할때 목을 노려 단번에 제압한다고 합니다. 개들도 사람을 공격할때 본능적으로 목을 노리죠. 호랑이에도 사람 목을 물어 질식시켜 잡는 도중 너무 세게 물면 머리가 떨어져 나간다고 합니다ㄷㄷ 그러다 보니 몸통은 호랑이가 물고 가고 머리만 남아있다고 하죠ㅠ 끔찍하네요
아무리 신체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라해도 온 몸이 무기인 호랑이를 도구없이 제압할순 없습니다ㅠ 도구도 일반적인 도구로는 어림도 없죠ㅠ 예전 화전민들이 호랑이가 보이면, 안심하고 일에 전념할수 있었지만, 보이지 않을경우에는 일을 접고 들어갔다네요ㅠ 호랑이는 사냥감을 숨어서 지켜보다가, 사냥하기 최적의 환경이 조성될때 번개같이 나와 물고 산으로 들어간다네요ㅠ
강가의 수영은 각별히 조심해야 됩니다.특히 바닥에 수초가 없거나 안보일때는 수영을 안하는것이 좋습니다. 물이 맑아보여도 수초가 뿌리를 못내릴 만큼 물살이 센 경우가 있습니다. 요즘엔 포크레인으로 모래를 퍼올린곳이 많아서 갑자기 깊어지고 물살도 그안에서 한바퀴 돌아가는 경우도 있다보니 익사사고 당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호랑이는 어릴때 시장에서 호랑이 뼈가 약효가 좋다고 어디서 가져온지 모를 죽은 호랑이 다리랑 머리를 진열하고 파는데 이빨과 발톱 크기가 어마무시하게 커서 어린 마음에 진짜 무섭다고 느낀 기억이 나는군요.우리나라가 호랑이로 인한피해가 심각했었다는 역사를 들어보면 신기할 따름입니다.
이건 조금 어렵긴한데 창귀의 특성상 사람을 홀리고 범에 잡아먹히게 한 다음에 성불하고 잡아먹힌 사람이 더욱 강한 창귀가돼는것인데 배경시간을 지금으로 두고보면 창귀가 훨씬 강할수밖에 없고 고구려~조선 시대쯤이면 장산범이 강할듯함 결과적으로 시간에따라 강함의 경도가 다르다~ 이런말씀!
해와 달이된 오누이의 이야기에서도 호랑이가 아이들의 집을 찾을수 있었던 이유가 호랑이에게 잡아먹힌 아이들의 엄마가 창귀가 되어 호랑이에게 위치를 알려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뜻이...
와....ㄹㅈㄷ..ㄷㄷ 무섭다..
ㄹㅇ임 자료 어디서 구함?
와 소름...
@@김무준-c6e 구전 아닐까요?
안예은님 노래 듣고 왔어요!! 곡 내용이 무슨 뜻인가 했는데 이런 배경을 알고나니 이해가 되는구만요 ㅎㅎㅎ
저두요 ㅠㅠ
저더...
나는 올해로 스물하나가 된 청년인데
진지한 내용인데 준수야~ 목소리가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나름 진지하게 녹음한 건데요!!! 크흠.. 담에는 더 무섭게 해보지요.. ㅋ
준수야 목소리 웃기다고 해서 방심하고 봤는데 나도 웃기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나중에 스피커 왼쪽 오른쪽에서 계속 준수야 불러대는거 듣고 개식겁했네요ㅡㅡㄷㄷㄷㅋㅋㅋㅋ
준수야준수야준수야주준수야준수야준수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nerva908 ㄹㅇㅋㅋㅋ 생각없이 듣다가 소름 쫙 돋았네여
저도 누이 목소리 나오는순간 추억의 죨라맨 목소리가 나와서 엄청 웃었다는ㅋㅋㅋ
창귀가 산 사람을 꾀는 이유가 자신의 자리를 대신하게하려고 한다고해요 물귀신이랑 비슷한데 물귀신은 어떻게해서든 물에 빠뜨려 죽이면 되지만 창귀의 경우는 반드시 호랑이에게 먹여야한다고하더라구요 ㄷㄷ
그래서 어떻게보면 창귀쪽이 더 질이 안좋다고 들었어요
님이 설명안해도 영상에 그대로 나와있는데 ㅋㅋㅋㅋㅋ
@@qpqpqpqp7556 어익후야;;
0:59
호랑이심장 빼면 창귀들 다 빠짐
일제야 그렇다고해도 그렇지 호랑이 씨를말리면 어카니
@@qpqpqpqp7556 니엄마
호랑이한테죽은것도한일텐데
죽어서 영혼까지도 조종당한다니 참 안타까운 귀신같기도합니다 그래도 머리만둥둥떠다니는걸상상하니 어우;;;;
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ㅎㅎ
ㅎㅎㅎ 감사합니다! 머리 둥둥
곶감을 준비해야 하나...
세상에 참무섭고 슬픈이야기네요 !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사랑하는동생을 ㅠㅠ 잘듣고갑니다 .
창귀가 진짜 무서운 이유가 그런 것 같습니다
호랑이나 맹수가 사냥감을 공격할때 목을 노려 단번에 제압한다고 합니다. 개들도 사람을 공격할때 본능적으로 목을 노리죠.
호랑이에도 사람 목을 물어 질식시켜 잡는 도중 너무 세게 물면 머리가 떨어져 나간다고 합니다ㄷㄷ 그러다 보니 몸통은 호랑이가 물고 가고 머리만 남아있다고 하죠ㅠ
끔찍하네요
준수야 목소리가 넘 웃겨용
저만 웃긴게 아닌가봐요ㅋㅋㅋ
안예은님 신곡나왔다고 일케 알고리즘 띄워주는겁니까!!!!
아무리 신체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라해도 온 몸이 무기인 호랑이를 도구없이 제압할순 없습니다ㅠ 도구도 일반적인 도구로는 어림도 없죠ㅠ
예전 화전민들이 호랑이가 보이면, 안심하고 일에 전념할수 있었지만, 보이지 않을경우에는 일을 접고 들어갔다네요ㅠ
호랑이는 사냥감을 숨어서 지켜보다가, 사냥하기 최적의 환경이 조성될때 번개같이 나와 물고 산으로 들어간다네요ㅠ
호랑이는 단독생활을 하기때문에 보통 영역당 한마리만 있고, 번식기가 아닌이상 영역싸움을 한답니다. 그래서 호랑이가 사람눈에 띄일때는 사람이 해코지 하지 않는이상 공격을 하진 않는다고 하네요 ㄷㄷ
기습공격이 다른 동물들 한테는 먹히겠지만 사람들 에게는 먹히지 않았네.,
@@pacifist1894그래도 호랑이가 보이는 대로 공격하진 않아서 다행인거 같음.,
지금은 억장 무너짐
그냥 한반도에 있었던 국가의 행정력이
미개해서 유해조수퇴치도 못 한 거임 ㅋㅋ
결국 일본이 대신 퇴치해줌 ㅋㅋ
저랬던 호랑이도 총이 보편화 되자마자 멸종위기라니..
창귀고 나발이고 총 앞에선 장사없네...
과거: 와 저걸 어케잡냐
현제: 와 저걸 어케못잡냐
탕!
피부가 바위나 철로 되어있지 않는이상 총은 못버티지
목소리가 참 좋으세요
듣기에 편하고 귀에 쏙쏙들어오네요^^
안예은님의 창귀를 듣고 창귀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창귀는 무섭기보단 가슴 아플것 같네요.. 소중한 사람이 죽어서 나를 창귀로 만드려고 온다니
이용할라고 오는건데 왜 가슴이아프쥬?
@@7D3M2N님 그니까요 너무 슬퍼요
@@7D3M2N 원래는 사랑했던 사람이었으면 마음이 너무 아플거 같아요... 살아있을 때는 그렇게 좋은 사이었는데 죽어서는 나를 죽이려 든다니
강가의 수영은 각별히 조심해야 됩니다.특히 바닥에 수초가 없거나 안보일때는 수영을 안하는것이 좋습니다.
물이 맑아보여도 수초가 뿌리를 못내릴 만큼 물살이 센 경우가 있습니다.
요즘엔 포크레인으로 모래를 퍼올린곳이 많아서 갑자기 깊어지고 물살도 그안에서 한바퀴 돌아가는 경우도 있다보니 익사사고 당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호랑이는 어릴때 시장에서 호랑이 뼈가 약효가 좋다고 어디서 가져온지 모를 죽은 호랑이 다리랑 머리를 진열하고 파는데 이빨과 발톱 크기가 어마무시하게 커서 어린 마음에 진짜 무섭다고 느낀 기억이 나는군요.우리나라가 호랑이로 인한피해가 심각했었다는 역사를 들어보면 신기할 따름입니다.
준수야가 너무 웃겨...ㅋㅋ큐ㅠㅠㅠㅠㅠ
수살귀는 물속에 차곡차곡 영혼을 적립시키고
창귀는 가족, 지인을 먼저 데려가고 누군가가 채워지면 자기는 도비마냥 자유로워 진다고... 둘 다 넘 끔찍
창귀가 쓰인 호랑이를 죽이면 창귀가 해방된다는 이야기도 어디선가들었어요
왜이렇게 무서워요ㅡㅠ 라고
댓글쓰다가 박사과정인거보고
쮸글하게 갑니다ㅜ
전 아직 학사과정이 최대인것 같아요ㅜㅜ
금방 올라오실 겁니다 ㅋㅋ
@@horrorno2 헐 정답!!♡ 1년만에 보러왔어요 교수님 덕분에 쫄보인 제가 성장했네요^^
아. 이번영상은 소리가 크네요 ㅎㅎ 이제 호랑이가 없는데(있나??)
창귀는 아직 돌아다닐지 궁금하네요
제가 어디서 들은바로는 창귀가 하나가 아니고 먹힌 순서에 따라 자리잡는 부위가 다르며, 그 부위에 따라서 하는 일도 다르다 라고 했는데, 그러면 그 부위가 다 차고난 후부터 차례로 저승에 가는건가요??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부위별로 귀신이 생기는지는..
@@horrorno2 제 얄팍한 지식으로는 많지는 않고 4,5마리? 정도가 겨드랑이나 턱밑같은데에 순서대로 붙어서 어떤 창귀는 생전 알던 사람의 이름을 불러 유혹하는 등 자기만의 역할이 있다고 기억해서...
그래도 창귀자체가 지어낸 이야기라 이런건 빼도 아무상관 없을듯하네요
@@kaishar03 아,, 루트님 제가 잘못 이해했네요;; 호랑이가 창귀를 한 마리만 부리는 게 아니라고는 들어봤습니다. 말씀 주신 것처럼 해당 창귀가 자기 자리를 대체할 사람을 홀리고 나면 사라지겠지요. 다만, 그 자리에는 다른 창귀가 있겠습니다..ㄷ
@@horrorno2 흐에.. 동물원직원은 무섭겠습니다ㅋㅋㅋㅋ
목소리때문에 웃음나오네 ㅋㅋㅋ 준수야~ ㄹㅇ 개웃김
졸라맨 목소리 준수야~ 킬포 ㅋㅋㅋㅋ
안예은님 창귀노래듣고 창귀에대해 궁금해서 왔슴돠!
공포영화,만화,드라마의 특징 : 하지말라는 행동은 꼭 한다~!! 아버지 아니였으면.. 저 아들은..ㄷㄷ;; 창귀보다 더 쎈게 아버지시네여..역시 부모님이 젤 강하십니다~!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닷~!
그래도 누이가....ㅠ
@@horrorno2 남맨데 누이 보고싶은 맘은 알쥬..ㅠㅠ 호랑이한테 당한 누이도 불쌍하구.. 그나저나 저 창귀는 왜 사람 홀리는거예여? 갑자기 궁금하네여...
잡아먹으려구요ㅋㅋ
@@horrorno2 그렇군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준수야!!! 귀에 맴도는게 무섭네용...ㅠㅠ0
이건 저도 .. ㅋㅋ
낮에만 볼 수 있는 채널...
밤엔 못보겠어요ㅜㅜ 무서웡.....
햇님달님에 나오는 엄마도 창귀였구나..
호랑이가 엄마로 위장한게 아니고 엄마가 창귀여써 홀리게 만들려다가 해와달이 된거구나
준수야 준수야~~~ 주주주~~~준수야~~
ㅋㅋㅋㅋㅋ
괴담의 대가의 초상권과 이름을 절도까지 한체로 강의 듣고있는 난
학구열(?)이 치솟았다...
ㅋㅋㅋㅋㅋ항상 학구열이 넘치시는군요 보기 좋습니다
정말 장산범이랑 비슷한듯 다른거 같아요... 준수야~~~
뭐랄까,.. 장산범은 살짝 업글된 느낌입니다 ㅋ
요즘은 호랑이가 남한에 없다고 하지만..
목격담이 여러 있었다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호랑이형님에서 넘어왔습니다
네이버웹툰 호랑이형님에 나오는 그 귀신이군요 ㄷㄷㄷㄷ
@@이승민-b8s4c 좀보시고말씀하시지 1화부터나오는데
창귀가 호랑이 귀신이라고 해서 진짜 호랑이 귀신인 줄 알고, 장산범의 다른 말인 줄 알았는데- 다른건가요..?
장산범은 실제 장산에서 악명을 떨쳤던 호랑이입니다. 장산범도 무섭지요 ㄷ
창귀는 호랑이에게 물려 죽거나 잡아 먹힌 사람의 혼이 천도를 못하고 호랑이에게 귀속되어 호랑이가 사람을 사냥할때 창귀를 보내면 창귀는 생전 자신의 지인을 홀려서 호랑이에게 안내해주는 역활을 하는 귀신이에요 창귀에게 홀린 사람은 또 다시 호랑이에게 먹히고 창귀가 되는거죠
@@horrorno2 장산범은 실존 여부가 불확실하지 않나요?
@@김은수-o5z 장산범은 도시괴담으로 아는데요..?
준수 말 왤케 안 들어?
준수야 할때마다 하~ 주운~ 숴이~ 생각나네ㅠ
창귀는 사람의 이름을 3번까지만 부르고 혹시 그 안에 대답을 하면 홀려서 호랑이한테 끌려간데요 !
요새 만약 호랑이한테 누가 죽었다고 하면 그동네 호랑이 씨가 마를텐데...
거기 그렇게 호랑이 많나? 하면서...(가죽, 호골주, 호톱 등등... 호랑이 소처럼 완전 분해해서 이리저리 돈될만한데 다 쓸려고 눈에 불을켤텐데...
호랑이 국밥
호랑이 순대
호랑이 곰탕
준수야.....분위기 너무 깨는데요...ㅋ 누이 목소리가...ㅋㅋㅋㅋ
에버랜드 무궁이 태범이 건곤이
브이로그 보면서 힐링하는 입장에서
고양이가 저주를 건다는
괴담 못잖게 빡치는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ㄱ지금은 완전히 격리가 된 상태이고 철저한 관리하에 볼 수 있게 되어서 호랑이가 힐링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옛날엔 그냥 공포 그자체였으니까요
저도 무궁이 태범이 건곤이 먹이 먹고 재롱부리는 영상보다가 여기까지왔네요 ㅋㅋㅋㅋ
대박 호환 단어 뜻도 호랑이에서 나온거였어..?
존잼이에요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내 귀에는 처음에 민규야~하고 들렸는데
자막을 보고 준수야~라는것을 알았음.
처음으로 호랑이귀신 무서워요 ㅠ_ㅠ 머리만 남기다니..
개소름 핵소름 완전소름 돋는 다
05:08 나는 쑥떡 좋아한다니까 그러네
ㅋㅋㅋㅋㅋㅁㅊ
섬뜩하고 무서운 만큼 화가 치밀어서
도무지 용서가 안되는군
나와호랑이님...
귀신목소리에 웃음이..
장산범이랑 비슷하네요! 하나 다른건 장산범은 그냥 따라하는거고 창귀는 본인의 귀신이란것이겠죠
오우 가족을 데려다 바친다니
조선식 보험설계사들인가 가족영업 죽이네(진짜로 죽임)
1:30 받치는게 아니고 걍 바치는거임
호랑이를 죽이면 창귀는 어떻게 되나요?
창귀가 해방된다는군요.
요즘엔 호랑이가자동차로 대체되는거아닌가요?
준수야~ 준수야~
사랑은 돌아오는거야
장산범 같은 느낌이 였네요..
수호지 무송처럼 호랑이를 맨손으로 때려잡거나 아님 북두의 권 라오우처럼 맨손으로 호랑이 목 따는 능력자를 만나면 창귀는 어떻게 됨..?
안예은 창귀 듣고 왔는데..이런 뜻이..ㅎㄷㄷ
누이가 헬륨가스를....
무셔...
나는 올해로 스물하나가 된 청년인데
범을 잡는다 거드럭대다가 목숨을 잃었소만
이대로는 달상하여 황천을 건널 수 없어
옳다구나 당신이 나를 도와주시게
얼씨구 좋다 어절씨구 좋다 그대
나와 함께 어깨춤을 덩실 더덩실
정신을 잃고 쓰러질 때까지 이 밤
산신의 이빨 아래
교수님 너무 재미있으면서도 엉청 무서요ᆢ밥먹다가 의자에서 떨어져 다리가 절뚝걸었지요ᆢ일주일동안에 지금 조금 아파요ᆢ
그런데 창귀되고 그 잡아먹은 호랑이가 죽으면 그 창귀는 어떻게되여??
근데 누이가 트젠인가여?
호랑이에게 사람을 받친다. -> 바친다.
맞춤법 못참앗..
공포법칙: 꼭 하지 말라는거 하고야마는 끝끝내 사고치는 쪼다가 있음.
어딜 가든 해결사들이 있다는 게 신기함
아무런 희생 없이 쟤 누이의 머리를 들고 돌아온 마을 청년들
하긴 한낱 창귀 따위가 다구리를 어케 견뎌
순간 투수야 로 들린건 나뿐인건가
ㅋㅋㅋㅋㅋ
님만
그러듯
귀신중 가장 쌘 귀신이 어떤 귀신인가요
평생 모솔에다가 탈모까지온 귀신이요
한이 가장 많습니다
그건 아무도 모릅니다.한이 많고 억울하면 억울할수록 강한원귀가 돼고 강한원귀는 그만큼의 존재감을 드러네는것입니다.
아버지는 무섭지도 않으신가 마루에서 문 앞을 지키신건가 ㄷㄷㄷ 그럼 창귀하고 마주쳤을거 아닌가요? 어휴 무서워 ㄷㄷㄷ
2:52 몰입깨지네 ㅋㅋㅋ
팔척귀신?!
어떻게보면 팔척귀신과 비슷하군요
누이가 헬륨가스 너무 마신거 아녀요???
저는 이렇게 무서운게 좋아요...준수야가 뇌에서 떠나질않아요
교수님의 박사과정 논문
강감찬장군인가 하는 분이 호랑이 대장을 불러서 모든 호랑이를 데리고 떠나라 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 호랑이들이 시베리아로 갔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귀신이나 창귀나 자신대신 을 찾아야하는건가 ㄷㄷ
...화장실은?
호랑이형님에서 나왔던거다ㅎㅎ
준수야~~ 누이가 망개떡 가져왔어~~
하~준스이~
헐 호환마마 뜻이 이런거였네
황요 부르면 될듯
창귀가 매실을 그렇게 좋와한다던데
말 진짜 안듣는다...
완전 장산범이누....
이렇게 말하니깐 은근 비슷한거 같네요?
아버지.....흑끄흑
창귀 물귀신과 같네 물귀신도 누구하나 물에 빠뜨려 물귀신 만들어야 자기가 승천하니까
1빠네요 ㅋㅋㅋ
고맙습니다! ㅋㅋ
주.주.준수야!
궁금증 장산범이강함 창귀가강함??
이건 조금 어렵긴한데 창귀의 특성상 사람을 홀리고 범에 잡아먹히게 한 다음에 성불하고
잡아먹힌 사람이 더욱 강한 창귀가돼는것인데
배경시간을 지금으로 두고보면 창귀가 훨씬 강할수밖에 없고
고구려~조선 시대쯤이면 장산범이 강할듯함
결과적으로 시간에따라 강함의 경도가 다르다~
이런말씀!
@@영창김-i7g 감사합니다
02:50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03:04 다시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03:34 또 다시
05:05 망개떡 가져왔어
05:39
아근데 누이(누나)가
진짜 호랑이한테 저렇게 당하면 개울것같은데
ㅎㅎㅎ
좀 황제성 삘 나는데 하준수이
존나 놀랐네…사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