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예은님의 창귀가 길가는 나그네를 현혹하여 산군의 이빨 아래 갖다 바치고 자신은 산군에게 먹혀 창귀라는 굴레에서 벗어날려는...죄없이 죽었지만 죽어서 죄를 짓는 창귀의 한서린 절규라면 윤대만님의 창귀는 코로나라는 역귀를 산군의 힘을 빌어 무찌르고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구원이 되어 힘이 되어 주고자 하는 수호신으로서의 창귀의 포효소리 네요.진짜 두 버전이 너무 달라 매력쩝니다.
박정현씨의 코멘트는 적절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솔라가 마지막에 경극같지 않았냐고 묻는데 단순히 무서웠다는 말로... 예술을 한다는 사람이 할 말인지. 윤대만씨 공연은 충분히 좋았어요. 저 사람이 무속이건 아니건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지요. 편견에 사로 잡혀 상대를 평가하는 것, 그게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 할 겁니다. 리엑션없는 풍류캠이 오히려 훨씬 더 좋았네요.
왜 검색할 때 마다 같은 노래인데 다른 동영상이 뜨는 걸까요...? 전 원곡인 안예은 님의 창귀도 좋아하지만 윤대만 님의 창귀도 다른 매력이 있어서 좋아한답니다. 유투브에서 각각 다른 버전의 창귀를 들었는데 윤대만 님의 창귀만 안예은 님의 창귀와 곡의 메세지가 다른 것 같거든요. 원곡인 안예은 님의 창귀는 호러곡으로 창귀의 입장에서 희생자를 먹이로 잡는 노래에요. 그런데 윤대만 님의 창귀는 액맞이곡(장르를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ㅎㅎ)으로 무당의 입장에서 창귀로 대표되는 액을 물리치는 노래라고 생각했어요. 전 안예은 님의 창귀를 처음 들었을 땐 아이디어도 곡 구성도 미쳤다라고 생각했는데 윤대만 님의 창귀를 들을 때도 충격이 컸답니다. 어떻게 호러곡인 창귀를 이렇게 바꿀 수 있지?라고 생각하면서요. 원곡의 충격이 컸던만큼 이걸 메세지까지 뒤집어서 편곡한 윤대만 님도 대단하다고 생각한답니다.
Even without subtitles it's giving me chills he has a really sharp and strong voice Also am seeing only Korean comments here am i the only non Korean here😳
![[#너목보9] 사극 한 편 본 것 같음...😮 한국인의 얼이 느껴지는 너목보 국악 모음 20분 | #디제이픽](http://i.ytimg.com/vi/Qn-_Te8MZ5k/mqdefault.jpg)
![[#너목보9] 사극 한 편 본 것 같음...😮 한국인의 얼이 느껴지는 너목보 국악 모음 20분 | #디제이픽](/img/tr.png)
![안예은 '창귀' 완벽 커버!!! 꼬마마녀 하윤이의 무대에 패널들 모두 오싹,,ㄷㄷ [장미단] MBN 201003 방송](http://i.ytimg.com/vi/AqN_r-cnIGg/mqdefault.jpg)
예은 창귀는 살살 꼬드기는 얘기 넋놓고 듣다가 아차 하는 느낌이라면 이 창귀는 게 누구인가 할때부터 아 난 X됐구나 하는 느낌
ㅇㅈ
딱 그 기분!
ㅋ ㅋ ㅋ웃겨요
ㅋㅋㅋㅋ ㅋㅈ
ㅋㅋㅋ 난 ㅈ됐구나 하는느낌이래 ㅋㅋㅋㅋ
안예은님 창귀가 너무 독특해서 다른 사람에 의해 불리고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을 지를 몰랐음.
ㄹㅇ처음 듣고 이건 진짜 대중과는 거리 멀다 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있네요~~~
좋아요 진짱ㅎㅎ
안예은의 퓨전 국악풍 노래 좋아하는 팬들은 듣자마자 미쳤다고 했음.
ㄹㅇ 진짜 미쳤음ㅠ천재야
어떻게 모를수가 있지? ㅋㅋㅋㅋㅋ
느낌 오긴했는데 가요 장르같진않았음
영력이 약한 어린 창귀들이 계속 실패하니까 제일 노련하고 사람을 많이 죽인 대장 창귀가 여유롭게 등장하는거 가틈 메소드무대다..
실제로 호랑이 하나에 붙은 창귀는 총 3명이라고 하죠... 그 중 서열 1위일 듯...
@@noxlyls6811 늘 3창귀의 TO가 유지되는거군요. 새로운 희생자가 나오면 기존의 3창귀중 서열1위가 승천하는 시스템이글요..
@@alohacaptain7021 이거 뭔데 웃기지ㅋㅋㅋ
@@luvani4468 저게 맞대요ㅋㅋ 창귀가 성불하려면 무조건 주변 아는사람을 홀려서 호랑이에게 먹여야 한 풀고 저승으로 갈수있다고
창귀 티오 유지ㅋㅋㅋㅋㅋ너무 웃기네요
원래 이런 국악인들 하기 딱 좋게 만든 노래니 케미가 폭발 할 수밖에
원곡 창귀는 서늘한 느낌에 어느샌가 홀려서 발목부터 스멀스멀 삼켜지고 있는 느낌이라면 이 편곡은 목 잡힌 채 끌려가서 산 채로 아득아득 씹어지고 있는 거 존나 고통스럽게 느끼고 있는 기분임... 와...
당신의 표현력이 와...
슈밴때부터 느낀건데 뒤에 LED 진짜 기깔나게 잘만든다
저거 제작은 참가자가 아이디어를 내는건지
미술팀이 노래 듣고 만드는건지
누가하는건지
제작기나 인터뷰 올려주세요
그 이전에 팬텀싱어 때부터도 LED는 아주 잘 사용했습니다.
이번에는 아주 크게 하네요.
영상회사에서 화면구성하고 소스를 만드는 vj들이 회의하면서 음악에맞는 영상소스를 만들고 영상감독에게 소스를 넘겨주어서 화면구성을 하는거에요.저렇게 나오기까지 모든스탭들이 가수가 없어도 테크리허설을 밤새하면서 하나의 공연이 완성됩니다
ㅇㄱㄹㅇ jtbc 음악프로그램들은 무대효과 기깔남
저뒤에 저거 창귀 뮤비임ㅋㅋㅋ
코로나19에게 헤드셋 끼워주고, 이 노래 하루종일 듣게 해주고 싶다. “여기가 너의 무덤이로구나” - 창귀 가사중 -
ㅋㅋㅋㅋㅋ
이거 들으려고 안물러날듯 싶어요^^
코로나 듣자마자 기절~~~
안예은님은 정말 곡을 잘 쓰시네요 .
춘향가나 적벽가 같은 곡들은 분명 100년전엔 힙한 노래였을거에요. 하지만 지금은 옛날 노래죠. 국악도 시대에 맞는 신곡이 나와야 대중의 사랑도 받고 더 알려지지 않을까 예전부터 혼자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결론은 안예은님 사랑한다구요 ♡
원곡자 분도 대박인데
이분도 우와...말이 안 나옵니다
ㅋㅋㅋ안예은 작곡능력은 인정해도 노래는 별로임 ㅋㅋ
이딴 댓글이나 쓰는 너보단 실력 좋은 건 확실
@@user-hy7mr3oz3r 힘내라
@@user-hy7mr3oz3r 작곡작사능력이 출중하고 노래를 잘해야 이런 커버곡도 나오죠.
@@user-wi7ut3th8r 가랑력은 탑급에 비교하기엔 무리가 있죠..안예은만의 장르가 만들어지지 않는이상 락 힞합 발라드 분야에선 탑은 아님 그렇다고 오리지널 국악인이랑 비교하기엔 국악에서도 밀리고
와... 안예은 창귀가 특색이 강해서 다른사람 커버는 맘에드는게 별로 없엇는데 이건 아예 다른곡이라고 생각될 정도의 클라스네요. 대단하십니다
경연을 해야하는데 진짜 무꾸리를 해버리면... ㄷㄷㄷ
풍류대장 세상에 내놓은 제작진놈들 칭찬한다❤️🇰🇷👍
창귀 되게 좋아하는데, 제가 창귀를 들으면서 느꼈던 섬세한 톤의 변화라던지 강렬함이라던지 그런 게 많이 느껴지지 않는 커버들이 많았는데, 이 커버는 그런 게 다 잘 표현되어 있어서 좋네요..
정말 대단한 무대
며칠째 듣고 또 듣고
안예은은 진짜 천재
대만씨도 천재
무속도 우리문화의 일부! 민족의 애환을 어루만지고 한을 흘려보내게 도왔던 한문화의 일부입니다! 무속이 좀더 대중에게 보여지는 기회가 많아지길
이노래를 불렸던 이유가 코로나가 종식되기를 바라는 의미라고 하던데 진짜 대단한 노래였는데 다시 들어보니까 진짜 좋네요
단군이래 태어나서 샤머니즘 제대로 느끼네요
노래해서 굿으로 악귀를 물리친다…새롭고 멋지네요 굿!!!
진짜가 부르니..소름이..
지난번 "봄처녀"도 좋았는데..
미쳤다 미쳤어... 다른 경연 우승자급이 풍류대장에선 그냥 참가자야 ㅋㅋㅋ 이건 뭐 죄다 우승자급
오늘날 K 컬처가 그냥 나온 게 아님. 수천년간 이런 소리 이런 문화를 누리며 살아왔는 걸. 근대 약 100여년 동안만 국운이 쇠해서 잠시 뒤처졌던 것 뿐. 오래 응축되었던 K-에너지가 지금 폭발하는 것.
소름돋아 너무좋다 계속듣는중
저두요
너무 좋네요
와.......이 노래는 원작자 아니면 소화가 안될것 같았는데.....세상에.....뒤에 화면덕에 시너지 폭발하고 정신이 번쩍들고 소름이 쫙 돋네
"옳지"... 이 첫마디에 끝났음.
안예은 하고 같이 부르면..... 생각만 해도 좋을듯
와 그럼 개꿀이죠.
엄청난 굿판을 본것처럼 소름 돋는다
와 소름 댓 쓰고 밑에보니 무당이라니..
경연이라도 돈 내고 봐야 할 듯...!!
또 봐도 놀랍다
민요나 한국전통음악 부르시는 가수분들한테 안예은님이 직접 작곡해서 곡 주는 거 진짜 좋은 아이디어같은데...안예은님의 노래를 저분들이 불러주니까 진짜 한국의 전통음악같고 우아하고 멋지네요...
안예은님의 창귀가 길가는 나그네를 현혹하여 산군의 이빨 아래 갖다 바치고
자신은 산군에게 먹혀 창귀라는 굴레에서 벗어날려는...죄없이 죽었지만 죽어서 죄를 짓는 창귀의 한서린 절규라면
윤대만님의 창귀는 코로나라는 역귀를 산군의 힘을 빌어 무찌르고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구원이 되어 힘이 되어 주고자 하는 수호신으로서의 창귀의 포효소리 네요.진짜 두 버전이 너무 달라 매력쩝니다.
이거 보는데 진짜 무슨 굿하는줄 알았음 ㄷㄷ 무속인이라 그런지 진짜 신내림받은듯한 모습에 홀려버렸습니다
누군가는 떨어져야하는 경연무대란게 아쉽다.
너무 실력자들이라 누가 떨어진들 아쉽지 않은 팀이 하나도 없다.
jtbc. 이 사람들 다 모아 제대로 놀 판 하나 만들어주소
풍류대장은 한국의 맛과 멋을 표현하는 프로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멋진 작품입니다
이 노래는 진짜 국악인들이 너무 찰떡이네...
0:48 이부분 어떻게 하는걸까요 잠시 쉬어어~가오 진짜 창귀같아요ㅋㅋ
이렇게 전통음악 하시는 분들이 매번 안예은 곡 커버할때마다 안예은이 너무 대단하게 느껴짐… 국악이 새로운 시대로 넘어온것 같다…
정말 대박무대... 멋졌습니다... 안예은님 이후 최고로 제대로 부르신듯... 전 최고중의 최고였습니다..
찾아듣게 되는 소리네요
너무 잘하시네요
국악의 변방의 소리가 주무대에서 빛을 발하네요
대박이다!!!!! 코로나 확잡아 채갈듯한 웅장함에 소름이 쫙!!!!
잘 되셨으면 좋겠다 진짜..
진짜 미친 무대 !!!!귀신에 홀린듯 계속 듣고 있음!!!
이게 미국에서 영어로 공연되었다면 아마 그래미상급이었을게다! 윤대만님의 무속신앙 삶을 응원하겠습니다. 한국의 전통미학을 잘 계승해 주시길^^♥
안예은님 이런 노래 계속 쭈욱 내주세요! 이렇게 한국의 정서를 재미지게 잘 녹이는 가수가 있다는게 자랑스럽고, 고마워요 ㅎㅎㅎ 덕분에 젊은층들도 우리의 소리에 더 관심을 가지는듯해요
윤대만씨는 300석 정도 규모 소극장에서 1주일에 1번 리사이틀+굿 정기 공연으로 기획해서 입장료 10만원 정도로 책정하면 매회 전석 매진 일 것 같네요. 윤대만씨 공연 1시간 정도 몰입해서 보면 자동 씻김굿, 액막이굿 효과.
이무대 역대급이었어요
신들린듯한 진짜소름이 ~한편의 굿을 보는듯한
와 진짜 안예은님 노래 이렇게 소름돋을정도로 잘 커버해주신분 처음봤어요... 안예은님이 워낙 독보적이셔서 이렇게 잘 커버한 영상이 나오지 않을꺼라 생각했는데..! 이 영상 보고 윤대만님이랑 안예은님 콜라보 하시는걸 보고 싶어졌습니다!
너를 데려가겠노라 할 때 소름 쫙…
정말 풍류대장 기획자 상줘야 함~~!!! 이런 무대를 볼 수 있게 해준 jtbc 사랑해~~!! 대박 매 회 멋진 무대 멋진 출연자들 멋진 우리 노래 넘넘 감사합니다~ 대박 대박~~!! 대박나라~~!!! 😍
와 이건 완전 굿같네 쩐다
끝내준다 역대급무대
세상에 호랑님의 유혹이 무속굿으로 ㄷㄷㄷ
저승사자와 산신님...ㄷㄷ
이프로그램진짜 대박프로그램입니다 연말에 상하나 주세요
보고 또 보게 된다,카메라와 마이크
때문에 강약이 조금 어긋난걸 알아차리는 성시경도 대단하지만
이렇게 부르는 건 더 대단하다
마지막부분은 천녀유혼? 동방불패 등에 나오는 악귀 소리같네ㅜㅜ 진짜가 부르니 더 소름.ㅜ
왜~ 눈물샘이 터지지???...ㅠㅠ
사람을 홀리네.
진짜 창귀다.
와 진짜 너무 매혹적인 굿판 본거 같아.......
방이 추운지 알았네 소름돋아서… 노래때문이었구나 …
오..누군가가 창귀 불러줬으면 했는데 정말 나왔네요!! 아우 좋다~
박정현씨의 코멘트는 적절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솔라가 마지막에 경극같지 않았냐고 묻는데 단순히 무서웠다는 말로... 예술을 한다는 사람이 할 말인지. 윤대만씨 공연은 충분히 좋았어요. 저 사람이 무속이건 아니건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지요. 편견에 사로 잡혀 상대를 평가하는 것, 그게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 할 겁니다. 리엑션없는 풍류캠이 오히려 훨씬 더 좋았네요.
존재감은 독보적이다
ㅎㄷㄷ
노래 실력도 퍼펙트!!!
나도 모르게 모니터 앞에 오만원권 올려놓고 두손을 비벼가며 듣고 있음.....
유투브 세상 안에서... 현실보다 더 감동적으로 만남을 가지게 되네요~
들을때마다 쏘름 돋네요. 원작과는 다른 깊고 풍부한 느낌이~ 다음 곡 정말 기대됩니다.
실력도 좋고 무대연출도 멋지다
와 소름~
방송국님들 이분 섭외하세요~~
사극 드라마 OST에 딱인 분이시네요!!
흥하시길 바랍니다.
이 영상 몇번째 보는건지~#👍
윤대만 대박이다.몇번을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영혼이 있는 소리임에는 틀림없다.
와...배경도 배경인데 이분 진짜 작두타시는분같아요.
왜 검색할 때 마다 같은 노래인데 다른 동영상이 뜨는 걸까요...?
전 원곡인 안예은 님의 창귀도 좋아하지만 윤대만 님의 창귀도 다른 매력이 있어서 좋아한답니다.
유투브에서 각각 다른 버전의 창귀를 들었는데 윤대만 님의 창귀만 안예은 님의 창귀와 곡의 메세지가 다른 것 같거든요.
원곡인 안예은 님의 창귀는 호러곡으로 창귀의 입장에서 희생자를 먹이로 잡는 노래에요.
그런데 윤대만 님의 창귀는 액맞이곡(장르를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ㅎㅎ)으로 무당의 입장에서 창귀로 대표되는 액을 물리치는 노래라고 생각했어요.
전 안예은 님의 창귀를 처음 들었을 땐 아이디어도 곡 구성도 미쳤다라고 생각했는데 윤대만 님의 창귀를 들을 때도 충격이 컸답니다. 어떻게 호러곡인 창귀를 이렇게 바꿀 수 있지?라고 생각하면서요.
원곡의 충격이 컸던만큼 이걸 메세지까지 뒤집어서 편곡한 윤대만 님도 대단하다고 생각한답니다.
초중반 어덴가는 사도세자 ost '만조상해원경' 느낌도 있고, 이분은 민요인듯 정말 무속적인 느낌도 있으면서도 독특한 매력의 소유자인 듯~
윤대만씨한테 빠져서 특히 창귀는 하루에 5번은 보는거 같아요 ㅋㅋ 넘나 좋음 ㅋㅋ
원곡도 좋아서 요즘 계속 듣고 있는데, 이 분이 재해석 한 창귀도 좋다... 여유롭고 신나는 느낌 때문인가, 진짜 홀리는 느낌?
눈물나게 좋아요.....
대박!!!
중독중독~
속이 다 뻥 뚫이네요~
최고이십니다👍👍👍🙌🙌🙌
국악인께서 해주신 남자버젼 커버 진짜 최고다.
한 마디로 곡 성 영화의 감동을 압축 해놓은 무대네요~
소름 끼침~~
풍류대장 실력자들이 너무 많아요
귀호강합니다
3:10 사람입에서 태평소 소리가 날줄이야!
국악이 새롭게 주목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보는내내 소름돋고 듣기도너무좋았어요 👍👍👍
대만씨 베리굿~나이스굿~ 굿 공연 대박 나겠습니다
이게.. 라이브가 되는구나..ㄷㄷ
창귀는 다시 들어도 이 분이 최고인 듯...
판소리 느낌의 곡들이 확실히 묘한 중독이 있네요 ㅎㄷㄷ
뻥 안치고 이건 뭐에 씌인 무대다 온몸의 전율이ㄷㄷ
창귀 노래가 무속 스타일의 노래라서 무속풍으로 역으면 퍼펙임
와 고음까지 갓벽하시네요.
몇번 들어도 소름 돋음
한편의 종합예술👍👍👍
제가 혼자 부를 때 제 나이를 따서 서른 하나라고 하는데 이분도 서른 하나이신가 보네요ㅋㅎㅎ
윤대만씨 특이한창법 무대연출 의상 3박자가딱맞는 무대였써요 완전 빠저서 진짜많이듣고 보거던요 꼭 대성하셔서 할머님 기쁘게 해드리세요 응원하겟습니다
신성하다는 느낌이 들고 코로나가 사라질것만 같아요 멋진무대감사해요
와..왜 부르는 사람 말고 작곡가인 안예은이 대단해보이는가
와아..... 밖에 안나오는 수준의 무대네요. 그런데 왜 눈물이 나지...
나 도대체 며칠을 듣고있는건지..
와 진심 울컥했어요 안예은님 창귀 들을 때도 소름돋고 반복해서 들을만큼 대박이다 했는데 이렇게도 불리다니 너무 시원하고 멋있었어요 정말 대박입니다 안예은님도 짱이고 윤대만님도 짱입니다
원곡은 누가 들려주는 느낌인데 이건 진짜 창귀 소환된 느낌이네요😂
대박...!!
Even without subtitles it's giving me chills he has a really sharp and strong voice
Also am seeing only Korean comments here am i the only non Korean here😳
최고입니다.
또 들으러왔어요!!!!♡
이 아름다운 무대를 보는데 눈물이 핑 ... 아름다웠어요.
헝 멋있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