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배틀tv 이승만 하야가 가능했던 이유는 이승만이 자유민주주의 체계로 건국을 했기 때문이죠. 박정희, 전두환은 할말 없긴한데 지금 민주당이 노무현같아요? 민주당도 지금 다수당의 권력으로 말도 안되는 독재를 하고 있죠. (예산, 줄탄핵, 선관위랑 편먹기-전한길 고발, 사법부장악-우리법연구회, 언론장악-mbc, jtbc,카톡공유만해도 일반인도 고발하겠다, 여론조사기관 통제하겠다, 등등) 과거도 중요하지만 현재를 봐야죠?
@ 오해를 하고 싶은 자는 어떻게든 오해를 하는 법이죠. 진보적 공감이라는 말이 "공감은 진보만 하는 것이다" 라는 말로 이해한다면 애초에 어떻게 진보만 할 수 있는 것을 보수주의자에게 권하겠습니까. 만약 그러면, 기준없이 상대말에 휘둘리지 말고 "보수적 엄격함"을 세우자 라는 주장에 대고, 보수만 엄격할 줄 아냐? 하고 따지는 게 님이 보기엔 적당합니까? 상대에 공감하고 원하는 걸 들어주자는 진보주의자적 공감과 상대에게 휘둘리지 않고 엄격한 사회적 기준을 세워나가자는 보수주의자적 엄격함을 동시에 갖춘 인간이 보수적 가치와 진보적 가치 모두를 적합하게 탑재한 균형잡힌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그 균형잡힌 인간도 보수 진보 중 한쪽을 지지할 수 있고 정체성을 가질 수 있는데, 그렇다고 하여 그가 보수뇌만 굴리거나 진보뇌만 굴리거나 하지 않으며 인간은 양쪽의 가치를 적절히 누리며 공존시킬 수 있습니다. 마치 제가 보수지지자는 진보주의적 가치를 추구하지 못한다고 말하기라도 했던 양 꼬아서 듣지 마십시오.
@@토론배틀tv 아니.. 궤변을 열심히 써놨네 진보적 공감이랑 보수적 엄격함을 누가 정함? 공감이면 공감이고 엄격함이면 엄격함이지 그앞에 진보적이랑 보수적은 본인이 맘대로 붙여놓고 왜 이해 못하냐고 따지고 있네 진보뇌는 뭐고 보수뇌는 뭐임? 본인의 말도 안되는 기준에 쓸데없이 신념을 가지니까 망언이 마구 쏟아지고 많은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고 공감을 못하는거지 님도 남들의 의견에 공감 못하는것같은데 대화가 무슨 필요임? 어차피 그쪽도 그쪽이 말하는 진보적뇌와 진보적공감은 없는것 같은데
@토론배틀tv 도덕성 얘기는 안나오지만 딱 들어봐도 보수가 인정머리없게 묘사가 되있네요 꼭 그 단어가 나와야 하겠습니까 유추가 되는거죠 이게 상대편 비하가 아니고 뭘까요 본인편은 뭔가 우위에 있다 이거 아닌가요. 하지만 까보면 진보쪽에 범죄자가 많죠 지금 국회의원 중에서도.
@@초보보 상대가 무슨 말을 했는지 명확히 파악하지도 않고 방송을 감행한 간다효님같은 분의 말씀에 휘둘리지 마시고, 정확히 황현필이나 브루스 커밍스(미국책임론)의 말을 능동적으로 파악해보신 뒤 결론을 내리십시오.간다효님의 말은 아예 황현필이 무슨 말을 했는지 보지도 않고 마음대로 평한 말로 보입니다. 만약 한국전쟁이 미국이 북한을 공격한 것처럼 말했던 자가 있다면 당연히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그러나 황현필 및 브루스 커밍스의 미국 책임론은 그런 취지와 전혀 다른 내용입니다. 미국의 책임론이라는 것이 미국이 직접 쳐들어갔다는 의미인지, 북한의 남침 야욕을 봉쇄해야 할 책임자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는 것인지는 명백히 구분되는 것이죠. 간다효님과 초보보님께 상대를 비판하려면 상대가 무슨 말을 했는지 적어도 파악이라도 한 뒤에 해야 한다는 당연한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토토-t8k 바람직한 진보나 보수는 일단 버스회사 매뉴얼을 잘 지킵니다. 그런데 일단 진상진보는, 매뉴얼 상관없다 난 늦게 왔지만 자리 내달라 복지충 짓거리를 시전하고, 진상보수는 내가 일찍왔으니 원칙대로 더 태우고 하지 말고 늦게온놈들은 칼같이 버리고 가 라고 하겠죠. 실은 더 태우는 게 매뉴얼에 어긋나는 것도 아님에도.
설마 이 예시가 보수와 진보를 나눌 수 있는 옳은 예시라고 생각하셔서 영상 올리신건가요? '보수는 이기적이고 진보는 이타적이다' 라고 설명하고싶어하시는 것 같은데, 진심으로 이 관점으로 보수와 진보를 나누시는 수준이시라면 어디가서 강의같은 건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전 우파라면 우파, 보수라면 보수지만 버스 만원이라도 사람들 태워가길 바라는 쪽입니다 ㅡㅡ 애초에 유시민 노무현이 말한 비유 자체가 잘못된 비유인데 그걸 그 사람들이 말했으니 옳은 것마냥 무작정 믿는 것도 잘못됐어요. 합리적 사고를 하시길 바랍니다
@suong200 자기 돈 잘 벌고 사업체 크게 만드는 데 능한 자가 이기적인 게 애초에 나쁜건가요? 시장보수 외치는 분들은 대체로 이기적인 것 맞는 것 같은데 그걸 누가 나쁘데요? 과하면 나쁘겠지만 그 자체로 나쁜 것고 아니고 시장보수주의자들에겐 필수기질이기도 한데요 그 당연한 걸 지적한 게 문제라 보이지도 않네요.
@@토론배틀tv 논지에 자꾸 벗어나는 것 같은데요; 지금 이기적인 게 나쁜 게 아니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애초에 이기적임과 이타적임 그 두 가지 성향만으로 보수와 진보를 나누는 기준이 될 수 없다고 얘기하는겁니다. 노무현, 유시민이 했던 그 말 자체가 전혀 논리적이지 않아요. 그리고 시장보수를 말씀하시는데, 말씀대로면 모든 기업인들은 이기적이어야하는데 꼭 그렇게 모든 기업인들이 이기적이지는 않습니다. 직원들 복지를 생각하는 기업인들도 많이 있는데 그 관점이 여기에는 모순되지 않겠습니까? 이기적이면 내 회사는 내 것이고 나만 잘벌면 되는데 직원들 복지를 왜 생각할까요? 그리고 북한에 대한 관점, 자유와 평등, 복지와 경제발전 등 여러가지 복잡한 영역에서의 성향이 다 다른 것인데, 이기적이다 이타적이다만을 가지고 보수와 진보를 나누는 부분은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uong200 그렇다면 복잡한 변수로 결정될 부분을 두고 한가지 기준으로 나누려는 것이 나쁘다고 하시든가요. 이기 이타로 진보 보수를 가를 수 없다 하셨는데, 어차피 그 어떤 기준으로도 한가지 기준만으로 완벽히 나누는 것은 어렵습니다. 단, 한가지 기준으로 나눠야 한다면 가장 적당한 게 이기 이타라고는 생각드는군요.
노무현 황현필의 위의 견해에 대한 나의 견해 ruclips.net/video/jpaPBhNU-sE/видео.html 황현필의 말대로 보수주의자는 대체로 이기적이다. 그러나 이기적인 게 악인가?아니다.자본주의 사회에서 적당한 이기심은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 그 자체가 악인 게 아니라 균형이 깨지거나 정도가 과잉했을 때, 그게 악이되는 경우가 있을 뿐. 역으로 진보주의자가 이타심 발휘한답시고 사회의 엄격한 기준을 세우는데 소흘하거나 정당한 이득을 챙기는 데 아둔하다면, 때에 따라선 그것이 오히려 악일 수 있다. 균형잡힌 좌우의 감각이 궁극적으로 추구해야 할 바람직한 상이다. ruclips.net/video/jpaPBhNU-sE/видео.html
공감 작년 12월 추운겨울 외곽지 버스도 없고 차도 잘 안다니는 길 저는 동행자에게 시내까지만 대려다 주자 했지만 동행자는 반대 불편하다는 이유였습니다 자리도 많았지만 그분 골수 보수임 저는 진보라기 보다다는 잘못된건 잘못되었다 말하는 1인 입니다 선거때 국힘 찍은적은 없지만
그럴 수도 있죠 추워서 떨다가 죽을지도모르는 경우라면 모르겠지만 어차피 다음 버스가 오니 좀 더 기다리라는 것일 수도 있고, 무엇보다 자신은 남보다 일찍와서 노력해서 안자리를 차지했는데 늦게 온 분들이 자기랑 같은 지위를 얻는 게 부당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문제겠죠. 보수가 꼭 악은 아닙니다.
돈봉투 문제는 정치권의 공통문제. 근절되어야죠. 문제는 다들 알고 있어놓고는 김현아 의원 등 국힘당의 돈봉투사건(아예 녹음파일까지 존재하는 등 대놓고 빼박)은 이슈화되지 않고 수사도 이어지지 않는 반면에 송영길 등의 사건은 개인과 진영의 비리인 양 논해진다는 사실이죠. 근절되어야한다고 봅니다. 돈봉투의 문제는 정치 시스템의 후진성 문제이지 진보 보수의 문제로 볼 수는 없다는 것이지요.
@@원형이-q7g 진보라는 말 자체가 가져야 할 도덕적인 기대치가 그렇다면 애초에 보수라는 말 자체에 가지게 되는 기대치에 비에 더 높아야 할 이유가 무엇이죠? 진보라는 가치가 숭고하듯 보수라는 가치도 동등하게 숭고하긴 마찬가지인데, 공통의 문제가 지적되었을 때 진보라는 말은 욕보이는 게 되고 보수라는 말은 달리 평가받을 이유가 무엇이죠? 그리고 이게 왜 물타기입니까. 보수에서도 그러는 건 마찬가지니까 진보에서도 나타나는 것이 '잘했다'고 얘기했다면 물타기일 수도 있겠으나, 진보든 보수든 이 정치판의 틀이 가진 후진성으로서 '분명히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지적했는데 그게 무슨 옹호의 발언으로 들리십니까? 문제가 명백한 부분인데, 그 문제의 성격이, 보수-진보의 구분으로 일어나는 문제인 게 아니라, 정치문화의 성숙도 차원의 문제로서 일어난 문제라는 성격규정을 했던 것이니 오해없기 바랍니다.
보수는 자유를 주고 진보는 평등이라는 명목하에 통제를 합니다
보수라는 박정희 이승만 전두환이 국민들을 자유롭게 했나요? 상당히 탄압했었지 오히려 진보라는 노무현때야말로 진정 자유가 넘쳐서 대통령 면전에서 욕도 하고 가관이 아니였는데 누가 더 자유를 주던가요?
@@토론배틀tv 이승만 하야가 가능했던 이유는
이승만이 자유민주주의 체계로 건국을 했기 때문이죠. 박정희, 전두환은 할말 없긴한데 지금 민주당이 노무현같아요? 민주당도 지금 다수당의 권력으로 말도 안되는 독재를 하고 있죠. (예산, 줄탄핵, 선관위랑 편먹기-전한길 고발, 사법부장악-우리법연구회, 언론장악-mbc, jtbc,카톡공유만해도 일반인도 고발하겠다, 여론조사기관 통제하겠다, 등등)
과거도 중요하지만 현재를 봐야죠?
@@토론배틀tv밑에.글에.답변하세요
수박 겉핣기로 역사 배워서 어디서 글 쓰고 다니지 마세요 그 위에 역사학사 마냥
@@august4420 밑의 글에 답변할지 말진 저의 판단대로 할겁니다. 일단 밑의 글이 어떤겁니까.
@@토론배틀tv qwer 분 의견에 대한 답변이요
나 보수임...보수라고 해서 추위에 떠는 사람 외면하지 않는다.오히려 열심히 돈벌어서 기부도 하고 그렇게 삼
@@imdreamer2018 보수세력을 지지하지만 진보적 공감도 할 줄 아는 균형잡힌 개인이신거죠
@@토론배틀tv진보적 공감이요? 보수는 공감능력 상실한 사람들만 있나요?
댓글들 쭉 보는데 오해의 소지가 있게 글을 쓰시네요
@@토론배틀tv진보적 공감 ㅋㅋㅋ 웃고갑니다
@ 오해를 하고 싶은 자는 어떻게든 오해를 하는 법이죠. 진보적 공감이라는 말이 "공감은 진보만 하는 것이다" 라는 말로 이해한다면 애초에 어떻게 진보만 할 수 있는 것을 보수주의자에게 권하겠습니까. 만약 그러면, 기준없이 상대말에 휘둘리지 말고 "보수적 엄격함"을 세우자 라는 주장에 대고, 보수만 엄격할 줄 아냐? 하고 따지는 게 님이 보기엔 적당합니까? 상대에 공감하고 원하는 걸 들어주자는 진보주의자적 공감과 상대에게 휘둘리지 않고 엄격한 사회적 기준을 세워나가자는 보수주의자적 엄격함을 동시에 갖춘 인간이 보수적 가치와 진보적 가치 모두를 적합하게 탑재한 균형잡힌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그 균형잡힌 인간도 보수 진보 중 한쪽을 지지할 수 있고 정체성을 가질 수 있는데, 그렇다고 하여 그가 보수뇌만 굴리거나 진보뇌만 굴리거나 하지 않으며 인간은 양쪽의 가치를 적절히 누리며 공존시킬 수 있습니다. 마치 제가 보수지지자는 진보주의적 가치를 추구하지 못한다고 말하기라도 했던 양 꼬아서 듣지 마십시오.
@@토론배틀tv 아니.. 궤변을 열심히 써놨네
진보적 공감이랑 보수적 엄격함을 누가 정함?
공감이면 공감이고 엄격함이면 엄격함이지
그앞에 진보적이랑 보수적은 본인이 맘대로 붙여놓고 왜 이해 못하냐고 따지고 있네
진보뇌는 뭐고 보수뇌는 뭐임?
본인의 말도 안되는 기준에 쓸데없이 신념을 가지니까 망언이 마구 쏟아지고 많은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고 공감을 못하는거지
님도 남들의 의견에 공감 못하는것같은데 대화가 무슨 필요임?
어차피 그쪽도 그쪽이 말하는 진보적뇌와 진보적공감은 없는것 같은데
아뇨아뇨아니요 거짓선동 하지 마세요 진보는 평등을 우선시하고 보수는 자유를 우선시합니다 진보가 우위에 있고 도덕성이 있는듯 선동 마세요
도덕성이 더 좋다는 진보에 전과4범 당대표는 왠말이죠
@@biblemys 도덕성 얘기는 안나옵니다.
@토론배틀tv 도덕성 얘기는 안나오지만 딱 들어봐도 보수가 인정머리없게 묘사가 되있네요
꼭 그 단어가 나와야 하겠습니까 유추가 되는거죠
이게 상대편 비하가 아니고 뭘까요 본인편은 뭔가 우위에 있다 이거 아닌가요. 하지만 까보면 진보쪽에 범죄자가 많죠 지금 국회의원 중에서도.
@biblemys 오래전에 와서 노력해서 자리잡은 입장에서 노력도 없이 늦게 와서 동급으로 자리잡을 권리를 요청하는 살짝 얌체같은 누군가가 있다면 그 얌체 태우지 말고 그냥 가자고도 할만 함. 그건 악이 아니라고 봐요. 인지상정이지.
@@biblemys뭔 진보가 평등이야 ㅋㅋㅋㅋ
자유민주주의 틀에서 움직이는건데 자유와 평등이 왜 나눠져 ㅋ
@@토론배틀tv진짜 한심하네
진보는 버스를 뺐을 생각을 하고 우파는 버스를 만들 생각을 한다
정답입니다 바로 이거지
또 헛소리한다 ㅉㅉ
정확한 해석에 좌빨 부르르하는거 잘보고갑니다
좌빨 부르르하네. 정확한 해석을 두고
@@반갑습네다-c2t 진보가 버스를 만들생각을하지 진본데 보수는 버스를 뺏을생각을하고 항상보면 진보의 것들을 뺏어왔잖아?
하여간 유명정치인 호불호 갈리는 소리를 감성적으로 포장하여 본인거로 만드는 능력은 황작가 최고의 기술이다. 주댕이 털어서 돈벌어 잘먹고 잘사는 이유가 다 있는거다.
황 역사가는 정치인 이슈를 다룬 적이 있을지는 몰라도 전문적으로 그쪽을 추구하여 돈벌어먹고 사는 입장이 아니니 님이 말씀주신대로 일반화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토론배틀tv현필이가 역사가라 불릴 정도가 되나. 역사강사 탈을 쓴 선동가 수준 딱 그정도
@@토론배틀tv 성숙한 반미의식을 키우자, 625는 미국이 일으킨 전쟁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전문적으로 그쪽을 추구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말 할 수 있을까요 ?
@@촘파파2 성숙한 반미의식을 키우자는 말이 어떤 맥락인지에 대한 저의 견해입니다. ruclips.net/video/zVE5fewHLzc/видео.html 전 아무문제 없다고 봅니다.
@@토론배틀tv 토론배틀님의 논리도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네요 ㅎㅎㅎ
무식하다. 저런 비유한 분, 저걸 인용하는 분 둘 다
인용은 좋은데..흠 요즘 좀 그래..우파까던 논리가 좌가하면 입다물고 있는거는 좀..그래..나는 노무현을 사랑하지만 그게 요즘 진보인지는 모르겠어
그니까 쉽게말해서 진보는 하향평준화이자, 감정에 호소하다가 나라 망쳐먹는 포퓰리즘이야 그 버스가 멈추면 다죽자는거지
진짜 중요한건 진보 정치인들은 자기들은 자가용타면서 말은 그렇게해 늘 선인척 근데 보수는 똑같이 자가용 타도 말을 그렇게 못해 버스에 사람이 꽉찼는데 먼저 탄 저사람들이 왜 피해를 봐야하냐
햐 미친 궤변 ㅋㅋ 그럼 진정한 진보는 주변에 한 놈도 없는데? ㅋㅋ 이미지메이킹해서 선동말아라. ㅋㅋ
정의로움이란건 감성팔이해서 우리가 단순히 생각해야할 문제가 아닙니다. 저렇게 단순하게 보고 진보와보수의 차이점을설명하다니요 ㅡ,.ㅡ 어이가 없네요. 버스에 정규탑승인원 무시하고 운행하다가 차가 사고라도 난다면 어쩔겁니까? ㅡ.,ㅡ
정의로움 논하고 있지 않습니다.진보와 보수성향을 논의중이고, 말씀하신 이유를 근거로 보수성향의 주장도 일리가 생기는 것이겠죠.
625 전쟁 미국이 일으켰다는 북한식 사상에 경멸을 느낍니다.
@@초보보 브루스 커밍스의 한국전쟁의 기원에 등장하는 미국의 책임론 부분은 북한식 사고입니까.일단 아래는 이에 대한 저의 견해입니다.ruclips.net/video/vlh1Cktj99Q/видео.htmlsi=MikssAV1syHfUCmp
@@토론배틀tv
ruclips.net/video/EI8CcJXXxC0/видео.htmlsi=-pIcZiOkZ4zGNXLl
@@초보보 상대가 무슨 말을 했는지 명확히 파악하지도 않고 방송을 감행한 간다효님같은 분의 말씀에 휘둘리지 마시고, 정확히 황현필이나 브루스 커밍스(미국책임론)의 말을 능동적으로 파악해보신 뒤 결론을 내리십시오.간다효님의 말은 아예 황현필이 무슨 말을 했는지 보지도 않고 마음대로 평한 말로 보입니다. 만약 한국전쟁이 미국이 북한을 공격한 것처럼 말했던 자가 있다면 당연히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그러나 황현필 및 브루스 커밍스의 미국 책임론은 그런 취지와 전혀 다른 내용입니다. 미국의 책임론이라는 것이 미국이 직접 쳐들어갔다는 의미인지, 북한의 남침 야욕을 봉쇄해야 할 책임자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는 것인지는 명백히 구분되는 것이죠. 간다효님과 초보보님께 상대를 비판하려면 상대가 무슨 말을 했는지 적어도 파악이라도 한 뒤에 해야 한다는 당연한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보수는 내 돈 더 주고 택시타고 가요
@@토토-t8k 보통 그렇죠. 그런데 버스를 탔다하면 저렇다는 말
@토론배틀tv 보수가 탔다면 기사님이 하는데로 따라줍니다 기사님의 사정도 있을수있으니깐 버스회사 메뉴얼이 있을테니깐요 하지만 진보는 오지랍떨죠
@@토토-t8k 바람직한 진보나 보수는 일단 버스회사 매뉴얼을 잘 지킵니다. 그런데 일단 진상진보는, 매뉴얼 상관없다 난 늦게 왔지만 자리 내달라 복지충 짓거리를 시전하고, 진상보수는 내가 일찍왔으니 원칙대로 더 태우고 하지 말고 늦게온놈들은 칼같이 버리고 가 라고 하겠죠. 실은 더 태우는 게 매뉴얼에 어긋나는 것도 아님에도.
@@토론배틀tv 네 그렇게 더태우고 가다 사고나면 버스기사가 사람을 더 태워서 피해를 키웠다면서 버스회사탓 기사탓 하겠죠 진상을 밝혀라 하면서 대통령탓도 하겠죠
그런데 그 무리들은 자살이 그리 많냐? 같이 안가고 죽이고 가냐?
@@선백제일 염치가 있으니 자살도 가능.
@@토론배틀tv 이죄명 주위 7명 자살 당했는데 무안항공사고후 더 늘었어요
불리하거나
효용가지 없어지면~켁!!!
자유가 있어야 평등도 있는 것 그리고 평등이란 절대 다같은 평등이 될 수 없다. 다 같은 평등을 지향하는 것은 부자들을 낮추고 힘 있는 사람의 권력을 억지로 빼았자는 것.
설마 이 예시가 보수와 진보를 나눌 수 있는 옳은 예시라고 생각하셔서 영상 올리신건가요?
'보수는 이기적이고 진보는 이타적이다'
라고 설명하고싶어하시는 것 같은데, 진심으로 이 관점으로 보수와 진보를 나누시는 수준이시라면 어디가서 강의같은 건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전 우파라면 우파, 보수라면 보수지만 버스 만원이라도 사람들 태워가길 바라는 쪽입니다 ㅡㅡ
애초에 유시민 노무현이 말한 비유 자체가 잘못된 비유인데 그걸 그 사람들이 말했으니 옳은 것마냥 무작정 믿는 것도 잘못됐어요.
합리적 사고를 하시길 바랍니다
@@suong200 이기심이 꼭 나쁜 게 아녜요. 보수주의자들의 이기적 동기가 산업화를 이끌어내는 데 공을 세웠다고 생각하며 높히 평가합니다.
@토론배틀tv 결론적으로 보수와 진보를 나누는 기준이 이타적인지 배타적인지를 가지고 따지면 안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그렇게 따지자면 보수우파인 전 진보라고 해야하고, 제 주위 좌파인 친구들 중 보수가 참 많네요;;
@suong200 자기 돈 잘 벌고 사업체 크게 만드는 데 능한 자가 이기적인 게 애초에 나쁜건가요? 시장보수 외치는 분들은 대체로 이기적인 것 맞는 것 같은데 그걸 누가 나쁘데요? 과하면 나쁘겠지만 그 자체로 나쁜 것고 아니고 시장보수주의자들에겐 필수기질이기도 한데요 그 당연한 걸 지적한 게 문제라 보이지도 않네요.
@@토론배틀tv 논지에 자꾸 벗어나는 것 같은데요;
지금 이기적인 게 나쁜 게 아니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애초에 이기적임과 이타적임 그 두 가지 성향만으로 보수와 진보를 나누는 기준이 될 수 없다고 얘기하는겁니다.
노무현, 유시민이 했던 그 말 자체가
전혀 논리적이지 않아요.
그리고 시장보수를 말씀하시는데, 말씀대로면 모든 기업인들은 이기적이어야하는데 꼭 그렇게 모든 기업인들이 이기적이지는 않습니다.
직원들 복지를 생각하는 기업인들도 많이 있는데 그 관점이 여기에는 모순되지 않겠습니까? 이기적이면 내 회사는 내 것이고 나만 잘벌면 되는데 직원들 복지를 왜 생각할까요?
그리고 북한에 대한 관점, 자유와 평등, 복지와 경제발전 등 여러가지 복잡한 영역에서의 성향이 다 다른 것인데, 이기적이다 이타적이다만을 가지고 보수와 진보를 나누는 부분은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uong200 그렇다면 복잡한 변수로 결정될 부분을 두고 한가지 기준으로 나누려는 것이 나쁘다고 하시든가요. 이기 이타로 진보 보수를 가를 수 없다 하셨는데, 어차피 그 어떤 기준으로도 한가지 기준만으로 완벽히 나누는 것은 어렵습니다. 단, 한가지 기준으로 나눠야 한다면 가장 적당한 게 이기 이타라고는 생각드는군요.
그럼 이재명, 민주당은 완전 보수네 🤣 🤣 🤣
그것도 극보수 🤣
진보는 노숙자에게 빵을 주고 보수는 노숙자에게 일자리를 마련해 준다!!!너는 너무 편향됐어!!!
@@금강불괴-e4j 진정한 보수는 그렇죠. 그런데 무한경쟁과 시장의 가혹함을 강조하는 시장형 보수는. 노숙자에게서도 삥을 뜯는다는 점. 골목상권 침범하듯이
@@금강불괴-e4j 진정한 보수는 그렇죠. 그런데 무한경쟁과 시장의 가혹함을 강조하는 시장형 보수는. 노숙자에게서도 삥을 뜯는다는 점. 골목상권 침범하듯이
뭔개소리냐 ㅋㅋㅋㅋ 진보는 빵도주고 일자리도 알아봐준다.실천은 못하더라도 적어도 그런마음가짐을 가진사람들이다.
보수는 노숙자는 필요없으니까 내비두고 우리들만 잘살자 이거고
지능 아이큐 뇌구조의 차이입니다. 판단은 각자가 알아서 ㅋㅋ
아니 인용할게 없어서 유시민을 인용?? ㅎㅎㅎ
그래서 계속 태우다 더이상 태울 수 없는 상황이 되고 버스는 퍼지고 버스 안에서 분열이 일어나고 추위에 죽고 사람에 죽고 다 죽는 상황이 되겠지. 근데 말은 바로 했으면 함. 우리 편만 태우는 거 아님?
유시민ㅋㅋㅋㅋㅋ 웃고간다 에라이 인간아
지금 보수 진보 편 가르고
싸울때가 아니야 이 양반들아~
보수를 악마화하네
노무현 황현필의 위의 견해에 대한 나의 견해
ruclips.net/video/jpaPBhNU-sE/видео.html
황현필의 말대로 보수주의자는 대체로 이기적이다. 그러나 이기적인 게 악인가?아니다.자본주의 사회에서 적당한 이기심은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 그 자체가 악인 게 아니라 균형이 깨지거나 정도가 과잉했을 때, 그게 악이되는 경우가 있을 뿐. 역으로 진보주의자가 이타심 발휘한답시고 사회의 엄격한 기준을 세우는데 소흘하거나 정당한 이득을 챙기는 데 아둔하다면, 때에 따라선 그것이 오히려 악일 수 있다. 균형잡힌 좌우의 감각이 궁극적으로 추구해야 할 바람직한 상이다.
ruclips.net/video/jpaPBhNU-sE/видео.html
미친 비유
맞습니다~
공감 작년 12월 추운겨울 외곽지 버스도 없고 차도 잘 안다니는 길 저는 동행자에게 시내까지만 대려다 주자 했지만 동행자는 반대 불편하다는 이유였습니다 자리도 많았지만 그분 골수 보수임 저는 진보라기 보다다는 잘못된건 잘못되었다 말하는 1인 입니다 선거때 국힘 찍은적은 없지만
이런 비유를 보수와 진보 ?
참 저급하다 ㅋㅋㅋ
역사강사라며 왜 자꾸 정치를 갈켜 ㅋㅋㅋㅋㅋㅋ
황현필 전라도 광주 출생
@@하쿠나-j8p 그게 머요?
@@토론배틀tv 알면서 뭘 물어요 전라도 좌파 골수분자라는거지
@@하쿠나-j8p님좀 짱인듯!~~😂
동감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ᆢ
어떻게 덜덜 떨고있는 사람을 거리에 두고 그냥갈수 있을까요?
저는 잘모르지만. 진보에 들어가네요.
그럴 수도 있죠 추워서 떨다가 죽을지도모르는 경우라면 모르겠지만 어차피 다음 버스가 오니 좀 더 기다리라는 것일 수도 있고, 무엇보다 자신은 남보다 일찍와서 노력해서 안자리를 차지했는데 늦게 온 분들이 자기랑 같은 지위를 얻는 게 부당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문제겠죠. 보수가 꼭 악은 아닙니다.
@@annm8595 무슨 논리는 1도 없노?
무지성 감성??
언뜻 듣기에는 ㅋㅋㅋㅋ
그건 아닌거 같은데요?
@@대한국인-o5l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드러실 수도요
발음이 너무 센다
보수는 버스를 늘리는 방안을 얘기함.
진보가 더 얘기하지 에휴
@@부공-v4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염병하고 있네
진보와 보수를 저렇게 무식하게 얘기하는 노무현도 그렇고 유시민도 그렇고 황현필도 얘기하는걸 인용하다니 참 🤦 무식하다~
얼굴에 기회주의자라고 써있네
한심하다. 헛소리꾼 유시민이나 인용하다니.
보수는 버스뿐만 아니라 승용차로도 가게 하는거고 진보는 승용차를 탄사람도 내려서 버스로만 가자는 거 아닌가?
@@user-corqkdwndls 아니죠.
아니긴 ㅋㅋ
성장이 저렇게 나쁜거면..분배만하지..우리 나라가 분배
오른손힘이 쎈분이네
저사람이 말하는 보수는 성장 진보는 분배를 말하는듯
그냥 그짓말에 감성팔이ㅋㅋ 이제 좌우는 이념보단 지능의 차이다
늘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만 했으면 지금 어떻게 됐겠냐....
대구 부산 보수들은 선택적이다
예쁜여자였음 태우지
지금 보수 뜰딲은 상대적 빈곤 해소를 위해 끄집어 내려서 만족감을 더 느끼기 위함 인듯
반대 아닙니까
응 너무 아니야 ㅋㅋㅋㅋ
@@불고기냉면응 느금마
웃기지도않아 돈봉투받고 성추행이나하는것들이 무슨 진보를 붙이고있어 진보라는말이 쪽팔린다
돈봉투 문제는 정치권의 공통문제. 근절되어야죠. 문제는 다들 알고 있어놓고는 김현아 의원 등 국힘당의 돈봉투사건(아예 녹음파일까지 존재하는 등 대놓고 빼박)은 이슈화되지 않고 수사도 이어지지 않는 반면에 송영길 등의 사건은 개인과 진영의 비리인 양 논해진다는 사실이죠. 근절되어야한다고 봅니다. 돈봉투의 문제는 정치 시스템의 후진성 문제이지 진보 보수의 문제로 볼 수는 없다는 것이지요.
정신차려라 수준에 맞게만 보이는거지
네 다음 2찍
다 좋은데 그렇게 물타기식으로 얘기하면서 진보라는 말을 욕보이지말라는겁니다 진보라는 말을 붙이면서 남들과 같은행동을하면 진보라는 단어가 부끄럽지않나요?
@@원형이-q7g 진보라는 말 자체가 가져야 할 도덕적인 기대치가 그렇다면 애초에 보수라는 말 자체에 가지게 되는 기대치에 비에 더 높아야 할 이유가 무엇이죠? 진보라는 가치가 숭고하듯 보수라는 가치도 동등하게 숭고하긴 마찬가지인데, 공통의 문제가 지적되었을 때 진보라는 말은 욕보이는 게 되고 보수라는 말은 달리 평가받을 이유가 무엇이죠?
그리고 이게 왜 물타기입니까. 보수에서도 그러는 건 마찬가지니까 진보에서도 나타나는 것이 '잘했다'고 얘기했다면 물타기일 수도 있겠으나, 진보든 보수든 이 정치판의 틀이 가진 후진성으로서 '분명히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지적했는데 그게 무슨 옹호의 발언으로 들리십니까? 문제가 명백한 부분인데, 그 문제의 성격이, 보수-진보의 구분으로 일어나는 문제인 게 아니라, 정치문화의 성숙도 차원의 문제로서 일어난 문제라는 성격규정을 했던 것이니 오해없기 바랍니다.
아니 보수는 현실적인 사람이긴 한데 ㅋㅋ 감정이 아에 없지 않을텐데? 내가 저래서 싫어하는거임 너무 극단적으로 말함
윤석열는 보수가 아니라 그냥 이기적인 사람 근데 그걸 못느끼는 사람
진보와 보수는 차이가 진보는 우리가 좀 손해 보더라도 같이 살자 보수는 나만 잘살면 되지 이 차이인데 당신들은 뭐가 정의롭다고 생각 되시나요?
제일 맘에 드는 댓글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