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로 키우려면 인풋이 확실해야함. 부모가 물려주는 지능, 부모가 물려주는 기질, 부모가 자리잡은 생활습관, 필요할때마다 나오는 금전적 여유, 공부하기 좋은 환경. 의사로 키우는게 주둥이로 할만큼 쉬운일이라고 생각하는것부터가 저 부부는 자격미달이라는 말임. 외가에 삼촌이 한의사라 사촌언니오빠도 한의사. 다른 외삼촌은 한방병원 원장이라 아들 둘도 의사. 그냥 기본적으로 부모 학력, 재력 깔고 올라가는게 의사.
우리 부모님이 진짜 매일 싸우고 때리고 욕하고 사심. 집이 공포의 공간이었음. 그런 분위기에서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심. 아니 공부하다 모르면 가르쳐줄 사람도 없고 가난하고 학원도 못다녔고 누가 이끌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지능도 낮은 나에게 공.부.해라만 외치심ㅠㅠ 아웃풋이 잘 나올수가 없음 나중에 커서 결혼을 했는데 신랑은 약사고 신랑형제들이 다 의사 약사임. 시어머님이 초등때부터 피아노부터 공부 다 직접 가르치시고 선생님들 집으로 모셔서 식사대접하심. (가난하셔서 집에서 대접) 우리 시어머니 나에겐 무서운 분이셨지만 진짜 존경스러우셨음. 집안 분위기를 보면 자식들이 공부를 못할 수가 없는 분위기여서 나는 진짜 충격을 받았음.
내가 부모라해서 누구에게나 한번뿐인 인생을 자식에겐 이래라 저래라 해도 되는 건 아님. 그게 얼마나 큰 무례인데... 남에게 했을 때는 무례인 걸 알면서 가족에게는 그 큰 무례를 당연하게 함. 저런 사람들에게 이런 말 하면 돌아온다는 답이 "가족이니까 어쩔 수 없는 부분같다..." 이딴 말인데 그 반대지... 생판 모르는 남에게도 못할 짓을 어떻게 가장 소중히 대해야 할 사람들에게 숨쉬듯 함? 물론 사람이 자기가 소중히 원하는 대상에게 더 많은 생각과 행동을 하게 되는 건 맞음. 근데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이 자신에게 중요한 사람을 다 자기 맘대로 하려 하진 않잖아. 그럴 순 있어도 어쩔 수 없는 건 아니잖아. 수시로 내가 지금 이게 내 욕심인지 아닌지 자기객관화 할 수 있는 순간들은 넘쳤잖아. 왜 자기는 좋은 부모되기 타협하며 해놓고 자식에겐 넌 무조건 이래야된다! 못을 박음? 본인이 하지?
의사가 아닌 병원에서 근무해본 사람이라 해봐야 청소부 원무과 정도 될까? 그 마저도 작은 개인 병원이면 원무과도 없어서 청소부일텐데 뭔 자신감으로 지 애들은 의사가 되라고 말하는지 모르겠네 그리고 개인병원 지가 차려줄 돈은 있냐 초기 자본 대주지도 못할거면서 김칫국 마시네 무슨 의사만 되면 저절로 병원이 차려지는줄 아나
무식하고 한이 맺힌 분들이 저렇게 해서 자식들 인생을 망가뜨리는 일이 흔해 안타깝습니다. 부모 둘 다 서울의대 졸업해도 자식 넷 낳아서 네 명 다 의대 합격하는 건 의대 인기가 지금보다 못했던 30년전에도 확률이 희박했던 일입니다. 유전학적 확률이라는 게 있습니다. 우연히 4명 다 공부 잘 할 수는 있는데 그런 경우는 강요 안해도 다 알아서 공부 잘 하고 강요하면 오히려 역효과입니다. 참고로 전 조카 셋이 의사고 한 명은 치과의사입니다.
멍청한 부모들이 꼭 지 애는 똑똑하고 영리한 줄로 착각하더라? ㅋㅋ 애면 그냥 발달단계에 따라 언어 배우고 하는 건데 그게 그렇게나 똑똑해 보이나봐. 객관적으로 너희 부부의 지능을 생각해라. 어디 알지도 못하는 대학 나온 애들이 객관적으로 지 앤 진짜 똑똑하대 이제 1살된 아기한테. 제발 늬들이 직접 해 애들한테 투영하지 말고.
병원에서 일한 적이 있는데 병원을 권유한다고...? 의사들 뻑하면 잠못자고 나와서 병원에서 죽치고 있고 전공의들 교수들이 시키면 파업중에도 나와서 논문 시다바리함. 간호나 의료기사들 뻑하면 반말에 욕듣는건 당연하고 환자가 혼자 빡쳐서 던진 약에도 맞아봄. 대기시간 길다고 병원물건 쳐대면서 소리지르고 고여버린 고인물들은 출근도 지들 멋대로 사정봐주면서 연차안쓰고 집에 가고 뻑하면 태우고 하다하다 종교, 밥 먹는거까지 지랄함. mbti로도 한소리들음. 오히려 큰 병원에서 개같은 경우 다 겪어본 사람으로써 주위에서 병원일 하고 싶어하면 진심으로 말림. 나부터가 탈임상하고 싶어서 퇴사했는데 집에선 탈임상을 꿈꾼다며 아빠한테 욕 엄청먹고 지금도 병원이 최고라며 믿는 집구석 때문에 미쳐버릴거같음. 어디나 다 그럴거라고 모두가 말하지만 내가 안맞는다고 내 인생 내가 산다는데 간섭하는거 싫음. 부모가 평생 책임질거 아니면 직업은 지가 선택하게 두자. 저런 케이스의 부모면 정말 애들의 의사가 된다면 다 본인들 덕이라며 애들 더 잡을거고 많이 돌려달라할거다. 어케 아냐고? 우리집이 그렇거든. 아 맞네 나만 죽자고 괴롭히던 선임이 같은 팀이지만 특수한 상황으로 배치된 고연차 간조였는데 아들 의대보내고 싶어하던데 그 케이스인가 ㅋㅋㅋ 우리 팀 중 유일한 무면허자였는데 과장님이 그러시던데 자격지심인지 막내만 들어오면 대체 어떻게 대하는건지 1년이면 나간다고. 인사팀장도 얘기하더만 ㅋ 진짜 갈아 엎어야한다고
본인들의 컴플렉스인건 일단 알겠는데. 아이당 의대종합반 및 기타 과외 등 월 800이상 사교육비는 지원 해주면서 주입시키는거 일까요?? 아니면 단과나 기본 종합 학원에 보내시거나 인강 시키시면서 저러는건가… ㅎ 궁금하네요. 의대 입시 그거 다 돈이거든요.. 본인들은 의사는 아니지만 그래도 금전 지원을 빡세게 해주며 바라는건지요 ㅎ
이런 영상보면 제 부모님이 따른 진로를 고민해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결과로 느끼고 있어요. 저더러 공부머리보다 일머리 있다며 중3 때 실업계고 진학과 당시 존재하던 선취업 후진학 제도를 언급하시며 조심스럽게 권유하시더군요. 저도 당시 제 머리의 한계를 절실하게 느끼던 찰나 중3 겨울방학내내 부모님과의 충분한 대화 끝에 결정했어요. 고졸취업 후 회사에 울고불고 이르게 사회인으로 성장하며 험난하게 살다보니 사장님이 머리 말랑할 때 대학가라며 추천서 써주셔서 산업체쪽? 대학도 졸업했고 잘 풀려서 30대 초반인 지금 돈도 2억남짓 좀 모았어요. 영구임대주택 당첨되어 집도 생기고 첫 직장에서 계속 다니다보니 10년차가 되었어요. 선견지명인지 뭔진 모르지만 대기업은 바라지도 않으니 굶지않았으면 좋겠다는 부모님의 마음이 진하게 느껴졌어요. ㅎㅎ
부모는 본인이 못 이룬 현실을 자식이 대리만족감으로밖에 느끼게 하기 위해 이런 표현표출방식이 잘 못 되었습니다. 저는 큰누나.사법고시.작은누나가 현직 의대교수 이지만.어릴적부터 옆에서 봐왔던 사람으로써 공부는 본인이 하고 싶어하는 의지.그리고 가정환경이 제일 중요 하다고 합니다.억지로 부모의 욕심으로써 자식의 재능과 적성을 안 끼어 들었으면 합니다.
‘내 꿈은 재벌2세이기 때문에 아빠가 이루어줬으면 좋겠어’
띠용!
우리 아들들이 항상 저한테 하는 말입니다..ㅋㅋ😅
ㅋㅋㅋ라이벌 이네요
화교면 ㄱㄴ 5등급도 화교특례로 의대감...
😂😂😂😂😂😂😂😂😂😂😂😂
그냥 아빠가 수능 준비해서 의대를 가세요 애들 볶지 말고요
50년 해도 못가요.
내가 아는 사람도 자식만 들들볶음. 전업 주부하면서 자기는 맨날 카페가서 커피마시고, 밤에 술마시러도 자주 나가고.
나이때문에 레지던트 되면 정년퇴임일듯..
@@미지정-k6i 의대 입학조차 못할텐데 뭘
나 학교다닐때 53살 신입생있었는데
그 삼촌도 아들 의대보내려고 공부봐주면서 공부하다가 같이 수능봤는데 아들은 망하고 아빠가 잘봐서 대학왔다하더라
원래 부부가 식당하던 삼촌이라 낮에 수업듣고 저녁에 장사하는데 대단하긴 하드라
- 연대 16학번임
부모라서가 아니라 걍 저런 사람들 보면 한심해... 왜 본인이 노력해서 뭔가를 이룰 생각을 못하고 타인이 해주기만을 바랄까
본인이 못했고 그래서 비참한걸아니까
자식은 그런대접 받지말라고 하는거아닌가유?
@@JungSungMock지도 못했는데 의대의대 이지랄하면서 애들 볶는걸 문제삼거는거임
@@Q23sa ㅇㅇ 근데 반대로 부모가 못했으니 자식만큼은 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봐줄수 있는거고
@@JungSungMock적당히 해야 그렇게 봐주는거죠ㅋㅋㅋㅋ
가정은 행복과 안정 유대감이 우선 목적이 되야하는데,,,
학생이라고 공부를 주되게 하라고 압박하면 아버지는 300벌어올때 600벌어오라고 압박 넣는 꼴인데,,,
아니 근데 건물이 있음??????? 없으면 저 나이먹고 자기객관화를 안하는거같은데
4층짜리 건물주면 인정
@@Real-No.17Antony그럼 인정이지
그걸 모름.아빠 직장내 의사들 다 건물주 아들일까 아니잖아ㅋㅋ 다 결혼정보 회사등에 맞춤 결혼하는 거지...
@@jinlove4128 뭔소리하는거임 저 아재 건물있는지 물어보는건데 애들 의사 무조건 시킨다, 건물에 애들 다 집어넣는다고 했는데 결혼정보회사가 왜 나옴 너 씹 나이 많지?? 문해력딸리는거 보니까 최소 40이상인데
할아버지가 병원 이사장
저 영상 봤는데 엄마가 저는 욕심 없어요 아이가 원하는거 하면 되요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아들이 저 약대 얘기하니깐 눈 겁나 커지면서 그건 아닌거 같다 라는 식으로 말함
아빠에 의해 만들어진 진로라고 생각해서 아닌 것 같다고 그랬겠지
병원에서 근무한 사람ㅋㅋ
공부라는 것을 거의 안해보신 분 같은데 자식들 스트레스 주지말고 본인이 한번 해보세요.
화교면 ㄱㄴ 5등급도 화교특례로 의대감...
@@민노총회언 이야기는 들은거 같은데 사실인가요?
@@드림-x6uㅇㅇ 사실임 조선대 고신대 이런 낮은 의대가면 중국애들 깔림
@@드림-x6u나라 망해가는중임
지는 머리통나빠서 병원시다바리나 해놓고 지 아들들한테는 의대 이러고있네 니 피물려받았는데 의대 참 가겠다ㅋㅋㅋ
근데 아들이 공부를 잘해요
내신이 1점대 였어요
아들이 너무 착해보였음
차라리 배째라 했으면 아빠도 포기했을거 같은데 그냥 가만히 냅둬도 잘할텐데
너무 의대의대의대 말끝마다 의대
아빠 입 한대 줘 때리고 싶긴 했음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이다
야야야!
말이 너무 심하네
@@보거스-f1d 틀린 말은 아님
4층 건물은 사두고 그런 얘기 하시는거임??
재물도 머리도 못물려주면서 걍 애들 의사되면 본인들 호강할 수 있을거 같으니까 그러는거잖아요.
본인이 의사 되세요 자식은 부모 꿈을 이루는 도구가 아니에요
의사로 키우려면 인풋이 확실해야함. 부모가 물려주는 지능, 부모가 물려주는 기질, 부모가 자리잡은 생활습관, 필요할때마다 나오는 금전적 여유, 공부하기 좋은 환경. 의사로 키우는게 주둥이로 할만큼 쉬운일이라고 생각하는것부터가 저 부부는 자격미달이라는 말임. 외가에 삼촌이 한의사라 사촌언니오빠도 한의사. 다른 외삼촌은 한방병원 원장이라 아들 둘도 의사. 그냥 기본적으로 부모 학력, 재력 깔고 올라가는게 의사.
한의사도 그 정도임?
@@good4884 지역에 자리 잘 잡은 한의사는 어지간한 의사보다 잘벌어요. 한약이 부르는게 값이라서.ㅋㅋ
아버지가 최소 서성한은 나와야지 ㅋㅋㅋㅋ 그래야 애들이 공부머리가 있어서 의대라도 도전하는데 ㅋㅋㅋ
화교면 ㄱㄴ 5등급도 화교특례로 의대감...
아니... 그럼 그 병원건물을 준비해주셔야죠... 왜 본인 소망을 애들안테 강요하시는지...
난 또 아빠가 동네 잘나가는 중형병원 원장 쯤 되는 줄.. 자기 건물에다 병원 차린.. 그렇다해도 자식들 입장에선 한숨나오는데 본인도 못간 의대를ㅋㅋㅋ 아버님 당신이 공부해서 의대 가세요 그게 훠얼씬 빠르고 돈도 덜들어요
그럼 청와대에서 일했으면 아들은 대통령 돼야겠네
전현무?가 똑같이 말했던 걸로 앎
본인이 먼저 이루셔요😊😊😊😊
병원에서 의사가대장인거 이제 알았을리는 없고. 본인 공부할땐 그거 몰라서 의사 못한건가?
의사랑 일하는 직업도 아니었을듯 ㅋㅋㅋ 옆에서 일하는 간호사들만 하더라도 의사들 엄청 힘들다고 하는데 대장인 걸로만 보신 걸로 봐서는 ㅋㅋ..
걍 병원 카운터나 봤겠지 ㅋㅋ
잘 때리노 ㅋㅋ
자신의 꿈을 자식한테 투영하는것만큼 멍청한것이없음 내가 내 인생의 주인공인것처럼 자식의 인생은 자식이 주인공임 따라서 모든 선택의몫과 결정하는것도 자식의 몫임 내가 조언정도는 해줄수있을지언정 그걸 결정하거나 압박할수가없음
본인이 하는게 빠름.... 전에 아들 공부시킬려고 엄마가 같이 공부하다 도쿄대 붙었다던데...
본인이 의사되서 대장하면 되지....
병원에서 의사가 대장으로 보이겠지만 뒤에 보여지지 않는 책임과 의무를 잘 모르시나보군 ㅋ
그리고 환자들 건물에 한 가족이 저렇게 운영하는 거 알면 안감 ㅋ 그냥 생각 수준만 봐도 왜 본인의 의대 못 갔는지 알겠음
자식은 트로피가 아닙니다
자식의 행복을 빌어주시길..
ㄹㅇ 난 뭐 어디 서울에있는 병원의 원장이거나 의사인줄 알았는데 그냥 본인 자식들을 트로피나 매달로 보는사람들이였음
의사 본인은 고되고 힘든 일이고 주위 가족만 좋은 직업인데 병원에서 일해봤다며 밤낮 없아 불려나오고 스트레스 받는거 보면 인간적으로 짠하던데 자기 자식한테 그런 일을 하라고 저러다고? 미쳤다
우리 부모님이 진짜 매일 싸우고 때리고 욕하고 사심. 집이 공포의 공간이었음. 그런 분위기에서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심. 아니 공부하다 모르면 가르쳐줄 사람도 없고 가난하고 학원도 못다녔고 누가 이끌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지능도 낮은 나에게 공.부.해라만 외치심ㅠㅠ 아웃풋이 잘 나올수가 없음
나중에 커서 결혼을 했는데 신랑은 약사고 신랑형제들이 다 의사 약사임. 시어머님이 초등때부터 피아노부터 공부 다 직접 가르치시고 선생님들 집으로 모셔서 식사대접하심.
(가난하셔서 집에서 대접)
우리 시어머니 나에겐 무서운 분이셨지만 진짜 존경스러우셨음. 집안 분위기를 보면 자식들이 공부를 못할 수가 없는 분위기여서 나는 진짜 충격을 받았음.
부모의 욕심은 아이를 병들게 합니다
그렇게 의사가 부러우면 본인이나 의사 되세요~
본인도 못하면서 애들만 닥닥하지 마세요 ㅉㅉ
화교면 ㄱㄴ 5등급도 화교특례로 의대감...
진짜 한심 . . .병원다니는분들중 은근 있어요. 애가 4명이면 그만큼 뒷바라지도어려울꺼같은데 의대준비하는 애들 인당 못해도 최소300 보통500은 쓸텐데. . . .본인이 의사도아니면서 애들한테 강요하는거 진짜 못났다
의대는 보통 사람이 10수해도 못가는데 그 지옥길을 왜 가라고 하는건지
화교면 ㄱㄴ 5등급도 화교특례로 의대감...
@@민노총회언걔네가 의대가면 적응이나 하겠습니까
@@Mazxac 화교 특례로 입학한 사람들끼리 파티열어요... 화교특혜 찾아보세요.
공부는 유전임. 노력으로 되는게 아닙니다
우리 부모님도 맨날 공부하라고 들들 볶는데 아빠가 잘나가는 성형외과 원장이고 엄마는 로스쿨 교수라서 뭐라 하지도 못하겠음 의대만 가면 건물이며 집이며 다주겠다는데...
그럼 ㅅ발 가얃지
넌 그냥 무한재수해서 가봐라 ㅇㅇ 외동이면 그냥 뻐팅기던가
그정도 유전자면 공부 습관만 들이면 그냥 간다
의대 신입생 과반수 이상이 부모가 전문직임
@@fuck_adidas아이큐 검사했더니 95 라더라... 동생은 130 나오던데
야 저기 카메라 들고 ㅈㄴ 많이 서있는데
억지로 악역 하시는거지
저정도 가정 꾸린거면 ㅈㄴ 희생하면서 열심히 사시고 계신 분임
방송 나온거로 조리돌림 당해야할 분은 아님
의대를 간다고해서 병원 개원시켜줄 돈은 있을라나..
저도 부모님이 계속 의대의대 거립니다...
아버지는 치과의사시고
어머니도 치과의사십니다
화교세요?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는게 진리임.
보면서 당연히 의사집안이겠구나 생각했는데 읭 했네..
화교면 ㄱㄴ 5등급도 화교특례로 의대감...
공부유전자가 없는데 걍 희망사항이지ㅋㅋ
화교면 ㄱㄴ 5등급도 화교특례로 의대감...
그 쇼츠가 생각나네... 머리좋은사람은 애를 안낳거나 적게낳고 바보들은 번식해서 장기적으로 인간의 평균지능이 내려가던
내가 부모라해서 누구에게나 한번뿐인 인생을 자식에겐 이래라 저래라 해도 되는 건 아님. 그게 얼마나 큰 무례인데...
남에게 했을 때는 무례인 걸 알면서 가족에게는 그 큰 무례를 당연하게 함.
저런 사람들에게 이런 말 하면 돌아온다는 답이 "가족이니까 어쩔 수 없는 부분같다..." 이딴 말인데 그 반대지...
생판 모르는 남에게도 못할 짓을 어떻게 가장 소중히 대해야 할 사람들에게 숨쉬듯 함?
물론 사람이 자기가 소중히 원하는 대상에게 더 많은 생각과 행동을 하게 되는 건 맞음.
근데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이 자신에게 중요한 사람을 다 자기 맘대로 하려 하진 않잖아.
그럴 순 있어도 어쩔 수 없는 건 아니잖아.
수시로 내가 지금 이게 내 욕심인지 아닌지 자기객관화 할 수 있는 순간들은 넘쳤잖아.
왜 자기는 좋은 부모되기 타협하며 해놓고 자식에겐 넌 무조건 이래야된다! 못을 박음?
본인이 하지?
저 건물을 무료로 주고 저런말 하면 모르겠다. 그럴 능력도 없어보이던데 뭐이리 욕심만 많음?
아빠 바보.. 의사가 굽신거리는 사업가나 공직자를 시키야지
애초에 본인이 병원 의사나 원장도 아니면서 애들한테 본인이 원하는데로 해주길바람
의사가 아닌 병원에서 근무해본 사람이라 해봐야 청소부 원무과 정도 될까? 그 마저도 작은 개인 병원이면 원무과도 없어서 청소부일텐데 뭔 자신감으로 지 애들은 의사가 되라고 말하는지 모르겠네
그리고 개인병원 지가 차려줄 돈은 있냐 초기 자본 대주지도 못할거면서 김칫국 마시네 무슨 의사만 되면 저절로 병원이 차려지는줄 아나
집안 의사 자식들도 의대 가기 힘든데 일반집이 가기 힘들지
지가 못한걸 왜 자식한테 강요해
지도 부자아빠 아니면서
바란다고 이루어지는 건 아님 특히
공부는...유전이 매우크다
공부는 유전이라는사실만 받아들이면 편함. 본인이의사아니면 자식도 못갈확률이 매우높음 괜히 의대상당수가 부모님이 의사인게아밈
지능은 유전입니다 아버님이 먼저 의대 가심이 어떠신지
건물+의대 학비 지원가능..?
본인들이 공부해서 의대가세요
아들이 공부를 잘함
부모가 이루지못한꿈을 자식에게 바라는것은 자식을 죽이는 행위와 같다
무식하고 한이 맺힌 분들이 저렇게 해서 자식들 인생을 망가뜨리는 일이 흔해 안타깝습니다. 부모 둘 다 서울의대 졸업해도 자식 넷 낳아서 네 명 다 의대 합격하는 건 의대 인기가 지금보다 못했던 30년전에도 확률이 희박했던 일입니다. 유전학적 확률이라는 게 있습니다. 우연히 4명 다 공부 잘 할 수는 있는데 그런 경우는 강요 안해도 다 알아서 공부 잘 하고 강요하면 오히려 역효과입니다. 참고로 전 조카 셋이 의사고 한 명은 치과의사입니다.
멍청한 부모들이 꼭 지 애는 똑똑하고 영리한 줄로 착각하더라? ㅋㅋ 애면 그냥 발달단계에 따라 언어 배우고 하는 건데 그게 그렇게나 똑똑해 보이나봐. 객관적으로 너희 부부의 지능을 생각해라. 어디 알지도 못하는 대학 나온 애들이 객관적으로 지 앤 진짜 똑똑하대 이제 1살된 아기한테. 제발 늬들이 직접 해 애들한테 투영하지 말고.
저런 부모를 보고 자식 인생 망치는 부모라고 욕 엄청 먹음
ㅋㅋㅋ그럼 그런 머리를 물려줬었어야지..
공부안해봐서....저러면 안된다는걸 모르네
그냥 본인이 의사되는게 빠를듯
지가 의사들한테 열등감 느끼니 그걸로 자식들 들볶는거지 추하다
병원에서 일한 적이 있는데 병원을 권유한다고...? 의사들 뻑하면 잠못자고 나와서 병원에서 죽치고 있고 전공의들 교수들이 시키면 파업중에도 나와서 논문 시다바리함. 간호나 의료기사들 뻑하면 반말에 욕듣는건 당연하고 환자가 혼자 빡쳐서 던진 약에도 맞아봄. 대기시간 길다고 병원물건 쳐대면서 소리지르고 고여버린 고인물들은 출근도 지들 멋대로 사정봐주면서 연차안쓰고 집에 가고 뻑하면 태우고 하다하다 종교, 밥 먹는거까지 지랄함. mbti로도 한소리들음. 오히려 큰 병원에서 개같은 경우 다 겪어본 사람으로써 주위에서 병원일 하고 싶어하면 진심으로 말림. 나부터가 탈임상하고 싶어서 퇴사했는데 집에선 탈임상을 꿈꾼다며 아빠한테 욕 엄청먹고 지금도 병원이 최고라며 믿는 집구석 때문에 미쳐버릴거같음. 어디나 다 그럴거라고 모두가 말하지만 내가 안맞는다고 내 인생 내가 산다는데 간섭하는거 싫음. 부모가 평생 책임질거 아니면 직업은 지가 선택하게 두자. 저런 케이스의 부모면 정말 애들의 의사가 된다면 다 본인들 덕이라며 애들 더 잡을거고 많이 돌려달라할거다. 어케 아냐고? 우리집이 그렇거든. 아 맞네 나만 죽자고 괴롭히던 선임이 같은 팀이지만 특수한 상황으로 배치된 고연차 간조였는데 아들 의대보내고 싶어하던데 그 케이스인가 ㅋㅋㅋ 우리 팀 중 유일한 무면허자였는데 과장님이 그러시던데 자격지심인지 막내만 들어오면 대체 어떻게 대하는건지 1년이면 나간다고. 인사팀장도 얘기하더만 ㅋ 진짜 갈아 엎어야한다고
넷 의대 뒷바라지에 건물지어줄 능력은 되나 ...아직도 이런사람 있다는게 신기하다
대구에선 아빠입김 장난아닙니다.
단톡방에 아빠들이 더 난리입니다.
대구에서 병원 근무면 판검사 변호사 의사빼면 꽤 잘 취업한거임.
본인들의 컴플렉스인건 일단 알겠는데. 아이당 의대종합반 및 기타 과외 등 월 800이상 사교육비는 지원 해주면서 주입시키는거 일까요??
아니면 단과나 기본 종합 학원에 보내시거나 인강 시키시면서 저러는건가… ㅎ 궁금하네요.
의대 입시 그거 다 돈이거든요..
본인들은 의사는 아니지만 그래도 금전 지원을 빡세게 해주며 바라는건지요 ㅎ
아빠한테 스카이캐슬 봐라고 해야겠네ㅋㅋㅋㅋ 저러다 애들 아빠 죽일려고 하겠어요ㅋㅋㅋㅋㅋㅋ
이런 영상보면 제 부모님이 따른 진로를 고민해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결과로 느끼고 있어요. 저더러 공부머리보다 일머리 있다며 중3 때 실업계고 진학과 당시 존재하던 선취업 후진학 제도를 언급하시며 조심스럽게 권유하시더군요. 저도 당시 제 머리의 한계를 절실하게 느끼던 찰나 중3 겨울방학내내 부모님과의 충분한 대화 끝에 결정했어요. 고졸취업 후 회사에 울고불고 이르게 사회인으로 성장하며 험난하게 살다보니 사장님이 머리 말랑할 때 대학가라며 추천서 써주셔서 산업체쪽? 대학도 졸업했고 잘 풀려서 30대 초반인 지금 돈도 2억남짓 좀 모았어요. 영구임대주택 당첨되어 집도 생기고 첫 직장에서 계속 다니다보니 10년차가 되었어요. 선견지명인지 뭔진 모르지만 대기업은 바라지도 않으니 굶지않았으면 좋겠다는 부모님의 마음이 진하게 느껴졌어요. ㅎㅎ
의대 외는 다 인생들러리라 해서 패널들 눈휘둥그레 만든 부모구만. 정작 본인은 병원 행정실 직원;;;;;;
자녀한태 학력 강요하는 사람들 보면 보통 자기 학력 컴플렉스 심하게 있는데 이거도 그거네 ㅋㅋㅋ
무작정 4형제의 아버님을 비난하시기 보다는 방송전체 내용을 보고 오셨으면 합니다... 4형제병원도 단순히 4형제가 의대를 가는것의 예시를 든것 뿐이고 의대진학을 원하시는 이유도 본인의 경험속에서 학벌의 중요성을 강하게 느끼셨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현실은 의사도 돈이 있어야됨😅
학습능력도 유전이 중요한데
자기도 못한걸 자녀에게 강요하네...
그니까 자식들이 건물사서 각층마다 병원들어오는게 꿈이라는거야? 본인은 그냥 꿀 빨고?
본인들이 공부안하고 자식한테는 강요 ㅋ
의대 돈 진짜 많이 드는데 부모님 경제력이 제일 궁금함
..애들 스트레스 주지말고 본인이 가세요.
4층짜리 건물은 있으신지
아빠가 의사냐?? ㄴㄴ
아빠가 건물주냐?? ㄴㄴ
ㅋㅋㅋㅋ 자식은 부모머리닮는데 지가모범을 보여 의대를 가면 자식도 노력할껄 ㅋㅋ
존속살해죄 폐지 기원합니다
진짜 존나 한심하다..멍청하면 착하기라도하던가 애들에게 뭐하는짓이야? 본인이 원래 의사집안에 능력되서 욕심에 자식들이 다 의사면 좋겠다라 말해도 기형적인데ㅋㅋㅋ그리고 지능은 핏줄임
저 아버지는 뭔생각으로 티비출연을 했을까?
애들이 불쌍하다 정말
자기하고 싶은 것 열정적으로 도전하고 노력하도록 만드는게 부모 역할이라 생각함
왜들그러냐
그럴수있지
꿈이라잖냐
아빠의 꿈ㅋㅋㅋ
ㅋㅋㅋㅋ본인들은 의사인줄 알았네
???:세상에 1프로에 못드는 사람들은 들러리이다.
(저기나온 아빠라는사람이 말함)
간호삽니다.. 아 보인다. 내가 누구 아버지인데... 아 차트 갖고와! 개인정보보호로 남의 진단명을 알릴 수 없어요
2인실 입원해서 옆에 환자 올 때마다 무슨 환자냐 차트 갖고와라 2인실 혼자 쓰고싶다 눈치주는 의사 아버님..^^ 돈도 많은데 1인실 가시라구요
아빠는 준비되어 있음?
화교로 태어났으면 쌉가능이었을건데ㅜㅜ 아쉽겠네요
ㅋㅋ 건물주되서 의사한테 임대료 받는게 최고지
그럴거면 자기가 의사하지
본인들은못한걸 아이들겁나힘들겠네 아이들이원하지않으면 어림도없지 진짜요즘부모들문제다 문제 ...
저 방송내용보면 아버지가 아들을 좀 많이 압박하긴 함 아들은 공부 잘하는데 현실적으로 약대가는 전략도 생각하는 걸 아버지한테 말해보는데 아버지는 무조건 의사 생각하라고 하는거 보면 좀 그렇긴 함
한명가는 것도 있을까 말까한 일을 ㅋㅋㅋㅋㅋㅋ4형제가 의사로 건물 전체를 다른과로 오픈?? ㅋㅋㅋㅋㅋ부모가 금수저 의사수저여도 불가능에 가까운거다 ㅡㅡ 타고난 머리, 경제적인 이유를 떠나, 자식들의 꿈도 제각각이기때문...
걍 건물주되서 과별로 임대주면되지 애들을 왜 굳이 의대가야하노 부모가 의사도아니면서
본인이 의사하세요 제발~
첫째 아들이 내신이 1점대였음
1.5였나 그랬을거임
그러니 아빠는 더 하더라
차라리 못하면 넘어갔을텐데
첫째가 아빠말도 잘듣고 착해보였음
근데 아빠가 좀 강압적인 사람처럼 보였음
아이가 힘들어보이긴 했음
가족끼리 병원 운영하는게 나은데...
부모는 본인이 못 이룬 현실을 자식이 대리만족감으로밖에 느끼게 하기 위해 이런 표현표출방식이 잘 못 되었습니다.
저는 큰누나.사법고시.작은누나가 현직 의대교수 이지만.어릴적부터 옆에서 봐왔던 사람으로써 공부는 본인이 하고 싶어하는 의지.그리고 가정환경이 제일 중요 하다고 합니다.억지로 부모의 욕심으로써 자식의 재능과 적성을 안 끼어 들었으면 합니다.
병윈근무하니 의사들이 돈잘벌어서 부러우면서도 불쌍하게보이던데ㅠㅠ
저건 그냥 0.001%보다 더 확률이 낮지 않나요?
애들 의대가면 아빠꿈대로 저렇게 병원 지어줄수는 있는건가
아버지가 병원 다니셔야 할 듯
늦지 않았으니 지금 이라도 아빠가 의대가요
때리는것만이 폭력은 아니죠..
자식들한테 자기욕심 투영하는
저건 어느시대건 나타나는듯..
화교면 ㄱㄴ 5등급도 화교특례로 의대감...
저집은 나이먹으면 백퍼센트 누구도 부모 안모시고살듯.
ㅋㅋㅋㅋㅋ 저런식이면 나중에 아들들 혹시나 의사되도 아빠는 발톱의 때만치도 안봐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