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옳은 말씀입니다 우리 부모세대부터가 오로지 자식한테 올인해서 희생하며 어리석은 삶을 사셨지만, 부모로부터 보고 느낀 결과 이제는 더이상 자식한테 올인해서 살 필요없단 깨달음으로 보다 냉철하게 무조건적인 희생은 안하리라 봅니다 오히려 냉정하게 자립적으로 키운 자식이 더 똑똑하고 자기앞가림 잘하더군요 노욕을 버려야 된다는것도 백번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주변에 보면 나이들들수록 욕심과 고집 아집만 생겨 자기중심적으로 사는 분들이 의외로 많아서 답답하더군요 죽을때 되야 변한다는 말이 맞는것도 같고...
독하게 자립하라 남에게 의지하지마라 정말 좋은말씁입니다 저도 ㅎ 독하네요 오십 중반 들어 요가를해와서 67세인 지금까지 하고 있는데요 병약했던 몸이 건강혀지자 마음도 건강 해졌어요 꿈도경쟁력이군 요 저도 한 번도없었다가 얼마 전 생겼어요 내년 부터는 피아노배우려고 합니다 남편도 칠십인데 헬스배우고 조깅하네요 그리고 일을하고있어요 큰아들이 가끔그러네요 건강하게 살아주어 고맙다 고요
@@김라희-l6p네.. 포함된거에요. 부모가 여유가있어 얼마든지 해줄수 있으면 모를까요!! 부모야 자식위해 아낌없이 다 주고싶겠지만, 더 못해줘 안타까운 마음 이겠지만, 늙었을때, 나도 돌봐야하니까요, 요즘 자식들 부모 살뜰히 안챙겨요, 늙을수록, 몸은 아플것이고, 병원갈일이 얼마나 많겠어요. 자식.너무 의지하지 마세요. 의지할 대상이 못됩니다.
모두 옳은말씀들 입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노년에 대하여 나열해 주셨네요 자식 다 필요없어요 본인들 살아가기도 바쁜데 엄마를 챙기는 것 힘든것 알고 일찌기 내려놨습니다 재산 절대 안줄거에요 키운다고 애썼는데 안줘도 된다 생각해요 남은돈으로 마지막 노년까지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다 못쓴다면 사회환원 할겁니다 ❤
저는53살인데 벌써부터 나이들면 어찌행동해야 좋을지를 늘 생각하게된답니다. 그래서 오늘이 영상까지 찾아보게 됐구요. 너무나도 유익했습니다. 요즘은 어른이 없어진 세상처럼 느껴졌는데..오늘 어른을 만나 제대로 배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배운것 적어두고 하나씩 몸에 마음에 습관되도록 익히며 바른 어른으로 늙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독일에서~
저는 아침형 이라서 수면이 많이 부족 합니다 그래도 지낼만 합니다 스트레스 안받으려 노력하고요.운동을 넘 많이 한것 같아서 줄이는 중 입니다 하루도 쉬지 않고 했더니 독 이더라구요ᆢ 걷기도 줄이구요. 스쿼트도 안하구요 근력 운동 하고요 무릎 관절이 안좋아서 주사 맞었네요ᆢ 무릎에 물이 차고 약 먹으면서 죽고살기로 운동중독인 지인들 애처롭 습니다 이제부터 알맞는 운동 적당한 식생활 있는 그대로를 긍정적으로 생각고 가족을 비롯해서 가까운 지인들한테 잘 해서 좋은 관계를 갖는것 입니다 우리가족 사위 며느리 모두를 정말 사랑 합니다 절대절대 며느리 명절 증후군 없이 잘 먹고 잘 쉬어가도록 배려한 결과 ᆢ. 아드내외 결혼 20년 넘었는데 지금도 둘이서 꿀이 뚝뚝 떨어 집니다 나도 시모님과 아~주 좋은 관계였고 나와 며느리도 그렇다고 봅니다 사위 며느리 사랑해~ 남편을 비롯한 손자 외손녀 모두모두 사랑 합니다 나에게 사랑을 많이 줄수 있는 성격으로 낳아주신 어머니 아버지 사랑해요~^^♡
자식은 생물학적으로 껍데기를 물려받은 생물체에 불과하다. 그 영혼은 독립적이며 내게서 물려받은게 아니다. 완전 남이라고 보는것이 옳다. 자식이 내 맘과 다르게 행동해서 맘 고생하는 것은 내 욕심이다. 자식은 가정교육 여하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론 이기적이고 욕심많은 모질이 인간에 불과하다. 자식이 잘되든 잘 못되든 그것은 그놈의 팔자에 불과하다. 부모말을 잘듣던 안듣던 그것도 그놈의 팔자다. 자식 농사는 어찌보면 로또와 다름없다. 당첨 안될 확률이 그만큼 더높다 그러니 더이상 미련갖지 마라. 미성년이 지났다면 과감하게 독립시켜라. 그리고 낳아주고 길러준 댓가는 1도 바라지 마라.
저는(58세) 어머니가 4년전에 갑자기 돌아가셔서 혼자 남은 아버지(현재94세) 모실려고 낙향해서 아내와 살고있습니다 아버지를 모실 자식이 없어서 아버지가 걱정돼서 아버지가 불쌍하고 키워준게 고마워서 낙향해서 살고있는데 요새는 초심이 많이 흔들립니다 근데 방법이 없습니다 요양원은 안가신다하니 정신 말짱하신분을 강제로 보낼수도 없고요 물론 사는 곳은 따로 입니다 그나마 좀 더 견딜 수 있습니다 아내가 내러와서 같이 해주니깐 저도 이것이 가능했지만 맘은 아버지한테서 자꾸 멀어져 갑니다
만 59세인 직장인입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독하게 살았습니다. 공고졸업하고 군대 갔다오고 취직해서 현재까지 36년 일 했네요.. 우리 부부는 현재 노후준비 95%는 마쳤네요.. 둘 다 직장 다니니까 국민연금이 합치면 300정도 예상합니다. 퇴직연금/개인연금 해서 부부합산 20년 지급기준 200만원 되네요.. 집 한 채 있고 현금(비상금) 조금 가지고 있고 부채는 전혀 없어요.. 이러니 현재는 주말이면 맛집투어 다니고 은퇴후에는 겨우살이를 동남아에서 할 예정이라 작년부터 후보지를 다녀보고 있네요.. 부모가 애들에게 매이면 헤어나질 못 해요.. 부모가 애들에게 독립한다는 말씀 참 좋습니다. 우리 애들도 애비에미가 이러니 독하게 살고 있습니다. 딸(큰애)은 이제는 고맙다고 하네요.. 부모가 노후준비를 다 해서 자기들 부담이 없다고요... 소시적에 독하게 자격증 공부를 해서 많이 있고 은퇴하면 자기네 회사에 와서 기술자문을 해 달라는 곳이 여러군데 되네요.. 이것도 은퇴후에는 꾀 괜찮은 소득원이 될 것 같네요..
요새 혼자가 좋아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주체가 누굴까를 생각해보게 되네요 누군가 가족은 물론 개인간 소통을 막고자 하는 움직임으로 봅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인고로 절대 혼자 고립되서 살수없죠 남에게 가족이라도 과하게 참견만 안하면 됩니다 말할수있는 사람이 입쳐닫고 살아서야 되겠는지요
예전 집뒤에 땅굴파는 아저씨가 있었는데 그 아저씨처럼 살면 운동되지, 쓸데없이 투자 안하지, 잡생각없지 누구도 따라 올수없는 수재땅굴 전문가지 땅굴파다 삼겹살 구어먹으면 맛있지 소화 잘되지, 그렇게 계속파다가 어느날 땅굴 무너지면 자식들 부모간병 걱정 안시키고 조용히 떠나지 정말 일통에서 100통으로 가는 거죠,,
자식이들 소용이 없는게 아니라 자식들은 자식들 인생 살기 바쁘니까 내인생은 내가 잘챙기고 살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
@@콜드플레이-u6y ㅇㅋ 행복한 주말 되세요 ~~~
맞습니다
빙고
당연한 말씀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는 서로에게 기대지 않고 각자.알아서 잘 살아가는거예요
운동해야 합니다
요양차요양병윈에서 약 두달 입원했는데
죽어서도 가면 안되는곳.살아서도 가면 안되는곳 으로 마음깊이 새겼습니다
영차영차 밧줄당기는 힘으로 걷기운동 시작
입니다
똥오줌못가리는데
어캐안가요
요양원가야죠
요양원 요양과 무관함 임종준비(즉 돈주고 죽으러 가는곳임)하는곳. 그리고 자력으로 못먹고 대,소변 못하면 연민을 버리고 스스로 인생정리 해야함.
요양원가면그날부터본인인생은사라진다
품안에 자식이라고 했던말이 가슴깊게 새기고 삶 영위합니다
75세 된 노인입니다.매월 아들로 부터 일정 생활비용을 받는데 아들 며느리 마음을 읽고 있습니다.빨리 죽었으면 ,,, 그 돈을 받지 않는것이 아들 며느리를 심리적 살인자로 만들지 않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빨리 죽는게 도와주는건데 그게 쉽나요
@@알장사
참 , 별 소리를 다 하시네요 !!...
이해가 됩니다만 다른 대안이 없으니 ...
1.자립하는독함
2.운동하는독함
3.열정있는독함
❤꿈,건강,돈,일거리,가족,관계
❤자주웃기,따지지말기,교양,사랑,현재
이모든게 건강해야할수있는겁니다. 일단 아프지말아야해요
안 아플 수가 없죠. 아프게 된다는 것을 알고 대책을 생각해야죠.
자동차가 오래 되면 탈 나는 것이 연쇄적이죠. 한 곳을 고치고 새것으로 교체하면 다른 곳에서 또 고장이 납니다. 사람의 몸도 그와 비슷하죠.
사람도 기계처럼 오래되면 어느구조가 약해 지든가 아니면
소홀해졌다 하면
끝장 나는 경우도
있는 것처럼 ...
건강은 어느정도 노력으로 유지할수 있다고 하지만 그게 어느날 갑자기 찾아오기도해서 문제입니다
내 주위에 그렇게 건강관리 철저히 한 사람도 어느날 암선고받고 고생고생 아프다 가셨어요
아프지말다 죽어야하는데 걱정입니다
다~~ 옳은 말씀입니다
우리 부모세대부터가 오로지 자식한테 올인해서
희생하며 어리석은 삶을 사셨지만, 부모로부터 보고 느낀 결과 이제는 더이상 자식한테 올인해서 살 필요없단 깨달음으로 보다 냉철하게 무조건적인 희생은 안하리라 봅니다
오히려 냉정하게 자립적으로 키운 자식이 더 똑똑하고 자기앞가림 잘하더군요
노욕을 버려야 된다는것도
백번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주변에 보면 나이들들수록 욕심과 고집 아집만 생겨 자기중심적으로 사는 분들이 의외로 많아서 답답하더군요
죽을때 되야 변한다는 말이 맞는것도 같고...
증권 지점장도 못한다
결국 빈털털 투기는 하지말아야합니다
자식 믿지말아야
늙어서 고생안한다~~-^^^
자립이답입니다
특히 국산주식은 쥐약!
60세가 넘으면 "의식주병돈"을 혼자서도 잘 해결하며 비교하지 말고 살아가면 노후가 편안합니다.
육십중반되면 몸이 여기 저기 아프기 시작하고 몸이 말을안들어요 맞는 말씀입니다
독하게 자립하라 남에게
의지하지마라 정말
좋은말씁입니다 저도
ㅎ 독하네요 오십 중반
들어 요가를해와서
67세인 지금까지 하고
있는데요 병약했던 몸이
건강혀지자 마음도 건강
해졌어요 꿈도경쟁력이군
요 저도 한 번도없었다가
얼마 전 생겼어요 내년
부터는 피아노배우려고
합니다 남편도 칠십인데
헬스배우고 조깅하네요
그리고 일을하고있어요
큰아들이 가끔그러네요
건강하게 살아주어 고맙다
고요
ㅋㅋ 돈만있으면 삽니다 마음근육 키웁시다 미소😊
백번 옳은 말씀, 요즘 자녀들한테 의지하는부모. 거의 없습니다. 내가 나를 끝까지 책임지고 돌봐야합니다. 늙어서 비참해지지 않으려면. 노후대책 확실하게해야 합니다
의지하지 않는다는 건 자식에게 재산을 미리 주지말란 뜻이 포함된거에요ㆍ
@@김라희-l6p네.. 포함된거에요. 부모가 여유가있어 얼마든지 해줄수 있으면 모를까요!! 부모야 자식위해 아낌없이 다 주고싶겠지만, 더 못해줘 안타까운 마음 이겠지만, 늙었을때, 나도 돌봐야하니까요, 요즘 자식들 부모 살뜰히 안챙겨요, 늙을수록, 몸은 아플것이고, 병원갈일이 얼마나 많겠어요. 자식.너무 의지하지 마세요. 의지할 대상이 못됩니다.
저희 시골동네만 봐도요. 어렸을때, 부자로살던 재산깨나있던 집들이 자식놈들이 사업하네 뭐하네. 땅 팔아달라~ 다해먹고 거덜났더군요, 늙어 힘없을땐 요양원신세 말로가 비참해요. 그런데. 동네 부잣집 재산 거덜낸 주범들이 하나같이 아들놈들이에요. 딸이 그런건 한번도 못봤슴. 옛날분들. 아들 아들. 아들우선. 재산 거덜났어도.아들위해 그런거니 당연하다 생각하지않을까!! 합니다
@@김라희-l6p 저희 시골동네만 해도.재산깨나있는 부잣집들이 아들들이 사업하네. 뭐하네. 땅팔아달라~ 재산 다 해먹고,거덜났어요, 늙어 힘없을땐, 요양원신세. 찿아보기나하나 모르겠어요.ㅠ 말로가 비참해요. 그러니 재산.절대 다해주면 안되고, 내 노후를 생각해야해요. 자식들은. 부모재산을 당연 자기거라 생각하는게 잘못된거죠,
저도.77세 혼자 살면서 일도 하고
취미로 기타도치고 나름,잘살고 있답니다.😊
명쾌한 강의 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운동하고 잘먹고
움직여야 죽는날까지 화장실가다
세상뜬다
모두 옳은말씀들 입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노년에 대하여 나열해 주셨네요
자식 다 필요없어요
본인들 살아가기도 바쁜데 엄마를 챙기는 것 힘든것 알고
일찌기 내려놨습니다
재산 절대 안줄거에요
키운다고 애썼는데 안줘도 된다 생각해요
남은돈으로 마지막 노년까지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다 못쓴다면 사회환원 할겁니다 ❤
저는53살인데 벌써부터 나이들면 어찌행동해야 좋을지를 늘 생각하게된답니다.
그래서 오늘이 영상까지 찾아보게 됐구요. 너무나도 유익했습니다. 요즘은 어른이 없어진 세상처럼 느껴졌는데..오늘 어른을 만나 제대로 배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배운것 적어두고 하나씩 몸에 마음에 습관되도록 익히며 바른 어른으로 늙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독일에서~
저도60대중반인데요넘공감가는말씀입니다
참으로 귀한 말씀들 이십니다! ❤
다른것은 다 맞는 말씀 입니다. 근데 관계는 절대 아닙니다. 늙어 갈수록 고독함을 즐길줄 알아야 행복 해 진다고 하네요 쇼펜 하우워
제가 70대초 입니다
선생님의 말씀 모두 딱~
딱 맞습니다
단 한마디도 틀린말씀 없네요
저는 아침형 이라서 수면이 많이 부족 합니다
그래도 지낼만 합니다
스트레스 안받으려 노력하고요.운동을 넘 많이 한것 같아서 줄이는 중 입니다
하루도 쉬지 않고 했더니
독 이더라구요ᆢ
걷기도 줄이구요.
스쿼트도 안하구요
근력 운동 하고요
무릎 관절이 안좋아서 주사 맞었네요ᆢ
무릎에 물이 차고 약 먹으면서 죽고살기로 운동중독인 지인들 애처롭 습니다
이제부터 알맞는 운동 적당한 식생활 있는 그대로를 긍정적으로 생각고 가족을 비롯해서 가까운 지인들한테 잘 해서 좋은 관계를 갖는것 입니다
우리가족 사위 며느리 모두를 정말 사랑 합니다
절대절대 며느리 명절 증후군 없이 잘 먹고 잘 쉬어가도록 배려한 결과 ᆢ.
아드내외 결혼 20년
넘었는데 지금도 둘이서 꿀이 뚝뚝 떨어 집니다
나도 시모님과
아~주 좋은 관계였고
나와 며느리도 그렇다고 봅니다
사위 며느리 사랑해~
남편을 비롯한 손자 외손녀 모두모두 사랑 합니다
나에게 사랑을 많이 줄수 있는 성격으로 낳아주신
어머니 아버지 사랑해요~^^♡
@@young-yb5uw살아보니 팔자라는것도 있더이다 좋은팔자를
타고 나셨네요 부럽습니다
본인이 잘해서 된것도 있겠지만
40대 아이셋 주부 입니다
품격있고 유머있고 풍요롭고 여유있는 노후준비 해나갈께요^^
감사합니다 😊
돈 많아도 불안합니다.건강이 쵝오입니다.
나잇값 정말 마음에 새기렵니다. 고맙습니다
맞습니다 첫째는 욕심을 버려야 됩니다
맞습니다
자식아무소용없음
내가행복하고 건강해야됨
자식이 행복해야 내마음이 평안하고 즐겁더이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은게 자식뿐입니다.
왜 자식을 낳았을까요
?????
자식을 낳은것이 아닙니다. 자기가 온것이지요 자기가 사려고 온것이기 때문에 부모로서는 역할은 방향만 잡아주고 온자서 가게 두어야합니다5ㅇ.@@산짐승라이더
현실은 안그렸습니다. 자기 눈이 아프고 장님이 됩니다. 눈에 넣지말고 바라만보세요.
맞습니다 선생님 구구절절 옳은 말씀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말씀 즐거운 마음으로 시청
합니다 선구자적 가르침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자식은 생물학적으로 껍데기를 물려받은 생물체에 불과하다.
그 영혼은 독립적이며 내게서 물려받은게 아니다.
완전 남이라고 보는것이 옳다.
자식이 내 맘과 다르게 행동해서 맘 고생하는 것은 내 욕심이다.
자식은 가정교육 여하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론 이기적이고 욕심많은 모질이 인간에 불과하다.
자식이 잘되든 잘 못되든 그것은 그놈의 팔자에 불과하다.
부모말을 잘듣던 안듣던 그것도 그놈의 팔자다.
자식 농사는 어찌보면 로또와 다름없다.
당첨 안될 확률이 그만큼 더높다
그러니 더이상 미련갖지 마라.
미성년이 지났다면 과감하게 독립시켜라.
그리고 낳아주고 길러준 댓가는 1도 바라지 마라.
그래서 요즘 애들을 안놓는것이다.
그러니 결혼할 필요도 없지
요즘 나라에서는 애 낳으라고 난리인데?
낳아준건 고마운일이 아니고
길러준거는 부모의 의무입니다 70대 할매
ㄹㅛㅍ😢ㅕ ㅗ😅🫀👍 😮ㅎㅎㅎ
ㅎㅌㄹ😢
참 현명하십니다
맞습니다 이번에 엄청 아프면서 절실이 느켰습니다 아파서 꼼짝 못해서 이것저것 좀 시켰더니 귀찮아 뒤질라 하드라고요 자식 다 필요없습니다
아파도 혼자 운전해 병원갑니다ㅡ72세 여자.
뻔하게 귀찮아 디질 얼굴로 나타날텐데 내 손 놀려 삽시다~^^ㅎ
친구를 한두명 깊이 사귈께 아니고 다수로 두루두루 사겨야 할듯요
@@순덕이-t1r택시불러서 가셔요
순진한시네 친구?
자식키울때
참
애지중지하며키웠는데
자식은
자기자식한테만그러죠
정말정말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하시고 힘내세요 멋쟁이 선생님 최고멋지십니다 ❤❤❤❤❤❤❤
❤
참맞는 말씀입니다~
오십의 말 품격 수업 ~~
책을사가지고읽으면서
어떤분인가 궁금 하였는데
오늘뵙니 ㆍ너무
멋지십니다~~ 29:56
저도 70대초반인데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행복하시고건강하세요~~
제가 지금 60인데 자녀 모두 결혼했고 지금 말씀하시는것 그대로 살고있습니다 늙어서 놀거리 만들려고 일년에 배우고 싶은것 2개씩 배웁니다 일도 적당히 합니다 ㅎ
긴병에 효자 없읍니다.부모도 힘이 있을때 자식한테 대우받지. 건강잃고 힘떨어지고 초고령 노인되면 귀찮아 합니다.
저는(58세) 어머니가 4년전에 갑자기 돌아가셔서
혼자 남은 아버지(현재94세) 모실려고
낙향해서 아내와 살고있습니다
아버지를 모실 자식이 없어서
아버지가 걱정돼서
아버지가 불쌍하고 키워준게 고마워서 낙향해서 살고있는데
요새는 초심이 많이 흔들립니다
근데
방법이 없습니다
요양원은 안가신다하니
정신 말짱하신분을 강제로
보낼수도 없고요
물론
사는 곳은 따로 입니다
그나마
좀 더 견딜 수 있습니다
아내가 내러와서
같이 해주니깐
저도 이것이 가능했지만
맘은 아버지한테서 자꾸 멀어져 갑니다
재가 대신 고맙습니다 마는 어렵습니다요. 본인들의 생활도 포기마세요.
아버지가 최대한 혼자 계시도록 드시고 자주 둘러보시면 어떨까요. 시골가서
같이 살림을 한다는게 하루이틀이지
어디 거능하실까요.
잘했네요 보세요.
어디 가능한
진짜 주옥 같으시네요 ^^
현실적이며 가치있는것까지
귀하게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
처음 들었는데 참 들을만한게 많이 있습니다 품격이 느껴지세요
어렴풋이 생각했던것들의 맥락의 정리가 됩니다...많은도움이 되서 아주 좋습니다
옳은 말씀, 훌륭한 말씀입니다.
되새기며 실천하겠습니다.
만 59세인 직장인입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독하게 살았습니다. 공고졸업하고 군대 갔다오고 취직해서 현재까지 36년 일 했네요..
우리 부부는 현재 노후준비 95%는 마쳤네요.. 둘 다 직장 다니니까 국민연금이 합치면 300정도 예상합니다. 퇴직연금/개인연금 해서
부부합산 20년 지급기준 200만원 되네요.. 집 한 채 있고 현금(비상금) 조금 가지고 있고 부채는 전혀 없어요.. 이러니 현재는 주말이면 맛집투어 다니고 은퇴후에는 겨우살이를 동남아에서 할 예정이라 작년부터 후보지를 다녀보고 있네요.. 부모가 애들에게 매이면 헤어나질 못 해요..
부모가 애들에게 독립한다는 말씀 참 좋습니다. 우리 애들도 애비에미가 이러니 독하게 살고 있습니다. 딸(큰애)은 이제는 고맙다고 하네요..
부모가 노후준비를 다 해서 자기들 부담이 없다고요...
소시적에 독하게 자격증 공부를 해서 많이 있고 은퇴하면 자기네 회사에 와서 기술자문을 해 달라는 곳이 여러군데 되네요..
이것도 은퇴후에는 꾀 괜찮은 소득원이 될 것 같네요..
그러케 성공해셔서좋겠네요
것도..나라가 건재해야 개인의 성공도 보람ㅈ으로 이어집니다..
나라를 위해 쫌 마음을합치시는게 좋죠..서울시청앞 광화문에서는 나라위기와 맞서는 국가위기 이념전쟁이 있습니다..동참이중요해요..😢
동남아는 가지마요
정말위험합니다 한국사람 납치많습니다
저장하고 자주들어야
😊😊😊
댓글에 인생선배님들이 많이 계시다.. 감사합니다. 배워갑니다..!😊
늙어서 난 지금이 넘좋다
자고싶으면 자고 먹고싶으면 먹고 그러나요즘 열정이 배우고 싶은 마음이 솓구친다~~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노후에 꼭 필요한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조선생님 좋은말씀 해주시니 존경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
1.노욕을 버려라 2.통계의 착각에서 벗어 나라 3.과도한 자녀에게 투자 4.자녀에게 의존심 금지(자립) 골부하는 독종이 살아 남는다 ->운동을 체질화 ->열정 관리 철저
미쳐 생각 못한 저를.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군더더기없이 핵심 요약해서. 말씀도 답답하지 않게 빠르게 해 주시니. 제스타일.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나이들었다고 인격이 훌륭한 사람 못봤고 나이 적다고 미숙하지 않음. 즉, 나이하고 상관없고 살아온 살아가는 타고난 길러진 인성이자 본성임.
맞음
그렇더라구요
배운게 없는 늙은 것들이 하는 말 . 나이가 몇 살이요. 반말하고 나이는 화장실만 가면 계속 먹는거다. 인품과 인성이 바르게 된 어른이 존경 받는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0000000000000000ㅔ00000000000000000000000000000ㅔ0000000000000ㅔ0000ㅔㅔㅔ000000ㅔㅔ0ㅔㅔ0ㅔ0000000000ㅔ000000ㅔ0000ㅔㅔㅔㅔㅔㅔㅣ@@itmasspeaker684
좋은말씀고맙습니다.
공감합니다.
진짜 진짜 지혜로운
노년이 되는 방법~
품격있게 나이 들어
가도록 노력할께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주변에 자식한테 올인하고 늙어서 초라하게사는 사람 수두룩 하다 불쌍할 정도로....
자신을 지켜갈 경제력을 두지 않고 자식에게 다 주어 버리면 절대로 안됩니다 다 주고 용돈 타쓰는것 바보짓입니다
😊4😊😊ㅣ❤1😊@@솔방울-w6m
자식농사가 아니라 자식교육 빵점
그반대 아닌가요?자식한테 해준것도 없는 부모가 자식에게 바라고 자식하게 사랑을 준 부모는 끝까지 바라지 않고 사랑 주던데요
@@되자좋은친구 사랑받고 부모에게 도움 받고도 쌩까고 배은 망덕한 자식들 이 많으니까 사연들이 많이 올라 오는거 아니겠어요 또 반면에 자식 등골 빼먹는 부모도 있는것 많이 봤죠
구구절절이 맞는 말씀입니다 늘 기억하고 실천할게요 👍
알찬.내용입니다
다시꺼내볼려구 저장
감사드립니다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은퇴후 외부 경쟁력에서 벗어남이 최고의 행복인듯 합니다.
단지 내면의 경쟁력이 필요할것 같아요.
최고의 코멘트십니다😊
나이가 들었다고 모두가 나잇값 하지 못하니 조관일 대표님 말씀처럼 조금은 느긋하게 살아야 되겠지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샘께서 하신 말씀 꼬옥 지켜살아가도록 노오력 빡세게 하겠습니다 .♡♡♡
😊대단히 유용한 말씀입니다
메모해 둘게 많습니다
자립도 건강해야 하는것이지요 그래서 건강이 최곱니다 건강하면 모든게 가능합니다 건강이 최곱니다
❤
늙으면 생로병사 에서벗어날순없어요 내일을모르고 사는거죠 ㅠ베풀며 살고싶어요
늙어서도 시기질투 모함 ㅠ마귀할멈들 ~~~~사람은 변하지않더군요 좋은인성도 타고나야하나봅니다
맞습니다 아무리 애기해도 그 나이가 먹어봐야 압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ㆍ
공감합니다
백프로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열정에 풍무질~굥감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한 강의 잘 듣었읍이다.감사합니다.
이른아침~~듣기 좋은 목소리 은은하니 ~~명강의 정감있게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ㆍ😂😂😂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말씀이 많지만 전부는 아닌듯요😊 나이들어 혼자 있는 것이 많은 인간관계보다
훨씬 행복합니다🎉.나잇값은 물론 해야죠😂
동감입니다
인간관계에서 오는 피로감보다 혼자가 더 좋은 사람도 많습니다
요새 혼자가 좋아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주체가 누굴까를 생각해보게 되네요 누군가 가족은 물론 개인간 소통을 막고자 하는 움직임으로 봅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인고로 절대 혼자 고립되서 살수없죠 남에게 가족이라도 과하게 참견만 안하면 됩니다 말할수있는 사람이 입쳐닫고 살아서야 되겠는지요
@@sunchuhak8021맞아요. 7가지 신경쓰면서 피곤해서 어찌인간관계를하나요. 인격이 그러하여 몸에 베지않는이상....
@@user-leewanyea1
나이값 못하는 주변인들 땜시 몹시 피곤해요~ 운동가도 성격 이상자들 많고 자기들끼리 무리지어 다님서 자기들 보다 잘난 이들 시기질투 함서 뒷담화하고 괴롭히고....
너무 당연한데
깔끔한 강의 감사합니다.
덕성 너그러움 용서 제게 꼭 필요한거네요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당❤😊
동굴의 신화에 근거한 주장임!---일반적으로는 죽을때까지, 세상에대한 호기심과도전의식은 마음과육체를 팔팔하게 한다!
자녀를 필요있고 없고로 말하는건 아니라
생각함
자녀는 잘키워 사회로 내 보내는 겁니다 나의삶은 나 자녀의 삶은 그들의 것.
👍
리얼👍
자녀들도 저그새끼가있다
동물은내리사랑
왜
종족보존을위해
인간도 동물이다
새는이소하면끝이고 들짐승은분가하면끝이다
그때까지는 인간보다더 희생적이다
자식은보험이아니다
독립된개체일뿐이다
다만 홀로서기할때까지받은만큼베푼는것일뿐
예전 집뒤에 땅굴파는 아저씨가 있었는데 그 아저씨처럼 살면 운동되지, 쓸데없이 투자 안하지, 잡생각없지 누구도 따라 올수없는 수재땅굴 전문가지 땅굴파다 삼겹살 구어먹으면 맛있지 소화 잘되지, 그렇게 계속파다가 어느날 땅굴 무너지면 자식들 부모간병 걱정 안시키고 조용히 떠나지 정말 일통에서 100통으로 가는 거죠,,
투자는 좋은것이고 투자는 하는게 맞지만 공부해서 안전하게 하는건 좋지만 ᆢ 노후에는 남은날에 시간이없으니 주식의 변동성을 견딜 시간이 없다 주식이띨어질때 버틸수가없다
멋있는 강의였어요
아주아주좋아요.감사합니다
50대 중반인데 정말 구구절절 옳은 이야기네요.저한테 매일 해야 되는 말입니다.감사합니다^^
박사님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웠어요 넘넘 감사합니다 다
ㅓ
옳습니다 맞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이야 고고씽
귀에 쏙 들어옵니다 ❤
좋은 말씀 공감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참~
맞는말씀만하시네요
안녕 하세요.
좋은 지식 잘 들었습니다.
자식에게 의지할생각을버리고 자신들만의 생활페턴에맞춰살아야합니다. 자식과 구별되는생활이죠.
정말 좋은말씀 이십니다 !!!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삶은 딱히 정해진 바가
없답니다.
폐지를 줍고 살더라도
행복하게 살면 그것으로 족하지요.
남과 비교말고 욕심을 버리고 감사하게
살면 그 또한 족합니다.
모쪼록 현명한 노후의 삶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도 건행하세요.
정말 맞는말씀만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잘 노트했다가 사용하겠습니다.~~~^♡^
많이배워고갑니다 실천해볼께요
사람에 따라 다르니
답을 내는건 금물ᆢ
노는것도 돈이
없으면 지루할뿐ᆢ
일을 하면 치매예방도ᆢ
정신,몸 건강하면
뭐던 하는게 좋을듯ᆢ
감사합니다
명심해서
앞으로 올 저의 노후를 즐겁고 행복한
노후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공감 합니다~새겨서 노력하겠습니다 ~
품격있고 매력있는 노후^^ 좋습니다.
정말 딱 필요하고 잊고 있었던 부분을 잘 집어주셔서 감사해요 하세요 강요하는 느낌이 없고 전달하는 방식이 부드러우셔서 계속 듣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잘 지켜나가고 명심하겠습니다
참!옳은말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