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입니다 이 가객께서 한참 무륵익으실 시기 3집입니다 고백이라는 타이틀이죠 소금인형과 우리가어느별에서 잠시 듀엣으로 장필순님과 부른 이때부터 서서히 안치환이라는 가객도 변하더군요 예전 시사프로그램 2580에서 안치환이 변해간다는 내용까지 나올정도죠 대학축제때 늘 오셨던 벌써 초로의 56세로 접어드셨네요 아직저는 갓 30대 기타치며 부르시던 내가만일 안치환만 생각합니다 눈물이 그냥나늗군요 두서없는글입니다
높은 가지를 흔드는 매미 소리에 묻혀 내 울음 소리는 아직 노래가 아니오 풀잎 없고 이슬 한 방울 내리지 않는 지하도 콘크리트벽 좁은 틈에서 숨막힐 듯 토하는 울음~ 그러나 나 여기 살아있소~ * 우~~ 우~~우~ 우~~~ 귀뚜루루루 ~~ 귀뚜루루루~~ 귀뚜루루루 ~~ 귀뚜루루루 ~~ 보내는~ 내 타전 소리가 ~ 누구의~마음하나 울릴 수 있을까 ~ 누구의~ 가슴~위로 실려갈 수 있을까~ 지금은 매미 떼가 하늘을 찌르는 시절 그 소리 걷히고 맑은 가을 하늘이 어린 풀숲 위에 내려와 뒤척이고 계단을 타고 이땅 밑까지 내려오는 날 발길에 눌려 우는 내 울음소리 그러나 나 여기 살아있소 ~ * 우~~ 우~~우~ 우~~~ 귀뚜루루루 ~~ 귀뚜루루루~~ 귀뚜루루루 ~~ 귀뚜루루루 ~~ 보내는~ 내 타전 소리가 ~ 누구의~ 마음하나 울릴 수 있을까 ~ 누구의~ 가슴~위로 실려갈 수 있을까~ 누구의~ 마음하나 울릴 수~ 있을까 ~ 누구의~ 가슴~위로 실려갈 수 있을까~ 아~~ 아~~~ 귀뚜루루루 ~~ 귀뚜루루루~~ 귀뚜루루루 ~~ 귀뚜루루루 ~~ 뚜 루루~~
오늘 아침에 우연히 스뮬친님이 오픈곡을 첨 접한 노랜데 귀뚜라미라는 노래제목과 첫소절을 듣는 순간 바로 가슴에 꽂혀서 배워서 부르고파 찿아서 들어왔는데 자막이 영상에 안떠 아쉬워하던 참에 가사가 이렇게 올려져 있어서 얼마나 반갑던지요~~ ㅎ댓글을 읽어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여 감사합니다~~ 새해 복도 건강복도 듬뿍 받아세요~~^/^&&
2021.8.20.금 새벽예배를 가던길에 들리던 귀뚜라미 소리인지 매미소리인지 아무튼 그소리에 끌려 이노래를 듣게 되었다 오늘도 빌레몬서의 바울과 빌레몬 오네시모 이야기를 들었는데 바울도 전에는 예수 믿는자를 핍박했다가 예수님만나 회심한자로써 빌레몬의 돈을 훔쳐 도망나온 오네시모에게 복음을 전해 새사람으로 자신의 심복 즉 심장처럼 여기지만 주인인 빌레몬에게 속한 오네시모를 주인에게 보내어 하나님께 합당한 뜻을 이루려하는 바울의 이야기를 들었다 근데 내 삶에도 수도 없이 있었던 일이지만 다수가 짜고 도둑질한것처럼 만든다던지 또는 나는 남자관계가 없는데 일부러 무엇인갈 만드는 자들이 있어 억울함속에 소문속에 오래동안 내가 하지 않은일로 힘들었다 만약 누가 내가 누군가와 바람이나 피우는 여자로 말했다면 대질 심문을 나는 원한다 성경에는 간음한여인만을 데리고와 예수님을 시험하는데 너희중 죄없는자가 돌로치라 하심은 그것은 예수님께 질문한 의도 또는 왜 간음한 남자는 데리고 오지 않았는가에 대한 의문이 생기며 죄없는데 죄있는듯 여러가지 정황을 만들어 한여인이 하지않은일을 만들수도 있는 이세상이 참으로 험악해 보인다 난 남편이 나간후 예배만 충실했지 외간 남자랑 말도 잘 안섞는다 근데 이상한건 집열쇠를 잃어버리고 나면 꼭 누군가 들어온것 같은 아무튼 난 주님을 믿고난뒤 남자를 알지못하는 여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누군가 나를 좋아한다해도 나는 아니다 왜냠 나는 주님의 여인이다 예수님은 장가드시지 않았고 정욕이 일거든 각각 자기아내나 남편을 두라 하셨고 아니면 예수님처럼 지내라 가르쳐 주셨으며 남편 살아생전 다른남자에게 가면 음녀라 했다 난 음녀되고픈 생각 일도 없고 더구나 주님이 하지말라는것을 하면서 주님의 말씀을 그렇게 많이 떠올릴수는 없을것이다 사람들의 입의 말이 얼마나 악한지 성경에서 보았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다수가 예수님을 죽였음에도 사람의 밀을 믿고 진위여부 당사자에게 확인안할걸 알기때문인지 하지 않은일을 자신의 생각대로 말하기 좋아한다 당하는 사람은 무척 힘들고 괴로운일이다 거짓말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성경에서는 사라가 노년에 어찌 아기를 낳을까 마음으로부터 비웃었음에도 웃지 않았다 거짓말한다 기브온사람들은 이스라엘에 편입하고자 멀리서 왔다 거짓말한다 가인은 내가 아우를 지키는자이니까 말한다 사람의 말은 악하다 다수가 같은소리를 낸다고 당사자에게 확인도 안하고 판단하는것은 그 판단자의 죄악이 될것이다 장애아이둘을 데리고 살다보니 힘들어서 억울한일 있어도 그냥 넘어간다 하나님이 아시겠지 하고 근데 악인들은 누군가의 눈을 가리려 안한일을 만들고 어쩜 자신들의 기득권 유지를 위해서라면 무슨짓이든 할자등 같아 보이는데 너무 너무 힘들때 주님께만 더욱 의지했다 내가 한것인데도 때로는 외인들에게 뺏겨 내가 받을 상이 없어지게 되는 경우도 많았다 그때마다 난 내상은 하늘나라 가서 받는거지 생각했다 하지만 장애아이들은 커져가는데 힘이드는데 힘들다고 사람에게 의지하기보다 더욱 주님께 의지한다 악이 악인줄 모르고 행하는자들은 불쌍한 영혼들이다 성경에서 기도해주라 했다 주님 말씀에만 따르려 한다 나의본분은 기도해 주는것이다 당장에 감춰질 악도 어느때에 들어날수 있을것만 같다 그리고 귀뚜라미나 매미소리가 순수한 사람들의 마음을 연상케 한다 귀뚜라미 소리 들으며 새벽 예배로 향하는 발걸음은 무척 상쾌했다 오늘도 반복될 일상이나 내마음이 주님을 찬양하니 주님의 힘으로 하루를 버티고 살련다
초가을부터 늦가을까지 늘 듣고 부르는 노래입니다
귀뚜라미와 매미의 삶과 비교해 사람의 삶의 기운이 늦거나 힘들어도 언젠가는 지상이든 천상이든 원하는 삶으로 갈 수 있다는 기운을 던져주는 노래^^
국어 쌤이 들려주는 바람에….중독되서 들어왔다…0
나희덕 선생님의 귀하디 귀한 작품에
안치환 님의 깊은 울림의 , 환상적 콜라보.
^^♡^^
대학 축제 때 친구들과 이 노래를 불렀어요. 용기내서. 그리고 안치환 콘서트 찾아가고. 지난주 수업시간에 귀뚜라미 소리 흉내내는 말 지도하다가 이 노래가 생각나서 들려줬네요. 20년 전 추억의 노래...
어렸을때 들을땐 그저 새벽에 감성을 돋게 하기 좋은 노래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처절한 노래인줄 오늘 처음 느꼈네요 좋은 곡 감사합니다
원래 이곡이 나희덕 시인의 시가 배경이라 기본 감정이 처절하죠
처절한비명
학교에서 이 노래를 처음 접하고 나서 음색 뿐만 아니라 가사가 너무 좋아서 계속 듣게 되네요. 지금은 4일 남은 기말고사 공부 하려고 이 노래 들으러 왔습니다. 안치환 가수님 이 노래 불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명곡입니다 이 가객께서 한참 무륵익으실 시기 3집입니다 고백이라는 타이틀이죠
소금인형과 우리가어느별에서 잠시 듀엣으로 장필순님과 부른
이때부터 서서히 안치환이라는 가객도 변하더군요 예전 시사프로그램 2580에서 안치환이 변해간다는 내용까지 나올정도죠 대학축제때 늘 오셨던 벌써 초로의 56세로 접어드셨네요 아직저는 갓 30대 기타치며 부르시던 내가만일 안치환만 생각합니다 눈물이 그냥나늗군요 두서없는글입니다
라디오에서 처음듣고 찾아왔어요 이아침에 넘 좋으네요
내 감성을 적시는 최애곡~!
언제 들어도 늘 똑같이 설렌다~
진짜 명곡
귀뚜루루 진짜 폭염으로 힘들었던 2024년 여름 후 귀뚜라미가 우는 가을
안치환님의 음성은 25년전이나 여전하십니다!!!
오늘도 누구의 마음의 희망의 꽃씨를 심는 안치환님의 음악을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오늘따라 자꾸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ㅎㅎ
노래 중독성 쩐다 고딩때 쌤이 틀어준건데 아직도 기억남 ㄷㄷ
이 노랠 들으면
90년대 중반 대학시절이 생각나요
안치환을 좋아했던 CJ
전 93
군대때 많이 들었던 노래. 지금 들어도 좋네요
너무나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곡이군요? 너무나ㅇ감사합니다.
이런 음악을 듣게해주셔서
저도 중2 딸내미 교과서에 실린 교과서 보다가 오랜만에 이 노랠 다시 듣네요 ㅎ
나도 누구의 마음 하나를 울릴 수 있을까...2024년 8월에 들어봅니다
그러나나여기살아있소~~~!!
감사합니다...
오늘 처음 들어보네요
가사가 좋아 반복듣기하네요~^^
음이 너무 좋은데... 어린시절을 꿈꾸게 되네요~♡~
우리 아빠는 가끔식 귀뚜라미 노래 기타 치면서 불러요
저희 아빠도요
멋쟁이시네요 ㅠ
나랑 비슷한 나이. . ,
정말 좋죠~~
그렇게 멋진 아빠를 ?
정말 멋진분들이시군요?
개념도 있으시고 가슴이 뜨거운 분들입니다.
자랑스러워하셔도 됩니다~^^
저도 이 노래로 누군가의 영혼을 울릴 수 있을까요?ㅠ
할 수 있어요\~^^
가슴이 따스한 그대는 가능합니다
첨 듣는 노래. 들어보니 충분히 공감되는 시네여. 소신껏 끊임없는 목소리를 내어주시길요. 늘 응원합니다.(~ 에게)
학교에서 쌤이 들어보래서 찾아본 건데 좋네요
예전 남친이 노래방 탁자에 걸터앉아 이노래를 불렀는데..
첨 들었지만 넘 좋았던..
높은 가지를 흔드는 매미 소리에 묻혀
내 울음 소리는 아직 노래가 아니오
풀잎 없고 이슬 한 방울 내리지 않는
지하도 콘크리트벽 좁은 틈에서
숨막힐 듯 토하는 울음~
그러나 나 여기 살아있소~
* 우~~ 우~~우~ 우~~~
귀뚜루루루 ~~ 귀뚜루루루~~
귀뚜루루루 ~~ 귀뚜루루루 ~~
보내는~ 내 타전 소리가
~
누구의~마음하나 울릴 수 있을까
~
누구의~ 가슴~위로 실려갈 수 있을까~
지금은 매미 떼가 하늘을 찌르는 시절
그 소리 걷히고 맑은 가을 하늘이
어린 풀숲 위에 내려와 뒤척이고
계단을 타고 이땅 밑까지 내려오는 날
발길에 눌려 우는 내 울음소리
그러나 나 여기 살아있소
~
* 우~~ 우~~우~ 우~~~
귀뚜루루루 ~~ 귀뚜루루루~~
귀뚜루루루 ~~ 귀뚜루루루 ~~
보내는~ 내 타전 소리가
~
누구의~ 마음하나 울릴 수 있을까
~
누구의~ 가슴~위로 실려갈 수 있을까~
누구의~ 마음하나 울릴 수~ 있을까
~
누구의~ 가슴~위로 실려갈 수 있을까~
아~~ 아~~~
귀뚜루루루 ~~ 귀뚜루루루~~
귀뚜루루루 ~~ 귀뚜루루루 ~~
뚜 루루~~
오늘 아침에 우연히
스뮬친님이 오픈곡을 첨 접한 노랜데 귀뚜라미라는
노래제목과 첫소절을 듣는 순간 바로 가슴에 꽂혀서 배워서
부르고파 찿아서 들어왔는데
자막이 영상에 안떠
아쉬워하던 참에
가사가 이렇게 올려져 있어서 얼마나 반갑던지요~~
ㅎ댓글을 읽어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여 감사합니다~~
새해 복도 건강복도 듬뿍 받아세요~~^/^&&
93년 복학하고 교내 광장에서 울려퍼지던 노래 ... 그 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저도 93년도 새벽 라디오에서 들으며서 깼는데 너무 좋아서 이노래가 어떤 노래인지 한참 찾았고 저희 대학 축제때도 오시고 광주 5.18때 카톨릭센터앞에서 직접 들어서 너무 좋았습니다~당당하게 라고 적어서 주신 싸인도 오랫동안 보관했었는데 다시 찾아봐야겠어요
전 94학번
지금 들어요
전 93학번요....동아리동 앞 야외공연장에서 기타메고 노래부르던 안치환님
동아리방에서 내다봤던 기억이...그립네요
가장 사랑하는 친구가 며칠전 임종때 마지막으로 들었던 노래라고 해서 들으러 왔습니다.그 친구의 맑은웃음,삶과 참 닮아 있는 노래라 마음이 저리네요...그러나 나 여기 살아있소....그래..친구야 넌 영원히 내 마음안에 살아있을꺼야. 너무나 보고싶다..너무나..
기대되네요😆😆😆
저도 아직 살아 있습니다!!
명곡이에요!👍👍👍
좋으다~~^^
여전하구나~~~
귀뚜라미 안녕^^
'귀뚜라미' 들으며 오늘도 당신을 응원합니다.존경합니다. 👍
맘이 슬퍼지는 노래
학교 국어 시간에 보고 왔다 ✋
미
투
성남동중 2020년 졸업 김선호쌤 재 댓글이 보이십니까
저의 애창곡입니다 ㅋ
노율♡
가사 올려 주세요~~
93년 새내기..,인생곡
캬 노래가 예술이다 예술
내 마음이라도 울렸으면 2024년 10월에 들어봅니다
진짜 숨겨진 개쌉울트라슈퍼잼민도티영띵티비 띵곡이다.
2024 6월에 듣는 귀뚜라미 좋네요
22년에 듣습니다
2021.8.20.금 새벽예배를 가던길에 들리던 귀뚜라미 소리인지 매미소리인지 아무튼 그소리에 끌려 이노래를 듣게 되었다 오늘도 빌레몬서의 바울과 빌레몬 오네시모 이야기를 들었는데 바울도 전에는 예수 믿는자를 핍박했다가 예수님만나 회심한자로써 빌레몬의 돈을 훔쳐 도망나온 오네시모에게 복음을 전해 새사람으로 자신의 심복 즉 심장처럼 여기지만 주인인 빌레몬에게 속한 오네시모를 주인에게 보내어 하나님께 합당한 뜻을 이루려하는 바울의 이야기를 들었다 근데 내 삶에도 수도 없이 있었던 일이지만 다수가 짜고 도둑질한것처럼 만든다던지 또는 나는 남자관계가 없는데 일부러 무엇인갈 만드는 자들이 있어 억울함속에 소문속에 오래동안 내가 하지 않은일로 힘들었다 만약 누가 내가 누군가와 바람이나 피우는 여자로 말했다면 대질 심문을 나는 원한다 성경에는 간음한여인만을 데리고와 예수님을 시험하는데 너희중 죄없는자가 돌로치라 하심은 그것은 예수님께 질문한 의도 또는 왜 간음한 남자는 데리고 오지 않았는가에 대한 의문이 생기며 죄없는데 죄있는듯 여러가지 정황을 만들어 한여인이 하지않은일을 만들수도 있는 이세상이 참으로 험악해 보인다 난 남편이 나간후 예배만 충실했지 외간 남자랑 말도 잘 안섞는다 근데 이상한건 집열쇠를 잃어버리고 나면 꼭 누군가 들어온것 같은 아무튼 난 주님을 믿고난뒤 남자를 알지못하는 여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누군가 나를 좋아한다해도 나는 아니다 왜냠 나는 주님의 여인이다 예수님은 장가드시지 않았고 정욕이 일거든 각각 자기아내나 남편을 두라 하셨고 아니면 예수님처럼 지내라 가르쳐 주셨으며 남편 살아생전 다른남자에게 가면 음녀라 했다 난 음녀되고픈 생각 일도 없고 더구나 주님이 하지말라는것을 하면서 주님의 말씀을 그렇게 많이 떠올릴수는 없을것이다 사람들의 입의 말이 얼마나 악한지 성경에서 보았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다수가 예수님을 죽였음에도 사람의 밀을 믿고 진위여부 당사자에게 확인안할걸 알기때문인지 하지 않은일을 자신의 생각대로 말하기 좋아한다 당하는 사람은 무척 힘들고 괴로운일이다 거짓말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성경에서는 사라가 노년에 어찌 아기를 낳을까 마음으로부터 비웃었음에도 웃지 않았다 거짓말한다 기브온사람들은 이스라엘에 편입하고자 멀리서 왔다 거짓말한다 가인은 내가 아우를 지키는자이니까 말한다 사람의 말은 악하다 다수가 같은소리를 낸다고 당사자에게 확인도 안하고 판단하는것은 그 판단자의 죄악이 될것이다 장애아이둘을 데리고 살다보니 힘들어서 억울한일 있어도 그냥 넘어간다 하나님이 아시겠지 하고 근데 악인들은 누군가의 눈을 가리려 안한일을 만들고 어쩜 자신들의 기득권 유지를 위해서라면 무슨짓이든 할자등 같아 보이는데 너무 너무 힘들때 주님께만 더욱 의지했다 내가 한것인데도 때로는 외인들에게 뺏겨 내가 받을 상이 없어지게 되는 경우도 많았다 그때마다 난 내상은 하늘나라 가서 받는거지 생각했다 하지만 장애아이들은 커져가는데 힘이드는데 힘들다고 사람에게 의지하기보다 더욱 주님께 의지한다 악이 악인줄 모르고 행하는자들은 불쌍한 영혼들이다 성경에서 기도해주라 했다 주님 말씀에만 따르려 한다 나의본분은 기도해 주는것이다 당장에 감춰질 악도 어느때에 들어날수 있을것만 같다 그리고 귀뚜라미나 매미소리가 순수한 사람들의 마음을 연상케 한다 귀뚜라미 소리 들으며 새벽 예배로 향하는 발걸음은 무척 상쾌했다 오늘도 반복될 일상이나 내마음이 주님을 찬양하니 주님의 힘으로 하루를 버티고 살련다
Who’s listening August 2024?
good job
내 18번
중학교 기말고사 지문에 나온 시 아 ! 이 노래였어
Love
따흙
임은정 검사님의 건투를 빕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저항노래네요
오. 어떻게 알았죠? ㅎ
너거가 쫒아다니기 이전에도
숨은 맛집 소리 들었다
난너희때문에
피멍
왜 그러니?
죽어도 샬아도
사람이 도움준건 알아야제
난 이나라를 노예생횔로 부터
해방시켰는데
너흰 여전히
두려움 비겁함 이기주의
자기안일주의
떨치지 못하구나
촛불은 왜 들고 나갔니
그렇게 비겁쟁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