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지금 초등 6학년 아들과 함께 듣고 있습니다. 한 번씩 삐딱하게 변화는 아들과 대화할 때 강산에님의 이 노래만 부르면 만사오케~, 부산출신 모자거든요.😂
시대를 앞서간곡👍
우리말이 어쩜 이렇게 남미 라틴어 처럼 들릴까요...?이런 노래도 찰떡처럼 소화하시는 강상애님을... 아... 참 매력 덩어리...
와그라노!
가수 강산에님의 고향이 경남 거제에요..일상에서 흔하게 쓰이는 우리말의 일부인 사투리를 활용한 와그라노.. 이 노래를 강산에님이 작사하고 작곡했죠.. 그야말로 파격적이에요.. 물론 강산에님이 불렀어요.. 스페인어로 들리기도 하고요.. 웃기네요.. 그죠?
이거 초4때 들었던 노랜데 곧 30살이네요
나레이션을 맡은 첫번째 여성분은 억양이나 뉘앙스가 경상도 사람 맞네요 근데 후렴 부분에 나오는 여성분은 경상도 사투리를 써 본 적 없는 서울 사람인 듯 보이네요 목소리 넘나 예쁘네요
와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와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와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와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와그라노 워우와아우와 그래쌌노뭐라케쌓노 뭐라케쌓노 니니 와그라노우짜라꾸 이허 웃네우짜라고 웃네네네네는 어쩌라말이꼬우짤라고 웃 니우짤라꼬 그러라노니단디해라마 고마해라 니고마해라 니니 그러다 다친데이와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와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와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와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와그라노 워우와아우와 그랬쌌노뭐라케쌓노 뭐라케쌓노 니뭐라케쌓노 뭐라케쌓노 니우짜라꾸 이허 웃네우짜라고 웃네우짜라꾸 이허 웃네우짜라고 웃네우짤라고 웃니 우짤라꼬 그라노우짤라고 웃니우짤라꼬 그라노마 고마해라 니고마해라 니아 고마해라 니고마 해라 니또 와그라노니 또 와 그래쌓노또 와그라노니 또 와 그래쌓노또 와그라노니 또 와 그래쌓노또 와그라노니 또 와 그래쌓노
초딩딸한테 왜그래?하는데 갑자기 내가 이노래를 부르고있었음..ㅋ초딩딸이 아 약오른다고하길래 엄만 노래부르는중이다 하고 안믿어서 유툽찾아서 들려주는중..ㅋㅋㅋ😂😂😂😂강산에님 진짜 명가수!!
저도 그러는 중이 었는데ㅋㅋㅋㅋㅋ 저희 딸은 유천6살인데 엄마 이상한 표정으로 보네요ㅋㅋㅋㅋ😂
featuring하는 여자 목소리 가 넘 상콤한 부산 가 시나 ~~~!!^^
이곡도 명곡인데...
예전에 막내동생 울면 엄마가 부른 노래가 이 노래구나
그것도 웃겼음경상도 사투리로 "지금 학교가?" 그럼 그게 지금 학교가냐? 그런말 같지만 실제론너 지금 학교있나? 그런 말임
와그라노
강산에 아져시 조와연
영걸씨.아침에도 듣고 저녁에도 듣고.나 와그라노.
와그라노니또와그라노
지화자^^
ㅋㅋ 넘웃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
지금 초등 6학년 아들과 함께 듣고 있습니다. 한 번씩 삐딱하게 변화는 아들과 대화할 때 강산에님의 이 노래만 부르면 만사오케~, 부산출신 모자거든요.😂
시대를 앞서간곡👍
우리말이 어쩜 이렇게 남미 라틴어 처럼 들릴까요...?
이런 노래도 찰떡처럼 소화하시는 강상애님을... 아... 참 매력 덩어리...
와그라노!
가수 강산에님의 고향이 경남 거제에요..
일상에서 흔하게 쓰이는 우리말의 일부인 사투리를 활용한 와그라노.. 이 노래를 강산에님이 작사하고 작곡했죠.. 그야말로 파격적이에요.. 물론 강산에님이 불렀어요.. 스페인어로 들리기도 하고요.. 웃기네요.. 그죠?
이거 초4때 들었던 노랜데 곧 30살이네요
나레이션을 맡은 첫번째 여성분은 억양이나 뉘앙스가 경상도 사람 맞네요 근데 후렴 부분에 나오는 여성분은 경상도 사투리를 써 본 적 없는 서울 사람인 듯 보이네요 목소리 넘나 예쁘네요
와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
와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
와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
와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
와그라노 워우와
아우와 그래쌌노
뭐라케쌓노 뭐라케쌓노 니
니 와그라노
우짜라꾸 이허 웃네
우짜라고 웃네네네
네는 어쩌라
말이꼬
우짤라고 웃 니
우짤라꼬 그러라노
니단디해라
마 고마해라 니고마해라 니
니 그러다 다친데이
와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
와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
와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
와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
와그라노 워우와
아우와 그랬쌌노
뭐라케쌓노 뭐라케쌓노 니
뭐라케쌓노 뭐라케쌓노 니
우짜라꾸 이허 웃네
우짜라고 웃네
우짜라꾸 이허 웃네
우짜라고 웃네
우짤라고 웃니 우짤라꼬 그라노
우짤라고 웃니
우짤라꼬 그라노
마 고마해라 니고마해라 니
아 고마해라 니고마 해라 니
또 와그라노
니 또 와 그래쌓노
또 와그라노
니 또 와 그래쌓노
또 와그라노
니 또 와 그래쌓노
또 와그라노
니 또 와 그래쌓노
초딩딸한테 왜그래?하는데 갑자기 내가 이노래를 부르고있었음..ㅋ초딩딸이 아 약오른다고하길래 엄만 노래부르는중이다 하고 안믿어서 유툽찾아서 들려주는중..ㅋㅋㅋ😂😂😂😂강산에님 진짜 명가수!!
저도 그러는 중이 었는데ㅋㅋㅋㅋㅋ
저희 딸은 유천6살인데 엄마 이상한 표정으로 보네요ㅋㅋㅋㅋ😂
featuring하는 여자 목소리 가 넘 상콤한 부산 가 시나 ~~~!!^^
이곡도 명곡인데...
예전에 막내동생 울면 엄마가 부른 노래가 이 노래구나
그것도 웃겼음
경상도 사투리로 "지금 학교가?" 그럼 그게 지금 학교가냐? 그런말 같지만 실제론
너 지금 학교있나? 그런 말임
와그라노
강산에 아져시 조와연
영걸씨.아침에도 듣고 저녁에도 듣고.나 와그라노.
와그라노니또와그라노
지화자^^
ㅋㅋ 넘웃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