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제 영상 보고 따라서 만든 영상이 꽤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일부러 안 보고 신경 안 썼어요. 그래도 본인만의 스타일로 영상을 만들었을 거라 생각했거든요. 근데 우연히 영상이 떠서 봤는데 나레이션까지 거의 똑같더라고요... 그 정도로 똑같이 만드실 거면 적어도 레시피 참고 표기라고 해주세요 ㅠ 제발 본인이 생각해낸 레시피인 것처럼 하는 것만 하지 말아주세요.ㅠ (아이디어 관련 질문에 명확하게 답하지 않고 슬쩍 넘어가는 거...)
금귤정과가 감사하게도 영상으로도, 드신 분들도 반응이 좋았어요! 그래서 찾으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금귤은 구할 수 있는 시기가 짧아서 항상 다른 걸로 할 수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동네 마트에 엄청 작은 꼬마귤을 팔더라고요. 혹시나 해서 사왔지요. ‘실패하면 내가 먹고 말지 뭐’라는 생각으로 통으로 정과를 만들어 봤는데, 어머 이게 웬일입니까. 엄청 맛있는 거예요.ㅎㅎㅎ 다들 영상 공개하지 말고 가게 오픈하면 상품으로 팔라고 말리는 레시피입니다. 이게 너무 인기라서 계속 만드는 바람에 영상 올리려고 보니 이미 귤 철이 지나버려서 의도치 않게 숨겨두고 있던 레시피가 되었어요.ㅎ 그래서 작년 겨울 영상인데 1년이 지나 이제야 공개를 합니다. 제 금귤 정과 영상을 따라 해보셨던 분들이라면 어렵지 않게 만드실 수 있을 거예요! 자세한 레시피는 ‘더보기란’을 확인해주세요!
앗, 정과 레시피 잘 활용하고 계신다니 기쁩니다.^^ 이번 귤 정과도 맛나야 할텐데~ 참, 귤은 최대한 작은 걸로 하시는 게 좋아요. 크면 조리하기도 힘들고, 건조시간도 너무 길어지고... 또 아주 작은 꼬마귤은 상품성이 없어서 왁스 처리도 안 하고 엄청 싸게 팔거든요.
설탕의 양이 비슷하다면 결국 건조로 수분을 얼마나 줄이느냐에 따라 보관 기간이 달라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저는 좀 씹히는 맛이 좋은데 주변분들에게 드리면 좀 촉촉한 걸 좋아하시더라고요. 밀봉하면 상온에서도 10일 정도는 괜찮습니다. 그 이상은 상온에서 보관한 적이 없어서 정확하게는 모르겠네요. 되도록이면 잘 밀봉하여 냉장 아닌 냉동으로 보관하시면 좀 더 길게 보관이 가능해요! 먹을 때는 꺼내서 자연 해동 시켜주면 됩니다!! 맛있게 만드길 바라요:D
센불에서 너무 올려두면 잘 터져요ㅎㅎ 그래도 마지막에 건조할 때 모양 잘 잡으면 되니까 마무리 잘하셔서 맛난 귤정과 완성하시길 바랍니다:D 참, 건조기 이용하신다면 최대한 저온에서 오랫동안 해주는 게 촉촉 쫄깃하게 돼요. 급한 마음에 너무 높은 온도에서 하면 겉이 딱딱해져요.
귤 정과라는 걸 오늘 처음알고 너무 맛있어보여서 지금 해보려고요! 다른곳은 슬라이스하거나 반 잘라 하는데 이렇게 통으로 만드는게 좀 힘들지만 훨씬 맛있어보이네요 ㅎㅎㅎ 음식에 관해서는 팔아도 되겠다는 말이 제일 큰 칭찬같은데 그런 레시피 공개해주셔서 감사해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2일동안 졸였다고 하셨는데 다음날 또 졸이기전까지 귤은 끓이던거 그대로 담가두면 될까요? 그리고 끓이던물에 물을 추가하는거 없이 계속 끓이기만 하신건가요?
좋게 바주셔서 감사해요:D 저도 지금 오랜만에 귤정과 만들고 있어서 댓글 보고 오옷!! 했네요. 질문에 대한 답은, 처음에 귤이 잠길 정도로 물을 넣고 그대로 만들어요. 간혹 냄비가 넓고 낮은 건(증발이 잘 되는 것) 물이 조금 부족하게 되는데 그건 다시 끓일 때 물을 조금 더 추가해서 하시면 됩니다. 단, 그런 경우가 아닌데 물이 많이 졸아드는 건 너무 센 불에 오래 끓이면 그렇게 되기 때문에 그것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성공하셔서 맛나게 드셔요!!
저희 집에도 치매 환자가 있어서 오영숙 님의 마음을 조금은 알 것 같아요. 귤정과가 아버님에게 조금이나마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드렸으면 좋겠어요. 호두강정이나 견과류로 만든 과자도 괜찮다면 한 번 만들어 보세요. 아버님 들이 많이 좋아하시는 메뉴예요! 그리고 오영숙 님도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 많으셨으면 좋겠어요. 다들 환자 걱정은 많이 하는데 옆에서 간호 하는 사람은 잘 안 돌보게 되니까요. 아버님도 쾌차하시길 꼭 바랍니다.
*이제까지 제 영상 보고 따라서 만든 영상이 꽤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일부러 안 보고 신경 안 썼어요.
그래도 본인만의 스타일로 영상을 만들었을 거라 생각했거든요.
근데 우연히 영상이 떠서 봤는데 나레이션까지 거의 똑같더라고요...
그 정도로 똑같이 만드실 거면 적어도 레시피 참고 표기라고 해주세요 ㅠ
제발 본인이 생각해낸 레시피인 것처럼 하는 것만 하지 말아주세요.ㅠ
(아이디어 관련 질문에 명확하게 답하지 않고 슬쩍 넘어가는 거...)
금귤정과가 감사하게도 영상으로도, 드신 분들도 반응이 좋았어요!
그래서 찾으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금귤은 구할 수 있는 시기가 짧아서 항상 다른 걸로 할 수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동네 마트에 엄청 작은 꼬마귤을 팔더라고요.
혹시나 해서 사왔지요. ‘실패하면 내가 먹고 말지 뭐’라는 생각으로
통으로 정과를 만들어 봤는데, 어머 이게 웬일입니까.
엄청 맛있는 거예요.ㅎㅎㅎ
다들 영상 공개하지 말고 가게 오픈하면 상품으로 팔라고 말리는 레시피입니다.
이게 너무 인기라서 계속 만드는 바람에 영상 올리려고 보니 이미 귤 철이
지나버려서 의도치 않게 숨겨두고 있던 레시피가 되었어요.ㅎ
그래서 작년 겨울 영상인데 1년이 지나 이제야 공개를 합니다.
제 금귤 정과 영상을 따라 해보셨던 분들이라면 어렵지 않게 만드실 수 있을 거예요!
자세한 레시피는 ‘더보기란’을 확인해주세요!
정과 시리즈 다 따라 해보고 선물도 많이 하고...
무광 귤 주문해 두었답니다~
앗, 정과 레시피 잘 활용하고 계신다니 기쁩니다.^^
이번 귤 정과도 맛나야 할텐데~
참, 귤은 최대한 작은 걸로 하시는 게 좋아요. 크면 조리하기도 힘들고, 건조시간도 너무 길어지고...
또 아주 작은 꼬마귤은 상품성이 없어서 왁스 처리도 안 하고 엄청 싸게 팔거든요.
감사합니다 오렌지정과 만들어서 지인에게선물햇어요 너무좋아하더라구요 뿌듯햇어요 이것도 만들어볼께요
오렌지정과는 정말 정과계의 스테디셀러같아요 ㅎㅎ
강봉경 님도, 선물 받으신 분도 좋았다고 하시니 저도 너무 행복합니다!!
귤정과도 꼭 만들어 보세요!
선물주는 사람은 뿌듯하고 받는사람은 감동받을듯싶네요~! 👍
선물하는 분들에게 꼭 어떻게 만들었는지 설명해줘야 합니다.ㅎㅎㅎ 안그러면 금방 또 만들어 달라고 해요.ㅎ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
마침 귤이 있었기에 해봐야 겠네요 .
정보 감사합니다.
포장봉투는어떤거 쓰셨어요~
안녕하세요 소금을 넣는 이유가ㅜ있으신가요??
설탕하고물엿인가요?
식품건조기에 말려도될까요???
원당으로만들어도될까요??
귀한 레시피 나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기뻐요! 댓글 감사합니다:D
항상 정과시리즈 너무 좋아해요😍😍 해보니 다 맛있더라구요❤❤
^^오랜만이에요. 아멜리아 님!! 맞아요. 정과는 맛없기 힘든 것 같아요ㅎ
예쁜것이 맛나겠네요
통귤정과라니!! 발상이 너무 대단하세요^^
망칠 거 각오하고 만들어 봤는데 대박이었어요.ㅎㅎ
썸네일이 너무 예뻐서 홀린듯이 들어왔어요~영상도 통귤정과도 너무 예쁘네요^^ 진한 주황색이 곶감같고 반짝반짝한게 정말 먹음직스럽네요..맛이 궁금해요~쫀득쫀득할까요~~~?
처음 섬네일에서 살짝 바꿔봤는데 요건 어떤지 모르겠네요~
말씀처럼 곶감같이 쫀득쫀득한데 상킇나고 달달한 귤 느낌이 남아있어요!!!
선물로 드리면 다들 남 안주고 혼자 몰래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ㅎ
와~ 귤과수원 해서 꼬다마귤 많은데 시간내서 함 해보고싶네요~시간과 정성이 후덜덜~ 하네요~할수있을런지^^;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생겼는데 귤을 설탕물에 졸이다가 '완전히'식힌다 라고 하시면 어느정도로 온도를 낮추신걸까요??
온기 없이 차가워질 때까지 식혀주면 됩니다!
저는 자기 전에 끓이고 그대로 부엌에 두거나 외출 전에 끓이고 나가요.
@@jangbosim 아 온기 없을때까지군요 꽤 오래걸리겠어요 😅
통귤로 하셨는데 힌번 끓이실때 어는정도 끓이다가 끄고 반복하시는지가 궁굼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영상에 나와 있는대로
끓으면 거품제거 후 중불 20분, 약불 10으로 끓였습니다!
구독버튼 누르고 갑니다 ㅎ
귤 활용하는 방법중에 최고인듯 합니다 ㅋ
제주 한 찻집에서 맛보고 반해서 만들어보아요 ㅎㅎ 좋은 레시피 너무 감사합니다! 가족과 맛있게 나눠먹을게요
그런데 혹시 먹고 남은것 보관은 냉장 보관 하면 될가요..? 그리고 보통 며칠정도 두고 드시나요?
설탕의 양이 비슷하다면 결국 건조로 수분을 얼마나 줄이느냐에 따라
보관 기간이 달라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저는 좀 씹히는 맛이 좋은데 주변분들에게 드리면 좀 촉촉한 걸 좋아하시더라고요.
밀봉하면 상온에서도 10일 정도는 괜찮습니다.
그 이상은 상온에서 보관한 적이 없어서 정확하게는 모르겠네요.
되도록이면 잘 밀봉하여 냉장 아닌 냉동으로 보관하시면 좀 더 길게 보관이 가능해요!
먹을 때는 꺼내서 자연 해동 시켜주면 됩니다!! 맛있게 만드길 바라요:D
2번째~5번째도. 설탕을 넣어야 하나요?
@@현태장-p2k 아니요.
설탕은 처음에만 넣으면 됩니다.
만약 너무 센불에 졸여서 물을 더하게 되면 설탕도 조금씩 더 넣고요.
@@jangbosim 감사 합니다~
선물하기 좋을것 같네요~
감사해요~^^
맞아요!! 선물해서 실패한 적이 없는 정과였어요!
영상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혹시 포장지 정보를 알수 있을까요?
네, 한지 포장지 말씀하시는 거죠? 더보기란에 작성해 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새해에도 승승장구 하시고 건강하세요
강봉경 님도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D
소금을 처음부터 넣어버렸는데 괜찮을까요?ㅠㅠㅠ
소금은 소량이라서 크게 영향을 미치진 않아요. 괜찮습니다!
@@jangbosim 감사합니다 ㅎㅎ 지금 만들고 있어요 처음 만들어봐서 벌써 조금 터지긴했는데ㅋㅋ 상콤한 향 때문에 기분이 너무 좋네요^^ 꼭 완성시켜서 맛있게 먹어볼게요 좋은 레시피 감사해요🥰
센불에서 너무 올려두면 잘 터져요ㅎㅎ 그래도 마지막에 건조할 때 모양 잘 잡으면 되니까 마무리 잘하셔서 맛난 귤정과 완성하시길 바랍니다:D 참, 건조기 이용하신다면 최대한 저온에서 오랫동안 해주는 게 촉촉 쫄깃하게 돼요. 급한 마음에 너무 높은 온도에서 하면 겉이 딱딱해져요.
2일에 걸쳐 5번 반복 해줬다는 말은 2틀에 한번씩해서 총 5번을 끓여줬다는 건가요??? 아님 2틀후에 끓였다 식혔다를 5번했다는 말인가요????
총 2일 동안 끓이고 완전히 식히고를 총 5번 했다는 말입니다!
아침에 끓이고 식으면 점심에 다시 끓이고 식히고 저녁에 다시 끓이고...이런 식으로요
썸네일만으로도 설레네요.. 상큼하고 달달할거같아요 :D 보관이랑 먹을수 있는 기간은 어느정도까지 될까요?
설탕의 양이나 건조 상태에 따라 달라져요! 자세한 내용은 더보기란을 확인해주세요!
@@jangbosim 감사합니다:D 건강 조심하셔요!
영상 너무 잘 보았습니다
포장지는 어디서 구입하나요
'더보기란' 확인하시면 돼요!
마침 집에 귤이 있어서 만들어보려고 해요! 근데 집에 베이킹 소다가 없어서😅 식소다나 베이킹 파우더로 대체해서 만들어도 되나요? 그리고 이거 레시피를 반만 해서 만들어도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베이킹소다와 식소다는 같은 원재료입니다. 대체해서 사용하셔도 돼요!
(베이킹파우더 제외)
귤 무게가 기본이고 나머지는 비율이니까
귤 무게에 따라서 줄여주시면 됩니다.
@@jangbosim 그럼 주방세제로도 귤을 씻어도 되나요? 일단 세제 사용법에는 가능 하다고 적혀있어요.
@@Aida0511 1종 세제는 과일세척 가능한데 귤정과에서 베이킹소다를 씻는 이유는 가루를 귤 표면에 문지르면서 오염이 있다면 같이 붙어서 나오게 하는 거라서요.(소다가 표면을 부드럽게 합니다)
식소다 쓰시길 추천해요.
만들어보려고 하는데, 건조할때 자연건조 할 때 몇 일 건조 시켜야하나요?
물이 계속 쫄아서 없어지는데 물 붓고서 하면 되나요?
한컵 정도 추가하는 건 괜찮습니다만, 물이 계속 졸아서 없어질 정도라면 센불에서 너무 오래 끓이는 것 같아요.
한번에 끓이는거랑 시간을 나눠 끓이는거랑 어떤점이 다른가요?.?
끓였다 식혔다를 반복하면 훨씬 흡수가 잘 되고 젤리화가 잘 됩니다.
감사합니다♡
동글동글 넘 귀여워요^^ 😊👍
만들 때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되더라고요 ㅎㅎ 반짝반짝 동글동글
너무 맛있을것같아요ㅠㅠ
얼마나 건조하냐는 개인적이 취향이 있는데 아직까지 맛이 별로라는 분은 못 봤어요.
단, 애들은 귤을 껍질째 먹는 게 이상하다고 안 먹으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귤 정과라는 걸 오늘 처음알고 너무 맛있어보여서 지금 해보려고요!
다른곳은 슬라이스하거나 반 잘라 하는데 이렇게 통으로 만드는게 좀 힘들지만 훨씬 맛있어보이네요 ㅎㅎㅎ
음식에 관해서는 팔아도 되겠다는 말이 제일 큰 칭찬같은데 그런 레시피 공개해주셔서 감사해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2일동안 졸였다고 하셨는데 다음날 또 졸이기전까지 귤은 끓이던거 그대로 담가두면 될까요?
그리고 끓이던물에 물을 추가하는거 없이 계속 끓이기만 하신건가요?
좋게 바주셔서 감사해요:D
저도 지금 오랜만에 귤정과 만들고 있어서 댓글 보고 오옷!! 했네요.
질문에 대한 답은, 처음에 귤이 잠길 정도로 물을 넣고 그대로 만들어요.
간혹 냄비가 넓고 낮은 건(증발이 잘 되는 것) 물이 조금 부족하게 되는데
그건 다시 끓일 때 물을 조금 더 추가해서 하시면 됩니다.
단, 그런 경우가 아닌데 물이 많이 졸아드는 건
너무 센 불에 오래 끓이면 그렇게 되기 때문에
그것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성공하셔서 맛나게 드셔요!!
처음 졸일때 그물로 계속하는건가요? 추가적으로 넣지않고?
네, 처음에 넣은 그 물로 계속 하는 거예요! 만약 불이 세서 많이 졸아들었다면 물 추가 하시고 설탕이랑 물엿 그 만큼 추가하시면 돼요.
한번만들어봐야겠어요^^
네, 요즘 철이기도 하고, 꼬마귤을 상품성이 떨어지는 거라 가격도 싸요!!
친정아버지 가 폐가 많이 안좋으시고 치매이신데 엄마가 돌아가신이후로 담배를 물고 계셔서 못 피우시게 하는게 더힘들어서 무우정과 만들면서
저희 집에도 치매 환자가 있어서 오영숙 님의 마음을 조금은 알 것 같아요.
귤정과가 아버님에게 조금이나마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드렸으면 좋겠어요.
호두강정이나 견과류로 만든 과자도 괜찮다면 한 번 만들어 보세요. 아버님 들이 많이 좋아하시는 메뉴예요!
그리고 오영숙 님도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 많으셨으면 좋겠어요. 다들 환자 걱정은 많이 하는데 옆에서 간호 하는 사람은 잘 안 돌보게 되니까요.
아버님도 쾌차하시길 꼭 바랍니다.
저번에 금귤정과도 정말 맛있어 보였는데 이것도 진짜 맛있어 보이네요(●’◡’●)ノ
금귤 정과랑 비교해 보면 새콤한 맛은 덜하고 좀 더 안정적인 달달함...ㅎㅎ?
호불호는 이게 더 없을 것 같아요.
정성~~
이제 그냥 선물 받았던 지인들도 얼마나 정성이 들어가는지 알겠죠?ㅋㅋ
@@jangbosim 제가 선물을 드ㄹ ㅕ ㅆ....ㅠ
받고싶오요 ㅠ
안그래도 구독자 분들에게 선물이벤트 할까 고민중이에요!!!
가득
Que pena que não tem tradução
요리 초초짜에겐 레시피 정확도가 떨어져요. 저 작업을 계속 반복 하라는데 물과 설탕등 재료 다시 다 넣고 졸이나요?
What is the second ingredient aftEr pouring tHe sug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