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독, 사람과 라마의 관계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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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7

  • @zapzisa
    @zapzisa  2 месяца назад +10

    01:14 매독이 지배했던 시절
    04:01 매독의 기원 🦙
    06:28 대구잡이 어부 이야기
    07:27 인기가 많으면 생기는 문제
    08:57 순식간에 조선까지 🌏
    09:26 나라마다 달랐던 명칭
    11:27 가토 기요마사
    12:17 귀족들이 찾은 치료법은?
    14:04 수은 치료법
    16:14 알퐁스 도데의 말년 증상 📝
    17:55 일부러 말라리아 걸리기
    19:37 605전 606기의 기적 🧪
    21:37 지금도 매독, 위험한가요?

  • @dreamangel9996
    @dreamangel9996 2 месяца назад +16

    왜 썸네일을보고 의사샘이 아닌 샘킴이나 곽재식작가님이 하는거라고 생각한건지 ㅋㅋ

    • @mooncheeze_lina
      @mooncheeze_lina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저도...ㅋㅋㅋ 닥프 의학에 역사에서도 다뤘던 건데 왜 곽재식작가님과 썬킴님이 먼저 떠오르는지...ㅋㅋㅋㅋㅋ

  • @user-el4bd1cv5x
    @user-el4bd1cv5x 2 месяца назад +6

    편집장님 넘후조항😚😚😚😚😚😚😚

  • @kallisto8375
    @kallisto8375 2 месяца назад +4

    20:00 또한번 시작되는 비소의 이야기... 그리고 오늘도 비소색 옷을 입고 나오신 비소프렌즈 이낙준 선생님...

  • @rytns20
    @rytns20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짧게 느껴지는건 기분탓이겠져? 듣다 보니 벌써 끝나버렸네요. ㅎ

  • @user-ko2kt5jk5z
    @user-ko2kt5jk5z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잘봤습니다 ^^

  • @user-el4bd1cv5x
    @user-el4bd1cv5x 2 месяца назад +2

    ㅎㅎㅎ비밀이 있을수 없는 잡지사 ㅎㅎㅎㅎㅎㅎ

  • @user-wn5be1st4u
    @user-wn5be1st4u 2 месяца назад +4

    매독이 40℃에 죽는 거면 옛날에 43℃ 온탕에 몸을 담구고 마늘과 쑥 파 고추 마라 등을 먹으면서 이겨낼 수도 있었겠네요!!

    • @JB-xi2iz
      @JB-xi2iz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체온이 40°C여야 할것같아요.

  • @user-bh1nk7qw5w
    @user-bh1nk7qw5w 2 месяца назад

    콜럼버스는 신대륙 발견한 대탐험가가 아니라
    후손에게 매독을 전파한 파렴치한 인물도 아닌 인간으로 재평가가 시급해요.

  • @user-gq8di8lh7d
    @user-gq8di8lh7d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이름 부자네ㅎ

  • @kdyu178
    @kdyu178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와인 이름 중에 매독이 있죠. ㅋ

  • @jungmunkim6011
    @jungmunkim6011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우리나라에도 과거 외로운 솔로들이 당나귀와 성관계를 했다는 기록이 있지요.
    말은 하다가 뒷발에 채이기 일쑤인데 당나귀는 성격이 온순해서 쉽게 행해졌다고....
    오히려 여기에 길들여진 나귀가 주인한테 먼저 엉덩이를 들이대기도 했다고 하드라고요.

  • @user-er3oe1ew5w
    @user-er3oe1ew5w 2 месяца назад

    은 역사적으론 구라중의 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