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과도 같은 눈을 스스로 찌른 조선의 화가 최북, 그가 지키고자 했던 건 권력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신념이었다. | [지식채널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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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haein-h7y
    @haein-h7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식채널e 콘텐츠에 항상 감사합니다.

  • @Tjfxkd-f3w
    @Tjfxkd-f3w Год назад +2

    ㅠㅠㅠㅠㅠ눈찌르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