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신 점 댓글 달아주시면 신진상 작가가 직접 답해드립니다 *정정합니다 05:1105:12 [ R&A→RNE ] 제작 과정 중 오타가 있어 정정합니다. 시청해 주신 많은 분들께 혼란을 드려 죄송하단 말씀드리며, 앞으로 더 꼼꼼히 확인하는 해라클래스 되겠습니다. 의대 증원 논란 속 달라지는 주요 입시 전략은? 00:00 영상 하이라이트 00:40 증원이 되면 의대 입시는 어떻게 변할까? 02:13 메디컬 라인, 커트라인 변화는? 03:49 바뀌는 의대 입시,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05:04 일반고에서 의대 준비, 생기부 작성 방법은? 07:39 의대 생기부를 잘 써주는 학교 찾는 법 08:57 독서 프로그램이 잘 갖춰진 학교 찾는 법 09:39 지역인재 전형으로 의대 가기 쉬워질까? 10:32 지방 이주를 준비해야 하는 학생은? 12:08 지방 일반고, 의대를 준비하려면 이건 꼭 12:24 ‘의대 열풍’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squirrel0070 미국에선 40대도 여럿 메디컬 학교 다녀요. 미국 정부에서 공부 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학비 내주겠다 정부 위해 일해보겠냐고 물어 보던데요. 한국 정부도 메디컬 학비 보조 잘 해주면 좋겠네요. 능력은 있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친구들이 꼭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근데 겨우 N수생 을 안뽑는다니... 참... 안타깝네요. 정말이지 한국은 학교 조차도 나이로 차별을 많이 하는데... 딱 그 시기에 자기 길을 잘 찾아 가는 친구들이 얼마나 될까요? 그 시기에 공부 할수 없었던 친구들도 있었을텐데 인재들 그냥 묻히는게 정말 안타까워서요.
지역인재 일단 무조건 60퍼센트이상 선발해야 하고 보도에 따르면 80퍼센트 선발할수 있다고 함. 즉, 지방의대는 지역인재 아니면 입학 거의 불가능. 그럼 지역인재 해당 없는 학생들은 서울 및 수도권의대를 노려야하는데 작년입시보다 더 힘들면 힘들었지 절대 쉬워지지 않음. 특히 정시로 서울 및 수도권의대 가려면 더욱 빡세짐. 의대정원 늘었다고 의대 한번 가보자 하고 공부 시작한 반수 재수 n수생들은 공부 접기를 권함. 작년보다 더 힘들어졌음.
지방의대를 중심으로 증원 했는데 6600병상 병원은 왜 수도권에 짓나요 10-11개의 대형병원이 수도권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수도권으로 흡수되지 않겠어요? 지금 여건상으로는 증원된 학생 수련 다 못 받는데 증원된 학교들 병원 다 증축하거나 분원 짓거나 해야할덴데 가능한지...
군대문화...는 생각보다 몇몇 수술과 제외하면 많이 사라졌습니다. 다만 나이 많으신 분들이 수련을 포기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고, 수련하더라도 기피과를 선택하는 경우가 드물어서 대학 입장에서 현역을 선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있으면 현실적인 문제로 힘든 수련을 받기 어렵고 빨리 개원가로 진출하는 게 좋을테니까요.
의대 지역인재 전형 그 지방에 중고등 6년 거주해야 쓸수 있어서 초등때부터 지방 내려가는 경우도 있다니..서울 유학이 아니라 지방 역유학이네. 지역의료 살리자는 지역인재 전형 취지를 살릴려면 그 전형 입학자는 졸업후 10년이상 그 지역에서 의사생활 의무적으로 하고 지역이동 하게 해야 맞다. 지방 내려가서 입시 수혜는 받고 다시 서울 컴백 하는건 또다른 입시교란 병폐일뿐. 10년 지방 의무근무 한다해도 내려갈려나 ㅎ
🙋🏻♂궁금하신 점 댓글 달아주시면
신진상 작가가 직접 답해드립니다
*정정합니다 05:11 05:12 [ R&A→RNE ]
제작 과정 중 오타가 있어 정정합니다.
시청해 주신 많은 분들께 혼란을 드려 죄송하단 말씀드리며,
앞으로 더 꼼꼼히 확인하는 해라클래스 되겠습니다.
의대 증원 논란 속 달라지는 주요 입시 전략은?
00:00 영상 하이라이트
00:40 증원이 되면 의대 입시는 어떻게 변할까?
02:13 메디컬 라인, 커트라인 변화는?
03:49 바뀌는 의대 입시,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05:04 일반고에서 의대 준비, 생기부 작성 방법은?
07:39 의대 생기부를 잘 써주는 학교 찾는 법
08:57 독서 프로그램이 잘 갖춰진 학교 찾는 법
09:39 지역인재 전형으로 의대 가기 쉬워질까?
10:32 지방 이주를 준비해야 하는 학생은?
12:08 지방 일반고, 의대를 준비하려면 이건 꼭
12:24 ‘의대 열풍’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지역인재전형은 그 지역에서 일하도록 뽑아야 합니다. 미국에서 보니 그 주에서 부족한 과는 지역에서 몇년 일하는 조건으로 해당주에 있는 학생을 따로 뽑더군요. 그냥 그 지역에 산다고 특혜를 주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대통령께 건의하십시요
빨리 건의하는게 좋습니다
이제 다 지방으로 갈텐데.. 지방의대 나와서 그중에 얼마나 지방에서 일할지는 의문이네요
시켜만 주시면 어디든 갑니다
시골에사는 인구가 점점 줄고있는데요?
현 정부가 수도권에 6600병상 대형병원 설립허가 내린건 알고 계시죠?
일단 수도권 6600개 병상 채울 전공의들이 필요하므로 대규모 지방의사 공백사태는 불가피함.
@@squirrel0070시골병원에서 검사만 하고 서울에 와서 수술하는데 ktx를 없애는게 더 빠를겁니다
서울에 있는 자녀들이 지방병원에서 수술하게 놔둘까요?
나이 많다고 차별 하시는 겁니까??
겨우 몇년 차이로 기회를 줄이겠다는 예상 하시는 겁니까??
기대 수명은 점점 느는데…나이든 사람들도 기회를 줘야줘
누가 누구더러 나이 많다는 건지
@@squirrel0070 N 수생도 기회를 공평하게 주면 좋겠다는 이야기였어요. 나이가 많으면 체력이 부족할수 있긴한데... 반면에 풍부한 경험에 좀 더 폭넓게 생각할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squirrel0070 미국에선 40대도 여럿 메디컬 학교 다녀요. 미국 정부에서 공부 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학비 내주겠다 정부 위해 일해보겠냐고 물어 보던데요.
한국 정부도 메디컬 학비 보조 잘 해주면 좋겠네요. 능력은 있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친구들이 꼭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근데 겨우 N수생 을 안뽑는다니... 참... 안타깝네요. 정말이지 한국은 학교 조차도 나이로 차별을 많이 하는데... 딱 그 시기에 자기 길을 잘 찾아 가는 친구들이 얼마나 될까요? 그 시기에 공부 할수 없었던 친구들도 있었을텐데 인재들 그냥 묻히는게 정말 안타까워서요.
동감하지만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로스쿨도 나이가 핵심적인 선발요소중 하나이거든요... 저는 그래서 한국같은 나이문화권에선 전문직은 시험으로만 뽑는게 낮다고 생각합니다. 학종과 로스쿨 다 취지는 좋은데 그게 반도에 들어오면 괴이한 형태로 변해요....
어려우실것같아요 맥락조차 이해를 못하시니
대한민국은 왜 이렇게 극단적으로 치닫는 기분이 들까..
지역인재 일단 무조건 60퍼센트이상 선발해야 하고 보도에 따르면 80퍼센트 선발할수 있다고 함.
즉, 지방의대는 지역인재 아니면 입학 거의 불가능.
그럼 지역인재 해당 없는 학생들은 서울 및 수도권의대를 노려야하는데 작년입시보다 더 힘들면 힘들었지 절대 쉬워지지 않음. 특히 정시로 서울 및 수도권의대 가려면 더욱 빡세짐.
의대정원 늘었다고 의대 한번 가보자 하고 공부 시작한 반수 재수 n수생들은 공부 접기를 권함.
작년보다 더 힘들어졌음.
지방의대를 중심으로 증원 했는데 6600병상 병원은 왜 수도권에 짓나요 10-11개의 대형병원이 수도권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수도권으로 흡수되지 않겠어요? 지금 여건상으로는 증원된 학생 수련 다 못 받는데 증원된 학교들 병원 다 증축하거나 분원 짓거나 해야할덴데 가능한지...
지방의료 말살이 현 정부 목적이니까요
그러니까 기성세대들이 개새끼들이라는거죠..학생들에게 솔직하게 접근해야하는데 얄팍한수를 써서 증원하고 그인원들을 증설하는 수도권병원 인턴.레지로 써먹으려는거지요..대가리나 대형병원원장이나 대기업보험사모두 한통속이에요...학생들만 고생하고 미래비젼도 없어지는거구요...
군대문화...는 생각보다 몇몇 수술과 제외하면 많이 사라졌습니다.
다만 나이 많으신 분들이 수련을 포기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고, 수련하더라도 기피과를 선택하는 경우가 드물어서 대학 입장에서 현역을 선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있으면 현실적인 문제로 힘든 수련을 받기 어렵고 빨리 개원가로 진출하는 게 좋을테니까요.
현재 모든 의과 대학 학생 휴학 준비중 .... 24년 휴학생 1학년 3000명 +윤서열 키즈 5000명 = 1학년 8000명이 옹기 종기 모여서 .. 수업하는 모습를 볼수 있습니다
8천명이 공부해도 결과적으로 의사 수입은 안줄음. 차라리 지금 차분히 공부하면서 새롭게 의료시장을 개척할 고민을 하는게 나음.
와 이게 의대 늘린 목적인가 ㅋㅋㅋㅋ 이렇게 늘려서 우리나라 인재들 전부다 의대 보내려고;
실상은 정반대임. 내 지인동생이 3년전으로 돌아갈수있다면 설대공대 간다함. 수학과학 잘맞았는데 의대가 워낙 넘사라 의대간거라고. 몇년은 의대에 한맺힌 사람들이 기회다 하겠지만 나중에 몸값이 떨어지면 갈사람들만 가는거지 인재들이 지금처럼 다 의대가는게 아니라😊
꿀통 나눠먹으니까 의대내려치기 !
이래서 컨설턴트 상담받는 건가.. 전부 전략이고 계획이네.. 아이 의대보내려면 돈 많이 벌어둬야겠다🥲
게다가 13:46 이런거 보면 참 씁쓸하고..
내신2등급 머리로 의대가면 생고생만 하다가 낙제될 확율 70%임. 연속 낙제2회면 퇴학.
ㄱㅊ 문과받는 학교도 있는거보면 서성한라인애들 아무나 시켜도 다 함 그냥 암기원툴인데
낙제3회
생기부 아닙니다. 학생부입니다. 그리고 작년부터 독서활동 대학 제공 안합니다
그니까요
이분
독서 왜 이야기하나 했음
입시공부를 좀더 해 보시면 왜 이분이 독서를 강조했는지 아실겁니다. 독서 지금도 매우 중요합니다.
배경음악 정신 산란하네요
유익한 정보... 잘 봤습니다
다른 방송보니 기존에 40%이상 지역인재 전형이라고 들은것 같아요. 많게는 60~80% 지역인재 뽑는 대학도 있더라고요. 같은 비율이면 분산효과는 나타날 듯하네요
수도권 공대 학종쓰는 현역은 유리해지는것인가요?
지역인재 할당은 위헌이다
서울 증원 0명이 신의 한수
의대 지역인재 전형 그 지방에 중고등 6년 거주해야 쓸수 있어서 초등때부터 지방 내려가는 경우도 있다니..서울 유학이 아니라 지방 역유학이네. 지역의료 살리자는 지역인재 전형 취지를 살릴려면 그 전형 입학자는 졸업후 10년이상 그 지역에서 의사생활 의무적으로 하고 지역이동 하게 해야 맞다. 지방 내려가서 입시 수혜는 받고 다시 서울 컴백 하는건 또다른 입시교란 병폐일뿐. 10년 지방 의무근무 한다해도 내려갈려나 ㅎ
ㅋㅋㅋㅋ웃고갑니다
한두 문제 차이로 의대가 갈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것이 정상적인 수능이냐 ㅎㅎ 우리나라는 대학교들 문제 엄청 많다 그라운드룰이 너무 개판이다
책도 학군따져가면서 읽어야 하는구나... 쉽지 않네
의사 면허 정지되면 진짜 군대 문화 겪게 되나? 중대장은 실망했다
학종이많아봐야 현역비율은 대부분 30%도안됩니다. 재수이상이 90%에 육박하는 학교도 많습니다. 메이져의대를 예로 서울대, 성균관대 고려대 모두 현역비율이 30%가 안됩니다. 학종으로 수시로 엄청 뽑아봐여 최저도 못맞추는 현역들은 수시든 정시든 들어가기 힘듭니다. 재수생이 불리하다구요? 웃기네요 건국이후로 재수생이 불리한의대는 없었습니다. 2000명증원해서 수시로 몰아쳐넣어봐야 지방현역들 최저못맞추고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이 엄청날겁니다. 전문가가 맞긴합니까?ㅋㅋ 고3은 저소리듣고 어버버 하겠지만 알만한사람은 진실을 왜곡한다는걸 알겁니다.ㅋ 풉
이렇게 의대생을 만드니까 댸한민국 의료계가 개판이다. 의사는 공부보다 환자를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의대는 세계각국도 최상위권들만 가긴하죠. 다만, 너무 입시에만 치중한건 잘못된거라 생각들긴함
이런글 올리지 말고 신경 끊어라 다 알아서 한다
전공의는 의사 망했다고 저러고 나머지 국민과학생은 오직 의대!
전공의 중에 의사면허 포기히는 사람 한명도 없어요.
결국 모든 건 두뇌싸움
ruclips.net/video/6OEMmWkP4MY/видео.htmlsi=Ssw_VEhPos5wRjnq
만약 의대증원으로 지방의대들이 국시를 치를수 없다면? 과연 지방의대에 갈려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수시로 의대가는 현역이
많아진다고요??
최저통과 현역이 얼마나
한다고.....
학종에서 최저안보는 학교나
갈까
의대최저가 만만한가
참나 이상한 논리네요
그리고 한마디 더 하자면
정시는 거의 재수생이
가죠
무슨 재수생;;;;타령
수시 없어져야합니다. 특히 학종.
재수생도 유리함
증원 찬성했던 사람들은 지방대 나온 의사에게 진료 받고 수술도 받길 희망합니다
지방대 나온 의사를 무시하는 당신 직업은 뭐인가요? 당신은 당장 아파 죽더라도 서울대병원에서 몇달간 수술대기하다가 생을 마감할꺼 같네요.
지방대 나온 의사를 무시하오
당신 머리속에 생각이란 것이 있는
사람이 맞나요?
ㅉㅉㅉ 지방대 의대도 못간 수준이
더 발악을 하네.. 어이 없네
지방대 의대도 증원 찬성 안해요.
무식하기는 ...
댓글 쓴 수준이 싼티가 ...
아직 먹을 게 있고 이득 볼 게 있으니까 이래도 다들 의사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좋은 일자리가 없으니까 다들 이러는 거 아니겠습니까
마냥 유리해지지는 않네
환자를 방패로 투쟁에 나선다면 반대편은 굴복하거나 아니면 그 어떤 수단도 쓸 수 있는 명분을 준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걍 개소리 그 자체
지방 의료 너무 열악합니다 지방 의대 증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수 있도록 세부적인 정책 나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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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적.의료개혁.실체
1. 의사증원과 진료비 인하유도 -> 세계최저 진료비 -> 소아과폐업유도-일상적 오픈런, 분만산부인과 폐업-임신기피, 흉부외과(진단적 개흉술 1,004,400원, 삼첨판막성형술 2,969,840원)기피와 신경외과 기피(진단적 개두술 1,179,950원, 뇌엽절단술 2,522,070원)
-> 지방+필수과 더 감소 -> 의사들만 더 비난.
2. 혼합진료 금지= 실비보험 이용금지
~> 보.험.진료에서 비급여 지정 또는 까다로운 조건(코로나검사, 알레르기 예방약, 페라미플루)하 급여 또는 필요가 인정된 비급여비를 실비사가 보장. ~> 분리하면 비급여 진료임. =>> 실비보험사가 당연히 미지급. ~> 매년 수십조 수익, 주가급등. -> 영리보험+ 여론공작 -> 의사들을 더 비난.
3-1. 의사증원 (=더 심한 경쟁 -> 진료비를 안올림->) 진찰료가 최저임금보다 낮음, 더 적은 인구(환자)-> 지방+필수과를 더 기피. -> 의사가 더 많은데, 안한다고 더 의사들만 비난.
3-2. 지금도 낮은 진료비->간호사가 의사처럼.PA로 일함.
4. 이미 중대한 나쁜 치료결과때, 무과실 강제조정 (안철수씨가 입법, 시행) ~> 손해배상함 -> 의사들이 보험을 만들라함. -> 더 많이 의사들 진료비에서 원천징수함.
5. '07년 건강증진법에 명시된 10~14조, 올해 18조원의 세금을 건강보험에 지원없음, 비필수 한방진료 급여화. ~> 1/30인, 5년간 10조원에 지역+필수 의료를 살린단 거짓말. ==> 법정지원해야 보험료 덜올리고, 진찰료와 필수영역 수가인상 가능함.(현.안=허구)
5-1. 주요업무 외주로 운영하는 건강보험공단과 심평원이 1년에 14조원 씀(영국이나 일본의2배. 단합대회비 3천만원) --> 진짜 개혁 대상임.
6.진실. 1) 수도권 6600병상신설-> 지역의료 붕괴. 2) 저수가~> 제주대병원 '23년 240억 적자. 보험공단 일산병원,전국의료원 적자. 3) 비필수 한방급여확대, 자생한방병원급성장
국민의 90%가 의대증원 찬성합니다 국민환자 불모로 자기들 밥그릇 더챙기려고 집단파업 진료거부 의사는 평생 의료행위 못하게 면허박탈하고 실명얼굴 공개합시다
군대문화 같은 의대, 그것도 개혁 해야지요
윤석열 대통령은 의료개혁 더욱 화끈하게 밀어붙여 주세요.
파업의사는 이미 의사로서 신뢰를 잃은 자들 입니다.
그런 자들이 다시 의료 현장으로 복귀해봐야 국민 의료복지와는 거리가 먼 행보만 보일 겁니다.
법대로 ㆍ 원칙대로 기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