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강렬한 체험이었습니다. 기존에 레이싱게임을 할 때 포스피드백의 질감에 상당히 민감한 편이었는데, 어찌보면 운전대 하나로 차량 거동 및 주행에 필요한 정보를 모두 느껴야 하기 때문에 더 민감하게 신경을 썼던 것 같습니다. 좋은 모션제품을 공들여 셋팅해 탈 경우, 기존의 고민들이 상당수 별일 아닌 것으로 느껴지게 된다는 걸 알게 됐네요. 몸으로 얻는 정보들이 생기게 되니 사실 손에 집중할 새가 별로 없더군요. 그립이 있는지 없는지 정도만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발도 마찬가지구요. 주말에 귀중한 시간 내어 좋은 기회 마련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진짜 장난 치는거 아니고 실제 레이싱을 타는것과 모션시뮬레이터 또는 레이싱휠의 차이점(?) 을 리뷰해보면 어떨까요? 재미의 요소랑 게임에서 실제같은 느낌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언급했었는데 고런 실제느낌을 두고 (느낌이라는게 확실히 주관이 들어가는 부분이니 보편성이고 이런 이야기는 못하겟지만) 레이싱 게임에 대한 재미의 요소를 찾아보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광고넣어주세요 착실히 볼게요~ 수익으로 레이싱 하는 큰그림을,...
뒤늦지만 가마 3축유저로 댓글하나남겨봅니다. 처음물건 받고나서 드는생각은 이 가격에 이 퀄리티의 제품으로 남는게있나??? 였습니다. 가마 사장님이 아직 돈욕심이없고 시뮬레이션 활성화를위해 제품을 만들고 판매하신다는게 한눈에 딱봐도 느껴질정도의 퀄리티와 마감이 좋은제품이죠. 그다음 많이들걱정하시는 소음. 제가 이거때문에 가마를선택한 가장큰 이유인데, 아파트에서 새벽에 사용을해도 무리가없을정도로 소음이없어요. 어떻게 이렇게 설계를하셨는지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문제로 지적하신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가 문제점일수도있는데 오히려 장점이될수있어요. 사실 모션자체는 레이싱만을위해 사시지는않을꺼라고 봅니다 Nolimit2 이라던가 DCS 라던가 엘리트덴저러스 등등 비행시뮬, 롤러코스터 같은 레이싱외의 게임들도 즐겨보고싶으실텐데. 다른 모션 메이커 자체프로그램들에서는 해당 게임들의 지원이 활발하지않을수도있어요. 심툴은 플러그인이 유저자체 제작으로 인하여 빠른 업데이트와 심지어 모션용 시뮬레이션게임이아니라도 적용할수있는 플러그인도 존재합니다. 이전 디스하신 영상에서 일반인이 사용하기엔 프로그램이 무리가있지않나 말씀하셨는데 맞는 말씀이시긴하지만. 일단 집안에 모션기어를 들여놓는거부터가 '일반인'의 기준에들어가는가....싶네요 ㅎㅎㅎ
오루즈위에 있어서 대개 오루즈로 많이 알고 계시고 저도 막연히 오루즈로 알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f1공식 웹사이트에도 기사 같은것엔 오루즈라고 표현하거든요 공식적으론 레다옹이 맞나봅니다 그냥 우리가 청계천일대 지역을 그냥 청계천이라고 부르는것 처럼요 어쨌든 저도 막연히 오루즈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고맙습니다
@@rst279 약간 꼬집는 투라 죄송합니당.... 3코너 오루즈, 오르막 부터 4 5코너가 레디옹이라고 하네요. 저도 꽤 최근에 알았는데 F1 공식 유튜브는 올해 임팩트있게 언급을 했고 거기도 오루즈에서 레디옹으로 표현 바꿔가는 모양입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 만들어주십쇼! 잘보고있습니다~
같은 댓글이 있어서 거기에도 말씀드렸는데, 하천 때문에 막연히 오루즈라고만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사실 영상에 나오는 부분은 정확하게 이야기 하면 오루즈에서 레디옹으로 이어지는 길인데.... 3코너 밑에 오루즈가 흐르고 있어서 마치 청계천일대의 특정 지역도 얼버무려 청계천 이라고 하는 것 처럼 그 연속 코너 일대를 오루즈라고 하는 줄 알았습니다. 레디옹도 찾아보니 그냥 steep 정도의 뜻이라서 그냥 우리말로 '경사길' 인데... 이걸 알게되니 앞으로 레디옹이라고 하는 것도 뭔가 아는척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오글거리기도 하고요 ^^;;; 오르주 같은 경우는 단어적 의미보다도 지역적으로 붙여진 의미가 강해서 괜찮은 것 같은데요... ^^
짧지만 강렬한 체험이었습니다. 기존에 레이싱게임을 할 때 포스피드백의 질감에 상당히 민감한 편이었는데, 어찌보면 운전대 하나로 차량 거동 및 주행에 필요한 정보를 모두 느껴야 하기 때문에 더 민감하게 신경을 썼던 것 같습니다. 좋은 모션제품을 공들여 셋팅해 탈 경우, 기존의 고민들이 상당수 별일 아닌 것으로 느껴지게 된다는 걸 알게 됐네요. 몸으로 얻는 정보들이 생기게 되니 사실 손에 집중할 새가 별로 없더군요. 그립이 있는지 없는지 정도만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발도 마찬가지구요. 주말에 귀중한 시간 내어 좋은 기회 마련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영상에서 큰일났네를 외치며 줄자로 치수재던 사람입니다 ㅡ ㅡ;;; 참 이제와서 보니 주책맞네요 ㅎㅎㅎ. 지금은 결국 2u모션으로 사서즐기지만 정말 장소와 디스플레이가 허락된다면 가마모션이 참 좋긴한데^^;;; 여튼 모션은 좋은것입니다!!
노라부님 리뷰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조만간 질러야 겠습니다 ㅋㅋ 뽐뿌가 막막 그냥 ㅠㅠ
원래 하이엔드로 갈수록 가격말고는 단점이 없어지는게 세상사 이치죠;;
이것 저것 다따지면 4~500 든다고 하셨죵?
저번영상에서 본거같은데 제가 이번에 A7M3 에 렌즈 괜찮은거해서 400언저리 생각하고있었는데 사진찍는 취미도 10년넘게했어갖고... 근데 자꾸
이거 사고싶어요 ............ 요새 춥고 여름엔 40도고 봄 가을엔 미세먼지 엄청나서 사진찍을맛이 안나는데 이거 사면 여름에 에어컨밑에 쉬원하고 겨울엔 온돌마루위에 따숩게
게임할수있을것같은데 하... 고민된다
사세요 ㅋㅋㅋ 쓰고있지만 절대 후회 안합니다
어린아이들 같으시고 너무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큰 일이다" 라는 말이 왜이렇게 공감 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체험 너무 재밌었습니다 교수님~~~~ 최고였어요!
교수님이요?
@@슈샤쿠 아 아뇨 노라부님요 ㅋㅋㅋㅋ
@@슈샤쿠 노라부님 별명이 교수님입니다 ㅋㅋㅋ
Vr과 와이드 모니터에 대한 생각을 듣고싶어요. 기다리다 이렇게 요청합니다.
저두 궁금하네요
더트 랠리...대박일듯요 ㅋㅋㅋ;;
유로트럭 느낌도 어떨지 궁금하긴 합니다~
매형이 플스4를 줘서! 그란이 있어서! G29를 사서! 플레이시트챌린지에 앉아서! F1 2018를 결제해서! 프로젝트카스2를 해봐서!너무 재미 있는데... 컴터 업글과 파나텍 으로 넘어가서 가마까지 가야하나~~? 하는 고민에 빠져 드네요..현피각에 빵 터지고 갑니다~
진짜 장난 치는거 아니고 실제 레이싱을 타는것과 모션시뮬레이터 또는 레이싱휠의 차이점(?) 을 리뷰해보면 어떨까요?
재미의 요소랑 게임에서 실제같은 느낌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언급했었는데 고런 실제느낌을 두고 (느낌이라는게 확실히 주관이 들어가는 부분이니 보편성이고 이런 이야기는 못하겟지만) 레이싱 게임에 대한 재미의 요소를 찾아보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광고넣어주세요 착실히 볼게요~ 수익으로 레이싱 하는 큰그림을,...
노라부님은 프카2에서 포스피드백 어떻게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짜피 T150이라서 파나텍같은 고가제품에 비하면 당연히 성능이 떨어지지만 제가 느끼는게 정확한 '포스피드백' 인지 아닌지 궁금해서요...항상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장비 정말 부럽습니다 ㅋㅋㅋ
이런 컨텐츠 정말 좋네요
다음에도 부탁드려요
호라이즌 오프로드 달리면 어떨가 하는 궁금증이..생기네요....아직은 레이싱에 푹빠진게 아니라 모션시뮬레이터는 관심이 없긴 한데 영상으로 자꾸보니 언젠간 사게 될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예전에 오디오 하던때 비하면 금액적으론 충분히 지를만만 정도니...
와 잘 봤습니다! 랠리 유저로서 랠리가 궁금하네요.. 더트랠리 모션은 현대 wrc라이브에서 타본게 전부인데 그냥 진동 쎈 느낌 이었거든요 움직이는 거리도 짧고
뒤늦지만 가마 3축유저로 댓글하나남겨봅니다.
처음물건 받고나서 드는생각은 이 가격에 이 퀄리티의 제품으로 남는게있나??? 였습니다.
가마 사장님이 아직 돈욕심이없고 시뮬레이션 활성화를위해 제품을 만들고 판매하신다는게 한눈에 딱봐도 느껴질정도의 퀄리티와 마감이 좋은제품이죠.
그다음 많이들걱정하시는 소음. 제가 이거때문에 가마를선택한 가장큰 이유인데, 아파트에서 새벽에 사용을해도 무리가없을정도로 소음이없어요. 어떻게 이렇게 설계를하셨는지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문제로 지적하신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가 문제점일수도있는데 오히려 장점이될수있어요.
사실 모션자체는 레이싱만을위해 사시지는않을꺼라고 봅니다 Nolimit2 이라던가 DCS 라던가 엘리트덴저러스 등등 비행시뮬, 롤러코스터 같은 레이싱외의 게임들도 즐겨보고싶으실텐데.
다른 모션 메이커 자체프로그램들에서는 해당 게임들의 지원이 활발하지않을수도있어요.
심툴은 플러그인이 유저자체 제작으로 인하여 빠른 업데이트와 심지어 모션용 시뮬레이션게임이아니라도 적용할수있는 플러그인도 존재합니다.
이전 디스하신 영상에서 일반인이 사용하기엔 프로그램이 무리가있지않나 말씀하셨는데 맞는 말씀이시긴하지만.
일단 집안에 모션기어를 들여놓는거부터가 '일반인'의 기준에들어가는가....싶네요 ㅎㅎㅎ
보통. 가격이 어느정도 인가요???
시장에 다양한 모션 시뮬레이터가 출시되니 소비자에게는 예전보다 좀 더 쉽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는것 같아 무척 좋은데 시장이 좁아 각 제조업체들은 요즘 긴장 많이 하시겠어요~^^
이건 더트랠리 준비 안해놓은 노라부님의 문제인가요 ㅋㅋㅋ 다들 더트랠리 언급하시네.
어쨋든 다른 분들의 반응도 볼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트랠리까지 시켜줘버리면 진짜 구매하게 될 수도 있으니까 '배려' 를 한것이 아닐까요..ㅎ
항상 영상잘보고 있습니다!!
와 정말 스파 프랑코샹 - 오 로즈 구간에 모션시뮬레이터 써서 플레이하면 느낌 좋겠네요 ㅜㅜ...
실제 주행시에는 차안에 바람이 세게 분다기보다는 쪄죽을 것 같다는데 역시 현실성이 재미와 직결되는것만은 아닌가봐요
전투기 조종사 G 훈련용 챔버를 시뮬용으로 개조한다면 몇분이나 주행할 수 있을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r이랑 휠만 쓰다 팔았는데.. 하 다시 뽐뿌오네요..
노라부님 페달은 V3 inverted모델은 사용 해 보셨나요?
보통 차량은 저런방식으로된 페달인데...
혹시 사용해 보셨었다면 개인적으론 별로였나요?
좋던데요. 그런데 전 맨발로 사용하는데 브레이크 위치가 약간 높다는 느낌이 들어서 맨발로 사용하면 발이 아플것 같고
주로 왼발 브레이킹 해야하는 차량 위주로 타는데다가 기존 방식 페달에 익숙해져서 안쓰고 있어요. 힐앤토하시면 인버티드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일반인? 들의 모션하우스2U제품과 가마3축의 비교 체험도 궁금하네요 제가 실제로 경험했을땐 제가 산다면 모션하우스 4축보다 2축이 더 가성비 좋게 느껴 졌거든요
저도 가마3축 경험후 2u 경험해보고 싶어졌습니다. 2u가 기존거치대 사용도 그렇고 가격도 저렴하니깐요.. 언넝 경험해보고 싶네요 ㅎㅎ
코스테레비죤 네 제가 지금 투유와 가마를 고민 중이라서요 ㅋ 아파트인데다가 제방이 안방만하진 않은데 플스랑 pc까지 같이 있어서요 ㅎ
@@onlyjhj0302 가마도 생각보다 공간을 많이 잡아먹지 않아요. 그냥 높이만 높을뿐...
거치대 놓을정도면 충분했습니다.
코스테레비죤 아... 사실 어느정도는 알고있으나 금전적인 압박때문에 합리화 중입니다 ㅋㅋㅋ
@@onlyjhj0302 저도... 금전적 이유때문에 언넝2u 경험을...ㅋㅋ
법원가실까봐 구매력있고 이제품의 진가를 알아줄사람들만 모아오셨군요 ㅋㅋㅋ
^^;;
월급받을날 닌텐도 스위치를 사고 게임하다가 2일전에 오락실에서 이니셜D게임을 했었는데 확실히 제가 사용하는 저가형 휠하고는 엄청난 차이더군요 그래서 지금 닌텐도 스위치를 팔고 싼가격에 로지텍 g29세트를 맞출려고요 포스피드백을 느끼고나서 스위치 산게 후회스럽네요
전 이걸 꼭 사야겠네요 진짜 부럽다 집이 작아서 ㅜㅜ
지갑:너어는~진짜...
노라부님 pc프로젝트 카스2에 t150휠을 연결하니 플레이 할때마다 휠 모터가 털털털 거리면서 떠는데 고칠수있는 방법이 있나요,,?
김대림 FFB인거는 같은데 조절해도 심하네요,,
영원한 시물레이션 게임의 길라잡이
진짜 랠리게임으로 최고겠네요 ㅠㅠ
모니터 21:9나 32:9에 트랙ir쓰면 어떤느낌일지 궁금...
이건 타지 말았어야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도대체 형은 뭐하는 사람이야...
와 바람까지 ㅋㅋ 저는 여름에 선풍기 바람 맞으면서 했는데 ㅋㅋㅋ
사놓고 몇 번 안 한다에 내 전재산 2만원을 걸지...ㅎㅎ
사고싶당..
아 ㅋㅋ 가고싶었는뎅...
언젠가 또 기회가...ㅋㅋ
4분부터 있는 코너는
오루즈가 아니라 레디옹 아닌가요???
오루즈위에 있어서 대개 오루즈로 많이 알고 계시고 저도 막연히 오루즈로 알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f1공식 웹사이트에도 기사 같은것엔 오루즈라고 표현하거든요 공식적으론 레다옹이 맞나봅니다 그냥 우리가 청계천일대 지역을 그냥 청계천이라고 부르는것 처럼요 어쨌든 저도 막연히 오루즈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고맙습니다
@@rst279 약간 꼬집는 투라 죄송합니당....
3코너 오루즈, 오르막 부터 4 5코너가 레디옹이라고 하네요.
저도 꽤 최근에 알았는데 F1 공식 유튜브는 올해 임팩트있게 언급을 했고
거기도 오루즈에서 레디옹으로 표현 바꿔가는 모양입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 만들어주십쇼! 잘보고있습니다~
같은 댓글이 있어서 거기에도 말씀드렸는데, 하천 때문에 막연히 오루즈라고만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사실 영상에 나오는 부분은 정확하게 이야기 하면 오루즈에서 레디옹으로 이어지는 길인데....
3코너 밑에 오루즈가 흐르고 있어서 마치 청계천일대의 특정 지역도 얼버무려 청계천 이라고 하는 것 처럼
그 연속 코너 일대를 오루즈라고 하는 줄 알았습니다.
레디옹도 찾아보니 그냥 steep 정도의 뜻이라서 그냥 우리말로 '경사길' 인데...
이걸 알게되니 앞으로 레디옹이라고 하는 것도 뭔가 아는척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오글거리기도 하고요 ^^;;;
오르주 같은 경우는 단어적 의미보다도 지역적으로 붙여진 의미가 강해서 괜찮은 것 같은데요... ^^
아...댓글 쓰셨던 똑같은 분이셨군요 ^^;;;;;;
@@rst279 앗...
저도 더 찾아봤는데
올해 F1 대뷔하는 란도노리스도 착각하더군요
그저 관행적(?)으로 오루즈로 불리기에
전혀 상관은 없더군요
여하튼 이런 댓글에 세심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재미겠다 ㅋ
아 진짜 레바나 손잡이류 튕기듯이 쓰는사람들 진짜 싫더라.
줄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그냥 흔한 뽐뿌 영상이자나?
2등
1등
가마3축은 왠지 덜렁덜렁 불안해보여요
실제로 타본 입장에서는 묵직하고 힘에 부친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덩치가 꽤 있으신 분들도 안정감있게 타셨으니까요.
전혀 불안하지 않습니다. 힘에 겨워하는 소리조차 들리지 않구요...ㅋ(가마랑 전혀 관련 없습니다)
움직이는 범위를 크게 조정하여 다양한 움직임 표현이 가능해서 그렇게 보이는것 같네요실제로 사용해보면 얼마나 튼튼하고 견고한지 몸으로 확 와닿습니다
바람은 개오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