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pe yeonu you will se my comment🤞🏻❤️ You inspire me soo muchh💞🤌🏻 . I luv your videoo and i waiting for your next video 🤍🎀 And i luve how you study and ur videos are soo esthetic 🎀🤍🤌🏻🌷
제 핸드폰이 저장공간도 꽉차고 그래서 그런지... 꼭 영상마다 오류가 몇개씩 있네요... 화면 번쩍거리는 부분은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왜인지 모르게 똑같은 부분이 두군데에 있길래 그것도 수정했어요 :) 다음엔 오류를 좀 줄여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Maybe because my phone's storage space is full or something... there are always a few errors in each video... The screen flashing part has been fixed! And for some reason, there were repeated parts in two places, so I fixed that too :) Next time, I will try to reduce errors... Thank you for watching!
연우님!!!!!!! 보고싶었어요!!! 요즘 할로윈 시즌이라 한가해져서 공부하기 싫어지고 의욕이 사라진건 어떻게 아시고 딱 영상을 올려주셧나요 연우님 영상보고 다시 자극받고 공부할 의욕이 되살아난 것 같아요 11학년도 수고많으셧어요 저도 요즘 10학년보다 11학년이 더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아직 아무것도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졸업이 다가오고 있다는게 참.. 하하 12학년은 어떠신가요 연우님은 늘 잘 하실거라는 생각이 있어요 저는!! 영상 보면 늘 공부도 열심히하고 뭐든 끈기 있게하시고 잘 맞는 공부 방법도 아시고 1살 차이지만 늘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잇어요 ㅎㅅㅎ 전 영상에 답글보고 그날 진짜 너무 감동 받고 영감?을 씨게 받아서 1주일 정도 여운이 가시질 않앗어요.. 진짜 장난아니고 연우님이 해주신 말중에 걱정하지 말고 즐깁시다, 종교도 어디 한번 이번에도 점수 깎아봐라 그게 되나!! 뭐 이런 말들!! 그리고 저는 한번도 그렇게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아무것도 할게 없는 나보다는 할일이 많은 내가 더 멋있어 보인다는 말!! 이런 말들이 정말 힘이 많이되고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가 있구나 역시 마음가짐이 중요하구나 라는걸 진심으로 깨우쳤어요 그리고 그걸 깨우치게해주고 동시에 저를 응원해주신 연우님께 너무 고맙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이번학기에 진짜 종교 공부를 제대로 해보기 시작했거든요 (작년에는 음.. 무굔데 왜 해야하지 이러면서 멍때리거나 현타 와서 놓게되는게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연우님이 해주신 말들 좌우명처럼 종종 머릿속에 새기면서 (실제로 그 답글 받은날 캡처해놓고 제 폰 즐겨찾기에 캡처본 저장해서 종종 봅니다) 힘내서 공부했어요!! 작년이랑 같은 쌤이고 저희 종교쌤께서 다른 반 쌤보다 빡세다고 들었는데 저도 그렇지만 선생님도 제가 더 열심히하고 점수도 올랐다는걸 눈치채신것 같더라구요 ㅎㅎ 많이 뿌듯했습니다!! 밴드도 선생님때문에 그리고새로운 악기여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선생님도 마침 이번에 좋은 분 새로 들어오시고어렸을때 여러 악기를 도전해보고 피아노도 오래 배웠던게 효과가 있더라구요 1주일마다 계속 늘어서 요즘은 같이하는 플룻 친구들이랑 비슷하게 하는 것 같아요 요즘 학교 밴드하는게 재밌어서 열심히 다녀요 ㅋㅋㅋㅋ 요즘은 영어가 안느는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공부할때 아무래도 늘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단어들도 늘 새롭다보니까 안그래도 11학년이라 뭔가 마음이 급한데 영어가 잘 안되니까 답답하고 자신감이 없어지는것 같아요ㅠㅠㅠ 그럴때마다 확실히 1년 전 이 낯선 땅에 처음 왔을때보다는 훨씬 잘 듣고 말도 좀 하니까.. 라며 혼자 긍정회로를 돌립니다ㅏ 7학년 동생이 참 부러워지는 순간입니다 ㅋㅋㅠㅠㅠㅠ 또 제 얘기가 길어졋네요.. 연우님 11학년도 너무 고생하셧고 99점 받으셧을때 눈물나는 그 경험 저도 작년 영어 들을때 96점 받고 울면서 엄마한테 전화했던 기억이 나서 괜히 찡 했어요 정말 수고하셨고 12학년도 대학 생활도 늘 응원할게요 :) 사랑함다 😘💗💗
재희님 안녕하세요!! 시험이 있었어서 댓글 달리자마자 보긴 했는데 답을 이제야 드리네요 ㅠㅠ 재희님 댓글은 항상 너무 힘이 나서 몇번을 다시 읽어보는지 모르겠어요 🥹 제 말들이 도움이 되셨다는 말에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방에서 끼야악 소리지르면서 좋아하다가 서랍에 무릎을 박아서 멍이 들었습니다 하핫... 12학년은 굉장히 특이해요.. 이제는 학교생활 만렙이다 보니까 심리적으론 굉장히 안정적이고 자신감도 넘치고 그런데, 현실은 공부의 레벨? 과목의 레벨?이 확 높아진 느낌이라 공부 방면에서는 조금 더 어려워진거 같아요. 근데 그동안 쌓아둔게 있어 그런지 (공부법 등) 1부터 100까지 힘든건 아니고 한... 90부터 100 정도가 힘든거 같네요 ㅎㅎ 밴드도, 종교 공부도 다 잘 풀려가고 있는거 같아서 너무 다행이예요! 항상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저도 너무 힘 나고, 응원 주고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히히 영어는 평생 써오던 언어가 아닌 언어인데, 평생 쓰던 사람들이랑 공생...을 해야하니까 더 힘든거 같아요... 저도 예전부터 (지금도 그렇지만) 영어가 first language가 아닌 만큼 남들보다 10배는 더 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했던거 같아요. 지금은 그래도 이곳 친구들과 아주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영어에 익숙해지긴 했지만요 ㅎㅎ 근데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되는것은 11학년 과목들의 단어들은 이곳 친구들한테도 새로운게 많기도 하고, 새로운 개념 배우듯이 익숙해지면 되는 거 같아요! 영어에 익숙해지는 법은 역시 많이 써보고 읽어보고 들어보고 하는거지만, 과목 공부를 병행하면서 영어도 느는 (저에게는 잘 통했던) 방법은 아무래도 친구들한테 말로 배운 것을 설명하는 것인것 같아요..! 공부한거 복습 + 이해 + 그걸 나만의 단어들로 문장을 만들기 + 입밖으로 내뱉으면서 말하는 거에 익숙해지기!! 이게 다 한번에 되는 만능 방법인거 같습니다 :) 사실 시험 같은 걸 보다보면, 그 단원에서 쓰는 표현과 단어들이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그걸 제외하고는 본인이 이해한걸 문장으로 쓰고 설명할 수 있는게 중요해지는거 같아요 (제 공부 생활 기준이지만요 ㅎㅎ) 11학년 힘드시겠지만 그 압박감을 조금씩 즐겨가며 공부하는 멋있는 나를 만들어가다 보면 끝자락에서는 그 어떤 학년들보다 뿌듯하실거예요 :) 솔직히 저에게는 최고의 학년이었습니다 ㅎㅎ 언제나 응원하고 있고 항상 이렇게 영상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화이팅!!
@@yeonu_lian 헙 무릎은 괜찮나요?? 제 댓글 받고 힘이나셧다니.. 저야말로 성덕이고 너무너무너무 행복해서 말도 안나온답니다😭😭 (이 기분은 마치 좋아하는 아이돌에게 답장을 받은 기분이랄까요.. 세븐틴한테 댓글 받아도 이렇게 오래 행복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하하) 그만큼 저에게는 늘 연우님이 해주시는 말들이 동기가 되고 원동력이 되는 느낌이예요 연우님이 곧 저의 정신적지주세요ㅜㅜㅜ 저한테 이렇게 정성스러운 답변을 주신만큼 또 저는 연우님이 해주신 조언을 바탕으로 다음에 찾아뵙기전까지 열심히 저만의 방법을 찾고 있을게요:)) 12학년은 아무래도 마지막 학년이다보니까 더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레벨이 높아졌어도 심리적으로 안정적 이라니 연우님 역시 멋잇으세요 짱짱👍🏻 가끔 힘들더라도 제가 영상으로 본 연우님은 자신감있고 결국 뭐든 이뤄내시는 멋진 사람이니까😎 12학년도 잘 해내실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늘도 저의 갤러리속에 저장될 이 이쁜 말들 정성으로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늘 연우님 많이 응원하고 힘 받고 있어요 좋은 밤 되세요💗💗💗
Thank you for liking my videos! I don't have a specific job I'm looking into right now, I'm planning to dig into things I like in university. But for now my vague idea of my job is towards something related to computer science, and it'll be the best if I could connect it to other fields I like as well :)
Hey, sorry my response is so late 😭 I didn’t reeally get to study the exam for subjects other than math, sciences and english because we only write exams for grade 11 and 12 courses (and I only took math, sciences, English, music and computer science in those year but music and comp sci doesn’t have exams). However, I can still talk about how I study for the subjects I take! For Math, I don’t really take notes but I rather go over all homework questions, quizzes and tests through few weeks and solve them again. Since the exam doesn’t give you the questions you’ve never seen before, and its usually the easier version of your unit test, I focus on reminding myself of what kind of questions we’ve gone through. I always star the questions from hw that was hard, and from the test, so I work on those repetitively until I can do it without hesitation. => Focus: getting use to different types of questions & solve many questions as possible For science (usually chem and physics for me), I seperate my study session into reviewing theory, reviewing math (equations, different types of questions), going over hw, quiz, test. I often redo all quizzes and tests to see what I don’t remeber and what I do. Then I start reviewing with those topics to go over the theory by reading my notes and redoing hw worksheets. Then I work on the rest. After this process I redo the tests again and see what I’m struggling with and study that part again. If I have time, I try doing all the hw questions again (especially the starred ones). => Focus: Finding your weaknesses and filling those up. Since science have more theories than math, always UNDERSTAND how math works along with the theory, don’t memorize it For english, I don’t really have studying method, I’ve only done english exam once and I barely studied for it. Only thing I did during exam season for english was memorizing more characteristics and tone words (so basically vocabulary) so I could use it to answer the questions which usually asked for the character’s personality or writer’s tone, backed up with evidence. Then I read through the writing assignments from the past and as well as the feedback I got from the teacher. I had more time to study for english exam because it was weekend, so I tried rewriting them so that it satisfies teacher’s feedback. => Focus: English exams are usually either essay or similar questions you did during the test (teacher will tell you what you are going to do for the exam) so study the things you need to know in order to improve from your past works (mostly your past essays) This is all I do for my exams! But since exams are easier level than the unit tests (or any other smaller tests you take during semester), I always try to master the unit tests and hard questions from homework. I don’t worry for the exam as much as I do for unit tests because if you do good on unit tests, studying for exam should be very quick! My way of doing is not the answer but I hope it helps in some ways!
영상 잘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제 노트 정리 방법은 조금... 과학 분야에 집중되어있긴 하지만,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날짜 - 왼쪽 위에 연필로 적는다 (항상 학습지나 필기를 할때 날짜를 적어두는데, 혹시나 종이가 섞이거나 하면 금방 찾을 수 있고, 머리에 순차적으로 정리되는 느낌이라 습관처럼 쓰게 되었어요) 제목 - 컴퓨터 사인펜으로 크게 적는다 (넘길때 제목이 잘 보여야 머릿속에서 목차처럼 정리가 되는거 같아요) 부제 - 까만 볼펜 (이것도 머리에서 목차를 만들기 위해, 그리고 한눈에 봤을때 어디에 무슨 주제가 있는지 알 수 있게 하기 위해 합니다!) 일반 내용 - 파란 볼펜 (파란색이 눈에 편하게 읽히기도 하고, 항상 파란색 볼펜이 다른 색 볼펜보다 부드럽게 잘 나와서 말그대로 편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 화살표, 점, dash 등을 사용 (큰 주제를 적은 뒤, 세부적인 내용은 화살표 등을 써서 들여쓰기를 한 뒤 적습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는 내용이 순서대로 머리에 차곡차곡 쌓이는 효과..?) 중요 단어 - 파란볼펜으로 적고 빨간 볼펜으로 네모난 테두리 (저는 하이라이터가 번지는 것도 싫고, 그게 생각보다 눈에 안띄어서 빨간 볼펜을 써요!) 중요 식(equation) - 일반 내용과 차별화하기 위해서 까만 볼펜으로 식을 적고 노란 형광펜으로 네모난 테두리 해줍니다 (번지지 않기 위해서 칠하진 않아요) 예시 문제들 - 선생님이 수업 중에 설명하는데 사용한 문제들은 초록색 볼펜으로 적고 풀이는 연필로 합니다. (이것들은 딱 봤을때 눈에 들어올 필요는 없고, 나중에 선생님의 풀이 방식으로 참고할때 찾아 볼 수 있게 연한 연필로 적어요) 중요 내용/주의 사항/부가 내용 - 빨간펜으로 본문 밑에 적거나 화살표로 옆으로 빼내서 작게 추가해요 (연필로 부가 내용들을 적게 되면 안읽게 되기 때문에, 작게 본문에서 벗어난 위치에 쓰는데신 눈에 띄는 빨간색을 써요) ... 이 정도로 정리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선생님이 슬라이드만 쓰시는 분이라면 선생님 설명 따라 추가할 내용 추가해가며 당일 수업 시간 내에 필기를 다 하려고 하는 편이예요. 혹시나 학습지를 주시거나 슬라이드/document 등을 나눠주시는 선생님이라면, 그 종이에 선생님이 하시는 말들 중 종이에 안적혀 있는 내용들 다 연필로 간단하게 받아 적고, 중요하다고 하신 것 동그라미 쳐 두고, 집에 와서 그 내용들 추가해서 필기해요 (무조건 당일!) 근데 제가 항상 중요시 하는 점은, 무작정 선생님의 설명을 배껴 적지 말고, 수업때 선생님이 하신 설명을 토대로 본인이 이해한 점을 본인의 단어와 표현들로 정리해 나가는게 필기의 이점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선생님이 쓴 말들을 완벽하게 이해했다면 배껴도 상관 없지만요 :) 일단 수업중에 배꼈다 하더라도, 나중에 봤을 때 이해를 못했다면 선생님께 여쭤보거나 친구들한테 물어봐서 이해를 한 뒤에, 옆에 부가적인 설명으로 본인이 이해한 바를 적어보면 훨씬 도움 될거예요 ㅎㅎ 너무 길어진거 같네요... 하핫 이대로 하세요!! 는 아니고, 그냥 제 방법 소개이니까, 좋은 것만 쏙쏙 빼가셔서 본인 손과 머리에 착착 붙는 필기법 만드실 수 있길 바라요..!!
Wow how did you got 99 for physics its crazy, by the way what stream you studying ?? Bio or maths ( bcuz physics include in both streams, im confused )
@yeonu_lian listen like in korea when you want become a doctor or nurse we go to the science high school so im asking what you are studying in your high school
I ended up having lots of math and sciences for my electives(the courses we get to choose). We're more "free" here, course wise. I am not sure if there's anything we can call it a 'stream' here because all students kind of 'customize' their high school studying. But I'm am definitely not bio person, I'm more into math. So, I'm taking physics, chemistry, advanced function, calculus and vectors, music and computer science this year which are all electives. Sorry, I'm still confused of what you are asking, it might be because of the different system we got from Korea.
안녕하세요! 캐나다로 유학갈 생각을 하고 있는 고1입니다 2월에 가려고 하는데 유학원에서는 학교가 지역이 한정적으로 남았다고 해서,, 혹시 한국의 학군지 (목동, 대치동)처럼 거기도 공부 분위기가 지역별로 많이 다른가요? 영어 성적이 안나와서 가려고 하는데 지금 간다고 했을때 학점을 잘 받을 수 있는지, 일반 공립 학교 분위기에서 제가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ㅠㅠㅠ
지역별로는 잘 모르겠고, 저희 도시만 봤을때에도, 오히려 학교마다 공부 분위기가 다 다른 것 같습니다. 제 학교랑 옆 학교도 분위기가 너무 다르구요... 오히려 IB 프로그램의 유무가 그 분위기를 좌우 할 수도 있고... 잘은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공부 분위기가 좋은(?) 학군지보다는 특정 학교들이 있는거 같아요. (예를 들어 저희 도시에 있는 명문고등학교가 하나 있는데, 그렇다고 그 주변 학교들도 좋은게 아니라, 그 고등학교만! 좋은... 그런 느낌입니다...) 제가 한국의 중고등학교 영어는 잘 몰라서 그 성적이 이곳의 학점과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도 감이 안오긴 하지만 한국 영어와 현지 영어는 좀 다른 느낌이 있어서요..! 현지에서 계속 말도 뱉어보고, 많이 써보고, 매일 같이 보고 듣고 하다 보면 한국에서 영어를 공부할 때보다 더 빨리 늘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평생 영어를 써온 친구들과는 속도도 차이가 나고 몇배로 더 노력해야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학점을 못받을 정도 (fail 할 정도)는 아닐거예요 (fail 하기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여긴 유학생, 교환학생 많아서 항상 여러곳에서 도움 받을 수 있으니까 도움이 필요할때 요청하고 열심히 임한다면 문제 없을거 같아요 :) 고1이시면 아마 10학년쯤으로 오실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9학년 유학이 적응하기에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이곳에선 10학년까지는 약간 준비 단계(?)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거 같아요..! 그치만 11학년부터는 레벨이 조금 확(?) 올라가서 10학년 이후 유학은 아주 추천드리지는 않아요 (개인적 의견!!) 제가 아는게 많이 없어서... 아는데로 좀 적어봤는데 한줄이라도 뭔가 도움이 되는게 있었으면 해요 ㅠㅠ
Hope yeonu you will se my comment🤞🏻❤️
You inspire me soo muchh💞🤌🏻 . I luv your videoo and i waiting for your next video 🤍🎀
And i luve how you study and ur videos are soo esthetic 🎀🤍🤌🏻🌷
awww thank you so much 🫶🫶 I will soon bring the new video! (I've been working on it 🤭)
제 핸드폰이 저장공간도 꽉차고 그래서 그런지... 꼭 영상마다 오류가 몇개씩 있네요...
화면 번쩍거리는 부분은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왜인지 모르게 똑같은 부분이 두군데에 있길래 그것도 수정했어요 :)
다음엔 오류를 좀 줄여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Maybe because my phone's storage space is full or something... there are always a few errors in each video...
The screen flashing part has been fixed!
And for some reason, there were repeated parts in two places, so I fixed that too :)
Next time, I will try to reduce errors...
Thank you for watching!
헐... 오랜만이예요ㅠㅠ 얼마나 기다렷는지 모르겟네요.. 아껴두고 많이 볼게요 ㅎㅎ 매일 좋은 영상 주셔서 감사합니다!!❤
헉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
우와 11학년….😍 전 아직 7학년인데 멋진 언니 공부하는거 보구 이번 Final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 드네요..!! 앞으로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고마워요 🥹 같이 화이팅 합시다...!!!! 🫶
I've been waiting for this 😍❤
🙌🙌
고생햇도 여누야😭💕
고마워ㅠㅠ 🫶 모두 앞으로도 화이팅
Loveee to see yourr vlogg/study vlogg🥹🫠🩷🫶🏻🤌🏻
Thank youuu 😘😍😍
Thank you for including eng subtitles
You're welcome!! Thank you for watching 😊
연우님!!!!!!! 보고싶었어요!!! 요즘 할로윈 시즌이라 한가해져서 공부하기 싫어지고 의욕이 사라진건 어떻게 아시고 딱 영상을 올려주셧나요 연우님 영상보고 다시 자극받고 공부할 의욕이 되살아난 것 같아요 11학년도 수고많으셧어요 저도 요즘 10학년보다 11학년이 더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아직 아무것도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졸업이 다가오고 있다는게 참.. 하하 12학년은 어떠신가요 연우님은 늘 잘 하실거라는 생각이 있어요 저는!! 영상 보면 늘 공부도 열심히하고 뭐든 끈기 있게하시고 잘 맞는 공부 방법도 아시고 1살 차이지만 늘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잇어요 ㅎㅅㅎ 전 영상에 답글보고 그날 진짜 너무 감동 받고 영감?을 씨게 받아서 1주일 정도 여운이 가시질 않앗어요.. 진짜 장난아니고 연우님이 해주신 말중에 걱정하지 말고 즐깁시다, 종교도 어디 한번 이번에도 점수 깎아봐라 그게 되나!! 뭐 이런 말들!! 그리고 저는 한번도 그렇게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아무것도 할게 없는 나보다는 할일이 많은 내가 더 멋있어 보인다는 말!! 이런 말들이 정말 힘이 많이되고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가 있구나 역시 마음가짐이 중요하구나 라는걸 진심으로 깨우쳤어요 그리고 그걸 깨우치게해주고 동시에 저를 응원해주신 연우님께 너무 고맙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이번학기에 진짜 종교 공부를 제대로 해보기 시작했거든요 (작년에는 음.. 무굔데 왜 해야하지 이러면서 멍때리거나 현타 와서 놓게되는게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연우님이 해주신 말들 좌우명처럼 종종 머릿속에 새기면서 (실제로 그 답글 받은날 캡처해놓고 제 폰 즐겨찾기에 캡처본 저장해서 종종 봅니다) 힘내서 공부했어요!! 작년이랑 같은 쌤이고 저희 종교쌤께서 다른 반 쌤보다 빡세다고 들었는데 저도 그렇지만 선생님도 제가 더 열심히하고 점수도 올랐다는걸 눈치채신것 같더라구요 ㅎㅎ 많이 뿌듯했습니다!! 밴드도 선생님때문에 그리고새로운 악기여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선생님도 마침 이번에 좋은 분 새로 들어오시고어렸을때 여러 악기를 도전해보고 피아노도 오래 배웠던게 효과가 있더라구요 1주일마다 계속 늘어서 요즘은 같이하는 플룻 친구들이랑 비슷하게 하는 것 같아요 요즘 학교 밴드하는게 재밌어서 열심히 다녀요 ㅋㅋㅋㅋ 요즘은 영어가 안느는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공부할때 아무래도 늘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단어들도 늘 새롭다보니까 안그래도 11학년이라 뭔가 마음이 급한데 영어가 잘 안되니까 답답하고 자신감이 없어지는것 같아요ㅠㅠㅠ 그럴때마다 확실히 1년 전 이 낯선 땅에 처음 왔을때보다는 훨씬 잘 듣고 말도 좀 하니까.. 라며 혼자 긍정회로를 돌립니다ㅏ 7학년 동생이 참 부러워지는 순간입니다 ㅋㅋㅠㅠㅠㅠ 또 제 얘기가 길어졋네요.. 연우님 11학년도 너무 고생하셧고 99점 받으셧을때 눈물나는 그 경험 저도 작년 영어 들을때 96점 받고 울면서 엄마한테 전화했던 기억이 나서 괜히 찡 했어요 정말 수고하셨고 12학년도 대학 생활도 늘 응원할게요 :) 사랑함다 😘💗💗
재희님 안녕하세요!! 시험이 있었어서 댓글 달리자마자 보긴 했는데 답을 이제야 드리네요 ㅠㅠ 재희님 댓글은 항상 너무 힘이 나서 몇번을 다시 읽어보는지 모르겠어요 🥹 제 말들이 도움이 되셨다는 말에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방에서 끼야악 소리지르면서 좋아하다가 서랍에 무릎을 박아서 멍이 들었습니다 하핫... 12학년은 굉장히 특이해요.. 이제는 학교생활 만렙이다 보니까 심리적으론 굉장히 안정적이고 자신감도 넘치고 그런데, 현실은 공부의 레벨? 과목의 레벨?이 확 높아진 느낌이라 공부 방면에서는 조금 더 어려워진거 같아요. 근데 그동안 쌓아둔게 있어 그런지 (공부법 등) 1부터 100까지 힘든건 아니고 한... 90부터 100 정도가 힘든거 같네요 ㅎㅎ
밴드도, 종교 공부도 다 잘 풀려가고 있는거 같아서 너무 다행이예요! 항상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저도 너무 힘 나고, 응원 주고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히히
영어는 평생 써오던 언어가 아닌 언어인데, 평생 쓰던 사람들이랑 공생...을 해야하니까 더 힘든거 같아요... 저도 예전부터 (지금도 그렇지만) 영어가 first language가 아닌 만큼 남들보다 10배는 더 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했던거 같아요. 지금은 그래도 이곳 친구들과 아주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영어에 익숙해지긴 했지만요 ㅎㅎ 근데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되는것은 11학년 과목들의 단어들은 이곳 친구들한테도 새로운게 많기도 하고, 새로운 개념 배우듯이 익숙해지면 되는 거 같아요! 영어에 익숙해지는 법은 역시 많이 써보고 읽어보고 들어보고 하는거지만, 과목 공부를 병행하면서 영어도 느는 (저에게는 잘 통했던) 방법은 아무래도 친구들한테 말로 배운 것을 설명하는 것인것 같아요..! 공부한거 복습 + 이해 + 그걸 나만의 단어들로 문장을 만들기 + 입밖으로 내뱉으면서 말하는 거에 익숙해지기!! 이게 다 한번에 되는 만능 방법인거 같습니다 :) 사실 시험 같은 걸 보다보면, 그 단원에서 쓰는 표현과 단어들이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그걸 제외하고는 본인이 이해한걸 문장으로 쓰고 설명할 수 있는게 중요해지는거 같아요 (제 공부 생활 기준이지만요 ㅎㅎ)
11학년 힘드시겠지만 그 압박감을 조금씩 즐겨가며 공부하는 멋있는 나를 만들어가다 보면 끝자락에서는 그 어떤 학년들보다 뿌듯하실거예요 :) 솔직히 저에게는 최고의 학년이었습니다 ㅎㅎ
언제나 응원하고 있고 항상 이렇게 영상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화이팅!!
@@yeonu_lian 헙 무릎은 괜찮나요?? 제 댓글 받고 힘이나셧다니.. 저야말로 성덕이고 너무너무너무 행복해서 말도 안나온답니다😭😭 (이 기분은 마치 좋아하는 아이돌에게 답장을 받은 기분이랄까요.. 세븐틴한테 댓글 받아도 이렇게 오래 행복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하하) 그만큼 저에게는 늘 연우님이 해주시는 말들이 동기가 되고 원동력이 되는 느낌이예요 연우님이 곧 저의 정신적지주세요ㅜㅜㅜ 저한테 이렇게 정성스러운 답변을 주신만큼 또 저는 연우님이 해주신 조언을 바탕으로 다음에 찾아뵙기전까지 열심히 저만의 방법을 찾고 있을게요:)) 12학년은 아무래도 마지막 학년이다보니까 더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레벨이 높아졌어도 심리적으로 안정적 이라니 연우님 역시 멋잇으세요 짱짱👍🏻 가끔 힘들더라도 제가 영상으로 본 연우님은 자신감있고 결국 뭐든 이뤄내시는 멋진 사람이니까😎 12학년도 잘 해내실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늘도 저의 갤러리속에 저장될 이 이쁜 말들 정성으로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늘 연우님 많이 응원하고 힘 받고 있어요 좋은 밤 되세요💗💗💗
@JaeheeB 무릎은 멍이 들었지만... 기쁨이 더 크기 때문에 보이지도 않습니다 😁 제가 또... 세븐틴분들을 이겼군여 (음하하하) 제가 더 감사해요 항상 🥹 따뜻한 말 너무 감사하구 곧 다음 영상으로 찾아뵐게요..! 🫶🫶🫶
I like to watch your vlogs!! very productive! :) I also study in ON physics 12...so much work 🥲
Thank you so much 😭🙌 I hope I can go through physics next semester 🫡
I really love your vlogs! Can I ask a question? What job do you want to do? Wishing you success! 🍃
Thank you for liking my videos! I don't have a specific job I'm looking into right now, I'm planning to dig into things I like in university. But for now my vague idea of my job is towards something related to computer science, and it'll be the best if I could connect it to other fields I like as well :)
@@yeonu_lian Thank you for answering my question 🤍
Love your vlogs sm
Thank you 🥹🥹
Can i ask you how do you study for each subject for the final exams?
Hey, sorry my response is so late 😭
I didn’t reeally get to study the exam for subjects other than math, sciences and english because we only write exams for grade 11 and 12 courses (and I only took math, sciences, English, music and computer science in those year but music and comp sci doesn’t have exams).
However, I can still talk about how I study for the subjects I take!
For Math, I don’t really take notes but I rather go over all homework questions, quizzes and tests through few weeks and solve them again. Since the exam doesn’t give you the questions you’ve never seen before, and its usually the easier version of your unit test, I focus on reminding myself of what kind of questions we’ve gone through. I always star the questions from hw that was hard, and from the test, so I work on those repetitively until I can do it without hesitation.
=> Focus: getting use to different types of questions & solve many questions as possible
For science (usually chem and physics for me), I seperate my study session into reviewing theory, reviewing math (equations, different types of questions), going over hw, quiz, test. I often redo all quizzes and tests to see what I don’t remeber and what I do. Then I start reviewing with those topics to go over the theory by reading my notes and redoing hw worksheets. Then I work on the rest. After this process I redo the tests again and see what I’m struggling with and study that part again. If I have time, I try doing all the hw questions again (especially the starred ones).
=> Focus: Finding your weaknesses and filling those up. Since science have more theories than math, always UNDERSTAND how math works along with the theory, don’t memorize it
For english, I don’t really have studying method, I’ve only done english exam once and I barely studied for it. Only thing I did during exam season for english was memorizing more characteristics and tone words (so basically vocabulary) so I could use it to answer the questions which usually asked for the character’s personality or writer’s tone, backed up with evidence. Then I read through the writing assignments from the past and as well as the feedback I got from the teacher. I had more time to study for english exam because it was weekend, so I tried rewriting them so that it satisfies teacher’s feedback.
=> Focus: English exams are usually either essay or similar questions you did during the test (teacher will tell you what you are going to do for the exam) so study the things you need to know in order to improve from your past works (mostly your past essays)
This is all I do for my exams! But since exams are easier level than the unit tests (or any other smaller tests you take during semester), I always try to master the unit tests and hard questions from homework. I don’t worry for the exam as much as I do for unit tests because if you do good on unit tests, studying for exam should be very quick!
My way of doing is not the answer but I hope it helps in some ways!
@yeonu_lian thank you! this will definitely help me study 💗!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잘 봤어요!! 혹시 노트 정리법 알려주실 수 있나요??ㅜㅜ
영상 잘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제 노트 정리 방법은 조금... 과학 분야에 집중되어있긴 하지만,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날짜 - 왼쪽 위에 연필로 적는다 (항상 학습지나 필기를 할때 날짜를 적어두는데, 혹시나 종이가 섞이거나 하면 금방 찾을 수 있고, 머리에 순차적으로 정리되는 느낌이라 습관처럼 쓰게 되었어요)
제목 - 컴퓨터 사인펜으로 크게 적는다 (넘길때 제목이 잘 보여야 머릿속에서 목차처럼 정리가 되는거 같아요)
부제 - 까만 볼펜 (이것도 머리에서 목차를 만들기 위해, 그리고 한눈에 봤을때 어디에 무슨 주제가 있는지 알 수 있게 하기 위해 합니다!)
일반 내용 - 파란 볼펜 (파란색이 눈에 편하게 읽히기도 하고, 항상 파란색 볼펜이 다른 색 볼펜보다 부드럽게 잘 나와서 말그대로 편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 화살표, 점, dash 등을 사용 (큰 주제를 적은 뒤, 세부적인 내용은 화살표 등을 써서 들여쓰기를 한 뒤 적습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는 내용이 순서대로 머리에 차곡차곡 쌓이는 효과..?)
중요 단어 - 파란볼펜으로 적고 빨간 볼펜으로 네모난 테두리 (저는 하이라이터가 번지는 것도 싫고, 그게 생각보다 눈에 안띄어서 빨간 볼펜을 써요!)
중요 식(equation) - 일반 내용과 차별화하기 위해서 까만 볼펜으로 식을 적고 노란 형광펜으로 네모난 테두리 해줍니다 (번지지 않기 위해서 칠하진 않아요)
예시 문제들 - 선생님이 수업 중에 설명하는데 사용한 문제들은 초록색 볼펜으로 적고 풀이는 연필로 합니다. (이것들은 딱 봤을때 눈에 들어올 필요는 없고, 나중에 선생님의 풀이 방식으로 참고할때 찾아 볼 수 있게 연한 연필로 적어요)
중요 내용/주의 사항/부가 내용 - 빨간펜으로 본문 밑에 적거나 화살표로 옆으로 빼내서 작게 추가해요 (연필로 부가 내용들을 적게 되면 안읽게 되기 때문에, 작게 본문에서 벗어난 위치에 쓰는데신 눈에 띄는 빨간색을 써요)
... 이 정도로 정리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선생님이 슬라이드만 쓰시는 분이라면 선생님 설명 따라 추가할 내용 추가해가며 당일 수업 시간 내에 필기를 다 하려고 하는 편이예요. 혹시나 학습지를 주시거나 슬라이드/document 등을 나눠주시는 선생님이라면, 그 종이에 선생님이 하시는 말들 중 종이에 안적혀 있는 내용들 다 연필로 간단하게 받아 적고, 중요하다고 하신 것 동그라미 쳐 두고, 집에 와서 그 내용들 추가해서 필기해요 (무조건 당일!)
근데 제가 항상 중요시 하는 점은, 무작정 선생님의 설명을 배껴 적지 말고, 수업때 선생님이 하신 설명을 토대로 본인이 이해한 점을 본인의 단어와 표현들로 정리해 나가는게 필기의 이점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선생님이 쓴 말들을 완벽하게 이해했다면 배껴도 상관 없지만요 :) 일단 수업중에 배꼈다 하더라도, 나중에 봤을 때 이해를 못했다면 선생님께 여쭤보거나 친구들한테 물어봐서 이해를 한 뒤에, 옆에 부가적인 설명으로 본인이 이해한 바를 적어보면 훨씬 도움 될거예요 ㅎㅎ
너무 길어진거 같네요... 하핫
이대로 하세요!! 는 아니고, 그냥 제 방법 소개이니까, 좋은 것만 쏙쏙 빼가셔서 본인 손과 머리에 착착 붙는 필기법 만드실 수 있길 바라요..!!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 꼭 성적 올릴게요!!
@Yamyami05 화이팅입니다!!!!! 🙌
Wow how did you got 99 for physics its crazy, by the way what stream you studying ?? Bio or maths ( bcuz physics include in both streams, im confused )
Sorry, I'm a bit confused as well 😭 What is the 'stream' you are talking about?
@yeonu_lian listen like in korea when you want become a doctor or nurse we go to the science high school so im asking what you are studying in your high school
I ended up having lots of math and sciences for my electives(the courses we get to choose). We're more "free" here, course wise. I am not sure if there's anything we can call it a 'stream' here because all students kind of 'customize' their high school studying. But I'm am definitely not bio person, I'm more into math. So, I'm taking physics, chemistry, advanced function, calculus and vectors, music and computer science this year which are all electives. Sorry, I'm still confused of what you are asking, it might be because of the different system we got from Korea.
@@yeonu_lian oh okay tnx sis
안녕하세요! 캐나다로 유학갈 생각을 하고 있는 고1입니다
2월에 가려고 하는데 유학원에서는 학교가 지역이 한정적으로 남았다고 해서,,
혹시 한국의 학군지 (목동, 대치동)처럼 거기도 공부 분위기가 지역별로 많이 다른가요?
영어 성적이 안나와서 가려고 하는데 지금 간다고 했을때 학점을 잘 받을 수 있는지,
일반 공립 학교 분위기에서 제가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ㅠㅠㅠ
지역별로는 잘 모르겠고, 저희 도시만 봤을때에도, 오히려 학교마다 공부 분위기가 다 다른 것 같습니다. 제 학교랑 옆 학교도 분위기가 너무 다르구요... 오히려 IB 프로그램의 유무가 그 분위기를 좌우 할 수도 있고... 잘은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공부 분위기가 좋은(?) 학군지보다는 특정 학교들이 있는거 같아요. (예를 들어 저희 도시에 있는 명문고등학교가 하나 있는데, 그렇다고 그 주변 학교들도 좋은게 아니라, 그 고등학교만! 좋은... 그런 느낌입니다...)
제가 한국의 중고등학교 영어는 잘 몰라서 그 성적이 이곳의 학점과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도 감이 안오긴 하지만 한국 영어와 현지 영어는 좀 다른 느낌이 있어서요..! 현지에서 계속 말도 뱉어보고, 많이 써보고, 매일 같이 보고 듣고 하다 보면 한국에서 영어를 공부할 때보다 더 빨리 늘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평생 영어를 써온 친구들과는 속도도 차이가 나고 몇배로 더 노력해야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학점을 못받을 정도 (fail 할 정도)는 아닐거예요 (fail 하기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여긴 유학생, 교환학생 많아서 항상 여러곳에서 도움 받을 수 있으니까 도움이 필요할때 요청하고 열심히 임한다면 문제 없을거 같아요 :)
고1이시면 아마 10학년쯤으로 오실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9학년 유학이 적응하기에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이곳에선 10학년까지는 약간 준비 단계(?)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거 같아요..! 그치만 11학년부터는 레벨이 조금 확(?) 올라가서 10학년 이후 유학은 아주 추천드리지는 않아요 (개인적 의견!!)
제가 아는게 많이 없어서... 아는데로 좀 적어봤는데 한줄이라도 뭔가 도움이 되는게 있었으면 해요 ㅠㅠ
@yeonu_lian 아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
유학은 혼자 가신건가요
아니요! 가족이랑 다같이 왔다가 지금은 아빠만 한국에 계시고 엄마랑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