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범대유아교육과를 나오고 지금도 유치원현장에서 십년간 아이들과 함께하는 교사입니다. 물론 학교를 졸업할 때 보육교사자격증도 같이나오지만, 저는 만 3세 미만 어린이를 보육해본적이 없습니다. 이런저에게 유아교사와 보육교사 자격증이 모두 있다고 갑자기 0-2세 아이를 보육하라고하면..보육의 질 마저 현저하게 떨어질 것 입니다..ㅠ 0-2세 보육은 보육교사에게, 3-5세 교육은 유아교사에게..
교사 양성체계가 중요한데~ 현재 활동하고 있는 공사립유치원과 공사립어린이집 보육교사와 공립단설과 공립병설유치원의 방과후과정(교)강사 또는 전담사는 어떻게 4년제 대학에서 대면으로 교육을 받을 것이며 교육에 대한 비용과 시간은 어떻게 할 것이며 임용고시를 통과한 교육공무원과의 자격과 어떻게 같게 할 것인지도 고영미 회장님과 전화연결하여 질의 응답하는 뉴스 2탄도 만들어 주세요. 제발~~~~~~~~
그런데! 4년제 유아교육학과 교수진은 0-5세 통합을 강하게 주장합니다. 심지어 교육학회 교수들이 육아와 보육을 연구하는 ‘육아정책연구소’와 손을 잡고 편파적인 연구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교육부 토론회에서 그 이기적인 민낯이 드러났습니다. ‘하향평준화’된 새로운 ‘0-5세 통합교원’을 양성하기위해 “교육부는 대학에 예산 내려주세요”, “교수진 충원해주세요”라고 문서화된 기록물에도 남겨져있습니다.
통합 보다는 세분화 전문화 시켜 나가는 것이 선진교육 아닌가요? 영아는 어린이집에서 따뜻한 돌봄을~ 유아는 유아교육 기관에서 발달에 적합한 교육을~ 이게 맞지요. 모두가 반대하는데 막대한 세금 써 가며 통합시켜 얻고자 하는게 무엇인가요? 도통 모르겠습니다. 0~2세 어린이집과 3~5세 유아교육 연령을 완전 분리하여 운영하면 출발선은 전국 모든 영유아가 똑같습니다. 현재 어린이집에서 3~5세 유아도 받고 있으니 출발선이 평등하지 않다는 말이 나오는 거지요. 유보통합을 해야만 똑같아 지는 것이 아니구요. 연령분리 확실하게 하면 되는겁니다. 쉽게 갑시다. 제발!! 그 막대한 세금을 지금 제도를 더 수정 보완하는데 쓴다면 훨씬 더 양질의 보육 및 교육 환경이 될 것입니다.
유보통합으로 어린이집과 사립유치원 원장님들께서는 ‘더 많은 예산지원’을, 교수님들은 0-5세 통합교원이라는 새로운 교원자격 양성을 통한 ’10년 동안의 교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합니다. 어른들의 이익에 휘둘리는 교육부와 육아정책연구소는 지금 당장 유보통합을 멈추어야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볼모삼아 제대로된 교육을 받을 수 없게하는 우민화정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육교사 자격을 온라인으로 취득 할 수 있게 하는 걸 폐지하고, 학과제체제도입으로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보육과목도 22학점이상 필수 이수를 하도록 하여 성적 B학점이상이 되어야 보육교사자격을 졸업할때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보육관련 봉사를 필수로 하도록 하고요. 4월말~5월에 '보육교생실습'이라 하여 실습하러 가게 하고요. 그리고 국공립 어린이집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보육교원 임용고시'라 칭하여 필기와 면접, 놀이수업실연등의 실기과정들의 시험을 거쳐서 들어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렇게 차라리 어린이집 교사가 되기 위한 과정, 자격등을 강화하게 했으면 합니다!
사립유치원 교사로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유정자격증은 전문성교육을 받은 사람들이라 인터넷으로 보육교사 자격 받은 사람들과는 시작부터가 다르다 생각합니다.(보육교사비난은 절대아님) 통합의 중요성보다 본질 자체가 다른 영아 유아를 어떻게 다룰것이며(에듀케어가 달리 만들어진 말이 아님) 힘들게 임용준비하여 교사생활하고 있는 쌤들은 어떻게 보상하실건가요? 전 어린이집 유치원 통합 경력이 20년 가까이 되고 여러 교사들을 봤지만 1정 준비하면서 함께 그룹발표를 할때, 임용준비해서 들어가신 선생님들은 본받을 점이 참 많다 느꼈답니다.(물론 사립에 능력있는 선생님들도 계시지만요.) 사립근무자인 저도 임용교사들 입장에선 억울할 것 같습니다.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어린이집 관리 사무가 유치원과 동일하게 교육부로 ’일원화‘되었습니다. 즉, 이것으로 유보통합이 완성된 것입니다. 이제 교육부는!! 보육은 보육대로, 교육은 교육대로 내실을 갖출 수 있도록 각각의 정상화를 해야할 때 입니다. 현장의 의견을 제발좀 들어주세요ㅜㅜㅜㅜ 첫 번째 학교인 유아기 교육이 무너지면, 초중고 교육은 도미노처럼 함께 무너질 것입니다. 유아교육을 지켜주세요ㅜㅜㅜㅜㅜㅜ
어린이집 교사 중에는 유아교육학과를 졸업하지 않은 사람이 태반입니다. 심지어 간호학과나 사회복지학과 졸업도 아니고 1년짜리 인터넷 방송보고 보육교사3급 받은 사람들 많거든요^^ 그런 사람들을 다 교사 인정되고 내 아이를 내 조카를, 손주를...그런 사람들이 돌본다고 생각하면 정말 아찔하지 않나요?? 참고로 여기 방송에도 나오지만 유치원교사는 교육부소속이라 절대 그렇게 될 수 없었습니다 이제 통합되면 이전에 3급 취득한 ㄱ 자격미달인 사람이 아이들을 봅니다??? 유치원정교사 자격없이 보육 교사만 있는 사람들 자격은 취소할 수도 없는데 어쩔??
그럼에도불구하고 현장 의견은 전혀 반영하지않고, 심지어 11월 토론회에서 다양한 집단의 청중이 무수히 많은 근거를 들어 ’0-5세 통합교원자격‘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0-2세 보육교사/ 3-5세 유아교육교사]에 대한 연구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패널로 앉아있던 연구진은 현장 의견은 철저히 무시하고 심지어 비웃는 책임연구자(교수)도 있었습니다.
말도 안됩니다. 0세~5세 발달 차이가 얼마나 큰데 이를 묶어 애들과 부모, 나라를 위한 것이라고 포장하며 밀어 붙일까요? 애들 생각 없이 어른들이 자기 이익에만 급급한 모습들 토나옵니다. 당장 멈추세요! 유보통합! 지금 상태에서도 보육, 유아교육 각각의 전문가 양성할 수 있어요. 유보통합 하겠다고 혈세 낭비하지 마시고 그 돈으로 부모들에게 직접 보육료 지원해주세요. 그리고 공립유치원 확대하고 공교육 지원 확대하세요. 어디 개인 사적이익집단에게 돈 퍼주려고 이리 교육을 뒤흔드십니까? 사이익집단 입다무세요!
저는 사범대유아교육과를 나오고 지금도 유치원현장에서 십년간 아이들과 함께하는 교사입니다.
물론 학교를 졸업할 때 보육교사자격증도 같이나오지만, 저는 만 3세 미만 어린이를 보육해본적이 없습니다.
이런저에게 유아교사와 보육교사 자격증이 모두 있다고 갑자기 0-2세 아이를 보육하라고하면..보육의 질 마저 현저하게 떨어질 것 입니다..ㅠ
0-2세 보육은 보육교사에게,
3-5세 교육은 유아교사에게..
유보통합에 결사반대합니다. 짜깁기식의 통폐합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0-2세 영아와 3-5세 유아를 분리해주세요.
[0-2세 보육/ 3-5세 교육]은 결코 같을 수 없습니다. 아이를 키워보신 부모님들은 어떻게 0-5세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느냐고 어처구니가 없다고 하십니다.
여러분들.. 유아교육에 대해 많은 관심과 격려부탁드립니다 ㅠㅠ 영아전문, 유아전문으로 나아가고 유아교육의 공교육화를 강화해야 아이들이 성장하고 우리나라 미래가 발전될 수 있습니다ㅠㅠ 제발 유보통합에 대한 반대와 유아교육에 관심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정말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보육, 교육이라고 나눠진 이유가 그냥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유아교육을 공교육화하여 교육에 좀 더 초점을 맞추어 나아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유보통합 반대합니다.
프랑스처럼 0~2세와 3~5세의 이원화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교육부로 이관해놓고 여기에 맞추려고만하면 안돤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발달연속성이 존재하지만 영아와 유아가 나아가야할 방향은 다르기때문입니다.
통합 자체는 진짜 말이 안된다°
저두 13년정도 얼집에서 근무해봤던 1인으로 유보통합 반대입니다 얼집교사는 다시 유과를 졸업해야하는 부담감이 있을것 같네요
유보통합은 말이안됩니다. 국가 마음대로 그렇게 결정하지말아주세요
무작위식 통합이라니.. 처음학교인 유치원이 무너지는게 진짜 교육을 위한 것이 맞나요? 유보통합 반대합니다
어린이집원장이라도 대면교육 4년제학위있는 사람으로 허해주세요. 너무너무 엉망입니다.
교사 양성체계가 중요한데~ 현재 활동하고 있는 공사립유치원과 공사립어린이집 보육교사와 공립단설과 공립병설유치원의 방과후과정(교)강사 또는 전담사는 어떻게 4년제 대학에서 대면으로 교육을 받을 것이며 교육에 대한 비용과 시간은 어떻게 할 것이며 임용고시를 통과한 교육공무원과의 자격과 어떻게 같게 할 것인지도 고영미 회장님과 전화연결하여 질의 응답하는 뉴스 2탄도 만들어 주세요. 제발~~~~~~~~
0~1세는 가정어린이집으로 보육 과정이 필요합니다
하향평준화를 유치원부터 시작하자는 거네
그런데! 4년제 유아교육학과 교수진은 0-5세 통합을 강하게 주장합니다. 심지어 교육학회 교수들이 육아와 보육을 연구하는 ‘육아정책연구소’와 손을 잡고 편파적인 연구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교육부 토론회에서 그 이기적인 민낯이 드러났습니다. ‘하향평준화’된 새로운 ‘0-5세 통합교원’을 양성하기위해 “교육부는 대학에 예산 내려주세요”, “교수진 충원해주세요”라고 문서화된 기록물에도 남겨져있습니다.
유교과가 인기가 없으니 교수들 자기 살길 찾느라 억지로 유보통합 하는구나!!!
다음 단계는 초등학교와 유치원 통합, 그 다음 단계는 유치원과 초등학교와 중학교 통합.... 학교교육의 기능을 보육 빼고 다 무너뜨리는 게 최종 목표.
영아는 보육,유아는 교육의 비중이 크죠. 교수들도 밥그릇 챙기는구나
2025년. 어린이집. 아이가 부족하여 축소, 폐원하며. 교육부에서 특별한 방침도 안주었죠.//유치원은 영아반을 모집하면서 . 늘려나가고 있죠~~아이가 줄어 들수록 전문성을 가지고 양질의 보육.교육을 받아야하는데. .거꾸로 어떻게 하려는지
통합 보다는 세분화 전문화 시켜 나가는 것이 선진교육 아닌가요? 영아는 어린이집에서 따뜻한 돌봄을~ 유아는 유아교육 기관에서 발달에 적합한 교육을~ 이게 맞지요. 모두가 반대하는데 막대한 세금 써 가며 통합시켜 얻고자 하는게 무엇인가요? 도통 모르겠습니다. 0~2세 어린이집과 3~5세 유아교육 연령을 완전 분리하여 운영하면 출발선은 전국 모든 영유아가 똑같습니다. 현재 어린이집에서 3~5세 유아도 받고 있으니 출발선이 평등하지 않다는 말이 나오는 거지요. 유보통합을 해야만 똑같아 지는 것이 아니구요. 연령분리 확실하게 하면 되는겁니다. 쉽게 갑시다. 제발!! 그 막대한 세금을 지금 제도를 더 수정 보완하는데 쓴다면 훨씬 더 양질의 보육 및 교육 환경이 될 것입니다.
유보통합으로 어린이집과 사립유치원 원장님들께서는 ‘더 많은 예산지원’을, 교수님들은 0-5세 통합교원이라는 새로운 교원자격 양성을 통한 ’10년 동안의 교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합니다.
어른들의 이익에 휘둘리는 교육부와 육아정책연구소는 지금 당장 유보통합을 멈추어야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볼모삼아 제대로된 교육을 받을 수 없게하는 우민화정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상향평준화 되나요? 현재 보육교사자격증이 어떻게 남발되고 있는지 아시나요? 인터넷 광고, 홍보물을 통해 보육교사 자격증이 얼마나 많이 남발되는지 알아보고 말씀하세요. 국정정책이 어른들의 눈속임과 밥그릇싸움으로 아이들이 온전히 피해받고 있습니다!
너무 속시원한 말씀이세요
보육교사 자격을 온라인으로 취득 할 수 있게 하는 걸 폐지하고, 학과제체제도입으로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보육과목도 22학점이상 필수 이수를 하도록 하여 성적 B학점이상이 되어야 보육교사자격을 졸업할때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보육관련 봉사를 필수로 하도록 하고요. 4월말~5월에 '보육교생실습'이라 하여 실습하러 가게 하고요.
그리고 국공립 어린이집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보육교원 임용고시'라 칭하여 필기와 면접, 놀이수업실연등의 실기과정들의 시험을 거쳐서 들어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렇게 차라리 어린이집 교사가 되기 위한 과정, 자격등을 강화하게 했으면 합니다!
사립유치원 교사로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유정자격증은 전문성교육을 받은 사람들이라 인터넷으로 보육교사 자격 받은 사람들과는 시작부터가 다르다 생각합니다.(보육교사비난은 절대아님) 통합의 중요성보다 본질 자체가 다른 영아 유아를 어떻게 다룰것이며(에듀케어가 달리 만들어진 말이 아님) 힘들게 임용준비하여 교사생활하고 있는 쌤들은 어떻게 보상하실건가요? 전 어린이집 유치원 통합 경력이 20년 가까이 되고 여러 교사들을 봤지만 1정 준비하면서 함께 그룹발표를 할때, 임용준비해서 들어가신 선생님들은 본받을 점이 참 많다 느꼈답니다.(물론 사립에 능력있는 선생님들도 계시지만요.) 사립근무자인 저도 임용교사들 입장에선 억울할 것 같습니다.
유아교육학회는 유아교육을 연구하는 학회 아닌가요? 그런데 왜 유아교육이 아닌 보육을 대변하시나요? 현장의 유아교육 전문가인 유치원교사들은 절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어린이집 관리 사무가 유치원과 동일하게 교육부로 ’일원화‘되었습니다. 즉, 이것으로 유보통합이 완성된 것입니다. 이제 교육부는!! 보육은 보육대로, 교육은 교육대로 내실을 갖출 수 있도록 각각의 정상화를 해야할 때 입니다.
현장의 의견을 제발좀 들어주세요ㅜㅜㅜㅜ
첫 번째 학교인 유아기 교육이 무너지면, 초중고 교육은 도미노처럼 함께 무너질 것입니다. 유아교육을 지켜주세요ㅜㅜㅜㅜㅜㅜ
통합이문제가아니라 출산률이 문제인듯
어린이집 교사 중에는 유아교육학과를 졸업하지 않은 사람이 태반입니다. 심지어 간호학과나 사회복지학과 졸업도 아니고 1년짜리 인터넷 방송보고 보육교사3급 받은 사람들 많거든요^^ 그런 사람들을 다 교사 인정되고 내 아이를 내 조카를, 손주를...그런 사람들이 돌본다고 생각하면 정말 아찔하지 않나요?? 참고로 여기 방송에도 나오지만 유치원교사는 교육부소속이라 절대 그렇게 될 수 없었습니다 이제 통합되면 이전에 3급 취득한 ㄱ 자격미달인 사람이 아이들을 봅니다??? 유치원정교사 자격없이 보육 교사만 있는 사람들 자격은 취소할 수도 없는데 어쩔??
유보통합 되면..보육교사도 학사학위 있어야 하고 특별교원양성과정 또는 대학원 신편입 과정 들어야 한데요.. 3급 어쩌구저쩌구 이분말은 좀 틀린거 같은데요?.
같은데요..
이게 말이되냐? ㅡㅡ
맨처음부터 말이 안 되는것
그럼에도불구하고 현장 의견은 전혀 반영하지않고, 심지어 11월 토론회에서 다양한 집단의 청중이 무수히 많은 근거를 들어 ’0-5세 통합교원자격‘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0-2세 보육교사/ 3-5세 유아교육교사]에 대한 연구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패널로 앉아있던 연구진은 현장 의견은 철저히 무시하고 심지어 비웃는 책임연구자(교수)도 있었습니다.
유보분리 실시하라! 보육과 교육은 다르다
말도 안됩니다. 0세~5세 발달 차이가 얼마나 큰데 이를 묶어 애들과 부모, 나라를 위한 것이라고 포장하며 밀어 붙일까요? 애들 생각 없이 어른들이 자기 이익에만 급급한 모습들 토나옵니다.
당장 멈추세요! 유보통합! 지금 상태에서도 보육, 유아교육 각각의 전문가 양성할 수 있어요. 유보통합 하겠다고 혈세 낭비하지 마시고 그 돈으로 부모들에게 직접 보육료 지원해주세요. 그리고 공립유치원 확대하고 공교육 지원 확대하세요.
어디 개인 사적이익집단에게 돈 퍼주려고 이리 교육을 뒤흔드십니까? 사이익집단 입다무세요!
유보통합은 불가능합니다.
반대입니다~^
교육과 보육은 분리가 답.
만0세에서. 만2세 기정 어린이집 으로 만3세에서만5세는. 민간어린이집 유치원으로 세분화해야됩니다
유보통합 결사반대!!!!무능하고 현장의 의견 안듣는 교수 교육장관 꼭 니들도 이런 대접 받아보길
교사양성 개선에 찬성합니다.
어린이집은 교사들도 원장들도 대부분 개차반.
통합자격증 말도안되요
교사의 양성과정이 너무 다르잖아요
어린이집이 교육기관이 될 준비가 안되있는것 같던데요!
유보통합 시룸
보육교사들이 통합반대 하나부네
학부모입장도. 거부요
탄핵햇는데 과연 ~못할지도
심지어 실업계고 유아과 나오믄 보육교사됨.날라리 가는곳
통합하되 차등계급을 둬야한다.1-9단계로 나눌 필요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