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5) 구례에 집을 사버린 이야기, 시민에서 군민으로.

/ 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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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핑-m1q]

어제 축하 인사를 놓쳤지 모예요.
구례집 드림하우스" 인주로 겟하셨군요.
🎉🎊🎉🎊🎉🎊
마음과 몸과 머니까지 부자되세요.
나분맘

[@별큐멘터리]

부럽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결국엔 시골이 좋더라구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juliasong3845]

구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사셨군요❤ 그곳에서의 요나님의 새로운나날들 제가 다 설레네요!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응원합니다🎉

[@Sooah-]

이제 이곳의 일들을 자주 볼 수 있는건가요 🎉🎉축하드려요
두분을 닮은 곳이네요 사랑스러운 풍경도

[@선영e]

저도 구례를 참 좋아해서 아기 낳고 첫돌 기념으로 첫 여행을 얼마전에 구례로 다녀왔어요!
요나님과 팥도님의 구례 생활이 기대됩니다❤
바라셨던 집과의 만남을 축하드리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sunny-jy2lc]

너무재밋어요~~
집이 어떻게 바뀔지 무지 궁금하네요~
축하드려요♡♡😊

[@skylerye]

첫 나의집! 나만의 보금자리! 축하드립니다🤍 산좋고 물좋고 맑디맑은 구례에서의 재료의 산책님 영상도 기대할게요☺️

[@user-kz1tj5ml1g]

내집이 있다는건 정말 많은 안정감을 주더라구요 구례에서의 시작 축하드립니다😆👍👏🎊

[@ihnhwaju2463]

아는 동네들이 나오네요. 앞으로 기대할게요. 구례에서(이부분이 중요) 내집마련 축하드려요~

[@walk_anarchki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