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유라언니가 나만에 언니였으면 하는 생각 진짜자주해요,, 언니 볼때마다 저언니 저사람이 내언니 였으면 진짜 얼마나 좋을까 .. 난 언니도 여동생도 없거든요. 딸이 하나 있어서 많이 의지하고 잘통하는 친구다 라고 착각하고 살다가 그착각이란 진짜 착각이구나 느껴졌을때에 혼자 이 인프제이 나 어쩔건데ㅠㅠ 언니라도 하나 있으면 하는 생각 평생 하는데 유라언니 볼때마다 그런생각 합니다.. 언니 우리 같이 그냥 이렇게라도 행복하게요.. 주어진삶에 그냥요.. 어쩔수없잖아요 ㅠ 슬프다..
오늘 유라씨 이야기 더 공감할 수 없을 정도로😂 저도 작년 엄마 가시고 사람들이 있는데 사막에 혼자 있는 느낌, 그리고 지나가면서 마음 가는 사람에게 저 사람 잘 지나가게 해 주세요 하고 기도했어요. 이제 정확한 상황은 기억이 잘 안 나지만 간절하게요. 옛날 필동(맞겠죠?) 산부인과 병원에서 함 스쳤는데 어머 너무 예쁘고 멋지다 했었어요 ㅋㅋ 그 즈음인지생선 한 박스를 다 손질해서 보관한다는 인터뷰인지 보고 비슷한 연배인데 깜작 놀랐던 기억있어요. 기억에는 새댁정도 였던 시기인듯요. ❤❤❤😂😅
어쩐지 무슨일이 있으신거 같았어요 유라님에게서 떠오르는 많은 이미지 가운데 성실하심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시는데 (저에게는).....저희들과 만나기로 하신 영상이 예전같지 않으셔서 무슨일이 있으시구나 짐작만 했었는데 ....아프셨다니 ......이제는 많이 회복되셨는지요 건강하십시요 평온하시길 바랍니다
유라님도 좀 아프셨군요 새벽녘 바닷가에 혼자 있는 느낌! 오롯이 내 몫이더라! 저도 아파본 사람으로 너무 공감되어 맘이 아팠어요. 회복 되셨다니 그것도 너무 감사한 일이구요. 전 어제 오늘 좀 우울했어요 친언니와 한달 남짓한 시간에 두어번 통화했는데 전혀 눈치를 못챘었는데.. 그저께 통화를 하는데 이제 좀 한시름 놔서 말하는거라고..누구한테 얘기할 상황도 힘도 없었다고..형부가 건강검진서 위에 문제가 있었는데 복강경에 이어 개복수술도 두번 했는데 상황이 안좋아 마지막을 생각할 수도 있다는 의사쌤 말씀을 들었었대요. 언니말이 눈물만 나오고 장례식장까지 생각 할 정도로 안 좋았었다고..그 소리 듣는데 가슴이 찢어지더라구요. 형부도 형부지만 혼자서 무려 한달을 속앓이 했을 언니를 생각하니 미안한 마음에 가슴이 미어지더라구요. 두어번 통화할때 눈치 못챘던 저도 한심하고.. 암튼 지금도 큰 위기는 넘겼지만 여전히 병원에 계시는 형부를 위해 종교는 없지만 기도하고 있어요 유라님 건강회복 하셔서 너무 다행이구요. 정말 건강이 최고에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일상은 이미기적이다" 제 카톡 메시지인데 요즘 너무도 절실히 느끼고 있어요
토닥토닥 유라님 아껴요응원합니다. 다른 말은 조심스러 아낍니다. 이렇게 돌아와 주셔서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언니~
항상 쾌활하게 웃으시는게 넘 조아용~~힘내세용❤️
어디가 아프셨을까요~
공유 하시며 당부 얘기도 해주심
공감하며 많이 배울것 같아요~
늘 건강하세요~~
애정하는 유라 언니 :)
농으로 하시는 얘기들도 듣다보면 깊이 있는 커피처럼 생각나게 하시는 마음의 결이 좋으신분
오늘 영상의 내용들은 아리면서 나도 모르게 먼곳을 보게 하네요
그냥 보기만 해도 좋은 든든이 올림이였슴다 ❤
정말 좋아해요 유라님😍 건강하게 돌아오셔서 너무 다행이에요..
유라씨 아끼는 사람 많아요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늘 웃는 유라언니 볼수있게 해주세요
큰 아픔이 있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돌아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더욱 건강에 집중 하셔야 겠습니다 무리 하지마세요 늘 사랑합니다❤
어림짐작해서 아프신거같아 ㅠㅜ 좋아지시기를 기도했어요~ 항상응원합니다♡
우왕~ 최유라님 건강회복🎉 늘 응원하고있어요. 반가운 영상 속 피디님도 정말 멋진 분👍🏻👍🏻😉😉
건강한 모습 봐서 좋아요. 추운 날씨에 건강 더 잘 챙기셔요.
유라씨 아프셨네요 홈쇼핑에는 나오셔서 괜찮은줄 알았는데 그랬군요. 60이 넘다보니 여기저기 아프고 삶에 있어 건강이 최고나는거 느끽며 살고 있어요. 건강한 모습 자주보여주어요 주님이 쉬라고 휴가 주신거라 생각하시고 넘 무리하지 마시고요. 유라씨 사랑합니다❤🎉
50년 이상 몸이 희생해 주었는데 몸에게 감사하며,, 몸도 마음도 고치면서 공정의힘으로 살아요~언니 늘 화이팅입니다 ~~
건강이 최고~다시 돌아오신 유라님 격하게 응원합니다 ❤
추운 겨울날
따스한 커피 한잔
같은 유라 언니
늘 힘이되고
감사가 되고
사랑이 되어요
늘 응원하고
항상 한걸음 더
힘내셔요❤❤❤
뒷통수를 맞은거 같은 아픔이라는 표현이 어떤아픔일까 어렴풋이만 알수 있을거 같은데 이런위로는 조금은 멀리서 하는 위로라고 생각이 듭니다 달리보이는 세상을 감사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멀리서 응원합니다
늘 항상 전국민에게 희망멘트로 저희에게 위로를 주신 언니 감사해요~ ❤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우리 유라선배님❤❤❤
왜 아프고 그래요?
슬퍼요~
지금부턴 건강이 첫번째네요
돈도 다 필요없어요
너무 많은걸 가지려고도 하려고도 하지마세요~
내가 건강해야 다 돌아볼수있어요 .
엄마도 남편도 자식도
유라님 사랑합니다!
유라님 응원합니다. 어디가 아프셔서 병원 가셨나봐요!!!!!
잠시 몸에서 오는 신호에 시간 내어 내몸을 쉬어주셔요.
큰언니 같고 옆집언니같은 유라언니 많이 아프시고 힘드시간을 보내셨다니 그래도 잘 이겨내시고 건강해 지시는 거 같아 다행입니다 영상이 따스함이 느껴지고 너무 좋아요
건강하게 돌아와주셔서 넘 기뻐요~ 헤이유라에서는 못뵈었어도 그동안 홈쇼핑에서 계속 뵙고 있어서 아프신줄 몰랐어요 에효 ㅠㅠ 고생 넘넘 많으셨어요~~
이제는 아프지 마세요 😢 엘리도 보고싶고 ㅜㅜ 언니 힘내요 추운겨울 우리 같이 이겨내 봐요❤
😢응원하고기도드립니다
이모같은 우리 유라언니.
저는금방 이렇게 씩씩한 일상으로 뵐줄알았어요🎉🎉
저도39세에 처음으로 건강으로인한 작은시련을겪어 캄캄한 터널을 지났던 경험이있는데요
그후 더 일상생활을 소중히여기고 내몸을신경쓰기시작했거든요.
전화위복이 되실것이라 의심치않습니다.
오래오래~ 진짜오래오래~~
헤이유라 보고싶어요.
꼭.꼭꼭부탁드려요😊😊😊
언니에 마음이 어떤건지
짐작이 가서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저도 요즘 늘 묵주를 지니고 다녀요 건강하세요
유라언니 영상 업로드되고 설레고 반가운 마음으로 얼른 틀었어요❤
늘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많이 응원합니다 ❤❤
아끼는 물건 아무리 조심히 써도 고쳐가며 써야하더라구요 혹여 위축되지 마시고요 아팠던 내용 굳이 급하게 알릴 이유도 없으시고요 우리 몸이 소모품인것을 인정하고 고쳐가며 감사하며 즐겁게 살아가요 언니~😅
❤늘 응원해요🎉
제가 받았던 그 마음의 위로가 있길 바래봅니다 응원해요❤
아........
아프셨구나
바빠서뜸하신줄알았는데 ㅠ
건강회복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이번기회를전화위복으로삼아
몸관리더열심히하고
건강한50대를보내고
더건강한60대70대를 맞이해요
우리같이요
사랑합니다
혼자와의힘든시간이겨내심을
칭찬드리고싶습니다
대견하세요
사랑합니다❤❤❤❤❤
건강하게 다시 오셔서 기뻐요^^
누구나 아플 나이가 된듯요...ㅠ 슬기롭게 이겨내신것 같아 기분이 좋네여~저또한 그랬거든요 유라언니 말에 백퍼공감 되고 힘차게 응원합니다❤
건강 잘 지키시고 우리 모두 파이팅!!입니다
아프셨구나 ㅠ 앞으로는 더더 건강하셔용~~♡♡♡
늘 응원합니다❤
그동안 편찮으셔서 안 하셨군요
중년이 되고보니 안아픈데가 없어서 저도 맨발걷기 시작했습니다
건강하게 자주뵈어요
엄마같은 이모같은 언니같은 최유라님 ♡ 매일 건강하시고 매일 행복하시고 매일 예쁜 하루들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항상 감사해요!
최유라언니 아프셨다니 제가 마믐이 다 아프네요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세요
홧팅이에요. 연알도 잘 보내시고요 ~♡♡♡
응원합니다 !!!
유투브기다렸어요❤ 건강하게 돌아오셔서 기뻐요🎉
유라언니.. 든든이에요
잠시 유툽 재정비 시간을 갖으시는건가 했었는데... 살이 조금 빠지신것 같아 건강은 괜찮으신지 걱정도 되면서 이렇게 뵈니까 너무 반가워요❤
항상 늘 그렇게 있어주세요 사랑합니다 ^^
화이팅입니다!!!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드시고 ᆢ마니 운동하시고ᆢ여행하시고ᆢ쇼핑 하시고
나름 삶에 철학 잇으시고
무쇠 인 줄ᆢ
하늘 만 아시는 모든 일ᆢ
난 유라언니가 나만에 언니였으면 하는 생각 진짜자주해요,, 언니 볼때마다 저언니 저사람이 내언니 였으면 진짜 얼마나 좋을까 .. 난 언니도 여동생도 없거든요.
딸이 하나 있어서 많이 의지하고 잘통하는 친구다 라고 착각하고 살다가 그착각이란 진짜 착각이구나 느껴졌을때에 혼자 이 인프제이 나 어쩔건데ㅠㅠ 언니라도 하나 있으면 하는 생각 평생 하는데 유라언니 볼때마다 그런생각 합니다.. 언니 우리 같이 그냥 이렇게라도 행복하게요.. 주어진삶에 그냥요.. 어쩔수없잖아요 ㅠ 슬프다..
못 뵙는 동안 궁금했어요^^ 천천히 일상생활 얘기 나눠주세요.저 찐팬인거 아시져❤
어디 아프셨을까요?
완전 지난 이야기이길 기도합니다.건강하세요.😊
오늘 유라씨 이야기 더 공감할 수 없을 정도로😂
저도 작년 엄마 가시고 사람들이 있는데 사막에 혼자 있는 느낌, 그리고 지나가면서 마음 가는 사람에게 저 사람 잘 지나가게 해 주세요 하고 기도했어요. 이제 정확한 상황은 기억이 잘 안 나지만 간절하게요.
옛날 필동(맞겠죠?) 산부인과 병원에서 함 스쳤는데 어머 너무 예쁘고 멋지다 했었어요 ㅋㅋ 그 즈음인지생선 한 박스를 다 손질해서 보관한다는 인터뷰인지 보고 비슷한 연배인데 깜작 놀랐던 기억있어요. 기억에는 새댁정도 였던 시기인듯요. ❤❤❤😂😅
유라언니~
제가 커피30년넘게 하고 있는데
손꼭 잡고 커피한잔 드리고 싶어요😭
양주광화문커피에요
어쩐지 무슨일이 있으신거 같았어요 유라님에게서 떠오르는 많은 이미지 가운데 성실하심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시는데 (저에게는).....저희들과 만나기로 하신 영상이 예전같지 않으셔서 무슨일이 있으시구나 짐작만 했었는데 ....아프셨다니 ......이제는 많이 회복되셨는지요 건강하십시요 평온하시길 바랍니다
최유리이모님❤ 안녕하세요.
저희엄마랑.저희삼남매가 엄청팬이에용
항상좋은제품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이모님.압력밥솥이랑 냄비방송 부탁드립니다🙏항상.행복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돌아와줘서 고마워요. 엄청 기다렸거든요.
그런데 혼자 외로웠다니.. 위로해드리고 함께하고픈 저같은 사람이 많았을텐데.. 혼자아니세요. 든든이는 정말 유라님을 좋아해요.
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는건가요?이제 다 나으셨다니 다행이예요.진짜!!나이도 본명(안나 맞져?)도 같아 늘 응원하고 있었는데 잘 견뎌내셨다니 꼬옥 손잡아 주고 싶어요❤
저도 얼마전에 너무 아파서 내시경도하구 검사도 여러개했는데요...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무슨일이생기면 중2딸은 어떻게해야하나 등등요.. 유라언니 건강하게 오래봐요...
유라님도 좀 아프셨군요
새벽녘 바닷가에 혼자 있는 느낌!
오롯이 내 몫이더라!
저도 아파본 사람으로 너무 공감되어 맘이 아팠어요. 회복 되셨다니 그것도 너무 감사한 일이구요.
전 어제 오늘 좀 우울했어요
친언니와 한달 남짓한 시간에 두어번 통화했는데 전혀 눈치를 못챘었는데..
그저께 통화를 하는데 이제 좀 한시름 놔서 말하는거라고..누구한테 얘기할 상황도 힘도 없었다고..형부가 건강검진서 위에 문제가 있었는데 복강경에 이어 개복수술도 두번 했는데 상황이 안좋아 마지막을 생각할 수도 있다는 의사쌤 말씀을 들었었대요. 언니말이 눈물만 나오고 장례식장까지 생각 할 정도로 안 좋았었다고..그 소리 듣는데 가슴이 찢어지더라구요. 형부도 형부지만 혼자서 무려 한달을 속앓이 했을 언니를 생각하니 미안한 마음에 가슴이 미어지더라구요. 두어번 통화할때 눈치 못챘던 저도 한심하고..
암튼 지금도 큰 위기는 넘겼지만 여전히 병원에 계시는 형부를 위해 종교는 없지만 기도하고 있어요
유라님 건강회복 하셔서 너무 다행이구요. 정말 건강이 최고에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일상은 이미기적이다" 제 카톡 메시지인데 요즘 너무도 절실히 느끼고 있어요
기도할께요. 두손모아🙏
저 ᆢ최유라님 닮았다는 1인 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지금은 웃으면서 말씀하시지만 아프셨을 때는 얼마나 힘드셨을지....ㅠㅠㅠ 돌아와주셔서 감사하고 이렇게 얘기해주셔서 감사해요🩷
아프셨구나
저도 본의아니게 입원중입니다.
우리모두 건강합시다
화이팅!!
맛있게하는집가셨내요.^^
어디가 아팠다는건지 내용은 없네요.건강 하시길
언니 ㅠㅠ 가슴이 왜이리 먹먹해요…. 혼자 인거 같았다는 말씀에 공감이 되면서 갈비뼈쪽이 아파오며 울컥해지네요… 잘 견뎌줘서 고마워요 늘 응원하고 있다는거 기억해주세요
눈물나게 고마워요❤
@ 언니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내가 누군가를 위해 기도했듯이 지금도 누군가 유라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지요...❤❤❤모든 것과 함께 모든 것 안에 계시는 분과 함께~~
어디가 아프신건가요?병도 공유해주시면 좋겠네요.
수술까지 하셨다니
부디 건강하세요❤
어디가 어떻게 아프신건지.....???
유라님 말씀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도 그래힘들지 이해했었는 데요 제가 중환자실로 들어가보니.. 그때생각들이 아니였구나 느꼈어요
유라님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고맙습
니다: ) 언제나 반짝반짝 빛나는 멋진
유라님을 기도안에서 응원합니다
🙏
알죠알죠!한국에서 여자로 산다는거,일단은 박수받고 시작해야하는거죠!
오랫만이네요 sis anna~
다시 건강함으로 돌아오니 더욱 반갑군요~~~ 그냥 무슨 일 있겠거니 했던 시간 들이었네요. 아픈만큼 더 한 은총으로 채워지길~~~❤
착용하신 시계 어디건가요
까르띠에 같아요
최유라님 안녕하세요
조황색 백은 어디꺼예요? ^^
미나 페르호넨입니다~
음향이?
저희가 마이크를 바꿨는데 이 날이 처음 쓰는 날이라... 좀 서툴었더라구요 ㅜㅜ 앞으로 더 잘 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