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프로덕션에서 아티스트로 재직하다가 다른 산업으로 이직하였는데요. 아직 VP도 갈 길이 멀지만.. 로케이션을 나가야 할 컨셉은 나가는 게 맞고 세트 제작에 있어서 편의성을 높여준다는 게 장점인 것 같습니다. 제한 사항이 시간대뿐인 이슈라면 그 시간에 맞춰서 직접 나가 찍는 게 더 비용은 저렴하더라구요 대부분은. 절대 VP 비용이 저렴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모션그래픽 시장에서도 개인 단위로 더욱 적극적으로 사용 가능할 거라 보여집니다. 앞으로 5.4 라이센스 관련해서 에픽이 어떻게 관리감독을 하는지가 궁금한데 요 부분도 업계 분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
영상 전체적으로, "언리얼에서 해서 가능했다", "마야 대비 언리얼에서 진행해서 끝냈다" 와 같은 어떠한 이점을 장점으로 말씀 주시는데 언리얼로 작업하면 상대적으로 속도 부분에서 우위가 있는 걸까요? 2d쪽인데 3d도 공부하면서 요즘 언리얼의 중요성을 매우 느끼고 있어서 속도나 편리성 부분에서 강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언리얼이 사용되는 영상 업계의 사례들을 소개해드립니다! 점점 영상 산업에서 언리얼이 중요해지고 있네요!
버추얼 프로덕션에서 아티스트로 재직하다가 다른 산업으로 이직하였는데요. 아직 VP도 갈 길이 멀지만.. 로케이션을 나가야 할 컨셉은 나가는 게 맞고 세트 제작에 있어서 편의성을 높여준다는 게 장점인 것 같습니다. 제한 사항이 시간대뿐인 이슈라면 그 시간에 맞춰서 직접 나가 찍는 게 더 비용은 저렴하더라구요 대부분은. 절대 VP 비용이 저렴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모션그래픽 시장에서도 개인 단위로 더욱 적극적으로 사용 가능할 거라 보여집니다. 앞으로 5.4 라이센스 관련해서 에픽이 어떻게 관리감독을 하는지가 궁금한데 요 부분도 업계 분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
PD님, 얼리얼 아니고 언리얼이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중간 아뽀키 소개도 감사합니다. 언리얼로 영상 작업을 하는게 만약 환상만 있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파이프라인이 잡히면 생산성이 극대화되는건 부정할수 없는것같습니다.
영상 전체적으로, "언리얼에서 해서 가능했다", "마야 대비 언리얼에서 진행해서 끝냈다" 와 같은 어떠한 이점을 장점으로 말씀 주시는데
언리얼로 작업하면 상대적으로 속도 부분에서 우위가 있는 걸까요?
2d쪽인데 3d도 공부하면서 요즘 언리얼의 중요성을 매우 느끼고 있어서 속도나 편리성 부분에서
강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작업의 속도 보다 실시간 렌더링이 중요해서 언리얼에서 가능했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언리얼 엔진의 장점은 실시간으로 퀄리티을 확인하고 즉시 수정이 가능한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렌더링 시간도 짧은편이구요. 매우 무거운씬도 가볍게 돌아간다는 이점도 큽니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퀄리티 대비 작업속도가 많이 올라간다는 이점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그야말로 생산성 면에서 엄청난 이득과 강점이 있습니다...
좋은소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