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jaean8037 너 혹시 빨갱이냐? 도시근처에 사격장이 있는 부대에서는 사격하는 날에는 모든 진입로를 차단하고 민간인이 못들어오게 하는데 그것도 모르냐? 북한에선 그런 통제도 안하냐? M1이나 칼빈총알은 줍는게 가능하지만 M16은 회전속도가 빨라서 땅에 박히는 순간 거의 닳아 없어지고 형체도 작아서 줍는게 불가능하다.
경찰들에 초등수사를 아주 지랄갔이 했구나 새로운 단서를 이제서야 내놓은들 뭐하나 사격장에 어린학생들이 들어왔었다 죽으려고 또한 물통에 아이들옷과 시체가 들어있던 고무통을 봤다면 이제서야 말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많이 헷갈린다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타인의 입장에서도 눈물만난다 아이들을 잃은 부모님들 마음은 알고도 남음이 있다
경찰이 무슨죄? 수사할 사안이 아니였을겁니다 군과 관련됐기 때문이죠 군사격장과 관련있기 때문에 더 캐내지 못했을것 민간인인 경찰은 군 수사권 없잖아요 사격장에서 유탄에 맞아죽을수도 있죠 애들때 천방지축 노는 습관에 사격장 근처까지 놀러갔다가 변이나서 사건을 입막음할수있는 국내정세에 감추려 나머지 아이들도 변을 당하지 않았나 생각듭니다 어린애들을 누가죽여요? 어떻하다 유탄에 죽거나 다치자 치료하려 손을 썼다가 지휘체계에 상부에 보고 됐을것이고 특정 권력 상부지시에 살아있는 아이들도 모두 소리소문없이 처리하라 했을 개연성이 있지요 그때 국회의원 선거철이였던거로 알고있음 사건이 밝혀지면 좋을게 아무것도 없거든요 정치권에서 그런거 잘 이용하잖습니까? 북풍공작이니 국가보안법같은 .... 표심을 두려한 상층부에 의하여 소문없이 종료됐을거라 생각하는거죠 안타깝지만 국가권력이 개입되면 영원히 묻히고 말것입니다 주도면밀하게 증거가 될 수있는거 싹 없앴을거라 확신합니다
범인은 그곳 지리에 익숙한 사람인데, 아이들이 뛰노는 것을 아는 .. 여러명 공범이 있겠지. 5명을 아이들을 앵벌이 등 도구로 이용하고 수사망이 좁히자 죽였을 가능성이 크다. 서울에서 목격했다는 목격자 진술도 간과해선 안될 것 같다. 외지에서 죽이고 다시 와룡산으로 시체를 묻었을 수도. 수사에 혼선을 주기 위해. 뇌를 타격한 것도 그런 이유일 수도. 암튼 범인은 천벌을 받아 고통스럽게 살다 떠났으면 한다. 죽인 방법이 너무 잔혹하기 때문이다.
한가지 생각을 해야 하겠죠 ㅡ범인의 마음과 생각도 ㅎㅎ 왜냐면 범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긴 시간이 지나는동안 한 텀 ㅡ이 지나는 시간안에 사람은 반드시 사람의 주파수가 반드시 튼다고 볼때 ㅡㅡ아무리 사이고패스라고 해도 이 사건이 피해자의 시신과 영혼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계속 있으면 범인도 계속 생각을 해야 하거나 어떤 형태로든 대응을 해야 하기 때문에 ㅡㅡ그야말로 우리나라는 종교가 있기 때문에 기도하는 사람들의 주파수에도 반드시 한번은 뜨는 현상들이 나타난다고 봅니다
추리해보겠다 그간 글들을 볼때 와룡산에는 89년에도 30대여성이 살해 당하였고 (알몸사체발견) 80대 노인이 손이 묶인채 살해당함 본드 및 가스등을 하면 사람이 익룡소리도 내고 폭력성이 강해서 괴물로 변하기도 한다고 함 (소리지르고 비명지름) 공고 꼭 기계과가 아니어도 버니어를 쓸수도 있음 옛날 버니어는 찾아보니 무기같아보임 와룡산은 90년대 글을 보니 아주 우범지대에 속하고 거기 양아치들이 많이 몰려서 술 담배 본드등을 불고 이불 및 소주병이 굴러다닌다고 함 (나무위키나 구글검색해보면 찾을수있음) 아이들 8시 반에 와룡산으로 출발 그중 한명 엄마가 밥먹으라고 해서 집으로 감 5명이서 가고 있음 8시 50분 조군의 친형이 선원지로 가는거 목격 9시경 아이들 깡통주으면서 2시간 안에 올수 있겠지라고 함 (깡통은 도룡뇽알 수집 물채워서) (그 이유는 14시에 태권도 학원 가야했음) 자 아이들은 여기서 9시부터 10시~11시까지 도룡룡알을 찾았지만 찾지못함 근데 11시 30분경에 산에서 비명소리가 계속 났다고 했지 그 소리를 들은 산에 있던 다른 아이들이 들었다고 했으니 아이들은 학원갈시간도 남아있고 해서 비명소리 난곳으로 간거지 아이들 사망시간 1시서 2시사이로 예상 그리고 비명소리난곳 주변에 탄피가 있어 그거라도 주운거야 깡통에 근데 거기서 마주치면 안되는 사람들을 만난거야 거긴 민가와 350m 600m 떨어진곳이었고 거기서 만난 일단의 무리(3~4명정도 아니면 그이상)에게 시비가 걸린거지 네이트글처럼 교복등을 입고 있었을것이고 아이들이 자신들이 누구인지 확실하게 알수있는 거기서 본드 및 부탄가스등을 불고 있었을듯 또는 저기 남자만 있다고 생각해야하냐? 여자애들이랑 본드불면서 성관계등을 했을수도 있지 ? 무리는 그때당시 삥뜯는 불량소년들처럼 말했겠지 - 야 누가 여기 오래 씨발새끼들아 너 가지고 있는거 뭐야 누가 이런거 모으래 그거줘봐 - 형 안돼요 이거 우리꺼예요 - 야 저형들한테서 본드냄새 나 술냄새나 - 저 누나형들 뭐 이상한거 하고있어 아이들중 뭣모르는 나이어린아이가 반항을 했을꺼고 그걸보고 본드기운이 있는 놈이 아이를 발로 차고 넘어진걸 스탱핑킥으로 찍었겠지 (가장 어린아이의 팔이 부러짐) 근데 그때 나이 많은가장 아이가 반항했겠지 - 야도망쳐 집에가서 밑에 집들 보이는곳 또는 아빠나 경찰에 알려 - 이런 씨발새끼가 ~! 저색들 잡아죽여~! 가장 나이 많은 아이는 도망칠생각을 못함 (가장 나이적은 애가 팔이부러져 잡혀있어서) 나머지 인원들이 도망친 3명의 아이들을 잡아왔을꺼고 도망치다 그중 1명은 머리통을 다른 둔기(몽둥이) 및' 망치로 가격당해 머리뒤통수에 난 유골자국처럼 죽었을듯 가지고 있던 버니어캘리퍼로 가장 나이 많은 우군을 한명이 잡고 계속 톡톡톡 찍었을꺼고 헤드락등을 걸고 움직이지 못하게 버니어로 찌르고 마지막에 다른 흉기로 때려 죽였을듯 그리고 잡혀온 아이들 두명은 눈가리고게 하고 옷 뒤집어씌운후 목졸라 교살 그리고 다섯명 아이들 대강 그자리에 묻고 돌이랑 나뭇입등으로 묻고 일단 그자리서 도망침 일단 네이트글 보고 추리해봤다 이영상보니 그림이 그려진다
어차피 알아도 드러내 놓고 수사 하지도 못했고 하지도 않을 게다~!!! 영원히 밝혀지지 않을 것이라서 여러 번 방송해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 여러 정황을 봐도 미군의 사격에 실수로 총알을 맞게 되었고~ 다른 친구들이 알았으니 살해 당했고~ 소리 소문 없이 땅에 묻었고~ 미군기지라 수색 시 절대 찾을 수 없었고~ 미군 철수 후 한참 후에 아파트를 짓느라 땅을 파니 드러나게 된 것이라는 건데~!!! 미군이 실수한 걸 숨겼더니 이렇게나 복잫해지고~ 마침내 엉뚱한 사람들이 죽였다고까지 비약했고 정보원들을 심어 유족들을 많이 괴롭혔었다~!!!
그리 많은 상처를 낼 수 있는 상황이라면 그리 함으로 아이들을 통제하거나 복종케 하려는 행동이 아니었을까 라고 추리가 될 수있지않을까 싶으네요 죽이멋ㄴ 그냥 죽이면 되지만 그런 고통을 많이 주는것은 ㅡ보고 있는데서 공포를 주거나 어떤 복종을 강요하는 과정이 아닐까 하는 그런 짐작이 되는 ㅡㅡ?
5명이 총알인지 곤충알인지 같이 주우러 산에 갔는데 근처에 군대 ? 사격장이 있었는데 실수인지 고의인지 모르겠지만 한명이 총이나 또는 수루탄으로 다 죽인거같은데 ..그래서 내려가서 보니 몇명이 쓰러져있었고 타살로 보이기 위해 망치로 내려친듯 ... 이게 아니고서야 뭐라 말할게 없음 10분만 내려와도 동네인데 ㅠㅠ 안타깝다 ...ㅠ
시신 발견 장소를 포함하여 다른 시체(아마도 여성) 발굴 노력을 했나 모르겠습니다. 다했겠죠? 어린이들을 저토록 꼭 죽여야 했다면 또 다른 범죄(강간이나살인, 또는 사체유기) 장면을 목격했기 때문에 범인 입장에서는 꼭 죽여야 했던거 아닐까요? 주변에서 여성 시신 발견되면 옷에세 dna나와서 이춘재처럼 검거할 수도 있는 거고요.
영화 속에 나 보면 작은 심부름을 시키는 장면들 ㅡ그런식으로 작은 심부름을 시키고 나서 죽이는그런 하나 둘 실종들은 60년대에는 부산에서는 그리 쉬이 미제사건이 되고 지났지만 뭐 ㅡㅡㅡ그러나 그런식으로 계속 하다가 개구리소년 5명의 뉴스가 되어 그또한 미제사건이 되고 ㅡㅡ1명은 뉴스가 안되니 5명은 이전의 방식으로 뉴스를 없앨수는 없었을듯 부산은 그렇게 ㅡ지났고범인은 점이 있다고 해서 점있는 사람들은 모두 경찰서 한번은 가야 했던 일로 끝난 부산에 이어 ㅡ이것은 대구네요?
추리컨대 그런식의 심부름이 그리 해서 실종을 시켜도 된다싶은 대상ㅇ으로 처음에는 우연이었을지 모르나 나중에는 그런 아이들이나 대상들을 타겟팅해서 ㅡ 또는 또 드라마에나영화에 나오듯이 그들이 자신들도 모르게 중요한 물건들이나 그것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거나 알게 되었거나 하는 경오 그걸 찾거나 빼엇거ㄴ그런 말들이 이이들이니 펴져나가지 못하게 해야 했거나 그중에 하나라도 그런걱정되는 사람이 있으면 그 팰로우쉽을 다 함구를 시켜야 하는 즉 그들의 생태계나 삶의 영역을 통째로 뜯어내거나 들어내야 하는 일들을 해야 하는그런일들이 그렇게 함께 나간?5명 ㅡ모두에게 미친 일들이 될 수도 있겠네요 머리에난 상처로 그런식의 추리를 해보면 그렇게 어떤 특정 사안에 대해 공유가 된 그 아이들을 고의적으로 유인을 했거나 차례로 불렀거나 아니면 그렇게 그날 그 친구들이 모두 그리로 가게 되었거나 그럴 수도 있겠군요 그렇게 다 ㅡ죽이려는 범인의 계획이었을 수도 있다. ? 그동안 또 나온 최근에나온 흉기에 대한 정보가 기계과에서 쓰는 공구중의 하나다 ㅡ라고 본다면 그 흉기와 머리의 상처들과 또 그날에 대한 제보에 산에가게에서 어디에서 라면을 사갔다는 제보도 있었잖아요 그런쪽으로 얘기를 돌려보면 아이들을 조종하고 부역까지 시키면 복종을 시켜 끌고 다니다가 통제가 안되니까 ㅡ5명은 그만한 소년들을 그것도 팰루우쉽이 있는 5명을 통제하는게 쉽지않지요 그러니까 결국 다 죽일수밖에없었다 ㅡㅡ라고 한다면 ? 그런 흉기를 산에서 사용한다?는것은 ?가방에 넣어다닌다고 보거나 학교라고 볼 수밖에 없는데? 흉기 ㅡ에 따라서 얘기가 완전히 이렇게 달라지는군요 !!
끝이 날카롭고 무거우면서 둔탁한 무기.. 제발 꼭 범인을 잡았으면 좋겠네요.아직 펴 보지도 못한 어린 영혼의 한을 풀어 주세요 제발 부탁 드립니다.너무 안타깝습니다.
100% 군인들인데
저당시 경찰청장 서장 수사관 전부 족쳐서 사형시켜라
경찰팀장인가 아직도 저체온사 주장하다니
참나. 머리 상처보고도 돌에 맞아 그런거라는데. 아니 돌에ㅡ맞았는대 그랗게 작고 날카롭게 상처가 나는지 ㅋ
국민의힘당 김용판
사건재수사하여 범인을 잡아야합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저 택시기사 농담으로 들을것이 따로있지 한밤중에
부모의 묘소에 가는 자식들이 어딨냐 말도안된다
그것도 개구리 소년들을 자신들이 죽였다고 했다며
할말이 있고 못할말이 있잖은가 또한 그런말을 하면
안된다고 했는데 꾸짓은것도 아니고 서로 눈치를 준듯
이게 맞지..
헛소리하노 그래서 경찰에 제보했고 수사까지 했는데 혐의도 없다는데 도대체 누굴 비판하고 있노 ㅋㅋ
맞어 12살 이믄 달리기도 빠르고 성인남자 혼자 잡기 힘들다 . 범인은 여러명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들이 총알주으러 사격장 놀러갔는데 갑작스런 사격이 있었고 그때 애들 몇명이 다치거나 죽는 사고가 발생. 그걸 군에서 은폐한 사건이라는게 가장 타당해 보입니다
참으로 답답하다. 총알이 왜 거기에 있니? M16총알은 5.56mm로 사격을 해서 땅에 박히거나 퉁겨나가면 거의 흔적도 없어 줍는것이 불가능한데 총알주우러 놀러갔다고? 생각하는게 참으로 빨갱이스럽네.
@@mincris7060 왜 불가능하냐? 니말대로 튕겨나간 총알이 산어딘가에 있고 그걸 줍기위해 애들이 놀러간다. 내가 어릴때 총알도 많이 주워봤다 고마 입다물고 있길바란다
@@minjaean8037 너 혹시 빨갱이냐? 도시근처에 사격장이 있는 부대에서는 사격하는 날에는 모든 진입로를 차단하고 민간인이 못들어오게 하는데 그것도 모르냐? 북한에선 그런 통제도 안하냐? M1이나 칼빈총알은 줍는게 가능하지만 M16은 회전속도가 빨라서 땅에 박히는 순간 거의 닳아 없어지고 형체도 작아서 줍는게 불가능하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잇는데
하군데 모아놓고 수류탄을. 던져을 가능성이. 있어요
참 안타깝다, 범인을 잡을수있는기회를 저런 멍텅구리 수사관들땜에 놓쳤다는게,,, 연금박탈하세요
택시기사님이 말하신 사람들 너무 수상해요
저체온증으로 사망하였다고 결론 내렸다 굳이 그렇게결론 내린 그자의 가족도 수사해봐야 한다
경찰들에 초등수사를 아주 지랄갔이 했구나
새로운 단서를 이제서야 내놓은들 뭐하나
사격장에 어린학생들이 들어왔었다 죽으려고
또한 물통에 아이들옷과 시체가 들어있던
고무통을 봤다면 이제서야 말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많이 헷갈린다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타인의 입장에서도 눈물만난다 아이들을 잃은
부모님들 마음은 알고도 남음이 있다
그때당시 김용판이 경찰청장이라 자기 국회로 나가야하기때문에 쉬쉬한 사건임 경찰이 현장훼손한거도 그렇고
군인이 범인
초동 수사가 잘못된 사건 달서 경찰 분들은
반성 하셔야 될듯 ???
김용판 ᆢ
누가? 한녀가. 어떻게? 메갈리아 사이트에 적혀있는 방법으로. 왜? 여성시대 한녀 습성
경찰이 무슨죄?
수사할 사안이 아니였을겁니다
군과 관련됐기 때문이죠
군사격장과 관련있기 때문에 더 캐내지 못했을것
민간인인 경찰은 군 수사권
없잖아요 사격장에서 유탄에 맞아죽을수도 있죠
애들때 천방지축 노는 습관에 사격장 근처까지
놀러갔다가 변이나서 사건을 입막음할수있는 국내정세에 감추려 나머지 아이들도 변을 당하지 않았나 생각듭니다
어린애들을 누가죽여요?
어떻하다 유탄에 죽거나 다치자 치료하려 손을 썼다가 지휘체계에 상부에 보고 됐을것이고 특정 권력 상부지시에 살아있는 아이들도 모두 소리소문없이 처리하라 했을 개연성이 있지요
그때 국회의원 선거철이였던거로 알고있음
사건이 밝혀지면 좋을게 아무것도 없거든요 정치권에서 그런거 잘 이용하잖습니까? 북풍공작이니 국가보안법같은 ....
표심을 두려한 상층부에 의하여 소문없이 종료됐을거라 생각하는거죠
안타깝지만 국가권력이 개입되면 영원히 묻히고 말것입니다 주도면밀하게
증거가 될 수있는거 싹 없앴을거라 확신합니다
군에안간사람 이네요.
사격안해본사람.ㅋㆍㅋ
@@김유달-c9y 강제노역금지법 준수안하는구간 주요국중 중국뿐 페미가 가야 윅구르족 생존권보장
왜 중고교 퇴학자만 조사하지? 재학생들은 범죄를 저지르지 않을거라 생각하나?
너 자퇴생이지?
택시 손님하고 움막 지은 사람 수상하다. 거짓말 탐지기는 항상 정확한것도 아닌데 더 조사 안하고 무혐의 처리 한건지..
범인은 그곳 지리에 익숙한 사람인데, 아이들이 뛰노는 것을 아는 .. 여러명 공범이 있겠지. 5명을 아이들을 앵벌이 등 도구로 이용하고 수사망이 좁히자 죽였을 가능성이 크다. 서울에서 목격했다는 목격자 진술도 간과해선 안될 것 같다. 외지에서 죽이고 다시 와룡산으로 시체를 묻었을 수도. 수사에 혼선을 주기 위해. 뇌를 타격한 것도 그런 이유일 수도. 암튼 범인은 천벌을 받아 고통스럽게 살다 떠났으면 한다. 죽인 방법이 너무 잔혹하기 때문이다.
옷이나 신발이 실종당일과 동일했다는건 어케설명?
그 당시 사격장에 들어온 애들을 군인들이 어떻게 대했는지 조사하는기 그리 어렵나?
그게 아니죠 쉬쉬했나보죠 권력끼리끼리
범인은 두세명으로 추정. 혼자서 다섯명의 아이들을 다룰수있단건 불가능 일이다.
제발 잡히길
맞습니다 범인은 분명 아이들을 꼭죽여야햇던 이유가잇었겟지요 범행중에 아이들이목격을해서 죽여야햇던거 같아요 범행을완전 은폐할 목적으로죽엿을가능성이상당히높네요
정말 살인도구는 버니어캘리퍼스 였을까... 무섭다 ㅠㅠ 모양이 정말 비슷하긴한데...
꼭 재조사가 꼭필요.
저체온사 주장하던 김용판은 청장도 올라가서 승승장구하고 국개의원도 되었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련한 국개 저런넘이 이나라의 경찰이더냐? 이넘도 이상하다 굳이 저체온증으로 사망하였다고 끝까지 결론 내린것이 이자의 자식들도 수사해봐야한다
김용판이 주장한게 아니고,,, 경북경찰청 수사과장 김씨 잖아요?
움막주인 이 제일 의심 간다!~
그자리있다 갑자기 그사건 터지고 타 지역 으로 도망의심?~~~
한가지 생각을 해야 하겠죠 ㅡ범인의 마음과 생각도 ㅎㅎ 왜냐면 범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긴 시간이 지나는동안 한 텀 ㅡ이 지나는 시간안에 사람은 반드시 사람의 주파수가 반드시 튼다고 볼때 ㅡㅡ아무리 사이고패스라고 해도 이 사건이 피해자의 시신과 영혼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계속 있으면 범인도 계속 생각을 해야 하거나 어떤 형태로든 대응을 해야 하기 때문에 ㅡㅡ그야말로 우리나라는 종교가 있기 때문에 기도하는 사람들의 주파수에도 반드시 한번은 뜨는 현상들이 나타난다고 봅니다
사격장 군총기사고 ... 입니다
보관을 왜저리물류 창고처럼 허술히 하는지?
그때 당시 고등 학생들은 수사를 해보셨나요.
그런데도 형사반장은지금도 동사로 우기고 잇는 ...지들이 초기 수사 못해놓고 살인사건 해결 못했다고 욕먹기 싫다고 동사라고 우기는 꼬라지...
뭔가 봐선 안될것을 애들이 목격한것은 아닐까싶네요!
추리해보겠다
그간 글들을 볼때 와룡산에는 89년에도 30대여성이 살해 당하였고 (알몸사체발견)
80대 노인이 손이 묶인채 살해당함
본드 및 가스등을 하면 사람이 익룡소리도 내고 폭력성이 강해서 괴물로 변하기도 한다고 함
(소리지르고 비명지름)
공고 꼭 기계과가 아니어도 버니어를 쓸수도 있음
옛날 버니어는 찾아보니 무기같아보임
와룡산은 90년대 글을 보니 아주 우범지대에 속하고 거기 양아치들이 많이 몰려서 술 담배 본드등을 불고 이불 및 소주병이 굴러다닌다고 함
(나무위키나 구글검색해보면 찾을수있음)
아이들 8시 반에 와룡산으로 출발 그중 한명 엄마가 밥먹으라고 해서 집으로 감
5명이서 가고 있음
8시 50분 조군의 친형이 선원지로 가는거 목격
9시경 아이들 깡통주으면서 2시간 안에 올수 있겠지라고 함
(깡통은 도룡뇽알 수집 물채워서)
(그 이유는 14시에 태권도 학원 가야했음)
자 아이들은 여기서 9시부터 10시~11시까지 도룡룡알을 찾았지만 찾지못함
근데 11시 30분경에 산에서 비명소리가 계속 났다고 했지
그 소리를 들은 산에 있던 다른 아이들이 들었다고 했으니 아이들은 학원갈시간도 남아있고 해서 비명소리 난곳으로 간거지
아이들 사망시간 1시서 2시사이로 예상
그리고 비명소리난곳 주변에 탄피가 있어 그거라도 주운거야 깡통에
근데 거기서 마주치면 안되는 사람들을 만난거야
거긴 민가와 350m 600m 떨어진곳이었고
거기서 만난 일단의 무리(3~4명정도 아니면 그이상)에게 시비가 걸린거지
네이트글처럼 교복등을 입고 있었을것이고 아이들이 자신들이 누구인지 확실하게 알수있는
거기서 본드 및 부탄가스등을 불고 있었을듯
또는 저기 남자만 있다고 생각해야하냐? 여자애들이랑 본드불면서 성관계등을 했을수도 있지 ?
무리는 그때당시 삥뜯는 불량소년들처럼 말했겠지
- 야 누가 여기 오래 씨발새끼들아 너 가지고 있는거 뭐야 누가 이런거 모으래 그거줘봐
- 형 안돼요 이거 우리꺼예요
- 야 저형들한테서 본드냄새 나 술냄새나
- 저 누나형들 뭐 이상한거 하고있어
아이들중 뭣모르는 나이어린아이가 반항을 했을꺼고 그걸보고 본드기운이 있는 놈이 아이를 발로 차고 넘어진걸 스탱핑킥으로 찍었겠지
(가장 어린아이의 팔이 부러짐)
근데 그때 나이 많은가장 아이가 반항했겠지
- 야도망쳐 집에가서 밑에 집들 보이는곳 또는 아빠나 경찰에 알려
- 이런 씨발새끼가 ~! 저색들 잡아죽여~!
가장 나이 많은 아이는 도망칠생각을 못함
(가장 나이적은 애가 팔이부러져 잡혀있어서)
나머지 인원들이 도망친 3명의 아이들을 잡아왔을꺼고 도망치다 그중 1명은 머리통을 다른 둔기(몽둥이) 및' 망치로 가격당해 머리뒤통수에 난 유골자국처럼 죽었을듯
가지고 있던 버니어캘리퍼로 가장 나이 많은 우군을 한명이 잡고 계속 톡톡톡 찍었을꺼고 헤드락등을 걸고 움직이지 못하게 버니어로 찌르고 마지막에 다른 흉기로 때려 죽였을듯
그리고 잡혀온 아이들 두명은 눈가리고게 하고 옷 뒤집어씌운후 목졸라 교살
그리고 다섯명 아이들 대강 그자리에 묻고 돌이랑 나뭇입등으로 묻고 일단 그자리서 도망침
일단 네이트글 보고 추리해봤다 이영상보니 그림이 그려진다
이게맞는거같다 일리잇노
너 범인아니노?
그 불량청소년 중 한 명이 경찰관 아들....그래서 그 경찰관이 자꾸 저체온사라고 주장하고 있음....이상 나의 생각임
@@hyeon8046 너 소설그만봐
이 ㅅㄲ가 범인이네
약초곡괭이 또는 야전곡괭이
당일 미군통신부대의 사격이 있었다고 합니다
머리의 관통상이 총상의 일반적인 형태가 아니라고 총상이 아니라는 단정은 잘못된판단일수 있다
미국대통령이 위에 있는 우리나라, 애들 당시사건들 보면 분명 관련성 깊으네,,,경찰보다 위가 군부대다,,미군부대는 더하고,,,캘리퍼스운운은,,아니다,,,살인도구로 쓰기에 아니다,머리뻥뚫리는 무기는 아니거덩 한두명도 아닌데,,,왜케 엉렁뚤땅하게 만드는지,,이상하다.
감추고 있는 모든것을 밝혀 내야 한다 다섯명의아이들과 가족들을위하여!
아이들의 한을 33년이 지나도록 풀어주지 못하고 있네요. 너무 답답합니다 아이들이 왜 그토록 잔혹한 일을 겪어야만 했는지 저도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꼭 좀 잡아주세요 이미 시간은 많이 흘렀습니다. 더 늦기전에 얼른 좀 잡아주세요
높지않은 산이라 아마도
어차피 알아도 드러내 놓고
수사 하지도 못했고 하지도 않을 게다~!!!
영원히 밝혀지지 않을 것이라서
여러 번 방송해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
여러 정황을 봐도 미군의 사격에
실수로 총알을 맞게 되었고~
다른 친구들이 알았으니 살해 당했고~
소리 소문 없이 땅에 묻었고~
미군기지라 수색 시 절대 찾을 수 없었고~
미군 철수 후 한참 후에 아파트를 짓느라
땅을 파니 드러나게 된 것이라는 건데~!!!
미군이 실수한 걸 숨겼더니
이렇게나 복잫해지고~
마침내 엉뚱한 사람들이 죽였다고까지 비약했고
정보원들을 심어 유족들을 많이 괴롭혔었다~!!!
분명히 범인은 성인 남자고 한명이 아니라는거는 확실하다
역시 남자가 범죄자겠죠 ㅉㅉ
맞다 두명이상 인듯ᆢ
여자는 그런 잔인한 짓 못해요 다섯 소년을 한꺼번에 죽인다니 상상도 못하죠 @@spnnormal702
택시기사 재조사. 경찰관 재조사.
다양한 사인주장이 있다.
그런데 모두가 가능성은 있지만 확실한 것은 없다고 본다.
추측성 보도보다는 보다 면밀한 재조사가 필요하다고 본다.
취중진담..
저사람 버벅거리며 횡설수설하는 것처럼 보이는 거 나만 그럼?
마지막에 황당하다며 어이없다는 저 웃음.. 소름끼치게 연기같다..
수색만 잘했어도 아이들이 정확히 어떤 상태였는지 확인할 수있었을텐데
이제 범인은 특정되여잇는데 증거자료에 집중해야지
4000여명에 대한 탐문 수사한 파일 캐비닛에 두세칸 가득 ㅡ군관련자나 군인들은 제외한
뽀족한 흉기 로 난 상흔으로 보이는 두개골의 구멍들
경찰 수준 잘 봤다.. 노답..
범인은 죽기전 꼭 자수하길
법의학 교수가 증거물을 그냥 맨손으로 만지는....기본도 안되어 있네
그 법의학 교수 맘에 안듦 도구가 하나라는법 있나 아니라고 아니긴 뭐가 아냐??
용의자와 증인등 몇명 있었네..
한국 경찰 수사 미흡 합니다 지금 이라도 서둘러 자수 하십시요 그리고 유가족 한테 큰 죄를 갚아야 합니다 유가족 원한을 풀어야 영혼을 사망자 한테 아이들 한테 죄 받고 싹싹 빌고 평생 살아야 합니다
근데움막노숙자를 발견했으면 법적인 절차를 밟아줘야 하는데 그냥 막 돌려보내네요.
오발사고로 시작된 살인사거ㆍ
그러니까 사람 ㅡ의 머리가 쓰는 주파수는 반드시 찾아 챙기면 오늘에현상학으로 진화심리학으로 조명해서 스캔해서 데이터나 그림을 뽑아보면 사람의 ㅡ는 반드시 찾을 수있지 않을까
그리 많은 상처를 낼 수 있는 상황이라면 그리 함으로 아이들을 통제하거나 복종케 하려는 행동이 아니었을까 라고 추리가 될 수있지않을까 싶으네요 죽이멋ㄴ 그냥 죽이면 되지만 그런 고통을 많이 주는것은 ㅡ보고 있는데서 공포를 주거나 어떤 복종을 강요하는 과정이 아닐까 하는 그런 짐작이 되는 ㅡㅡ?
저체온증 ㅅㅂ 진짜 기가막히다 ㅋ
그렇다면 아이들을 공통적인 방식으로 특정한 사람이 죽이고 그런 시신이 어딘가에 있다가 그 발견된 시기에 거기에서 의도적으로 노출시키거나 때를 따라 미제사건의 진실을 가지고 계속 때를 따라 뉴스가 줄을 타고 있다는 것
허경영이 한말이 맞는등
5명이 총알인지 곤충알인지 같이 주우러 산에 갔는데 근처에 군대 ? 사격장이 있었는데 실수인지 고의인지 모르겠지만 한명이 총이나 또는 수루탄으로 다 죽인거같은데 ..그래서 내려가서 보니 몇명이 쓰러져있었고 타살로 보이기 위해 망치로 내려친듯 ... 이게 아니고서야 뭐라 말할게 없음 10분만 내려와도 동네인데 ㅠㅠ 안타깝다 ...ㅠ
하...시신에 총, 수류탄 흔적이 없는데 혼자 헛소리를 하노
의심가는 도구들이 ㅡ그러나 상흔과 맞지않아
신데렐라 신발 주인 찾기 만큼이나 ㅡㅡㅡㅠㅠ
범인들이나 관련자들이 그러면 그 지역에 그대로 살고 있거나 그 비밀을 가지고 다만 입을 다물고들 살고 들 있다?
산에 전신주 세우는데 따라다닌것으로 압니다 ㅡ김 씨의 가족 왈
화살촉 야삽뒷부분 곡갱이 뒷부분.
시대가 군부독재시절이었기때문에 진실을 말하기 어려웠던 시절이다.
군에서 지급하는 총에 곶아서 사용하는 칼이 아닐까요....육탄전용 총칼
대검요
답답하네,,,,
표창원 교수님 젊은거봐...
야 표창원~ 왜 장제원
ㅋㅋㅋㅋ
무슨교수 나쁜인간
범인 잡아도 그 뭐냐 기간 지나서 구속이
안돼는 걸로 아는데 음... 잡힌다 해도
의미가 없음 ~
모름지기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영역이
개구리소년일행중
몸이안좋아되돌아온아이가 탄피주우러갔다고 했는데
누가 개구리잡으러갔다고
의도적으로말을바꿔소문을흘렸을까그당시주둔군대와의관련성막고자했던건아닐까 의심되네
양옆머리 와 정수리 를 구멍이 나게 ㅡ두개골이 깨지는 강도의
땅을 저렇게 깊게 팔 정도면 예상대로 군이 범행을 저질렀다고 봐야지
학생3명정도가 아닐까.
움막 짓고 살았던 33~34살
남자가 제일 가능성 높지않나??
민증도 말소 된 사람이고..
그 분 혼자 했을까요? 그 분은 사업 실패해서 아니면 도박중독 등등 어떤 이유로 빚이 많아 도망다니던 사람일 거 같음.
자연인
수사관이 그 비됴 킬러랑 다 닮았네!. 근데
약초캐는괭이아닌가요
순간둟어지면직사각형모양아닌가요
죄인이보고있다면사죄하라
천벌받을것이다
나쁜놈
산에서 약초꾼이
쓰는 약초괭이인데
답답할 만큼 모르는
수사진.
근처 땅 속에 살다가 없어진
사람이 용의자.
우철원 군 의 머리 에 양쪽 구멍이 뚫린 것은 총상은 아니라고 하는데
자연사는 개뿔 동네근처인데 동네 어른들이 모르셨을이도 없고
Sksjejejehuweikw
군인이 가방하고 봣다고 진술햐다
서울에도 와룡산 있는데. 궁동에.
보고있나?범인
직사간형형태의 뾰족한 끝이 예리한 흉기가 무엇일 지를 찾고 있으나.
총은 아니고
ㅡ
진짜 이건 미스터리다...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
저요^^
@@권태영-v4f 병원이나가라
@@권태영-v4f 재밌냐 소시오패쓰야
@@권태영-v4f왜 사노
사격햇음소리낫겟지
경찰에 신고한사람 잘못이다 신고할데가 없어서 경찰에다 신고를하네....
군인이 쓰는 일종의 대검자국같아요!
군인이 왜 아이들을 죽이냐? ㅋ 무슨이유로
흉기를 찾는것의 중요성
경찰이문제
진급이눈이뒤집어진거지
택시기사님이맞음 손남이맛다
개구리소년이 아닌
탄피소년으로 수정해 재수사촉구
범인은 결단코 국가 가 분명함
시신 발견 장소를 포함하여 다른 시체(아마도 여성) 발굴 노력을 했나 모르겠습니다. 다했겠죠? 어린이들을 저토록 꼭 죽여야 했다면 또 다른 범죄(강간이나살인, 또는 사체유기) 장면을 목격했기 때문에 범인 입장에서는 꼭 죽여야 했던거 아닐까요? 주변에서 여성 시신 발견되면 옷에세 dna나와서 이춘재처럼 검거할 수도 있는 거고요.
있쓸수얺는일
어서 진범이 잡혀 아이들의 한이 풀리길 기원합니다
미군 사격장이 정답
헬조선의 비극
어느 나라나 미제사건은 있기 마련이다 넌 외국 가보지도 못해서 모를 수도 있겠다만
@@user-hb9fr5em6t이렇게 다섯명의 아이들이 한꺼번에 죽었는데 범인 못 잡는 나라가 이 나라말고 또 있음?
영화 속에 나 보면 작은 심부름을 시키는 장면들 ㅡ그런식으로 작은 심부름을 시키고 나서 죽이는그런 하나 둘 실종들은 60년대에는 부산에서는 그리 쉬이 미제사건이 되고 지났지만 뭐 ㅡㅡㅡ그러나 그런식으로 계속 하다가 개구리소년 5명의 뉴스가 되어 그또한 미제사건이 되고 ㅡㅡ1명은 뉴스가 안되니 5명은 이전의 방식으로 뉴스를 없앨수는 없었을듯 부산은 그렇게 ㅡ지났고범인은 점이 있다고 해서 점있는 사람들은 모두 경찰서 한번은 가야 했던 일로 끝난 부산에 이어 ㅡ이것은 대구네요?
점이 있다 ㅡ
과시욕이 있는거 같다
ㅡ
부산의 항구에서 죽었던 소년의 범인에 대한 ㅡ
그래서 점찍고 복수녀 드라마가 다 나오고 ㅎㅎ? 제가 본 드라마가 아니라 내용은 모르지만 독한 내용이었던듯 ㅎ
추리컨대 그런식의 심부름이 그리 해서 실종을 시켜도 된다싶은 대상ㅇ으로 처음에는 우연이었을지 모르나 나중에는 그런 아이들이나 대상들을 타겟팅해서 ㅡ
또는 또 드라마에나영화에 나오듯이 그들이 자신들도 모르게 중요한 물건들이나 그것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거나 알게 되었거나 하는 경오 그걸 찾거나 빼엇거ㄴ그런 말들이 이이들이니 펴져나가지 못하게 해야 했거나 그중에 하나라도 그런걱정되는 사람이 있으면 그 팰로우쉽을 다 함구를 시켜야 하는 즉 그들의 생태계나 삶의 영역을 통째로 뜯어내거나 들어내야 하는 일들을 해야 하는그런일들이 그렇게 함께 나간?5명 ㅡ모두에게 미친 일들이 될 수도 있겠네요 머리에난 상처로 그런식의 추리를 해보면 그렇게 어떤 특정 사안에 대해 공유가 된 그 아이들을 고의적으로 유인을 했거나 차례로 불렀거나 아니면 그렇게 그날 그 친구들이 모두 그리로 가게 되었거나 그럴 수도 있겠군요 그렇게 다 ㅡ죽이려는 범인의 계획이었을 수도 있다. ?
그동안 또 나온 최근에나온 흉기에 대한 정보가 기계과에서 쓰는 공구중의 하나다 ㅡ라고 본다면
그 흉기와 머리의 상처들과 또 그날에 대한 제보에 산에가게에서
어디에서 라면을 사갔다는 제보도 있었잖아요
그런쪽으로 얘기를 돌려보면
아이들을 조종하고 부역까지 시키면 복종을 시켜 끌고 다니다가 통제가 안되니까 ㅡ5명은 그만한 소년들을 그것도 팰루우쉽이 있는 5명을 통제하는게 쉽지않지요 그러니까 결국 다 죽일수밖에없었다 ㅡㅡ라고 한다면 ?
그런 흉기를 산에서 사용한다?는것은 ?가방에 넣어다닌다고 보거나 학교라고 볼 수밖에 없는데?
흉기 ㅡ에 따라서 얘기가 완전히 이렇게 달라지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