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저체온사는 그럴듯 하지만 납득이 가는건 아닙니다 오히려 압사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길을잃고 지쳤고 비도맞아 탈진상태가 되어 움푹 파인 구덩이 같은 곳으로 아이들이 피해서 서로 웅크리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곤 잠이들었을것이고 그러다 비에젖은 흙더미가 위에서 아래로 산사태처럼 떨어져 쏟아져 내렸을 가능성 있습니다 그때 그흙뭉치의 무게가 몇백킬로 됐을겁니다 그무게가 위에서 애들을 덮쳤고 애들은 압사당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때 흙속에 섞인 작은 날카로운 돌들이 아이들의 머리에 상처를 냈을것이고 아이들을 덮어 오랫동안 사람들 눈에 안띄었을겁니다 그후 장마에의해 토사가 조금씩 깎여 나가며 아이들의 모습이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이태원 사건을 생각해 보시면 납득이 갈것입니다 몆백킬로 의 무게가 위에서 누르면 압사당합니다 그때 연약한 서민 여성들이 많이 압사당했습니다 애들은 그성인 여성들보다도 훨씬 작고 연약합니다 그러니 더훨씬 압사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음날이면 무조건 실종으로 파악하는게 상식수준인 산입니다. 방송으로 보신 분들은 모르겠지만 실제 이 와룡산이란데가 산이지 산맥이 아닙니다. 동으로는 대구시가지가, 서로는 계명대학이 북으로는 마을이 남으로는 소년들의 마을이 있는 고립된 산인데 거기서 하루가 지나도 귀가하지않았다면 무조건 사단이 난게 상식인데 어물쩡 시간 끈게 웃긴사실입니다.
@@파랑새-n5n 물리력이 가해진 도구의 종류에 대해 의견이 다르면 이해하는데 과학적으로 입증된 증거에도 거지같은 논리를 들이대니 욕쳐먹는거지. 저런게 당시 수사관이였으니 수사가 제대로 됐겠니? 너님 친한 사람이 누군가에게 살해 당했어 그런데 수사책임자가 자연사라고 한거야 너님이 봤을땐 칼자욱이 보이는데도 자연사래 기분이 어떨거 같음? 그때도 이런 거지같은 댓글 싸지를거임?
담당했던 형사들은 말도 안되는 말을 하냐 일반인이 생각을 해도 자연사일수 없는데도 우기는 형사 아이들의 시신 상태를 봐도 뇌의 손상이 있고 왜 옷 팔목을 메었다는 것인지 추워서?두개골이 심한 손상을 입었는데도 형사는 박박 우기냐 이런 형사들이 있으니 미제사건들이 많은 것이 아니냐 화가 납니다
그게 아닙니다. 방송만 보면 알수 없지만 실제 와룡산은 당시에도 동서남북이 모두 인가와 대학과 도심으로 둘러싸인곳이지 산골같이 산이 이어진 곳이 아닙니다. 무슨 소리냐면 산에서 두어시간만 한쪽으로 가면 무조건 산에서 벗어나는 지형이란 겁니다. 길을 잃을 순 없다는 시골뒷산의 수준이 아니라 그냥 산꼭대기에만 올라가도 동서남북 어느쪽에서도 대학, 인가나 도심이 보여 방향을 잡을 수 있는 장소란 겁니다.
@@NightCat-f6i 누가 선동인지 모르겠네. 시골사는 사람들에겐 뒷산 구석구석이 상식이지. 뒷산 오르네리는거.. 와룡산은 지금도 동네 아줌마들 아침운동하는 그리 높은 산은 아니고. 꼭대기 가기 힘들다는건 농담이겠고... 계대까지 직선거리 2키로 남짓. 산길이면 멀겠지만 꼭대기에선 계대쪽으로 완만한 내리막. 그리고 북쪽에는 지금 쓰레기 매립장 자리 당시 방천리랑 서재리 동네. 내리막으로 불과 몇백미터. 자기집 동네쪽으로는 그냥 내리막 멀지않은 거리. 동으로? 웃기네. 아이라도 계대나 동쪽 이현공단쪽으로는 또라이라도 안감. 와룡산은 지리산 같은 넓은 산이 아니고 동서로 길게 뻗은 산이라 위에서 보면 밤이라도 그냥 다 보이는데 무슨. 그리고 말했다시피 시골에서 자기 뒷산 지리 모르는 애들이 있을까? 그것도 하나가 아닌 여러 명이? 그리고 당시 이미 와룡산은 크게 우거진 산이 아님. 그냥 잡목이 듬성한 정도의 산? 그게 기본임.
산이 많은 동네에서 자란 아이들은 비가 오고 저체온 등으로 집에 못돌아 올 정도로 어른들 애태우지 않습니다. 저 나이때에 나의 동생들도 칡 캐러 갔다가 밤 늦도록 오지 않아 엄마가 속이 탓을 정도 였읍니다. 밤늦게 돌아온 나의 동생과 이웃집 소년들은 그날 어른들께 무척 매맏고 야단을 맞았지요 니들 엄마 죽는 꼴 보고싶니 바지가 이게 뭐냐 등등
신념이 아니라 승진하기 위해 미제사건을 사고사로 그냥 덮어버린겁니다. 묶여있었고, 흙에 파묻혀 있었고, 두개골에 총 24개의 찍힘이 있었고 그 중 일부는 도구로 찍힌 흔적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종결시켰죠. 지 승진하려구요. 당시 지방경찰청장 결국 승진했고 국회의원까지 출마하더군요.
오랜 세월이 흘렀어도 반드시 밝혀져야 될 것입니다. 누군가는 아이들이 죽은 이유를 알고 있지 않을까요? 혹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그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양심적으로 세상에 알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아무래도 상처를 보면 추워서 저 체온으로 사망한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군부대에 그당시 군생활을 했던 증인의 증언 또 한분의 증언엔 틀림없이 사격훈련장 군인들 중에서 범인이 있을거라는 판단이 되는데 왜 철저하게 군부대 모든 군이들을 수사도 하지 않았는지 경찰들이 한심하기 짝이 없다 지금이라도 아이들의 억울한 영혼을 달래줄 마음이 있다면 많은 세월이 흘러도 그당시의 군무했던 군인들의 명단을 조사해서 모든 사림들을 조사해라 이사건은 해결될수 있었는데 경찰들의 커다란 부실 수사로 유족분들과 사망한 아이들의 원한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군대가 의심스럽다라 그렇다면 당시 탄약고 관리하던 기간병 한테 가서 인터뷰 해보는게 확실할거 같음 당시 근무하던 지역 방위 출신자들한테 물어보면 기간병이 누군지 쉽게 알거 같기도 하고 다덜 아시겠지만 임시휴일날 사격할 인간은 관리병 뿐 일테고 탄약 소모를 이유로 난사수준으로 엄청 쏘는 경우도 있을테니 별 반응 없으면 군대는 아닐거라 생각됨
전에 화성연쇄살인사건때 버스 기사가 그 범인 만난거, 그 사람이 그 사람인거 같다라고 감이 딱 왔다고 하잖아요? 나중에 오원춘 잡혔을때 그 버스기사가 증언한 토대로 말한 몽타주 거의 똑같았잖아요. 이번에 이 8:00 진술에 나오는 그 사람도 딱 그런 경우 같아요. 왠 이상한 청년을 만나서 칼로 위협하고 기합 받고 왔다고 한 진술.... 사람이 감?이란게 있잖아요? 저 사람도 친구들과 말할적에, "우리가 죽었을수도 있었겠구나?" 라는 말을 할정도면, 그 당시 그 사람은 악마 그 자체였나 봅니다... 당시 정황으로 보자면 초득학교에 일종의 유행과 놀이가 있는데 그중에 최고는 탄피 주으러 가는 것인데, 아마 이걸 부모님들에게 그대로 말했다간 거부당하고 혼날께 뻔했으니, 도룡뇽 잡는다고 말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아까 발굴 현장에서 우유곽에 탄피가 뭉태로 나온거 보면, 거기서 줍다가 교관에게 훈련장 근처니깐 내어 쫒기고 아마도 8:00 여기서 언급한 그 악마를 만난거 같아요.... 전에 걸렸던 아이들은 위협과 기합만 주고 끝났는데, 이 아이들은 죽였던거 같아요. 역시 아이들의 증언이 가장 정확할때가 있어요. 전 이 사람이라고 보는 이유가, 범인이 하나가 아니었다면 양심상으로도 진술했을것이라고 보거든요. 그런데 싸이코 하나라면 평생 묻고 살수가 있었을거라고 봐요. 오원춘처럼...걸리기 전까지는... 싸이코가 둘이 뭉치는 경우는 거의 없잖아요. 거의 단독 범행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 8분 정도에 저분이 진술한 그 사람일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전조 증상이라고 하나요? 초범들이 대부분 범죄가 연속적으로 진행된다고 하잖아요? 처음엔 기합주고 위협하고 이런 정도였지만, 나중에는 결국 살인을 저지르게 된거 같아요...
고인에게 명복을빌고 빨리 원인이 밝혀 가족이나 고인들의 애뜻한 한을 풀어 줬으면 하네요 아마도 방송에 나온것처럼 그당시 사격이나 훈련모든것이 덮어둔것같네요 서로 피해있으면 눈감아주는시대고 비리가 난무한 시대이고 증거인멸모두가 증거자료네요 사고났으니 덮어두고 증거다라에숨기도 죽었으니 혈액검증안되고 답답 하기만한 사건이네요 빨리 마무리되어 모두가 편히살수있으면하네요 지금이면 모두가 성숙해서 이나라의 질머질 일꾼들이고 훌륭한 사람들인데 ...........
와...................... 저체온.... 김연규,,,,,,,,,,와......저분...쩐다;;;;;;;;;;;;;;;;;;; 대박이네............ 미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맨날 놀던 동산인데... 거기서 불안을?!? 정신과 의사도...참 ㅋㅋㅋㅋㅋㅋ
개소리 작작해라. 소설 쓰나? 아이들은 살해당했다. 군에서 훈련 중에 누군가 실수로 총을 쏴 부상내지 사망하니까 덮으려고 다 죽인 것 아닌가? 철저히 밝혀 책임을 물어라. 천인 공노할 것들, 하늘이 알고 죽은 아이들과 쏜 자와 덮은 자들이 알고 있다. 연대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덮은 것이 아닌가?.
나도 50사단 와룡산 군사격장에서 엄청나게 맞고 사격 했다.와룡산 자체가 군사 시설이고 한쪽면은 거의 다 사격장이다.그 사격장에는 50사단 전문 스나이퍼 소대도 있었다.군대 시설로 들어간 아이들 왜 몰랐을까.매일 밤낮으로 사격을 했던 와룡산.지긋지긋하다.낮은 포복으로 와룡산 밑 공장에 가서 수통에 물을 받아 먹은 기억이 난다.빗물도 먹다남은 짬밥도 먹은 기억이 난다.50사단 구테타 주역인 정호영이 있던 곳이었지.얼마나 해 처먹었는지 밥은 개밥이 나왔지.불쌍한 아이들.빨리 죄인을 찾기을 바랍니다.
와룡산 일대가 군부대 사격연습장이였습니다...나도 가끔 탄피 주으러 가곤 했는데... 필시 군사격 훈련 중 아이들이 피살되었고 이것을 은폐하기 위해서 군에서 덮었을 겁니다 당시 50사단 및 미군 사격훈련 일지 확인해보시면 쉽게 파악될 일인데...확인도 안하고 애써 아닌척 하는게 분명 맞을듯 합니다... 지금이라도 철저하게 파헤치고 수사해서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저 친구 증인 알아도 수상하게 알고있는데 ...당시에 그 실종 학생들이 모두다 실종으로 알고 있는데 그 친구만 다음날 학교에 가서 우리가 당할뻔 했던 거라는 말을 어떻게 하지 ?뭘 당했다는걸 확실히 알고 있어야 가능한 말 아닌가? 뭘 더알고 있다 ..범인을 알고 있던가 뭘 보았던가..
![[Full] 동생의 죽음, 그리고 46명의 목격자_MBC 2022년 7월 12일 방송](http://i.ytimg.com/vi/RIjQoh5hqfE/mqdefault.jpg)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저렇게 능력없는사람이 경찰이라니...누가봐도 타살인거같은데..자기자식이 저렇게죽었어도 저래 결론지었을까??
타살인거 5살짜리 유치원생도 알겠다
수사를 저따구로 하니까 백골이 되어서야 애들을 찾았구나 싶네..
백골도 전문가 오기전까지 건들지 마라니까 건들임ㅋ
경찰의 저체온사는
그럴듯 하지만 납득이 가는건 아닙니다
오히려 압사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길을잃고 지쳤고 비도맞아 탈진상태가 되어 움푹 파인 구덩이 같은 곳으로 아이들이
피해서 서로 웅크리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곤 잠이들었을것이고
그러다 비에젖은 흙더미가 위에서 아래로 산사태처럼 떨어져 쏟아져 내렸을 가능성 있습니다
그때 그흙뭉치의 무게가 몇백킬로 됐을겁니다
그무게가 위에서 애들을 덮쳤고
애들은 압사당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때 흙속에 섞인 작은 날카로운 돌들이 아이들의 머리에 상처를 냈을것이고
아이들을 덮어 오랫동안
사람들 눈에 안띄었을겁니다
그후 장마에의해 토사가 조금씩 깎여 나가며 아이들의 모습이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이태원 사건을 생각해 보시면
납득이 갈것입니다
몆백킬로 의 무게가 위에서 누르면 압사당합니다
그때 연약한 서민 여성들이 많이 압사당했습니다
애들은 그성인 여성들보다도 훨씬 작고 연약합니다
그러니 더훨씬 압사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부러 멍청하게 수사한 거임. 윗선에서 덮으라고 지시했기에
대구 와룡산 개구리 소년의 시신이 발견된 장소는 소년들의 집에서 500M 정도이고 와룡산은 살해된 아이들은 자주 노는 산이기 때문에 집을 잃어 버릴 장소는 아닙니다.자연사는 절대로 아닐것 같네요.
내말이~~
다음날이면 무조건 실종으로 파악하는게 상식수준인 산입니다. 방송으로 보신 분들은 모르겠지만 실제 이 와룡산이란데가 산이지 산맥이 아닙니다. 동으로는 대구시가지가, 서로는 계명대학이 북으로는 마을이 남으로는 소년들의 마을이 있는 고립된 산인데 거기서 하루가 지나도 귀가하지않았다면 무조건 사단이 난게 상식인데 어물쩡 시간 끈게 웃긴사실입니다.
애들이 자주노는 장소는 아닙니다.
고교생나이에 양아치같은애들이 장악하고
아무도 못오게하는곳이었습니다
@@jkim9363 길을 잃을만한곳도 아닙니다.
밤이면 시내불빛으로 낯처럼 훤한지역이고
시내방향이 확연히 드러나는곳입니다
하이고 늬들이 저기가봤냐 어린나이에 저기가봤냐고 안가봐놓고 절대 이ㅈㄹ하고있노 논리적으로나 상식적으로도 저체온증 자연사지 한달전에도 급식들이 한라산에 가벼운 옷차림으로 갔다가 갑자기 비가오는바람에 대부분학생들이 저체온증호소해서 구급대원이 급하게와서 구조해서 애들 살아난거다 만약 구조대원없었으면 개구리소년처럼 그냥 저체온증사망한다 저체온증 무시하는데 산속에서 가벼운 옷차림으로 강한바람에 비맞고 있으면 30분만에 즉사하는게 저체온증이다 쟤들은 5월달인데도 저체온증을 호소하는데 개구리애들은 3월달이다 낮과밤온도는 극과극이다 그날 비도왔고 바람도 세차게 불었다 갑자기 비가와서 애들이 당황해서 잠시 비피할곳으로 옮겨서 다들 추워서 움크리고 있다가 저체온증으로 변을 당한거다 제발제발 말도안되는 중고딩들이 본드빨고 취해서 아무이유도없이 5명 어린이들을 제압해서 한꺼번에 죽였다는 이런 멀도안되는 드립은 그만좀 믿었라
과장이었던 노인
본인은 사건현장에 안갔다고 실토하네
본인 쉴드 하려구 저체온사라고 주장하는구나
기가차다
말이야 말밥이야 ㅡ니가 경찰? 무식인정!
ㅈ
사건 지휘한 사람이 현장에도 안가보고 뇌피셜을 말할정도니
당시 현장 수사과장 김용판.. 지금 국회의원...
적어도 부실수사 라는 걸 인정하고 유가족에게 사과, 배상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저 자기 잘못 덮으려고 구구절절 변명이며 괘변을 늘어놓다니요… 저보다 나이가 많은 친구들이지만 아직도 아이들로 남아 있는 저 피해자들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약초케는 도구로 힘것내려치지않으면 거런자국이 나지않겠네요
고무통안의 붕대며 애들 가방이며 군인들 소행 맞는데 왜 조사가 안되는지 ~~
분통이 터질노릇이네요
지금이라도 그때당시 군인들 조사해야되는거 아닌가싶네요
아 김영규 강력 과장 너무하십니다 뭐 하시는 분인지 결론을 지어 놓고 때려 맞추려고 하네 왜 발견이 안 됐는데 저체온으로 죽었으면 바로 발견 했어야지
와룡산 한번이라도 가본 사람은 충분히 안다. 그렇게 길을 잃을만큼 크지도 않고 또 그 산을 밥 먹듯이 드나들던 아이들에게는 모든 골짜기가 앞마당 같았을거란 걸! 저 경찰들이 내세우는 근거는 지들 뇌피셜일 뿐 아무 조사도 단서도 뒷받침되지 못한다.
맞아요 그당시 뭔가 숨기는 티가 났었어요 거의 매일 오르내리던 애들 놀이터 같은 낮은산인데 추워 집에 못갔다는 저따구 소리는 말대가리 뿔났다는 소리보다 더 되지도 않은 개소리져
세금이 아깝다
와룡산 이 1991년 당시에는 용산 과 이곡동 계발 전 이라 산이 좀깊었다
@@사랑으로-q8z맞음 저 당시엔 도로가 안 뚫린 상태라 그냥 산지였고 50사단이 막고 있어서 개구리소년 발견된 곳은 접근이 어려운 곳이였죠
아니 아이들 두개골에 손상흔이 있는걸 보고도 자연사라 주장하는 인간은 도대체 뭐냐?
닭대가리
전대구경찰청 강력과장님. 생이얼마안남았을터인데 길가다가 꼭 자연사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누가 몸둥이고 내리쳐도 자연사입니다.
니가 인간이냐
아이들 죽음이 안타깝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냐
의견이 다르면 그런 논리가 위험한거야
@@파랑새-n5n 물리력이 가해진 도구의 종류에 대해 의견이 다르면 이해하는데 과학적으로 입증된 증거에도 거지같은 논리를 들이대니 욕쳐먹는거지. 저런게 당시 수사관이였으니 수사가 제대로 됐겠니? 너님 친한 사람이 누군가에게 살해 당했어 그런데 수사책임자가 자연사라고 한거야 너님이 봤을땐 칼자욱이 보이는데도 자연사래 기분이 어떨거 같음? 그때도 이런 거지같은 댓글 싸지를거임?
@@파랑새-n5n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하시지요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펼치는데 위험하다구요?
@@파랑새-n5n 의견이 상식선에서 달라야지
이양반아..
@@devilnme ㅍ
담당했던 형사들은 말도 안되는 말을 하냐 일반인이 생각을 해도 자연사일수 없는데도 우기는 형사 아이들의 시신 상태를 봐도 뇌의 손상이 있고 왜 옷 팔목을 메었다는 것인지 추워서?두개골이 심한 손상을 입었는데도 형사는 박박 우기냐 이런 형사들이 있으니 미제사건들이 많은 것이 아니냐 화가 납니다
마음아파...같은 부모로써 저마음을 어떻게 보듬어야할지.
군사정권 애잔 꽤
저체온사라고 주장하는 경찰들이 범인인듯
나도 저 비슷한 시기에 시골 산에 놀러가곤 했지만 절때 길을 잃을순없다 아무리 어려도 자주가는 곳이기 때문에 자연사는 절때 아니다
그게 아닙니다. 방송만 보면 알수 없지만 실제 와룡산은 당시에도 동서남북이 모두 인가와 대학과 도심으로 둘러싸인곳이지 산골같이 산이 이어진 곳이 아닙니다. 무슨 소리냐면 산에서 두어시간만 한쪽으로 가면 무조건 산에서 벗어나는 지형이란 겁니다. 길을 잃을 순 없다는 시골뒷산의 수준이 아니라 그냥 산꼭대기에만 올라가도 동서남북 어느쪽에서도 대학, 인가나 도심이 보여 방향을 잡을 수 있는 장소란 겁니다.
@@jkim9363발견 장소에서 꼭대기 가기가 힘들고 올라갔어도 서쪽 계대는 멀고 밤에는 불꺼놔서 조망이 안되었을꺼고 북쪽은 일명 똥통, 동쪽은 고속도로, 남쪽 자연취락은 멀고 어둡고..추측으로 선동하지 맙시다
@@NightCat-f6i 누가 선동인지 모르겠네. 시골사는 사람들에겐 뒷산 구석구석이 상식이지. 뒷산 오르네리는거.. 와룡산은 지금도 동네 아줌마들 아침운동하는 그리 높은 산은 아니고. 꼭대기 가기 힘들다는건 농담이겠고... 계대까지 직선거리 2키로 남짓. 산길이면 멀겠지만 꼭대기에선 계대쪽으로 완만한 내리막. 그리고 북쪽에는 지금 쓰레기 매립장 자리 당시 방천리랑 서재리 동네. 내리막으로 불과 몇백미터. 자기집 동네쪽으로는 그냥 내리막 멀지않은 거리. 동으로? 웃기네. 아이라도 계대나 동쪽 이현공단쪽으로는 또라이라도 안감. 와룡산은 지리산 같은 넓은 산이 아니고 동서로 길게 뻗은 산이라 위에서 보면 밤이라도 그냥 다 보이는데 무슨. 그리고 말했다시피 시골에서 자기 뒷산 지리 모르는 애들이 있을까? 그것도 하나가 아닌 여러 명이? 그리고 당시 이미 와룡산은 크게 우거진 산이 아님. 그냥 잡목이 듬성한 정도의 산? 그게 기본임.
종식어린이 어머님
분명 아버님이 아이들을 만나 함께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너무 아프셨던만큼 더 건강하게 가족의 목숨만큼 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길바랍니다.
눈물이 납니다! 우리의 아들아! 천국에 가있겠지!
그당시 초딩들을 무시하지마라, 큰산 하나는 내집 앞마당 보듯 돌아다니며, 논다.
길을 절대 잃을수가 없다.
맞음 나도 어릴때 시골 태안 이었는데 시골내려가면 친척형들이랑 백화산 맨날 타고 다녔음....
산이 많은 동네에서 자란 아이들은 비가 오고 저체온 등으로 집에 못돌아 올 정도로 어른들 애태우지 않습니다. 저 나이때에 나의 동생들도 칡 캐러 갔다가 밤 늦도록 오지 않아 엄마가 속이 탓을 정도 였읍니다. 밤늦게 돌아온 나의 동생과 이웃집 소년들은 그날 어른들께 무척 매맏고 야단을 맞았지요 니들 엄마 죽는 꼴 보고싶니 바지가 이게 뭐냐 등등
맞음 심지어 그때 어린애들 체력이 좋아서 산속을 전력질주로 뛰어다녓음
😊@@doodaebal
맞습니다!!!❤❤❤❤❤동감 !!통안의 그거 목격담 맞습니다 ㆍ통안의 피 ㆍ애들 ᆢ아시겟죠??.
자연사라면..형사너를 포함 얼마나 많은 경찰들이 그산을 이잡듯 뒤졌는데.안보이니? 동태눈이냐? 저런인물이 진두지휘를 하다니ㅡ
그러니 해결을 못 한거 같아요
한심하고 어이없어 환장하겠습니다
통속에서 숨겨뒀다가 수색이 끝나고 골짜기에 묻었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마을도 바로 앞에 군부대 있어 그런 상황 너무 잘 알지!!
수색견 하나없이 수색 했다니 놀랍군요
동네에 수색견 하나 없었나 ?
@@프린세스-l1x수색을 허술하게 해서 못찾은거라함 유골분석결과 사건 시간대에 묻힌게 맞다고함
옷이 묶어져있다는건 힘으로 애들을 꼼짝못하게 해놓고 살인했다고 생각한다.무능한 경찰들.
콜
현장상황으로봐서는.범인은 혼자가 아닌.최소 두명 이상일꺼라고 주측된다../
옷으로 혼자서 아이들을 묶을수가 어려우며..
두개골 타격흔적 역시. 세가지 유형에.타격흉터도 제각각이다~-//
종식이아빠
엄청스트레스받으셨네요
가슴아프네요
삼과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저참담함을어떻게말로표현할까요..
동사.자연사라고 하는말에 헛웃음이나네ㅠ
잊혀지지 않는 슬픔.. 언젠가는 꼭 의혹이 밝혀져 유족들의 마음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어구 저런게 경찰간부ᆢ휴
뒷동산에 놀다가 추워지면 집에 찾아가지 저기서 서로 껴안고 죽을까ㅋㅋ 저걸 수사라고 책임회피 밖에 안되는 변명을 처하네 아직까지ㅋㅋ
ㅋㅋㅋㅋ 동네 놀이터 같은 동산인디..길을잃어 동사? 에레이 ㅆㅂ이다요
당시 수사과장을 철저히 내사해봐야한다 어째서 굳이 저체온중으로 사망했다고 하는이유가 혹시 범인과의 관련이 있지 않았을까 의심스럽다.
억울한 죽음을 ㅜㅜ풀어주면 좋겠네요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고 이경규옹이 그랬는데 무식한 경찰이 신념을 가졌으니 수사가 산으로 간거구나
신념이 아니라 승진하기 위해 미제사건을 사고사로 그냥 덮어버린겁니다. 묶여있었고, 흙에 파묻혀 있었고, 두개골에 총 24개의 찍힘이 있었고 그 중 일부는 도구로 찍힌 흔적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종결시켰죠. 지 승진하려구요. 당시 지방경찰청장 결국 승진했고 국회의원까지 출마하더군요.
@@manlife_tv맞습니다.군인외에는
설명할길이 없습니다.
@@허공-k1f저는 군인이라고 의심한 적 없습니다. 오히려 제 생각엔 두개골 찍힘이 캘리퍼스라는 도구와 비슷해 싸패성향의 공고생들로 추정됩니다
@@manlife_tv 이추정의 헛점은
죽이고나서 시체매장했으면
이미발견되었을것임
캘리퍼스라는도구
때문에 공고생?
절대아님
@@허공-k1f 군인은 더더욱 아니죠. 애 다섯명을 숨기고 죽이고 매장하는데 군인들이 집단으로 했다? 얼토당토 않은 이야기 입니다.
어렸을적 산에서 놀던 친구들은 안다. 산에서 놀다가 길을 잃는다?
아래로 내려오면 민가가 바로 보이고 밤되면 불빛이 일렁이는데… 길을 잃는다고?
그러게요 ㅋㅋ ㅋㅋ.동네 놀이터서 놀다가 껌껌해져서 집을 못찾아가? ㅎㅎ 더구나 다섯명이? ㅋㅋㅋㅋ.살해 묻으련거지요
자연사라고 우기는 사람들은 모두 도시 사람들인듯
ㅇㅈ 저기가 강원도라면 모를까 동네 뒷산에서 조난????
나 유치원, 초등학교때 와룡산보다 더한 시골마을 뒷산에서 완전 여포질하고다님 절때 길 잃어버릴수가 없음.
이사건에 연루된 모든 피의자들의 대가 끊기는 그날까지 대대손손 천벌받길 두손모아 기도하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피의자는 범행 의심이 되어 경찰의
수사 대상이 된
사람으로 재판을
받아야 유 무죄를
확정 받습니다.
범인에게 저주를
해야지 그 동안
수사 대상에 올랐던
모든 피의자가 수사
대상이 되어 불려 다닌 것도 억울한데
저주를 퍼 붓다니...
@@박승욱-v7l 의심된 인물들은 용의자라고 하지 누가 피의자라고 합니까?
@@hyfcj
용의자 피의자
사전적인 의미를
사전에서 찾아보세요.
@@박승욱-v7l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더 알아보고 댓글 다세요 쯔쯔...
@@바람의파이터-n9m 피의자 : 범죄의 혐의가 있어서 정식으로 입건 되었으나 아직 공소가 제기 되지 않은 사람.
재판을 받아야 유 무죄를 확정 받음.
이 경우에는 범인이라고 해야 맞음.
무식해서 미안합니다.
매듭이 묶인옷은 유골을 옴길때 옷으로 싸매서 옴기느라 묶은듯 합니다 머리카락이 1도 없었다는건 유골이 다른곳에서 옴겨졌다는 증거임
아주 신빙성있는 생각인것같아요.
그리고 군부대 고무통에관해 제보하신분 그제보랑 옮겨진거랑 연결이 되는데 그부분은 수사가 안되고 있나봐요.
콜
백프로 동감입니다
여러번 이장된 것 같음
경찰이란게 저렇게 행방없는 소리 하구 피해자들 부모속에 못 박는 말 밖에 더 되지 않는가
조직적 은폐의 느낌이..군부대가 가장 의심스럽다. 한두명이 5명이나 되는 아이들을 단시간 감쪽같이 숨기는거 불가능. 상식적으로 군부대와 공권력 아니면 불가능하다.
정말 답답하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타살이지 않나 말이 안나온다 기가차서 ㅋ
정황들만 알려줘도 타살인건 일반인도 알겠다 일부겠지만 이런생각을 갖고 있는
경찰이 있다는게 정말 어이가 없다 저런 말도 안되는 예기를 하는건 책임회피를 하기위한 꼼수로밖에 안느껴진다
그경찰 지금 이빨빠진 할배인데 아직도 저제온증 주장중임ㅋㅋ
옳소!
책임 회피 보다 뭔가를 숨기고 있다는 합리적 의심이 듦!
맞아요! 무식한… 창피한줄 알아야지 부끄럼을 모르는게 사람인가… 정말 답답하다
생각하기도실고..혹시범인알고있는거아냐.그렇게자연사라고덮을려고지금도기를쓰는거보면.하는말이.나.바보요.하는거맞자나.😅
잊지 말아야 하는 안타까움 일이죠..유가족을 위하여.. 이세상에 아이가 존재하는한..
공소시효 만료로 인한 단죄는 따질 수 없지만.. 범인이 누구인지.. 알기만했으면 하는 간절함이 있네요.
게으르고 비전문적인 경찰이 추측과 짐작으로 결론을 지어버리면 무슨수사가 제대로 될까!!!
범인이 확정되기 전 까지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하는게 수사의 기본이지!!!
그때 그 경찰이 국짐당 국회의원입니다.
@@나나-z3i 또 선동이냐
이중잣대 이중논리 내로남불 쩐다
그러니 견찰이란 소리 듣지요
그래도 국개의원질 까지 해묵고 있으니 저동네는 답이 없음~!
범인은 잡는다 라고 하죠. 확정은 아니죠.
@@나나-z3i그때 그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입니다
오랜 세월이 흘렀어도 반드시 밝혀져야 될 것입니다. 누군가는 아이들이 죽은 이유를 알고 있지 않을까요?
혹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그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양심적으로 세상에 알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아무래도 상처를 보면 추워서 저 체온으로 사망한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높은 산도 아니고 애들이 놀이터로 놀던 산인데 눈감고도 오르락내리락하는데 무슨 저 체온이고 ××아
그 전에도 그런 실종이 밥먹든이 나야지 와 그 소년들만 실종 된건데 그럼 가들만 산에 그시간에 갔나
그동네 애들 매일 놀러 갔을낀데
그러게요 ㅎㅎ
그때 참 많이 울었었는데!!!
가슴 아픈 부모님들 생각에 가슴이 미어졌습니다
말도 안되는 자연사라니 그러면 왜 머리에 상처들이 있는지 무기로 찍은듯한상처는 뭐라고 해명 할런지 이런자가 경찰이라니 한심하다
대구는 사각지대가 많은 곳입니다 진실이 빨리 밝혀져 애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그 곳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군부대에 그당시 군생활을 했던 증인의 증언 또 한분의 증언엔 틀림없이 사격훈련장 군인들 중에서 범인이 있을거라는 판단이 되는데 왜 철저하게 군부대 모든 군이들을 수사도 하지 않았는지 경찰들이 한심하기 짝이 없다 지금이라도 아이들의 억울한 영혼을 달래줄 마음이 있다면 많은 세월이 흘러도 그당시의 군무했던 군인들의 명단을 조사해서 모든 사림들을 조사해라 이사건은 해결될수 있었는데 경찰들의 커다란 부실 수사로 유족분들과 사망한 아이들의 원한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당시 군사정부 시절이라 ᆢ힘들엇죠. 여러 이유로 ᆢ진실을 외면하려는 풍토
군부가 지배하던 시절이라 경찰은 군인들에게 대들지도 못함 고로 총탄에 맞아 사망 할수도 있다봄.
그시대는 경찰이 군인들수사할수없는환경 그러니 경찰은 골치아프니 자꾸 덥으려고하는거지 무슨 고등학교를들먹거려
군대가 의심스럽다라 그렇다면 당시 탄약고 관리하던 기간병 한테 가서 인터뷰 해보는게 확실할거 같음 당시 근무하던 지역 방위 출신자들한테 물어보면 기간병이 누군지 쉽게 알거 같기도 하고 다덜 아시겠지만 임시휴일날 사격할 인간은 관리병 뿐 일테고 탄약 소모를 이유로 난사수준으로 엄청 쏘는 경우도 있을테니 별 반응 없으면 군대는 아닐거라 생각됨
그런 가짜 뉴스에 놀아난 인간들이 더 웃긴거지. 나도 봤는데 군대 갔다온 사람이라면 콧웃음칠 완전 3류소설이더구만....
경찰들 항상 이런식임 깽패가 위협한다고 신고했더니 형사가 전화와서 하는 소리가 2022년도에 조폭이 있냐고 되묻고 가게에서 여자가 난동부려서 신고했더니 맞아서 상처난 부분 있냐고 묻고는 그냥 가버리고
감춰진 진실이 있는것 같네요!!!!개구리 소년들 진심으로 명복을
어떤 인간이 저런짓을 했을까..정말 그 인간은 천벌 받아야 한다..
그곳이 군사격장 이라고했는데
두개골에서 총알 실탄이 나왔잖아
제 생각에는 도롱룡 알 주우러 사격장
근처에서 총 맞아죽은것같다
@@등은형
그날 선거날이라 사격
없었다던데요~
수능날 전투기 안 띄우는것 처럼,,,,,
총알아니라고 전문가가ᆢ 방송내용에 나왔습니다
저체온으로 사망 했다면 벌써 사체 썩는 냄새가 났을것이구 산에가는 사람들이 벌써 발견 했을것이여. 즉 이사건은 범인은 있는대 숨기려는 목적이 강하게 느껴짐
자연사 주장하는 저늙은형사 어이가없다 범인특정못하니 저리라도 우기는거지
옛날에 할거없으면 공무원, 경찰 했답니다 그러니 저런듯 ㅅㅂ
동네 뒷산에서 길을 왜 잃어?
저체온이라니. 참 편리한 해석이다.
장례도 못 치르고 진실을 위해 유골기증까지 한 유족 심정은 어떨지 가늠이 안 됩니다.이춘재사건처럼 꼭 범인이 잡혀 아이들 장례가 치러줬으면 좋겠네요.
욕나온다 진짜....
전에 화성연쇄살인사건때 버스 기사가 그 범인 만난거,
그 사람이 그 사람인거 같다라고 감이 딱 왔다고 하잖아요?
나중에 오원춘 잡혔을때 그 버스기사가 증언한 토대로 말한 몽타주 거의 똑같았잖아요.
이번에 이 8:00 진술에 나오는 그 사람도 딱 그런 경우 같아요.
왠 이상한 청년을 만나서 칼로 위협하고 기합 받고 왔다고 한 진술....
사람이 감?이란게 있잖아요?
저 사람도 친구들과 말할적에,
"우리가 죽었을수도 있었겠구나?" 라는 말을 할정도면,
그 당시 그 사람은 악마 그 자체였나 봅니다...
당시 정황으로 보자면 초득학교에 일종의 유행과 놀이가 있는데 그중에 최고는 탄피 주으러 가는 것인데,
아마 이걸 부모님들에게 그대로 말했다간 거부당하고 혼날께 뻔했으니,
도룡뇽 잡는다고 말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아까 발굴 현장에서 우유곽에 탄피가 뭉태로 나온거 보면,
거기서 줍다가 교관에게 훈련장 근처니깐 내어 쫒기고 아마도 8:00 여기서 언급한 그 악마를 만난거 같아요....
전에 걸렸던 아이들은 위협과 기합만 주고 끝났는데,
이 아이들은 죽였던거 같아요.
역시 아이들의 증언이 가장 정확할때가 있어요.
전 이 사람이라고 보는 이유가,
범인이 하나가 아니었다면 양심상으로도 진술했을것이라고 보거든요.
그런데 싸이코 하나라면 평생 묻고 살수가 있었을거라고 봐요.
오원춘처럼...걸리기 전까지는...
싸이코가 둘이 뭉치는 경우는 거의 없잖아요.
거의 단독 범행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 8분 정도에 저분이 진술한 그 사람일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전조 증상이라고 하나요?
초범들이 대부분 범죄가 연속적으로 진행된다고 하잖아요?
처음엔 기합주고 위협하고 이런 정도였지만,
나중에는 결국 살인을 저지르게 된거 같아요...
먼 오원춘이냐 이춘재겠지 쯧쯧
😮아무리 어린아이들
이라지만, 5구의 시신이
들어갈 구덩이를 삽으로
혼자서 판다는게 쉽지
않아 보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 당시 불량배들 아닐까 싶었는데 고무통 이야기 들으면 군인들 소행인 것 같기도 하고 너무 헷갈려요ㅠ
소설을 써라 아주
정말 억울하고 안타까운 사건이다.천진한 애들을 이렇게 무참하게 죽이고 버젓히 살고있을 억마들을 생각하면 치가 떨린다.아무리 시간이 흘렸어도 꼭 살인자를 밝혀 시효가 지났어도 괴롭게 살아가게 해야한다.
도대체 누군지 잡아야하는데 죽인 사람은 지금 살고있는거아닌가.. 애기들이 얼마나 아프고 춥고 무서웠을까 에휴 제발 누군지 밝혀지면 좋겠네요 제발.. 대신 어른이 미안하다 아이들하나 지켜주지못해서
기
집에까지 가지못한 이유가 뭘까,,,비도오고 추워지면5분만뛰어 내려가면 동네인데 저체온증으로 죽었다고,,, 어느누가 아이들을 잡고있었지,,,,어느누가
0😊
죽었기때문에몾내려감😢
뭐만 하면 어른들이 미안해 이러네. 어른이 뭐 어른다워야 어른이지 나이먹었다고 다 어른이니
자연사는 말도 안됀다 머리에 상처는 어떻게 설명 하나 여 법의학자님 말씀이 일리가 있는 말씀에 동감
나도 동내 뒷산에서 뛰어 놀았지만 절대로 길을 읽어버리지 않는다
그것도 큰산도 아니고 도심에 둘러쌓인산인데 저딴말 하는게 ㅋㅋㅋ
요즘 어린이도 아니고 저시대 어린이들 체력인데 ..
그긴 와룡산 중턱도 아니고 초입입니다
내가 몇년전부터 군부대라고 햇는데 100ㅍ프로 군대사고임 군부대 사격 안하긴 사고 나면 다 조작한다
😮산밑에 주민들은
총소리 일체 없었다던데요
방송에 나오잖아요
전문가가ᆢ총알아니라고
@@메멘토모리개머리판으로 찍은거 아닐까?
총기사고는 아니고 군용도구에 의한 살인. 버니어 캘리퍼스도 가능. 공고뿐만 아니라 기타 작업군인 부류도 소지 가능함
@@이태헌-i7n몇번 이장 된거로 봐선 직업군인등 군인 몇명이 했을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군부대가 가장 의심스럽긴 하지 대대적 수사에도 안나았으니 말이다
다섯분의 명복을 빕니다.
쪽가위자국이 흡사하네요.. 전직수사과장 이란분.. 참 세금 아깝다는 생각이.. 저체온증..
옷이 묶여져 있는거 소매를 잡아당겨 운반하기 좋게 묶은거 아닐까요.. .
군부대 대형물통이 맞다면 그당시 이동위해 여러명 동원됬을텐데 부디 양심선언 있길...
그래도 범인들은 죽기전에 자수라도 했으면 좋겠다
x자 흔적은 가격물건이 딱x자가 아니라 찍히면서 모양 각 끝부분들이 안쪽으로 밀려들어간 흔적같아 보이는데요 딱 찍히면서 밀려 들어간 흔적
고인에게 명복을빌고 빨리 원인이 밝혀 가족이나 고인들의 애뜻한 한을 풀어 줬으면 하네요 아마도 방송에 나온것처럼 그당시 사격이나 훈련모든것이 덮어둔것같네요 서로 피해있으면 눈감아주는시대고 비리가 난무한 시대이고 증거인멸모두가 증거자료네요 사고났으니 덮어두고 증거다라에숨기도 죽었으니 혈액검증안되고 답답 하기만한 사건이네요 빨리 마무리되어 모두가 편히살수있으면하네요 지금이면 모두가 성숙해서 이나라의 질머질 일꾼들이고 훌륭한 사람들인데 ...........
죄짓고 못사는데 범인이 마지막 회개하고 고백하시길
과장놈이 현장을 안 가봤다는게 말이가? 방구가? 그따위 태도로 무슨 수사를 어찌했을지 뻔하다.
저사람 말이 허황된건 삼척동자도 다 알겠다
저체온으로 사망 했다고 하는 경찰을 거기다 두고 죽는지 실험 해봐라. 무슨 히말라야냐.. 모르는길 뛰어 내려와도 민가 하나는 있겠다
당시 경찰강력과장은 현장 나가보지도 않고 지금까지 개소리나 하고있고
사체 5구가 근처에 있었는데 찾지도 못하고 아주 개판이었네
(가명)성민규씨가 말씀하신 인터뷰와
소름돋게 같은 상황을 겼었습니다
제발 그상황 을
제보하거나
댓글에 올려어주세요
그럼 제보를 해야죠
이 때 수사 한 인간 들 관상 이 하나 같이 거지 같 냐
다쳐서 고립되거나, 길잃고 고립되거나 한다처도
5명이면 누구라도 멀쩡한 아이들은 살려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는게 정상이지, 저렇게 한자리에서
같이 죽냐 ㅋㅋㅋ
그리고 죽은후 시골 깊은 산속도 아니고
수색인원포함 10여년 동안 퇴적물이 시체 덮을동안
발견 못하는게 말이 되냐고
누가그지역통제햇슬까?
와...................... 저체온.... 김연규,,,,,,,,,,와......저분...쩐다;;;;;;;;;;;;;;;;;;; 대박이네............ 미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맨날 놀던 동산인데... 거기서 불안을?!? 정신과 의사도...참 ㅋㅋㅋㅋㅋㅋ
개소리 작작해라. 소설 쓰나?
아이들은 살해당했다. 군에서 훈련 중에 누군가 실수로 총을 쏴 부상내지 사망하니까 덮으려고 다 죽인 것 아닌가?
철저히 밝혀 책임을 물어라. 천인 공노할 것들,
하늘이 알고 죽은 아이들과
쏜 자와 덮은 자들이 알고 있다.
연대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덮은 것이 아닌가?.
맞습니다.
동감이요
자연사로 보는 인간이 있다니...
특히 전문지식소유자가 멍멍이
저당시 수사 책임자 김용판은 국힘 국회의원 참기가 찬다 응 .
형사과장 저사람이니까 범인을 못잡앗지 어떻게 두개골 손상을 보면 모르냐 자연적이라고 게을러터지니까 저런소리하지 손상흔적은 자연사가 아니라고 이 멍청이 형사과장 이사람도 조사해봐야해 성식적으로 생각해도 타살이구만 아니라고하니
나도 50사단 와룡산 군사격장에서 엄청나게 맞고 사격 했다.와룡산 자체가 군사 시설이고 한쪽면은 거의 다 사격장이다.그 사격장에는 50사단 전문 스나이퍼 소대도 있었다.군대 시설로 들어간 아이들 왜 몰랐을까.매일 밤낮으로 사격을 했던 와룡산.지긋지긋하다.낮은 포복으로 와룡산 밑 공장에 가서 수통에 물을 받아 먹은 기억이 난다.빗물도 먹다남은 짬밥도 먹은 기억이 난다.50사단 구테타 주역인 정호영이 있던 곳이었지.얼마나 해 처먹었는지 밥은 개밥이 나왔지.불쌍한 아이들.빨리 죄인을 찾기을 바랍니다.
맞아요ᆢ공감이 가네요
이 주장도 논파된지 오래.
증거는 없지만 군이라는 의심을지울수 없다
애들시신 발견지점이 사격장 탄착지점이 확실한데 사격으로 한명이 숨지자 사건은폐를 한거지
그땐 날으는 새도 쥐도새도 모르게 떨어뜨리는 시대였으니깐
😮
그날은 임시공휴일 이라서 사격훈련은 없었습니다
저딴 인간이 경찰이었으니 해결이 되겠나
살인사건에 공소시효가 있다는 건 말이 안됩니다.
장발장입니까?
특별법을 만들어서라도 살인만큼은 과거의 일이라도 공소시효를 무기한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없서진지.몆달되었네요.정말입니다.23년6월중순에서볼때죠.😅
영규씨 반말찍찍하지말고 좀 멍청했다는거 인정하세요
와룡산 일대가 군부대 사격연습장이였습니다...나도 가끔 탄피 주으러 가곤 했는데...
필시 군사격 훈련 중 아이들이 피살되었고 이것을 은폐하기 위해서 군에서 덮었을 겁니다
당시 50사단 및 미군 사격훈련 일지 확인해보시면 쉽게 파악될 일인데...확인도 안하고 애써 아닌척 하는게
분명 맞을듯 합니다...
지금이라도 철저하게 파헤치고 수사해서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다.삭제밑파기.엉뚱증거만들수도.
와.나도.이생각했었음.
정확합니다.
군이 범인입니다
애들 머리에 찍힌 연장을 군 부대에서 찾아볼수는 없는건가요?!
경찰이 트롤짓해서 미제로 남게된 사건
수류탄 파편이나 포탄 파편을 시험테스트 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미군 사격장 이였던 곳이라는 사실을 왜 숨기고 이상하다고만 했는지도 소명해야 할것입니다. 불량학생들이라고는 해도 납득하기 어려운 수준이라 봅니다. 인근 학생들을 조사하지 않았을리 없었기 때문입니다.
경찰들 참 월급루팡들 많다 무능의 극치
두개골에 흔적은 어떻게 설명을 할것인가?
유골이 발견된 곳에 앞쪽이 당시에는 밭이였고 수백미터 떨어진 곳에 드문드문 농가들이 있어고 전기불이 보입니다. 어떻게 자연사를 합니까
현장에 안가봤다는 저 노인.... 저런사람이 지휘자였다니 참나 ........ 무능해서 해결못한거네
두개골에 남은 증거는 뭔가요
5학년도 있는데 동네 불빛도 보이는데 무슨 저체온증이냐고
이해 않되는 소리를 하네요
두개골의 흔전과 여러가지 사건들을 볼때 분명 살해죠
처음부터 수사방향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안타깝네요..
부모님들 건강하고 마음의 평안이 들기를
거짓과 진싫 ! 제보자 신변보호 필요! 감사합니다
수사 총 책임자 수사과장이 되지도 않는 말을해대니 수사가 제대로 이루어질 이유가 없었네~
왜 용판규?는 타살이라는 추측에 왜그렇게 발작을 일으키는 걸까?
역시 처음부터 끝까지 견찰이 망친 사건.. 급기야. 아이아버지까지 범인으로 몰고가기까지.. 진짜 열받는다
옛날에는 군에서 혹은 북한 간첩들이 쓰던 소총의 조준 가눔쇠 같아보이기도 하는데 카빈소총이나 m16 소총 가눔쇠 부분으로 내리 친거 같기도 해요
저 멍청한 경찰 ..돌에 망치질을 하고 앉아있다 ….어휴 저게 어떻게 자연사야 !!!
나도 초등학교 저학때부터 고학년때까지 우리 집 뒷산 구석구석 안가는 곳 없이 헤집고 다니면서 컷다. 와룡산보다 조금 더 큰 산이었지만 구석구석 모르는곳 없었다.
그런데 날이 저물고 어두워서 못내려오고 모여서 젖어서 죽어? 말이라고 하냐?
유능한 경찰도 있지만, 정말 무치한 견찰도 있읍니다 !
정말 그러네요
세상에 자연사?말도않됩니다
그도구 자국이 딱이구만 그자리는
누가 죽인후 갖다놓을수도 있는거
아닐까 경찰분은 자꾸 사건을 축소
하려는건 아닌지 아이들 머리
상처는 뭐로 설명 하실건데요
하이고 답답하군요 환장하겠다
자연사라면 머리에 흉터는 뭐냐??
저 친구 증인 알아도 수상하게 알고있는데 ...당시에 그 실종 학생들이 모두다 실종으로 알고 있는데 그 친구만 다음날 학교에 가서 우리가 당할뻔 했던 거라는 말을 어떻게 하지 ?뭘 당했다는걸 확실히 알고 있어야 가능한 말 아닌가? 뭘 더알고 있다 ..범인을 알고 있던가 뭘 보았던가..
자연사라고 생각하는 경찰서장 김용판이 현역국회의원이라니....
달서구 지역구
김영규 강력과장이 자연사라 하네 저런놈이 강력계 과장 이었다고
찾을생각이없네.부러저쪽으로만수색방향잡은거아냐?😢
용접망치도 제품에 따라 또 사용자가 어떻게 가공했는지에 따라 다를수 있습니다 특히 용접찌꺼기 때는 작은 부분은 더 그렇습니다 송곳 처럼 동그랗게 갈아서 쓰는 분도있고 뾰족하게 사각으로 갈아쓰시는 분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