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 [사모님의 기이한 착각 ] 소설속의 주인공 선애의 남편과 내연여 문팀장 보다, 친정엄마와 남동생에게 더 화가 나네요~ 이연숙 작가님!! 소설이 씁쓸하고도 재밌네요 ^^ 그리고 민트오디오북을 통해 민트님의 목소리 연기가 덧 입혀져서 더 재밌었습니다. 민트오디오북 구독자의 일인으로서 민트님께 낭독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일요일 밤 호주의 한적한 고급진 주택가와 아름다운 풍경 영상을 감상 하면서~ 민트님의 일인다역 목소리 명연기에 몰입해서~~ 주인공 선애의 주변, 속물 인간들에게 부글 거리는 속을 가라 앉히며. . .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하하하 오늘도 긴시간 낭독 하시느라고 정말 수고 많으섰습니다 고맙습니다 민트님!!🩵🩵🩵
들으면서 화가 나네요 엄마와 동생은 가족도 아니예요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 딸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이런 사람을 엄마라고 할 수 있을까요 ? 당분간 거리를 두는 게 좋을 듯 해요 남편도 나쁜 사람 언젠가는 벌 받을꺼예요 본인한테 좋은 쪽으로 결정을 하세요 민트님 실감나게 낭독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시드니주택가....지난 1월에 North Sydney를 걸어다녔는데... 보며 걷고 있는 듯이... 근데 카메라높이가... 머리 위???눈높이가 아닌 듯하네요...영상으로 그때로... 본디군요... 버스 타고 간 방향과는 다른.... 새벽에 간 본디비치였는데... 되돌아가보며... 낭독과 함께... 감사합니다!!
우리 주식멘토 역시 신생회사 경영진이 최근 되었는데, 그분도 바이오 머로 💄 화장품 만드는 데더군요. CFO 제무쪽 경영진으로요. 여기서 반전 주인공 또래일거라 생각이 들지 모르지만 저보다 10살어린 30대 중반이예요. 🤭 여튼 세상에 믿을넘 하나 없네요🤦 제가 그놈의 헌신좀 하지마라 큰누나한테 신신당부 하던 일도 떠오르고, 어째 이번 소설이랑 연관된듯 자꾸만 떠오르는게 많은 걸까요 🫠 😅
그 복수도 좋은 생각이긴 한데 친정엄마와 남동생은 이혼을 확 해버리고 엄마가 늙어서 아파도 절대로 나 몰라라 하고 위자료 많이 받아서 나쁜 인간들 보란듯이 돈 쓰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요즘은 돈만 있으면 여행도가고 배우고싶은거 배우고 좋은 친구 사겨서 재미나게 지낼 수 있어요~~ 아들은 내가 훌륭하게 키워서 아들 보며 사세요~~
어처구니없는 삶을 누구에게 보상받죠? 철저하게 바보가 됐네요. 가족의 배신? 세상에 이런일이 있을 수 있을 수 있나요? 그나마 소설로만 끝나야 합니다. 작가님이 원망을 아주 많이 들어야되겠습니다. 그런데 흔히들 소설의 단초가 주변에서 얻게 된다고 하던데~~. (절대로 안됩니다. 그런 가족이라면 팽개치고 맙시다. ㅉㅉ 울화통만 부글부글~~~.) 어느날 갑자기 찾아오는 경고는 없어야겠죠? 민트님! 건강만은 늘 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
작가님
시원한 복수전
2부
빨리요
저도 맏딸 입니다
친정엄마나 남동생
이
여지깟 단한번도 제편을 들어준적 없네요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줄 아는 후안무치한 사람들...
남일 같지 않아 들으면서도 계속 속상했어요.
착하게만 살아온 선혜의 인생이 너무 불쌍하네요 ㅠㅠ
돈 앞에서 저럴수도 있군요 소설이라 가능한거겠,죠?? 가슴이 먹먹하네요 선애씨
힘 내세요
그 심정 오죽했을까요… 그죠?😔
경현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선애의 아픈 마음이 이입되어 가슴 이 아프군요 정말로 믿을사람은 한명도 없는걸까요?
딱맞는 말이다.절대 남에게 잘해주지마라.자식에게도 해주는만큼만 해줘라.진리다.
함께해주시고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경석님🙏
부모는 맏이가 미덥고 어쩌면 매도많이 맞고 아픈손가락인데~선애는 부모생각해서 요구사항도 없이 희생했는데 그걸 너무나 당연시하는 엄마와동생!
얼마나 슬플까요!
내일 일찍일어나야 되는데 열받아서 잠이달아나 버렸네요! 참고로 저도6남매 맏딸입니다😂
좋은작품 잘들었습니다😊
마음이 아프군요ㆍ
잘들었 습니다
소설을 들으면 서 내 가슴이다 공허해 지네요 이일를 어떡할까
아휴 ! 속상해 ~ 소설이지만 ... 민트님!오늘도 감사😂
잘듣고있습니다,민트님 항상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마음이 아픕니다
자기 편하면 자식도 형제도
보이지 않는걸까 ~
기막힌 가족 들~~ㅠㅠ
소설속 얘기지만
답답하네요~ㅋ
잘들었습니다 감사해요~
감정이입이 되서 답답하고 맘아프네요.
벚꽃이 흐드러지게핀 봄날입니다.
눈이부실정도로 한창인 벚꽃을 올려다보며.
에이레네님🥰
정말 눈이 부셨을 같습니다. 🌸 화사한 벚꽃…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민트님 오셨나요 ❤ 픽션일지라도 참 안타깝고 속상하네요 치유가 필요할듯 봄비가 내리는 저녁에 레몬차 한잔하며 소중히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떳다!!!!
구독! 좋아요!
시원하게 쏴 드리고~~
감상합니다💕💗💕
애로부부에서 본 이야기랑 같네요
이 책 베낀거였구나 ㅋ
옛 대한민국 가난한 집안들의 장녀들에게 주어졌던 그 짐이 얼마나 어마어마 한 것이었고 잘못된 것이었던지 또, 장녀들에게는 얼마나 힘든 것이었던지를 깨닫게 해주는 훌륭한 작품이네요. 민트님 의 훌륭한 낭독으로 잘 듣고 갑니다~💮🏵🌹🌼🌴🌻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ㅣ1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오랜만에 오셨네요 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
아 놔 욕두 아까운 인간들 이네 😮 감사합니다
🥰🥰🥰아이쿠 화가 많이 나셨네요. ^^ 화가 나죠 정말!!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단편소설' [사모님의 기이한 착각 ]
소설속의 주인공 선애의 남편과
내연여 문팀장 보다, 친정엄마와
남동생에게 더 화가 나네요~
이연숙 작가님!!
소설이 씁쓸하고도 재밌네요 ^^
그리고 민트오디오북을 통해
민트님의 목소리 연기가 덧 입혀져서
더 재밌었습니다.
민트오디오북 구독자의 일인으로서
민트님께 낭독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일요일 밤 호주의 한적한 고급진
주택가와 아름다운 풍경 영상을
감상 하면서~
민트님의 일인다역 목소리 명연기에
몰입해서~~
주인공 선애의 주변, 속물 인간들에게
부글 거리는 속을 가라 앉히며. . .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하하하
오늘도 긴시간 낭독 하시느라고 정말
수고 많으섰습니다
고맙습니다 민트님!!🩵🩵🩵
원래 가족이 더 냉정하고 슬픈관계네요.나도 힘든일이 있는데 가족들이 모른척해 상처를 얼마나 받았는지 계속 웃고 지낼수 있을까 걱정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준경님! 고맙습니다~~~~~^^ 함께해서 기뻐요🥰
오우!_ 민트님 이 오셨네요 행복한 맘으로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방가방가요!
오늘은 날씨가 따뜻함을 넘어 덥네요!
잘듣겠습니다!
아오~
속터지고 열받네.
아무리 가족이라도 어느정도 선을 지켜야겠네요.
K장녀가 뭐라고~ㅠ
작가님 감사하고 민트님도
리얼한 낭독 최고.ㅎ
문희씨 오늘은 우찌 1등 자리를
다른분께 양보하셨네요 ^♡^
@@정인숙-g6h 양보가아니구 댓글에 한분이 계시더라구요~ㅎ
한발늦었쥬~
번개같이 오셨더구만요~
다른분1등이 더 짜릿해요 ㅋ
경쟁이 되니까요.
아~기다리공 있엇는디 1등을 놓쳐서 약 올라용 담에 꼭 일등해야지요 민트님 잘계셧지요 저도 잘있읍니다
민트님 비 오는오후 커피마시면서 잘들을게요 ^^🎉
민트님 엄청 반갑습니다😊
결혼한 사람들은 마법에 걸려 평생 바람 불륜 같은걸 모르고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소설이나 현실에서나 어리석고 구역질 나는 배신자자들.
에효 😢😢😢
한세상 착하게 정직하게 행복하게 살다 갑시다요😊고맙습니다 민트님🥰🙇
민트님❤어서오세요.
며칠도 안됐지만 한참된것 같아요.ㅎ
어이구 속상한 이야기가 시작되는군요.
얼마나 암담했을까요.
남편의 모욕적인 뒷담화가...
오늘은 따뜻하다못해 더웠어요.
완연한 봄입니다💐
가을로 물들어가는 시드니를 그려봅니다.
작가님과 민트님께 감사드려요.
영상도 제겐 즐거움중 하나입니다.
활기찬 주말 되시구요.
꿀잠주무세요❤❤❤
며칠만애 댓글올리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잠자리에 들어 편하게 들으렵니다
수고하셨어요 🙏💤
민트님 수고 하셨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기다렸는데~
반가워요^^
들으면서 화가 나네요
엄마와 동생은 가족도 아니예요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 딸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이런 사람을 엄마라고 할 수 있을까요 ?
당분간 거리를 두는 게 좋을 듯 해요
남편도 나쁜 사람
언젠가는 벌 받을꺼예요
본인한테 좋은 쪽으로 결정을 하세요
민트님 실감나게 낭독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민트님 ~~~수고많으셧어요. 😊❤감사해요
오랜만이네요. 고마워요.
전철안에서 듣고있습니다.
가여운선애~
1뜽입니다
주부9단 화이팅~~
민트님 감사드려요
밀린 출퇴근 할때 들었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반갑네요
목소리 너무 좋아요
배역 모두
감사합니다 .기다려집니다 ❤🎉
감사합니다
밎을사람 하나도 없네요 어쩌면 그리고 민트님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
❤ 사랑해요 민트님
잘듣고있읍니다.
고마운 민트님 감사 감사 해요.
가슴이 답답하네요 ㅠ
시드니주택가....지난 1월에 North Sydney를 걸어다녔는데... 보며 걷고 있는 듯이... 근데 카메라높이가... 머리 위???눈높이가 아닌 듯하네요...영상으로 그때로... 본디군요... 버스 타고 간 방향과는 다른.... 새벽에 간 본디비치였는데... 되돌아가보며...
낭독과 함께... 감사합니다!!
우리 주식멘토 역시 신생회사 경영진이 최근 되었는데,
그분도 바이오 머로 💄 화장품 만드는 데더군요.
CFO 제무쪽 경영진으로요.
여기서 반전
주인공 또래일거라 생각이 들지 모르지만
저보다 10살어린 30대 중반이예요.
🤭
여튼 세상에 믿을넘 하나 없네요🤦
제가 그놈의 헌신좀 하지마라 큰누나한테
신신당부 하던 일도 떠오르고,
어째
이번 소설이랑 연관된듯
자꾸만 떠오르는게 많은 걸까요
🫠
😅
돈 때문에많은날들을
친정부모와동생을
위해 양보하고헌신한
누냐도 딸도 모른체
한다는것이남편의
배신보다 더슬플것같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파트 정원에 개나리 매화 진달래 산수유가 피었어요 봄이 성큼 왔어요🎉
🍏🍎
나쁜사람들~~~돈이 사람을 울리네요ㅠ
아 2등 이군요 ㅋㅋ
문팀장 나뻐.
가족들의 배신에 분노. 어떻게 해요
운전중에 감상하다보니 감사인사도 제데로 못드렸네요.
작품속 사모님 맘이 어뗏을까?
도움받는 엄니,남동생 봐서 참으라고?
난 그리는 못한다.
어떤나락으로 떨어지더래도 바른소리,행동으로 해얀다고 말하고싶다.
문팀장?
머리꺼댕이 끌고싶다.
다 밉다.
울 사모님 화병날까 걱정되네...
민트님^^
화내며 잘 들었습니다.
두번이나 듣고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소설이지만 씀쓸합니다
그렇지요…🥹
함께해주시고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전형적인 아침 드라마 각본이네요. ㅎㅎ
가족이란무얼까???
남편의외도보다가족들의행때가더기가막히다심각하다!
착하지말아야했다
상처는 가장 가까운 사람이 주죠 그래서 더 힘들고 남은 안보면 되지만 핏줄을 안볼수도 없고~
옥희도 선애편이 아닐겁니다! 착하게 살면 당합니다! 지금이라도 착각을 벗어던지고 독립하시길 바랍니다!
선애가 제일 불쌍하다. 남편,동생,친정엄마 모두 문팀장 편이니~
믿고 의지하며 힘들게 살아온 인생, 가족들의 처절한 배신 앞에 어쩌나. 기구한 운명이로다. 그대로 갚는게 북수
친정 엄마와 남동생이 더 나쁜 거 같아요...
이혼해주지말고, 아들 아빠로 살게놔두고, 늙어서 몸아파 뒷치닥거리 해달라그럼 그때 복수해요.
그 복수도 좋은 생각이긴 한데 친정엄마와 남동생은 이혼을 확 해버리고 엄마가 늙어서 아파도 절대로 나 몰라라 하고 위자료 많이 받아서 나쁜 인간들 보란듯이 돈 쓰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요즘은 돈만 있으면 여행도가고 배우고싶은거 배우고 좋은 친구 사겨서 재미나게 지낼 수 있어요~~
아들은 내가 훌륭하게 키워서 아들 보며 사세요~~
혹시 녹음 어플이랑 편집 프로그램 알 수 있을까요?
오디오는 로직 프로를 쓰고
영상은 파이널컷을 씁니다. 🥰
돈의 노예로 사는 가족이야기
지금이라도 주인공이 가슴을 퍼고 살아가길 독립을 응원합니다
남자 사렁헌신하는곳 스치는감정 사랑에 몰빵 남편이고 아내인곳은 무심히 흐르는 강물같은것
지지고 볶는 인간사, 싫여싫여 싫어! 근디 우짜꼬? 나도 실갱이 하고 있는 인간인디~~ㅋ 감사합니다 민트님!
사내들은 돈 좀 벌면 바람피워요. 원래 인간은
홀로 고독한 존재.
그래서 '잘난 남편은 내 남편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죠
50대 중반 k장녀의 전형이지는 않지만 비슷하게 겪었었고 지금도 겪고있는 사람으로서 공감가는 소설입니다
내 대에서 끝으리 하지만 어쩔수 없이 큰딸에게 짐을 지우지 않았나 싶어 다시 한번 우뚝 서보기로 합니다
그냥 다 끝어내고 무인도가서 혼자 살고 싶어요
고구마 만개 먹은 느낌이네요~K장녀로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살아와서 그런게 아닌듯요.수많은 이땅의 장녀뿐 아니라 막내로서도 장남,장녀 역할하며 살아도 저렇게 안살듯요. k장녀라는 울타리안에 스스로를가두고 체념하며 길들여진거 같아서 답답합니다~
많은 분들이 답답해 하셨습니다… 정말 고구마 만 개 그 기분 이해가 갑니다. 🥰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족도 아니네요 ㅠ
선예는 착각하지말고 독립하세요 ㅠㅠㅠ
스트레스 받아 못듣겠네!!!
에구😅
쫌 심하네 이건 쩝 ᆢ
이기적인 인간의 본성 돈앞엔 장사없네요 소설이지만 현실 에일어나는 일입니다 특히 부모재산 때문에 보이는 형제간의 이기적행태 를 직접경험하며 더욱공감이가네요 부모님이 중심을 잡아야하는데 그러질 못하더라구요
그러게요… 돈 앞에 초연한 사람 찾기 쉽지 않죠… 😅
연달아 함께해주셨네요!!
기쁩니다~~~~~🥰
마누라 소중함을 남편들은 알아야 허는디, 언제나 철 좀 드나. 하긴 철들면 큰일 난다더만... ㅎㅎㅎㅎ
민트님 목소리는 여전히 최고 !!
철들자 죽는다 하잖아요 ㅋㅋ
남자들은 자기성공에 도움되는 여자를 선호 한다네요 아마도 아내는 자기성공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안되고 문팀장은 도움이 되니 마냥 이쁘게 보는거죠
어처구니없는 삶을 누구에게 보상받죠?
철저하게 바보가 됐네요.
가족의 배신? 세상에 이런일이 있을 수 있을 수 있나요?
그나마 소설로만 끝나야 합니다.
작가님이 원망을 아주 많이 들어야되겠습니다.
그런데 흔히들 소설의 단초가 주변에서 얻게 된다고 하던데~~.
(절대로 안됩니다. 그런 가족이라면 팽개치고 맙시다.
ㅉㅉ 울화통만 부글부글~~~.)
어느날 갑자기 찾아오는 경고는 없어야겠죠?
민트님! 건강만은 늘 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
님의 댓글에서 울화통의 부글거림이 찐으로 느껴지네요 ㅋㅋ 동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