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흔이 한참 넘은 나이에 살 섞는 일이 가능할까 | 고금란 소설 - 오래된 불씨 | 출판 호밀밭 | 책읽는 오로라 | 소설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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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 авг 2024
- * 눈 먼 새도 돌아보지 않는나이에 겉모습에 신경이 쓰이고, 젊은 남자에게 시선이 가는 반천댁
* Time line
00:00 들어가는 말
00:47 오래된 불씨 - 본문 시작
* 작가 고금란
부산 영도에서 태어났다. 1994년 계간지 《문단》 겨울호에 단편소설 『포구사람들』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고, 이듬해 농민신문에 농촌 소설 『그들의 행진』이 당선되었다. 1995년 첫 창작집 『바다표범은 왜 시추선으로 올라갔는가』를 출간한 뒤로 『빛이 강하면 그늘도 깊다』 『저기, 사람이 지나가네』 『오래된 불씨』 등의 소설집을 내놓았다. 산문집으로는 『그대 힘겨운가요 오늘이』 『맨땅에 헤딩하기』가 있다. 2011년 『소 키우는 여자』로 제16회 부산소설문학상을 수상했고, 2018부터 3년간 부산소설가협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부산소설가협회, 부산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3년 9월에 첫 장편소설이자 SF소설인 '케플러가 만난 지구'를 출간했다.
- 위 내용은 예스24를 참고했습니다 -
* 본 영상은 작가로부터 사용허락을 받고 제작한 2차 저작물입니다. 낭독을 허락해 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 영상 배경 : 여수 photo by Aurora
#책읽는오로라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소설 #koreannovel #소설낭독
고금란 작가님의 소설 '꽃병을 든 남자'입니다. 함께 들어보세요🎉
ruclips.net/video/R3iCvwIGGlU/видео.html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오래된불씨
오로라님 ❤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남편과사별하고
잊고살았던
노래를부를수있어
설레고행복했을
너실댁 한풀이가되었겠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작품을 읽으며 너실댁처럼 오래된 불씨를 가슴 한켠에 품고 사시는 분이 많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분들 모두 너무 늦지 않게 불꽃을 일으키셨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운 목소리 늘 감사히 듣습니다.
좋게 들어 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작가님이 맛깔스럽게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재밌어요 요즘도 그런 분들이 있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한걸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반갑습니다 오로라님 오늘은 늦은시간에 들어왔네요 감사히 듣겠습니다
언제나 반가운 진아님! 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기다리셨다니 반갑고 고맙습니다~♡
따뜻하고 차분하면서도 한단어 한단어 분명하게 낭독해 주셔서 편안하게 잘 들었어요~
노인들의 삶, 묻어둔 그들속의 열정들을 엿볼 수있는 글이네요..
편안히 들으셨다니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나날이 행복하세요 🙏🙏🙏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늘 함께 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오랜만이예요, 잘 듣겠습니다.
오랜만이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동네도 한사람이 1억쓴 할매도 있다고 함.. 노인들 외로움을 이용해 돈 뺏어가는 악덕 업주들 .. 많음
세상에, 1억이나요?... 정말 나쁜 사람들이네요. 어르신들이 저런 곳에 돈 쓰지 않으셔야할텐데요.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