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100 백일 챌린지+ 49/50 50일 챌린지 제레드 다이아몬드: 총,균,쇠 2강: 부의 격차는 왜 생기나 좋은 제도를 가지게 된 이유도 결국 총,균,쇠 . 즉 역사와 지리 때문이었군요! 그리고 저는 열대지방이 더 빈곤한 이유가 더 기온이 높기 때문에 식물이 자라기 힘든 점과 사람이 움직이기 힘든 기온이지 않을까 했는데 질병에 더 취약하기 때문에군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 강의였습니다! 경제학자들은 국가간의 격차가 제도(사회 운영 방식) 때문이라고 함. 좋은 제도를 가질 수 있었던 이유는 결국 총,균,쇠 임. 역사와 지리. 왜 온대 국가보다 열대 국가가 가난할까? 열대 국가가 가난한 두 가지 이유 1. 농업에 불리 2. 질병에 취약
100일 챌린지 참여 지리가 경제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설명해주고 있네요. 책으로 보는 것보다 영상이 가진 이점을 잘 살린 강연이라고 생각됩니다. 지도 예시가 아주 좋았어요~ 지리에 따른 기후의 차이가 부의 격차를 만든다는 것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종은 강연 감사합니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위대한수업 50일챌린지] 나 자신을 위해 자기개발하는 등 내 자신이라는 영혼과 육체에 집중하고 있는 찰나, 정말 놓치고 있던부분이 있다는걸 깨닿는순간입니다 물론 ㅎㅎ 지리 중요히 생각하죠 ㅎ 부동산의관점으로는, 그러나, 진짜 더 근본적인걸 안다면 생각의 틀에서 깨어날수있는 열쇠가 됨과 동시에 분명 불평등에서 완전해방은아니더라도, 적어도 불평등을 조장하는 어른은 되지 않을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밤입니다 2022년을 이렇게 멋지게 장식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비록 무지하여 총,균,쇠 책을 아직 못봤지만 인터넷서점으로 바로주문하여 2023년을 이 책과함께 스타트 하려합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98/100 ✨️ 지금의 세계 경제 격차가 시작된 씨앗이 농업 환경의 차이였다는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한국과 북한도 어쩔수없이 외력에 의해 반으로 나뉘게 되었고 바로 다른 체제를 택하게 되면서 경제격차가 커지게 되었지만, 이 농업 환경적 차이도 분명히 영향을 미쳤을것같네요. 광물자원은 북한이 우월하지만 채취가 어렵고, 산간지역과 추운 날씨 특성 상 농업 발달도 한계가 있구요. 단순히 체제 차이로만 경제 격차를 이해해 왔는데,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22년의 98일 동안 그레이트 마인즈 덕분에 시고하는 아침을 열 수 있어서 너무 뿌듯했습니다. 나머지 이틀치도 내년에 이어서 채워야겠어요!
백일챌린지참여)지리학적인 관점으로 나눠서 보니 더 확실한 차이가 보입니다. 국가의 제도와 국민성등으로 열악한 환경을 뛰어넘은 국가들도 있지만, 주어진 환경 또한 매우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었어요. 모든 것이 지리적인 요건에 의해 좌우되는 것은 아니지만 얼마나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게되는 강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100일챌린지참여💛 인터넷 기술이 발전하면 지리의 중요성은 덜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좋은 제도를 개발하는데 유리하게 작용하는 지리의 중요성을 배우면서 지리는 삶, 역사를 담는다 느꼈습니다. 하나의 국가 내에서조차 지리에 따라 부의 격차가 있다는 걸 다른 나라들과 우리나라를 떠올리며 비교해 봤습니다. 부의 격차를 해소하고 좋은 제도가 개발되려면 어떻게 해야 될지 궁금해요. 열대지역의 노동자들이 일하는 날보다 아픈 날이 더 많다는 사실이 참담합니다. 기후 위기에 놓인 모두가 외면해선 안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100 / 100 ]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총,균,쇠 지리의 중요성을 들으니 그저 내가 태어난 곳, 기회..위치한 곳은 운의 작용이 크니 겸손함으로 주위를 생각하고 나누는 자세가 얼마나 필요하고 중요한 일인지 얼마전 마이클 샌델의 강의가 겹치며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2022 위대한 수업 100일 챌린지는 마지막 날이지만 2023년 새해에는 101, 102 ...한동안 총,균,쇠를 이어 읽어가며 더욱더 내곁을 소중히 하고 더 멀리 볼 수 있는 시야를 키워나가야겠어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리적으로 석유와 천연가스 매장의 덕을 보는 카타르가 피파를 로비해 따낸 월드컵을 위해 많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경기장을 짓다 사망했지만, 그 죽음들은 과로사나 산재로 인정 받지도 못 했죠. 소위 선진국으로 불리는 나라의 사람들은 그런 뉴스에는 눈감은 채 피로 만들어진 경기장에서의 축구에 환호하면서 입장권과 중계권 등으로 피파에 돈을 벌어다 주고.. 부의 격차는 인권의 격차이기도 하죠. 월드컵 내내 부의 격차가 이루어낸 끔찍한 시대의 한가운데를 살고 있는 기분이었습니다.
인터넷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지리와 역사가 중요한 이유를 프랑스와 콩고의 빈부격차와 남미 국가간의 소득격차, 아프리카 대륙의 국가간의 소득격차가 생기는 현상에서 찾아보는 시간이었다. 농업의 발달로 총,균, 쇠를 일찍이 갖추게 되어 프랑스가 콩고보다 더 부유한 나라가 되었고, 남미지역과 아프리카 대륙안에서도 온대지역 국가들이 열대지역국가들 보다 지리적으로 유리한 환경에 있었으므로 더 부유한 나라가 될 수 있었다는 내용이었다. 이런 내용이 숨어있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니 부끄럽지만 감사하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열대 가서 살아보면 왜 가난할 수밖에 없는지 알아요... 필리핀 인도네시아 이런데 있으면 더워서 진짜 일하기 싫어요... 그냥 가만히 서있으면 땀 쳐나고 모기 들러붙고 금방 피로해지고... 온대국가들이 훨씬 더 강하고 열대국가들이 다 가난하고 약한나라인거는 100% 지리적 요인이에요.
위대한 수업의 총 99회를 들으면서 강의에서 알려주고 싶은것은 부와 가난. 평등과 불평등. 자본주의의 양면성. 어릴적 꿈의 현실성등 사회주의적 관점의 현재를 보라는것 같습니다. 내일이 마지막 강의입니다. 때론 5분에서 17분의 수업이 길게 느낄때도 짧게 느낄때도 있었지만 꾹꾹눌러 담은 내용은 식량같았습니다. 인터넷이 발달해도 지리학으로는 지구상 모든 사람이 누리지못한다! 왜!가난은 인터넷에서 불평등을 경험하니까!
50일 챌린지 참여!! 국가 간 불평등이 야기되는 이유를 지리적인 관점에서 설명해주셨는데요. 강의를 듣기 전에는 열대 기후가 1년 3작이 가능하듯이 온대 기후 보다 농작물을 재배하기 유리하고 또 많이 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온대 기후 보다 적은 노동력을 투입해도 의식주가 해결되니 경제 성장률이 높지 않다고 생각했었고요. 그런데 제가 생각했던 그 유리해 보였던 지리적 조건이 자세히 보면 그렇지 않음을 알았습니다. 지난 제 생각이 정말 단편적인 생각이었고, 오만한 생각이었음을 깨닫습니다ㅠㅠ 부끄럽네요😢
100일 챌린지 참여 저도 인터넷의 발달로 지리의 중요성이 전보다 떨어졌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착각이었네요 예로 들어주신 룩셈부르크와 부룬디의 소득 차이가 500배나 난다는 것에서 굉장히 놀랐어요 이런 부의 격차가 제도적 차이에서 오게 된 것도 처음 알았네요 지리의 중요성에서도 온대지역에서 소득이 많고 적도 부근 열대지역에서 소득이 적은 것도 처음 알아갑니다 열대지역이 농업에 불리한 것과 질병에 취약한 건 알고 있었지만 소득에 연결지어 생각해본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아프리카에서 영아사망률이 높아 여성들이 끊임없이 아이를 낳고 양육해야하여 노동에 참여할 수 없다니 저 여성들의 삶도 안타깝네요ㅠ
[50일 챌린지 / 50] 룩셈부르크와 부룬디의 소득 격차는 500배 차이가 나다니 극심한 양극화 현상이네요. 총, 균, 쇠를 먼저 갖춘 나라가 생산성을 높이며 발달할 수 있었고 남미 지역에서는 기후에 따라 부유한 세 나라가 형성되어 있다니 칠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가 온대 기후 영향 아래 나라 발전이 가능하였네요. 그러고 보니 열대 기후 지역이 열악한 것도 농업에 불리하고, 질병에 취약하여 생산성이 떨어지는 것을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메마른 열대 토양에 기생충 번식이 많은 것도 이유일 테고요.
[50일 챌린지(48/50)] 인터넷이 발달 되어도 여전히 지리가 불평등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지리적 위치가 좋은 프랑스의 경우 다른 나라보다 더 일찍 농업문화를 발전시켰고 이로 인해 좋은 제도가 생겨나서 발전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농업 문화 발전이 좋은 제도와 연관이 있는지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열대지방의 경우 땅이 메마르고 병이 생길 확률이 높아 노동자가 오랫동안 일을 하지 못하고 농업이 발전되지 못했다고 하시는데 지리적인 위치때문에 불평등에 고통받는다는게 안타갑습니다.
역사와 지리에 의한 차이가 이렇게 있군요... 더운 곳. 더운 날씨면 솔직히 일을 바깥에서 오래 한다는 거 자체가 무난한 날씨에 비해 무척 힘이 듭니다. 몸이 별로 좋지 않은 사람이 아니라 건강한 사람이라도 땡볕에 땀이 뻘뻘 흐를 정도로 뜨거운 상태에서 농장에서 할법한 노동을 하면. 오래 버티기가 힘들고 무리를 하면 몸이 무너지는 것도 순식간이죠. 그러지 않으려면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 되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게 생산성에는 어떨까요? 많은 사람들을 동원하면 인건비는 상승하고 그만한 효율이 나온다고 보긴 힘들고 충분한 돈을 들여 기계를 가지고 일을 하면 가능은 합니다. 아니면 희생을 함으로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고생을 거듭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도 하지만, 일년 내내 그런 날씨에 휘둘린다면... 거기다 병충해 문제와 더불어 평균 수명 문제까지 겹치면 인구가 곧 힘이 된다는 건 그 인구가 힘을 발휘활 환경이 아니고선... 수월한 삶을 살기는 힘들 수 밖에 없지요. 말고는 배움의 차이또한 무시할 수 없겠지만,... 당장 먹고 사는 것도 힘들고 쉬는 걸 충분히 하지 않으면 일을 하긴 더 힘들고. 배우는 것도 결국. 먹고 자는 것에 문제가 없고 학습을 하기 좋은 날씨. 온도가 갖춰지지 않으면 배우기도 힘들어질 수 밖에 없고. 지금 당장에 필요한 지식 이외의 것을 배울 의욕이 생기기도 힘들 수 밖에 없다면... 왜 경제성장에 그렇게까지 차이가 생기는지 더 쉽게 이해가 되는 설명을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열대지역은 기후가 안 좋은 덕분에 그나마 땅을 빼앗기진 않았지만 북미, 호주, 뉴질랜드는 땅 빼앗기고 원주인들은 멸종되다시피 했죠. 아프리카가 살기 좋은 환경이었다면 유럽인들이 점령하여 유럽인들의 이민국가가 되고 이프리카 원주민들은 소수만 남았을 겁니다. 빌 게이츠 등이 모기 제거에 왜 관심이 많은가 하면 모기만 없애도 아프리카를 점령하기 좋기 때문이죠.
비판하는 사람이 없어서 아쉽네요. 지리학적인 특징이 크게 작용한다면, 고대에 아프리카쪽에서 문명이 먼저 발달한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아프리카 국가들과 서양간의 부의 격차는 서양 국가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자로 국가를 마음대로 제단해버려서 민족과 민족간의 다툼을 여기한 탓도 있지않을까요. 그리고 오랜 식민지 생활로 그들의 자원들을 빼앗아 서양 국가의 성장을 위해 쓴 이유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100일 챌린지 참여] "그 답은 총, 균, 쇠입니다"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 같은 적도를 지나는 대륙들을 사례로 설명해주시니 알기에 참 쉽네요 글로벌 노스와 글로벌 사우스라는 건 지리적으로 나타난 경제적 격차를 지니고 있기에 그렇게 불리우는 것이군요 앞으로 설명해주실 여러 요인이 담긴 강의가 기대됩니다
12월 30일 (99/100) 요즘은 지리와 역사가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글쎄요. 오늘날 모든 국가가 부유한가요? 부자가 될 기회가 평등하게 주어질까요? 동독과 서독, 남한과 북한 👉 역사, 지리적으로 차이가 별로 없고 서로 인접한 국가들인데 제도적 차이와 그로 인한 부의 격차가 잘 드러남 프랑스는 콩고보다 공정한 제도가 있고 법과 재산권을 더 잘 존중해준다. 프랑스는 광물 자원이 있는 콩고보다 훨씬 부유해졌다. 그런데! 왜 프랑스가 콩고보다 더 좋은 제도를 갖추게 된 걸까요? 그 답은 총, 균, 쇠 입니다. ⭐️ 역사와 지리 왜 온대 국가보다 열대 국가가 가난할까요? 1. 농업에 불리 2. 질병에 취약 👩🏻💻 지리적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된 영상이었습니다. 지리적 환경이 좋지 않은 국가에 대해서는 부유한 국가가 지원을 해주고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해서 모두가 잘 사는 그런 세상이 되면 좋겠네요..
너무나 기다리던 컨텐츠를 시청하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물욕과 욕망과 권력에 시장은 교란되고 , 방향을 잃은 백성들은 서로를 믿지 못해 사기만 늘어 불만과 불신이 극해 달한 이 때 쯤 누군가에게 궁금한 것과 그래도 뭔가를 찾고 싶고 또 무엇이 잘못인지 알고 싶은 궁금증에 목말라 하던 차에 기막히게 찾아 왔습니다. 좋은 내용을 시청하게 되어 오늘도 행복합니다.
부모 잘 만나서 자식호의호식 하는거 전혀 이상할 것 없다만, 이게 고착화되면 예전 귀족세습과 다를 게 뭔가요? 그래서 부의 재분배이야기가 나오는겁니다. 신분이 고착화되어 실질적귀족제가 되는걸 막기 위해서죠. 단순히 가진자를 질시해서가 아닙니다. 물론 그런 사람들도 있겠지만요
난 EBS 볼때마다 황당한게 아니 대체 이런 섭외력은 어디서 나오는 거여;;
시청료의 가치는 EBS를 위한 단어다 진짜..
열대성 기후가 국민 소득에 미치는 영향 한국도 열대성 기후로 변하는것에 경각심이 생기네요 친환경 에너지 기후변화에 대해 잘 선택해야겠어요
ebs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정말 잘들었어요
23년에도 잘 볼게요 위대한수업팀 항상 감사해요 건강하게 돈많이버시구 오래오래 제작해주세요~~~♡
99/100 백일 챌린지+ 49/50 50일 챌린지
제레드 다이아몬드: 총,균,쇠 2강: 부의 격차는 왜 생기나
좋은 제도를 가지게 된 이유도 결국 총,균,쇠 . 즉 역사와 지리 때문이었군요! 그리고 저는 열대지방이 더 빈곤한 이유가 더 기온이 높기 때문에 식물이 자라기 힘든 점과 사람이 움직이기 힘든 기온이지 않을까 했는데 질병에 더 취약하기 때문에군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 강의였습니다!
경제학자들은 국가간의 격차가 제도(사회 운영 방식) 때문이라고 함. 좋은 제도를 가질 수 있었던 이유는 결국 총,균,쇠 임. 역사와 지리.
왜 온대 국가보다 열대 국가가 가난할까?
열대 국가가 가난한 두 가지 이유
1. 농업에 불리
2. 질병에 취약
100일 챌린지 참여
99.부의 격차는 왜 생기나
-지리학적인 차이가 각나라, 그리고 개인의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온대에 비애 불리한 열대의 입지적특징‘도 들수 있군요. 매번 생각지도 못하는 것들을 배워 갑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지리가 경제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설명해주고 있네요. 책으로 보는 것보다 영상이 가진 이점을 잘 살린 강연이라고 생각됩니다. 지도 예시가 아주 좋았어요~ 지리에 따른 기후의 차이가 부의 격차를 만든다는 것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종은 강연 감사합니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50일 챌린지: 39/50] 지리적 위치에 따라 겪게 되는 부의 격차. 개인의 능력과 노력만으로 극복될 수 없는 거대한 조건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100일챌린지) 지리적 특성에 따라 국가들이 어떤 불평등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몰입해서 봤습니다 ebs의 영상 편집도 대단하네요. 총균쇠 다이아몬드 고수님 풀강의 있으면 좋겠어요ㅎㅎ
지리의 중요성!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100일 챌린지
지리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되네요.
오래된 역사의 축적도요.
문득 사람이 살아온 과정과 비슷하다 생각듭니다. 감사합니다
총균쇠를 읽고 삶에 대한자부심과 한층 더 날카로워진 시각을 얻을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만, 뇌 이곳 저곳에 구멍이 숭숭 뚫린 것 처럼 채워지지 않는 찜찜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런 구멍들 마저 한번에 메워 주는 영상 너무 좋네요~ 영상 저장해 둬야겠네요~감사합니다~
100일 챌린지 86 / 남미와 아프리카의 사례로 적나라하게 국민소득을 비교해보니 기후와 지리에 따른 차이가 더욱 잘 이해가 됩니다.
챌린지참여) 백일 챌린지 마지막 두강의남아서 너무 아쉽네요.ㅠㅠ 지리와 역사에 따른 나라별 계급같은 상황에 대해 생각하게 된 좋은 시간이었어요 북한에 대한 생각도 하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챌린지 중, 오늘도 제레미는 신선한 이야기를 해주네요 경제지리학과 관련한 전공도서를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위대한수업 50일챌린지]
나 자신을 위해 자기개발하는 등 내 자신이라는 영혼과 육체에 집중하고 있는 찰나,
정말 놓치고 있던부분이 있다는걸 깨닿는순간입니다
물론 ㅎㅎ 지리 중요히 생각하죠 ㅎ 부동산의관점으로는, 그러나, 진짜 더 근본적인걸 안다면 생각의 틀에서 깨어날수있는 열쇠가 됨과 동시에 분명 불평등에서 완전해방은아니더라도,
적어도 불평등을 조장하는 어른은 되지 않을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밤입니다
2022년을 이렇게 멋지게 장식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비록 무지하여 총,균,쇠 책을 아직 못봤지만 인터넷서점으로 바로주문하여 2023년을 이 책과함께 스타트 하려합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_ 국가들의 부의 차이에 대해 설명하면서 독일과 우리나라의 예를 드셨는데 통일 비용이 생각나네요. 독일 통일 당시와 만약 지금의 우리가 통일을 한다면 어떻게 경제적 흐름이 변할지요.
99/100 챌린지참여) 국가간 경제적 차이의 원인을 설명하는데 벌레가(나라 경제를 얘기하는데 파리가 날아다니던 영상이 떠오르네요🤣)
지리적 차이로 인한 환경의 차이가 많은 차이를 야기한다는게 놀랍습니다. 과학기술이 발달한다한들 이를 극복하기는 쉽지 않겠죠.
✨️100일 챌린지 참여 98/100 ✨️
지금의 세계 경제 격차가 시작된 씨앗이 농업 환경의 차이였다는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한국과 북한도 어쩔수없이 외력에 의해 반으로 나뉘게 되었고 바로 다른 체제를 택하게 되면서 경제격차가 커지게 되었지만, 이 농업 환경적 차이도 분명히 영향을 미쳤을것같네요. 광물자원은 북한이 우월하지만 채취가 어렵고, 산간지역과 추운 날씨 특성 상 농업 발달도 한계가 있구요. 단순히 체제 차이로만 경제 격차를 이해해 왔는데,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22년의 98일 동안 그레이트 마인즈 덕분에 시고하는 아침을 열 수 있어서 너무 뿌듯했습니다. 나머지 이틀치도 내년에 이어서 채워야겠어요!
백일챌린지참여)지리학적인 관점으로 나눠서 보니 더 확실한 차이가 보입니다.
국가의 제도와 국민성등으로 열악한 환경을 뛰어넘은 국가들도 있지만, 주어진 환경 또한 매우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었어요. 모든 것이 지리적인 요건에 의해 좌우되는 것은 아니지만 얼마나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게되는 강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100일챌린지참여💛 인터넷 기술이 발전하면 지리의 중요성은 덜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좋은 제도를 개발하는데 유리하게 작용하는 지리의 중요성을 배우면서 지리는 삶, 역사를 담는다 느꼈습니다. 하나의 국가 내에서조차 지리에 따라 부의 격차가 있다는 걸 다른 나라들과 우리나라를 떠올리며 비교해 봤습니다. 부의 격차를 해소하고 좋은 제도가 개발되려면 어떻게 해야 될지 궁금해요. 열대지역의 노동자들이 일하는 날보다 아픈 날이 더 많다는 사실이 참담합니다. 기후 위기에 놓인 모두가 외면해선 안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부의 격차에 지리가 영향을 줄 수 있다니… 설명 감사합니다
#100일챌린지 #50일챌린지
총균쇠의 내용을 쉽게 풀어 설명해주시네요! 예전에 흥미롭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잘봤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온대지방이 상대적으로 열대지방보다 부유하단 것은 처음 알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00 / 100 ]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총,균,쇠 지리의 중요성을 들으니 그저 내가 태어난 곳, 기회..위치한 곳은 운의 작용이 크니 겸손함으로 주위를 생각하고 나누는 자세가 얼마나 필요하고 중요한 일인지 얼마전 마이클 샌델의 강의가 겹치며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2022 위대한 수업 100일 챌린지는 마지막 날이지만 2023년 새해에는 101, 102 ...한동안 총,균,쇠를 이어 읽어가며 더욱더 내곁을 소중히 하고 더 멀리 볼 수 있는 시야를 키워나가야겠어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리적으로 석유와 천연가스 매장의 덕을 보는 카타르가 피파를 로비해 따낸 월드컵을 위해 많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경기장을 짓다 사망했지만, 그 죽음들은 과로사나 산재로 인정 받지도 못 했죠. 소위 선진국으로 불리는 나라의 사람들은 그런 뉴스에는 눈감은 채 피로 만들어진 경기장에서의 축구에 환호하면서 입장권과 중계권 등으로 피파에 돈을 벌어다 주고.. 부의 격차는 인권의 격차이기도 하죠. 월드컵 내내 부의 격차가 이루어낸 끔찍한 시대의 한가운데를 살고 있는 기분이었습니다.
챌린지 참여
지리와 역사적 사실이 현대의 경제발전으로 연결된다니 놀라워요. 농업의 발전이 이뤄지는 온대지방이 열대지방보다 유리한 이유가 있군요. 총,균,쇠로 문명이 발전하려면 농업과 기후가 이렇게 중요하다니 너무 흥미로워요.
100일 챌린지 참여. 나라 간의 지리적 차이와 그로 인한 영향들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 지 오래된 것 같아요. 시야를 넓히고 다양하게 알고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지도록 노력해야겠다 다시 한 번 생각해요.
50일챌린지 day49💙
총,균,쇠
날씨로 인한 발전이 지금 날의 경제활동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우리가 역사와 지리에 대해 공부를 계속 해야한다는 이유를 느꼈습니다.
총균쇠 읽을 엄두가 안 났었는데 이렇게 접할 수 있어 좋습니다~
인터넷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지리와 역사가 중요한 이유를 프랑스와 콩고의 빈부격차와 남미 국가간의 소득격차, 아프리카 대륙의 국가간의 소득격차가 생기는 현상에서 찾아보는 시간이었다. 농업의 발달로 총,균, 쇠를 일찍이 갖추게 되어 프랑스가 콩고보다 더 부유한 나라가 되었고, 남미지역과 아프리카 대륙안에서도 온대지역 국가들이 열대지역국가들 보다 지리적으로 유리한 환경에 있었으므로 더 부유한 나라가 될 수 있었다는 내용이었다. 이런 내용이 숨어있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니 부끄럽지만 감사하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오랜만에 제대로 된 사람의 강의다
[🎉87/100일 46/50일 챌린지 참여🎉] 나라간의 격차를 지리적으로 보는 군요 지리교수님이시니깐이라는 선입견이 먼저 나오지만 이분은 총,균,쇠 저자시니까 제라드 다이아몬드 교수님의 말씀이 다 맞나이다
열대 가서 살아보면 왜 가난할 수밖에 없는지 알아요... 필리핀 인도네시아 이런데 있으면 더워서 진짜 일하기 싫어요... 그냥 가만히 서있으면 땀 쳐나고 모기 들러붙고 금방 피로해지고... 온대국가들이 훨씬 더 강하고 열대국가들이 다 가난하고 약한나라인거는 100% 지리적 요인이에요.
[100일 챌린지참여] 감사합니다.
100일챌린지참여
지리적 영향이 부에 영향을 끼친다는 걸 눈으로 확인하니 더 와닿네요 ㅎㅎ
50일챌린지 (49)/ 빈부 격차의 원인이 총, 균, 쇠라는 역사로 거슬러 올라갈수도 있군요. 경제학자가 아닌 이의 관점에서 듣는 설명이 흥미로웠습니다.
위대한 수업의 총 99회를 들으면서 강의에서 알려주고 싶은것은 부와 가난. 평등과 불평등. 자본주의의 양면성. 어릴적 꿈의 현실성등 사회주의적 관점의 현재를 보라는것 같습니다. 내일이 마지막 강의입니다. 때론 5분에서 17분의 수업이 길게 느낄때도 짧게 느낄때도 있었지만 꾹꾹눌러 담은 내용은 식량같았습니다. 인터넷이 발달해도 지리학으로는 지구상 모든 사람이 누리지못한다! 왜!가난은 인터넷에서 불평등을 경험하니까!
100일 챌린지
제도적 차이로 부의 격차 발생하고
좋은제도를 갖게된건 총,균,쇠때문이군요. 제도뿐만아니라 지리도 부의 격차에 영향이 있군요
100일챌린지참여 99/100) 어찌보면 환경결정론적인 시각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분명히 인지하고 인정해야하는 부분들도 있죠. 그걸 잘 알고, 불평등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21세기 문명의 과제가 아닐까요.
50일 챌린지 참여!!
국가 간 불평등이 야기되는 이유를 지리적인 관점에서 설명해주셨는데요.
강의를 듣기 전에는 열대 기후가 1년 3작이 가능하듯이 온대 기후 보다 농작물을 재배하기 유리하고 또 많이 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온대 기후 보다 적은 노동력을 투입해도 의식주가 해결되니 경제 성장률이 높지 않다고 생각했었고요. 그런데 제가 생각했던 그 유리해 보였던 지리적 조건이 자세히 보면 그렇지 않음을 알았습니다. 지난 제 생각이 정말 단편적인 생각이었고, 오만한 생각이었음을 깨닫습니다ㅠㅠ 부끄럽네요😢
100일 챌린지) 인터넷이 발달해서 지리적요인이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줄 알았는데 생존자체에 영향을 준다면 이야기가 다르겠네요, 소득이 확보되어야 제도가 자리잡고, 노동에서 벗어난 사람들이 제역할을 할수있을텐데 그게 어려우니...
100일 챌린지 참여
저도 인터넷의 발달로 지리의 중요성이 전보다 떨어졌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착각이었네요 예로 들어주신 룩셈부르크와 부룬디의 소득 차이가 500배나 난다는 것에서 굉장히 놀랐어요 이런 부의 격차가 제도적 차이에서 오게 된 것도 처음 알았네요 지리의 중요성에서도 온대지역에서 소득이 많고 적도 부근 열대지역에서 소득이 적은 것도 처음 알아갑니다 열대지역이 농업에 불리한 것과 질병에 취약한 건 알고 있었지만 소득에 연결지어 생각해본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아프리카에서 영아사망률이 높아 여성들이 끊임없이 아이를 낳고 양육해야하여 노동에 참여할 수 없다니 저 여성들의 삶도 안타깝네요ㅠ
[50일 챌린지 / 50] 룩셈부르크와 부룬디의 소득 격차는 500배 차이가 나다니 극심한 양극화 현상이네요.
총, 균, 쇠를 먼저 갖춘 나라가 생산성을 높이며 발달할 수 있었고 남미 지역에서는 기후에 따라 부유한 세 나라가 형성되어 있다니 칠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가 온대 기후 영향 아래
나라 발전이 가능하였네요. 그러고 보니 열대 기후 지역이 열악한 것도 농업에 불리하고, 질병에 취약하여 생산성이 떨어지는 것을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메마른 열대 토양에 기생충 번식이 많은 것도 이유일 테고요.
[#50일챌린지 _49/50] 책과 강연은 언제나 지식을 채워주네요 ㅎㅎ
100일 챌린지) 좋은 제도가 만들어진 이유는 역사와 지리 때문이고 이건 부의 격차를 만들게 되었군요!
위대한수업 _50일챌린지 #47
100일챌린지 참여 / 지금 동남아 와있는데 열대지역이 더 가난한 이유 넘 공감되네요
섭외 갓판왕 ebs 🤘
100일 챌린지 참여
생각해보면 열대지방은 농사도 어렵고, 질병에 취약하니 다른 나라에 비해 안좋은 조건들이 많은 것 같네요
[50일 챌린지(48/50)]
인터넷이 발달 되어도 여전히 지리가 불평등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지리적 위치가 좋은 프랑스의 경우 다른 나라보다 더 일찍 농업문화를 발전시켰고 이로 인해 좋은 제도가 생겨나서 발전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농업 문화 발전이 좋은 제도와 연관이 있는지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열대지방의 경우 땅이 메마르고 병이 생길 확률이 높아 노동자가 오랫동안 일을 하지 못하고 농업이 발전되지 못했다고 하시는데 지리적인 위치때문에 불평등에 고통받는다는게 안타갑습니다.
How about within USA?
열대 지역이 식량 자급자족에 결코 유리한 게 아니었구나!
역사와 지리에 의한 차이가 이렇게 있군요...
더운 곳. 더운 날씨면 솔직히 일을 바깥에서 오래 한다는 거 자체가 무난한 날씨에 비해 무척 힘이 듭니다. 몸이 별로 좋지 않은 사람이 아니라 건강한 사람이라도 땡볕에 땀이 뻘뻘 흐를 정도로 뜨거운 상태에서 농장에서 할법한 노동을 하면. 오래 버티기가 힘들고 무리를 하면 몸이 무너지는 것도 순식간이죠. 그러지 않으려면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 되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게 생산성에는 어떨까요? 많은 사람들을 동원하면 인건비는 상승하고 그만한 효율이 나온다고 보긴 힘들고 충분한 돈을 들여 기계를 가지고 일을 하면 가능은 합니다.
아니면 희생을 함으로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고생을 거듭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도 하지만, 일년 내내 그런 날씨에 휘둘린다면... 거기다 병충해 문제와 더불어 평균 수명 문제까지 겹치면 인구가 곧 힘이 된다는 건 그 인구가 힘을 발휘활 환경이 아니고선... 수월한 삶을 살기는 힘들 수 밖에 없지요.
말고는 배움의 차이또한 무시할 수 없겠지만,... 당장 먹고 사는 것도 힘들고 쉬는 걸 충분히 하지 않으면 일을 하긴 더 힘들고. 배우는 것도 결국. 먹고 자는 것에 문제가 없고 학습을 하기 좋은 날씨. 온도가 갖춰지지 않으면 배우기도 힘들어질 수 밖에 없고. 지금 당장에 필요한 지식 이외의 것을 배울 의욕이 생기기도 힘들 수 밖에 없다면...
왜 경제성장에 그렇게까지 차이가 생기는지 더 쉽게 이해가 되는 설명을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날파리 저 자식 저거
50일챌린지 49/50 좋은제도가 부의 격차를 만들고 좋은제도는 총,균,쇠와 지리적 이점을 지닌 곳에서 발전하였다 열대지방은 왜 가난할까? (농업불리, 질병취약)
100일챌린지참여!
[50일 챌린지 #39] 열대국가가 가난한 이유는 농업에 불리하고 질병에 취약하며 오늘날 지리가 중요한 이유로 온대에 비해 불리한 열대의 입지적 특징을 들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50일챌린지]]49일차] !!!!
교수님 말씀하시는데 버릇없는 파리들이 ㅋㅋ 강의는 훌륭합니다.
책이란 힌트를 얻는것 으로 충분하다 다양 하게 접하길....
진짜 좋은 강의인데 효과음때문에 거슬려서 끝까지 못듣네요. 제발 강의에 집중하게 좀 해주세요
경제 교육을 하시는데, 날파리가 ^^
열대지역은 기후가 안 좋은 덕분에 그나마 땅을 빼앗기진 않았지만 북미, 호주, 뉴질랜드는 땅 빼앗기고 원주인들은 멸종되다시피 했죠. 아프리카가 살기 좋은 환경이었다면 유럽인들이 점령하여 유럽인들의 이민국가가 되고 이프리카 원주민들은 소수만 남았을 겁니다. 빌 게이츠 등이 모기 제거에 왜 관심이 많은가 하면 모기만 없애도 아프리카를 점령하기 좋기 때문이죠.
여러분. 시골마을로 가세요. 꼭 내가 먹고살 시골땅 산골땅이면 더 좋고요 . 자신이 농사지어먹을 땅은 있어야합니다.
@TV-je9ti 카피값 담배값줄여도 시골땅 살돈모읍니다 충분히.
정말 감명깊게 봤던 총균쇠
세이셸 제도 뭔데;; 조세회피야?
재래드 다이아몬드
벌레 때문에 불편하신듯 ㅋㅋ
비판하는 사람이 없어서 아쉽네요. 지리학적인 특징이 크게 작용한다면, 고대에 아프리카쪽에서 문명이 먼저 발달한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아프리카 국가들과 서양간의 부의 격차는 서양 국가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자로 국가를 마음대로 제단해버려서 민족과 민족간의 다툼을 여기한 탓도 있지않을까요. 그리고 오랜 식민지 생활로 그들의 자원들을 빼앗아 서양 국가의 성장을 위해 쓴 이유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hawellpoem2497 의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면 진실은 무엇인가요? 진실을 알고싶다면 어떤 공부들을 하면 좋을까요?
[100일 챌린지 참여]
"그 답은 총, 균, 쇠입니다"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 같은 적도를 지나는 대륙들을 사례로 설명해주시니 알기에 참 쉽네요
글로벌 노스와 글로벌 사우스라는 건 지리적으로 나타난 경제적 격차를 지니고 있기에 그렇게 불리우는 것이군요
앞으로 설명해주실 여러 요인이 담긴 강의가 기대됩니다
12월 30일 (99/100)
요즘은 지리와 역사가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글쎄요. 오늘날 모든 국가가 부유한가요?
부자가 될 기회가 평등하게 주어질까요?
동독과 서독, 남한과 북한
👉 역사, 지리적으로 차이가 별로 없고 서로 인접한 국가들인데 제도적 차이와 그로 인한 부의 격차가 잘 드러남
프랑스는 콩고보다 공정한 제도가 있고
법과 재산권을 더 잘 존중해준다.
프랑스는 광물 자원이 있는 콩고보다 훨씬 부유해졌다.
그런데! 왜 프랑스가 콩고보다 더 좋은 제도를 갖추게 된 걸까요?
그 답은 총, 균, 쇠 입니다.
⭐️ 역사와 지리
왜 온대 국가보다 열대 국가가 가난할까요?
1. 농업에 불리
2. 질병에 취약
👩🏻💻 지리적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된 영상이었습니다. 지리적 환경이 좋지 않은 국가에 대해서는 부유한 국가가 지원을 해주고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해서 모두가 잘 사는 그런 세상이 되면 좋겠네요..
영상을 올리다 마누?
요약: 환경과 문화의 차이
너무나 기다리던 컨텐츠를 시청하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물욕과 욕망과 권력에 시장은 교란되고 , 방향을 잃은 백성들은 서로를 믿지 못해 사기만 늘어 불만과 불신이 극해 달한 이 때 쯤 누군가에게 궁금한 것과 그래도 뭔가를 찾고 싶고 또 무엇이 잘못인지 알고 싶은 궁금증에 목말라 하던 차에 기막히게 찾아 왔습니다. 좋은 내용을 시청하게 되어 오늘도 행복합니다.
부모 잘 만나서 자식호의호식 하는거 전혀 이상할 것 없다만, 이게 고착화되면 예전 귀족세습과 다를 게 뭔가요? 그래서 부의 재분배이야기가 나오는겁니다. 신분이 고착화되어 실질적귀족제가 되는걸 막기 위해서죠. 단순히 가진자를 질시해서가 아닙니다. 물론 그런 사람들도 있겠지만요
100일 챌린지
열대국가가 온대국가보다 가난한 이유..!
세계의 경제를 이야기 하는데 파리가...
앙 다이아 띠
너무 더우면 음식도 너무빨리 상하고
나라의 부국을 논하는데 날파리가 앉았습니다
가진새꾸들 약자들좀 도우거라 약자들끼리뭉치고 다친다
EBS가 시청료를 받아야 하는 이유. KBS 대신.
북한과 남한은 역사가같고 지리도같고 총도 북한이더발달했는데 노인네헛소리하네 ㆍ그냥단순하잖아ㆍ사람이 다르잖아ㆍ니가첨에말한거처럼ㆍ일단 남한은 이승만이 다스렸고 즉 리더라는 휴먼의 교육수준,가치관.통찰력.인간성.다르고 제도가좋은걸빨리도입하면 사람이일할맛이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