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챌린지 참여 와, 정말 혀를 내두르는 섭외력👍 최고입니다 ㅎㅎ 저자 강의에 완전 동의합니다!! 그저 그곳에 살았기 때문인데요. 불평등을 경험했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보통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그걸 당연하게 여기고,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에 대해 관심이 없거나 혹은 무시하게 될 때 불평등을 더 느끼게 되더라구요 틀린 게 아니라 다름인데, 인정하지 않고 더 가지려 하기 때문에 불평등이 발생해왔네요
50일 챌린지 참여!! ‘총,균,쇠’ 너무나도 유명한 책이라 구매는 했지만 독서를 하는 것은 미뤄왔었는데요😂 이번 강연을 계기로 책장을 넘겨봐야겠습니다☺️ 위대한 수업 강연자분들 라인업은 정말이지 볼 때마다 감탄스럽고 또 감사합니다❤ 이번 강연은 평등했던 사회가 신분이 분화되고 나아가 세계가 왜 불평등해졌는지에 대해 그 원인을 짚어주시고 있는데요. 그 근원이 지리에서 시작해서 역사, 사회, 다시 지리로 돌아가며,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통합적인 시각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일이 단편적으로 일어나지는 않듯이 통합적이고 융합적인 시각을 지녀야함을 깨닫는 강연이었습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총균쇠 작가님 강연이라니 와 너무 좋아요!! 불평등이 왜 초래된 건지에 대해 단호하게 각대륙의 환경이 다르다고 답해주신 게 너무 좋았어요 인종차별적 관점이 정답이 아니라고 딱 잘라 말해주신 것도요! 중간에 비옥한 초승달 지대에 대해 얘기해주셨는데 흥미롭게 잘 봤어요 생각보다 비옥한 초승달 지대가 크고 그래서 서유럽쪽으로 수출?한 야생동식물의 양도 많아 그게 정복의 자본이 된 게 아닐까란 생각도 했네요!
마치 읽어주는 교양 독서 프로그램입니다. 책은 혼자서 읽어 느끼고 사색에 잠기지만, 영상은 나와 다른 이들도 여러 방향에서 공통 분모를 이루기도 하지만 나머지들도 존재하는 집단 독서 프로그램으로 생각합니다. 각자 열어보는 시간과 장소는 달라도 누가 언제 어디서 그리고 무었을 어떻게 느끼고 또 어떤 방향에서 보았나를 서로 알 수 있고 공유하며 제공함에 매우 유익하며 건강한 컨텐츠로 열렬한 박수와 칭찬을 아낌 없이 보냅니다. 구독했습니다.
[위대한수업 50일챌린지] EBS가 아니였다면 현존하는 레전드급의 교수님들을 언제 뵐수 있었을까요 불평등에대한 이야기, 그리고 사상 자체가 왠지 어디 멀리서 시작된게아닌, 우리 역사속 사회구성원의 기초 단위에서부터 시작될수 있었겠다 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못했는데 진짜 잘가르치는 선생님은 어려운 내용을 초등생이 이해하도록 가르치는것이라고 어디선가 들어봤지만 이번챌린지를통해서 만난 교수님들이 그러하신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무지한 저에게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시고 더불어 어디가서 말할수있기 쉽게끔 던져주는 그 무엇가가 딱 있다는게 너무좋아요^^ 맞아요 불평등은 잉여 식량을기점으로 잉여자본이 축적되며 시작됬을것같아요 다행이라고 여겨야할까요 몇년전부터 젊은층에서 두드러지는 미니멀라이즈의 삶에서는 어떠한관점으로본다면 불평등에대한 대항이 아닐까 라는 조심스러운생각이 드는시간입니다. 올한해 연말에 이렇게 의미있는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8/100) 와우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언젠가는 읽어야지 했는데 ebs 고마워요ㅎㅎ 지난 예란 테르보른의 오늘날의 불평등에 대한 강의를 듣고 이어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불평등의 시작이자 원인까지. 앞으로 진행될 강의 내용 무척 기대됩니다. 불평등은 각자(대륙)가 처한 환경의 차이에서 시작. 마이클 센델의 공정 강의도 생각나는군요.
100일 챌린지 참여 98.문명은 왜 불평등한가 -세계적인 명저(총,균,쇠) 발간 된지 25년이 흘렀네요. 와~ 그 시간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의 유명도서지만 어마어마한 책 두께에 펼쳐 볼 엄두 조차 내지 못는데 EBS 덕분에 이번 강의가 절호의 찬스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100일 챌린지) 725페이지...몇번 도전하다 실패한 책..ㅜ이기에 재미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ㅎ 문명의 형성도, 유럽이 세계를 지배한것도 인종적 특별함이 이유가 아니라는 사실..다시 총균쇠를 도전하고 싶어지기에 충분히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옛날에는 인종을 핑계로 전쟁을 하던 시대를 떠올리면 인류는 느리게라도 진보하고 있다는 것을 믿지않을 수가 없어요, 소소하지만 생각의 틀을 바꾸어나가는 강의를 매일 듣는 이시간이 정말 즐겁습니다
50일챌린지 day48💙 와우..ebs클라스..총균쇠 저자 등장이라니요!! 총균쇠 너무 유명하지만 읽을 엄두가 안나 요약해주는 영상을 통해 접했는데, 저자가 직접 강의를 해주시니 더 와닿습니다. 결국 지리적 운이 작용해 먼저 발전이 시작되거네요. 인종차별 관점에서 그들의 뇌 즉 능력이 뛰어났다기보다 대륙적 환경으로 불평등하게 발전된 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인종차별인들의 오만한 생각을 바꿔주고 싶네요!!
[50일 챌린지 / 49] 유용한 야생동물이 있어야 사육이 가능한 점을 들어 비옥한 초승달 지대를 말하는 대목이 인상적입니다. 유라시아인이 생산적 농업을 발달시켜올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재레드다이아몬드의 다음 강의가 벌써 기다려집니다. 책으로만 알던 저자의 육성을 들으니 미네르바 스쿨이 떠오릅니다.
50일챌린지 (48)/ 마치 어제까지 들은 불평등 강의의 연장선상으로 제시되는 수업같아요. 이제 2일 남은 시점에, 그나저나 총균쇠라니요. 위대한 수업 커리큘럼(?)은 마지막까지 놀라움의 연속이네요. 아무리 저자의 강연이라도, 그 두꺼운 내용을 몇분의 강의로 이해하기는 힘들겠지만. 이 멋진 수업들을 왠지 두루 맛보기로만 끝내려는게 (이마저도 챌린지가 아니었으면 어려웠겠지만요) 더 아쉬워지는 오늘이네요.
✨️ 100일 챌린지 참여 97/100 ✨️ 총균쇠를 강연으로 다시 접하게 되어서 ebs에게 감사합니다💓 저번 마이클 샌델 강의와 연결시켜 생각하게되네요. 현대 사회의 국가별 불평등을 초래한 환경 차이의 가장 첫 시작이 대륙별 잉여자원을 활용할 환경적 여건의 유무였네요. 이 시작의 다름이 얼마나 큰 격차로 진화했고, 앞으로는 얼마나 더 차이가 날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됩니다.
98/100 백일 챌린지+ 48/50 50일 챌린지 제레드 다이아몬드: 총,균,쇠 1강: 문명은 왜 불평등한가 어떤 인류가 더 똑똑한 것이 아닌 각 대륙의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그에 따라 불평등이 발생했군요! 지리적인 관점으로 보니 흥미롭고 이해가 잘 되는 강의였습니다. 그런데 비옥한 초승달 지대의 현재 나라들은 대부분 전쟁을 많이 한 나라였는데 제가 역사를 잘 모르는데 혹시 그 지대룰 차지하기 위해 전쟁이 났던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아니면 민망) *인류 역사에서 가장 중대한 질문은 왜 세계는 불평등하기 발전했을까? 그 답은 각 대륙의 환경이 다르기 때문! 비옥한 초승달 지대에 유용한 야생 동식물이 많아. 야생 밀, 보리, 돼지 그리고 소 같은 것들이 있었음. 초승달 지대에서 한번 길들여진 야생 동식물은 작물과 가축이 되어 서유럽으로 빠르게 퍼져나감. 이런 이유로 유라시아인, 특히 유럽인이 생산적 농업을 발전시켰던 것. 그 결과 총,균,쇠를 갖추어 세계를 정복할 수 있었음.
내가 범접할 수 없는 책이라고 여겼던 총,균,쇠의 저자 재레드 다이아몬드를 보고 놀랍고 반가웠다. 100일 챌린지 덕분에 이런 분의 이야기를 영상으로라도 보고 들을 수 있는 것에 감사하며 한마디도 빠뜨리지 않고 듣게 되었다. 유럽이 총,균,쇠를 갖고 세계를 정복할 수 있었던 것은 "비옥한 초승달 지대"와 같은 좋은 환경 때문이었다는 그의 견해에 세계인류는 태초부터 모두가 평등했음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다. 이번 기회에 그의 책을 읽어볼 용기가 생겼다. 연말에 좋은 토크를 접하게 되어 행복했다.
[100일 챌린지 참여] "각 대륙의 환경이 다르기 때문" 개괄적으로 문명이 지금의 상태에 이르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이야기해주셨네요 지리적 요인 같은 개연적인 창을 통해서 역사를 살펴본다는 것은 참 의미있는 일입니다 이런 사실들이 비춰지는 해상도가 계속 높아져서 많은 사람들에게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12월 29일 (98/100) 중간에 카운팅이 잘못 됐었네요..ㅎㅎ 다시 수정 후 98번째 감상평 올립니다! 와, 다! 752페이지를 완독할 자신이 없다면 이 강의를 들어라 Welcome to 위대한 수업 Great Minds ➡️ 유라시아 인들이 총, 균, 쇠를 가질 수 있었던 이유 👉 농업의 발전 🌛초승달 지대에서 길들여진 야생 동식물은 작물과 가축이 되어 서유럽으로 빠르게 퍼져나감 🔜 생산적 농업을 발전시킴 ⭐️ 그 결과 총, 균, 쇠를 갖추어 세계를 정복할 수 있었다! "왜 세계는 불평등하게 발전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각 대륙의 환경이 다르기 때문"
위대한 수업 PD님들 응원합니다 시즌3, 시즌4까지 만들어 주세요!!!
100일 챌린지 참여. 두뇌의 차이가 아니라 환경이 다르기 때문!! 인간, 사회, 역사, 지리 분야를 종합해 연구하고 결론을 내놓는 것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100일챌린지) 읽다가 실패했던 총균쇠...새해에 다시 시작하라고 ebs가 이렇게 도와주네요. 어제까지는 개인, 사회, 국가의 불평등에 대한 얘기였다면 이번엔 인류 차원에서 어떻게 불평등이 탄생했는가를 알 수 있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와, 정말 혀를 내두르는 섭외력👍 최고입니다 ㅎㅎ
저자 강의에 완전 동의합니다!! 그저 그곳에 살았기 때문인데요. 불평등을 경험했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보통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그걸 당연하게 여기고,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에 대해 관심이 없거나 혹은 무시하게 될 때 불평등을 더 느끼게 되더라구요
틀린 게 아니라 다름인데, 인정하지 않고 더 가지려 하기 때문에 불평등이 발생해왔네요
50일 챌린지 참여!!
‘총,균,쇠’ 너무나도 유명한 책이라 구매는 했지만 독서를 하는 것은 미뤄왔었는데요😂 이번 강연을 계기로 책장을 넘겨봐야겠습니다☺️ 위대한 수업 강연자분들 라인업은 정말이지 볼 때마다 감탄스럽고 또 감사합니다❤
이번 강연은 평등했던 사회가 신분이 분화되고 나아가 세계가 왜 불평등해졌는지에 대해 그 원인을 짚어주시고 있는데요. 그 근원이 지리에서 시작해서 역사, 사회, 다시 지리로 돌아가며,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통합적인 시각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일이 단편적으로 일어나지는 않듯이 통합적이고 융합적인 시각을 지녀야함을 깨닫는 강연이었습니다.
백일챌린지참여) 재러드 다이아몬드 작가님까지…! EBS의 섭외력 대단합니다👍🏻 인류의 문명이 자리잡고 발달한 과정을 지리학교수님의 눈으로 바라보고 해석한 총,균,쇠에 대한 강의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다음 강의도 기대됩니다!!
처음 듣는 목소린데 왠지 친근하고 따듯하게 들립니다~ 여전히 좋아요~좋아요~~
100일 챌린지
또다른 평등의 이야기네요.
비옥한 초승달 지대지만 지금은 전쟁터가 되어버린...슬프네요..그리고 200만부중 한국이 50만부..대단합니다^^
50일챌린지 48/50 한국방송최초 총균쇠 저자 특강! 역시 EBS네요!! 유명 명사들의 강의를 이렇게 들을 수 있다니 좋은 기회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배워갑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총균쇠 작가님 강연이라니 와 너무 좋아요!!
불평등이 왜 초래된 건지에 대해 단호하게 각대륙의 환경이 다르다고 답해주신 게 너무 좋았어요 인종차별적 관점이 정답이 아니라고 딱 잘라 말해주신 것도요! 중간에 비옥한 초승달 지대에 대해 얘기해주셨는데 흥미롭게 잘 봤어요 생각보다 비옥한 초승달 지대가 크고 그래서 서유럽쪽으로 수출?한 야생동식물의 양도 많아 그게 정복의 자본이 된 게 아닐까란 생각도 했네요!
마치 읽어주는 교양 독서 프로그램입니다. 책은 혼자서 읽어 느끼고 사색에 잠기지만, 영상은 나와 다른 이들도 여러 방향에서 공통 분모를 이루기도 하지만 나머지들도 존재하는 집단 독서 프로그램으로 생각합니다. 각자 열어보는 시간과 장소는 달라도 누가 언제 어디서 그리고 무었을 어떻게 느끼고 또 어떤 방향에서 보았나를 서로 알 수 있고 공유하며 제공함에 매우 유익하며 건강한 컨텐츠로 열렬한 박수와 칭찬을 아낌 없이 보냅니다. 구독했습니다.
[위대한수업 50일챌린지]
EBS가 아니였다면 현존하는 레전드급의 교수님들을 언제 뵐수 있었을까요
불평등에대한 이야기, 그리고 사상 자체가 왠지 어디 멀리서 시작된게아닌, 우리 역사속 사회구성원의 기초 단위에서부터 시작될수 있었겠다 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못했는데
진짜 잘가르치는 선생님은 어려운 내용을 초등생이 이해하도록 가르치는것이라고 어디선가 들어봤지만 이번챌린지를통해서 만난 교수님들이 그러하신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무지한 저에게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시고 더불어 어디가서 말할수있기 쉽게끔 던져주는 그 무엇가가 딱 있다는게 너무좋아요^^
맞아요 불평등은 잉여 식량을기점으로 잉여자본이 축적되며 시작됬을것같아요
다행이라고 여겨야할까요 몇년전부터 젊은층에서 두드러지는 미니멀라이즈의 삶에서는 어떠한관점으로본다면 불평등에대한 대항이 아닐까 라는 조심스러운생각이 드는시간입니다.
올한해 연말에 이렇게 의미있는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_ 와 ebs 섭외력 😮😮 진짜 대박입니다. 총균쇠 저자직강이라닝?!!! 주제도 강연자도 최고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98/100) 와우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언젠가는 읽어야지 했는데 ebs 고마워요ㅎㅎ
지난 예란 테르보른의 오늘날의 불평등에 대한 강의를 듣고 이어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불평등의 시작이자 원인까지. 앞으로 진행될 강의 내용 무척 기대됩니다.
불평등은 각자(대륙)가 처한 환경의 차이에서 시작. 마이클 센델의 공정 강의도 생각나는군요.
100일챌린지참여💛 지난 강의에서 어머니의 자궁부터 불평등이 시작된다고 했을때처럼 지리가 가진 힘을 느꼈습니다. 어렸을때에는 지리의 중요성을 몰랐는데요. 수많은 역사의 뿌리가 된다는걸 배웁니다. 책을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챌린지 참여
드디어 제레드 다이아몬드 차례네요. 위대한 수업 자부심이 솟습니다!!
인류가 농업을 익혀 비옥한 땅인 유라시아를 중심으로 발전해 나가는 과정을 이렇게 간략하게 설명해주시네요. 다음강의가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98.문명은 왜 불평등한가
-세계적인 명저(총,균,쇠) 발간 된지 25년이 흘렀네요.
와~ 그 시간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의 유명도서지만 어마어마한 책 두께에 펼쳐 볼 엄두 조차 내지 못는데 EBS 덕분에 이번 강의가 절호의 찬스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100일 챌린지) 725페이지...몇번 도전하다 실패한 책..ㅜ이기에 재미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ㅎ 문명의 형성도, 유럽이 세계를 지배한것도 인종적 특별함이 이유가 아니라는 사실..다시 총균쇠를 도전하고 싶어지기에 충분히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옛날에는 인종을 핑계로 전쟁을 하던 시대를 떠올리면 인류는 느리게라도 진보하고 있다는 것을 믿지않을 수가 없어요, 소소하지만 생각의 틀을 바꾸어나가는 강의를 매일 듣는 이시간이 정말 즐겁습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총.균.쇠 .. 읽다가 포기한적이 정말 많았던 책인데.. 이번에는 꼭 다시 처음부터 읽어봐야겠습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오 총균쇠 저저님의 강의라니… 불평등에 대한 강의영상들 여러편 보게되어 좋네요
100일 챌린지 참여 불평등의 원인은 환경이다. 지리의 이점이 발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정리해주셨네요. 비옥한 초등달과 가까웠던 유럽이 이득을 많이 보았네요. 오늘 강연도 재미있었습니다.
삼분의 일 정도 읽다 말았는데 😂 이번 기회에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총균쇠!! 처음 보는 내용이었습니다. 전공서적만 읽다보니 다른학문에는 귀를 닫고 있었습니다. ebs위대한 수업을 통해 사회학에 관한 학문도 이해하고 넓은 시각도 얻어갑니다!
100일 챌린지 85 / 이 강의를 들으니 덮어놓았던 총,균,쇠를 꺼내어 읽을 용기가 납니다. 인류 역사와 함께 문명의 불평등이 야기된 이유에 대해 강의로 들어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내용에, 이해가 쉬운 듯 합니다.
챌린지참여) 와우!!! 총 균 쇠 저자를 ebs를 통해 만나게 되는 군요🧡 유라시아 농업발전이 잉여를 만들고 불평등을 야기시켰다는부분이 정말 아하!!! 하게 만드네요 강의 감사합니다🙏🏻
100일 챌린지
예란 테르보른이 이어 불평등에 대한 최고의 석학들의 수업을 이렇게 쉽게 접하게 되다니…!
총균쇠 수업 시작과 함께 책 완독에도 자신감 뿜뿜
50일챌린지) 재레드 다이아몬드를 이렇게 만나볼수있다니 너무 영광입니다. 총균쇠 너무나 유명한 책이죠 ! 더욱 영상으로 뵈니 이해가 잘 됩니다.
100일챌린지참여 98/100) 이제 고전이라고 부를 수 있는 책이죠. 저자분의 강의를 직접 듣게되어 영광입니다. 불평등에 관한 인류의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겠네요.
#100일챌린지 #50일챌린지
속히 방장사기맵으로 정리할 수 있는 총균쇠! 예전에 정말 흥미롭게 본 내용이었는데 저자분의 강의 너무 좋네요!
100일 챌린지
불평등의 발생 배경과 농업의 발전에 대해 듣게되서 흥미로워요
50일챌린지 day48💙
와우..ebs클라스..총균쇠 저자 등장이라니요!! 총균쇠 너무 유명하지만 읽을 엄두가 안나 요약해주는 영상을 통해 접했는데, 저자가 직접 강의를 해주시니 더 와닿습니다.
결국 지리적 운이 작용해 먼저 발전이 시작되거네요. 인종차별 관점에서 그들의 뇌 즉 능력이 뛰어났다기보다 대륙적 환경으로 불평등하게 발전된 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인종차별인들의 오만한 생각을 바꿔주고 싶네요!!
[50일 챌린지 / 49] 유용한 야생동물이 있어야 사육이 가능한 점을 들어 비옥한 초승달 지대를 말하는 대목이 인상적입니다.
유라시아인이 생산적 농업을 발달시켜올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재레드다이아몬드의 다음 강의가 벌써 기다려집니다. 책으로만 알던 저자의 육성을 들으니 미네르바 스쿨이 떠오릅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50일챌린지 (48)/ 마치 어제까지 들은 불평등 강의의 연장선상으로 제시되는 수업같아요. 이제 2일 남은 시점에, 그나저나 총균쇠라니요. 위대한 수업 커리큘럼(?)은 마지막까지 놀라움의 연속이네요. 아무리 저자의 강연이라도, 그 두꺼운 내용을 몇분의 강의로 이해하기는 힘들겠지만. 이 멋진 수업들을 왠지 두루 맛보기로만 끝내려는게 (이마저도 챌린지가 아니었으면 어려웠겠지만요) 더 아쉬워지는 오늘이네요.
이부분만 따로 떼어보면 유럽인들의 제국주의와 긴 식민지배역사를 합리화하는것 같아요. 실제로 저자의 책이 그런 주장을 뒷받침하는 자료로 많이 쓰이지만요. 좋은 강의 잘 듣고가요
✨️ 100일 챌린지 참여 97/100 ✨️
총균쇠를 강연으로 다시 접하게 되어서 ebs에게 감사합니다💓 저번 마이클 샌델 강의와 연결시켜 생각하게되네요. 현대 사회의 국가별 불평등을 초래한 환경 차이의 가장 첫 시작이 대륙별 잉여자원을 활용할 환경적 여건의 유무였네요. 이 시작의 다름이 얼마나 큰 격차로 진화했고, 앞으로는 얼마나 더 차이가 날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됩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 결국 어디서 태어났는가가 가장 중요한 ㅎㅎ
98/100 백일 챌린지+ 48/50 50일 챌린지
제레드 다이아몬드: 총,균,쇠 1강: 문명은 왜 불평등한가
어떤 인류가 더 똑똑한 것이 아닌 각 대륙의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그에 따라 불평등이 발생했군요! 지리적인 관점으로 보니 흥미롭고 이해가 잘 되는 강의였습니다. 그런데 비옥한 초승달 지대의 현재 나라들은 대부분 전쟁을 많이 한 나라였는데 제가 역사를 잘 모르는데 혹시 그 지대룰 차지하기 위해 전쟁이 났던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아니면 민망)
*인류 역사에서 가장 중대한 질문은 왜 세계는 불평등하기 발전했을까?
그 답은 각 대륙의 환경이 다르기 때문!
비옥한 초승달 지대에 유용한 야생 동식물이 많아. 야생 밀, 보리, 돼지 그리고 소 같은 것들이 있었음. 초승달 지대에서 한번 길들여진 야생 동식물은 작물과 가축이 되어 서유럽으로 빠르게 퍼져나감. 이런 이유로 유라시아인, 특히 유럽인이 생산적 농업을 발전시켰던 것. 그 결과 총,균,쇠를 갖추어 세계를 정복할 수 있었음.
챌린지 중)드디어 제레미도 등장했군요 ㅋㅋ 총균쇠 읽기 귀찮았는데 고마워요 ebs
[ 099 / 100 ] 총, 균, 쇠_를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육성으로 들을 수 있는 기획 너무 좋네요. 22년의 끝에 총,균,쇠를 다시 펼치며 23년을 시작해야겠어요. 이어질 강의가 너무 기대됩니다.
[🎉86/100일 45/50일 챌린지 참여🎉] 그 유명한 총,균,쇠의 저자가 나와서 직접 이야기 해주는 군요 이번 강의는 총균쇠에서 해주는 이야기이군요 이 작가님이 책을 쓰게 된 계기도 알고 싶어요
[100일 챌린지참여] 감사합니다.
내가 범접할 수 없는 책이라고 여겼던 총,균,쇠의 저자 재레드 다이아몬드를 보고 놀랍고 반가웠다. 100일 챌린지 덕분에 이런 분의 이야기를 영상으로라도 보고 들을 수 있는 것에 감사하며 한마디도 빠뜨리지 않고 듣게 되었다.
유럽이 총,균,쇠를 갖고 세계를 정복할 수 있었던 것은 "비옥한 초승달 지대"와 같은 좋은 환경 때문이었다는 그의 견해에 세계인류는 태초부터 모두가 평등했음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다. 이번 기회에 그의 책을 읽어볼 용기가 생겼다. 연말에 좋은 토크를 접하게 되어 행복했다.
[100일 챌린지 참여]
"각 대륙의 환경이 다르기 때문"
개괄적으로 문명이 지금의 상태에 이르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이야기해주셨네요
지리적 요인 같은 개연적인 창을 통해서 역사를 살펴본다는 것은 참 의미있는 일입니다
이런 사실들이 비춰지는 해상도가 계속 높아져서 많은 사람들에게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50일 챌린지(47/50)]
유럽의 발전은 비옥한 초승달 지대와 가까워 농업이 발전되었고 그로 인해 잉여 생산물이 발생했기 때문이군요. 저번 강의에 이어 이번에는 지리 관점에서의 세계 간 불평등을 바라보니 흥미롭습니다.
[#50일챌린지 _48/50] 갈라파고스 군도가 떠올라요! 2023년에는 총균쇠를 시도해볼까 하는데 과연 다 읽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100일 챌린지) 세계가 불평등하게 발전한 이유는 뇌가 달라서 그런 게 아니라 환경이 다르기 때문이군요!
교수님 자택에서 인터뷰한건가요? 잘 보고 갑니다
오랜만에 정상인이 하는 강의라서 좋다
위대한수업 _50일챌린지 #46
모든 학자들이 숨기는 것 같은데 15세기무렵
기후가 저온건조해졌 던 게 유라시아 농업의 근원이었을 수 솔직히 옛날복장보면 방한에
터무니없이 불리해보여 저옷입고 추위를 어찌 버티나 정도
총균쇠 저자분이라니 놀랍네요
100일챌린지참여!
50일 챌린지 41일차 도전
[50일챌린지][48일차]
12월 29일 (98/100)
중간에 카운팅이 잘못 됐었네요..ㅎㅎ
다시 수정 후 98번째 감상평 올립니다!
와, 다!
752페이지를 완독할 자신이 없다면
이 강의를 들어라
Welcome to 위대한 수업
Great Minds ➡️
유라시아 인들이 총, 균, 쇠를 가질 수 있었던 이유
👉 농업의 발전
🌛초승달 지대에서 길들여진 야생 동식물은
작물과 가축이 되어 서유럽으로 빠르게 퍼져나감
🔜 생산적 농업을 발전시킴
⭐️ 그 결과 총, 균, 쇠를 갖추어 세계를 정복할 수 있었다!
"왜 세계는 불평등하게 발전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각 대륙의 환경이 다르기 때문"
전세계 200만부중에 한국에서만 50만부가 팔렸다고? 대단하다 게다가 저자 직강이라니
이 사람의 결론적인 의견은 서방국가의 잔인함과 학살은 인류의 기술발전을 가져왔다는 거던데...
국가권력있는 한 기술발전을 편의적 만들었으나 경쟁도 치열하게 만들어 결코
더 행복하게 만들지 못해 온 측면 있어
200만부중 50만부 와 대단한네 한국
배경음악이 왜 필요하지요? 효과음이 없으면 좋겠네요. 플리즈~
문명게임도 스타팅이 젤 중요함 ㅅㄱ
아 ebs도 어쩌냐 룬썩열이가 공영방송 수신료까지 손대고 ㅉ 이런 좋은 프로그램앞으로도 만들수 있을려나진짜 나라가 미쳐가고 망해간다 국민들이 애쓰고 만들어온 민주주의 근간을 소멸시킬려고 별짓다한다 ㅉ
비옥한 초승달 지역에서 동서로 동물들이 갔다는 건 좀 ㄱ ㅐ 소리 같은데~ 서쪽도 동쪽도 가축은 있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