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흥분과 분노로 자제심을 잃으면 예상하지 못한 결말에 도달할 수 있다. 2. 내게 단 하나의 성공의 비결이 있다면,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이다. 이건 비록 책의 이론일뿐이지만, 현실에서 너무 크게 적용이 된다. 3. 내가 대순진리회에게 들은 말이 있다. 인간의 세계는 신의 세계를 못보지만, 신의 세계에서는 인간의 세계를 다 보고 있다. 그러니 항상 잘 행동해야 한다. 이게 진짜인지 아닌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4. 이 선택을 하고 나서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이 선택이 잘못된 선택이라 해도 모든 결과를 받아들일 수 있는가? 5.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본적인 돈은 될 수 있는 한, 정말 많이 가지고 있어라. 이건 가난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이기 때문이다.,,.
지역 상인도 중간 마진 빼처먹었다고 영상에 나오는데? 중간자릿세 받고 되팔렘ㅋㅋㅋㅋㅋ 음식 못해서 안 팔릴 것 같으면 애초에 지자체에서 자릴 사질 말고 양보해야 다른 "지역 상인"이 들어가지? 그건 사 놓고 "외부 상인"에게 지들이 팔았으면서, 바가지 걸리면 무조건 "우린 아니고 외부인"이라는 것도 철면피네 ㅋㅋ 임대료가 비싸서가 아니라, 충분히 장사해서 이익 남길 수 있는데, "자릿세로 더 이익볼 수 있으니까" 파는 거잖아? 그럼 자릿세 되팔렘 = 지역 상인들한테 징벌적 손해 배상으로 10배만 물려 봐. 바가지 쏙 들어간다 ㅋㅋㅋ
저도 광주 충장축제 음식판매청년으로 했었는데 처음에 시 공무원이 요구한게 5개 푸드트럭에 하루에 500이었음.. 그게 말이 안되는게 그럼 5일장사 2500내라는 소리고.. 그당시 5일동안 일해 번돈이 500~600이었음.. 5개 푸드트럭중에 내가 제일 잘벌었고 점심12시부터 밤 9시까지 계속팔아도 130번게 일최고 매출.. 초반에 일 500달라고했다가 말도 안된다니까 갑자기 5일간 총 100만원만 달라고함.. 이 말은 지들도 돈 받는 자리세 정립이 안되있는거임. 왜 복지회같은데서 음식파는데 창렬인지 알 수 있음.. 정확히 말하면 임대료를 진짜 많이 뜯어가서 만원 음식 500개를 팔고 그 다음 각종 물품 식비 다 비용 다 파는데 기본 700~800개 부터 이윤이 생기는 구조임.
지역 상인이 야시장업자에게 되팔기 한거 아닌가요??? (추가) 지역상인이 600에 사주니까 지자체가 계속 그렇게 팔지요.. 지자체는 600에 팔았으니까...600에 팔린거입니다..앞으로 600에 팔린 자리가 된 프리미엄이 붙어버린거죠.. 스스로 목줄을 조이고 있는겁니다 그 지역축제 장사로만 생계유지면 다른걸 알아 봐야 하는거고.... 이미 장사치가 아닌 겁니다. 지역의원이든 시청이든 찾아가서 너무 비싸니까 못한다고 하던지 보이콧을 한다던지... 600에사서 얼마에 넘겼는데 600에 넘겼을까?? 얼마에 넘겼는지는 없네.... 지자체도 문제인데 지역상인도 선량한 피해자는 아닌듯.... 계속 이렇게 내려오면 다른 분들이 이야기 한것처럼 축제를 외면하게 될껍니다..... '축제' 라는 브렌드 인식이 바뀔테니까.
윤석열 공약이 저런거 없애겠다고 한거였는데 , 초반에 한 50~100개 없애더니 갑자기 안함... 특히 지역사회 유착있는건 하나도 안건드리고 수도권쪽만 대~충 하는척 몇개 슥 없애고 지속적으로 눈먼돈 타가는애들 단속 해줄줄알았는데 용산에서 엣헴 거리기만하고 내 닉네임만봐도 문 싫어하고 보수 좋아하는 편 인데도, 이런 내가 봐도 윤이 공약미이행 한것은 팩트같음
지역축제를 왜 하는건지 이해가 안됨. 본인들 지역 알리려고 하는거 아닌가? 자릿세? 600? 돈독이 오른거 아니면 뭐지? 지자체에서 자리 그냥 지정해 주면 지역 상인들 돈 벌어서 좋고, 자릿세 없으니 가격은 내려가고 질도 좋아질 것이고... 이미지 좋으면 왔던 손님들 꼭 축제가 아니더라도 찾을 것이고.... 그럼 다 좋은거 아닌가? 자릿세 600 달라면서 사게 팔라하고, 말이 되나? 자릿세 600에 대한 세금은 내나? 지자체라 안내나? 자릿세 600주고 졸라 팔아서 세금도 내고... 이리 뜯고 저리 뜯고.... 축제 잘도 되것다....
지역을 알리고 지역을 활성화 하는건 지자체 능력 외의 일입니다. 설사 그런 능력이 있는 공무원이 있다 쳐도 지역을 위해 그런 능력을 발휘 할만한 동기 부여도 없습니다. 그러면 지자체장이나 의원이 단기성과를 얘기하니 자릿세를 올려 받는 거고 그렇게 만든 예산은 동네의 보여주기식 복지정책에 쓰입니다. 그래야 다음 선거때도 표를 받을수 있기 때문 입니다. 동네 사람은 아무것도 안하고 자리를 팔아서 몇백만원의 이익이 생기고 동네의 복지가 늘어 납니다. 그래서 각 지자체의 축제가 이런식으로 형성이 된겁니다. 물론 시골에 젊고 야심만만한 사람이 있어서 동네를 알리고 그걸 이용해 상권을 살리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또 다르겠지만 일녀에 한두번 하는 축제에 온 신경을 쏟을 이유와 동기가 없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동기부여가(대부분 돈) 있다면 전세계도 인정할만한 일을 해내지만 그게 없다면 동네 수퍼도 제대로 운영을 못합니다.
잘못알고계시네요 이미 지역축제는 지역 알리기 홍보용으로 하는게 아니라 각 지방들 재정 수익 얻으려고 하는 사업입니다 복지차원에서 단순히 홍보 용도로 축제 여는건 돈많은 지자체나 할수있는거죠 예를들어 오히려 서울이나 부산같은 대도시들이 입장료 무료에 문화증진 차원의 축제를 많이 열죠
지역축제의 구조를 시민들이 잘 몰라서 그런데 지역축제라는게 매일있는게 아니다 보니 이런 축제자리만 알선해주는 일명 브로커가 존재하고 그 브로커들은 개인 장사하는 팀을 모두 알고 있다보니 그 브로커들이 자리 알선 명목으로 엄청난 돈을 받아 먹다보니 자연적으로 축제장의 가격이 올라 갈수밖에 없음.
지역축제의 구조를 잘 아는데, 자릿세 시스템은 없어도 됨. 자릿세 안받는 축제가면 지자체가 입찰할 때 부스 운영 방법에 제한을 둠. 타 입찰자랑 경쟁해야해서 입찰 업체들이 참여부스 직접 다 모집해서 깔끔하게 운영됨. 자릿세 시스템은 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브로커 배불리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sawyer3675그게 가능한 건 남원은 애초에 23년도부터 축제기간 때 임대료 안받거나 100만 이하기 때문임. 애초에 임대료가 낮았다는 거 그러니 자리 되팔기만 막으면 음식값도 같이 잡을 수 있었던거고 저기는 임대료만 600만원인데 저게 어느정도 수준이냐면 한지역 가장 번화가나 관광 밀집지역의 한달 임대료와 맞먹음. 그러니 차라리 쎄가빠지게 일하고 돈도 안되고 음식값 때문에 욕억을 바에야 자리를 팔아버리는 꼬라지가 나오는거. 만약 저기서 임대료는 그대론데 남원처럼 되팔이를. 금지하고 음식값도 1만 고정 조건걸면 음식점 하나도 안들어올 걸요. 왜냐면 팔면 팔수록 적자라서요
이런 데 이롤 때 가는 사람은 사람 대접을 받으려고 가는 것이 아니라는 전국 어디던 거기 사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절대로 갈 필요 없다. 고로 알량한 관광수익 어쩌구하는 건 공무원들 성과 냈다고 하는 것을 채워주는 것 밖에 아니된다. 예전처럼 공무원을 성과내라고 몰아치는 짓 아니하던 때 처럼 그냥 정상절차로 흘러가게만하면 아무 문제 없는 걸 성과 내라니까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 관광수익 올린다고 해 봐야 국민혈세 낭비하는 쓰레기처리비용만 대폭 증대하는 것일 뿐 실질적인 소득은 이익은 없게 된다는 걸 모른다. 그래서 뭐 한다 그러면 해당 지역 그 때는 절대로 가면 안된다.
국내 축제나 여행 갈때 특정한곳 알아보고 가는거 아니면 거의 프랜차이즈음식점 이용한다 1박2일 나왔던 그횟집 와~~ 대단하더만 어른둘에 어린이둘인데 1인당 15만원짜리 총 60만원어치를 권하더라 그래야 먹을꺼좀 있다고 25만원짜리 단품회 시키니까 회 미리 썰어놓은거 반찬도 다 담아놓고 냉장고에서 한꺼번에 나오더만 곁들이는 수율 좃망인 새우젖만한 새우4마리에 썰어놓은 문어 4~5조각에 메추리알 옥수수이런것들만 나오고 심지어 이게 10년전 가격이다 ㅡㅡ 어른들 모시고 일출보러갔다가 일찍 도착하기도 했고 춥기도 춥고 차에서 기다리려다 어른들불편할까봐 대실알아보는데 대략 자정부터 5시정도까지 방하나 대실하는데 8명 50만원 부르더만...국내여행은 그냥 드라이브로 돌거나 편의점,프랜차이즈 이용하는게 답임 이렇게 한 20~30년은 유지해야지 동남아골프, 일본온천여행보다 비싼 국내여행 ㅋㅋㅋㅋㅋ
지역 축제로 사람들 불러모아서 먹거리 볼거리를 홍보하는 용도로 생각하고 지속적인 외객을 유치해야되는데 거기서 이익을 내겠다고 임대료를 600씩 받아처먹으니 지역 상인은 없고 야시장꾼들이 들어오니 지역 특산 식품이나 유명 음식은 없고 죄다 통 바베큐 거기가 여러손 거치면서 음식값에 바가지만 붙어. 시작부터 지역축제가 아니라 한탕장사 할려고 시작됐는데 남탓할거도 없음
자릿세라는 말 부터가 높게 받으라는 '말' 입니다. 자릿세가 없어지고, 야시장(이것들은 주변 상인들... 행사 기간은 다 죽이고 보자고 판매하는 것들)자체가 없어야 합니다. 그래야 행사 자체가 살아 납니다. 여기 '술' 파니까 여기서 먹자 이건데.. 주류 자체를 행사장(행사 지방시)에서 판매하고 돌린다면, 야시장이 서는 자체가 사라질겁니다. 모든 지역 행사!! 자릿세가 문제고, 그 자릿세를 야시장이 받아 단가를 올리고 거기에 맞추어 음식 단가가 올라간다 생각하는게 맞습니다. 자릿세? 요즘은 음식이 맛있다고 소문나면 그 어디든 찾아 갑니다. 음식은 맛없으면서 행사 자릿세만 팔려고 하는 마인드 자체가 문제인 사람들이 많은게 문제이죠.
@@롱기누스의창-v7d 그게 잘못된거 아니요!! 그러니 가격을 못내리는거잖아요!! 들어간 임대료만큼 뽑아 먹어야 하니까 애초에 지역축제&행사라는게 자기 지역을 홍보하려고 여는건데 축제떄만 돈벌고 말거에요? 축제 외 봄여름 가을 겨울 일년내도록 관광객이 오게끔 해야지 무슨 해운대처럼 한철 장사도 아니고;;;;
강원도가 바가지는 제일유명한걸 모르나 대부분 알텐데 다른 지역보다도 심할껄? 워낙 관광지 위주라서 ~ 전라도가 그리고 유명 관광지가 얼마나 된다고 뭐만하면 전라도전라도 ㅋㅋ 개웃기네 경상도가 관광지는 더 많지? 바가지랑?? 지얼굴에 침뱉기나 쳐하고 아휴 ㅋㅋㅋ 경상도나 전라도나 ㅋㅋ 개 웃긴네 ㅋㅋㅋ
애초에 저걸 문제라고 생각하는 국민성이 후진거지. 비싸면 먹지를 마. 합리적인 소비를 해야지. 비싸도 처먹는 국민들이 있으니, 저렇게 하는거지. 국민성이 합리적인 가격이 아니면 안먹는 국민성이면, 자릿세를 비싸게 받으면 상인들이 장사하지도 않는다. 그 임대료 내고 장사 못한다고 한다. 왜냐. 가격에 임대료를 전가시키면 사람들이 먹지를 않을걸 아니깐. 그런데 미개한 인간들이 처먹으니, 비싼 임대료 주고도 장사하는거지. 제발 남탓하지 말고 스스로들 성장해라. 정치와 경제는 국민이 만드는거다.
진짜 지역축제가 웃긴게. 축제 없는 지역이 없어. 근데 메뉴는 거기서 거기야. 축제 야시장 가보면 대체 이 지역 특산물이 뭔지 알 수가 없어. 지역 특산물이 없는 축제가 많거든. 먹거리 장터든 야시장이든 거기서 거기.. 거기에 비싼 자릿세, 혹은 임대료.... 이정도만 봤을때 유추 해볼 수 있는 생각은 이거지. 지역축제라는건 결국 축제 위원회에서 한탕 해 먹으려는 수작질에 불과하다는거. 자릿세가 비쌀 이유가 없어. 시, 군에서 축제를 개최할때 항상 하는 말이 뭐야? 축제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화 잖아. 여기서 말하는 지역경제라는건 결국 지들 주머니가 차야 활성화 된다는거지.
@@EImHyunJin 앞뒤 맥락에 안맞는 말을 하네...?? 600을 받으니 바가지를 씌우는거다. 600을 내라고 하고 동시에 바가지 씌우지 말라고 하니까 자리를 파는 게 일의 순서지. 그리고 말 그대로 하루 매출 몇천이라 순수익으로 임대료 떡을 치고도 남으면 자리를 안팔겠지. 남는게 없으니까 자리 팔고 빠지는게 순서다. 니 말대로 자리를 왜 팔아? 내가 하지. 점쟁이가 복권번호 점지해주는 소리 하고 있네 자리 선점한 장사꾼이 제일 문제라는 식으로 화살을 돌리는데 1차적인 문제는 자리세다.
![5060의 고독한 죽음 [더 보다] / KBS 2024.10.22.](http://i.ytimg.com/vi/qW2oZhOVWpk/mqdefault.jpg)
![[사사건건] 러시아 파병, 북한 내부엔 이렇게 소문났다 (조한범)](http://i.ytimg.com/vi/oSHcgEuefdA/mqdefault.jpg)
!["점주가 볼땐" 파고든 손석희 "그럼 반대로" 받아친 백종원 [뉴스.zip/MBC뉴스]](/img/1.gif)
지역축제는 개뿔, 사람들 호구만드는 축제지..
ㅋㅋㅋㅋ 속이 다 시원한 말씀 ㅋㅋ😂
1. 흥분과 분노로 자제심을 잃으면 예상하지 못한 결말에 도달할 수 있다.
2. 내게 단 하나의 성공의 비결이 있다면,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이다. 이건 비록 책의 이론일뿐이지만, 현실에서 너무 크게 적용이 된다.
3. 내가 대순진리회에게 들은 말이 있다. 인간의 세계는 신의 세계를 못보지만, 신의 세계에서는 인간의 세계를 다 보고 있다. 그러니 항상 잘 행동해야 한다. 이게 진짜인지 아닌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4. 이 선택을 하고 나서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이 선택이 잘못된 선택이라 해도 모든 결과를 받아들일 수 있는가?
5.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본적인 돈은 될 수 있는 한, 정말 많이 가지고 있어라. 이건 가난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이기 때문이다.,,.
지역민들 스스로 만드신 현길인 만큼 그들 스스로 책임도 지고, 덤테기도 쓰셔야지 바가지? 단어 "바"자도 끄네지 말지어다 !. 타지 분들은 가서 당하고 화플이 마셔라 ~
안가고 안 사먹으면 됨
가는놈들이 문제지....
결국 지역 행사라는게 행사 주최측이 돈 벌자고 하는 짓이지 지역을 알리거나 지역민들, 방문객들을 위한게 아니라는게 확실해졌네. 검증된 지역행사가 아니면 안가련다.
지역 상인도 중간 마진 빼처먹었다고 영상에 나오는데? 중간자릿세 받고 되팔렘ㅋㅋㅋㅋㅋ 음식 못해서 안 팔릴 것 같으면 애초에 지자체에서 자릴 사질 말고 양보해야 다른 "지역 상인"이 들어가지? 그건 사 놓고 "외부 상인"에게 지들이 팔았으면서, 바가지 걸리면 무조건 "우린 아니고 외부인"이라는 것도 철면피네 ㅋㅋ 임대료가 비싸서가 아니라, 충분히 장사해서 이익 남길 수 있는데, "자릿세로 더 이익볼 수 있으니까" 파는 거잖아? 그럼 자릿세 되팔렘 = 지역 상인들한테 징벌적 손해 배상으로 10배만 물려 봐. 바가지 쏙 들어간다 ㅋㅋㅋ
앞으로 지역행사갈땐 도시락 사서 가져가야겠네요~ ㅎ
요즘엔 하루도 지나기 전에 리뷰들이 올라오니까 그거 보고 가도 되겠죠.
저도 광주 충장축제 음식판매청년으로 했었는데 처음에 시 공무원이 요구한게 5개 푸드트럭에 하루에 500이었음..
그게 말이 안되는게 그럼 5일장사 2500내라는 소리고.. 그당시 5일동안 일해 번돈이 500~600이었음..
5개 푸드트럭중에 내가 제일 잘벌었고 점심12시부터 밤 9시까지 계속팔아도 130번게 일최고 매출..
초반에 일 500달라고했다가 말도 안된다니까 갑자기 5일간 총 100만원만 달라고함.. 이 말은 지들도 돈 받는 자리세 정립이 안되있는거임.
왜 복지회같은데서 음식파는데 창렬인지 알 수 있음.. 정확히 말하면 임대료를 진짜 많이 뜯어가서 만원 음식 500개를 팔고 그 다음 각종 물품 식비 다 비용 다 파는데 기본 700~800개 부터 이윤이 생기는 구조임.
지역축체마다 도는 상인들과 자릿세 받고 임대해주는 임대인을 막을수가 없으니... 그냥 지역축제를 없애는게 답인듯.
바가지 요금 받지 말라면서 임대료를 600을 챙ㄱㅕ?
지역 상인이 야시장업자에게 되팔기 한거 아닌가요???
(추가)
지역상인이 600에 사주니까 지자체가 계속 그렇게 팔지요..
지자체는 600에 팔았으니까...600에 팔린거입니다..앞으로 600에 팔린 자리가 된 프리미엄이 붙어버린거죠..
스스로 목줄을 조이고 있는겁니다
그 지역축제 장사로만 생계유지면 다른걸 알아 봐야 하는거고....
이미 장사치가 아닌 겁니다.
지역의원이든 시청이든 찾아가서 너무 비싸니까 못한다고 하던지 보이콧을 한다던지...
600에사서 얼마에 넘겼는데 600에 넘겼을까?? 얼마에 넘겼는지는 없네....
지자체도 문제인데 지역상인도 선량한 피해자는 아닌듯....
계속 이렇게 내려오면 다른 분들이 이야기 한것처럼 축제를 외면하게 될껍니다.....
'축제' 라는 브렌드 인식이 바뀔테니까.
@@휴이-g1n임대료가 600이라서 야시장업자에게 넘겼다고 나오잖아요
"축제"란 축제는 절대로 가지 마셔야 해결납니다 . 왜 하는거지요 ? 지역 홍보. ??? "지역 특성"있는 먹거리가 얼마나 되든가요 ? "바가지 축제" 동네로 이름 지어져야 ...
당하면서도 가는 저지능들이 문제지 장사하는 사람이 문제냐 ㅋㅋㅋ
@@comic429 안비싸다고 생각하는사람들은 또 가겠죠.부담되는 가격도 아니고 사바사임
축제위원회란 단체가
문제임.시에서 저런 놈들
한테 권한을 주니
저놈들 배때지만 체우는겨
저런 축제 자체를
보이콧해야함.
엉뚱한 놈들 배체우는
축제.
요 글 진짜 동참합니다
장사해본1인 사용처 불분명
지자체 문제 아니라는 저능아들은 생각이 없음 위원회란 놈들이 지들 맘에도 축제 열어도 되는지 아는듯 다 지자체에서 돈 받아처먹고 눈감아주고 있는 건데 원래라면 저딴식으로 장사하면 다 감사 대상임
윤석열 공약이 저런거 없애겠다고 한거였는데 , 초반에 한 50~100개 없애더니 갑자기 안함...
특히 지역사회 유착있는건 하나도 안건드리고 수도권쪽만 대~충 하는척 몇개 슥 없애고
지속적으로 눈먼돈 타가는애들 단속 해줄줄알았는데 용산에서 엣헴 거리기만하고
내 닉네임만봐도 문 싫어하고 보수 좋아하는 편 인데도, 이런 내가 봐도 윤이 공약미이행 한것은 팩트같음
저런 놈들에게 권한을 그냥 줬을리가 없죠.
따지고 보면 우리가 좋아죽는 연예인들 배불리는거지 뭐 ㅋㅋ 걔네들 섭외비 매꾸려다 생기는 부스러기같은 거임.
지역축제를 왜 하는건지 이해가 안됨.
본인들 지역 알리려고 하는거 아닌가?
자릿세? 600?
돈독이 오른거 아니면 뭐지?
지자체에서 자리 그냥 지정해 주면 지역 상인들 돈 벌어서 좋고, 자릿세 없으니 가격은 내려가고 질도 좋아질 것이고...
이미지 좋으면 왔던 손님들 꼭 축제가 아니더라도 찾을 것이고....
그럼 다 좋은거 아닌가?
자릿세 600 달라면서 사게 팔라하고, 말이 되나?
자릿세 600에 대한 세금은 내나? 지자체라 안내나?
자릿세 600주고 졸라 팔아서 세금도 내고... 이리 뜯고 저리 뜯고....
축제 잘도 되것다....
사업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개념이 없으니까 사업을 하면 돈을 많이 벌 것이다. 이런 밑도 끝도 없는 생각으로 비정상적으로 높은 임대료를 책정한 것 같습니다. 600만원이면 굉장히 큰 돈이죠. 그래놓고 바가지 요금이라고 하면 이건 날 강도네요.
리베이트도 한몫하지
지역을 알리고 지역을 활성화 하는건 지자체 능력 외의 일입니다. 설사 그런 능력이 있는 공무원이 있다 쳐도 지역을 위해 그런 능력을 발휘 할만한 동기 부여도 없습니다.
그러면 지자체장이나 의원이 단기성과를 얘기하니 자릿세를 올려 받는 거고 그렇게 만든 예산은 동네의 보여주기식 복지정책에 쓰입니다. 그래야 다음 선거때도 표를 받을수 있기 때문 입니다. 동네 사람은 아무것도 안하고 자리를 팔아서 몇백만원의 이익이 생기고 동네의 복지가 늘어 납니다. 그래서 각 지자체의 축제가 이런식으로 형성이 된겁니다.
물론 시골에 젊고 야심만만한 사람이 있어서 동네를 알리고 그걸 이용해 상권을 살리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또 다르겠지만 일녀에 한두번 하는 축제에 온 신경을 쏟을 이유와 동기가 없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동기부여가(대부분 돈) 있다면 전세계도 인정할만한 일을 해내지만 그게 없다면 동네 수퍼도 제대로 운영을 못합니다.
당연히 재네들 입장에서는 축제 한번 열리면 돈을 땡기니 자꾸 없는 축제도 만드는거죠~ 전통? 그런거 없음 그냥 돈 땡기기 위해서 만드는거임
잘못알고계시네요
이미 지역축제는 지역 알리기 홍보용으로 하는게 아니라 각 지방들 재정 수익 얻으려고 하는 사업입니다
복지차원에서 단순히 홍보 용도로 축제 여는건 돈많은 지자체나 할수있는거죠
예를들어 오히려 서울이나 부산같은 대도시들이 입장료 무료에 문화증진 차원의 축제를 많이 열죠
성심당 사태도 그렇고...
공공기관의 임대료 장사가 너무 심하다. 민간보다도 관의 임대료 착취가 극에 달했다.
왜이렇게 공무원 공공기관 타령하는 무식한것들이 많지
저상인들이랑 다를게 없어 수준이
@@수도어-k9u규정에 문제가 있으면 규정을 바꾸든지 해야지
윗대가리들이 아무것도 쳐 안 하고 방치 하거나 알빠노 하니까 문제지
강릉에 누이가 있어 강릉 단오제 다녀왔는데 죄다 외부먹거리장사치들과 양아치 장사하는 품바4곳 외 동춘서커스 이불장사 등 등 단오제 라고 시민들이 같이 참여해서 즐길수 있는 프래그램이 없었음 ~
지역축제의 구조를 시민들이 잘 몰라서 그런데
지역축제라는게 매일있는게 아니다 보니 이런 축제자리만 알선해주는 일명 브로커가 존재하고
그 브로커들은 개인 장사하는 팀을 모두 알고 있다보니 그 브로커들이
자리 알선 명목으로 엄청난 돈을 받아 먹다보니 자연적으로 축제장의 가격이 올라 갈수밖에 없음.
우리가 알아야 되노
지역축제의 구조를 잘 아는데, 자릿세 시스템은 없어도 됨.
자릿세 안받는 축제가면 지자체가 입찰할 때 부스 운영 방법에 제한을 둠.
타 입찰자랑 경쟁해야해서 입찰 업체들이 참여부스 직접 다 모집해서 깔끔하게 운영됨.
자릿세 시스템은 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브로커 배불리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도심에 깔세도 그렇고 어느것이던 그럼 부동산같은 개념인거임 브로커랑은 장사팀들이랑 사장가를 만드는것이지만 지자체에서 애초에 말도안되는 가격에 내놓는게 문제임
일본에선 진짜 지역 가게들이 부스내서 저렴하게 파는데? 뭐든 조선만 들어오면 열화되는...
그게 어쨋단건데? 뭔상관임? ㅋㅋㅋ 안갈건데
자릿세를 600만원이나 받는 지자체가 문제네
그런 지자체도 문제지만 그 지자체만 문제인것도 아닌듯..
@@junghwanryu1188뭔 개소리인지..
600만원에 지역 상인들한테 분양 했는데 그걸 또 외부 상인에 더받고 팔았다잖아. 100만원에 분양했음 지역상인들이 더 많이 벌고 외부 상인에 팔았겠지ㅋㅋ 이건 계약사항을 넣어 단속해야함.
@@bbyong0246 100만원에 분양하면 지역상인들이 직접햇겟죠
자리세는 무슨 기준으로 저가격이 나오는건지 지자체에 감사가 필요할듯
축제때 마다 동네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 등등 그지역 유지상인들이
전부 자리되팔이 이득 챙겨 버리니
지역 축제 온 사람들만 피해 보는구조 절대 안변함..
지역축제? 누구를위한 축제인데? 그지역 상인들은뭔데? 장똘뱅이들 먹여살리는 축제냐?축제 운영하느넘들 멱여살리는 축제냐....없에라 제발.....
일주일에 600만이면 하루에 100만원정도 라는 이야기 바가지요금 받으라고 부추기는 공무원 ㅋㅋㅋㅋㅋ
그 공무원들도 그동네 출신 촌놈들이라 나랏돈 해먹으려고 눈에 불을키고살지...~~~
강릉단오제는 정신 못차렸네...
남원에서는 그 임대료를 줄였더니, 바가지가 없어졌다잖어...
축제위원회에서는 임대료 올리고, 상인보고 싸게 팔아라?
이게 말이 되는거야? 고작 8일 임대료가 600만?
임대료를 줄인게 아니라 자릿세를 없앤거잖아 ㅋㅋ 백종원 컨설팅 받아서 진짜 장사하려는 상인인지 면접보고 재임대를 못하게 막은거다 이게 이해안됨?
8일에 그정도면 싸네요
하루에 1~2천만 버는데
아파트 가지고 장난치는것들은? 아파트 월세가격은 맞는 가격인가? 하루빨리 갭투기 잡아야 나라가 산다
강릉 단오제만 그런게 아니에요.
전국어디나 다...
@@sawyer3675그게 가능한 건 남원은 애초에 23년도부터 축제기간 때 임대료 안받거나 100만 이하기 때문임.
애초에 임대료가 낮았다는 거 그러니 자리 되팔기만 막으면 음식값도 같이 잡을 수 있었던거고 저기는 임대료만 600만원인데 저게 어느정도 수준이냐면 한지역 가장 번화가나 관광 밀집지역의 한달 임대료와 맞먹음.
그러니 차라리 쎄가빠지게 일하고 돈도 안되고 음식값 때문에 욕억을 바에야 자리를 팔아버리는 꼬라지가 나오는거.
만약 저기서 임대료는 그대론데 남원처럼 되팔이를. 금지하고 음식값도 1만 고정 조건걸면 음식점 하나도 안들어올 걸요.
왜냐면 팔면 팔수록 적자라서요
지역 축제면 지역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을 팔아야 하는데 저런 음식들은 어디에서 나 먹을 수 있는 음식인데 굳이 비싼 돈 주면서 사 먹을 이유가 없지.
지역축제가 지자체와 인근상인들 자릿세 걷는 사업인가? 그럴거면 지역축제라는 명칭 말고 지역수익사업이라고 하시지...
축제 바가지 없애는 확실한 방법은 비싸다 싶으면 안 사주면 되는데....
전 위생도 그렇고 품질도 좋지 못해서 구경하다가 배고프면 다른곳 가서 사먹게 되네요...먹으면 배탈날거 같던데
지자체가 문제네. 자리세를 600을 받으니, 지역 상인은 못 들어오고, 하청에 재하청을 받은 외지 상인만 들어오는 꼴이네.
지역 축제는 지자체가 욕심을 내려놔야 바가지가 끝나는구나.
지역축제
자릿세 계속 저따위로 받을꺼면 없어지는게 낫다고 본다.
축제같은거 싹다 없애고 지역주민들도 줄어들고 지방 소멸하고 한국도 소멸하고
@@adlibber ㅋㅋㅋㅋㅋ 미친 새끼 축제로 출산율 올리는 소리하고 앉았네
@@adlibber 있어도 소멸하고 자빠졌구만 축제땜에 소멸하나 ㅋㅋㅋㅋㅋ
@@KHWON8593 소멸막으려고 지방홍보 하고 유동인구 늘려 보려는건데 그냥 아무것도 안하면 소멸만 더 가속화 될듯?
@@adlibber 지역 축제 줄인다고 지역주민이 줄어들지 않습니다. 지역축제는 지역 상인들 활성화 정책인거지 그런데 지역 상인들 도움 주는게 아니라 전문 축제 상인들 배불림, 자릿세 파는 애들 관료들 배불리는거에 총력 전일 뿐이군요 흠 안가
몇년전에 문경 지역행사 갔었는데 음식부스들이 다 지역 식당들이어서 메뉴도 안 겹치고 지역축제 취지도 잘 살린거 같아서 좋았음
존나 코미디 ㅋㅋ 지역축제면 시에서 세금으로 관리하고 적당한 임대료를 통해 상인들의 경쟁으로 지역상권이 잠시나마 살아나는걸 기대해야하는데 그냥 지역축제는 뭐다? 그냥 장사치 돈벌이용
지역축제 저렇게 대놓고 하는곳갈바에 잔잔한 지역여행하는게 정신건강과 자본에 이로울거임
저런, 축제하면 누구를 위한 축제 인지?
지역 상권 박살 내고 저런 행사하면 지역 사람들도 저런 곳에서 먹거리를 해결할 텐데…. 지역 상인들 울상 일것이고.
이런 데 이롤 때 가는 사람은 사람 대접을 받으려고 가는 것이 아니라는 전국 어디던 거기 사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절대로 갈 필요 없다.
고로 알량한 관광수익 어쩌구하는 건 공무원들 성과 냈다고 하는 것을 채워주는 것 밖에 아니된다.
예전처럼 공무원을 성과내라고 몰아치는 짓 아니하던 때 처럼 그냥 정상절차로 흘러가게만하면 아무 문제 없는 걸 성과 내라니까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
관광수익 올린다고 해 봐야 국민혈세 낭비하는 쓰레기처리비용만 대폭 증대하는 것일 뿐
실질적인 소득은 이익은 없게 된다는 걸 모른다.
그래서 뭐 한다 그러면 해당 지역 그 때는 절대로 가면 안된다.
축제 지역 들어가기 전에 식사를 먼저하고 들어가는게 기분이 덜 상하겠네...서로 욕심 못 버리고...축제의 기능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한다. 저럴바엔 축제를 안하는게 더 낫지 않나 싶다.
매번 상황이 반복되는걸 보니 공무원과 유착관계가 있나보네
정답..그런데 답을 알고는 있는데 수습할 사람이 하나도 없는게 문제죠
다들 한통속임. 호구들만 가는 곳임.
그렇지 공개 입찰이라도
내정된 업체 걸릴때까지 입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뻔하지
계좌 털어봐라 ㅉㅉ 윗대가리부터 리베이트니 아랫것들 뒷돈은 뭐 😂
없으면 그게 이상한거지요.
주최측부터 틀려먹었어. 부패천국. 그리고 비싼데 양이 많은 편이라느니 자기최면 거는 소비자도 바가지상술 부축이는 원흉들이다.
세금은 내는가? 위생 문제는 없나? 정해진 축제 지역 외에서 가판을 열거나 하면 철저하게 단속하고 처벌해야지. 이건 축제 시작하기 전부터 눈에 불을 켜고 공무원, 경찰의 보조를 받은 축제 주최측이 책임지고 해야하는 문제다.
주최측이 돈독이 오를대로 올라서 지역축제가 호구몰이 축제로 바뀐거구만 저게 뭔지역축제야?
돼지 잡는날이지
국내 축제나 여행 갈때 특정한곳 알아보고 가는거 아니면 거의 프랜차이즈음식점 이용한다 1박2일 나왔던 그횟집 와~~ 대단하더만 어른둘에 어린이둘인데 1인당 15만원짜리 총 60만원어치를 권하더라 그래야 먹을꺼좀 있다고 25만원짜리 단품회 시키니까 회 미리 썰어놓은거 반찬도 다 담아놓고 냉장고에서 한꺼번에 나오더만 곁들이는 수율 좃망인 새우젖만한 새우4마리에 썰어놓은 문어 4~5조각에 메추리알 옥수수이런것들만 나오고 심지어 이게 10년전 가격이다 ㅡㅡ 어른들 모시고 일출보러갔다가 일찍 도착하기도 했고 춥기도 춥고 차에서 기다리려다 어른들불편할까봐 대실알아보는데 대략 자정부터 5시정도까지 방하나 대실하는데 8명 50만원 부르더만...국내여행은 그냥 드라이브로 돌거나 편의점,프랜차이즈 이용하는게 답임 이렇게 한 20~30년은 유지해야지 동남아골프, 일본온천여행보다 비싼 국내여행 ㅋㅋㅋㅋㅋ
저게 지자체>각 지역 청년회? 아니면 토박이 세력?
그런 놈들이 지자체 에서 낙찰 받아 가지고 몇배씩
올려서 일반 상인들 한테 떠 넘김
자릿세가600 도둑놈들이네
이러니 가격을높게 책정할수밖에 이건상인들이아니라 지자체가문제네
설마 지자체가 600을 받는다고 생각하는거냐? 같은 한표라는게 참
@@sawyer3675지자체가 600을 받지는 않겠지. 근데 그 위원회가 600을 받도록 놔두는 지자체가 정녕 문제가 없다고 보는거냐? 그 지역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1차적으로 지자체의 소관인데?
이런 거하고 내가 같은 한표라는게 참...
@@보노보노-h2c 위원회에서 뒷돈 받으니까 놔두는거임
자릿세가 비싸면 안들어가면 되고.. 음식값이 비싸면 안사먹으면 되고.. 그러다보면 자연적으로 조절될 문제..
그러면서 축제가 없어지겠죠? 생각이 없나
돈 없으면 스스로 알아서 죽으면 되고.. 빈곤해결되는 좋은 논리네
그렇게 안되니까 계속 성행하는 거겠죠
ㅋㅋㅋ 완전 짧은 생각만 하시고 있네
버스비 비싸지면 사람들 걸어다니면서 건강해져 같은 소리 하고있네. 문제가 있으면 고칠 생각을 해야지 걍 나두면 알아서 고쳐지냐? 그걸 방치라고 한다
앞으로 지역상인들에게 1억을 내면 자리 준다고 하고 안내면 축제때 불법으로 장사를 하면 과태료 수천만원 때려주고 앞으로 지역축제를 줄이면 국민 혈세 낭비도 줄이고 자리 팔아 돈 벌이하는 지역 상인들도 영구히 사라질것
상인에게 자리세 받는 마켓 밴더들이 너무 폭리를 취해서 그렇습니다. 지자체에서 직접 임대하면 되는데, 이걸 밴더에게 맞기고 밴더는 마진을 붙여서 자리세를 받고 하는구조이죠....
지자체가 이런것도 외주를 주는구나...ㅎ
그렇게 욕 먹는데, 직거래로 바꿔야 돈이 덜 드는데 유지한다는 건 뭐 유착관계라는 거지.
@@WONPRO889 네~ 담당자가 혼자하기 힘들고 귀찮으니 외주를 활용하는게 대부분입니다
@@user-mfmvjr60fni4 맞습니다 지차체와 인맥이 없으면 행사를 따올 수가 없습니다
@@WONPRO889 그래야 즈그들끼리 오고 가는 정(돈)이 생기거든요 ㅎ
지자체가 범인이네~!!!!!!!!!!!
그리고 외부 상인 불러서 하는 게 지역 축제냐~???????????????
참~!! 어이가 없다.
니 지능이 범인이네~!!!!!!!!!
지역 축제로 사람들 불러모아서 먹거리 볼거리를 홍보하는 용도로 생각하고 지속적인 외객을 유치해야되는데 거기서 이익을 내겠다고 임대료를 600씩 받아처먹으니 지역 상인은 없고 야시장꾼들이 들어오니 지역 특산 식품이나 유명 음식은 없고 죄다 통 바베큐 거기가 여러손 거치면서 음식값에 바가지만 붙어. 시작부터 지역축제가 아니라 한탕장사 할려고 시작됐는데 남탓할거도 없음
바가지논란으로 음식 양와 질은 내리고 가격도 내려야하는데 지자체에서 임대료는 안내림 ㅋㅋㅋ 공무원들 조사해야함
임대료 공무원이 받냐 멍청아
@@니니니니니 공무원이 받는다했냐? 받아먹는 지자체 허가내준거 검사 제대로안하는 공무원 탓하는거지 멍청아
지자체 시스템이 지역축제 바가지 요금의 원인제공 이었다니 …
공무원들 중에서도 분명 문제제기 하셨던 분이 있었을 텐데요…
이번 기회에서 전체적으로
제대로 시정 조치 + 재발방지가 꼭
되길 바랍니다.
@@trishayun1212 시골 지역축제같은 경우는 이 기회라도 그걸 제대로 안할 확률이큽니다. 몇안되는 로비받을수 있는 건수거든요. 물론 밑에서 시키는 일만 묵묵히 고생하는 7,8,9급들은 예외입니다
@@니니니니니진짜 ㅂㅅ임??(진짜 모름)
안가는게 답
자리세는 누구가 먹는 건지 조사하길
지자체가 먹는거 아님
@@yonuj6811 자릿세는 상인이 먹는거지만
축제장 내에서 지역상인들이 자리 다 팔아넘긴 원인인
임대료 600은 지자체가 먹는 거 맞음
@@user-eo1tw9ly8q 아 질문 이었는데 물음표 빼먹음. 원래 의도는 ”지자체가 먹는거 아님?“임
@@yonuj6811 ㅇㅇ 맞음 지자체가 먹음
걔네들이 사실 제일 적폐임
자리세 받아서 지자체에서 행사 비용으로 쓰는거겠죠. 보통 100% 세금으로 축제하지 않고, 부스팔고, 협찬받고, 입장료받고 해서 보태서 할듯.
이야.. 겨우 한시적 자릿세가 600만.. 성심당껀도 그렇고... 공공기관이 임대료를 더 등처먹네. 개인임대업자보고 조물주위에 건물주, 라고 했는데.. 막상 보니 공기관이야 말로 진정한 조물주 위의 존재였네.
축제에 지자체가 왜 임대료를 저렇게 많이 받냐? 지자체가 가장큰 빌런이네...
지자체랑 위원회 구분좀 하고 살자
강릉시 지자체가 아니라 강릉단오축제위원회 에서 주최하는거랍니다... 생각없이 글을쓰면 무뇌아 취급받아요
@@kimjames6177 위원회... 그놈이 그놈이지. 아이구야. 구분같은 소리하네.
지자체에서 남들하는데 우리도 뭐좀하자(우리도 뭘한것처럼 서류 올려야하거든) 대신 우린 다치기 싫으고 귀찮으니 2차하청을 주자 어디다 주지~? 저요저요 인맥에게 선권주겠죠 부지는 지자체에서 마련해주지만 그행사 대행사 위원회에서 생각을 하겠지 부지 개꿀 이걸로 어떻게 뒷돈 만들지? 간단하지 남땅으로 대여 부지 돈받는게 최고제 ㅋㅋㅋ몇십년을 이리 우려 먹은게 지역축제여
@@kimjames6177 지자체에게 허가 받고 하는 거에요 눈감아준다는 거임
자릿세라는 말 부터가 높게 받으라는 '말' 입니다. 자릿세가 없어지고, 야시장(이것들은 주변 상인들... 행사 기간은 다 죽이고 보자고 판매하는 것들)자체가 없어야 합니다. 그래야 행사 자체가 살아 납니다. 여기 '술' 파니까 여기서 먹자 이건데.. 주류 자체를 행사장(행사 지방시)에서 판매하고 돌린다면, 야시장이 서는 자체가 사라질겁니다.
모든 지역 행사!! 자릿세가 문제고, 그 자릿세를 야시장이 받아 단가를 올리고 거기에 맞추어 음식 단가가 올라간다 생각하는게 맞습니다.
자릿세? 요즘은 음식이 맛있다고 소문나면 그 어디든 찾아 갑니다.
음식은 맛없으면서 행사 자릿세만 팔려고 하는 마인드 자체가 문제인 사람들이 많은게 문제이죠.
속터지네 진짜.... 뭐 저런 탁상행정만을 일삼는 세금도둑들...... 다 바꿔버려야한다 경직된 극보수적 공무원 상하복종문화 안바꾸면 모두 자멸한다.
안가고 안먹으면 될일입니다. 지역축제가 아니고 연례 지역 바가지 대회라 불러야 할듯 하네요...
축제 위원회 , 즉 지자체 즉, 선출직 공무원들이 문제네..
자리 임대가 하루 100만원꼴이면 음식값을 쎄게 받는게 이해되네요. 저게 또 축제 막바지나 비오거나 바람 쎄게 불면 사람은 커녕 파리도 없기 때문에 결국 사람 몰리는 2-3일 정도에 다 뽑아야되는 거임.
무관심, 보이콧으로 소비자 권리를 표현해야 한다.
강릉 단오제 위원회는 뭐하는곳인가?
축제를 가지말아야한다~~~
자릿세좀 내리고 지역상인들한테 내준 자리 양도 못하게 만들면 되겠네. 저기서 또 얼마나 남겨쳐먹을라고 잠깐 생각해도 나오는 해결책을 안바꾸는거야 얼마나 이권이 더 얽혀 있길래
지역 축제는 임대료 장사다..그냥 조용한 날 여행다니는게 좋아요..
강제로 임대료 일 20이상 못받게 법제화 해라. 무슨 600이야.
축제가 아닌 그냥 5일장 부스하나에
10년전 하루에 30만원이었음
그런데 축제에 20만원만 받아라?
큰 행사장은 백단위가 아닌 억단위로 받아감
@@롱기누스의창-v7d 그게 잘못된거 아니요!!
그러니 가격을 못내리는거잖아요!!
들어간 임대료만큼 뽑아 먹어야 하니까
애초에 지역축제&행사라는게 자기 지역을 홍보하려고 여는건데 축제떄만 돈벌고 말거에요? 축제 외 봄여름 가을 겨울 일년내도록 관광객이 오게끔 해야지
무슨 해운대처럼 한철 장사도 아니고;;;;
@@조승원-v2x 자네가 함 해보세..
뭘 시장경제에서 맘대로 규제해 여기가 어디 공산국가야? 임대료와 바가지 상인이 문제인거 맞지만 비싼 임대료와 안좋은 인식에도 남겨먹을 자신이 있으니 계속 사서하는거고 이정도면 계속 그래도 된다고 호구잡혀준 소비자 책임도 있는거야
@@user-pg8yueh7v 눈으로 보고도 저게 뭔지알면서 밟고다니면 문제겠지?
저건은 강릉뿐 아니라 전국에 암처럼 퍼져있다.
그리고, 저것과 비슷한 시스템인 시장도 예전의 시장은 싸고 싱싱해서 갔는데 이제는 말 만 시장일뿐 동내 마트보다 더 비싸다.
자리세 팔고 넘기는 저런 행위가 사라지지 않는한 근절 될 수가 없다.
강원도가 발전을 못하고 썩어가는 이유다,.... 밀양과 도찐개찐...
대형쇼핑물 하나도 없는 전라도는 ㅋ
그건 니가 전라도라 그렇게 느끼는거
촌놈 한마리 납셨네~~~ 니네 사투리써봐~~
강원도가 바가지는 제일유명한걸 모르나 대부분 알텐데 다른 지역보다도 심할껄? 워낙 관광지 위주라서 ~ 전라도가 그리고 유명 관광지가 얼마나 된다고 뭐만하면 전라도전라도 ㅋㅋ 개웃기네 경상도가 관광지는 더 많지? 바가지랑?? 지얼굴에 침뱉기나 쳐하고 아휴 ㅋㅋㅋ 경상도나 전라도나 ㅋㅋ 개 웃긴네 ㅋㅋㅋ
@@yoonsukyeol10bird 경상도 해운대만 가도 바가지가 넘치는데 니 얼굴에 침뱉지마라~ 가서 서울 물가보다 비싸서 깜놀했네 시골깡촌에서 ...
사회어디에나 중간에서 착취하는것들때문에 문제가 발생된다
아니 이게 맞나? 영업권을 팔면 그회사나 가게 영업을해야지 그걸 또 팔수 있게 계약을 하나? 그건 중간에 비리가 있다봐야 하지않나?영업권을 되팔게 하니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아닌가?
축제를 하지마라.
지역마다 365일 별의별축제 거의 없애야됨 세금으로 업자들.행사가수들이 다 가져감
예산 받아쳐먹을라고 하지
,왜가
지자체에게 상납하는거지..
상인회에서 시장 군수에게 ㅠ
구청의 갑질은 없는지 판매하는 상인의 바가지는 없는지
양쪽을 다 조사해서 매 축제때마다 양쪽 보고서를 작성 공개하라!!
그래야 시민들이 판단하고 억울한쪽에 힘을 보태주지..
지자체가 임대료를
600이나 받아먹냐.
이러니 바가지요금이 없어지질 안는겨..
지자체가 임대료를 왜받냨ㅋㅋㅋㅋㅋㅋㅋㅋ
@@sawyer3675
단오제 위원회는 몬데..
강릉시에서 돈받고 운영되는곳이자나..
@@이덤프 단오제 위원회가 지자체냐?ㅋㅋㅋ 주민 대표자들 모아다가 조직 만들고 그걸로 행사 만들겠다 하는건데
@@sawyer3675지자체 관여없이 행사를 우찌하냐 ㄷ신아ㅋㅋㅋㅋㅋ동네사람들끼리 천막치고 장사하냐ㅋㅋㅋㅋㅋㅋ
@@tkdehs5848 그래 지자체는 '관여'를 하는거지 600을 왜 지자체가 받아 먹냐고 ㅋㅋㅋㅋ 구분 안됨?
이제 상인이 아니라 강릉위원회가 쓰래기네 대박
공사장 하청 주듯이 하는 이런 시스템이니까 개선이 될리가 없지.. 원청업자만 배부르는 시스템이다. 아니 시청에서는 왜 하청을 못하게 개선 안하냐
자리세 받고 판것들은 전부 영구 퇴출 시켜야
언제부터 지역 축제의 정의가 지역 주민들 호구 만드는거임?
애초에 저걸 문제라고 생각하는 국민성이 후진거지. 비싸면 먹지를 마. 합리적인 소비를 해야지. 비싸도 처먹는 국민들이 있으니, 저렇게 하는거지. 국민성이 합리적인 가격이 아니면 안먹는 국민성이면, 자릿세를 비싸게 받으면 상인들이 장사하지도 않는다. 그 임대료 내고 장사 못한다고 한다. 왜냐. 가격에 임대료를 전가시키면 사람들이 먹지를 않을걸 아니깐. 그런데 미개한 인간들이 처먹으니, 비싼 임대료 주고도 장사하는거지. 제발 남탓하지 말고 스스로들 성장해라. 정치와 경제는 국민이 만드는거다.
고로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라는 말이 제격이네요
진짜 강도는 따로있네
윗물(의원,대통령,1찍,2찍)이 더러운데 아랫물도 당연히 더럽죠 지방 축제는 강도라면 서울권 경기도권은 나라 팔아 먹고 망치는 존재들입니다
이놈의 나라는 협회가 끼면 다들 형령이다 머다 엉망진창이네
+사기꾼 소굴,범죄자가 살기 좋은 나라 전부다 카르텔식으로 한통속
지역 협회장은 나이트사장 ㅋㅋㅋㅋ
자본주의사회에서 이건 해결 방법이 없지 않나.
결국 지역상인들에게 이익을 포기하라고 강요하는건데, 말이 안되지
자리세를 만드는 축제협회를 조져야지 자리세를 왜받냐 지역축제인데 외부 상인은 못들어오게 하면되는데.
강원랜드 돈 준 사람은 해고되고 ㅋㅋ
돈 받은 사람은 무죄 나옴 ㅋㅋ
근데 웃긴건 그 돈받은 사람은 또 국회의원 당선됨 ㅋㅋㅋ
강원도는 한사람 한사람 전부 노답 ㅋㅋ
진짜 지역축제가 웃긴게. 축제 없는 지역이 없어. 근데 메뉴는 거기서 거기야. 축제 야시장 가보면 대체 이 지역 특산물이 뭔지 알 수가 없어. 지역 특산물이 없는 축제가 많거든. 먹거리 장터든 야시장이든 거기서 거기.. 거기에 비싼 자릿세, 혹은 임대료.... 이정도만 봤을때 유추 해볼 수 있는 생각은 이거지. 지역축제라는건 결국 축제 위원회에서 한탕 해 먹으려는 수작질에 불과하다는거. 자릿세가 비쌀 이유가 없어. 시, 군에서 축제를 개최할때 항상 하는 말이 뭐야? 축제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화 잖아. 여기서 말하는 지역경제라는건 결국 지들 주머니가 차야 활성화 된다는거지.
01:50 크~~~~으게 해서 감자전 만원 ㅋㅋㅋㅋ😂😂😂😂😂😂😂😂😂 + 얇긴 또 엄청 얆음 ㅋㅋㅋㅋㅋ😂
지자체에 지역상인 우선 배정 했을텐데 자리를 구입해서 외부 상인에게 되파는 상인이 가장 악질이네ㅋㅋㅋ
근본을 해결해야지 겉으로 보이는것만 욕하고 해결하라고하니...욕안먹고 편안하게 배부른사람은 따로있는거 아니겠니....
야시장 전문업자는 누구에게 허가를 받는걸까 ㅡ.ㅡ;;
그냥 전부 무허가
무허가 아님. 다 지자체에 신고하고 들어감. 근데 지자체에서 업자들한테 돈 받고 허가 내주고 난 뒤엔, 더 이상 관리 안함 ㅋㅋㅋ
재하청을 못하게 해야겠내
지역에서 임대료 장사만 하고 있으니 축제가 젓되는거야!!
장사치들은 돈 주고 들어왔으니 벌어야지!!
지역자치단체가 임대료 장사하고 있다..
도시락 사서 가고 인근 상권에 가서 먹어
바글바글 못먹는 사람 없는데 축제가서 먹을 필요있나
자자체 공무원이 무능력하면... 저지경이 됨...
자리세600이 가장 충격적인데
위원회와 지역상인에 대한 권리.의무와 임대료가격에 대해 조사가 필요하지않을까
위에서 해먹으니
아래는 소비자에게
내림굿 인데.
지금까지 바가지 논란이 음식을 파는 사람에 대상이 였다면
그럼에도 논란이 계속되면 그 위에부터 다시 한번 살펴봐야 하지않을까
자릿세를 600만원이나 받어? 미쳤냐??
댓글다는 일반평민들 눈에는 8일동안 임대료500~600이 힘들어보이는데
하루매출이 몇천번다.. 그러니까 임대료600 낸다음 자릿세받고 되팔이하지.. 강릉시가 비싼 임대료가 문제가아니라 장사안할거면서 임대료 처내고 자리선점한다음에 업자한테 팔아서 시장분위기 작살내고 뒤에서 돈빼먹는애들이 문제인데 팩트를모르네
500~600만원이라는 금액보고나서 자극적이니 그런지
지역살리고 지역주민,관광객이 즐기게 하자는건데 돈을 몇전버니 문제 없다는 생각이 잘못됬다는겁니다.
결국방문자가 호구가되는 구조.안갑니다.
@@EImHyunJin 앞뒤 맥락에 안맞는 말을 하네...??
600을 받으니 바가지를 씌우는거다.
600을 내라고 하고 동시에 바가지 씌우지 말라고 하니까 자리를 파는 게 일의 순서지.
그리고 말 그대로 하루 매출 몇천이라 순수익으로 임대료 떡을 치고도 남으면 자리를 안팔겠지.
남는게 없으니까 자리 팔고 빠지는게 순서다.
니 말대로 자리를 왜 팔아? 내가 하지.
점쟁이가 복권번호 점지해주는 소리 하고 있네
자리 선점한 장사꾼이 제일 문제라는 식으로 화살을 돌리는데 1차적인 문제는 자리세다.
술 돼지고기 먹으러 멀리들 가네요. 고생들 많이 하시네요. 존경 스럽습니다.
대전역 빵가게 월세가 5억이래 말 다했지
지역축제 자릿세 말문이 막힐정도로 비싸게 받아쳐먹고있어
대한민국 최고 유동인구 지역 임대료 빰때기 후려친다 미친거지
축제가 지자체 임대료 장사로 변질됐지 뭐
볼것도 없는 축제들은 왜 가는지..차라리 도시락을 싸가..
가지말고 사지않는다
가고 싶지도 않고 가는 사람들도 이해가 안 가고
보이는 모습, 사회구조는 선진국을 많이 따라잡았는데
내면은 국평오를 벗어나지 못하는 영세하고 미개한 모습들
언젠가 이런 부분들도 옛날 일이 되기를..
난 권성동 지역구 가서는 10언짜리 하나 안쓴다.
배우신분
@@라마-u8z ㅋㅋㅋ 뭘 배웠죠?
강릉에서는 안써도 남원에서는 흥청망청 쓰나보네 ㅋㅋ
@@임의혁-r1b 에휴 지역갈라치기 하냐
석열이를 대통령 만들라고 국힘에 데려온 놈이 장재원하고 권성동이 아니냐??
지자체는 양심있냐?? 며칠한다고 600을 받아??
강릉단오제 위원회는 지자체가 아닌데.. 지자체는 부스나 그런걸 50만원에 임대를 하는거지 자릿세나 그런 돈을 받는게 아니다
@@밤에찾아간다지자체랑 위원회랑 짜고 치는거임. 위원회 구성보면 사단법인에 시구의원에 지역유지들 돈나 뿥어있음. 600자리세 받는거 눈감아주는거임.
지자체가 문제임 지자체가, 축제해서 돈 벌궁리를 하지. 실적이라고 생각하면서
축제가 잘되서 지역관광을 알리면 더 큰돈을 버는데, 한탕잡아서 실적올리려는 지역 고급 공무원, 시장들이 문제임
ㅇ ㅏ 속상하다 저거 어떻게 해결좀 해주세요 공무원들아
바가지여금은 600만원이 바가디요금이다
결국 운영위원회 같은 곳들이 영업권으로 임대료 올려 놓은게 제일 크네 위원회가 그걸로 돈 제일 많이 벌어 먹는 구조였네
왜 자릿세 자릿세 하는지 몰랐는데 결국 운영위원회가 축제를 망치는 주범이네.
이렇꺼면 운영회도 없에라 옛날 깡패들이 자릿세 받는거랑 뭐가 다른가?
안가면되요. 소비안하고 무관심해져야 정신차립니다
자리세를 저렇게 내게 하면서 가격 낮추라고 하면 되겠니..
실제로 할 사람 한테 임대를 줘야지 자리를 재임대하게 해놓으면 어떡합니까. 낙찰받은 자리 재임대하면 안되게 하고 벌금을 때려야지. 한국은 매번 중간에 빼먹는 기생충들이 많아서 소비자만 피해 본다니까....공무원이고 지역상인이고 도덕성 해이한거 바라. 구역질난다.
이러니 저출산이지 썩어문드러진 대한민국 안 썩은데가 없다
이게 도대체 저출산이랑 무슨 상관임?ㅋㅋㅋ
@@성이름-z5j4g당연히 삶의질과 출산은 많은 관계있는거 아니냐? 뇌가 장식인가
@@user_happyboy123 저기서 야시장이나 기타 지역축제 장사 돌아다니는 사람중 출산을 염두에둔 연령층이 얼마나 될거같음?뇌장식으로 달고 다니는건 너같은데ㅋ
@@성이름-z5j4g모든게 다 썩었으니 저출산이지. 이해가 안되나
@@펄른엔젤 진짜 빡대갈들 능지수준은ㅋㅋ어휴
결국 코레일처럼 매출대비 수수료 받는게 더 타당하죠? ㅋㅋ
비싼데 왜 들어갔냐고 따질 논리면 임대료 비싸면 성심당이 나가라
이것도 타당한데?
성심당을 지켜야 할 이유가있냐?
그냥 지역 축제를 싹 없애. 어차피 지역축제가 지역을 알리고 홍보하기 위한건데 요샌 다 똑같잖아? 축제위원회 라는 것들도 돈이 먼저고 지역상인이라는 것들도 돈이 먼저면서 무슨 지역을 위하는양...
이런 지역축제 왜 하는지 ~~ 매번 축제 상인만 돈벌이 하는데~
지방이 완전히 소멸되기 전에 끝물이라도 빨아먹으려고
시민 여러분, 가지 않는 것으로 저런 행태는 퇴출시킬 수 있습니다!
근본적인 문제를 봐야지...... 처음부터 존경하는 공무원들께서 옆동네 축제 따라하기 스킬을 처음부터 시전을 안해야죠
지역축제라고 쓰고 외지 장사꾼들 와서 바가지만 씌운다
이정도면 외지인들 장사 못하게 해야하는거 아님 여기서 부터 썩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