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나라 역사 part2 영락제의 정난의 변 04화 (동창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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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9

  • @_honghistory
    @_honghistory  Год назад +2

    자막 업로드 해놨습니다~~

  • @조승완-l4n
    @조승완-l4n Год назад +4

    정난군이랑 중앙군싸울때 조선이 북원이랑 연합해서 명나라 쳤으면 요동수복하르절호의 기회였는데 아깝네요

  • @BB-kw9bc
    @BB-kw9bc Год назад +2

    언제 영락제 다음편 나오나요? 너무 재밌어서 현기증 날거 같아여😊

    • @_honghistory
      @_honghistory  Год назад

      다음편이 생각보다 길어져서 약간 오래 걸릴것 같습니다.

  • @明臨答夫명림답부
    @明臨答夫명림답부 Год назад +3

    주체가 진짜 운이 좋네.. 첨부터 황제가 될 상이었을듯하네여. 건문제도 나름 명군 상인데 참..

  • @채수윤-k4g
    @채수윤-k4g Год назад +1

    항상 좋은 영상 감사 감사 합니다!!! 역시 중앙군과 정란군의 큰 체급 차이가 있군요.

  • @동해-b3n
    @동해-b3n Год назад +2

    5편 빨리 해주세요

  • @aj-cf9me
    @aj-cf9me Год назад +3

    철현:진짜 아깝다... 주체를 죽일수 있었는데....😢

  • @이하늘-c3g
    @이하늘-c3g Год назад +2

    주체가 요광효의 말을 듣지 않고 중도 포기했으면 프리고진 처럼 되었을듯요.
    프리고진이 타던 비행기가 추락해서 사망했다고 합니다. 러시아 공군이 격추시킨걸로 추정.
    참조:ruclips.net/video/NAU1CdIDcRA/видео.htmlsi=ppZVdVWcM-G0uLwn

  • @김왕장-m8h
    @김왕장-m8h Год назад +1

    장옥이 주능과 함께 주체의 원투펀치 격인 인물이었는데 참 안타깝게 죽습니다.. 그래도 그의 아들 장보가 아버지에 필적하는 명장이 되는지라 이 부분은 조금 위안이 될지도 모르겠군요

  • @이하늘-c3g
    @이하늘-c3g Год назад +2

    명나라 중앙군이 남송이후 부터 경제의 중심지가 된 강남을 차지하고 있어 확실히 체급의 우위를 가지고 있네요, 정난군은 한번의 대패로도 치명적이지만, 중앙군은 그렇지 않으니.

    • @_honghistory
      @_honghistory  Год назад +2

      정확히 보셨습니다.
      이경륭이 패전하기는 했어도 50~60만에 달하는 대군을 계속해서 동원할수 있었던건 강남지역의 경제력과 생산력이 그만큼 대단했기 때문이죠
      그러나 정난군은 그렇치 못했고, 그 격차를 주체의 뛰어난 야전 지휘력으로 메꾸려 했지만, 아무래도 역부족 이었죠.

    • @여몽환포영여로역여전
      @여몽환포영여로역여전 Год назад

      이런 명초에 정도전이 진실로 명의 요동과 중국을 치려했다면...

  • @최서홍-f7j
    @최서홍-f7j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가을개나리-v3d
    @가을개나리-v3d Год назад +1

    혹시 써에이스쇼와 관련있으신가요? 일러스트가 비슷해요.

    • @_honghistory
      @_honghistory  Год назад +1

      아닙니다

    • @가을개나리-v3d
      @가을개나리-v3d Год назад +1

      @@_honghistory 주원장편 재밌게 잘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했습니다.

    • @_honghistory
      @_honghistory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user-byuljeonnam
    @user-byuljeonnam Год назад +1

    숙청의 칼바람에도 인재는 어디선가 나타나네요... 그나저나 주체는 어찌할 것인가...

    • @_honghistory
      @_honghistory  Год назад +2

      주원장이 숙청한 관리들은 대부분 고위관료들 이었고 실무자들은 거의 손대지 않았다고 합니다.

  • @이동욱-s6t
    @이동욱-s6t Год назад

    드디어!!!

  • @shin1793
    @shin1793 Год назад +1

    이방원이 영락제하고 만났적이 있었고
    서로 알아봤다고 하더니 확실히
    이방원이 영락제를 보고 반면교사
    한게 많구나

  • @ppap7081
    @ppap7081 Год назад +1

    명나라 중앙군 병력이 어마무시하네요 근데 왜 정작 명나라 말기 후금과의 전쟁에서는 왜 이렇게 많은 병력을 동원 못했을까요? 50만 100만대군 이끌고 요동 만주로 진격 했으면 여진족은 답 없었을듯

    • @_honghistory
      @_honghistory  Год назад +2

      명나라는 말기로 갈수록 부패와 암군들로 인해서 국가 행정력이 약화 되었기 때문에 병력을 동원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 @aj-cf9me
    @aj-cf9me Год назад

    다음편 언제 나오나요?

  • @권학수-w2n
    @권학수-w2n Год назад +1

    주체 때는 북원이 안쳐들어 오나요? 이미 쫄딱 망했나요

    • @_honghistory
      @_honghistory  Год назад +2

      북원은 1635년의 멸망하고 이때는 아직 잠잠한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주체가 황제가 된후 북원으로 쳐들어 갑니다.

    • @권학수-w2n
      @권학수-w2n Год назад +1

      @@_honghistory 오 재밌겠네요

    • @_honghistory
      @_honghistory  Год назад +1

      기대해 주세요~^^

  • @2345pok
    @2345pok Год назад

    주체가 위기에 강했지

  • @여몽환포영여로역여전

    명초 홍무건문 연간 군사력과 생산력은 당시 세계최고수준이라...
    건문제가 성격과 지혜가 선덕제 정도만 되었어도 주체는 황제 못되었을겁니다.

    • @_honghistory
      @_honghistory  Год назад

      그리고 선덕제의 재위기간의 그게 증명되죠

  • @이동욱-s6t
    @이동욱-s6t Год назад

    아니 이런 뛰어난 인재가 있는데 중앙군이 왜?

    • @_honghistory
      @_honghistory  Год назад +2

      철현이 아직 30대 밖에 안된 비교적 젊은 관리였기 때문에 아직 중앙관직에 진출하기에는 어려웠습니다.

  • @이하늘-c3g
    @이하늘-c3g Год назад

    중앙군의 문제는 유능한 실무진들을 한대 묶어줄 유능한 최고위 지휘관이 없는것이라고 봅니다.

    • @_honghistory
      @_honghistory  Год назад

      동창전투 이후 성용이 그 자리에 배치 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