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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업로드 해놨습니다~~
정난군이랑 중앙군싸울때 조선이 북원이랑 연합해서 명나라 쳤으면 요동수복하르절호의 기회였는데 아깝네요
언제 영락제 다음편 나오나요? 너무 재밌어서 현기증 날거 같아여😊
다음편이 생각보다 길어져서 약간 오래 걸릴것 같습니다.
주체가 진짜 운이 좋네.. 첨부터 황제가 될 상이었을듯하네여. 건문제도 나름 명군 상인데 참..
건문제 주윤문은 성격이 아녀자같다고 함...
항상 좋은 영상 감사 감사 합니다!!! 역시 중앙군과 정란군의 큰 체급 차이가 있군요.
5편 빨리 해주세요
철현:진짜 아깝다... 주체를 죽일수 있었는데....😢
주체가 요광효의 말을 듣지 않고 중도 포기했으면 프리고진 처럼 되었을듯요.프리고진이 타던 비행기가 추락해서 사망했다고 합니다. 러시아 공군이 격추시킨걸로 추정.참조:ruclips.net/video/NAU1CdIDcRA/видео.htmlsi=ppZVdVWcM-G0uLwn
장옥이 주능과 함께 주체의 원투펀치 격인 인물이었는데 참 안타깝게 죽습니다.. 그래도 그의 아들 장보가 아버지에 필적하는 명장이 되는지라 이 부분은 조금 위안이 될지도 모르겠군요
명나라 중앙군이 남송이후 부터 경제의 중심지가 된 강남을 차지하고 있어 확실히 체급의 우위를 가지고 있네요, 정난군은 한번의 대패로도 치명적이지만, 중앙군은 그렇지 않으니.
정확히 보셨습니다.이경륭이 패전하기는 했어도 50~60만에 달하는 대군을 계속해서 동원할수 있었던건 강남지역의 경제력과 생산력이 그만큼 대단했기 때문이죠그러나 정난군은 그렇치 못했고, 그 격차를 주체의 뛰어난 야전 지휘력으로 메꾸려 했지만, 아무래도 역부족 이었죠.
이런 명초에 정도전이 진실로 명의 요동과 중국을 치려했다면...
감사합니다
혹시 써에이스쇼와 관련있으신가요? 일러스트가 비슷해요.
아닙니다
@@_honghistory 주원장편 재밌게 잘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숙청의 칼바람에도 인재는 어디선가 나타나네요... 그나저나 주체는 어찌할 것인가...
주원장이 숙청한 관리들은 대부분 고위관료들 이었고 실무자들은 거의 손대지 않았다고 합니다.
드디어!!!
이방원이 영락제하고 만났적이 있었고서로 알아봤다고 하더니 확실히 이방원이 영락제를 보고 반면교사 한게 많구나
둘이 닮은 점이 많죠
명나라 중앙군 병력이 어마무시하네요 근데 왜 정작 명나라 말기 후금과의 전쟁에서는 왜 이렇게 많은 병력을 동원 못했을까요? 50만 100만대군 이끌고 요동 만주로 진격 했으면 여진족은 답 없었을듯
명나라는 말기로 갈수록 부패와 암군들로 인해서 국가 행정력이 약화 되었기 때문에 병력을 동원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다음편 언제 나오나요?
아직 미정입니다
주체 때는 북원이 안쳐들어 오나요? 이미 쫄딱 망했나요
북원은 1635년의 멸망하고 이때는 아직 잠잠한 편이었습니다.그리고 주체가 황제가 된후 북원으로 쳐들어 갑니다.
@@_honghistory 오 재밌겠네요
기대해 주세요~^^
주체가 위기에 강했지
명초 홍무건문 연간 군사력과 생산력은 당시 세계최고수준이라... 건문제가 성격과 지혜가 선덕제 정도만 되었어도 주체는 황제 못되었을겁니다.
그리고 선덕제의 재위기간의 그게 증명되죠
아니 이런 뛰어난 인재가 있는데 중앙군이 왜?
철현이 아직 30대 밖에 안된 비교적 젊은 관리였기 때문에 아직 중앙관직에 진출하기에는 어려웠습니다.
중앙군의 문제는 유능한 실무진들을 한대 묶어줄 유능한 최고위 지휘관이 없는것이라고 봅니다.
동창전투 이후 성용이 그 자리에 배치 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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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난군이랑 중앙군싸울때 조선이 북원이랑 연합해서 명나라 쳤으면 요동수복하르절호의 기회였는데 아깝네요
언제 영락제 다음편 나오나요? 너무 재밌어서 현기증 날거 같아여😊
다음편이 생각보다 길어져서 약간 오래 걸릴것 같습니다.
주체가 진짜 운이 좋네.. 첨부터 황제가 될 상이었을듯하네여. 건문제도 나름 명군 상인데 참..
건문제 주윤문은 성격이 아녀자같다고 함...
항상 좋은 영상 감사 감사 합니다!!! 역시 중앙군과 정란군의 큰 체급 차이가 있군요.
5편 빨리 해주세요
철현:진짜 아깝다... 주체를 죽일수 있었는데....😢
주체가 요광효의 말을 듣지 않고 중도 포기했으면 프리고진 처럼 되었을듯요.
프리고진이 타던 비행기가 추락해서 사망했다고 합니다. 러시아 공군이 격추시킨걸로 추정.
참조:ruclips.net/video/NAU1CdIDcRA/видео.htmlsi=ppZVdVWcM-G0uLwn
장옥이 주능과 함께 주체의 원투펀치 격인 인물이었는데 참 안타깝게 죽습니다.. 그래도 그의 아들 장보가 아버지에 필적하는 명장이 되는지라 이 부분은 조금 위안이 될지도 모르겠군요
명나라 중앙군이 남송이후 부터 경제의 중심지가 된 강남을 차지하고 있어 확실히 체급의 우위를 가지고 있네요, 정난군은 한번의 대패로도 치명적이지만, 중앙군은 그렇지 않으니.
정확히 보셨습니다.
이경륭이 패전하기는 했어도 50~60만에 달하는 대군을 계속해서 동원할수 있었던건 강남지역의 경제력과 생산력이 그만큼 대단했기 때문이죠
그러나 정난군은 그렇치 못했고, 그 격차를 주체의 뛰어난 야전 지휘력으로 메꾸려 했지만, 아무래도 역부족 이었죠.
이런 명초에 정도전이 진실로 명의 요동과 중국을 치려했다면...
감사합니다
혹시 써에이스쇼와 관련있으신가요? 일러스트가 비슷해요.
아닙니다
@@_honghistory 주원장편 재밌게 잘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숙청의 칼바람에도 인재는 어디선가 나타나네요... 그나저나 주체는 어찌할 것인가...
주원장이 숙청한 관리들은 대부분 고위관료들 이었고 실무자들은 거의 손대지 않았다고 합니다.
드디어!!!
이방원이 영락제하고 만났적이 있었고
서로 알아봤다고 하더니 확실히
이방원이 영락제를 보고 반면교사
한게 많구나
둘이 닮은 점이 많죠
명나라 중앙군 병력이 어마무시하네요 근데 왜 정작 명나라 말기 후금과의 전쟁에서는 왜 이렇게 많은 병력을 동원 못했을까요? 50만 100만대군 이끌고 요동 만주로 진격 했으면 여진족은 답 없었을듯
명나라는 말기로 갈수록 부패와 암군들로 인해서 국가 행정력이 약화 되었기 때문에 병력을 동원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다음편 언제 나오나요?
아직 미정입니다
주체 때는 북원이 안쳐들어 오나요? 이미 쫄딱 망했나요
북원은 1635년의 멸망하고 이때는 아직 잠잠한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주체가 황제가 된후 북원으로 쳐들어 갑니다.
@@_honghistory 오 재밌겠네요
기대해 주세요~^^
주체가 위기에 강했지
명초 홍무건문 연간 군사력과 생산력은 당시 세계최고수준이라...
건문제가 성격과 지혜가 선덕제 정도만 되었어도 주체는 황제 못되었을겁니다.
그리고 선덕제의 재위기간의 그게 증명되죠
아니 이런 뛰어난 인재가 있는데 중앙군이 왜?
철현이 아직 30대 밖에 안된 비교적 젊은 관리였기 때문에 아직 중앙관직에 진출하기에는 어려웠습니다.
중앙군의 문제는 유능한 실무진들을 한대 묶어줄 유능한 최고위 지휘관이 없는것이라고 봅니다.
동창전투 이후 성용이 그 자리에 배치 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