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마침 명나라가 사분오열되서 청나라가 입관을 하고 대륙의 패자가 된거죠. 누루하치 본인 조차 정말 입관하고 대륙을 통치하겠다는 꿈을 꾼적은 없습니다. 인구나 군사력을 봐도 객관적으로 불가능했구요. ( 청은 팔기라는 동원제도가 있었지만, 이전에 중국을 위협했던 몽골같은 유목민족은 아니었습니다 ) 청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명이 분열됐기때문에 가능했던 겁니다. 물론 청이 준비해서 그 기회를 잡았다는 건 당연히 인정합니다. 아무리 기회가 와도 준비가 안됐으면 잡을 수 없으니까요.
@lo Hello 뭔소리야? 명 청 모두 서양과 교류했고 해금은 무슨 청나라는 남해함대로 유럽에 대항할려고 강력한 수군도 건설했었구만.. 물론 그래봐야 개박살남. 나중에 서양의 전함을 사들여서 다시 해군을 양성하려 했지만 일본에 패하면서 끝남. 그리고 18세기 접어 들면서 청나라 상인들은 일본가 배로 직접 교역을 할정도로 명나라 같은 완전 해금정책하고 다름. 물론 그덕에 중계무역으로 꿀빨던 조선은 영정조 시대에 경제가 망해가기 시작했지만
뜻밖의 사실을 알았습니다. 조선실록, 이런데 이런 기록이 있는지요? 삼번의난때 윤휴가 북벌을 주장하면서 대만의 정성공이 중국남쪽으로 처들어가고 요동은 조선이 정벌하자고 주장했는데 그때 저는 이런 상상도 했습니다. 일본이 위험한 나라이지만 이에야스 막부와 조선은 관계가 괜찮았기에 그때 일본에게도 중국남부를 협공을 제안하여 그렇게 명의잔존세력 3번과 일본막부 조선과 북방 거란 몽골 신장 대하 이렇게 대연합으로 그당시 청나라를 협공 했으면 거의 망하거나 세력이 약하지고 중국은 혼란에 빠져 5호16국처럼 중국이 분열되면 조선의 입지가 휠씬 좋아졌을수도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랜 지배층은 후손을 많이 남기게 됩니다.가난한 한족들이 결혼도 못하거나,해도 후손을 키울 역량이 안되죠.반면 지배자들은 다수의 처를 데리고 많은 후손을 양산해냈죠.현재 그 후손들중 상당수가 한족이라 칭하지만 결국은 청나라의 씨았이죠.사실 순수 한족은 이런 식으로 오래전부터 사라져버렸습니다.5호16국이래 말이죠.
운이 크긴했지만 시대에 맞게 변화하고 좋은 선택을 한것도 크죠 진인사대천명에 가장 적합한게 청나라 건국과 초기입니다 여진족은 인구가 중국에 비해 워낙 적기때문에 중국의 통일왕조를 이기고 완전히 중국을 정복하기 어렵습니다. 금은 요와 서하에 쳐맞고 문신을 우대하던 송을 화북에서 밀어낸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명나라 지옥의 4황제 f4, 환관과 관리들의 부패, 임진왜란,북로남왜, 사르후전투에서 잘못된 사로병진,숭정제의 원숭환 처결,이자성의 난, 오삼계의 배신등 50년에 한 두번 나와야 하는 오판과 사건들이 쏟아집니다. 그에 비해 청은 누르하치, 홍타이지, 순치제(도르곤의 캐리),강희제(역사상 최고의 황제),옹정제(노력파 황제),건륭제까지 최고의 라인업들이 등장합니다. 여진족은 최고의 리더들이 최선의 선택을 하는데 한족은 최악의 선택을 하고 최악의 사건이 일어나는거죠 그래서 청이 승리할수 있었습니다. 만약에 명라인업이 영락제 였다면 강희제급 황제가 3연속나와도 힘들었다고 봅니다. 그런데 명은 최악 청은 최상의 결과가 계속해서 나온거죠 정말 노력하면 신이돕는다 것이 청의 승리에서 볼수있다고 생각됩니다.
Your question is wrong. It should be: How did Han Chinese accept Yuan and Qing history? I will tell you the answer: they are the orthodox dynastic history of China.
@@zackwang9314 Lol, no matter how you deny it, the mainstream history regards it as a Chinese dynasty, including Wikipedia. Even the declaration of the founding of the Yuan Dynasty issued by Kublai Khan clearly stated that the Yuan Dynasty inherited the Qin, Han and Tang dynasties. You are just jealous of Chinese history.
명나라 군사제도의 한계. 1. 지역별 방면군과 무사층을 삭제시켜놓고 대규모 병력집결과 기동훈련을 금지시킴 2. 병마사와 절도사 및 군 사령관 직책을 없애 놓고 군 지휘권을 이원화하며 장수에게 병권을 안 줌. 3. 병사들 간에 기의 타집 귀부군사 등등으로 계급을 만들어 가족에 대물림하도록 만듬 4. 목초지의 한계 - 5대10국시대를 거치고 송 대 복구가 제대로 안되면서 태생적으로 중국 내륙에서 기병양성이 어려워짐. 보마법 비스무리한 거 시행하려다가 당연히 개폭망 (농사용 트랙터를 군사용 탱크 장갑차로 쓰누..) 5. 환관들을 비밀첩보요원집단으로 만들어 놔 황제를 정치와 연결을 끊고 국정 개판으로 운영하며 큰 판을 못보고 우리처럼 붕당 형성 ... 끝도 없음. 송 명 청은 중국역사상 치욕의 역사임
@@박기현-p3e 청나라가 명나라 먹기전에 여진족이 그러면 어디서 살고있을거라 생각하고있음? 그럼 미국에 살음?여진족 사는곳이 만주 연해주 인데 만주에 한족 조선인 살고는 있겠지만 그당시에는 만주 주인이 여진족이였음 심지어 요동도 한족이 아닌 고구려 발해때 살아오던 유민들과 여진족들이 대다수였음 그 당시 지도를 보면 후금이 거의 만주를 차지하고있거니와 만주에 고구려때부터 살아오던 유민들도 있었고 나중엔 만주족에 동화됬음 이건 가짜상식이 아닌 역사공부 하면 조금이라도 다 아는 사실이고 인문학휴체널이나 토전사 등등을 보면 임용한 교수께서 다 말씀해주신 말들 그리고 인터넷에 조금만 처보면 다 나오는 사실인데 왜 자기 생각이 틀렷다고 인정을 하지않음? 논리적으로 반박도 몬하고 비꼬기나 할뿐 걍 스스로 내 생각이 옳다고 굳게 믿는것같은데
도르곤은 아들이 없었고 딸만 많았기 때문에 조카를 죽이고 황제가 된다고 해도 아들을 낳을수 있는 능력이 없없고 대부분 딸만 낳았기 때문에 자포자기 하고 조카가 15살 성인이 될때까지 서포터 해서 중국을 점령 하는 왕 역할을 충실하게 한거지 만약에 도르곤이 아들이 많거나 저어도 아들이 2~3명이 이랑 있으면 그냥 조카 죽이고 황제가 됬다고 보면됌
@@QQWW565 동쪽에 큰 활을 메는 사람이란 뜻. 우리가 우리를 부를때는 배달민족 이나 겨레라고 쓰고 있는 것 같은데... 우리 상고사를 잃어버리니 늘상 써 오면서도 그 어원을 모르게된 것 같음. 한자는 표의 문자죠. 모양을 보고 글자를 만들죠.오랑캐이자를 보면 활을 메고 있는 형상을 본떠만든 것. 큰 활의 흔적이 일본의 전통활에서 보여집니다. 우리는 각궁으로 발전 했지만 일본에는 아직 남아 있는 것 같음. 일본이 조선을 강제 점령하고 동이의 역사를 자기들 걸로 만들기 위해 만들어 졌는지는 모르지만 어찌됐든 일본에는 큰 활의 흔적이 남아 있음. 활이 발전하고 잘다루는 민족은 강성 했다고 생각됨. 고구려 벽화에 파르티안 샷이 나오는데 이걸보면 고구려는 우리가 생각 했던 것 보다 훨씬 더 강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우리는 활의 민족이니 이 특징을 글자에 나타 냈겠죠. 그럼 우리가 부를때는 배달 이나 겨레 이로 불러야 되지 않을 까요?.
동이족 = 거란족, 선비족, 한민족, 만주족 특히 한민족과 문화, 혈연적으로 가장 가까운 민족은 만주족 (고조선, 고구려, 발해 시대까지 오랜 기간 통치를 받거나 같이 살아옴) 중국 기록을 보면 선비와 고구려는 언어가 통했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동이족이라는 한 뿌리에서 분화되었음을 뜻함 사료를 보면 고조선 시절, 숙신(만주족의 나라)이라는 나라가 고조선(한자로 조선, 실제 발음으로 쥬신)이라는 기록도 있음 만주족은 한민족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
군사적 재능만 얘기하지만 당시 역사 얘기를 들어보면 성하나 점령하고 성의 군민을 도륙하는 일이 다반사였음. 여진족은 한족의 수가 많아서 그런지 첨엔 도륙으로 다 죽이려고 하였으나 너무 많아서 도저히 안되겠다고 생각했는지 나중에 이를 포기. 만주 요동일대가 얼마나 무시무시한 피바다 였는지 상상하기도 싫음
그렇지요,신라가 망하고 왕족들이 일부는 고려에 나라를 바치고 귀부하고 마의 태자는 산속으로 들어가 베옷입고 고사리등 풀뿌리 캐먹고 사시다 돌아가셨고 김함보 형제는 여진쪽으로 넘어가 부족을 통합해 군사력이 강력해지고 인구도 불어나게되었죠,당시 여진은 여러 부족으로 나뉘어 늘 싸우고 약탈하고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강해도 통합하징못해 국가를 형성하지 못하고있었던 상황,신라왕족 출신 김함보는 포용력있는 인품,지식,통치경허있었던 분이라 동족끼리 늘 싸우던 그들이 추장으로 추대했고 누루하치등 후금.청의 지도자들은 그분의 후손들입니다.이 야기는 만주사의 대표격인 만주원류사에 나옵니다,신채호 선생도 만주원류사를 그의 저서 조선상고사에 인용해서 언급하고있어요.
고 있 습 니 다. 한국 사람들 은 인터넷 으로 세계 가 그들의 것 이 라 고 주장 하 는 것 을 좋아한다 아메리카 인디언은 우리민족이다-손성태 배재대 교수 ruclips.net/video/jYQTnm05Rdo/видео.html 바보 한국인 누가 역 사 를 왜곡 하고 있 습 니까?
만주 여진족은 늘 우리에게 오랑캐라고 불리며 하찮게 여긴 족속이었지만, 정묘호란때 형제의 나라로 조선이 형제의 나라로 지위가 내려 갔고, 병자호란때부터 군신의 관계로 격하되었다. 중국의 한족과도 처음 단군이 조선을 세웠을 때는 한족이 조선의 신하였는데, 당나라때부터 그 관계가 역전되어 지금 중국놈들이 한국은 자신들의 속국이었다고 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나라의 관계는 힘이 센 순서로 임금과 신하 혹은 종의 관계가 결정되는 것이다. 따라서, 일본, 중국, 더 나아가 미국의 관계도 대한민국의 국력이 그들을 압도하면, 그들이 우리의 눈치를 볼 것이다. 그래서, 경제력과 군사력을 양성하고 우리의 문화를 계속해서 발전시켜 그 누구도 넘 볼 수 없는 강력한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것이 우리 국민 모두가 해야할 의무이다.
정무를 열심히 한 것과 자기 주장이 강해 체면이 깍이는 일은 절대하지 않고 성격이 조급하고 의심이 많아 제위 기간에만 내각보신을 50명 넘게 교체함 거기다 최후의 보루였던 원숭환을 죽여버림 원숭환이 죽자 산해관 병사들이 청에 투항함 잘한것 치곤 ㅂㅅ짓을 많이함 멸망은 예견 됐으나 앞당긴건 숭정제임 변하지 않는 사실임
원숭환 50만 대군 댓글 보고 뿜었네 ㅋㅋㅋㅋ 요동 관녕 기병 50만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숭환의 요동군 50만이면 청은 멸망 했다 유일한 명나라 최강의 야전군이 당시 원숭환의 요동군인데 ㅋㅋㅋㅋ 50만 ㅋㅋㅋㅋㅋㅋ 당시 명나라 중앙군도 군량, 급여 못 받는 노숙인데 원숭환의 50만 요동군 그것도 요서일대에서 겨우 긁어서 모은건데 그게 50만ㅋㅋㅋㅋ
이채널 구독자 입니다..이채널은 군더더기가 없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이 너무나도 좋습니다....항상 감사합니다
아 정말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서태후가 그나마 남은 청나라의 마지막 희망까지 뭉개버렸지만 너무많은 나라들에게 털리고 있었기 때문에 망할수밖에 없었을듯
그때 마침 명나라가 사분오열되서 청나라가 입관을 하고 대륙의 패자가 된거죠.
누루하치 본인 조차 정말 입관하고 대륙을 통치하겠다는 꿈을 꾼적은 없습니다.
인구나 군사력을 봐도 객관적으로 불가능했구요.
( 청은 팔기라는 동원제도가 있었지만, 이전에 중국을 위협했던 몽골같은 유목민족은 아니었습니다 )
청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명이 분열됐기때문에 가능했던 겁니다.
물론 청이 준비해서 그 기회를 잡았다는 건 당연히 인정합니다.
아무리 기회가 와도 준비가 안됐으면 잡을 수 없으니까요.
물론 저랬던 청나라의 끝도 허무하게 망함.. 영국과 프랑스한테 깨지고, 일본한테 깨지고.. 또 내부엔 서태후의 세력이 판을 치고 있고..
백련교의 난도 있죠
@lo Hello 전쟁에 비겁이 어딧냐;;
@lo Hello 뭔소리야? 명 청 모두 서양과 교류했고 해금은 무슨 청나라는 남해함대로 유럽에 대항할려고 강력한 수군도 건설했었구만.. 물론 그래봐야 개박살남. 나중에 서양의 전함을 사들여서 다시 해군을 양성하려 했지만 일본에 패하면서 끝남. 그리고 18세기 접어 들면서 청나라 상인들은 일본가 배로 직접 교역을 할정도로 명나라 같은 완전 해금정책하고 다름. 물론 그덕에 중계무역으로 꿀빨던 조선은 영정조 시대에 경제가 망해가기 시작했지만
역사가그래서 흥미로운거임
그 강대했던 청나라도 본인들 후손한테 역사를 부정당하고 있으니 나라 망하게한 조선만도 못한 대우임
청이 중국을 완전히 점령을 못한 상태였기 때문에 청에는 내부에 적이 많았죠.
누르하치나 만주족이나 대단하긴 했는데 사실 청나라는 임진왜란이나 이자성의난등 천운도 여러번 따라줬던 운빨하난 끝장났던 건국과정을 거친거 같네요
원숭환이 소환되서 함정에빠져 역적으로 몰려 능지처참당했는데, 원숭환이 살았더라도, 청나라는 북경까지 가지도못했을듯요
오삼계도 이자성의난만 아니었으면 청에 항복안했죠. 조선도 역대급도박으로 보급이고 나발이고 군량없어서 신속히 온게 도박성공이었고, 명은 머 이자성이 60%이미 다 해먹은거 30%오삼계가 떠먹여준거죠
@@한중왕유비 아뇨. 한번은 내몽골 돌아서 산해관 안거치고 북경 포위하기도 하긴 했습니다. 물론 원숭환이 포위 풀긴했지만
@@jjk2769 그건 저도알죠. 원숭환이 또 막았죠. 솔직히 저 당시 명은 장안이나 강남으로 천도했어야하지않았나도 싶어요. 산해관넘으면 바로 북경. 물론 그래봐야 이자성의난때문에 머
사실 모든 사람의 일생에서 운이라는 기회도 몇번 따라오는데 그걸 잡는 사람은 드물죠. 그래서 그 운을 잡은 사람은 영웅이 되는거고 실패한 사람은 역사밖으로 사라지는거... 결국 그래서 역사적 인물들은 운이 좋다고 보여지는거라 생각합니다.
@@한중왕유비 원래 주원장이 북원을 염두하고 명의 수도를 남경으로 삼았는데... 영락제가 정난의 변을 일으켜 승리하면서 자신의 근거지인 북경으로 천도했던 게 큰 패착인 것 같습니다.
잘 보았어요. ^^
오우 이거보고자야겄다ㅋㅋ 잘볼게요
이렇게 재밌으니...시간 가는줄도 모르고...여기에만 오면 .스스로 한량이 되는구나...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잘보고 있습니다
인구수로만 따지면 차이가 더엄청난데..
사실상 빈집에 드랍한 격
청나라의 안정적인 통치는 주로 정치적 결혼에 의존했습니다.청나라의 왕자들은 만주족의 피가 거의 없었고 대부분은 몽골족이었습니다.청나라의 통치자들은 문화적 억압을 좋아했습니다.명나라에는 문화가 거의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누르하치가 저영을 죽이라는 명령을 내릴 때, 아버지의 입장으로서 얼마나 슬펐을까요... 제아무리 자식이 많았다 하더라도 열 손가락 중에 안 아픈 손가락은 없으니까요...
대의멸친
권력앞에 부모 자식도 없어요 영조나 선조만 봐도 지정신 아니죠
능양군이 소현세자 죽인거 보면 진짜로 권력앞에서는 뵈는게 없어진다는 말이 맡는것 같기도요...
중근대 사람들에게 그것도 유목민들에게 지금과 같은 자애가 있을거라는게 모순. 자기 자식 또한 자기 재산 중 하나였고 각종 정략결혼과 포로로 보내는 도구였음.
그것도 적장자를..
잘보고있습니다
네버툰
칼부림도 보는대
귀에 쏙쏙들어옵니다
좋은영상과 글 감사합니다
자멸한 명나라를 청나라가 날로 먹은거지.
화교세여?
@@commark5210 화교도 아니고 중국을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commark5210 팩트는 청나라가 입관하기 전에 명나라가 먼저 멸망함ㅇㅇ
임진왜란 때 국력을 너므 소모한게 단초가 됐죠.
@@ozarkian7211 +만력제의 실정이 있죠.
재밌게 잘 보구 갈게요 😃
명나라가 안망하고 청나라랑 대립하면서 오래도록 싸웠으면 지금보다 나았을듯
적은 내부에 있네요 왕조멸망은 항상 내부의 균열과 백성의 외면이 큰공이네요
오늘도 행복한 시간되세요/골동품덕후 유튜브도 함께 합니다.
아주 좋은 영상입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명나라는 이자성의 난으로 이미 망한상태서 명나라 장수가 스스로 항복해와서 쉽게 명을 먹을 수 있었던 것임.
이자성이.... 골드문 회장 이자성이....
개소리임. 이자성이 수도 먹을 수 있었던게 바로 직전 송산전투에서 명나라 주력군이 다 죽었음. 그래서 먹은거임. 송산전투없었으면 이자성군대는 무리없이 막았음
오늘도 넘 조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점점 일본거만 보다가 이거 처음보는데 완전 발전하셨네요!!
많은사람들이 모르지만 명청교체기에 학살된 한족만해도 수천만명임.. 전통시대에 한전쟁으로 수천만이 죽는다는게 어떻게보면 참 대단함 중국역사;;
슈르하치 입장도 이해는 간다.
동복 형 같이 어릴때부터 크고 자라서 자기 입장에선 아니 내가 화살 맞아준적이 몇번인데
형이 이것도 못해줌? 소리 나올듯
거기다 명나라한테 받는 관제상 동격이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죽이지않으면 죽을수있는게 권력이죠
죽임이나 반란을 느낄때 죽여야 본인과 가족이 살죠
사용한 그림들은 어디서 나온 건가요.
짱재밋썽ㅋㅋㅋㅋ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임진왜란만 없었어도 저렇게 크지않았을텐데...운도 좋아
오랑케후예로서 자랑스럽습니다
ㅈㄹ
친아들 친아빠 동복형제들이랑도 못나누네여 권력은 ㅋㅋ 지금도 똑같지만여
폴드형님 지식수준이 무슨 장난이 아니네요.. 볼때마다 놀램
칭찬 감사합니다~~^^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나무위키에 그대로 나오던데
병자호란 때는 일본막부에서 10만을 원군으로 파병한다 했는데 조선이 기겁해서 거절했음.
뜻밖의 사실을 알았습니다.
조선실록,
이런데 이런 기록이 있는지요?
삼번의난때
윤휴가 북벌을 주장하면서
대만의 정성공이 중국남쪽으로 처들어가고
요동은 조선이 정벌하자고 주장했는데
그때 저는 이런 상상도 했습니다.
일본이 위험한 나라이지만
이에야스 막부와 조선은 관계가 괜찮았기에
그때 일본에게도 중국남부를 협공을 제안하여
그렇게 명의잔존세력 3번과
일본막부
조선과 북방 거란 몽골 신장 대하 이렇게 대연합으로
그당시 청나라를 협공 했으면
거의 망하거나
세력이 약하지고
중국은 혼란에 빠져
5호16국처럼 중국이 분열되면
조선의 입지가 휠씬 좋아졌을수도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르하치가 들어왔으믄
여진 팔기로
왜병들을 다 쓸어버렸을 텐데요
@@batuu2601 그건 아니지
@@batuu2601아시가루 장창을 테르시오처럼 쓸 수만 있으면 왜군이 팔기를 쓸어버릴 수도 있음
장창병이 아니라 궁기병인디... 장거리에서 활 발사 그리고 편곤이라는 무기 사용@@광주시민-s4i
존잼이다 역시 사랑해요
👍👏🙏
명은 한족이고 청은 여진족으로 서로 적으로서
전쟁을 해서 청이 명을
먹어버렸지만 결과적으로
지금의 중국인 한족에게
좋은일만 해준게 된거니까
아이러니컬 합니다
당시 무력에서는 만주족이 앞섰지만 정치체제 학문의 깊이 사회문화방면으로는 한족이 더 앞섰죠.
오랜 지배층은 후손을 많이 남기게 됩니다.가난한 한족들이 결혼도 못하거나,해도 후손을 키울 역량이 안되죠.반면 지배자들은 다수의 처를 데리고 많은 후손을 양산해냈죠.현재 그 후손들중 상당수가 한족이라 칭하지만 결국은 청나라의 씨았이죠.사실 순수 한족은 이런 식으로 오래전부터 사라져버렸습니다.5호16국이래 말이죠.
제가 이번에 좀 늦었네요
하필 무음이라..
다음에 인찍올께요
항상 감사합니다~^^
중국을 먹은 몽고 여진 만주족 배탈나서 멸족해서 중궈에 먹힘 ㅠ
임진왜란과 이자성의 난
누르하치, 홍타이지는 진짜 하늘이 도운걸로밖에..
지금의 중국을 보면 저건 명청전쟁이 아니라 멍청전쟁인듯
우리가 먹었어야 하는데
나라가 평화로와 국토욕심이 없던게 저들에게 다행인듯
진짜 슈르하치 깨물어주고 싶을만큼 귀엽다
영민한 창업자이네요. 공동 통치를 지향했다는 점에서는 권위가 확립되지 않은 초기왕조의 특성을 감안해야 할테구요. 세력의 단합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의 장남과 동생을 희생시켰다는 점에서 볼 때는 두려운 정치가입니다.
장남과 동생을 가만 놔뒀다면 오히려 누르하치나 후금이 망했을 가능성이 큼... 케이스마다 다르지만 권력의 대립과 숙청을 단순히 선악으로 보기에 어려운 구석이 있음.
만주어를 할줄아는 사람들은
몽골에만 남아 있다고 함!
만주족은 어디로 갔을까?
한족에 동화...
조상이 만주로부터 왔다는걸 전해들은것 외에 다른건 여타 중국인들과 똑같이 사는데
그 수를 많게 잡으면 7000만명까지도 추정이 가능하다함.
극히 일부는 만주어를 자체적으로 배우긴 하는데
모어로 쓰는 사람은 그보다 더욱 적은 실정.
대만에도 있음...뭔 몽골에만 있어
길거리에 널린게 만족인데 뭔 어디로 갔을까여
중국의 김씨가 다 만주족의 후예들입니다. 청나라 왕족이 김씨를 성으로 썼기 때문입니다.
동생들과 신하들이 과욕을 부리며 안하무인으로 굴 때 버릇이 더 나빠지지 않도록 바로 잡아주는 것 또한 형으로서의 역할이며 왕으로서의 역할입니다. 전 그 역할을 다했을뿐입니다.
와 무서운 사람이었네 누르하치
영상마다 댓글 감사합니다 ~^^
그냥 운빨 더하기 만력제 클라스 덕분인거 같은데
운이 크긴했지만 시대에 맞게 변화하고 좋은 선택을 한것도 크죠 진인사대천명에 가장 적합한게 청나라 건국과 초기입니다 여진족은 인구가 중국에 비해 워낙 적기때문에 중국의 통일왕조를 이기고 완전히 중국을 정복하기 어렵습니다. 금은 요와 서하에 쳐맞고 문신을 우대하던 송을 화북에서 밀어낸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명나라 지옥의 4황제 f4, 환관과 관리들의 부패, 임진왜란,북로남왜, 사르후전투에서 잘못된 사로병진,숭정제의 원숭환 처결,이자성의 난, 오삼계의 배신등 50년에 한 두번 나와야 하는 오판과 사건들이 쏟아집니다. 그에 비해 청은 누르하치, 홍타이지, 순치제(도르곤의 캐리),강희제(역사상 최고의 황제),옹정제(노력파 황제),건륭제까지 최고의 라인업들이 등장합니다. 여진족은 최고의 리더들이 최선의 선택을 하는데 한족은 최악의 선택을 하고 최악의 사건이 일어나는거죠 그래서 청이 승리할수 있었습니다. 만약에 명라인업이 영락제 였다면 강희제급 황제가 3연속나와도 힘들었다고 봅니다. 그런데 명은 최악 청은 최상의 결과가 계속해서 나온거죠 정말 노력하면 신이돕는다 것이 청의 승리에서 볼수있다고 생각됩니다.
@patty Smith 갑자기 딜을 넣는다고? 21살인데 어이가 없네 무슨 명나라 사람이세요? 도대체 여기서 공격받을 포인트가 어디있는거죠? 한족임?
@@weyon3733 정리 잘하셨네요~
운빨은 아니죠. 주변 민족(조선 몽골 한족 기타 여진)을 다 제압한게 만주족입니다
@@고독한미식가-c9y 그 만주족은 지금 멸종 위기..
청나라. 초에도 형제간 자식간 골육상쟁이
치열했구나. 우쨋든 일국의 왕위는 부자 형제간에도. 사정없이. 치는게 동서고금의 이치구나
동생과 장남을 죽인 인물이군요. 그런 잔인함도 있어야 명군이되는가?
쿠데타인데 죽일 수 밖에
0:24 만주 일부는 조선영토 아니었나요?
뭔헛소리임 조선은 한반도에있었는데 애초에 고구려멸망이후 만주땅은 우리가 갖지도못함
@@페미사냥꾼 발해랑 간도(간도늑약 전 조선영토)
@@TastyBusan 고구려가 멸망한이상 조선영토라 할수없다 ㅋㅋㅋ
@@TastyBusan 애초에 조선시대때 청나라랑 명나라가 만주땅을 국경선으로 지정했는데 ㅋㅋㅋㅋ조선영토같은 소리하고있네 ㅋㅋㅋ왜그냥 요동도 조선영토라 하지그러냐 ㅋㅋㅋ
청나라가 오래간 비결은 황족들의 바른 교육과 문화 때문인 듯.
청나라 황족은 그 어떤 중국왕족보다 교육이 엄격했고 검소함을 강요받았고 황제는 남보다 뛰어나야한다는 생각이 강했음.
만주어 글자를 가르쳐주는 학원이 있나요
선진국의 기준..."지도층의 솔선 수범과 능력 중심 인사"
왜? 이렇게 늦게 나왔어?
위대했던 만주족이 한족따위에게 흡수당해서 ... 안타깝다
모든 만주족이 팔기군에 소속되는게 맞음? 녹정기에 기인인 사람 나오는데 기인은 보통 사람보다 특별대우 받는거 같던데
한인에게 변발을 강요해 완전히 차별했는데...
그게왜차별이냐
@@완안뿅 기존에 하지않던 머리모양을 갑자기 하라고 하는 것은 명백한 차별이죠. 그리고 청나라때 한족은 3등 인민이었다고 봐야죠...청나라때 만주족이 1등 그주변 북방 민족이 2등민족 한족은 3등민족...
@@sklee7071 등급만든건원나라 몽골임
중학교 역사책에는 강경책회유책을 함깨 했다 하네요
후에 황태극이 만주와 몽골부족까지 모두 통일하고 조선정벌까지 성공한 이후 영혼을 끌어모아 명나라를 침공했지만 원승환의 50만 대군에게 개털리고 황태극이 병사할만큼 사실 명나라는 아무리 망조여도 여진 나부랭이들에게 무너질 나라는 아니였슴
명나라 사람들이 청나라의 머리카락으로 하기 싫어해서 명나라의 머리카락을 좋아하는 이유가 뭐죠?
왕망의 신나라는 너무 짧아서 전한 후한 합쳐봐야하지않음?
중국사람들은 원,청의 역사는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궁금하네요
중국역사지 뭘 물어봐
@@hongzhecui4749 너한테 물어봤냐
Your question is wrong. It should be: How did Han Chinese accept Yuan and Qing history? I will tell you the answer: they are the orthodox dynastic history of China.
@@leogogo7041 Yuan dynasty is not a Chinese dynasty.
@@zackwang9314 Lol, no matter how you deny it, the mainstream history regards it as a Chinese dynasty, including Wikipedia. Even the declaration of the founding of the Yuan Dynasty issued by Kublai Khan clearly stated that the Yuan Dynasty inherited the Qin, Han and Tang dynasties. You are just jealous of Chinese history.
아 정말 최고다 목소리.... 뿅간다
명나라도 200년 넘겼습니다. 1368~1644
한국은 민비 중국은 서태후
그래도 명성황후라 부르는게 옳지 않습니까? 잘못을 하긴 했지만 암군 인조를 능양군으로 깎아 부르지는 않듯이 일본의 의도대로 격하표현인 민비는 사용을 지양하는게 바른 길입니다
@@팀킬-w1q 민비 민비 민비
총때문에 기존 민간병과 군인과 수준차이 때문에 청나라가 넓은 영토차지함
이거보면 누르하치 대단
여진족을 통합해서 중화통일까지 이루려고 핏줄도 포기했으니
조선,명은 청을 무너뜨릴 절호의 기회를 보고도 잡지를 못 했으니 망할만했다
누루하치 김씨 집안입니다.
여진족을 만주족으로 이름을 바꾼건 누르하치가 아니라 홍타이지 지요
1586년 누르하치가 여진족의 세 부족을 통합하고 연합된 부족의 이름을 만주족으로 바꾸었고 1635년 청 태종은 족명을 만주로 개칭하여, 여진족이라는 족명을 금지하였습니다
@@fold_history 그렇군요 근데 그이전에 이만주 라는 건주의 추장이 있었는데
만주라는 용어는 그이전 부터 있었을것 같은데
@@부엉이형-r8t 너 금나라 금국(후금)이랑 청국(청나라)랑 했갈리는거아니냐? 모름 가만히있어라
가방끈 짧은게 어디 여기저기서 주워듣고....
이상한정보 흘리지마
@@장훈석-o6r 건주의 추장을 만주라고 불렀다 멍충아 알고 이야기를 해라 한 ,왕 과 같은 의미야
@@장훈석-o6r 솔직히 여기 나오는것은 인터넷만 뒤져봐도 개나 소나 알수 있는 내용 아니냐
이거 올린다고 대단한 역사적 지식이 있을거란 착각 하지마라
명나라 군사제도의 한계.
1. 지역별 방면군과 무사층을 삭제시켜놓고 대규모 병력집결과 기동훈련을 금지시킴
2. 병마사와 절도사 및 군 사령관 직책을 없애 놓고 군 지휘권을 이원화하며 장수에게 병권을 안 줌.
3. 병사들 간에 기의 타집 귀부군사 등등으로 계급을 만들어 가족에 대물림하도록 만듬
4. 목초지의 한계 - 5대10국시대를 거치고 송 대 복구가 제대로 안되면서 태생적으로 중국 내륙에서 기병양성이 어려워짐. 보마법 비스무리한 거 시행하려다가 당연히 개폭망 (농사용 트랙터를 군사용 탱크 장갑차로 쓰누..)
5. 환관들을 비밀첩보요원집단으로 만들어 놔 황제를 정치와 연결을 끊고 국정 개판으로 운영하며 큰 판을 못보고 우리처럼 붕당 형성
... 끝도 없음. 송 명 청은 중국역사상 치욕의 역사임
그래도 남송은 아니잖아요 ? 몽고를 상대로 남송만큼 잘싸운 나라가 없었는데...결국에는 간신배들의 농간으로 명장 악비가 숙청되는 바람에 원에 패했지만..
북송은 고려가 굳이 사대를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군사력이 완전히 병맛이어서 통일 왕조 중에서 가장
약했지만 경제력은 중국 통일 왕조 중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였음..
만주족과 여진은 엄연히 구분되고 달랐습니다만 저 시기에는 만주족이 여진을 흡수했다고 보는게 맞죠
여진뿐만 아니라 당시 만주나 간도 요동등에 사는 모든 유목부족은 무조건 적장자 승계가 원칙이었습니다
다만 누르하치가 만든 신생국가는 그런 구습을 따르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네요
뭔소리임 만주족이 여진족을 흡수한게 아니라 만주족 주류가 여진족인데 여진족이 몽골민족+조선인+만주에 살던 유목민족을 통합한게 만주족인데 만주족 전신은 여진족 맞음 근데 그중에서 몽골민족 +조선인+등등 유목민족이 잇는거지
@@박준섭-z4d ??????
이게 뭔 말도 안되는 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말갈이 뭔지 모르지???
그리고 조선인?? 조선인이 왜 거기서 나와??
당신말대로 하면 여진족이 조선에 들어와 산 사람도 많은데 그럼 여진족이 조선인인데 그게 말이되나???
@@박기현-p3e 말갈? 말갈이 여진족이지 말갈 이름 계통 애기해줘? 숙신-읍루-물길-말갈-여진-만주 이거임 조선은 내가 오해있게 말햇네 만주족 팔기군에는 조선인이 있다는 기록이 있음 당시 만주에는 조선인이 국경없이 드나거닐었기땜에 조선인도 만주족에 소수로 있엇음 그리고 만주족은 여진족이 만주에있는 살고있는 유목민족,몽골족,조선인 등 들을통합해서 만든게 만주족이 됨 근데 만주족은 여진족이 주류였고 몽골독 조선인이 유목민족 등 소수였음 즉 만주족 전신이 여진족임 혹시 청나라가 만주족인건 알고있지? 만주족 자체가 여진족 뿐만 아니라 다른 부족들도 합해서 만들어진게 만주족임 걍 여진족이 다른부족들을 통합해서 만들엇다고 보면됨
@@박준섭-z4d
어휴..이건 지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고나 말하나???
차라리 원래 만주에 살던 사람들 전체를 다 만주족이라고 불렀다고 우겨라
@@박기현-p3e 청나라가 명나라 먹기전에 여진족이 그러면 어디서 살고있을거라 생각하고있음? 그럼 미국에 살음?여진족 사는곳이 만주 연해주 인데 만주에 한족 조선인 살고는 있겠지만 그당시에는 만주 주인이 여진족이였음 심지어 요동도 한족이 아닌 고구려 발해때 살아오던 유민들과 여진족들이 대다수였음 그 당시 지도를 보면 후금이 거의 만주를 차지하고있거니와 만주에 고구려때부터 살아오던 유민들도 있었고 나중엔 만주족에 동화됬음 이건 가짜상식이 아닌 역사공부 하면 조금이라도 다 아는 사실이고 인문학휴체널이나 토전사 등등을 보면 임용한 교수께서 다 말씀해주신 말들 그리고 인터넷에 조금만 처보면 다 나오는 사실인데 왜 자기 생각이 틀렷다고 인정을 하지않음? 논리적으로 반박도 몬하고 비꼬기나 할뿐 걍 스스로 내 생각이 옳다고 굳게 믿는것같은데
돌궐족도. 장자 말자 상속이 아니었음. 오스만글루라는 가문명을 가진자 중 능력자가 술탄됨
만약에 조선도 명나라도 왕위계승에 있어서 적장자계승원칙이 아니라 유능한 계승 후보자를 정해서 다음 왕위를 잊게 하였다면 역사의 흐름이 달라졌을수도..
근데 어차피 조선은 적장자가 왕위를 계승한적이 별로 없지 않나요?
세종대왕이 그래서 나왓죠 태종의 현안
@@이승우-c3p7k 솔직히 적장자 계승원칙은 다 헛개비이고 진짜 왕으로서 자질이 충분하고 유능한 능력을 가진 자가 왕이 되는게 차라리 더 낮죠.. 적장자계승원칙은 언제 나라에 위기가 닥칠지 모르니..
@@적빛세상 적장자는 단종밖에 없는 걸로 알고 있음..
@@이승우-c3p7k 세종은 선비넘들이 소설로 만든 신화고 ㅋㅋ 숨겨진 역사를 좀 더 공부하셈..
그림이 약간 고증에 안맞는게 아쉽네요
중국 한인은 1천년간 식민 피지배 계층이었음.
ㄴㄴ 반만년 이상임.
하은주 진의 시황도 이민족
당나라도 돌궐족임
도르곤은 아들이 없었고 딸만 많았기 때문에 조카를 죽이고 황제가 된다고 해도 아들을 낳을수 있는 능력이 없없고 대부분 딸만 낳았기 때문에 자포자기 하고 조카가 15살 성인이 될때까지 서포터 해서 중국을 점령 하는 왕 역할을 충실하게 한거지 만약에 도르곤이 아들이 많거나 저어도 아들이 2~3명이 이랑 있으면 그냥 조카 죽이고 황제가 됬다고 보면됌
거기다 도르곤이 외 섭정이 하나 더 있었고 황실 어른들이 나름 세력을 구축하고 있어서 함부로 나설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죠
@@다시일어서자-q4j 그건 그렇죠 . 그리고 조카의 엄마가 첫사랑이라고 역사에 나오니까 . 근데 형인 홍타이지홍타이지 (皇太極)가뺏어갔다는 소문도있음 .
임진왜란 가장큰 수혜국가
이자성의 난 없었으면 그냥 지역 국가가 되는게 청나라였음. 아니 최소한 이자성이 북경의 오삼계 가족들만 안건들였어도 청나라는 산해관 못넘었을껄?
차라리 힘이 약해서 대륙을 진출하지 않았다면 지금 만주에는 만주라는 나라가 있었겠지. 누르하치가 지는 옳다고 생각했지만 바보짓한거지. 결국 자기 민족이 모두 소멸되어 버리고 나중에 한족만 좋은일 시켰으니.
청. 전에 명이 조선 지나조선 태조이방원 수도 배이징
한민족ㆍ일만천년 ㅡ부도지ㆍ한단고기ㅡ
죽쑤워서 개에 준 꼴.
주려면 같은 동이족에 주지.
자기들 정체성을 지키지도
못 할거면서 참으로 안타까운
족속들.
이제 동이족의 승계자는 한국이다.
동이족이라는 뜻은 알고 말하는건지.. 동이족 뜻이 중국역사에서 자신들 동쪽에 있는 오랑캐들 이라는 의미인데...
@@QQWW565 동쪽에 큰 활을
메는 사람이란 뜻.
우리가 우리를 부를때는 배달민족
이나 겨레라고 쓰고 있는 것 같은데...
우리 상고사를 잃어버리니 늘상 써 오면서도 그 어원을 모르게된 것 같음.
한자는 표의 문자죠. 모양을 보고
글자를 만들죠.오랑캐이자를 보면
활을 메고 있는 형상을 본떠만든 것.
큰 활의 흔적이 일본의 전통활에서
보여집니다.
우리는 각궁으로 발전 했지만 일본에는 아직 남아 있는 것 같음.
일본이 조선을 강제 점령하고 동이의
역사를 자기들 걸로 만들기 위해
만들어 졌는지는 모르지만 어찌됐든
일본에는 큰 활의 흔적이 남아 있음.
활이 발전하고 잘다루는 민족은 강성
했다고 생각됨. 고구려 벽화에 파르티안 샷이 나오는데 이걸보면
고구려는 우리가 생각 했던 것 보다
훨씬 더 강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우리는 활의 민족이니
이 특징을 글자에 나타 냈겠죠.
그럼 우리가 부를때는 배달 이나
겨레 이로 불러야 되지 않을 까요?.
동이족 = 거란족, 선비족, 한민족, 만주족
특히 한민족과 문화, 혈연적으로 가장 가까운 민족은 만주족 (고조선, 고구려, 발해 시대까지 오랜 기간 통치를 받거나 같이 살아옴)
중국 기록을 보면 선비와 고구려는 언어가 통했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동이족이라는 한 뿌리에서 분화되었음을 뜻함
사료를 보면 고조선 시절, 숙신(만주족의 나라)이라는 나라가 고조선(한자로 조선, 실제 발음으로 쥬신)이라는 기록도 있음
만주족은 한민족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
중국역사에서 지배민족인 우리 북방민족 빼고 역사랄게있을까?
저영의 집권이 아쉽네
군사적 재능만 얘기하지만 당시 역사 얘기를 들어보면 성하나 점령하고 성의 군민을 도륙하는 일이 다반사였음. 여진족은 한족의 수가 많아서 그런지 첨엔 도륙으로 다 죽이려고 하였으나 너무 많아서 도저히 안되겠다고 생각했는지 나중에 이를 포기. 만주 요동일대가 얼마나 무시무시한 피바다 였는지 상상하기도 싫음
누르하치정도면 양호한거다 칭기즈칸에 비하면
잘못 알고 있는데요, 중화인이라고 떠드는 중국인들은 80퍼샌트이상이 몽골리안 반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칭하는 중화인은 몽골 반점이 없어서야 합니다. 그리고 누루아치의 조상은 신라 김씨 입니다. 즉 작금의 중국은 한반도의 식민지입니다.
근거대세요 신라는 경상도에 처박혀 있는데 만주족이랑 뭔 관계가 있나요 고구려나 발해계통이면 몰라도 개소리
그렇지요,신라가 망하고 왕족들이 일부는 고려에 나라를 바치고 귀부하고 마의 태자는 산속으로 들어가 베옷입고 고사리등 풀뿌리 캐먹고 사시다 돌아가셨고 김함보 형제는 여진쪽으로 넘어가 부족을 통합해 군사력이 강력해지고 인구도 불어나게되었죠,당시 여진은 여러 부족으로 나뉘어 늘 싸우고 약탈하고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강해도 통합하징못해 국가를 형성하지 못하고있었던 상황,신라왕족 출신 김함보는 포용력있는 인품,지식,통치경허있었던 분이라 동족끼리 늘 싸우던 그들이 추장으로 추대했고 누루하치등 후금.청의 지도자들은 그분의 후손들입니다.이 야기는 만주사의 대표격인 만주원류사에 나옵니다,신채호 선생도 만주원류사를 그의 저서 조선상고사에 인용해서 언급하고있어요.
청과 원은 동이족임 중국왕들중 동이족 계열들이 많다 사실상 중국의 문화는 지배층 동이족이 꽃피운것임
항상 위에 정치인에 장애면 피해는 고스라니 국민한테감 ㅋㅋㅋㅋㅋㅋ
명나라 마지막왕이 적이 쳐들어와 맞서 싸우자고 하니 다 도망가고 내시만 남음. 왕은 가족을 죽이고 뒷산에 올라 목메 자살함. 이걸 서극으로 만든게 강산풍우정임. 함 보세요.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 안했으면 고토회복했을텐데 아쉽네요.
그래서 명나라를 이길수있었던 이유가 뭔데요?ㅋㅋㅋ 적장자계승이 아니라서 이긴건가요? 제목에 비해 장황한 내용이 너무많요. 차라리 제목은 누르하치 이야기라고 하는게 나을듯
한인을 차별했지 무슨 차별을 안했다고. 팔기가 아니면 출세하기 힘들었는데. 다같이 차별않고 변발을 하기는 했지
야만족 오랑캐 청의 태생적 한계! 명과 조선이 제일 비문명 오랑캐로 취급했던 야만족 청나라! 청은 말로도 비참했지!
2023/12/25
여진족의 청나라가 몽골족한테 보복 안했나요? 자기네들 조상인 금나라가 너무 가혹하게 털려서 복수 했을 것 같은데
이미 입관하기전에 대부분 복속 회유함.
건륭제 때 외몽골 준가르 정벌해서
인종청소하는 만행합니다
청국. 명국 이렇게 했으면 좋을터인데 ,.
애초에 ㅈ밥국가여서 유지를못한거임ㅋㅋㅋㅋ 진짜 명나라나 조선이나 정상적일때 싸웠으면 금이 아예 멸망했을듯
명나라가 고려, 청나라가 고려무신정권
명나라 정벌 초기 조선과 연합군으로 명나라 요동전방부대를 다 초토화시켜,,
명 정벌 초기화가 진행됨,,,이럼에도 명은 정신을 차리지 않아 결국
낚였나??
여진족과 우리 민족은 문화인류학적으로 같은 민족이다. 여진은 고구려의 후손들이다. 금의 시조 고려인야.라는 역사 기록을 기억하자.
고 있 습 니 다.
한국 사람들 은 인터넷 으로 세계 가 그들의 것 이 라 고 주장 하 는 것 을 좋아한다
아메리카 인디언은 우리민족이다-손성태 배재대 교수
ruclips.net/video/jYQTnm05Rdo/видео.html
바보 한국인
누가 역 사 를 왜곡 하고 있 습 니까?
만주 여진족은 늘 우리에게 오랑캐라고 불리며 하찮게 여긴 족속이었지만, 정묘호란때 형제의 나라로 조선이 형제의 나라로 지위가 내려 갔고, 병자호란때부터 군신의 관계로 격하되었다.
중국의 한족과도 처음 단군이 조선을 세웠을 때는 한족이 조선의 신하였는데, 당나라때부터 그 관계가 역전되어 지금 중국놈들이 한국은 자신들의 속국이었다고 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나라의 관계는 힘이 센 순서로 임금과 신하 혹은 종의 관계가 결정되는 것이다.
따라서, 일본, 중국, 더 나아가 미국의 관계도 대한민국의 국력이 그들을 압도하면, 그들이 우리의 눈치를 볼 것이다.
그래서, 경제력과 군사력을 양성하고 우리의 문화를 계속해서 발전시켜 그 누구도 넘 볼 수 없는 강력한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것이 우리 국민 모두가 해야할 의무이다.
키보드와 이상한 아이디어로 망치는 것입니다.
한국인 키보드가 세계를 파괴할 수 있다
한국의 키보드 병사,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그래도 명나라 마지막 황제 숭정제는 정무를 열심히 했다더라구요. 숭정제 이전 4명의 황제들이 거의 연달아 열심히 말아먹어서 명나라가 그리된 것 같아요(특히 만력제).
정무를 열심히 한 것과 자기 주장이 강해 체면이 깍이는 일은 절대하지 않고 성격이 조급하고 의심이 많아 제위 기간에만 내각보신을 50명 넘게 교체함 거기다 최후의 보루였던 원숭환을 죽여버림 원숭환이 죽자 산해관 병사들이 청에 투항함 잘한것 치곤 ㅂㅅ짓을 많이함 멸망은 예견 됐으나 앞당긴건 숭정제임 변하지 않는 사실임
원숭환 50만 대군 댓글 보고 뿜었네 ㅋㅋㅋㅋ 요동 관녕 기병 50만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숭환의 요동군 50만이면 청은 멸망 했다
유일한 명나라 최강의 야전군이 당시 원숭환의 요동군인데 ㅋㅋㅋㅋ
50만 ㅋㅋㅋㅋㅋㅋ 당시 명나라 중앙군도 군량, 급여 못 받는 노숙인데
원숭환의 50만 요동군 그것도 요서일대에서 겨우 긁어서 모은건데 그게 50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