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자요 요즘처럼 건물이 높아지는 추세일수록 미리미리 소방시설이든 무슨일이 나도 안정적으로 대피할수있는게 필요한거 같아요. 또 불감증으로 있다가 진짜 타워같은데서 불나고 사건 터지면 그정도의 사다리 길이가 없엇고 구조할방도가 없다고 희생자만 만들고 그제서야 또 고층 타워 사다리나 헬기 만들수두... 😢😢미리 희생없이 준비좀 해줬으면...;;
일본도 이때 참사를 바다 건너 남일로만 보다가, 일본 역대 화재 참사인 센니치 백화점 화재 참사가 발생함. 1972년 5월 13일 토요일에 발생 - 대연각 참사 또한 토요일 10시 쯤인 크리스마스 오전에 발생한 참사임. 센니치 백화점 참사 유일한 생존자 - 마지막 1개 남은 비상계단으로 매일 출퇴근하던 여직원 1명 뿐이었음.
이 때 내나이 고 일 이었다 고층에서 여성이 뛰어 내리는 장면을 tv로 보았을 때 눈을 감았다 당시 프로판 가스를 모두 쓰고 있었다 가정용은 20kg 영업용50kg 짜리를 쓰고 있었다 대단히 위험 물건이다 그 것이 폭발 하면 폭탄 보다 더한 폭발이 잃어난다 가스이기 때문 에 순식 간에 불이 번진다 종신이 그때는 자네가 엉금 엉금 기어 다닐 때야 또 청량리 대왕 호텔 화재사건을 빼놓을 수 없다 제 3한강교 붕괴 사건과 삼풍 백화정 붕괴 사건등 대형 사건 있다라 벌어졌다 대형사고 에는 장비는 무용지물이다
꼬꼬무 보고 왔습니다..
열기를 참지못해
매트리스를 붙잡고 뛰어내리신분도
안타깝고
헬기 사다리 잡고가시다 떨어지신
분도 안타깝고
마지막 생존자셨던 노신사분의 사망도
모두 안타깝고 가슴 아프기만 합니다.
그런데도 돈아끼려고 화재대비도 전혀 안한 호텔 사장은 무죄라니...
참..불길에 죽느냐 뛰어내려 죽느냐..고민 많았겠다😢.... 참...마음이 쓸쓸하네요
왜 하필 즐거워하할 크리스마스에 비명이 가득찬 크리스마스가......
지금도 만약 롯데타워 같은 고층서 불이번지면 진압 어케할지 궁금해지네..
마자요 요즘처럼 건물이 높아지는 추세일수록 미리미리 소방시설이든 무슨일이 나도 안정적으로 대피할수있는게 필요한거 같아요. 또 불감증으로 있다가 진짜 타워같은데서 불나고 사건 터지면 그정도의 사다리 길이가 없엇고 구조할방도가 없다고 희생자만 만들고 그제서야 또 고층 타워 사다리나 헬기 만들수두... 😢😢미리 희생없이 준비좀 해줬으면...;;
그곳은 비행기로 꼴아박아도 안무너지고 9.0 이상의 지진이 강타해도 안무너지게 설계 할 정도로 설계를 빡쌔게 했는데 저런 불이 나기는 힘들듯
고층빌딩은 화재설비가 더 빡셀거에요 방화문도 구렇고 고층 내 화재 대피하는 쉘터 같은 것들도 중간중간 잇다고 알고잇어요
요즘엔 기술이 좋아서 불이 막 덜 번지고
기술,메뉴얼도 저때에 비하면 차원이 다름
당장 지금 지하철도 휘발유로 불 아무리 질러봐야
절대 대구참사때처럼 안 번짐
무슨 전기사업소에 가서 폭탄 터트리는거 아니면
꼬꼬무 보고왔는데 참.. 분노가 치밀어오른다
들것위에 덮은거 짚으로 엮은 그건가? 1971년인데 진짜 심하네 저때 외국인 투숙객들도 많이 사망했다는데 궁수들 데려와 로프를 쏘다니…
일본도 이때 참사를 바다 건너 남일로만 보다가, 일본
역대 화재 참사인 센니치 백화점 화재 참사가 발생함.
1972년 5월 13일 토요일에 발생 - 대연각 참사 또한
토요일 10시 쯤인 크리스마스 오전에 발생한 참사임.
센니치 백화점 참사 유일한 생존자 - 마지막 1개 남은
비상계단으로 매일 출퇴근하던 여직원 1명 뿐이었음.
화재의 원인 - 낡은 프로판 가스통과 고무 호스임.
둘 다 대연각 호텔 완공 전에 만든 제품이라고 함.
거기다 또 안전 검사를 단 한번도 받지 않은 제품.
안타깝다 ㅠ 항상 사고를 당하고 그거에 따른 해결책만들고 미리만들면 좋을탠대 하지만이또한 어려운문제니 ㅠ
헐리웃 영화 타워링의 모티브가 된 사고
성탄절이브에 마지막희생자 중국인 증말감동 박수받았어요 끝까지 내가 아직 살아있다
보여주고 소방관들은 다시시도 어렵게구했지만 연기를 넘 마셔 결국 병원에 죽었죠
병원에선 최선다해 첨에 기사희생하더만 악화 결국은```가장 기억에남은 장면입니다
종업원이 술값 내야 된다고 출입구 막아버린 ㅜ
소방차의 소방물과 핏물이 충무로까지 흘러들었다고 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때 내나이 고 일 이었다 고층에서 여성이 뛰어 내리는 장면을 tv로 보았을 때 눈을 감았다 당시 프로판 가스를 모두 쓰고 있었다 가정용은 20kg 영업용50kg 짜리를 쓰고 있었다 대단히 위험 물건이다 그 것이 폭발 하면 폭탄 보다 더한 폭발이 잃어난다 가스이기 때문 에 순식 간에 불이 번진다 종신이 그때는 자네가 엉금 엉금 기어 다닐 때야 또 청량리 대왕 호텔 화재사건을 빼놓을 수 없다 제 3한강교 붕괴 사건과 삼풍 백화정 붕괴 사건등 대형 사건 있다라 벌어졌다 대형사고 에는 장비는 무용지물이다
오늘 우연히 이 영상을 보는데 윤종신씨 머리가 천재임을 알게 되었네요. 69년생으로 되어 있던데 71년도 사건을 기억해 내는 놀라운 기억력 ㅋㅋㅋ.
조금 커서 영상을 접하지 않았나 싶네요. 그냥 웃자고 써본 겁니다.
하지만 여기 또 화제가 낳는데 다행히 20분만에 진압했다는..
5월2일 꼬꼬무에서 방송해용!!
꼬꼬무에서 5월2일에 방송해요!!
서프라이즈 통해서 대학가요제로 유명한 젊은 연인들 작곡한 분이 저 화재사고로 죽는걸 보고 나무위키로 검색 했는데
진짜 뉴스장면에서 추락하는 장면도 충격이었음...ㄷㄷ
그건물이 누구 것이야하면 정보부장 이후락 거였어요.
그래서 그날 그 아들도 거기 있었다고 들었어요. 대부분 올나잇들 한다고 약간 있는집 자식들이 투숙했던거 같아요.
보상 문제에 대해서도 혹 아시는지요???
@@수호천사-d3y극동건설 김용산 무죄
돈 아끼려고 방화문 의무 설치안 하고 비리로 건물 허가 받았지만 무죄
선경그룹 최종건이 김용산 절친으로 해당 사건 많이 도와줌. 현재 불륜의 아이콘인 SK회장 최태원의 삼촌.
진심 꼬꼬무.
63빌딩은 어떻게....
옥상에 엘리베이터아저씨는 뭔데요
잠가놓고근무했으면 풀었어야하는데 아쉽네요
71년도....사건
윤종신 69년생?!
어릴적 보았다고...
윤종신은 세살이엇는데 뉴스를 본게 기억난다고 하는게 신기하네
3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