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진짜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말을 제일 잘 이해하는 나라인듯.. 꼭 하나씩 터져야 거기에 맞춰서 뒤늦게 발동하고 .. 그전까지는 그냥 아니겠지 뭐 이런 생각만 가지고있다가 사람이 죽어나가고 언론 보도되면서 전국민이 욕을해야 그때가서 아 ~ 해야겠구나 하고 법안 만들고 참.. 미리미리 좀 했으면 좋을텐데
우리나라도 파이어드릴 (소방훈련) 같은 연습 주기적으로 실시해야합니다. 미국의 경우에는 파이어드릴 허리케인등 한달에 한번씩 대피훈련 모든 학교에서 하고 진지하게 생각합니다. 벨이 잘못울렸어~ 잘못울렸겠지 라는 안전불감증이 없도록 되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안타까운 사고가 안나는게 중요하지만 비상훈련연습도 중요한거같아요
초등학교때 벨 울려서 수업시간 도중 일어났다가 혼남. 분명히 소방훈련할 때는 대피하라고 알려줘놓고... 90년대 말 초등학교 소방대피훈련은 복도에 나가서 번호대로 서고 반 별로 차례를 지켜서 운동장으로 걸어서 나가는.. 그런 게 전부였음. 소방차 와서 운동장 구석에 가짜로 만든거 불타면 그거 끄는게 끝. 그거 다 보면 다시 줄 서서 차례차례 들어가고.. 어린 마음에도 이게 도움이 될까 싶었음.
예전에 서울에서 택시 탔을 때 택시기사님이 저기엔 뭐가 있던 자리이고 저기는 예전에 뭐가 있었고 하면서 얘기하시는데 기사님이 대연각 호텔 알아요 대연각 호텔??? 여가 거기 있던 자리야~~ 하시면서 사람들이 매트리스랑 같이 창문 밖으로 뛰어내려서 살았던 얘기 해 주셨어서 그런가보다 했어요 이 시건이 그 사건이었네요. 저는 몰랐던 사건이라 그냥 그랬구나 했는데 이런 대형사고였을 줄은...
그당시 작은 오빠의 같은반 친구 어머니께서 홀 어머니로 자식들을 키우시며 대연각 호텔 메이드로 일하고 계셨었는데 아들 친구들이 집에 와서 크리스마스 이브에 같이 논다고 하니까 그 어머님은 비번인 날이라 일을 안가셔도 되는 날인데 편히들 놀으라며 일 하는 날자를 다른 사람과 바꿔 일하러 가셨다가 변을 당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밤새 놀고 다음날 아침 화재 소식을 접한 그 친구와 오빠 포함 다른 친구 몇몇이서 화재 진압뒤에 생사를 알수 없던 엄마를 직접 찾으러 나섰고 건물 계단에서 숨진 엄마를 발견했는데, 얼굴을 알아볼수가 없는 가운데 엄마가 착용하고 있던 물건으로 확인하고 그곳에 같이 갔던 친구들 모두 부둥켜 안고 통곡을 했었다고… 그때 현장을 목격했던 오빠는 한동안 슬픔에서 벗어나질 못했었는데 이 사건을 다시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ㅠ
@@Ra_pha_an 소방설비보다 더 중요한거는 불이 확산돼지 않게끔 불연재를 얼마나 채택하느냐입니다. 저번에 고층건물 화재도 그런문제로 화재가 커진적도 있구요. 가연성자재로 건물 집어삼킬만 구조로 빠르게 확산된다면 소방설비가 잘 구비되고 관리를 잘한다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50명 구했다는 7층 직원 대단하네
진짜.. 생존자의 거의 절반을 구한..
궁수까지 동원 할 정도면 얼마나 간절했을까
우리나라는 진짜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말을 제일 잘 이해하는 나라인듯.. 꼭 하나씩 터져야 거기에 맞춰서 뒤늦게 발동하고 .. 그전까지는 그냥 아니겠지 뭐 이런 생각만 가지고있다가
사람이 죽어나가고 언론 보도되면서 전국민이 욕을해야 그때가서 아 ~ 해야겠구나 하고 법안 만들고 참.. 미리미리 좀 했으면 좋을텐데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사실상 인간 종특임
요즘은 고치는 시늉만하고 고치지도 않죠ㅠㅠ
우리들인간은 한치앞을 알수가없다고 햇잔아유 소가없으면 구유가 필요없지만 하지만 그소로 얻을게 많느니란 말도있듯이...이나라의 리더중에 그래도 세계에서 알아준분이 있잔아유 세종대왕은 글러브(한글사랑)통찰력있어서 국민대계를 몇천년도아니고 영구적으로 한글을 창시하신분 이러한분이 나라리더가 많아야 백성들과 후손들이 자부심으로 태평성대 즉 평화와번영을 자손대대로 누릴수있지유
소잃고 외양간이라도 잘 고쳤으면 좋겠음...
우리나라 특징이 아니라 모든 일에는 희생이 있는거임; 어느 나라를 가든 처음부터 모든걸 대비해놓는 나라는 없지. 겪어보고 실수해봐야 아는건 당연한거고 어쩔 수 없는거임 다음사람에게 도움이 됐으면 된거고
아이러니한건 이런 큰 일이 있어야 세상이 바뀐다는 것 …. 이런 큰 사건이 일어나기 전엔 쉬쉬하던 어두운 부분이 부실공사로 건물이 무너지고 과적재로 배가 가라앉고 고층건물이 화염에 휩싸여야 그나마 세상이 바뀐다는게 참….. 착잡하네요
어쩔수없죠..그전에는 이게왜 필요해라고 물으면 만약을 위해서라고 답해봐야 그러니깐 왜라는답만돌아오니...근데 이거는 전세계가 다 공통이라서... 인간자체가 그런것같아요
아직 다 안바꼈어요
지금 운이 좋아서 그나마 버티는거임
안바뀌어요.. 그래서 후진국인거임..
회사, 사회생활 해보면서 느낀건 안전불감증 개심하고 일 할때 생각을 잘안함.. 좀 더 효율적으로 할수있게 건의하면 생각이 너무 많냐는둥 대충하라는둥 이런식이니 발전이 없음.
원래 그럴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죠.. 문제는, 그런 일이 있어도 안바뀐다는 것
대형화재 사건 있으면 안되고 절대 일어나서도 안될 일이에요 올해 일어난 경북 강원도 화재 볼수록 너무 안타까워요
70년대 또한 대형 사건이 많았구나.
내가 사는 익산에는 77년에 다이나마이트 싣은 기차가 폭발해 이리역과 그 주변에서 엄청난 피해가 발생했는데…
그 당시에 저희 아버지께서 이리역에 계셨습니다... 진짜 전쟁난줄 알았다고 너무 깜짝놀랐다고 하시더라구요
@@빅뚱-r6z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당시 사진보니까 그 일대는 쑥대밭되었더라고요. 암턴 항상 아버지께서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시 이리에 하춘하 리사이틀이 있었는데 역에서 불과 500m 호텔에서 폭발 건물이 무너지고 故이주일씨가 하춘하씨를 업고
뛰었다고 하죠. 자신도 다친 몸인데
그 생명의 은인 같은 인연이 되어 같이 순회공연을 했다는데..
일선 소방관은 매순간 최선을 다하셨네요.. 그분들과 유가족들이 느꼈을 절심함과 무기력함을 느낍니다
우리나라도 파이어드릴 (소방훈련) 같은 연습 주기적으로 실시해야합니다. 미국의 경우에는 파이어드릴 허리케인등 한달에 한번씩 대피훈련 모든 학교에서 하고 진지하게 생각합니다. 벨이 잘못울렸어~ 잘못울렸겠지 라는 안전불감증이 없도록 되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안타까운 사고가 안나는게 중요하지만 비상훈련연습도 중요한거같아요
우리나라는 그런 훈련 열심히 참여하는거 창피하다고 생각하는 나라임 ㅠ
그런데 진짜로 학교에서 벨이 잘못 울린 경우가 많아서 덤덤해져요 벨 울리면 애들도 저거 또 저러네ㅋㅋ 하고 공부하고....
경보 잘못 울릴 경우,
관련자 중징계 때리는 사회라면
경보 믿고 뛰쳐나갈 것 같음
지금은 그냥 다 관리문제같음
야자중에 지진났을때 우리학교 애들 다대피하려고 교실 나갈려고 하자마자 학년주임이 막대기들고 다들어가라고해서 우리 존나 얼척없었는데..여진이여도 대피하는시늉도 못하게하는..타학교는 그때 다운동장으로 대피함..ㅋ
초등학교때 벨 울려서 수업시간 도중 일어났다가 혼남.
분명히 소방훈련할 때는 대피하라고 알려줘놓고...
90년대 말 초등학교 소방대피훈련은 복도에 나가서 번호대로 서고 반 별로 차례를 지켜서 운동장으로 걸어서 나가는.. 그런 게 전부였음.
소방차 와서 운동장 구석에 가짜로 만든거 불타면 그거 끄는게 끝.
그거 다 보면 다시 줄 서서 차례차례 들어가고.. 어린 마음에도 이게 도움이 될까 싶었음.
예전에 서울에서 택시 탔을 때 택시기사님이 저기엔 뭐가 있던 자리이고 저기는 예전에 뭐가 있었고 하면서 얘기하시는데 기사님이 대연각 호텔 알아요 대연각 호텔??? 여가 거기 있던 자리야~~ 하시면서 사람들이 매트리스랑 같이 창문 밖으로 뛰어내려서 살았던 얘기 해 주셨어서 그런가보다 했어요 이 시건이 그 사건이었네요. 저는 몰랐던 사건이라 그냥 그랬구나 했는데 이런 대형사고였을 줄은...
지금도 오동작하면 시끄러워서 소리정지 시켜놓는데가 많은데 저땐 존나 심햇을듯
전 직장이 저 건물에 있었는데, 야근하고 택시타면 나이지긋하신 기사님들은 꼭 저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오 저두요 ㅎㅎㅎㅎ 10층!!!
질문드려도 될까요?
1.현재 층마다 비상대피소가 설치 돼있나요?
2.완강기는 10층까지만 설치되어있나요?
3.옥상 갈수 있나요? 아직도 문 잠궈놓나요?
4.소화기 구비되어있나요?
그당시 작은 오빠의 같은반 친구 어머니께서 홀 어머니로 자식들을 키우시며 대연각 호텔 메이드로 일하고 계셨었는데 아들 친구들이 집에 와서 크리스마스 이브에 같이 논다고 하니까 그 어머님은 비번인 날이라 일을 안가셔도 되는 날인데 편히들 놀으라며 일 하는 날자를 다른 사람과 바꿔 일하러 가셨다가 변을 당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밤새 놀고 다음날 아침 화재 소식을 접한 그 친구와 오빠 포함 다른 친구 몇몇이서 화재 진압뒤에 생사를 알수 없던 엄마를 직접 찾으러 나섰고 건물 계단에서 숨진 엄마를 발견했는데, 얼굴을 알아볼수가 없는 가운데 엄마가 착용하고 있던 물건으로 확인하고 그곳에 같이 갔던 친구들 모두 부둥켜 안고 통곡을 했었다고… 그때 현장을 목격했던 오빠는 한동안 슬픔에서 벗어나질 못했었는데 이 사건을 다시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ㅠ
너무 슬프다
근데 이렇게 장비가 없어서 구조못했던 과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크게 달라진게 없는 듯.. 작년인가 울산 고층아파트에 불 났을 때 높이 올라갈 수 있는 장비가 없어서 진화에 애먹었던 거 생각하면.. 서울쪽은 나아졌을지 몰라도 지방은 아직 부족하지 않나 싶다
지금도 화재경보 오작동난다고 일부러 꺼놓는 건물 시설팀 직원들 많을걸ㅋㅋ
나이가 많은데도 이런일이 있었는줄 몰랐네요...
영화,타워링ㆍ모티브
법과 제도가 따라주지 못했는데 고층건물을 지어버려서 생긴 사건 같아요.. 안타까운 일이긴 하지만 시대가 그랬으니..
헬리포트 지으면 뭐함
헬기 착륙해서 옥상강제 개방했을땐
옥상 출입구를 긁으며 쥭은
시신들 다 널부러져 있는데
나 학교때 사이렌? 울리면 앉아서 공부해~그랬는데
요즘도 그러나? 한번씩 화재 훈련하는데 느릿느릿...
현 고딩인데 지금도 똑같습니다..근데 학교마다 다를수도 있지만 보통 오작동이라고 생각하니까 선생님께서는 확인하고 올테니까 앉아서 공부하고 있으라는 말...ㄹㅇ공감
저 사고 발생 후 5년 후에 우리 집에서 화재가 발생할 줄 어찌 알 수 있었을까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월호 사건은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상황이였던게 아니고 아무것도 못하게 막았고 아무것도 안한겁니다
영화 타워링의 모티브가 된 사건
오래전 참사 기억이 생생합니다
저 고등학교 졸업한 해 1971년말
비극 중 비극입니다
많은 노력을 했지만 안타깝네요
모든 안전시설은 결국 사고후 그걸 방지하기위한 방향으로 발전하기때문이
뭐든 새로 도입하기 전에 안전장치나 제도도 좀 빠르게 대비해뒀으면....
아무 대책도 해놓지 않고
사람만 죽어나간 사건이네요
옥상으로 올라가려고 얼마나 애썼을지 ㅠ.ㅠ
소화기도 없었나? 옥상문은 잠가놓고 스프링쿨러도 없고 건물이 다 목재에 한지? 21층건물에 화재가 났는데 활을 쏴서 사람들을 구한다고?
총체척 난국이다
아무리 1970년도라지만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로 정말 너무 멍청하고 무식하다. 언젠가는 반드시 날사고였네.
70년대 사건사고 끔찍했어요.
효주양 납치사건. 판문점 도끼 만행사건.
부산 토막살인 사건. 대연각화재 사고.
이리역 폭발사고. 와우아파트 붕괴사고.
청량리 대왕코너화재 사고. 서울시민회관 화재사고. 열차충돌사고
제천...목욕탕사건과 대구지하철사건이.....기억나네요
세월호.....는 정점...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게 종특이네....
화재의 원인 - 낡은 프로판 가스통과 고무 호스임.
둘 다 대연각 호텔 완공 전에 만든 제품이라고 함.
거기다 또 안전 검사를 단 한번도 받지 않은 제품.
6:20 직원 하나가ㅋ
물건 취급하노 ㅋㅋ
직원 두 개가 ㅎㅎ
전부 인재야 인재 국회에선 맨날 정치질만하고
저런 대참사가 일어나면 국회의원 전원참수 시스템 같은거 있으면
아마 물샐틈없이 다해놓을꺼다
이당시 mbc가 현재의 경향신문사옥에 있을 때였는데 사고장소가 지척이어서 하순봉기자(훗날 기자출신 최초의 mbc뉴스데스크 앵커와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역임하고, 현재 경남일보 회장임)를 현장에 파견해서 mbc뉴스데스크 를 통해 생중계했죠.
우리아버지는 역사 두번 넘겼어요
현재는 개선이 된 상태인가요?
옥상은 항시 개방해 놓는지
층마다 화재대피소를 설치해 놓았는지
소화기는 층마다 구비되어 있는지
완강기는 몇층까지 설치되어있는지
아시는분 있나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 사건이후 많은게 바뀜
서울은 가스관이
폭탄 설치를
해 놓음과 같아
현재가 더 위험
합니다.
모두 조심 해야 합니다.
종자가 몰려 있음은
사지요.
조용하고 청정지역
이 생지 라고 합니다.
헬리콥터가 착륙힐수 있다해도 옥상문을 잠궈서 나갈수 없는대 뭔소용
아님 구출 가능할수도 있어요 헬기에서 내린 분들이 도구를 챙겨와서 문을 부수면 되니까
옥상 출입구에서 500명 쥭어도 못열어줘
ㅠㅠ
대연각 호텔 화재, 성수대교 붕괴, 삼풍백화점 붕괴, 대구 지하철 화재, 세월호, 이태원참사......
세상이 변하질 않네요😢
저 대연각 빌딩 지금도 건재 해 있음 리모델링은 했지만
무슨 중국집 같음
우리나라가 얼마나 무지했고 무식한지 보여준 사건
만약에 지금도...50-60층..고층아파트도....소방 방법이 있나.....없는걸루 아는데...아시는분 답변좀
@@Ra_pha_an 소방설비보다 더 중요한거는 불이 확산돼지 않게끔 불연재를 얼마나 채택하느냐입니다. 저번에 고층건물 화재도 그런문제로 화재가 커진적도 있구요. 가연성자재로 건물 집어삼킬만 구조로 빠르게 확산된다면 소방설비가 잘 구비되고 관리를 잘한다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참 ~~옛날이나 지금이나 옛날은 잘 몰라서 그랬지만
지금은 다 알아도 돈 줄이려고 일부러 안하고 속이고
아이파크 아파트 붕괴 사건도 솔직의 중국에서 일어난 사건인줄 처음 보도될때
년도수가맞지않네요
그 시대에 비해 발전은 했으나 차이는 없다 아직 고층 못간다
타워링~
헬기에서 물뿌러야지
정말 무서운데 한국영화 뇌종양이다 랑종만 계속볼꺼예요?
헬조선 그 자체노 이기야 ㅡㅡ^
경보기 고장 ᆢ 고의성??
저여자분 성함이 뭘까요?궁금해요
그래도 대통령전용헬기까지오네.. 거기다 활까지 동원하고 안하는게 없었네 요즘대통령들이랑 다르네
뭐가 달라요 😂 극동 건설 김용산 무죄 선고 받고 85살 까지 잘 먹고 잘 살았는데.
사람이 저렇게 죽었는데 사장이 무죄라니.
ㄷ ㅂ
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