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bo6ff7mv8c 행복함을 느끼게 해주고 힘든 현실을 잠시 떠날 수 있으니까 게임이나 가상이 현실이 되는거죠. 적당히 즐기는게 아니라 너무 과하게 집착하다보니 위 영상속 저런사람들이 생기는거구요 신체건강검진만 시키지 말고 정신건강도 일정 나이가 되면 검진을 받는 정부 시스템이 있어야해요. 전에 안철수가 대선때 공약으로 내놓았던거기도 해요. 묻지마 살인사건 아동 성범죄등 그런 사람들 대부분 정신질환자에요. 영상속 사람들도 그렇구요. 제가 일부 삭제했는데 제지인도 자식을 그냥 두지말고 치료할정도로 심각하다는걸 알아야하는데 누구든 심각성 모르면 그냥 사는거죠 그렇게 계속. 그러다 본인 스스로 뭔가 느끼고 깨달으면 벗어나기도 하는데 아주 오랜시간이 걸리겠죠.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에겐 맞는말이지만 요즘은 사고를 못하게 하는 매개체가 많아서 예전보다 심해지는거는 맞는것 같어요. 꼭 게임뿐만 아니라 어플을 사용한 얼굴이 자기얼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sns에 올려진 삶이 자기의 삶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등등.. 위 사건은 정말 극단적인 사건이지만 그 외에 가상현실때문에 문제가 되어지는 사건은 점점 많아지는 것은 사실인 듯 합니다.. 사람간의 인격적인 소통이 단절되는 세상이 되고있어서 안타까워요. 사람을 만나면 돈얘기, 이성얘기, 남이 잘 사는 얘기 보다 내 내면은 무엇을 생각하고있는지 내 못난점를 드러낼 수 있고 내 삶을 나누고 다른사람의 생각과 삶을 듣는..그런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당신은 건강한 사람입니다.
나도 고딩2때부터 20대 초반까지 진짜 와우 미치도록했었지. 근데 진짜 어느날, 다른 날과 다른바없던날, 열심히 혼자 퀘스트하고있었는데. 진짜 번쩍이며 들었던 생각이 '내가 이 게임을 함으로써 얻는게 뭐지?' '내가 왜 밤새가며 이렇게까지 하는거지?' 라는 생각이 정말 문득 스쳐지나갔음. 그 이후로 와우접고 35살 현재까지 게임을 안함. 물론 스타같은 고전게임은 친구들 오랜만에 만나면하지. 근데 핸드폰게임, 온라인게임, 이런거 절대 안함. 흥미가 없어짐.
맞아요. 저도 학창시절에 하루에 rpg 12시간씩 할정도로 게임광이였는데 어느날 진짜 갑자기 정신차렸어요. rpg할때는 게임세상이 진짜 현실보다 더 중요하고 더 재밌고 더 뿌듯하고 그런데 막상 접고 보면 진짜 아무것도 없죠.. 취미로 하시는분들은 상관없는데 인생 갈아넣을정도로 하시는분들은 하루빨리 탈출하시길 바랄게요.. 물론 게임에 미쳤던사람으로써 게임이란게 그 당시에는 자기만족으로 하는거고 사소한걸로 기분도 좋게하고 많은 장점들을 충분히 이해하는데 먼 미래의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hatete 돈 유혹을 못 참아서 합의를 했다고 단정 지을 수 없어요 그렇게 생각하는게 가해자가 원하는 겁니다 실제 피해자들 인터뷰한 것들을 보면 합의서 내용에는 일정 거리만큼 피해자가 있는 곳에 있지 않아야 한다 찾아 오지 말아야 한다 마주치면 가해자가 피해야 한다 그런 내용들이 담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해자는 가해자가 법적 처벌을 받게 되면 자신을 보복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상당히 많이 한다고 해요 처벌이 강하지 않으니 왠만큼 살다 나오면 악심 가지고 보복할지 누가 아나요 그러니까 합의해줄테니 자신한테 보복하지 말라고 하는거죠
이게.. 내소유 인데 뭔상관이냐 라는 마인드에서 나오는거에요.ㅡㅡ 생명을 소중히 생각안하고 내소유라고 생각해서 나오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동물학대를 단지 그사람 소유물로 보고 법을 내리니 이런 행동들이 나타난다고 봅니다. 앞으로 이런 사건 비일비재할겁니다 진짜.. 법바껴야함
게임에서의 만족도가 높고 자시고 다필요없고 그렇게 키워서 그렇게 되는거임 뿌린대로 거두는법 애초에 그렇게 기생충짓하는 자식을 고민거리로 여길 필요도없이 내쫓았다면 그러고 살수가 없는건데 지겹네 어쩌네 하면서도 다 받아주고 먹여주고 재워주고있으니까 계속 삐대고 부모의지하는거 아님?ㅎ 본인들이 그렇게 키웠고 30살 넘은 자식을 아직도 키우는? 중이면서 누굴탓함... 행여라도 누구한테 시집이나 장가 보낼생각들 마시길.... 엄한 남에자식 인생까지 조지려고 ;;; 뭘안다고 씨부리냔둥 할까봐 얘기하는 경험담은 나도 20초반에 게임폐인으로 겜방에서2-3일새고 집에서 하루자고 반복의 게임폐인 생활을 했었고 근데 우리부모님은 사람취급안하고 내쫓았고 나와서 노숙자 되긴 싫었던 나는 숙식되는 현장 일용직 일자리부터 시작해서 영업직 으로 계약직으로 정규직으로 단계발었고 다행히 사람되어 결혼하고 애낳고 잘사는중임 ㅋ 근데 우리부모가 그당시 나를 그냥 겜방비대주며 먹여살렸다면 내가 과연 알아서 사람 되었을까 싶네 ㅎ
대학원까지 자기가 선택해서 한 일일까? 누군가가 등을 떠밀지는 않았을까? 그런 전례가있다면, 내가 아이를 어떻게 키웠는지 부터 되돌아보셈 어릴때, 학생때 말잘듣고 순하게 하라는대로 잘 따르던 아이들이 나중에는 말을 안듣는다 생각해서 핍박하고 그게 심해지니까 그 집은 그런 사태가 생긴거임 취직도 과연 게임때문일까 그냥 그렇게 믿고싶은 거겠지 가정주부라 집에만 있어서 이해가 안될 수 있음 근데 보통 회사에 취직해서 하루만 다녀도 느낌이 옴 내가 여기를 계속 다녀도 괜찮겠다 내가 여기를 계속 다니면 내가 못버텨 먼저 죽겠구나 그렇게 회사를 나와서 도피처로 게임을 하는 것 뿐임 자식이 왜 그럴까가 아니라 내가 왜 그랬지 가 먼저인거임 그래서 맨날 매애애앤날 어떤 프로그램이든 어떤 방송이든 맨날 강조하는게 '주도적 학습' 인데 주도적 학습이 일어나는 가정은 여태까지 한국에서 진짜 한 번도 못봄
@@youjinchoi7241 님은 그렇게 정신차려서 다행인데 일반적으로 그렇게 내쫒고 강압적 방법을 사용한다면 결과의 줄기가 갈림 님처럼 정신차리고 노숙자 되기 싫어서 어떻게든 일하는 유형의 사람이 있는가하면 여태까지 해줬던건 모르고 부모님을 원망하고 악으로 살아가는 빌런이 생길 수도있고(부모님 손절 유형 1위: 해준게 뭐가있는데, 그때 내쫒고 어떻게든 악착같이 버텨서 살았는데 내가 엄마 아빠한테 뭘해줘 각자 알아서 살자) 그 순간의 분노를 참지못해 살인사건이 일어난 적도 있음(부모님이 돈을 안준다, 부모님이 ~~를) 아니면 그 순간 모든걸 포기하고 자해를 시작한 유형도있음 부모님을 죽인다는 선택지는 법의 제재와 주변의 시선으로, 한마디로 겁쟁이라 못하고 그 억울할 것도 없는 억울함을 자기 자신에게 푸는거임 보통 그렇게 빌런이 되어감 님처럼 정신차리는 사람 10명중 5명도 안됨 실제로 10대 20대 통틀어 가출율이 제일 높고 사유는 80%가 가정의 불화가 원인이였음 가출하고나서 남성 같은경우 범죄에 가담할 확률은 전문가들의 말로는 10배 상승한다고함 + 여성같은경우 보통 성매매업소,유흥주점,노래방,안마방 등 숙소가있는 곳에서 일을하는데 뭔 일을하는지는 굳이 말안해도 알거라봄 님 말마따나 부모님들이 그 방법을 안쓰는게아님... 결과값이 해피엔딩이 아니여서 우려하는거지
온라인 게임에 대해서 부정적인 견해.. 단순 게임의 문제가 아니라 어떠한 것에 지나치게 몰입하고 의존 하는 경향 그 자체가 위험한 것이고 그게 단지 집 안에서 나가지 않아도 할 수 있는 게 게임이었을 뿐인데 게임에 대해서 만 다들 안 좋게 보는 건 조금.. 아쉽네요. 게임을 즐기는 사람은 인구의 대다수라고 할 정도로 크고 작던 다들 즐깁니다 그 중의 일부의 범죄자를 게임의 영향으로 본다면 모든 사람들은 범죄자겠죠.
이걸 대표적으로 보여주는게 총기입니다. 총기로 인한 사고는 얼마나 되는가하면 교통사고 보다 더 적거든요. 총기를 사용한 범죄는 사람을 더 많이 죽인다? 다르게 생각하면 어디서 트럭타고 와서 사람들 밀어도 많이 죽습니다. 결국은 도구를 사용하는 사람의 문제인데, 마치 총 자체가 문제다 하는거랑 같죠. 충분한 교육을 통한 행동의 교정이 필요할 것이구요. 여러 법적제한을 통해서 사용하면 안되는 사람들이 쉽게 구할 수 없도록 자격제도를 시행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총기 자체가 나쁘면, 자동타도 나쁘고, 인터넷도 나쁘고, 술도 나쁘고, 식칼도 나쁜겁니다. 식칼들고 사람 찌르면 어떡합니까?
이 영상은 메타버스,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만 다루는게 매우 안타깝네요. 시대 흐름의 변화에 따라 막을 수 없은 발전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이 그 중 하나이고, 게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문제되는 부분은 ‘중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무분별한 사용과 중독이 결합되며 불특정 다수가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보니 범죄에 연관이 되는 것이라면, 과연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 그럼 중독의 원인을 파악하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마치 연쇄살인이라는 단어가 없던 시절, 소시오패스와 사이코패스라는 개념이 없던 시절 범죄자들의 심리 파악과 왜 그런 범죄를 저질렀는가를 파악하며 연구했던 것과 같은 맥락으로요. 사실상 이 세상에 게임이나 온라인이 없었다고 해도 범죄가 없었을거 같진 않습니다.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이고, 새로운 시대에 들어서며 새로운 범죄 사례를 아는 것은 중요하겠죠. 엄청 중요한 질문을 사회에 던져주는 영상이지만, 편파적인 생각을 생성할 수도 있다는 느낌이라 아쉽습니다.
@@user-ni3vf2ud7h 욕한적 없고요. 아쉬운 부분을 말했을 뿐입니다. 좀더 영상이 풍성했으면 하는 바램이였고요. 욕했다는 건 좀 어이없네요. 그리고 영상 내에 게임을 하는 사람이 다 그렇다는 말 한마디만 들어가는 것보다 제가 원댓글로 말했던 부분도 첨가적으로 들어갔다면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었을거 같았습니다.
아무래도 범죄사건을 주로 다르는 프로그램이고 게임과 메타버스에 관해 장단점을 말하는건 주제를 벗어난다는 느낌이 들것같아요. 당연히 게임을 하는 모두가 그렇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이런 단점들이 있으니 경각심을 가져야겠다라고 받아들이는건 어떨까요? 모든 영상이 두가지 모습을 보여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영상안에서 그 주제를 찾고 우리가 생각하며 적당히 받아들이는게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강선아님 저는 게임의 문제점이 단지 중독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이 되요. 중독도 물론 문제지만 사물을 대하는 우리의 윤리적 자세가 기본적으로 문제시 되는것 같아요. 강선아님 말대로 게임이 없다해도 범죄가 일어나는것처럼말이죠. 이 영상의 주제는 범죄의 영역이 늘어났다 인것 같아요. 원래는 현실에서 일어났던 범죄들이 사이버와 메타버스 안에서 해결하기 어렵게 새롭게 자리잡고 있다는거죠. 발전, 당연히 중요하죠 하지만 우리는 이런 문제의 취약점에 대해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되어요. 우리가 인지하는것 만큼 사회는 변화할 계기가 되는거니까요.
어떤 게임 유튜버가 일본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단순 여자 캐릭터의 얼굴 나이 몸매를 골라서 생성되면 장난삼아 캐릭터한테 달려들어 강제로 성관계를 하는 모션을 다 취했던 그런 끔찍한 모습이 생각나네. 그런데도 댓글과 팬이 많았던 기억이 나. 가상이면 아무 짓이나 해도 되는 것인지 한국인들 노답임….
혼자하는 게임에서 소아성애를 하는게 어떤 문제가 되나요..?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감정적으로 순간 흠칫 느껴지긴 하는데, 머리로는 타인에게. 사회에 해를 끼치는 바가 없고. 그런 성애를 가지고 타고난 것이 잘못도 아니하고 어찌보면 안타까운 점이라고 생각되는 바인데. 뭐가 문제인가요?? 현실에서 소아성애를 한다면 당연 법적 절차를 통한 처벌이 핗요하지만.
![[알쓸범잡2 부록] 세상에 완전 범죄란 없다! 범인은 반드시 잡힌다 #알쓸범잡2 EP.11](http://i.ytimg.com/vi/oIJ1BVi2V4Y/mqdefault.jpg)
![[알쓸범잡2 부록] 세상에 완전 범죄란 없다! 범인은 반드시 잡힌다 #알쓸범잡2 EP.11](/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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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과 현실을 구분못한다, 혼동한다.. 정말 겜알못들이 하는 말.
어떤 것에 지나치게 중독돼서 일상생활을 못하거나 사람을 해치거나 하는 건 게임이 시발점이 되었을 뿐 그 사람의 성향임.
그게 현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없어요.
ㄹㅇ 가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다는게 무슨말인지 아직도 모르겠음
가상세계와 현실세계는 생긴거부터가 다른데..??
@@user-bo6ff7mv8c 행복함을 느끼게 해주고 힘든 현실을 잠시 떠날 수 있으니까 게임이나 가상이 현실이 되는거죠. 적당히 즐기는게 아니라 너무 과하게 집착하다보니 위 영상속 저런사람들이 생기는거구요 신체건강검진만 시키지 말고 정신건강도 일정 나이가 되면 검진을 받는 정부 시스템이 있어야해요. 전에 안철수가 대선때 공약으로 내놓았던거기도 해요. 묻지마 살인사건 아동 성범죄등 그런 사람들 대부분 정신질환자에요. 영상속 사람들도 그렇구요. 제가 일부 삭제했는데 제지인도 자식을 그냥 두지말고 치료할정도로 심각하다는걸 알아야하는데 누구든 심각성 모르면 그냥 사는거죠 그렇게 계속. 그러다 본인 스스로 뭔가 느끼고 깨달으면 벗어나기도 하는데 아주 오랜시간이 걸리겠죠.
@@user-vd2wd9kl4l
아 시각적인 문제가 아니라
심적인거군요..
SNS건 게임이건 가상과 현실을 분간못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인격형성이 덜 되어야 가능한건지 이해가안된다 현실에서 그정도로 정신못차리고 살고있다는 건가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에겐 맞는말이지만 요즘은 사고를 못하게 하는 매개체가 많아서 예전보다 심해지는거는 맞는것 같어요. 꼭 게임뿐만 아니라 어플을 사용한 얼굴이 자기얼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sns에 올려진 삶이 자기의 삶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등등.. 위 사건은 정말 극단적인 사건이지만 그 외에 가상현실때문에 문제가 되어지는 사건은 점점 많아지는 것은 사실인 듯 합니다..
사람간의 인격적인 소통이 단절되는 세상이 되고있어서 안타까워요. 사람을 만나면 돈얘기, 이성얘기, 남이 잘 사는 얘기 보다 내 내면은 무엇을 생각하고있는지 내 못난점를 드러낼 수 있고 내 삶을 나누고 다른사람의 생각과 삶을 듣는..그런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당신은 건강한 사람입니다.
나도 고딩2때부터 20대 초반까지 진짜 와우 미치도록했었지. 근데 진짜 어느날, 다른 날과 다른바없던날, 열심히 혼자 퀘스트하고있었는데. 진짜 번쩍이며 들었던 생각이 '내가 이 게임을 함으로써 얻는게 뭐지?' '내가 왜 밤새가며 이렇게까지 하는거지?' 라는 생각이 정말 문득 스쳐지나갔음. 그 이후로 와우접고 35살 현재까지 게임을 안함. 물론 스타같은 고전게임은 친구들 오랜만에 만나면하지. 근데 핸드폰게임, 온라인게임, 이런거 절대 안함. 흥미가 없어짐.
와우! 박수 드릴께요 받으세요. 칭찬합니다 상주고 싶어요
님은 인격이 형성했네요
영혼레벨 업됐어요 축하합니다
원래 인생은 자기만족으로 사는거 아닐까요 돈이라는 재화 때문에 한정된 삶을 살 수 밖에 없는거죠
그 당시에는 그렇게 몰입할 수밖에 없던 이유가 있었는지도 모르죠
맞아요. 저도 학창시절에 하루에 rpg 12시간씩 할정도로 게임광이였는데
어느날 진짜 갑자기 정신차렸어요.
rpg할때는 게임세상이 진짜 현실보다 더 중요하고 더 재밌고 더 뿌듯하고 그런데
막상 접고 보면 진짜 아무것도 없죠..
취미로 하시는분들은 상관없는데 인생 갈아넣을정도로 하시는분들은 하루빨리 탈출하시길 바랄게요..
물론 게임에 미쳤던사람으로써
게임이란게 그 당시에는 자기만족으로 하는거고 사소한걸로 기분도 좋게하고 많은 장점들을 충분히 이해하는데
먼 미래의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게임은 시간을 즐겁게 때우려고 하는거지 현실하고는 엮일게 없음
신생아를 굶겨죽었는데 징역 2년에 집행유예라니 범죄 응원하는 대한민국 판사들
성교육한다고 성범죄가 없어지나?
범죄에 대해서는 강력한 처벌이 중요하다.
초범,.반성, 주취 이유로 집유가 판을친다.판사들이 그냥 범죄자를 다시 사회로 내보내는 일이다
합의 없으면 무조건 초범이여도 실형받는다
어찌됬든 피해자가 금전적으로 합의금을 받았기 때문에 감형조건을 충족되서 감형이 되는거임 그게 법이고
정말 가해자를 벌하고싶으면 돈을 받지 말아야 되는데 돈 유혹은 못참지 합의를 해주지 않다면
법원에서도 강력처벌을 할수있다
@@hatete 돈 유혹을 못 참아서 합의를 했다고 단정 지을 수 없어요 그렇게 생각하는게 가해자가 원하는 겁니다 실제 피해자들 인터뷰한 것들을 보면 합의서 내용에는 일정 거리만큼 피해자가 있는 곳에 있지 않아야 한다 찾아 오지 말아야 한다 마주치면 가해자가 피해야 한다 그런 내용들이 담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해자는 가해자가 법적 처벌을 받게 되면 자신을 보복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상당히 많이 한다고 해요 처벌이 강하지 않으니 왠만큼 살다 나오면 악심 가지고 보복할지 누가 아나요 그러니까 합의해줄테니 자신한테 보복하지 말라고 하는거죠
@@user-nb7ti3dp5b 맞아요.
또 아버지가 합의금 받아서 탕진한 사건도 있었죠.
생각보다 매우 복잡해요.
합의를 했다고 해서 피해자가 가해자의 처벌보다 돈을 바랐다고 단정 지을 수 없죠.
이런걸 꼭 가상과 현실을 구분 못해서 생긴거라고 하드라. 이건 그냥 사람사이의 일임. 온라인에서 원한이 생긴것만 다를뿐임. 온라인에서 생긴 일을 다 가상이라고 할거면 통신매체로 모욕이나 성희롱 처벌 하는거 다 없어져야지.
아기 영양실조로 죽인거 너무속상하다 쓰레기들 처벌 너무가볍네
혼자하는 게임에서 이루어지는 비윤리적 행동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아요. 박사님 조근조근한 말투로 이야기 너무 잘 해주셔서 몰입력 최고입니다.
게임에 미쳐서 아기를 죽였는데 형량이 그것밖에 안되나..살인죄지.
이게 나라 법이가.
이렇게 영아 죽여도 되겠네..
미친 법
아니 징역2년 집행유예 3년?!
말도 안돼ㅡㅡ
가상현실과 실제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다는게 진짜 게임에서 사냥하듯 사람을 죽인다고 하는게 아니라 게임에 지나치게 과몰입해서 현실에도 문제가 생긴다는걸 저렇게 말하는거지
김상욱 박사가 3:27 에 설명함
현실보다 게임에 더 감정을 쏟는다는거
이게.. 내소유 인데 뭔상관이냐 라는 마인드에서 나오는거에요.ㅡㅡ 생명을 소중히 생각안하고 내소유라고 생각해서 나오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동물학대를 단지 그사람 소유물로 보고 법을 내리니 이런 행동들이 나타난다고 봅니다. 앞으로 이런 사건 비일비재할겁니다 진짜.. 법바껴야함
인터넷이나 게임도 담배나 술처럼 중독성이 있으니 적당히 해야하는데 어떻게 하면 저렇게 빠질 수가 있는건가요?
현실보다 게임에서의 만족도가 더 높으면 그렇게 되죠 게임에서 네임드라던가 그런 경우요
게임에서의 만족도가 높고 자시고 다필요없고
그렇게 키워서 그렇게 되는거임
뿌린대로 거두는법
애초에 그렇게 기생충짓하는 자식을 고민거리로 여길 필요도없이 내쫓았다면 그러고 살수가 없는건데 지겹네 어쩌네 하면서도 다 받아주고 먹여주고 재워주고있으니까 계속 삐대고 부모의지하는거 아님?ㅎ 본인들이 그렇게 키웠고 30살 넘은 자식을 아직도 키우는? 중이면서 누굴탓함...
행여라도 누구한테 시집이나 장가 보낼생각들 마시길.... 엄한 남에자식 인생까지 조지려고 ;;;
뭘안다고 씨부리냔둥 할까봐 얘기하는 경험담은
나도 20초반에 게임폐인으로 겜방에서2-3일새고 집에서 하루자고 반복의 게임폐인 생활을 했었고 근데 우리부모님은 사람취급안하고 내쫓았고 나와서 노숙자 되긴 싫었던 나는 숙식되는 현장 일용직 일자리부터 시작해서 영업직 으로 계약직으로 정규직으로 단계발었고 다행히 사람되어 결혼하고 애낳고 잘사는중임 ㅋ 근데 우리부모가 그당시 나를 그냥 겜방비대주며 먹여살렸다면 내가 과연 알아서 사람 되었을까 싶네 ㅎ
대학원까지 자기가 선택해서 한 일일까?
누군가가 등을 떠밀지는 않았을까?
그런 전례가있다면, 내가 아이를 어떻게 키웠는지 부터 되돌아보셈
어릴때, 학생때 말잘듣고 순하게 하라는대로 잘 따르던 아이들이 나중에는 말을 안듣는다 생각해서 핍박하고 그게 심해지니까
그 집은 그런 사태가 생긴거임
취직도 과연 게임때문일까 그냥 그렇게 믿고싶은 거겠지
가정주부라 집에만 있어서 이해가 안될 수 있음
근데 보통 회사에 취직해서 하루만 다녀도 느낌이 옴
내가 여기를 계속 다녀도 괜찮겠다
내가 여기를 계속 다니면 내가 못버텨 먼저 죽겠구나
그렇게 회사를 나와서 도피처로 게임을 하는 것 뿐임
자식이 왜 그럴까가 아니라 내가 왜 그랬지 가 먼저인거임
그래서 맨날 매애애앤날 어떤 프로그램이든 어떤 방송이든
맨날 강조하는게 '주도적 학습' 인데
주도적 학습이 일어나는 가정은 여태까지 한국에서 진짜 한 번도 못봄
@@youjinchoi7241
님은 그렇게 정신차려서 다행인데
일반적으로 그렇게 내쫒고 강압적 방법을 사용한다면
결과의 줄기가 갈림
님처럼 정신차리고 노숙자 되기 싫어서 어떻게든 일하는 유형의 사람이 있는가하면
여태까지 해줬던건 모르고 부모님을 원망하고 악으로 살아가는 빌런이 생길 수도있고(부모님 손절 유형 1위: 해준게 뭐가있는데, 그때 내쫒고 어떻게든 악착같이 버텨서 살았는데 내가 엄마 아빠한테 뭘해줘 각자 알아서 살자)
그 순간의 분노를 참지못해 살인사건이 일어난 적도 있음(부모님이 돈을 안준다, 부모님이 ~~를)
아니면 그 순간 모든걸 포기하고 자해를 시작한 유형도있음
부모님을 죽인다는 선택지는 법의 제재와 주변의 시선으로, 한마디로 겁쟁이라 못하고
그 억울할 것도 없는 억울함을 자기 자신에게 푸는거임
보통 그렇게 빌런이 되어감
님처럼 정신차리는 사람 10명중 5명도 안됨
실제로 10대 20대 통틀어 가출율이 제일 높고 사유는 80%가 가정의 불화가 원인이였음
가출하고나서 남성 같은경우 범죄에 가담할 확률은 전문가들의 말로는 10배 상승한다고함
+ 여성같은경우 보통 성매매업소,유흥주점,노래방,안마방 등 숙소가있는 곳에서 일을하는데 뭔 일을하는지는 굳이 말안해도 알거라봄
님 말마따나 부모님들이 그 방법을 안쓰는게아님...
결과값이 해피엔딩이 아니여서 우려하는거지
@@youjinchoi7241
아 하나 더 말하면
님 말대로 말안듣는 자식 내쫒던 집안이 제일 많던 8090년대때
조폭이 제일많았고 조폭중 대다수가 집에서 내쫒겼던 오갈 곳 없는 학생들, 범죄자들 이였음
진짜 제페토만 봐도 상황이 심각한 듯
제페토 뭔일 있었나요?
@@DH-zx6so 제페토 집단 살인사건 쳐보셈
@@user-si3wt6ew6w 하나도 안 나오는데 어디서 보는지 알 수 있을까요
도대체 우리나라법이 어떻길래 사람을죽여도 저따위로 판결이나는거지 ?
여기 방송 하시는 분들 차분히 넘 진행 잘 하시네요 목소리가 넘 편안 하네요 감사 합니다
게임을 열심히 안해서 죽인다고여..?
온라인 게임에 대해서 부정적인 견해.. 단순 게임의 문제가 아니라 어떠한 것에 지나치게 몰입하고 의존 하는 경향 그 자체가 위험한 것이고 그게 단지 집 안에서 나가지 않아도 할 수 있는 게 게임이었을 뿐인데 게임에 대해서 만 다들 안 좋게 보는 건 조금.. 아쉽네요. 게임을 즐기는 사람은 인구의 대다수라고 할 정도로 크고 작던 다들 즐깁니다 그 중의 일부의 범죄자를 게임의 영향으로 본다면 모든 사람들은 범죄자겠죠.
13:26 청송교도소 경기북부라고 자막나오는데 경기북부가 아니라 경북북부에요.
그거 있지 않나 총게임중에 적군 죽이면 자막으로 당신이 방금 죽인 적군은 오늘이 생일이었습니다 이런거 뜨는 게임ㅋㅋㅋ 그겜 생각나게 하네 영상이
뮌하우젠 증후군...... 외로움에 고립된 사람에게 더 증폭이 되도록 하는 요즘 세대인 듯 올바른 관심과 다정을 주고받을 필요성을 느낀다
어이가 없어서 웃었다 완전 도랏네
그냥 풀어주면 어떡합니까?!?!또 다른 겜찌질이들이 또 같은 일을 하도록 방치하는 것 밖에 안되지 않습니까!!!!!
범죄자의 사고방식, 정신에 집중해야 하는데 게임 자체에 집중하고 있으니... 그렇게 따지면 음주로 인한 사고가 많으니 술도 문제이니 없애고, 자동차 사고가 많으니 자동차도 문제군요? 인터넷을 통한 사이버 범죄가 많으니 인터넷도 문제네요??
이걸 대표적으로 보여주는게 총기입니다. 총기로 인한 사고는 얼마나 되는가하면 교통사고 보다 더 적거든요. 총기를 사용한 범죄는 사람을 더 많이 죽인다? 다르게 생각하면 어디서 트럭타고 와서 사람들 밀어도 많이 죽습니다. 결국은 도구를 사용하는 사람의 문제인데, 마치 총 자체가 문제다 하는거랑 같죠.
충분한 교육을 통한 행동의 교정이 필요할 것이구요. 여러 법적제한을 통해서 사용하면 안되는 사람들이 쉽게 구할 수 없도록 자격제도를 시행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총기 자체가 나쁘면, 자동타도 나쁘고, 인터넷도 나쁘고, 술도 나쁘고, 식칼도 나쁜겁니다. 식칼들고 사람 찌르면 어떡합니까?
많게는 7번까지도 먹였는데 진짜 어떻게 그럴수가 잇냐
어? 울 김경일교수님이요? 반가반가?
권일용님도 반가워요
피임을해라 모지란것들 죽은아기가. 너무불쌍하다 몹쓸것들 천벌받게될꺼야
Why did those doctors perform surgery on kids who were not sick? I don’t understand! Some parents don’t deserve kids! Poor kids…
차라리 아기를 다른곳으로 보내지 ㅡㅡ
현피 = 현실PK
무섭다..
24:36
게임 즐기던때 재미삼아 매크로 돌려본적있음 한달 정도했나? 그뒤로 게임은 기호의 나열로만보여서 하고싶은 마음이 싹 사라졌어요
메트릭스가 현실이되는거네
저런 놈들 땜에 순수하게 게임 즐기는 사람들도 온갖 쌍욕을 먹지!!!!!
게임때문이 아니라 그냥 사람자체가 그런애들이 저지른것일뿐
4:50 저기서 언급된 제** 가 뭔가요?
진짜로 현피를 뜨러 가?
저기서 범죄를 저지른 놈은 게임이 아닌 다른 어떤 것으로도 일을 쳤을 놈들임
애기 죽였는데 집유주는 클라스
게임중독시작증세는 잠들면 게임하는꿈을꾼다
이때 3일만 중단 해 주면 중독증세 사라진다
이 영상은 메타버스,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만 다루는게 매우 안타깝네요. 시대 흐름의 변화에 따라 막을 수 없은 발전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이 그 중 하나이고, 게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문제되는 부분은 ‘중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무분별한 사용과 중독이 결합되며 불특정 다수가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보니 범죄에 연관이 되는 것이라면, 과연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 그럼 중독의 원인을 파악하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마치 연쇄살인이라는 단어가 없던 시절, 소시오패스와 사이코패스라는 개념이 없던 시절 범죄자들의 심리 파악과 왜 그런 범죄를 저질렀는가를 파악하며 연구했던 것과 같은 맥락으로요.
사실상 이 세상에 게임이나 온라인이 없었다고 해도 범죄가 없었을거 같진 않습니다.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이고, 새로운 시대에 들어서며 새로운 범죄 사례를 아는 것은 중요하겠죠.
엄청 중요한 질문을 사회에 던져주는 영상이지만, 편파적인 생각을 생성할 수도 있다는 느낌이라 아쉽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범죄에 대해 다루는데 긍정적인걸 안 다룬다고 욕하는건........... 이 영상에서도 게임을 한다고 범죄 저지르거나 폭력적인 사람이 되는게 아니라고 말하는데요
@@user-ni3vf2ud7h 욕한적 없고요. 아쉬운 부분을 말했을 뿐입니다. 좀더 영상이 풍성했으면 하는 바램이였고요. 욕했다는 건 좀 어이없네요.
그리고 영상 내에 게임을 하는 사람이 다 그렇다는 말 한마디만 들어가는 것보다 제가 원댓글로 말했던 부분도 첨가적으로 들어갔다면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었을거 같았습니다.
아무래도 범죄사건을 주로 다르는 프로그램이고 게임과 메타버스에 관해 장단점을 말하는건 주제를 벗어난다는 느낌이 들것같아요. 당연히 게임을 하는 모두가 그렇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이런 단점들이 있으니 경각심을 가져야겠다라고 받아들이는건 어떨까요?
모든 영상이 두가지 모습을 보여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영상안에서 그 주제를 찾고 우리가 생각하며 적당히 받아들이는게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강선아님 저는 게임의 문제점이 단지 중독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이 되요. 중독도 물론 문제지만 사물을 대하는 우리의 윤리적 자세가 기본적으로 문제시 되는것 같아요. 강선아님 말대로 게임이 없다해도 범죄가 일어나는것처럼말이죠.
이 영상의 주제는 범죄의 영역이 늘어났다 인것 같아요. 원래는 현실에서 일어났던 범죄들이 사이버와 메타버스 안에서 해결하기 어렵게 새롭게 자리잡고 있다는거죠. 발전, 당연히 중요하죠 하지만 우리는 이런 문제의 취약점에 대해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되어요.
우리가 인지하는것 만큼 사회는 변화할 계기가 되는거니까요.
3분30초 다시 보세요. 영상도 제대로 안보고 답글달지 마시고요. 게임과 관련해 일어난 범죄를 다루는 영상에 왜 부정적인 얘기만 하냐니 ㄹㅇ맥락맹..
신생아가 부모의 방치때문에 영양실조로 사망했는데 2년에 집유?? 진짜 법이 썩은건지
이딴 소리는 영구 때부터 나왔다
하다못해 슈퍼맨 따라하다 죽었다고 뉴스 나왔고
ㅋㅋㅋㅋㅋ 원래 미디어들이 사람들 관심 끄는 게 돈이 되니까 과장,뇌절을 잘 하죠
슈퍼맨 예시는 진짜 어이없네ㅋㅋㅋ
온라인게임은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위험하네
아니...나도 게임 엄청 좋아하고 아이도 키우고있는데...솔직히얼집보내놓고 할거후딱 끝내고 겜할생각을 하지..(이것도 정상은 아니다만...)애를 낳아놓고 왜 책임과 의무를 내팽겨치는거야...
어떤 게임 유튜버가 일본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단순 여자 캐릭터의 얼굴 나이 몸매를 골라서 생성되면 장난삼아 캐릭터한테 달려들어 강제로 성관계를 하는 모션을 다 취했던 그런 끔찍한 모습이 생각나네. 그런데도 댓글과 팬이 많았던 기억이 나. 가상이면 아무 짓이나 해도 되는 것인지 한국인들 노답임….
애초에 일본게임인데 갑분한? 조선족임?
그건 야겜아님?
일반화 개쩌네 ㅋㅋ
그 게임 유튜버 시청자들 수준이 그런거지
게임중독이 아니라 원래 그런새끼들이라고 뭐만 하면 게임 게임
그래요? 잘 알겠습니다
님! 노여움 푸세요
정신질환인정으로 그래도20년이네 우리나라였음 5년미만일텐데
이 사건 암ㅋㅋ 아니마온라인말하는거아님? 내가 그당시저겜했었는데 ㅋㅋ
게임, 가상현실에 대한 이해가 굉장히 얕고 피상적인데 이걸 범죄랑 엮어서 얘기한다라... 알쓸 시리즈는 다 좋아했는데 이 에피소드는 실망스럽네요
게임하는 거 절대 이해못함. 30년 살면서 게임을 해본적이 없음. 대체 왜 함?
그거 장담하면 안됩니다
내가 그렇게 장담하다가 큰 코 다친사람입니다
해본적 없으셔서 모르십니다
어릴때 너구리갤로그나 메탈슬러그도 해본적 없음??? 그런 90년대생 귀한게
네가 이해 못하는 건 별로 중요하지 않음. 영원히 게임의 이방인으로 살면 된다.
소아성애가 뭐죠?
성인이 어린 아이들을 좋아하는거예요.
@@user-wf9gk1lq6p 답글많이감사해요 그대에게축복이...
혼자하는 게임에서 소아성애를 하는게 어떤 문제가 되나요..?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감정적으로 순간 흠칫 느껴지긴 하는데,
머리로는
타인에게. 사회에 해를 끼치는 바가 없고.
그런 성애를 가지고 타고난 것이 잘못도 아니하고 어찌보면 안타까운 점이라고 생각되는 바인데.
뭐가 문제인가요??
현실에서 소아성애를 한다면 당연 법적 절차를 통한 처벌이 핗요하지만.
정상인이면 게임에서 소아성애를 하지 않습니다 그냥 그것부터가 정신병자라는 소리임
그런 성애를 가지고 태어난다는 것부터가 잘못이지 그럼 싸이코패스들은 감정을 느끼지 못한 상태로 태어났으니까 잘못이 아니고 안타까운 점이라고 생각할거냐? 논리도 이런 개논리가 없구나
와 미친놈이네. 소아성애 생각 자체가 잘못된 정신인거야 미쳤네 소아성애자
성애 ㅇㅈㄹ 아동성도착증입니다
도착증이라고요
모성애가 강한여자는 자식을 위해서 반드시 중독을 중단한다.
모성애강한여자와 부성애 강한남자는 게임중독 모든중독 인지하고 빨리중단할줄 안다
게임중독을 벗어날자는 오직 모성애와 부성애 강한사람뿐이다
게암중독은 자신이 중단하지않으면 살수있다고 착각때문에 못 벗어나죠 죽어가는것을
뭔 모성애까지 거들먹거려 ㅋㅋ 그럼 애비는 뭐하는데 부성애는 어따 냅둠?
@@user-lc5ol2tp1z 부성애 강한사람도 현명해서 쉽게 이겨내요
@@user-lc5ol2tp1z 유자는 모든중독을 이길수없는사람이네요 그건 확실해요
댓글보고 인성이 down심하게 부족해서 무엇이든 중독만 되면 살아남기 불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