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person is going through the visitor and then you have a problem with them or you don't know how they feel about them or how they are doing it and then they are doing ,
이게 참..저번에 곰탕집 성추행 사건이었나..CCTV에도 명확히 나오질 않고 시간상으로 도무지 불가능한.. 설사 만졌대도 0.5초-1초를 만졌을까. 싶은 사건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물증이 확실치도 않고 일반 상식선에서 그런행위에서 성적 쾌감이 가능한가? 라는 의문 때문에 무죄일 가능성이 높다고는 생각한다. 결론이 어떻게 났는지는 모르겠다. 인정하고 합의하면 감형된다는 말이 있어서 그렇게 했다는 말도 들은 것 같고.. 그런데 아무튼 일단은 유죄가 난걸로 알고는 있는데, 그때 누군가 달았던 댓글이 무릎을 탁 치게 만들기는 했다. '그런 0.5초에 흥분하는 놈이 변태고 성범죄자다, 일반인의 생각으로 흥분을 정의하면 안된다'라고.. 그때 그 사람이 진짜 성범죄자인지 억울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반인의 상식선에서 이해가 안되는게 범죄자란건 맞는것 같다.
저는 사실 곰탕집 사건 보고 아주 옛날 지하철에서 성추행 당했던 게 떠올랐어요. 어떤 남자가 자리도 많은데 제 옆자리에 앉더니 술 취해서 자는척하면서 팔을 팔걸이에 올려놓고 손을 실수로 떨어뜨리는 척 하고 제 등뒤로 떨어뜨려 엉덩이를 콱 움켜잡았었죠. 제가 비명을 지르면서 뒤를 휙 돌아봤을 때 저는 그 손과 남자의 얼굴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 남자는 팔을 번쩍 들어올려 자기는 아무짓도 안했다고 하면서 실실 쪼개며 웃고 있었어요. 왜 만지냐고, 당신이 당하면 기분 좋겠냐고 떨리는 목소리로 상대를 자극할까봐 무서워서 덜덜 떨며 말했는데 그 남자는 실실 쪼개고 있었어요. 제 반응을 보면서 즐기고 있었어요.
나도 중딩때 걍 교복입고 등교하던 중이었는데 나보다 어린듯한 남자애가 뒤에서 달려오더니 가슴 꽉쥐고 그대로 내 앞으로 계속 달려감. 기분 개더러운데 단화신은 발로 따라잡기도 어렵고... 교복안입은 걸 봤을때 초 5~6 학년 정도 됐을텐데....잡아봤자 그놈의 '성적호기심'이겠지...ㅋㅋㅋㅋㅋㅋ 시부럴 살인호기심이란 말이 있나...? 얼마전에 여직원 휴게실인 탈의실에 몰카 설치한 업체사장의 변명이 '성적호기심'이었는데 그딴 단어를 기사제목으로 박는것도 역겨웠음.
![[알쓸범잡2 부록] 세상에 완전 범죄란 없다! 범인은 반드시 잡힌다 #알쓸범잡2 EP.11](http://i.ytimg.com/vi/oIJ1BVi2V4Y/mqdefault.jpg)
![[알쓸범잡2 부록] 세상에 완전 범죄란 없다! 범인은 반드시 잡힌다 #알쓸범잡2 EP.11](/img/tr.png)
![[알쓸범잡2 사건파일] 피해자를 열흘이나 감금하고 성폭행한 김길태를 감형한 이유 #highlight #알쓸범잡2 EP.7](http://i.ytimg.com/vi/-X7Pcv02sak/mqdefault.jpg)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당신의 마음을 움직인 '알쓸범잡2' 이야기는 무엇이었나요 ☞ dooo.us/VdtWhb
피의자가 어떠한 형벌을 받더라도 몸에 남은 상처와 사라진 가족은 보상이 안 된다는 게 마음 아프다..
보복이 두려워서 신고를 머뭇거린적이 있어서 더욱더 공감한다
참 나라가 이래요. 무고한 국민들이 왜 이런 걱정까지 해야하나요 정말.
근데 설렁탕사건 처럼 내가 그런 허위 성추행 고소 당하면 ㄹㅇ 상대방 죽여버릴듯
ruclips.net/video/2OMWGaNwOs4/видео.html
여자는 신선해야하고 쳐야한다고 하셨던 발언 듣고 다시보니 저 자리에 맞지 않는 분인 것 같네요.. ㅜ
희생되신 피해자분들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변호사분인지 여자분 톤이 너무 나긋하고 좋아요!!
저 체액테러가 진짜 역한게
영화 미드소마에서 비슷한 구도인데 남녀만 바뀌여서 묘사되는 장면이 있습니다.
진짜 역하다 못해 토악질이 나오더라고요
(물론 영화라서 연출이지만)
근데 그걸 실제로 하다니...대단하다 참
떡치는거?
@@리브라이언-j6n 생리 피 먹이는거
오오 그래 그러면 성적 뉘앙스가 삭제된 채 폭력성에 대한 공감을 불렀을만 하네요
@@아시-b7g 으어;;;;; 토나와.....
헐 …. 끔찍
권일용 전프로파일러가
오랜현장에서의 경험과 사건분석한것을 말씀해주시니 좋습니다
채무안갚기위해 채권자집에 불을지른여자 실제와 반대로 헛소문내고다니다 차용증이나와 덜미가 잡힌거네요
내연남까지 돈땜에 죽이려하고ㅠ
변호사님도 알아듣기 쉽게 설명잘해주셔서 귀에 쏙쏙들어옵니다~^^
피해자는 성별에 구애받지 않지만(성범죄 제외) 범죄자는 90%이상이 남성인데 대체 뭐가 문제냐 어디 가둬두고 정신교육 시켜야 할 판;;;
저도 그게궁금할때가 있는데
남자범죄자가 더 많은이유가 뭘까하는~?
남성호르몬이 공격성과 연관성이있는건지
남성이 여성에 비해 신체적인 능력이 강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제압하기가 쉬우니까... 체액테러같은건 예외겠지만요
@@레몬트리-l5l 기술시간에 배웠는데
Y유전자중에 돌연변이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Wudiejw231
그게 원인일수도 있겠네요ㅠ
ㅋㅋㅋ 뭔 개논리냐
성범죄에 특히 무지하고 관대한 대한민국 법 볼때마다 이민오기 너무 잘한거같아요
여자분이 오셔서 내용이 참 풍부해 졌다
ㅈㄹ하네
여자분이라니요... 변호사님이세요
꼭 성별로 나눠야할까요?
페미라고 하는데 그냥 기성세대분 같으시네요;;
변호사님 덕분에 요즘 알쓸범잡 잘보고있습니다:)
시즌2가되면서 더풍부해진거같아여
저게 이미 사정한 정액을 어느 용기에 넣어서 들고 다니면서 테러를 한다는 거죠? 용기에 담은 과정이나, 그걸 들고 다니며 테러를 하겠다는 마음이나, 참 역겹기가 그지 없네요.
방화사건 때 피해자 하고 어린애들 죽은 것이 너무 안타까워요…
19:30 이게 내가 하려고 했던 말인데, 보면 실무경찰들도 이 원리를 이해를 잘 못하는거같다 검찰에서라도 이런 보복성 청부에 관한 기미를 포착해서 협조요청을 해야하는데, 그냥저냥 넘겨버리는거같다
미치고 있는 사람들이 넘 많으네요 모두 스트레스가 쌓이는 지금입니다 이 시국에 모두 조용히 자중하는 정신으로 삽시다
경찰분중에 한분이 법계정을 위해
국회로 진출해야 하는것
아닐까요?
아님 우리가 법을 바꾸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
계정-> 개정..! 입니다 !
표창원씨가 진출햇다가 국회경험하고 도망치지않앗나요...
@@minjuuunk 정치인들 하는 꼬라지 보면 인류애 사라지긴 할듯 ㅇㅇ
법정에서 증인으로 나서다가 칼맞으면 누가 증인으로 나섭니까 국가적으로 지켜주지도 못하는데요
우리나라 법 문제가 많다. 뜯어고쳐야할게 한두가지가 아니네.
당시에 너무 창의적이적이여서 처벌을 못했다는 거네? 지랄한다… 말은 가져다 붙이면 되는데 암튼 우리나라 법다루는 인간들은 너무 관대해
우주여행 다니는 시대인데 숫컷들 거시기 문제는 진화가 안되네
그거 어찌 못하나 참
박지선 교수님 어디가셨나 다시 돌아와요
특가법에 성범죄도 포함되어야한다
성범죄는아니지
요새 여자들도 원해서 떡쳐놓고
피해자코스프레 너무많거든
@@리브라이언-j6n 피해의식 심각하네ㅎㅎ
@@리브라이언-j6n 이새끼 발목에 전자발찌 차져있을듯
@@리브라이언-j6n 댓글 목록 봐라 어우
@@간지바람-v3z 딱 봐도 예비 성범죄자인 거 같은데 경찰이 이런 댓글 걸러서 추적하는 기능 없나? 댓글 목록이 2년뒤에 뉴스에서 보여도 놀랍지 않을 수준인데....
우리나라는 법자체부터 이상하구나..다 다시 만들어야겠네..ㅈ
창의적 싸이코들 일일이 예측해서 법을 미리 만들어 놓기는 어려움.
윤석열이 대통령되서 개불가능..
0:15 이상하게 이 쇼트에서 화면 왼쪽으로 갈수록 색이 빠져나가고 있는 것 같아 보여요ㅋㅋㅋㅋㅋ 변호사님과 장작가의 옷색 채도 차이, 장작가 뒤 배경의 물건들이 특히 알록달록한 점, 왼쪽 아래 권교수님 머리색ㅋㅋㅋㅋ 등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성폭행이 들키지 않으려면 살해 후 방화하게 되는 거라고 생각함.
Every person is going through the visitor and then you have a problem with them or you don't know how they feel about them or how they are doing it and then they are doing ,
아니 얼마나 밑바닥이면 일억 칠천이 없어서 사람을 죽여…
이게 참..저번에 곰탕집 성추행 사건이었나..CCTV에도 명확히 나오질 않고 시간상으로 도무지 불가능한..
설사 만졌대도 0.5초-1초를 만졌을까. 싶은 사건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물증이 확실치도 않고 일반 상식선에서 그런행위에서 성적 쾌감이 가능한가? 라는 의문 때문에 무죄일 가능성이 높다고는 생각한다.
결론이 어떻게 났는지는 모르겠다. 인정하고 합의하면 감형된다는 말이 있어서 그렇게 했다는 말도 들은 것 같고..
그런데 아무튼 일단은 유죄가 난걸로 알고는 있는데,
그때 누군가 달았던 댓글이 무릎을 탁 치게 만들기는 했다.
'그런 0.5초에 흥분하는 놈이 변태고 성범죄자다, 일반인의 생각으로 흥분을 정의하면 안된다'라고..
그때 그 사람이 진짜 성범죄자인지 억울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반인의 상식선에서 이해가 안되는게 범죄자란건 맞는것 같다.
ㄹㅇ저런변태는 삽입같은거보다 낯선여자한테, 공공장소에서, 몰래하는 행위 자체에 쾌감을 느끼는거예요. 하려고 다가가는 그 직전에도 신났을껄요. 진짜빡칩니다. 고딩때 비슷한거당해봤는데 엉덩이 움켜쥔게 1초남짓이었음. 근데 도주하는 뒷모습만봐도 가해자가 신난게 느껴졌어요. 세로로 총총뛰어가는걸보고 뻥짐...
저는 사실 곰탕집 사건 보고 아주 옛날 지하철에서 성추행 당했던 게 떠올랐어요. 어떤 남자가 자리도 많은데 제 옆자리에 앉더니 술 취해서 자는척하면서 팔을 팔걸이에 올려놓고 손을 실수로 떨어뜨리는 척 하고 제 등뒤로 떨어뜨려 엉덩이를 콱 움켜잡았었죠. 제가 비명을 지르면서 뒤를 휙 돌아봤을 때 저는 그 손과 남자의 얼굴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 남자는 팔을 번쩍 들어올려 자기는 아무짓도 안했다고 하면서 실실 쪼개며 웃고 있었어요. 왜 만지냐고, 당신이 당하면 기분 좋겠냐고 떨리는 목소리로 상대를 자극할까봐 무서워서 덜덜 떨며 말했는데 그 남자는 실실 쪼개고 있었어요. 제 반응을 보면서 즐기고 있었어요.
곰탕집은 어떻게 됐는지 모르지만 길 가면서 마주치는 행인여자들 가슴 손등으로 치고 가는 놈도 있었죠. 주무르는것도 아니고 뭔진 모르겠지만
스타킹에 몰래 먹물뿌리면서 흥분하는 놈도 있고
발 사진 찍어 모으면서 흥분하는 놈도 있으니
별의별 취향이 다 있다 싶습니다
나도 중딩때 걍 교복입고 등교하던 중이었는데 나보다 어린듯한 남자애가 뒤에서 달려오더니 가슴 꽉쥐고 그대로 내 앞으로 계속 달려감. 기분 개더러운데 단화신은 발로 따라잡기도 어렵고... 교복안입은 걸 봤을때 초 5~6 학년 정도 됐을텐데....잡아봤자 그놈의 '성적호기심'이겠지...ㅋㅋㅋㅋㅋㅋ 시부럴 살인호기심이란 말이 있나...? 얼마전에 여직원 휴게실인 탈의실에 몰카 설치한 업체사장의 변명이 '성적호기심'이었는데 그딴 단어를 기사제목으로 박는것도 역겨웠음.
유죄선고 됬습니다 제가봐도 만지고 모르쇠한걸로 보여짐 행동을보면
저런 버러지들이 주위에 알게 모르게 많을건데 나도, 칼을 품고 다녀야, 겠다 우리나라에는 내가 상대방에게 당하기전까지는 정당방위를 인정하지 않는걸로 알고있다 내가 살기 위해서는 나를 가해하려는 자를 내가 먼저 죽여야된다는현실이 정말 안타깝다
Every time
방화사건도 그렇고 좋은 경찰만나는것도 복임 그러면 끝까지 조사해주는데 개잣같은 경찰만나면 수사 엿같이 대충하고 대충 종결시킴
광고좀 안봤으면..
ㅈ같은 법이네
사형제 부활이 시급하다
진화라는 단어가 원래 저런뜻이 아닌데, 포켓몬 디지몬이 다 망쳐놨어...
또다른 범죄자를 양상하는 영상이될수도
하나하나 썩렬이 얘기하는 줄
정액 테러는 ㅈㄱ이 레전드인데...
그나라는 진짜 대놓고 하던데
방화 4명 죽이고 무기형이면 남는 장사인데
법치주의에 대한 도전?ㅋㅋㅋ 지들 벨 꼴릴때만 저러네, 평소에 좀 그러지
미리 흉기를 준비하면 나중에 불리해지니깐 그냥 몸만가서 그집에있던 식칼같은거로 죽이면되겠노
응 그래도 잡혀 ㅋ 일베는 끊고.
범행 당시에 위험한 흉기 기타 물건을 소지하고 있고 그걸로 범행을 했다는것만으로도 결과적 가중범 '특수ooo '죄가 되는거임
미친
나도 사람 불타는건 궁금하긴함 타주는건지
녹아죽는건지
다수를 죽이면 영웅, 한사람을 죽이면 살인자~맞쥬?
나폴레옹.히틀러등등 결국이들도 사람들을 죽였는데~우리들은 살인자로 보지않잖아유~이유가 어쨌든!!!
뭐래는거야
히틀러를 영웅이라고하는사람이있냐
뭔 피해의식이야
양녀 직원이 소세지 봇에 쑤시다가 손님주는짤 생각나네
매력은 없다 말이 귀에 잘 들어오지도 않는다
눈빛을 보니까 저 형사도 살인마 기질이 있음. 성격이 존나 감정적이네 너무 현실적인 반응을 보인다.
어떤 형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