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이나 선생님들에 따라 여러 바리에이션이 많았던 노래로 기억합니다만, 가장 노멀한 버전의 가사는 오늘 아침 버스에서 만난 그대, 날 보고 호박꽃이래. 주먹코에 딸기코에 못생긴 얼굴, 너는 뭐가 잘났니? (흥) 호박꽃도 꽃이냐고 날 보고 놀리는데 나는 정말 참을 수 없어. 멸치도 생선인데~~ 오늘 아침 버스에서 만난 그대, 날 보고 호박꽃이래. 주먹코에 딸기코에 못생긴 얼굴, 너는 뭐가 잘났니? (흥) 호박꽃도 꽃이냐고 날 보고 놀리는데 나는 정말 참을 수 없어. 멸치도 생선인데~~ 오늘 아침 버스에서 만난 그대, 날 보고 호박꽃이래. 주먹코에 딸기코에 못생긴 얼굴, 너는 뭐가 잘났니? (흥) 너는 뭐가 잘났니? (흥) 너는 뭐가 잘났니? (흥) 그래 나는 잘났다. 왜!!!!
지역이나 선생님들에 따라 여러 바리에이션이 많았던 노래로 기억합니다만,
가장 노멀한 버전의 가사는
오늘 아침 버스에서 만난 그대,
날 보고 호박꽃이래.
주먹코에 딸기코에 못생긴 얼굴,
너는 뭐가 잘났니? (흥)
호박꽃도 꽃이냐고 날 보고 놀리는데
나는 정말 참을 수 없어. 멸치도 생선인데~~
오늘 아침 버스에서 만난 그대,
날 보고 호박꽃이래.
주먹코에 딸기코에 못생긴 얼굴,
너는 뭐가 잘났니? (흥)
호박꽃도 꽃이냐고 날 보고 놀리는데
나는 정말 참을 수 없어. 멸치도 생선인데~~
오늘 아침 버스에서 만난 그대,
날 보고 호박꽃이래.
주먹코에 딸기코에 못생긴 얼굴,
너는 뭐가 잘났니? (흥)
너는 뭐가 잘났니? (흥)
너는 뭐가 잘났니? (흥)
그래 나는 잘났다. 왜!!!!
은지언니땜에왔어요 이제 내 출근송
ㅋㅋㅋ엌ㅋㅋㅋ저도
어릴 땐 재밌게 불렀는데 지금 보니까.. 이걸 학교에서 선생님하고 불렀다고?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엔 난리날 듯
이노래 학폭예방 교육 목적으로 쓰기 좋을듯. 노래가사 상황 자체는 명백한 학폭인데 학폭하는놈이 더 못난놈 ㅋㅋㅋ
3학년때 이거 진짜 좋아했는데..추억에 젖어갑니다
선생님 5년전 좋은 추억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호박꽃이 얼마나 예쁜데 ㅎㅎㅎㅎㅎㅎ
이거 초3때 애들 집중하라고 선생님이 부르게 했는데
이거 동요였구나. 우리 동네에서는 운동회 응원송이었는데 ㅋㅋ
'호박 꽃도 꽃이라고~ 넌 뭐가 잘났는데~' 아니였나???
그렇게 부르는 곳도 있었나보네요. 유독 이 노래가 지역별로 여러 바리에이션이 많은 것 같은 느낌이
222 라고
일차함수송 원본
김인복선생님 그립습니다 춘천 부안초등학교 6학년7반
27년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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