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 읽었던 장자에서 대붕과 작은벌레는 크고 작음의 상징이라는...비유 정도로만 생각 했습니다. 30년이 지난 오늘, 북쪽 오로라 비교 부분에서 무릎을 치면서 감탄사가 절로 나왔네요 !!! 결국 그 옛날 사람들은 그것을 봤기 때문에 그 비유가 나왔을 것이고, 그 위치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위치가 아니기 때문에 후세 사람들은 단지 비유 대상으로... 상징적인 의미로만 사용 했던 것이지요 ! 그래서 가장 대단하고 고귀한 사람에게 용과 봉황의 의미를 부여했던 것이고... 그것의 위치가 하늘이기에 "크고 높은" 상징의 비유를 썼던 것이네요~ 오랜 시간 고민하셨던 보따리를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람의 어원에 민족의 근원이 살아있네요. 특히 바람 -봉의 근원이 북극의 오로라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동북아 종족의 시원이 북적(北狄, 北翟)임이 확인됩니다. 동이족은 북에서 바라보는 왼쪽에 즉 좌청용(左靑龍) 이므로 용봉문화는 동이족의 문화입니다. 수준높은 강의 계속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신령한 존재 용과 봉황이 모두 동이족의 누에와 바람이었군요! 고대에는 산업으로 누에도 그렇게 중요했고 날씨 변화를 알아내기 위해 바람도 그렇게 중요했군요! 정말 지혜로운 조상님들이었네요! 하늘에 펼쳐지는 장엄하고 아름다운 오로라! 겨울철 불어오는 강력한 북풍! 거대한 물고기 곤! 거대한 새 붕! 봉황! 덕행의 화신! 천하태평의 상징! 유가의 억압을 벗어나 사상적 자유을 추구하는 장자! 대붕새! 용봉문화의 출발은 고대 동이족! 역시 갑골문은 예술입니다! 생각을 예술로 예술을 문화로 문화를 문명으로 동이족이 인간문명화의 선두주자였군요! 깊이 있고 좋은 강의 내용 감사합니다.
오로라에서 무릎을 탁 치게 됩니다. 북극 주변에 살고있는 원주종족들이 다 황인족인 에스키모 핀족 이누이트들이니 빙하기 이후 빙하기에 적응했던 사람들은 북극쪽으로 진출했고 그 흔적이 빗살무늬토기의 분포도로 나오는 것이고 그 분포도의 띠를 따라 오로라에 대한 전승이 홍산문화 단계의 우리민족에게 이어지게 되는 거군요. 강의 거듭거듭 감사드립니다.
매번 수준 높은 강의를 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최춘태 박사"님의 "갑골음으로 잡는 동북공정 식민사학"이란 책을 읽고 전율을 느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의지를 갖고 공부하면, 기존에 막연히 알고 있거나 포기하고 있던 우리 조상들의 실체에 대해 한발자욱 다가갈 수 있겠다는 희망을 봅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한 20년전에 우리 정신문화를 연구하는 곳에서 홍산문화 유적을 근거로 봉황은 물론 용도 동이족의 것이었다는 강연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용은 화하족이 자기들 것인 양 사용했지만 용 역시 그러했고 우리는 오행을 주로 사용했고 화하족은 8괘를 사용했지만 8괘 역시 기원은 동이 였던 것과 비슷한 예겠죠. 갑골문을 연구하시어 더욱 명확한 증거를 보이시니 감개무량하고 감사 드립니다.
유튜브에서 볼 수 있는 가장 고품격 강의가 아닐까 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동이족의 문명이 한반도이남에서 시작되어 홍산문명으로 이동하고 다시 홍산에서 황허문명과 인더스문명 등으로 이동되었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의 중국어도 한국어의 사투리라고 판단합니다. 이에 대한 많은 증거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즉 중국문명은 한국문명에 그 뿌리를 두고 있는 것이죠. 문명의 이동경로를 보면 그렇게 해석할 수밖에 없습니다. 참고로 風풍과 鳳봉 풍=붕=봉 이 세음은 같은 말입니다. 우리는 언어를 이해할때 구어적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구어의 특징이 반영된 것이 바로 한자음입니다.예를들어 鵬붕새붕=鳳봉새봉=風봉황풍,바람풍 한자엔 이런 사투리와 같은 구어적 음운특성이 나타나있습니다.
장자의 대붕새가 나오는 소요유는.....자유가 아니라.....계절변화 얘기하는 것 같던데요. 북명에서 살던 쿨고기(양의 씨앗)이....하늘로 날아.....6개월간 남으로 내려오잖아요. 태극기에 눈이 그려져있는...몽골태극을 보셨는지요?....각각 남명.북명을 표시했죠. 음안에는 양의 씨앗이 있고....양 안에는 음의 씨앗이 있어서....서로 교차하는 것이.....태극. 1년의 에너지변화이고....무한반복되는 모양.....즉 우주에너지 변화=도=자연.....저는 그렇게 봤어요. 장자가 새로운 가치를 넣었는지는 모르겠지만....저는 다르게 봅니다...이사람이 말한건 이거다 라고요. 대자연의 순리앞에서....인간이 만든 가치는...그저 편견에 불과하다는 장자의 가르침이.....이와 연관되어 있다고 봅니다. 자연이나 도는...니들이 생각하는 그런게 아니야....이말이 하고 싶지 않았을까.....꾸밈과 인위를 거부하라는 노자의 가르침과도 통하죠.
교수님의 명강의에 감복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장자는 남화경(南華經)으로도 언급되고 있기 때문에 화하족의 사상이 가장 잘 투영된 철학서적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장자의 과장법이 심한 것도 화하족의 특성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래서 동이족의 봉황이 장자의 대붕과는 대비되는 부분(거의 반대의 개념)도 있다고 보고 있어요. 하지만 이런 제 개인적인 생각은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머리에 떠오른 것 뿐입니다~^^
@@테스트-l4s 오행을 찾다가 12지 방향을 찾은거랍니다. 오행이 적도거든요. 8괘와 10간 12지는 별자리 방향에 배치된. 부족들입니다. 샤먼. 일을 하기위해. 그들의 생활상을 연구 정리한 것이 8괘고요. 역사도 철학도 근원도 모르는 거짓을 배워왔던것 같네요. 배달국이 龍의 깃발을들고 다닌겁니다. 당연히 辰方이죠. 홍산에 환웅께서 배달국을 만들었으니 진방이 되고. 한중일이 머리 몸통 꼬리가 되죠. 진방 옆에 蛇方인건 맞잖아요. 토적도때 방위가 그대로 사용되는것 같은데 누구도 모르고 있었죠. 미국이 왜 미국이냐하면 미방에서 온 사람들이라 미국이랍니다. 남미에 잉카가 있는데 환웅,태양신. 지역이란 말이죠. 마야는 단군,달의신 이거든요. 음 이 양으로 교체된겁니다. 영국이 청교도 청년들을 보낸것인데 남미 청년들을 모집해 교육시켰다고 봐야지요.
"한강(漢江, 汉江) 또는 한수이(汉水, 漢水)는 후베이성을 가로질러 우한 시를 우창, 한커우, 한양(漢陽)의 세 부분으로 나눈다. 중국의 황조인 한(漢)니라와 한족(漢族)이 이 강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기원전후 수 세기 동안 몽골족 또는 산악부족 부류는 북인도 인구에서 급격하게 큰 비중을 형성했다. the Mongolian or hill-man elemeent formed a large percentage in the population of northern India during the centuries immediately preceding and following the Christian era. 나는 샤카족의 현인이자, 역사적인 불교의 창시자인 고타마 부처가 이를테면 몽골족의 이목구비를 하고 티벳인에 유사한 구르카같은 산악부족처럼, 태생적으로 몽골족이었을 높은 개연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I think it highly probable that Gauthama Buddha the Sage of the Sakyas, the founder of historical Buddhism, was Mongolian by birth, that is to say, a hillman like a Gurkha with Mongolian features, and akin to the Tibeetans "구르카(Gurkha)는 네팔 중서부 산악지대에 사는 몽골 계 소수 부족이다." "붓다가 출생한 네팔은 몽골리언 집단이다." "고타마 붓다는 구르카(몽골리언 산악인) 출신이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고구려의 풍속에는 태양, 기자 등의 신에게 제사를 지낸다." 高句麗俗祠日箕子等神 , "한국인의 모습을 한 파라오 멘카우레, 하토르 여신, 안푸트 여신 상(A statue of Menkaure with Hathor and Anput) , "이집트 파라오 세누스레트 3세의 외모는 완전히 황인종인 몽골리안이다." the third (S)enusert' (characteristics) seems quite Mongoloid. , "고왕국 피라미드 건설자들은 아시아에서 온 비흑인 (황인종) 침략자다." , "왕조시대 직전 이집트인들은 동방(東方)에서 온 새로운 종족에 의해 정복당했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이것도 우리꺼라기보다는 전부 다 우리꺼였습니다.) 심백강 박사님이 한민족(韓民族)이 중국인(中國人. 중국은 역사상 한국의 일부였다.)이고 한족(漢族)은 가짜 중국인(中國人)이라고 했습니다. 국수주의가 아니며 한국을 사랑하기는 커녕 아주 싫어하는 입장에서 그냥 사실이 그렇습니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현재 유전자 검사를 해 보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차지하는 민족이 한민족(퉁구스계 몽고종족)입니다. 네팔 북부 ~ 부탄 ~ 티벳 ~ 중국 양자강 이북(以北) ~ 중국 만주 ~ 몽골 ~ 한국 ~ 일본 ~ 멕시코 일부에 걸쳐 거주하고 있습니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중국사람등은 한자를 방음을 잘 못해요, 우리가 중국문자를 따른거라면 왜 굳이 자음모음을 자유로히 다루는 민족인데 중국문자를 바꿔보르겠어요 충청도에 발음하기 쉬운대로 바꾸어 소리내 사투리 된경우가 망ㅎ습니다 느린 충청도 사암들은 요보다는 유가 발음이 편했던 겁니다. 발음이 야만족 출신으로 어려운 중국인들에게는 봉 보다는 붕이편했던 겁니다
늘감사합니다
강씨가 훌륭한분이
많은가봅니다 강사원박시님 강준식박사님 모두
훌륭하십니다
국민들께 자긍심을
심어주시는 애국자
이십니다
날씨에 바람을 우선한 조상님의 흔적.
할아버지는 작물이 잘 되려면 바람이 잘 통해야한다며 밀식재배의 나쁜 점을 설명하셨다.
20대때 읽었던 장자에서 대붕과 작은벌레는 크고 작음의 상징이라는...비유 정도로만 생각 했습니다. 30년이 지난 오늘, 북쪽 오로라 비교 부분에서 무릎을 치면서 감탄사가 절로 나왔네요 !!! 결국 그 옛날 사람들은 그것을 봤기 때문에 그 비유가 나왔을 것이고, 그 위치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위치가 아니기 때문에 후세 사람들은 단지 비유 대상으로... 상징적인 의미로만 사용 했던 것이지요 ! 그래서 가장 대단하고 고귀한 사람에게 용과 봉황의 의미를 부여했던 것이고... 그것의 위치가 하늘이기에 "크고 높은" 상징의 비유를 썼던 것이네요~ 오랜 시간 고민하셨던 보따리를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람의 어원에 민족의 근원이 살아있네요.
특히 바람 -봉의 근원이 북극의 오로라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동북아 종족의 시원이 북적(北狄, 北翟)임이 확인됩니다.
동이족은 북에서 바라보는 왼쪽에 즉 좌청용(左靑龍) 이므로 용봉문화는 동이족의 문화입니다.
수준높은 강의 계속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사시면서,갑골문자를모두해석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신령한 존재 용과 봉황이 모두 동이족의 누에와 바람이었군요! 고대에는 산업으로 누에도 그렇게 중요했고 날씨 변화를 알아내기 위해 바람도 그렇게 중요했군요! 정말 지혜로운 조상님들이었네요! 하늘에 펼쳐지는 장엄하고 아름다운 오로라! 겨울철 불어오는 강력한 북풍! 거대한 물고기 곤! 거대한 새 붕! 봉황! 덕행의 화신! 천하태평의 상징! 유가의 억압을 벗어나 사상적 자유을 추구하는 장자! 대붕새! 용봉문화의 출발은 고대 동이족! 역시 갑골문은 예술입니다! 생각을 예술로 예술을 문화로 문화를 문명으로 동이족이 인간문명화의 선두주자였군요! 깊이 있고 좋은 강의 내용 감사합니다.
용봉문화의 원류가 홍산문화의 동이족 문화라는 것이 명확하네요.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 감사드립니다.
깊은 학식에 기반한 강의 말씀 하나 하나가 중국과 일제에 왜곡된 우리 역사와 정체성 되찾는데 큰 힘이 되고 미래 학도에 학문적 자산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특히 오로라가 봉황의 원형 모습 추정에 깊은 공감을 표합니다.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뭐라 할수 없는 감격 그 자체입니다. 장자의 대붕새를 보면서 동이족 토템과의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했는데...명강의에 감동 그 자체이네요 ㅎ
늘 건강하시고...더 멋진 강의가 기대가 됩니다 ㅎㅎ
전혀 지루하지 않앗습니다 봉황이 오로라엿다는게 놀랍고 재미잇엇습니다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역사를 깊이 파고 들어가면 우리의 조상 동이족과 만나게 되는군요!
오로라에서 무릎을 탁 치게 됩니다. 북극 주변에 살고있는 원주종족들이 다 황인족인 에스키모 핀족 이누이트들이니 빙하기 이후 빙하기에 적응했던 사람들은 북극쪽으로 진출했고 그 흔적이 빗살무늬토기의 분포도로 나오는 것이고 그 분포도의 띠를 따라 오로라에 대한 전승이 홍산문화 단계의 우리민족에게 이어지게 되는 거군요.
강의 거듭거듭 감사드립니다.
대단 하십니다.
보면 볼수록 어떻게 이렇게 구체적이고 합리적인 설명이신지ㅡㅡ
제가 존경할분을 또 찾은것 같읍니다.
꾸벅
감사합니다~^#
매번 수준 높은 강의를 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최춘태 박사"님의 "갑골음으로 잡는 동북공정 식민사학"이란 책을 읽고 전율을 느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의지를 갖고 공부하면, 기존에 막연히 알고 있거나 포기하고 있던 우리 조상들의 실체에 대해 한발자욱 다가갈 수 있겠다는 희망을 봅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훌륭한 강의 잘 경청하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새로운 강의가 늘 기다려집니다.
오늘도큰가르침을얻어갑니다감사합나다
열렬한 시청자입니다. 성심성의 껏 방청하겠습니다.
오랜 시간
강의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중국의 가장 주요한 상징 동물인 용에 이어 봉황도 동이족이 상상해낸 상징체였다는 선생님의 가르침에 근거들을 하나하나 보고 느끼며 크게 수긍했습니다 결국 중국이란 저 집단도 시레의 본질은 동이에서 그 발원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근사한 강의 감사합니다.바람풍의 의미가 새롭습니다. 풍사, 우사 이런분들이 어떤분이었나 이해가 됩니다.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좋은 강의 해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절대로 무미건조하지 않습니다. 아주 흥미진진합니다. 감사합니다..._{}_....
바람ㅡ오로라ㅡ봉황새 ㅡ오색 색동저고리, ??
선생님 구독자한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한 20년전에 우리 정신문화를 연구하는 곳에서 홍산문화 유적을 근거로 봉황은 물론 용도 동이족의 것이었다는 강연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용은 화하족이 자기들 것인 양 사용했지만 용 역시 그러했고 우리는 오행을 주로 사용했고 화하족은 8괘를 사용했지만 8괘 역시 기원은 동이 였던 것과 비슷한 예겠죠. 갑골문을 연구하시어 더욱 명확한 증거를 보이시니 감개무량하고 감사 드립니다.
교수님의 한자 강의는 우리의 뿌리를 찾아가는 훌륭한 역사 강의 입니다.존경 합니다.
많이 배우고있습니다ㆍ
항상 고맙습니다ㆍ
감사합니다 선생님
갑골문에 대한 막연한 상식이 지식으로 구체화되고
그 구체화된 지식 속에 동이족, 선조들의 삶이 였다는게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역사학자들은 기록이 남아있는 것도 증명해 내지 못한다는 것에 땅을 뚜드리고 눈물을 쏟고 싶습니다
유튜브에서 볼 수 있는 가장 고품격 강의가 아닐까 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동이족의 문명이 한반도이남에서 시작되어 홍산문명으로 이동하고 다시 홍산에서 황허문명과 인더스문명 등으로 이동되었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의 중국어도 한국어의 사투리라고 판단합니다. 이에 대한 많은 증거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즉 중국문명은 한국문명에 그 뿌리를 두고 있는 것이죠. 문명의 이동경로를 보면 그렇게 해석할 수밖에 없습니다. 참고로 風풍과 鳳봉 풍=붕=봉 이 세음은 같은 말입니다. 우리는 언어를 이해할때 구어적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구어의 특징이 반영된 것이 바로 한자음입니다.예를들어 鵬붕새붕=鳳봉새봉=風봉황풍,바람풍 한자엔 이런 사투리와 같은 구어적 음운특성이 나타나있습니다.
바람을 봉황으로
형상화 문자화 했다는
그 지혜를 찬탄 합니다ㆍ
상형문자의 태생적 한계를
뛰어넘는 발상이네요
그외에 또 다른 무엇이 있을까요?
선생님 건강하십시오.
매주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덕분에 우리 선조들에게 대한 지식이 하나씩 늘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장자의 대붕새가 나오는 소요유는.....자유가 아니라.....계절변화 얘기하는 것 같던데요.
북명에서 살던 쿨고기(양의 씨앗)이....하늘로 날아.....6개월간 남으로 내려오잖아요.
태극기에 눈이 그려져있는...몽골태극을 보셨는지요?....각각 남명.북명을 표시했죠.
음안에는 양의 씨앗이 있고....양 안에는 음의 씨앗이 있어서....서로 교차하는 것이.....태극.
1년의 에너지변화이고....무한반복되는 모양.....즉 우주에너지 변화=도=자연.....저는 그렇게 봤어요.
장자가 새로운 가치를 넣었는지는 모르겠지만....저는 다르게 봅니다...이사람이 말한건 이거다 라고요.
대자연의 순리앞에서....인간이 만든 가치는...그저 편견에 불과하다는 장자의 가르침이.....이와 연관되어 있다고 봅니다.
자연이나 도는...니들이 생각하는 그런게 아니야....이말이 하고 싶지 않았을까.....꾸밈과 인위를 거부하라는 노자의 가르침과도 통하죠.
진짜 중요하고 필요한 강의라 생각합니다 젊은세대들이 꼭 들어야되는 강의라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산동성에 있는 성벽표시는
제ㅡ노나라의 토성 성벽이 아니고
백제ㅡ신라의. 석성 성벽인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또 풍동충생이란 동이족이 움직이면
만백이 생겨난다는 것으로 해석 됩니다.
참 재미있어요~ㅋㅋ
감사합니다! 봉황이 오로라였군요!
교수님의 명강의에 감복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장자는 남화경(南華經)으로도 언급되고 있기 때문에 화하족의 사상이 가장 잘 투영된 철학서적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장자의 과장법이 심한 것도 화하족의 특성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래서 동이족의 봉황이 장자의 대붕과는 대비되는 부분(거의 반대의 개념)도 있다고 보고 있어요. 하지만 이런 제 개인적인 생각은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머리에 떠오른 것 뿐입니다~^^
"만물(萬物)이 조선(朝鮮)에서 나왔다."
萬物出乎震(만물출호진)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충자 이전 뱀은 웅녀를 말한것같군요.
웅녀 출신지가 사방이니까요.
@@테스트-l4s 오행을 찾다가 12지 방향을 찾은거랍니다.
오행이 적도거든요.
8괘와 10간 12지는 별자리 방향에 배치된. 부족들입니다.
샤먼. 일을 하기위해. 그들의 생활상을 연구 정리한 것이 8괘고요.
역사도 철학도 근원도 모르는 거짓을 배워왔던것 같네요.
배달국이 龍의 깃발을들고 다닌겁니다.
당연히 辰方이죠.
홍산에 환웅께서 배달국을 만들었으니 진방이 되고. 한중일이 머리 몸통 꼬리가 되죠.
진방 옆에 蛇方인건 맞잖아요.
토적도때 방위가 그대로 사용되는것 같은데 누구도 모르고 있었죠.
미국이 왜 미국이냐하면 미방에서 온 사람들이라 미국이랍니다.
남미에 잉카가 있는데 환웅,태양신. 지역이란 말이죠.
마야는 단군,달의신 이거든요.
음 이 양으로 교체된겁니다.
영국이 청교도 청년들을 보낸것인데 남미 청년들을 모집해 교육시켰다고 봐야지요.
@@테스트-l4s 답글이 안보이는. 군요.
시간내 쓴 글인데...
마 파람(palam)에 게🦀 눈 감추듯 한다 ~
연등불이 환인이고 그리하여 환인교가 나타났다는데 환국이라는거 아시죠. 환국ㅡ배달ㅡ조선. 남하한 이유는 거대 유성의 충돌로 지구 자전축이 기울어 겨울이 추워져서 그런게 아닌가 합니다. 전세계 최초의 고도로 발전한 고대문명이 환국문명!
연등불은 석가모리전신이라 들엏습니다 불교의발생지는 민도옆나라지만 맥은 우리땅에서 흘러가 지구에 부처탼생은 한반도의 맥에허 시작됏다더군요!
단군의 조부격인 환인은
별칭이 (옥황)상제, (환인)석제, (환인)제석, 진인이라고 불린다
감사합니다. 평소 박사님의 강의를 즐겨 듣고 있습니다.
오늘 대붕과 오로라에 대한 추측, 경이롭습니다.
아래 사이트의 내용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ruclips.net/video/tqftv8IiOo4/видео.html
신시 개천하실때 풍백 우사를 데리고 내려오시도다
"한강(漢江, 汉江) 또는 한수이(汉水, 漢水)는 후베이성을 가로질러 우한 시를 우창, 한커우, 한양(漢陽)의 세 부분으로 나눈다. 중국의 황조인 한(漢)니라와 한족(漢族)이 이 강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존재는 알 수 있으나 형태가 없는 바람 냄새 맛 등등
갑골문자로 한자를
원래 우리글의 한자로
만들어봐도 좋을꺼 같습니다
바람풍= 호랑이 범?
"기원전후 수 세기 동안 몽골족 또는 산악부족 부류는 북인도 인구에서 급격하게 큰 비중을 형성했다. the Mongolian or hill-man elemeent formed a large percentage in the population of northern India during the centuries immediately preceding and following the Christian era. 나는 샤카족의 현인이자, 역사적인 불교의 창시자인 고타마 부처가 이를테면 몽골족의 이목구비를 하고 티벳인에 유사한 구르카같은 산악부족처럼, 태생적으로 몽골족이었을 높은 개연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I think it highly probable that Gauthama Buddha the Sage of the Sakyas, the founder of historical Buddhism, was Mongolian by birth, that is to say, a hillman like a Gurkha with Mongolian features, and akin to the Tibeetans
"구르카(Gurkha)는 네팔 중서부 산악지대에 사는 몽골
계 소수 부족이다."
"붓다가 출생한 네팔은 몽골리언 집단이다."
"고타마 붓다는 구르카(몽골리언 산악인) 출신이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民族之魂!!!
"고구려의 풍속에는 태양, 기자 등의 신에게 제사를 지낸다." 高句麗俗祠日箕子等神 , "한국인의 모습을 한 파라오 멘카우레, 하토르 여신, 안푸트 여신 상(A statue of Menkaure with Hathor and Anput) , "이집트 파라오 세누스레트 3세의 외모는 완전히 황인종인 몽골리안이다." the third (S)enusert' (characteristics) seems quite Mongoloid. , "고왕국 피라미드 건설자들은 아시아에서 온 비흑인 (황인종) 침략자다." , "왕조시대 직전 이집트인들은 동방(東方)에서 온 새로운 종족에 의해 정복당했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한민족위대
Why=왜 ... 영어 까지 우리 말이 였다는 것을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것도 우리꺼라기보다는 전부 다 우리꺼였습니다.)
심백강 박사님이 한민족(韓民族)이 중국인(中國人. 중국은 역사상 한국의 일부였다.)이고 한족(漢族)은 가짜 중국인(中國人)이라고 했습니다. 국수주의가 아니며 한국을 사랑하기는 커녕 아주 싫어하는 입장에서 그냥 사실이 그렇습니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현재 유전자 검사를 해 보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차지하는 민족이 한민족(퉁구스계 몽고종족)입니다. 네팔 북부 ~ 부탄 ~ 티벳 ~ 중국 양자강 이북(以北) ~ 중국 만주 ~ 몽골 ~ 한국 ~ 일본 ~ 멕시코 일부에 걸쳐 거주하고 있습니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중국사람등은 한자를 방음을 잘 못해요, 우리가 중국문자를 따른거라면 왜 굳이 자음모음을 자유로히 다루는 민족인데 중국문자를 바꿔보르겠어요 충청도에 발음하기 쉬운대로 바꾸어 소리내 사투리 된경우가 망ㅎ습니다 느린 충청도 사암들은 요보다는 유가 발음이 편했던 겁니다. 발음이 야만족 출신으로 어려운 중국인들에게는 봉 보다는 붕이편했던 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