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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잘듣고 배우고있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

교수님 강의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상나라 인신공양과 그 기록중 하나인 문왕의 주역에 관한 책 《상나라 정벌》을 읽었습니다. 주역을 점술로 공부해왔던 저는 매우 허탈한 요즘입니다. 수년간 공부한 주역이 인신공양에관한 사냥법과 카발리즘의 기록일뿐이었다니... 제가 잘못 알고 허탈해하는것인지 교수님의 넓고 깊으신 지식과 안목을 존경하며 , 고견을 여쭙고싶습니다.

기록을 근거로 기준을 잡아주시니 든든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고구리는 대조영 고리 왕건 고리로 이어 지니깐 신라통일은 왜곡된 역사라봅니다 우리 영토와 영향력을 줄이려는...

제가 배울 때도 글안이라고 교과서에서 배웠음돠

일제가 수많은 우리민족의 역사서를 불태우거나 빼앗아 갔는 데,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남긴 것을 보면 뭔가 거기에는 한민족의 역사 왜곡 및 조작을 위해서 당시 식민지배를 영구적으로 획책했던 일제의 의도가 읽힙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제 한자도 韓字로 써야 진짜 우리 글자라는 의미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漢나라도 사실 동이족의 나라이니 문제는 될 것이 없겠지만 일반적으로는 중국인의 역사로 보니 고육지책으로 바꿀 필요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잘배웠습니다

강선생님 강의 감사드립니다~^^ 저의 짧은 소견을 말씀 드리면, 천부경은 신시배달 초대 환웅천왕 기의 신지 혁덕이 발견한 녹도문(鹿圖文)으로 기록 된 것이나 녹도문에 대한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아 주장을 펼치기에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만~

최치원이 발견한 고비(古碑)에 『천부경』을 전문(篆文)으로 표기한 신지와, 환웅천왕의 명을 받아 『천부경』을 녹서(鹿書)로 표기한 신지는 같은 인물이 아니다. 원래 신지(神誌)는 사람 이름이 아니라 지금의 문체부장관 격에 해당하는 배달⋅단군조선 때의 관직명(官職名)이다. 환웅천왕의 명에 따라 『천부경』을 기록한 신지는 혁덕(赫德)이라는 이름이 밝혀져 있으나, 고운(孤雲)이 발견한 고비(古碑)를 쓴 사람은 누구인지 분명하지 않다. 다만 3세 가륵단군의 명을 받고 『배달유기』를 편찬한 이는 신지고글(神誌高契)이고, 또 6세 달문단군 때에 『신지비사(神誌祕詞)』의 제천서원문(祭天誓願文)을 쓴 사람은 신지 발리(發理)이다. 「고조선기」에 “신지는 청석(靑石)에다 삼일신고를 그려서 전했다[倧經合部: 三一神誥, 奉藏記]”라고 되어 있으나 여기서도 인명은 들어 있지 않다. 그러나 『천부경』과 『삼일신고』가 항상 동시에 강설(講說)된 전례를 볼 때, 『천부경』도 단군조선에서 『삼일신고』와 동시에 처음으로 청석에 전문(篆文)으로 각자(刻字)된 것이라 생각된다. 다만 고운이 발견한 그 전문각비와 단군 개국 초의 각비(刻碑)가 같은 것인지 알 수 없다[송호수, 『한민족의 뿌리사상』, 74쪽].

강준석 선생님 강의 감사드림니다

씨앗종족

중화민국기인 청천백일기에서도 가장 높이 뜬 태양은 흰색으로 표현되네요... 일본의 태양은 떠오르는 태양이라서 붉은색...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전원철 박사의 책을 읽은 터라 매우 반가운 내용이었습니다. 몽골은 당대에 이미 무쿠리라 불렸습니다. 여몽연합군의 일본정벌때부터 전해지는 '무쿠리 고쿠리 온다'는 일본속담(일어사전에 있습니다)에서 확인되고있습니다. 그리고 아시겠지만 범어잡명에선 고구려를 무쿠리라 부르고 있고요. 그러니 몽골은 국명 그 자체로 이미 고구려 계승을 표방한 것이지요.

고조선 문자 가림토 관련 영상입니다~^^ ruclips.net/video/C9QGU70QdSs/видео.htmlsi=KaHJq4erZv8n3VLX

묘족은 고구려가 아닌, 치우 시기에 패한 호랑이족이 남쪽으로 쫓겨나며 호랑이에서 고양이로 격하된 동이족 아닐까요. 산동 지역은 단군 이야기에서 호랑이가 이겼다고 알고 있다고 합니다. 체로키 인디언 노래에도 "조선 낙원 낭랑... 치우 지니 난리 소리 " 라고 하더라구요

원 발음은 키탄, 키타이제국

金幸(아골타의 손자)ㅡ왕건의 외증조부 振國의 王(몽골어 발음 징기스칸) 빨리 국사를 다시 썼으면 🎉 (거란. 선비. 부여. 몽고 mori:馬) 동사 한국어 (몰다)가 살아있다

정말 재밌는 강의 잘 보았습니다. 고맙스1니다

중국 운남성과 태국 치앙마이 그리고 미얀마 등지에 걸쳐 우리 민족과 언어, 품습에서 유사성이 매우 큰 종족들이 산다는 소리를 오래전부터 수없이 들어 왔는데, 묘족, 라후족, 리수족 등이 내가 들었던 종족명들입니다. 그런데 나도 이들이 나당연합군에 멸망하고 포로로 당에 잡혀갔던 20만명에 달했다는 포로들이 운남성 남쪽에 뿌려놓은 사람들의 후손이 아닐까하는 많은 사람들의 추측성 연결고리에 많이 동조하고 있었는데, 금일 선생님의 강의를 들어 보니 최소한 묘족은 그 기원이 치우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니 고구려 유민설과는 최소한 1500여년의 시차가 나네요. 묘족의 노래를 적은 글이나 신화가 있다는 사실도 큰 발견입니다. 선생님의 연구성과가 더욱 더 많은 후학들의 연구로 이어지기를 기대해 보며, 그 속에서 이 지역에 사는 우리와 매우 친연성이 높아 보이는 종족들과 우리 민족과의 관계가 좀더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밝혀졌으면 참 좋겠다 싶고, 만약에 이들이 우리의 민족의 방계로 편입이 되면 인구 감소 문제로 고통받는 우리에게도 새로운 해결의 가능성도 생길수 있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순 임금, 공자, 진시황도 동이족이다. 진시황이 주나라 화하족 대부분 멸종시켰다. 순수한 화하족은 거의 없다.

갑골문 강의 감사함니다

정말 훌륭한 영상입니다. 묘족이야기 최고의 내용입니다.

묘족이 다시 번성하여 제 자리를 찾는 날이 오기를 기원해 봅니다

교수님 강의를 통해 묘족의 기원에 대하여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한편 강의를 통하여 제 자신도 더 먼 시간과 더 넓은 공간으로 확장되고 연결되어 있음을 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 👍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해 주시는 교수님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苗 모 묘, 秀 빼어날 수

고조선시대에는 전 중국이 모두 한국이었습니다.중국역사를 시작한게 한국인. 15,000년전 한반도서 인류최초로 벼농사를 시작한 선진민족인 한국인이 빙하기가 끝나자 만주,내몽골로 거주지를 넓히고 거기서 홍산문명을 이뤄 아시아 최초로 청동기문명을 개발하고 이 문명을 바탕으로 당시 석기시대이던 중국을 정복하고 문명을 전파한게 중국역사의 시작입니다. 중국을 정복한 최초의 북방민족이 만주족도 아니고 몽골족도 아닌 한국인입니다. 당시 중국인구의 대부분이 한국인이고 갑골문이 한국어로 된 것만 봐도 당시 중국의 표준어가 한국어였다는게 증명됩니다. 중국역사 최초의 한자사전인 설문해자(후한 때 허신이 지음)만 보더라도 당시 한자발음이 중국어가 아니고 한국어라는데 증명되었습니다. 중국사에 나오는 공자,맹자,한무제,치우,관우,장비,수양제,당고조 할 것없이 전부 한국어를 모국어로 썼던 사람들입니다. 그럼 그 많던 한국인들은 도대체 다 어디로 갔을까? 그들은 어디로 가버린게 아니라 지금의 중국인들입니다.다만 중국어를 쓰고 중국인으로 살아가고 있을 뿐 혈통은 변함없이 한국인입니다. 다만 한국으로서의 정체성을 잃고 정치적으로 중국이 되어 중국어를 강요당하고 중국인처럼 살 뿐입니다. 중국어는 고조선말에서 나온 파생언어이며 당시는 사투리 취급을 받다가 현대는 그 사투리가 중국의 표준어가 되었습니다. 현재 중국인중 약 6억명은 혈통적으로 단군의 자손인 한국인 혈통이라고 봅니다.

배달국한국사 배달국치우천왕시기 배달국치우천왕도성지가 산시성남부기주동쪽 청주지역과하남성동부,산동성지역인데 단군조선시대 요임금시기 묘예족으로 나오는데 묘예족에서 예족이 동예지역이고 산시성동쪽서 하북성남쪽지역이다,묘예족은 하북성남쪽인근 산동성일대,하남성동부,산시성남부기주동쪽 청주지역이다.단군조선한국사 묘족역사에서 5가역사는 단군조선5가역사와같고 단군조선시대 부루단군시기에 산동성일대는 단군조선번한지역으로 단군신하 검달제후와 동이족엄국박고씨나라가 있었다.부루단군시기 강소성일대까지 단군조선번한지역으로 하고,부루단군시기 단군조선진한도성이 현재조양지역,만주함주지역이고,부루단군시기 중국우임금하나라는 단군조선서남쪽 동이제후국이었다.단군조선한국사 산동성일대 동이구이족이 북쪽으로 이동해 고구리옥저낙랑동예를 이루고 읍루숙신말갈족과내몽골부여를 이룬다,번조선도성이 하북성북경일대이고 번조선북쪽에 부여국이 있고 고구려고주몽임금은 길림성일대 동부여탈출해 고구리인근 홀본부여지역서 소서노군주와함께 고구려국건국한다,고구려홀본성은 갈석산일대 현도군가장자리이고 고구려의무려산일대로 갈석산지역 서쪽 항산인근이고 산시성태행산맥북동부다.고구려한국사 고구려국은 배달국치우천왕의동이구이족이 산동성일대서 북쪽으로 이동한 고구리옥저낙랑숙신말갈족지역번조선지역서 고구려고주몽임금이 고구려국건국한다,고구려광개토태왕시기 고구려요동남동쪽으로 하북성남쪽동예지역과산동성서부태산일대남부평양지역을 고구려남쪽영토로 한다,고구려요동남서쪽으로 산시성남쪽대방군지역 고대동이족묘예족이 있던지역을 수복한다,고구려요동서쪽으로 요서군서하지역 산시성서쪽과오르도스지나 감숙성지역을 고구려서쪽영토로 한다,고구려시대 오르도스서북부은천지역과오르도스북부평북지역과몽골남부오원지역을 고구려요동서북쪽으로하고 동아시아강대국으로 고구려국주변 여러나라를 고구려제후로 한다.고구려한국사 고구려국은 배달국치우천왕역사를 계승하고 고구려투구는 배달국치우천왕을상징하고 고구려국이 주변국중국한족과전쟁때는 배달국치우천왕한테 신고하고 전장출전한다 고구려국은 전쟁때 치우깃발과고구려삼족오깃발을 선두로하고 고구려국이 동아시아평정한다.고구려한국사 고구리지역은 배달국단군조선부여국지역으로 북부여해모수임금출신지로 부여국은 만리성안문관지역북쪽 내몽골몽골동부동몽골부리야트일대 현재조양 만주장춘북만주지역이다.북부여시대 북부여상경성이 몽골동부이고 북부여남경지역이 고구리홀본부여지역이다,고구려고주몽임금은 고구리지역 선조북부여해모수임금지역서 고구려국건국한다,고구려한국사 배달국동이구이족산동성일대서 북쪽동예낙랑옥저고구리번조선왕검성북쪽부여국과고구리인근홀본부여지역고구려국이 근거리지역이다.

옛 세계지도를 보면 황해가 동해로 표기 되어잇습니다. 중국 대륙에서 보면 동쪽이지요

은허유적은 지금도 발굴 중이라는데 갑골 법자도 언제인가 나올 수도 있겠네요.

유전자 검사결과 한국인과 제일 비슷한건 라후족 부랴트족 그리고 일본인이라더군요 묘족은 한국인과 많이다름

할배가 존경하옵는 강준식 교수님의 건강하신 용안(임금 또는 성인의 얼굴)을 뵈오니 마냥 반갑고 즐겁습니다. 마침 오늘 25. 1. 15 토일은, 식민사관으로 한민족사를 축소 왜곡하여 한민족을 일본에 병탄 시키거나 속국으로 삼으려는 만고역적 친일 토착倭구(土着倭寇) 윤석열이 친위 군사반란을 저질렀다가 결국 체포 돼서 구속영장이 청구된 기쁜날 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늘 건강하 셔서 홍익인간인 한민족의 긍지를 찾고 확립하는 좋은 영상을 기대합니다. 진 심.

동사강목 신라 진평왕 43년을 보면 【안】 《당서》신라전(新羅傳)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신라는 변한(弁韓)의 묘족(苗族 종족(種族))이다. 한(漢) 낙랑(樂浪) 땅에 있으니 횡(橫)이 1천 리요, 종(縱)이 3천 리나 된다. 동남방은 일본이요, 서쪽은 백제이며, 남쪽은 바다에 닿았으며 북쪽은 고구려이다. 왕은 금성(金城 경주(慶州)에 거하니 둘레가 8리로 호위하는 군사가 3천이다. 성(城)을 침모라(侵牟羅)라고 하고 안에 있는 읍(邑)을 훼평(喙評), 밖에 있는 것을 읍륵(邑勒)이라 하는데 훼평이 6개이고 읍륵이 52개다. 按唐書新羅傳曰。新羅。弁韓苗裔也。居漢樂浪地。橫千里。縱三千里。東南日本。西百濟。南濱海。北高麗。王居金城。環八里。所衛兵三千人。謂城爲侵牟羅。邑在內曰啄評。外曰邑勒。有啄評六。邑勒五十二。

강의 잘 들었습니다. 순임금이 공공은 동북으로 쫓고 삼묘는 그들의 고향인 삼위로 쫓았다고 하니 묘족의 기원을 삼위로 봐야하지않을까 합니다. 아울러 치우의 기원도 함께 고민해봐야겠지요. 돈황석굴에서 복희여와의 벽화가 발견된 것도 이와 연관이 있을거라 봅니다. 이렇게 보면 우리민족의 기원에 또다른 루트가 그려질 수 있지않나 합니다. 그러므로 남쪽으로 옮겨간 묘족의 역사와 함께 서북쪽 삼위로 옮겨간 묘족의 역사도 함께 연구되어야하지않을까 합니다.

다 민족 국가 미얀마에 버미족 다음으로 많은 부족이 묘족이라고 들었음

제요이후 제순.그리고 제순을 시해하고 하夏나라를 세운 대우.. 그리고 그전까지는 현명한 자에게 나라의 대통을 넘겨주던 현인상속법에서 아들에게 넘겨주는 장자상속법으로 오히려 후퇴한 법을 취한 하나라의 대우. 그 하나라 말에 그 유명한 걸과 포희의 폭정에 성탕이 걸의 폭정을 제압하고 상나라를 열었고 상나라 말에 (무왕과 달기) 제후국이었던 주나라 문왕이 천자국 상나라를 폐하고 주나라를 열었다. 그 주나라 말에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하고 6국을 멸한 잔시황 정이 통일..그리고 곧 초패왕 항우와 유방의 천하대전. 그 결과는 고조 유방의 승리 한나라..그 한나라말에 동탁과 여포 위촉오 삼국..그 뒤는 차후에ㅡ.

마지막 시가 우리가 많이 보아온 한시나 조선 고려의 시조와 비슷하네요

어원연구가 강상원박사께서는 묘족은 고구려류민이다. 말씀하심~^^*😂😂😂

모든 내용에 110% 동감함

곰토템족 초나라 출신이 한나라 건국자 유방이지요. 유방이 전투하기 전에 제사지낸 대상이 치우였습니다. 그러고보면 산동지역에 거주했던 구려족은 홍산문명이 일어난 요서지역에 남하한 웅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차이나대륙을 통일한 진시황은 소호금천씨 후손이고 한나라 유방은 치우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치우와 차이나대륙의 패권을 다투며 싸운 화하족의 우두머리 황제헌원은 조상이 배달국 초대 농림부장관이였던 고시씨=고시례의 방계 공손씨의 후손입니다. 그러고보면 차이나역사는 우리 한민족 역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유전자검사 보다 더 좋은건 없다

지나의 역사책을 한글로된 한국어로 번역을 많이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일반인에게 한자를 가르치려하지 않으면 좋겠구요. 초중고에서 한자를 가르치지 말고, 한문은 대학에서 전문가를 키워내야 합니다. 초중고에서는 수학, 과학, 컴퓨터 언어를 열심히 가르쳐야 합니다.

오래전에 다큐를 보고 풍습이 비슷한 점이 많아서 막연히 고구려 이민이라 생각했었는데...오늘 전문적인 식견의 영상을 보니 그보다 이전에 움직인 걸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처럼 학식이 깊으신 분들이 유투브에 진출을 많이 하셔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한 편의 멋진 다큐였습니다.

묘족 언어는 남아있습니까?

고맙습니다.

묘족지역쪽에서 최고의 인삼이 생산되는 곳입니다

사마천의 사기도 후에 많이많이. 역사의 기록들이. 하화족이라 일컬어지는 자들에게 우월한 의식을 갖기 위해서 조작. 날조된 것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중공의 동이의 찬란한 역사를 지우기 위해서

No, not from Koryeo. They are from Chiwoo emperor, when Chiwoo conquered much of east Asia and his people colonized the 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