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 쿠빌라이와 칭기스칸의 모습이 비슷하여 사진을 잘못 게재하게 되었습니다. 영상을 재편집하기가 어려워 댓글로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 고 거짓말을 했다거나 선을 넘은 부끄러운 주장을 했다는 식의 댓글이 있었기에 몇 자 적습니다. 섬네일 제목에 고 적은 것이 아니라, 고 했습니다. 이 차이점을 먼저 인식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에 앞서 이란 단서를 달았습니다. 그냥 우리의 선조가 아니라 란 뜻입니다. 미국 학자 에드워드 쉴스나 영국학자 에드워드 스미스가 말하는 원초주의가 무슨 뜻인가에 대해서는 에서 설명했습니다. 미국에 사는 유대인, 독일에 사는 유대인, 프랑스나 영국 또는 러시아에 사는 유대인을 뭐라 부릅니까? 유대계라고 봐야겠죠. 그런 걸 설명하기 위해 란 용어가 사용된 겁니다. 비슷한 맥락에서 과 의 차이점이 어떻게 다른지 스스로의 독해력을 생각해보시면서, 의견을 개진할 때는 인신공격적인 언사가 아니라, 예의를 갖춘 의견을 품격있게 피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래의 취지는 우리가 자신감을 갖자는데서 좀 강한 제목을 붙였고, 강의 내용도 좀 강하게 표현했는데, 한국계였다는 표현에 거부감을 갖는 분들이 많아서, 섬네일 제목을 로 바꾸었다는 것을 추가합니다. 동영상 첫머리의 제목은 그대로인데, 이건 고칠수가 없기 때문에 그대로 두었습니다. 가 맞기는 하나, 감이 너무 뜨다는 지적들이 많아 으로 제목을 바꾸었습니다. 제목 붙이기가 이렇게 어려운줄 미처 몰랐습니다.
@@user-fb2me3th6z ☘ 임어당(차이나 베스트셀러작가이자 1930년대 한자타자기 발명가)은 "동이족이 한자를 만들어서 차이나민족이 고통을 겪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차이나 사서들이 이라고 모호하게 표현하고 있지만, 이런 문명국이 나라를 구성하지 않을 리가 있을까요? 란 을 칭하는 용어입니다. 그런데 청말기 유명 지식인인 의 아들인 은 "앙소문화=>용산문화=>상문화는 서로 계승관계가 있다. 모두 동이족 문화이고 차이나 상고사는 夷의 문화이지 華의 문화는 없다"라고 말합니다. 동이족이 소멸한 게 아니라 이 원래 없는 것입니다. 상나라가 모두 동이족이고, 주나라도 西夷라고 불렸기 때문에 의미가 없습니다. 즉, 주나라 시조인 후직(后稷)의 12세손인 태왕(太王) 고공단보(古公亶父)는 결국 동이족인 후직의 후손이므로 동이족인 것입니다. 이고 모두 동이족인 것입니다. 결국 차이나민족/한민족/재팬민족은 뿌리가 같습니다. 누가 종주국이냐의 논의만 남은 것입니다.
대단하신 강의 감사합니다. 늘 궁굼하던 부분이 해소되었습니다. 고구려 발해가 망했어도 그 백성들이 한꺼번에 몰살되진않았을텐데 그들은 다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의문이 해소되었어요. 그들이 강의내용처럼 멋지게 살아서 중국 전토를 지배하며 살았다는 것이 자랑스럽네요. 이제 우리는 그 위대한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의 정체성을 좀더 개방적 포용적 발전적으로 정립하여 멋진 팍스코레아노를 추구해야할것입니다. 알고보니 중국대륙이 몽땅 우리의 손아귀에 있었던것을 모르게끔 우리를 유도한 나쁜 사학자들의 무리를 추방하고 학자적 양심과 학문적 깊이를 갖춘 훌륭하신 분들이 대학 강단에 들어가셔야 하겠습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전원철 박사의 책을 읽은 터라 매우 반가운 내용이었습니다. 몽골은 당대에 이미 무쿠리라 불렸습니다. 여몽연합군의 일본정벌때부터 전해지는 '무쿠리 고쿠리 온다'는 일본속담(일어사전에 있습니다)에서 확인되고있습니다. 그리고 아시겠지만 범어잡명에선 고구려를 무쿠리라 부르고 있고요. 그러니 몽골은 국명 그 자체로 이미 고구려 계승을 표방한 것이지요.
독도 타령 쫌~ 그만합시다. 실효적 지배하고 있고 역사적 근거도 많으므로 가만히 있으면 되는 것임니다. 오히려 자꾸 국제적인 관심을 유발하는 것을 일본이 원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평화타령 집어 치우고, 경제 국방 키워서 까불지 못하게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수세적으로 걱정만 하는 것입니다.
저는 금행을 통일신라 시절 현 단둥(고 안동)의 국경지대를 다스린 신라 김행이라 봅니다. 이는 발해 대씨과 신라 김씨 사이의 자손이나 당시 적통자가 아니면 외가의 성씨를 사용하던가 다른 성을 차용해서 사용하였기 때문에 흔행 또는 큰행으로 이름을 차용해서 사용했다고 추측해봅니다.
Pax Coreana의 아주 중요한 핵심 연결고리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는 북조선이 지금은 한국과 완전히 차단된 채 남과 북은 서로 포용, 융합하지 못 하고 적대적인 관계로 살아 가고 있습니다. 남북이 서로 평화롭게 교류, 대화, 협력을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Pax Coreana의 가장 중요한 초석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교수님께서 가지고 계시는 생각, 해법이나 참고가 될 만한 자료나 서적 같은 것이 있다면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아주 중요한 점을 지적해주셨네요. 사실 남북문제는 그 본질이 우리 것인데도, 실제로는 강대국 손에 들어가 있는 문제라서 해결이 쉽지 않습니다. 항간에선 우리도 핵무장을 하자거나, 평화적 공존을 이어가자거나 하는 의견들이 있어왔고, 그런 방향에서의 정치적 시도도 있었지만, 결과는 없었죠. 힘의 논리가 작용하는 냉정한 국제정치의 맥락에선, 실제 우리가 우리 힘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나 역할이 아주 작기 때문입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죠. 따라서 무슨 특효약이나 짠하고 상황을 바꿀 마법 같은 것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비관적일 필요도 없어요.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이 상황이나 정세는 변하기 마련이고, 또 실제 변해가고 있습니다. 소프트파워 측면에서 한국은 사실상 강대국의 입장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큰 변화죠. 그리고 전체적인 국력면에서도 위상이 높아져가고 있습니다. 역사는 긴 시각에서 봐야 그림이 보이는 경우가 많고, 남북문제 또한 그런 맥락에서 볼 수밖에 없습니다. 때는 반드시 오는 것이니까요. 중요한 건 우리의 준비죠. 나는 2차대전에 대한 연구를 좀 해본 일이 있는데, 태평양전쟁 때, 미국은 이미 1942년도에 대일평정안을 수립했더군요. 강대국 미국이 그런 건 당연한 걸로 보였는데, 내가 놀란 건, 저 작은 일본도 1943년엔 대미평정안을 수립하고, 자기들이 이기면 미국 본토 곧 워싱턴이나 뉴욕은 어떻게 한다든가 하는 세부적인 계획까지 수립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걸 보고 나는 크게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하, 강대국이란 게 그냥 강대국이 아닌 거구나 하고 말이죠. 계획과 준비가 필요하다는 얘깁니다. 핵무장이나 평화통일을 이야기하기 전에, 우리는 지금 통일후 북한에 대한 계획과 준비가 있나요? 그것도 철저히? 나아가 Pax Coreana를 우리의 방향과 목표로 삼자는 얘기는 자신감을 갖자는 얘깁니다. 그리고 그 꿈을 실현해가는 현실적인 접근법은 남북문제와 마찬가지로 실력을 착실히 키워나가는 일이죠. 모두 자기가 맡고 있는 분야와 직역에서 때가 올 때까지 열심히 해나가는 것. 그게 우리의 실제적인 과제다, 라는 게 미흡하지만, 내가 생각하고 있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HighClassPlayground 답글에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의 말씀은... "새상은 변한다. 언젠가는 때가 온다. 한국의 국력과 위상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국가 차원에서는 그 때를 대비한 준비를 잘 하고, 우리 각자는 처해 있는 입장에서 각자가 맡은 일과 역할을 열심히 해 나가자"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동권씨 족보에 김함보가 있고 자신들이 김행의 후손으로 왕건이 권씨성을 하사했다는 기록도 있으며 아골타의 동생 후손들이 중국에 김씨성을 가지고 아직도 묘비가 있으며 조상을 섬긴다 합니다 또한 권씨는 김씨에서 출성한 성인데 누구주장이 맞을까요 또한 애신각라는 분명 신라를새긴다는 뜻이 있는데 김씨와 상관이 없다 할 수 있을까요? 하여튼 연구를 하시느라 수고가 참 많습니다 깊이있는 연구에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우리 대한민국의 오랜 숙원인 역사에 대하여 말씀해 주셔서 앞으로 우리나라의 나아갈 길을 알게 되었읍니다. 윗대로 갈수록 우리는 고구려의 백성이고, 중국의 광활한 영토는 대한민국의 영토 입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세기에는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이 되어 하나된 세상으로 세상을 다스릴 것입니다. 영원한 평화의 세상이 올것입니다. 그날이 올때까지 우리의 역사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기를 원 합니다. 영원한 대한민국. 위대한 세계의 평화를 이루는 나라가 될때까지 사랑합니다. 대한민국이여 ! 영원하라. 😊❤🎉🎉🎉
신라군이 범양, 북경에 있었다는 것은 역사적인 사실일 것 같네요, 왜냐하면 대륙 신라가 나당 연합군을 구성해 고구려를 멸망시켰다는 것이 역사적 사실이라면 그 기간은 얼마간일지 모르지만 발해와 다툴 시기에 북경지역이 통일 신라의 영토였던 기간이 있었겠네요. 교수님의 유익한 강의를 기대합니다.
@@iljinshin9352 사실입니다. 통일신라시대에 중국땅에서 인도로 갈려고 여행다닌 일본스님 일대기 (일기형식)가 실제 존재합니다. 그 일기대부분 중국땅 해안가를 신라인이 통제하고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지금 역사를 배운 사람은 믿기 힘들겠지만 그 일본스님이 거짓으로 일기는 쓰지 않았겠죠.
놀라운 발견과 해석입니다. 다만 발해의 강역에 해당하는 패수, 등주, 압록강은 지금의 백두산에서 발원하는 강이 아니라, 하북성 (백산~백두산)대동시 인근에서 발원하여 석가장을 돌아서 천진만으로 흐르는 '호타하'입니다. 물론 패수와 등주도 호타하 인근 지명입니다. 한반도가 아닙니다. 당을 도우려 신라 경주에서 산동성으로 병력이동이 불가합니다.
무쿠리를 고구려의 옛 발음이라고 하셨는데, 후일 려몽 연합군이 일본 원정을 갔을 때, 일본쪽에서 당시 신무기인 화약 무기를 접하고는 이것은 도깨비 귀신이다고 하면서, 그들을 "무쿠리 고쿠리"라고 했는데, 여기서 무쿠리는 몽골을 고쿠리는 고려를 말한다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몽골은 스스로 고구려를 계승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삼국시대 고구려를 가우리 나 고리 와 같이 자기나라(외국)에서 말하기 쉬운 말로 불렸습니다. 근데 중동에서는 고리 혹은 물굴 이라고 불렸습니다. 저는 물굴이라 불리는 것에 대해 말갈과 같은 뜻이 아닌지 생각했고. 세월이 흐른 뒤 알게 된 것은 징기스칸이 지역유목인 통합한 후 몽골이라 부르게 한것은 어느정도 고려계유목인이 아니였나싶습니다. 심지어 어떤 역사학자는 고리로 부르려고 했는데 실제 고구려 후예 고려가 있어 몽골로 부르게 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또 중요한 것은 켜레이트족은 순수 우리 민족입니다. 발해멸망 후 급격하게 세력이 많아졌으며, 켜레이트는 우리나라 겨레 라는 말과 동일합니다. 그리고, 몽고왕족들이 켜레이트족을 부인으로 많이 받아들였습니다.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복원해야 합니다. 중국의 북경도 고구려시대에는 고구려수도 서경이었습니다. 중국인구중에는 우리민족인 동이족이 중국인구의 1/2를 차지하고 있으며 한족은 중국인구의 1/5에 불과하며 금나라.청나라는 우리민족이 중국대륙을 지배한 우리민족의 역사입니다 중국역사에 나오는 고대국가는 대부분 우리민족이 건국한 우리민족의 역사입니다. 중국은 없다 입니다. 지금도 북경이나 상해인구의 대부분은 우리민족인 동이족이며 사실상 지금도 중국을 지배하고 있는것은 우리민족이 중국을 지배하고 있는것이며 만리장성도 한족이 축조한것이 아니라 우리민족이 축조한 우리민족의 문화유산입니다.
교수님의 견해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모호하게 알던 계보를 바로잡아 주셨습니다 다만 백제 부여 가야계보인 일본 또한 중국 한국 동남아를 아우렀으니 심지어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관동부가 신라계라하니 고조선으로부터 내려오는 삼국 혹은 5국의 역사가 아직도 현재에 까지 한반도 일본 중국에서 살아쉬는것 같습니다
선생님 어느 순간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다 보니 고려사를 세번이나 읽게 되었습니다. 그 속에서 저는 고려의 제후국이 셋이나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 세 제후국 중에 서여진 동여진이 있었는데 이들이 발해의 유민들이였고, 옛고구려의 백성들이였습니다. 이들은 발해가 멸망하는 과정에서 발해의 세자와 함께 거란에 아직 점령되지 않은 나머지 땅들과 함께 고려의 왕건에게 도움을 요청하였고, 왕건은 살아 생전 이들을 돕기 위해 딱 두 번 여진족들의 땅에 발을 딛습니다. 그리고 고려는 이 땅에 북계 동계의 행정구역을 설치하였고, 이 북계와 동계가 고려의 5도양계중 양계입니다. 이 동여진은 고려 건국 이후 215년동안 고려의 번국(제후국)으로 있었습니다. 고려가 세워지고 정확하게 208년이 지나는 시점에 고려는 윤관을 통해 동북9성을 세우고 직할통치를 시도합니다. 이에 반발해 여진족들이 들고 일어나 7년 후 금나라를 세웠던 것입니다.
[중국 & 한자의 기원] 요순시대부터 청나라까지 모두 동이족이 통치하였으며, 화하족(華夏族)은 중국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한족의 원류가 되는 민족으로 '중화'(中華) 또는 '화하'(華夏)라는 말은 화하족에서 유래한 말로서, 근대 중국(1949년 마오쩌둥 이후)을 일컫는 말입니다. 모택동이 문화대혁명(1966~1976)이란 미명하에 기존의 관습과 문화를 모조리 부정하여 의사, 교수, 기술자, 지식인, 자본가라 폄하하여 수천만 명을 학살하면서 공자 묘를 헐어버리고, 전통 예술품, 서적 등 수많은 문화재도 깡그리 불태워버리는 등 중국의 문화를 모조리 말살시킨 운동을 벌였습니다. ※ 동이족의 흔적을 지우기 위함. 夷: 大 + 弓 (큰 활을 잘 쏜다) 東夷族: 큰 활을 잘 쏘는 동쪽의 겨레. ● 공자 曰 "도가 행하여지지 않으니 나는 군자 불사지국 (君子 不死之國)인 선조의 땅 구이(九夷: 동이의 다른 이름)에 가고 싶다"하고 바다에 뗏목을 뛰웠다. ● 명나라의 시조 주원장은 전라북도 김제 사람으로 일월교(日月敎)의 신도로 있다가 교주가 되어 그 세력으로 나라를 세워 일월(日月)을 합쳐 국호를 명(明)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중국에선 파룬궁 등 종교를 탄압합니다. ● 청나라 건륭황제가 국력을 기울여 편찬한 중국 사료의 보고 '사고전서'에 중국이 역사상 동이족이었다는 사료가 차고 넘칩니다. [山海經] 十八卷 海內經 東海之內 北海之右 朝鮮 海之內東西二萬八千里 地方三萬里 南北二萬六天里 산해경 '조선의 경지는 동서 28000 리, 지방 30000 리, 남북 26000 리다' ● 영조 "세자(사도세자)가 얼마나 용맹한지 언월도를 휘두르며 얼음 바다를 뛰어 다닌다" ● 조선실록에 '극광(오로라)이 177회 관측되었다'고 기록. ● 이병도(서울대 역사 교수)가 '식민사관'을 가르쳐 우리나라의 역사는 한반도로 고착됨. 우리나라 초대 문교부 장관 안호상(1902~1999) 박사가 장관시절 중국의 세계적 문호 임어당(林語堂 1895~1976)을 만나 "중국이 한자를 만들어 놓아 우리 한국까지 문제가 많다" 임어당이 놀라면서 "그게 무슨 말이오? 한자는 당신네 동이족이 만든 문자인데 그것도 아직 모른단 말입니까?" 대구대 교수가 북경대 교수에게 '문자 세미나'에서 "중국은 한자를 만들어 자랑스럽겠습니다?" 북경대 교수 "한자는 당신네 선조 동이족이 만든 글이다" 한(漢 은하수 한): 한성, 한양, 한문 등 한(韓 나라 한): 한강, 한식, 한지, 한복 등 모두 우리 고유의 것입니다. ● '갑골문자는 은나라가 만들었고 은나라는 동이족이다'라고 적혀있습니다.
세종 = 울르그벡 이성계 = 티무르 = 주원장 글도 모르는 주원장은 이미 왕조실록에서 황건족의 난 당시 목이 잘려 처형됨 주원장과 이성계의 설화는 매우 유사함 티무르는 중상을 입고 절음발이가 되어 티무르 랭이라고 불리어지며 정치적 위기가 생기자 막내 아들의 공헌으로 위기를 돌파함 이성계는 낙마 사고를 당하여 정치적 위기가 생겼으나 이방원의 공헌으로 위기를 돌파함 주원장의 막내아들 역시 주원장이 왕이 되는데에 일등공신임 주원장 티무르 이성계는 막내아들 대신 장손자를 태자로 책봉함 위의 이유로 명태종 쇼호르 이방원은 왕자의 난이 일으킴 세 인물 역시 병든 형을 상왕에 옹립하고 왕으로 등극하며 태자를 제거함 울르그벡은 서양 수학 천문학 문학의 아버지 세종은 조선의 수학 천문학 문학의 아버지 학자들도 티무르의 제국 이름을 몰라 그냥 티무르 제국이라고 부르는 것임 하지만 황제 이름으로 국가를 세우는 경우는 없음 이성계의 몽골식 이름은 티무르임 중국이란 국호가 아닌 황제가 직접 통치하는 관할지를 뜻함 그래서 태조 고황제 이성계가 계신 곳을 중국, 강남, 서울이라 부른 것임 중국이란 국호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사람은 손문임 손문은 객가 출신이며 객가란 본토 발음으로 커쟈런이라 발음됨 이는 카자리안 유대교인을 음역한 것이라 추정됨 한자풀이를 하면 외지에서 온 손님을 뜻하며 본토 중국인이 아니란 말임 아무리 서양인의 얼굴을 하여도 세월이 흐르면 후손은 동양인의 얼굴을 가지게 됨 참고로 슈화는 아버지가 객가 출신임 슈화의 피부가 유독 하얀 이유는 혼혈이기 때문임 중국에서 각종 혁명이 일어나고 자국의 역사와 문화 자국민을 죽이고 파괴한 이유는 역사의 주인을 바꾸기 위해서였음 (태평천국의 난을 일으킨 홍수천, 신해혁명을 일으킨 손문, 이념전쟁을 일으킨 덩샤핑과 마오쩌둥도 객가인이다.) 중국은 우리 선조들의 역사고 삼황오제의 후손이며 같은 민족임 그런데 이를 분리 및 분할하고 서로 다른 민족이라 욕하며 분열되게 만듦 참고로 가장 순수한 한족이라 자칭하는 자들은 다름 아닌 객가인들임 하지만 한족이란 근대에 생긴 민족개념으로 실체가 없고 증명도 안됨 조선 또한 국호가 한일병합조약 이후 천황의 칙령으로 생겨남 그 이전에는 고려라 불렸음 학자들은 고려인의 기원을 모른다하지만 나라가 쭉 고려였기에 고려인이라 불리어진 거임 마찬가지로 외국에서 계속 한국을 coree 라고 부른 이유가 그것임 하지만 칙령이 내려진 이후 한국을 chosen이라 부르기 시작함. chosen은 조선의 일본식 발음임 그러면 조선족의 기원은 뭐냐? 조선족은 중화인민공화국이 생긴 이후 공식적으로 붙은 이름임 한국에 김씨와 이씨가 많은 이유? 양반들이 한반도로 대거 이주했기 때문이라고 추정됨
한국계라 말하지 말고 당시 주축이 누군지 그 주축세력의 퉁구스계나 알타이계나 이렇게 얘기하는게 한국 역사가 전체를 대변할수 없고 거란 여진 몽골 부여 예.맥 옥저 숙신 말갈 전체를 아우르는 거대한 융합과배합의 용광로에서 어느 하나 한가지의 줄기로 대변할순 없다고 봅니다 중국인은 있어도 중국민족은 없고 중국이라는 국호는 100년도 안됩니다 그래서 함부로 중국이다 라고 하기보단 당시 국호를 이용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세종 = 울르그벡 이성계 = 티무르 = 주원장 글도 모르는 주원장은 이미 왕조실록에서 황건족의 난 당시 목이 잘려 처형됨 주원장과 이성계의 설화는 매우 유사함 티무르는 중상을 입고 절음발이가 되어 티무르 랭이라고 불리어지며 정치적 위기가 생기자 막내 아들의 공헌으로 위기를 돌파함 이성계는 낙마 사고를 당하여 정치적 위기가 생겼으나 이방원의 공헌으로 위기를 돌파함 주원장의 막내아들 역시 주원장이 왕이 되는데에 일등공신임 주원장 티무르 이성계는 막내아들 대신 장손자를 태자로 책봉함 위의 이유로 명태종 쇼호르 이방원은 왕자의 난이 일으킴 세 인물 역시 병든 형을 상왕에 옹립하고 왕으로 등극하며 태자를 제거함 울르그벡은 서양 수학 천문학 문학의 아버지 세종은 조선의 수학 천문학 문학의 아버지 학자들도 티무르의 제국 이름을 몰라 그냥 티무르 제국이라고 부르는 것임 하지만 황제 이름으로 국가를 세우는 경우는 없음 이성계의 몽골식 이름은 티무르임 중국이란 국호가 아닌 황제가 직접 통치하는 관할지를 뜻함 그래서 태조 고황제 이성계가 계신 곳을 중국, 강남, 서울이라 부른 것임 중국이란 국호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사람은 손문임 손문은 객가 출신이며 객가란 본토 발음으로 커쟈런이라 발음됨 이는 카자리안 유대교인을 음역한 것이라 추정됨 한자풀이를 하면 외지에서 온 손님을 뜻하며 본토 중국인이 아니란 말임 아무리 서양인의 얼굴을 하여도 세월이 흐르면 후손은 동양인의 얼굴을 가지게 됨 참고로 슈화는 아버지가 객가 출신임 슈화의 피부가 유독 하얀 이유는 혼혈이기 때문임 중국에서 각종 혁명이 일어나고 자국의 역사와 문화 자국민을 죽이고 파괴한 이유는 역사의 주인을 바꾸기 위해서였음 (태평천국의 난을 일으킨 홍수천, 신해혁명을 일으킨 손문, 이념전쟁을 일으킨 덩샤핑과 마오쩌둥도 객가인이다.) 중국은 우리 선조들의 역사고 삼황오제의 후손이며 같은 민족임 그런데 이를 분리 및 분할하고 서로 다른 민족이라 욕하며 분열되게 만듦 참고로 가장 순수한 한족이라 자칭하는 자들은 다름 아닌 객가인들임 하지만 한족이란 근대에 생긴 민족개념으로 실체가 없고 증명도 안됨 조선 또한 국호가 한일병합조약 이후 천황의 칙령으로 생겨남 그 이전에는 고려라 불렸음 학자들은 고려인의 기원을 모른다하지만 나라가 쭉 고려였기에 고려인이라 불리어진 거임 마찬가지로 외국에서 계속 한국을 coree 라고 부른 이유가 그것임 하지만 칙령이 내려진 이후 한국을 chosen이라 부르기 시작함. chosen은 조선의 일본식 발음임 그러면 조선족의 기원은 뭐냐? 조선족은 중화인민공화국이 생긴 이후 공식적으로 붙은 이름임 한국에 김씨와 이씨가 많은 이유? 양반들이 한반도로 대거 이주했기 때문이라고 추정됨 조선신사대동보에 적힌 인물들의 출신을 보면 한반도에 없는 지명이 자주 발견됨 또한 1930년 행정개편이 일어났었는데 그 이유는 13년만에 인구 수가 1400만명이 더 늘어났기 때문임
중원의 역사는 대륙에 오랑캐로 무시 당하며 살던 이민족의 역사고, 북방 유목민족들의 역사다. 다만, 이들이 한족에 동화되어 왕조를 유지 했었다는게 아쉬울 뿐. 차이나가 동북공정을 하는것도 한족이 끝까지 살아 남았기 때문인거고. 한족의 역사는 통일 왕조국가에서는 지배당하며 살아왔었고, 춘추전국시대 에서는 분열된 상태라서 한족의 나라가 있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정정] 쿠빌라이와 칭기스칸의 모습이 비슷하여 사진을 잘못 게재하게 되었습니다. 영상을 재편집하기가 어려워 댓글로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 고 거짓말을 했다거나 선을 넘은 부끄러운 주장을 했다는 식의 댓글이 있었기에 몇 자 적습니다. 섬네일 제목에 고 적은 것이 아니라, 고 했습니다. 이 차이점을 먼저 인식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에 앞서 이란 단서를 달았습니다. 그냥 우리의 선조가 아니라 란 뜻입니다. 미국 학자 에드워드 쉴스나 영국학자 에드워드 스미스가 말하는 원초주의가 무슨 뜻인가에 대해서는 에서 설명했습니다. 미국에 사는 유대인, 독일에 사는 유대인, 프랑스나 영국 또는 러시아에 사는 유대인을 뭐라 부릅니까? 유대계라고 봐야겠죠. 그런 걸 설명하기 위해 란 용어가 사용된 겁니다. 비슷한 맥락에서 과 의 차이점이 어떻게 다른지 스스로의 독해력을 생각해보시면서, 의견을 개진할 때는 인신공격적인 언사가 아니라, 예의를 갖춘 의견을 품격있게 피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래의 취지는 우리가 자신감을 갖자는데서 좀 강한 제목을 붙였고, 강의 내용도 좀 강하게 표현했는데, 한국계였다는 표현에 거부감을 갖는 분들이 많아서, 섬네일 제목을 로 바꾸었다는 것을 추가합니다. 동영상 첫머리의 제목은 그대로인데, 이건 고칠수가 없기 때문에 그대로 두었습니다.
가 맞기는 하나, 감이 너무 뜨다는 지적들이 많아 으로 제목을 바꾸었습니다. 제목 붙이기가 이렇게 어려운줄 미처 몰랐습니다.
우리민족은 씨단족과몽골족의 후예라고. 알고 이습니다.
@@한성용-w9y 몽골족이 한국인의 후예죠.
@@한성용-w9y 몽골은 12세기에 생겨난 민족
@@user-fb2me3th6z 차이나민족의 시조인 황제헌원이 태호복희의 후손이고 태호복희는 동이족이라고 차이나 정사25사에 나옵니다. 따라서 차이나민족은 동이족(고대 차이나 동해안의 한민족)의 후손입니다.
@@user-fb2me3th6z ☘ 임어당(차이나 베스트셀러작가이자 1930년대 한자타자기 발명가)은 "동이족이 한자를 만들어서 차이나민족이 고통을 겪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차이나 사서들이 이라고 모호하게 표현하고 있지만, 이런 문명국이 나라를 구성하지 않을 리가 있을까요? 란 을 칭하는 용어입니다. 그런데 청말기 유명 지식인인 의 아들인 은 "앙소문화=>용산문화=>상문화는 서로 계승관계가 있다. 모두 동이족 문화이고 차이나 상고사는 夷의 문화이지 華의 문화는 없다"라고 말합니다. 동이족이 소멸한 게 아니라 이 원래 없는 것입니다. 상나라가 모두 동이족이고, 주나라도 西夷라고 불렸기 때문에 의미가 없습니다. 즉, 주나라 시조인 후직(后稷)의 12세손인 태왕(太王) 고공단보(古公亶父)는 결국 동이족인 후직의 후손이므로 동이족인 것입니다. 이고 모두 동이족인 것입니다. 결국 차이나민족/한민족/재팬민족은 뿌리가 같습니다. 누가 종주국이냐의 논의만 남은 것입니다.
멋진 강의 고맙습니다
역사를 고부하다보니 마음이 웅장해 지네요
그리고 아쉬움이 아려오네요
팍스 코리아나 만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한 지식...존경합니다.
브라보. 즐거운 한가위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가슴벅찬 강의내용에 감사드립니다.
재밌게 들었습니다 역시 역사는 기록을 다 찾아 확인해야 진실을 찾을수 있겠죠 그것을 해낸 학자분 참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팍스코리아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귀한 강의 잘들었습니다.즐거운 명절잘보냈십시요..
👍책보고 채널 보면 삼국시대, 고려가 모두 중국 본토 양쯔강까지 다다렀더군요. 멘붕와서 여러 역사 채널 검색해 여기까지 왔네요. 감사합니다🙏🙏
대평원을 휩쓸었던 테무진
이 우리와 한 핏줄이었다니
우리는 충분히 자긍심을
가져도 될 민족입니다!
오늘,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박사님!♥️
🇰🇷위대한 민족! 만만세!👍
교수님 말씀 백전 공감 합니다. 몽골과 청나라가 흡수 할 수 있었지만 고개만 숙이게 만든 이유가 이거라 봅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많이 오려주세요ㅡㅡㅡ좋은 내용 감사감사 오림니다
감동스런 강의 였습니다 여러 강의를 들을 수록 새로운 놀라움과 그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강 선생님 !
It is a great study.
대단하신 강의 감사합니다. 늘 궁굼하던 부분이 해소되었습니다.
고구려 발해가 망했어도 그 백성들이 한꺼번에 몰살되진않았을텐데 그들은 다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의문이 해소되었어요. 그들이 강의내용처럼 멋지게 살아서 중국 전토를 지배하며 살았다는 것이 자랑스럽네요. 이제 우리는 그 위대한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의 정체성을 좀더 개방적 포용적 발전적으로 정립하여 멋진 팍스코레아노를 추구해야할것입니다.
알고보니 중국대륙이 몽땅 우리의 손아귀에 있었던것을 모르게끔 우리를 유도한 나쁜 사학자들의 무리를 추방하고 학자적 양심과 학문적 깊이를 갖춘 훌륭하신 분들이 대학 강단에 들어가셔야 하겠습니다.
소중한 강의 후대에 끊기지 않게 기록을 잘보존하여 이어가야 한다
故박용숙 교수님의 '샤먼제국' 이후 정말 멋진, 통쾌한 韓民族史 그리고 웅장한 歷史哲學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속이 후련 합니다.
지지 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전원철 박사의 책을 읽은 터라 매우 반가운 내용이었습니다. 몽골은 당대에 이미 무쿠리라 불렸습니다. 여몽연합군의 일본정벌때부터 전해지는 '무쿠리 고쿠리 온다'는 일본속담(일어사전에 있습니다)에서 확인되고있습니다. 그리고 아시겠지만 범어잡명에선 고구려를 무쿠리라 부르고 있고요. 그러니 몽골은 국명 그 자체로 이미 고구려 계승을 표방한 것이지요.
거란은 고구려의 후예들이죠
식민사관에 추호도 굴하지 않으시고 고대사를 명료히 밝혀주시는데에 대해 마음 가득한 감신와 존경의 뜻을 표하고 싶습니다. 박학다식함에 대해서는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부디 건강하시어 오래오래 저희를 계몽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선생님!!
왜 가슴이 뿌듯하지?
감사합니다
은나라도 동이족이고 갑골문자도 동이족이 만든 글자라고 알고 있습니다.
지금 한족들을 보세요
저들은 절대 못 만들죠
씨는 안변해요
씨가 생명이니까요
근거를 보이시며 우리의 원대한 역사를 통한 자긍심을 일깨워 주시니 매우 감사할 따름입니다.
건강 오래오래 잘 유지하셔서 일제가 왜곡시킨 쪼그리 역사에서 깨어나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金幸(아골타의 손자)ㅡ왕건의 외증조부
振國의 王(몽골어 발음 징기스칸)
빨리 국사를 다시 썼으면 🎉
(거란. 선비. 부여. 몽고 mori:馬)
동사 한국어 (몰다)가 살아있다
너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선생님~~
고조선 공부하다 보니 지금의 대한민국은 만년의 역사 이래로 가장 쪼그라든 땅 덩어리를 가진 나라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슬픈 일이예요.
더 쪼그라들지도 모르죠. 독도도 내어주려고 하는 마당입니다.
독도 타령 쫌~ 그만합시다. 실효적 지배하고 있고 역사적 근거도 많으므로 가만히 있으면 되는 것임니다. 오히려 자꾸 국제적인 관심을 유발하는 것을 일본이 원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평화타령 집어 치우고, 경제 국방 키워서 까불지 못하게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수세적으로 걱정만 하는 것입니다.
공감합니다.@@구름같이-g9i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을 시작으로 앞으로는 점점 회복하게 될겁니다.
@@구름같이-g9i독도는 걍 냅둬도 절대로 일본꺼 되는 일 없습니다. 대마도를 내 놔야하니까!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우리 민족의 3대 경전 중의 하나인 삼일신고를 접하면서 대야발을 알았는데 위대한 후손을 둔 분임을 오늘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중원을 회복합시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신나게 들었습니다
응축되야 씨앗이 되는 법.
천년의 겨울이 지나 이제 봄이 왔느니~
씨앗이 자라나며 거목이 되느니라~
Pax Coreana ~
시리즈 대하드라마를 만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감사합니다.
중국은 역사적으로 패배한 전쟁은 기록하지 않는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ㅋㅋㅋ
👍👍👍👍👍
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
서예를 하다보니 선생님의 강의를 보게 되었는데 저 또한 고대사부터 근대사까지 관심이 많았습니다. 고구려,대진,고려와 금,원,청의 관계에 대해 정말 잘 이해하게 되어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패배주의를 심어준 식민학자들에 의한 잃어버린 자긍심을 다시금 갖게 됩니다.이 시대를 이끌 진정한 리더는 사대주의와 친일매국노 세력이 아닌 팍스 코리아의 꿈을 펼칠 숭고한 민족철학이 있는 지도자를 뽑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전원철 박사님 대단하시죠....그분 저서 읽고 무척이나 감격해던 적이 잇었지요...
전박사가 밝혀냈지요...발해건국자 대조영의 19대 후손임을.,다만 모계쪽으로.,그렇다고 막바로 한국인의 후예라기에는 무리가 따르지 않을까😊
칭기스칸의 선조들은 분명 고구려계였습니다. 그걸 잘 밝혀 주셨군요.
전원철 29국어를 구사~~사어까지 섭렵~~천재중에 천재입니다~~
저는 금행을 통일신라 시절 현 단둥(고 안동)의 국경지대를 다스린 신라 김행이라 봅니다. 이는 발해 대씨과 신라 김씨 사이의 자손이나 당시 적통자가 아니면 외가의 성씨를 사용하던가 다른 성을 차용해서 사용하였기 때문에 흔행 또는 큰행으로 이름을 차용해서 사용했다고 추측해봅니다.
우리가 중원을 빼앗긴 거군요. 다시 찾아오기 위해 준비를 해야겠군^^.
위대하신 우리 선조님들께 뵐 낯이 없는 오늘입니다
조상님들에 꿈 곧~세상을 널리 이롭게 한다는
고조선에 이념을 꼭 이루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긴세월을 바로 보시는 분이 많네
누가 정리할수 있을까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동북공정에 맞서 우리 역사학계는 금, 원, 청의 역사를 국내역사로 편입할것과 진, 당, 명의 왕조계보의 민족성에 따라 한국 고대사 편입을 검토해야하겠습니다.
매국노들 남아있는것도 못팔아먹어서발광하고있을걸요 일본머니 짜장머니
@@godomo98 일본은 어짜피 우리가 품어야할 미운 사촌동생이지만
china는 그럴 대상이 아님.
몽골하고 잘지내야 겠네요
몽골애들 통수잘치고 외국인 적대시합니다 조심해야 됩니다 부정부패가 만연한 나라에요
결과적으로 동이족 후손이 세계 곳곳으로 퍼져나갔다는 것이겠죠.
Pax Coreana의 아주 중요한 핵심 연결고리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는 북조선이 지금은 한국과 완전히 차단된 채 남과 북은 서로 포용, 융합하지 못 하고 적대적인 관계로 살아 가고 있습니다.
남북이 서로 평화롭게 교류, 대화, 협력을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Pax Coreana의 가장 중요한 초석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교수님께서 가지고 계시는 생각, 해법이나 참고가 될 만한 자료나 서적 같은 것이 있다면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아주 중요한 점을 지적해주셨네요. 사실 남북문제는 그 본질이 우리 것인데도, 실제로는 강대국 손에 들어가 있는 문제라서 해결이 쉽지 않습니다. 항간에선 우리도 핵무장을 하자거나, 평화적 공존을 이어가자거나 하는 의견들이 있어왔고, 그런 방향에서의 정치적 시도도 있었지만, 결과는 없었죠. 힘의 논리가 작용하는 냉정한 국제정치의 맥락에선, 실제 우리가 우리 힘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나 역할이 아주 작기 때문입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죠. 따라서 무슨 특효약이나 짠하고 상황을 바꿀 마법 같은 것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비관적일 필요도 없어요.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이 상황이나 정세는 변하기 마련이고, 또 실제 변해가고 있습니다. 소프트파워 측면에서 한국은 사실상 강대국의 입장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큰 변화죠. 그리고 전체적인 국력면에서도 위상이 높아져가고 있습니다.
역사는 긴 시각에서 봐야 그림이 보이는 경우가 많고, 남북문제 또한 그런 맥락에서 볼 수밖에 없습니다. 때는 반드시 오는 것이니까요. 중요한 건 우리의 준비죠. 나는 2차대전에 대한 연구를 좀 해본 일이 있는데, 태평양전쟁 때, 미국은 이미 1942년도에 대일평정안을 수립했더군요. 강대국 미국이 그런 건 당연한 걸로 보였는데, 내가 놀란 건, 저 작은 일본도 1943년엔 대미평정안을 수립하고, 자기들이 이기면 미국 본토 곧 워싱턴이나 뉴욕은 어떻게 한다든가 하는 세부적인 계획까지 수립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걸 보고 나는 크게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하, 강대국이란 게 그냥 강대국이 아닌 거구나 하고 말이죠. 계획과 준비가 필요하다는 얘깁니다. 핵무장이나 평화통일을 이야기하기 전에, 우리는 지금 통일후 북한에 대한 계획과 준비가 있나요? 그것도 철저히? 나아가 Pax Coreana를 우리의 방향과 목표로 삼자는 얘기는 자신감을 갖자는 얘깁니다. 그리고 그 꿈을 실현해가는 현실적인 접근법은 남북문제와 마찬가지로 실력을 착실히 키워나가는 일이죠. 모두 자기가 맡고 있는 분야와 직역에서 때가 올 때까지 열심히 해나가는 것. 그게 우리의 실제적인 과제다, 라는 게 미흡하지만, 내가 생각하고 있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HighClassPlayground 성의있는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 가슴이 마냥 웅장해집니다.
@@HighClassPlayground
답글에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의 말씀은...
"새상은 변한다. 언젠가는 때가 온다. 한국의 국력과 위상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국가 차원에서는 그 때를 대비한 준비를 잘 하고, 우리 각자는 처해 있는 입장에서 각자가 맡은 일과 역할을 열심히 해 나가자"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동권씨 족보에 김함보가 있고 자신들이 김행의 후손으로 왕건이 권씨성을 하사했다는 기록도 있으며 아골타의 동생 후손들이 중국에 김씨성을 가지고 아직도 묘비가 있으며 조상을 섬긴다 합니다 또한 권씨는 김씨에서 출성한 성인데 누구주장이 맞을까요 또한 애신각라는 분명 신라를새긴다는 뜻이 있는데 김씨와 상관이 없다 할 수 있을까요? 하여튼 연구를 하시느라 수고가 참 많습니다 깊이있는 연구에 존경스럽습니다
고려 최충이 영원, 평로에 성을 쌓았다고 고려사에 나온답니다. 그 위치가 만리장성 북서쪽인데 오늘 날 북경쪽에 안문관 좌측에 대청여지도에 표기되어 있는
역사삭자들이 우리역시ㅣ를 저대로 연구도 안하고 일본식민지사관으로만든 역사를 지금도 그대로 가르쳤다니 한심스럽기 짝이 없 습니다
국록을 먹는 역사학자들은 도대체 제나라의 먹사조차 연구도 안하고 무엏하는건지요
하심스럽습니다
역사책 에 우리역사를 바로잡아 제대로 된교괴서를 안들어 주세요
파편이 되어 흩어져 있던 역사 기록들의 융합이 가능해진 21세기에 비로소 모습을 드러낸 웅장한 서사시입니다,,
고대에 한자를 음차하여 적은 작제건, 두은점, 대일하 등등을 지금의 한자 발음으로 읽으면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어렵죠.
당시에 저 한자들을 어떻게 읽었는지를 알아야 가계도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우리 민족을 깨우치는 강의다.
몽고 기마술 몽고 결혼문화 고구려 대무신왕의 이름을 계승한 테무친
고구려 무쿠리의 후예라는 흔적은 차고 넘칩니다. 일단 생긴것만봐도 몽고는 형제입니다
공감합니다.
고구려랑 테무진은 관계가 없다
백제 고구려에는 김씨가 없다
김씨는 신라에만 있었다
황금김씨 징기스칸😊 금나라의 아골타도 신라김씨지 청의 건륭제도 신라김씨지😅😊😊😊
@@고래고기-w3w그당시에는 무력만 있으면 지방정권지배할수 있었으니 신라지역으로 복속해서 성을받았을수도 있었겠지요
신라지방귀족으로 살았던 왕건처럼
나중에 세를 더 불려서 중국정벌에 성공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나중에 합중국을 세워야합니다. 중국으로부터 양도받을 땅이 엄청 넓습니다. 내몽고, 만주, 연해주 등..... 아! 조상들의 땅을 다시 회복하자. 생각만해도 가슴이 웅장해진다.
양도 받을 땅?? 중국이 땅을 왜 줌??
와 조선시대의 세종대왕과 이순신장군 빼곤 조선시대가 너무 싫어지네요.
찬란한 우리역사를 역사책으로 봤으면 좋겠습니다.
드라마로 만들 소재가 넘쳐 나네요
지금의 국토는 아쉽지만 조선시대 때도 만주는 조선의 영토 였는데
빨리 영토와 역사를 되찾아야겠네요
다 모르겠고 최근 여행 유튜버들이 중앙아시아쪽에 많이 가는데 외모가 다 그냥 한국사람임. 느낌도 한국사람임. 일본과 중국은 동양인이여도 묘하게 다르게 생겼는데 몽골계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다 한구사라ㅏㅁㅇ미 왠지 모르는데 한국말도 다들 배우고 있고 어순도 똑같고 잘함
그렇죠. 몽골 사람들은 보기만 해도 바로 그저 다 우리 친척 같은 느낌이 아주 강하게 듭니다.
중앙아시아 가 보신적 있으신가요?
거의 백인 혼혈이 주류인데 한국인과 같다???????.??
@@테스트-y3q
몽골이 중앙 아시아???????
@@살아가는이유-n6s 공식 님이 말한건 중앙아시아 입니다.
몽골과 다른 이야기 입니다.
@@테스트-y3q
어느 분이 말하였나 하는 것과는 상관 없이... 몽골이 중앙아시아인가 아닌가 하는 것을 질문하는 것입니다.
❤❤❤
감사합니다.우리 대한민국의 오랜 숙원인 역사에 대하여 말씀해 주셔서 앞으로 우리나라의 나아갈 길을 알게 되었읍니다. 윗대로 갈수록 우리는 고구려의 백성이고, 중국의 광활한 영토는 대한민국의 영토 입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세기에는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이 되어 하나된 세상으로 세상을 다스릴 것입니다. 영원한 평화의 세상이 올것입니다. 그날이 올때까지 우리의 역사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기를 원 합니다. 영원한 대한민국. 위대한 세계의 평화를 이루는 나라가 될때까지 사랑합니다. 대한민국이여 ! 영원하라. 😊❤🎉🎉🎉
신라군이 범양, 북경에 있었다는 것은 역사적인 사실일 것 같네요, 왜냐하면 대륙 신라가 나당 연합군을 구성해 고구려를 멸망시켰다는 것이 역사적 사실이라면 그 기간은 얼마간일지 모르지만 발해와 다툴 시기에 북경지역이 통일 신라의 영토였던 기간이 있었겠네요. 교수님의 유익한 강의를 기대합니다.
@@iljinshin9352 사실입니다.
통일신라시대에 중국땅에서 인도로 갈려고 여행다닌 일본스님 일대기 (일기형식)가 실제 존재합니다.
그 일기대부분 중국땅 해안가를 신라인이 통제하고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지금 역사를 배운 사람은 믿기 힘들겠지만
그 일본스님이 거짓으로 일기는 쓰지 않았겠죠.
말갈계가 몽고의 조상도 됬고 고려도 세웠네요 알란고와와 왕건~
한국이란 삼한을 의미합니다. 삼한이 옛 진국이며 진국, 진단, 단국 등의 여러 명칭으로 불리웠고 고조선을 칭하는 말이죠. 고조선과 삼한의 후예, 고려, 말갈, 발해, 여진, 만주, 몽골까지 오늘도 민족의 원류사를 밝히는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놀라운 발견과 해석입니다.
다만 발해의 강역에 해당하는 패수, 등주, 압록강은 지금의 백두산에서 발원하는 강이 아니라, 하북성 (백산~백두산)대동시 인근에서
발원하여 석가장을 돌아서 천진만으로 흐르는 '호타하'입니다. 물론 패수와 등주도 호타하 인근 지명입니다.
한반도가 아닙니다. 당을 도우려 신라 경주에서 산동성으로 병력이동이 불가합니다.
요동반도 남부는 묘도열도를 통해 산동성으로 군사 이동이 가능합니다. 요동반도 남부가 의 영토였고 의 주전장이며 후 신라의 영토로 확정되었기에...
물론입니다. 흉노,몽골, 선비, 여진인 모두 우리의 동족입니다.
동족은 정체성에 의해 결정됨. 한국의 일부 극단적인 민족주의자들이 일방적으로 선언한다고 해서 그렇게 되는게 아님.
만주족은 스스로 중국인이라 생각하고 있고 몽골도 한국과 동족이라고 생각 안하는데??
@@PrettyT-rex나중에 잘교육 시키면 됩니다. 그럼 정체성도 생기겠죠~ 언어랑 문화는 반세기면 충분함~
@@Zeliard7 걔네가 바보인줄 아쇼? 어거지 북방뽕에 맞아서 북방민족이랑 한민족을 엮는게 다른나라 지식인계층하테 통할거라 생각함?
@@Zeliard7지금몽골은
한국의도시를
옮겨놓은모양이다
한국어
안지운자동차를
더알아주는
나라가
몽골이다
한국이잘살고
한류가세계를
휩쓰니
한국을동경
한다
어떤 날 백마 탄 초인이 등장해 우리 민족이 다시 기지개를 켜는 날이 오기를 학수고대합니다.
그때 그 초인은 다시 칸으로 불리우게 되겠지요.
발해는 고조선의 진한을 재생한 고구려인과 숙신인의 연맹입니다 대진국(발해-조선) 단군조선시대는 숙신도 조선이였죠
중화인민공화국 초기 역사책 보면 현재 발해만 남쪽 끝까지로 표시되어 있어요.
그래서 모택동이 요동 땅을 북한에 줄려고 했는데 김일성이 싫다고 했다함.
우리 한민족의 영토는 줄어들었지만 에너지가 응축되어왔다~이제 드디어 후천개벽의 서막이 열리고 있다.종교,철학통일(기독교,유교,불교,도교,힌두교)이 지척에 있다.한국어가 지구에서 가장 우선시되는 시기가 도래했다~
명나라가 국가 사업으로 편찬한 지리서인 《대명일통지》(大明一統志)에 명 태조 주원장이 이르기를 "짐의 조상은 조선인이다. 짐의 조상의 묘소가 조선에 있다."라고 했다.
어디서 이런 개소리를
결론적으로 말하면 동아시아를 호령했던 제국의 건국시조는 모두 고조선,고구려의 후예들입니다.
무쿠리를 고구려의 옛 발음이라고 하셨는데, 후일 려몽 연합군이 일본 원정을 갔을 때, 일본쪽에서 당시 신무기인 화약 무기를 접하고는 이것은 도깨비 귀신이다고 하면서, 그들을 "무쿠리 고쿠리"라고 했는데, 여기서 무쿠리는 몽골을 고쿠리는 고려를 말한다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몽골은 스스로 고구려를 계승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국 대부분 역사는 한국의 역사, 영토 또한 한극의 영토 , 날조되고 잃어버린 우리의 역사를 되 찾자
삼국시대 고구려를 가우리 나 고리 와 같이
자기나라(외국)에서 말하기 쉬운 말로 불렸습니다. 근데 중동에서는 고리 혹은 물굴 이라고 불렸습니다.
저는 물굴이라 불리는 것에 대해 말갈과 같은 뜻이 아닌지 생각했고.
세월이 흐른 뒤 알게 된 것은 징기스칸이 지역유목인 통합한 후 몽골이라 부르게 한것은 어느정도 고려계유목인이 아니였나싶습니다. 심지어 어떤 역사학자는 고리로 부르려고 했는데 실제 고구려 후예 고려가 있어 몽골로 부르게 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또 중요한 것은 켜레이트족은 순수 우리 민족입니다. 발해멸망 후 급격하게 세력이 많아졌으며, 켜레이트는 우리나라 겨레 라는 말과 동일합니다.
그리고, 몽고왕족들이 켜레이트족을 부인으로 많이 받아들였습니다.
고구려의침략을 말갈의 침략이라고도 했지요...
대야발ㆍ
세숫대야ㆍ
김행을 페르시아에서
황금항아리로 풀이했다는게 흥미롭군요ㆍ그렇다면
대야는 고구려어 ?
대야보다 더 큰 그릇은 다라ᆢ
그외 우리는 반드시 무력
무기개발어도 많은 힘을 쏟아야ᆢ
🎉🎉🎉Pax Koreana😊
팍스 코리아나 ! ! 웅장한 국호입니다 뿌리가 고조선이므로
환코리아나도 괜찮은데요
ㅋㅋ 중국가서 알았는데 장보고 후손들이 한족으로 알더라고요
테무진의 할아버지가 고구려 장수였던걸로 알고있는데요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복원해야 합니다.
중국의 북경도 고구려시대에는 고구려수도 서경이었습니다.
중국인구중에는 우리민족인 동이족이 중국인구의 1/2를 차지하고 있으며 한족은 중국인구의 1/5에 불과하며 금나라.청나라는 우리민족이 중국대륙을 지배한 우리민족의 역사입니다
중국역사에 나오는 고대국가는 대부분 우리민족이 건국한 우리민족의 역사입니다.
중국은 없다 입니다.
지금도 북경이나 상해인구의 대부분은 우리민족인 동이족이며 사실상 지금도 중국을 지배하고 있는것은 우리민족이 중국을 지배하고 있는것이며 만리장성도 한족이 축조한것이 아니라 우리민족이 축조한 우리민족의 문화유산입니다.
중국 中原에 商나라를 건국한 우리 조상 東夷族은 현재 세계 인구의 1/4 이상이 사용하는 뜻글(表意文字}인 漢字의 원형 甲骨文字를 만들었고, 세종대왕은 인류역사상 가장 우수하고 가장 간편한 소리글(表音文字)인 訓民正音을 創製하였다.'
고리는(고구려=맥고리+몽고리=몽골)백제+신라로 이들은 뿌리와, 근본이 같은 한민족.즉 우리 직계 선조(숙신.부여.선비.말갈.여진) 말과.풍습 의복.예절이 통한 조상이 같다! 우리와 같은 민족! 우리역사! 직계 선조가! 이룩한 거대한 동방의 문명. 고대사! 진실이다!!
충선왕은 심양왕 고려왕을 겸직하고
베이징에서
정치했습니다
북위는 고씨의 나라입니다 중공의 동부대륙 동남부대륙 우리민족의 발상지 삶의 터전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왜 발해 고려 영토죠 북경은 고구려 평양성 고려의 서경입니다 남경은 신라의 수도죠 백제는 베트남 북부지역까지 마카오 홍콩 백제의 영토입니다
교수님의 견해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모호하게 알던 계보를 바로잡아 주셨습니다
다만
백제 부여 가야계보인 일본 또한 중국 한국 동남아를 아우렀으니 심지어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관동부가 신라계라하니
고조선으로부터 내려오는 삼국 혹은 5국의 역사가 아직도 현재에 까지 한반도 일본 중국에서 살아쉬는것 같습니다
단군비사에
4대단군
오사구가,아우
오사달을
몽고리한으로
봉했다고
기록함
몽골의시조가됨
선생님 어느 순간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다 보니 고려사를 세번이나 읽게 되었습니다.
그 속에서 저는 고려의 제후국이 셋이나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 세 제후국 중에 서여진 동여진이 있었는데 이들이 발해의 유민들이였고, 옛고구려의 백성들이였습니다.
이들은 발해가 멸망하는 과정에서 발해의 세자와 함께 거란에 아직 점령되지 않은 나머지 땅들과 함께 고려의 왕건에게 도움을 요청하였고, 왕건은 살아 생전 이들을 돕기 위해 딱 두 번 여진족들의 땅에 발을 딛습니다.
그리고 고려는 이 땅에 북계 동계의 행정구역을 설치하였고, 이 북계와 동계가 고려의 5도양계중 양계입니다.
이 동여진은 고려 건국 이후 215년동안 고려의 번국(제후국)으로 있었습니다.
고려가 세워지고 정확하게 208년이 지나는 시점에 고려는 윤관을 통해 동북9성을 세우고 직할통치를 시도합니다.
이에 반발해 여진족들이 들고 일어나 7년 후 금나라를 세웠던 것입니다.
고구려를 계승한 대진국은 고구려와 고구려의 분파인 말갈족이 지배계층이고
대진국이 망한후 말갈족들이 초원으로 건너가 유목민족이 된게 몽골인걸로 앎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잘 봤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박스 코리아가 주체가 우리가 아닌 일본이 되어 버릴 수도 있습니다. 항상 뿌리를 기억하고 조상을 기억 해야 할 텐데 지금 여자들 땜에
제사도 안 지려 버리고 할아버지 이상은 기억도 못하고 그런 세상이 되어 버린 안타깝네요
제사는 여자들이 지내는 것인가???
[중국 & 한자의 기원]
요순시대부터 청나라까지 모두 동이족이 통치하였으며, 화하족(華夏族)은 중국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한족의 원류가 되는 민족으로 '중화'(中華) 또는 '화하'(華夏)라는 말은 화하족에서 유래한 말로서, 근대 중국(1949년 마오쩌둥 이후)을 일컫는 말입니다.
모택동이 문화대혁명(1966~1976)이란 미명하에 기존의 관습과 문화를 모조리 부정하여 의사, 교수, 기술자, 지식인, 자본가라 폄하하여 수천만 명을 학살하면서 공자 묘를 헐어버리고, 전통 예술품, 서적 등 수많은 문화재도 깡그리 불태워버리는 등 중국의 문화를 모조리 말살시킨 운동을 벌였습니다.
※ 동이족의 흔적을 지우기 위함.
夷: 大 + 弓 (큰 활을 잘 쏜다)
東夷族: 큰 활을 잘 쏘는 동쪽의 겨레.
● 공자 曰 "도가 행하여지지 않으니 나는 군자 불사지국 (君子 不死之國)인 선조의 땅 구이(九夷: 동이의 다른 이름)에 가고 싶다"하고 바다에 뗏목을 뛰웠다.
● 명나라의 시조 주원장은 전라북도 김제 사람으로 일월교(日月敎)의 신도로 있다가 교주가 되어 그 세력으로 나라를 세워 일월(日月)을 합쳐 국호를 명(明)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중국에선 파룬궁 등 종교를 탄압합니다.
● 청나라 건륭황제가 국력을 기울여 편찬한 중국 사료의 보고 '사고전서'에 중국이 역사상 동이족이었다는 사료가 차고 넘칩니다.
[山海經] 十八卷 海內經
東海之內 北海之右 朝鮮 海之內東西二萬八千里 地方三萬里 南北二萬六天里
산해경 '조선의 경지는 동서 28000 리, 지방 30000 리, 남북 26000 리다'
● 영조 "세자(사도세자)가 얼마나 용맹한지 언월도를 휘두르며 얼음 바다를 뛰어 다닌다"
● 조선실록에 '극광(오로라)이 177회 관측되었다'고 기록.
● 이병도(서울대 역사 교수)가 '식민사관'을 가르쳐 우리나라의 역사는 한반도로 고착됨.
우리나라 초대 문교부 장관 안호상(1902~1999) 박사가 장관시절 중국의 세계적 문호 임어당(林語堂 1895~1976)을 만나 "중국이 한자를 만들어 놓아 우리 한국까지 문제가 많다"
임어당이 놀라면서 "그게 무슨 말이오? 한자는 당신네 동이족이 만든 문자인데 그것도 아직 모른단 말입니까?"
대구대 교수가 북경대 교수에게 '문자 세미나'에서
"중국은 한자를 만들어 자랑스럽겠습니다?"
북경대 교수
"한자는 당신네 선조 동이족이 만든 글이다"
한(漢 은하수 한): 한성, 한양, 한문 등
한(韓 나라 한): 한강, 한식, 한지, 한복 등 모두 우리 고유의 것입니다.
● '갑골문자는 은나라가 만들었고 은나라는 동이족이다'라고 적혀있습니다.
세종 = 울르그벡
이성계 = 티무르 = 주원장
글도 모르는 주원장은 이미 왕조실록에서 황건족의 난 당시 목이 잘려 처형됨
주원장과 이성계의 설화는 매우 유사함
티무르는 중상을 입고 절음발이가 되어 티무르 랭이라고 불리어지며 정치적 위기가 생기자 막내 아들의 공헌으로 위기를 돌파함
이성계는 낙마 사고를 당하여 정치적 위기가 생겼으나 이방원의 공헌으로 위기를 돌파함
주원장의 막내아들 역시 주원장이 왕이 되는데에 일등공신임
주원장 티무르 이성계는 막내아들 대신 장손자를 태자로 책봉함
위의 이유로 명태종 쇼호르 이방원은 왕자의 난이 일으킴
세 인물 역시 병든 형을 상왕에 옹립하고 왕으로 등극하며 태자를 제거함
울르그벡은 서양 수학 천문학 문학의 아버지
세종은 조선의 수학 천문학 문학의 아버지
학자들도 티무르의 제국 이름을 몰라 그냥 티무르 제국이라고 부르는 것임 하지만 황제 이름으로 국가를 세우는 경우는 없음
이성계의 몽골식 이름은 티무르임
중국이란 국호가 아닌 황제가 직접 통치하는 관할지를 뜻함 그래서 태조 고황제 이성계가 계신 곳을 중국, 강남, 서울이라 부른 것임 중국이란 국호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사람은 손문임 손문은 객가 출신이며 객가란 본토 발음으로 커쟈런이라 발음됨 이는 카자리안 유대교인을 음역한 것이라 추정됨 한자풀이를 하면 외지에서 온 손님을 뜻하며 본토 중국인이 아니란 말임 아무리 서양인의 얼굴을 하여도 세월이 흐르면 후손은 동양인의 얼굴을 가지게 됨 참고로 슈화는 아버지가 객가 출신임 슈화의 피부가 유독 하얀 이유는 혼혈이기 때문임
중국에서 각종 혁명이 일어나고 자국의 역사와 문화 자국민을 죽이고 파괴한 이유는 역사의 주인을 바꾸기 위해서였음 (태평천국의 난을 일으킨 홍수천, 신해혁명을 일으킨 손문, 이념전쟁을 일으킨 덩샤핑과 마오쩌둥도 객가인이다.) 중국은 우리 선조들의 역사고 삼황오제의 후손이며 같은 민족임 그런데 이를 분리 및 분할하고 서로 다른 민족이라 욕하며 분열되게 만듦 참고로 가장 순수한 한족이라 자칭하는 자들은 다름 아닌 객가인들임 하지만 한족이란 근대에 생긴 민족개념으로 실체가 없고 증명도 안됨 조선 또한 국호가 한일병합조약 이후 천황의 칙령으로 생겨남 그 이전에는 고려라 불렸음 학자들은 고려인의 기원을 모른다하지만 나라가 쭉 고려였기에 고려인이라 불리어진 거임 마찬가지로 외국에서 계속 한국을 coree 라고 부른 이유가 그것임 하지만 칙령이 내려진 이후 한국을 chosen이라 부르기 시작함. chosen은 조선의 일본식 발음임 그러면 조선족의 기원은 뭐냐? 조선족은 중화인민공화국이 생긴 이후 공식적으로 붙은 이름임
한국에 김씨와 이씨가 많은 이유? 양반들이 한반도로 대거 이주했기 때문이라고 추정됨
당나라 선비족도 고조선에서 나왔죠
도개걸윷모 여기서 모는 말의 옛북방어입니다. 모골 = 말고을 = 말갈 입니다.
우리민족의 사유체계를 연구하다보니 지금 우리보다 몽골이 더 정통이었다.
한국계라 말하지 말고 당시 주축이 누군지 그 주축세력의 퉁구스계나 알타이계나 이렇게 얘기하는게
한국 역사가 전체를 대변할수 없고 거란 여진 몽골 부여 예.맥
옥저 숙신 말갈 전체를 아우르는 거대한 융합과배합의 용광로에서 어느 하나 한가지의 줄기로 대변할순 없다고 봅니다
중국인은 있어도 중국민족은 없고 중국이라는 국호는 100년도 안됩니다
그래서 함부로 중국이다 라고 하기보단 당시 국호를 이용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세종 = 울르그벡
이성계 = 티무르 = 주원장
글도 모르는 주원장은 이미 왕조실록에서 황건족의 난 당시 목이 잘려 처형됨
주원장과 이성계의 설화는 매우 유사함
티무르는 중상을 입고 절음발이가 되어 티무르 랭이라고 불리어지며 정치적 위기가 생기자 막내 아들의 공헌으로 위기를 돌파함
이성계는 낙마 사고를 당하여 정치적 위기가 생겼으나 이방원의 공헌으로 위기를 돌파함
주원장의 막내아들 역시 주원장이 왕이 되는데에 일등공신임
주원장 티무르 이성계는 막내아들 대신 장손자를 태자로 책봉함
위의 이유로 명태종 쇼호르 이방원은 왕자의 난이 일으킴
세 인물 역시 병든 형을 상왕에 옹립하고 왕으로 등극하며 태자를 제거함
울르그벡은 서양 수학 천문학 문학의 아버지
세종은 조선의 수학 천문학 문학의 아버지
학자들도 티무르의 제국 이름을 몰라 그냥 티무르 제국이라고 부르는 것임 하지만 황제 이름으로 국가를 세우는 경우는 없음
이성계의 몽골식 이름은 티무르임
중국이란 국호가 아닌 황제가 직접 통치하는 관할지를 뜻함 그래서 태조 고황제 이성계가 계신 곳을 중국, 강남, 서울이라 부른 것임 중국이란 국호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사람은 손문임 손문은 객가 출신이며 객가란 본토 발음으로 커쟈런이라 발음됨 이는 카자리안 유대교인을 음역한 것이라 추정됨 한자풀이를 하면 외지에서 온 손님을 뜻하며 본토 중국인이 아니란 말임 아무리 서양인의 얼굴을 하여도 세월이 흐르면 후손은 동양인의 얼굴을 가지게 됨 참고로 슈화는 아버지가 객가 출신임 슈화의 피부가 유독 하얀 이유는 혼혈이기 때문임
중국에서 각종 혁명이 일어나고 자국의 역사와 문화 자국민을 죽이고 파괴한 이유는 역사의 주인을 바꾸기 위해서였음 (태평천국의 난을 일으킨 홍수천, 신해혁명을 일으킨 손문, 이념전쟁을 일으킨 덩샤핑과 마오쩌둥도 객가인이다.) 중국은 우리 선조들의 역사고 삼황오제의 후손이며 같은 민족임 그런데 이를 분리 및 분할하고 서로 다른 민족이라 욕하며 분열되게 만듦 참고로 가장 순수한 한족이라 자칭하는 자들은 다름 아닌 객가인들임 하지만 한족이란 근대에 생긴 민족개념으로 실체가 없고 증명도 안됨 조선 또한 국호가 한일병합조약 이후 천황의 칙령으로 생겨남 그 이전에는 고려라 불렸음 학자들은 고려인의 기원을 모른다하지만 나라가 쭉 고려였기에 고려인이라 불리어진 거임 마찬가지로 외국에서 계속 한국을 coree 라고 부른 이유가 그것임 하지만 칙령이 내려진 이후 한국을 chosen이라 부르기 시작함. chosen은 조선의 일본식 발음임 그러면 조선족의 기원은 뭐냐? 조선족은 중화인민공화국이 생긴 이후 공식적으로 붙은 이름임
한국에 김씨와 이씨가 많은 이유? 양반들이 한반도로 대거 이주했기 때문이라고 추정됨 조선신사대동보에 적힌 인물들의 출신을 보면 한반도에 없는 지명이 자주 발견됨 또한 1930년 행정개편이 일어났었는데 그 이유는 13년만에 인구 수가 1400만명이 더 늘어났기 때문임
앞으로 중국의 동북공정이 더 치열해질 것 같습니다. 중화주의, 중국제일주의를 완성하려면 반드시 고구려 역사도 중국의 역사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중원의 역사는 대륙에 오랑캐로 무시
당하며 살던 이민족의 역사고, 북방
유목민족들의 역사다.
다만, 이들이 한족에 동화되어 왕조를
유지 했었다는게 아쉬울 뿐.
차이나가 동북공정을 하는것도
한족이 끝까지 살아 남았기 때문인거고.
한족의 역사는 통일 왕조국가에서는
지배당하며 살아왔었고, 춘추전국시대
에서는 분열된 상태라서 한족의 나라가
있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이정대-k1y
소수의 한족이 중국 대륙의 수많은 이민족의 역사를 모두 한족의 역사로 만드는 작업을 정말로 지독할 정도로 집요하게 추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