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우즈베키스탄 학술원 회원 딜라람 유수포바(Dilorom Yusupova) 교수 소개 02:54 딜라람 교수의 전문분야 04:39 필사본(qo'lyozma)의 특징, 중요성, 읽는 방법 소개 07:54 동방학연구소(Sharqshunolik institutie) 사료열람 방법 08:56 페르시아 사료 전문가 故 아사미딘 오린바예프(1929~2009)에 대한 기억 10:34 코칸드 한국 역사전문가 故 티무르 베이셈비예프(1955~2016)에 대한 기억 11:36 동방학연구소에 소장된 중요 역사문서들에 관한 간략한 소개 *영상에 언급된 학자들에 대한 간략한 소개 Alfred Karlovich Arends (1893-1979): 독일계 이주민 언어학자로 페르시아어 전문가. Asomiddin O'rinboyev (1929-2009): 티무르 시대 다양한 페르시아어 서적을 번역, 출판함. Hamidulla Hikmatullayev (?): 동방학연구소의 카탈로그를 제작한 문헌학자. Boʻriboy Ahmedov (1924-2002): 민족학, 역사학에 정통하였으며 주로 티무르 시대 연구를 수행함. Ubaydulla Isroilovich Karimov(1920-1997): 약리사에 정통한 우즈벡의 문헌학자. Timur Kasymovich Beisembiev (1955-2016): 코칸드 한국 전문가로 2권의 번역서와 여러 연구서를 펴냄.
혹시 자막에 표시된 알파벳 글자들이 우즈벡어인가요? 우즈벡어가 페르시아어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언어계통 자체는 서로 다르지만 우즈벡어 어휘에서 페르시아어 계열 단어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제르바이잔어도 우즈벡어처럼 페르시아어의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예전에 TV에서 한국어 학당에 출석하는 아제르바이잔 출신 유학생이 역시 한국어 학당에 출석하는 우즈베키스탄 출신 유학생으로부터 우즈벡어를 배워 서로 우즈벡어로 소통하는 장면을 본적이 있습니다. 아제르바이잔 출신 유학생이 어학 교재를 통해 우즈벡어를 제대로 배운 것도 아니고, 한국어 학당의 쉬는 시간에 잠깐잠깐 배운 것 치고는 매우 능숙하게 우즈벡어를 구사하던데, 아제르바이잔어와 우즈벡어가 서로 많이 유사한지요?
중앙아시아 문화 연구하는 것은 좋은데 님이 올린 영상에서 한국하고 관련된 건 전혀 없는듯~ 그럼 왜 한국에서 중앙아시아를 연구해야지? 한국과 관련된 중앙아시아 역사를 연구해야지~ 그리고 영어로는 번역 못함? 페르시아 [이란] 고대 역사 기록에 신라[한국]을 노아의 후손이라고 말한 것은 알고 있나? 이런 걸 연구해야지~ 한국과 관련도 없는 연구해서 뭐하게?
봉황이 아니라 닭 같은데~ 보아하니~ 아마추어 역사가 같은데~ 사람들의 흥미나 나라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려면 한국 역사와 관련된 중앙 아시아 역사 찾아서 영어 번역으로 세상에 퍼트려라~ 여태까지 올린 영상 같은 영상 올려봐야 몇몇 한국인 이외에 몇몇 중앙 아시아인들 밖에 안 본다~ 중국의 역사 왜곡에 대응 할 수 있는 역사를 찾던지~ 아니면 예전 영상 처럼 공산당의 위구르족 억압을 세상에 알릴 수 있는 영상을 올리던지~ 하는게 의미가 있겠네~ 아니면 미스테리한 이야기 좋아하는 것 같은데~ 세상을 지배하는 독수리 혈통이나 뱀 혈통에 대한 영상을 올리던지~ 내가 무슨 말하는지나 암? 봉황은 무슨~ 코미디구만~ ㅋㅋㅋㅋㅋ
00:00 우즈베키스탄 학술원 회원 딜라람 유수포바(Dilorom Yusupova) 교수 소개
02:54 딜라람 교수의 전문분야
04:39 필사본(qo'lyozma)의 특징, 중요성, 읽는 방법 소개
07:54 동방학연구소(Sharqshunolik institutie) 사료열람 방법
08:56 페르시아 사료 전문가 故 아사미딘 오린바예프(1929~2009)에 대한 기억
10:34 코칸드 한국 역사전문가 故 티무르 베이셈비예프(1955~2016)에 대한 기억
11:36 동방학연구소에 소장된 중요 역사문서들에 관한 간략한 소개
*영상에 언급된 학자들에 대한 간략한 소개
Alfred Karlovich Arends (1893-1979): 독일계 이주민 언어학자로 페르시아어 전문가.
Asomiddin O'rinboyev (1929-2009): 티무르 시대 다양한 페르시아어 서적을 번역, 출판함.
Hamidulla Hikmatullayev (?): 동방학연구소의 카탈로그를 제작한 문헌학자.
Boʻriboy Ahmedov (1924-2002): 민족학, 역사학에 정통하였으며 주로 티무르 시대 연구를 수행함.
Ubaydulla Isroilovich Karimov(1920-1997): 약리사에 정통한 우즈벡의 문헌학자.
Timur Kasymovich Beisembiev (1955-2016): 코칸드 한국 전문가로 2권의 번역서와 여러 연구서를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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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자막에 표시된 알파벳 글자들이 우즈벡어인가요?
우즈벡어가 페르시아어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언어계통 자체는 서로 다르지만 우즈벡어 어휘에서 페르시아어 계열 단어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제르바이잔어도 우즈벡어처럼 페르시아어의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예전에 TV에서 한국어 학당에 출석하는 아제르바이잔 출신 유학생이 역시 한국어 학당에 출석하는 우즈베키스탄 출신 유학생으로부터 우즈벡어를 배워 서로 우즈벡어로 소통하는 장면을 본적이 있습니다.
아제르바이잔 출신 유학생이 어학 교재를 통해 우즈벡어를 제대로 배운 것도 아니고, 한국어 학당의 쉬는 시간에 잠깐잠깐 배운 것 치고는 매우 능숙하게 우즈벡어를 구사하던데, 아제르바이잔어와 우즈벡어가 서로 많이 유사한지요?
한국의 학문 풍토 보다 뛰어났군요
후속 영상들 기대가 큽니다
동방학연구소가 중앙아시아 학문의 중심지여서 우즈베키스탄 내에서도 인정을 받습니다. 상당히 훌륭한 학자들을 많이 배출했거든요.
중앙아시아 문화 연구하는 것은 좋은데 님이 올린 영상에서 한국하고 관련된 건 전혀 없는듯~ 그럼 왜 한국에서 중앙아시아를 연구해야지? 한국과 관련된 중앙아시아 역사를 연구해야지~ 그리고 영어로는 번역 못함? 페르시아 [이란] 고대 역사 기록에 신라[한국]을 노아의 후손이라고 말한 것은 알고 있나? 이런 걸 연구해야지~ 한국과 관련도 없는 연구해서 뭐하게?
참새가 어찌 봉황의 뜻을 알겠는가...
봉황이 아니라 닭 같은데~ 보아하니~ 아마추어 역사가 같은데~ 사람들의 흥미나 나라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려면 한국 역사와 관련된 중앙 아시아 역사 찾아서 영어 번역으로 세상에 퍼트려라~ 여태까지 올린 영상 같은 영상 올려봐야 몇몇 한국인 이외에 몇몇 중앙 아시아인들 밖에 안 본다~ 중국의 역사 왜곡에 대응 할 수 있는 역사를 찾던지~ 아니면 예전 영상 처럼 공산당의 위구르족 억압을 세상에 알릴 수 있는 영상을 올리던지~ 하는게 의미가 있겠네~ 아니면 미스테리한 이야기 좋아하는 것 같은데~ 세상을 지배하는 독수리 혈통이나 뱀 혈통에 대한 영상을 올리던지~ 내가 무슨 말하는지나 암? 봉황은 무슨~ 코미디구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