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로 인해서 의사를 충원해야한다는 주장은 고급인력을 본인들 늙었을때 캐어용으로 사용하겠다는 의도와 뭐가 다른가? 더군다나 이것은 의사인원수 증원으로 해결될 수 없는 문제이다. 생각해봐라 늙었다고 의사도움이 절실히 필요한가! 오히려 요양시설이나 노인복지가 더 여실히 필요하며 요양보호사 증가와 요양보호사들의 급여문제 대우문제 개선이 더 시급한것 아니냐. 인원수 증대는 어떤것을 디리밀어도 명분이 될 수 없다. 정부의 정책의 헛점을 왜 의대정원수늘림으로 해결하려드는가? 오히려 이것은 국력낭비로 이어지게 될것이 뻔하다. AI기술이나 과학분야. 혹은 예술분야로 더 힘을 실어주어 청년들에게 내일의 길을 열어줘야지 의대증원으로 노인들에게 안정감만있는 허울뿐인 위로로 지금 윤정부의 지지율을 올리려는 행위는 매우 추잡한 짓이 아닐수없다. 윤정부로 인해 현재 국가적 손실이 어마어마한데 거기다 미래의 청년들의 안위까지 걱정하게 하는 이런 정치적무지는 많은 국민들을 위험에 빠뜨리게 하는 것 밖에 안된다. 선거용 공천용 윤정부의 무책임한 정책을 당장 멈춰라.
그냥 길게 보는거 아닐까요? 음 원래는 아이들을 위한 소아과 산모들을 위한 산부인과의 병실도 생각을 해보면 그쪽은 줄어드니까 ? 예를 들어 10대 :20 20대: 30 30대: 40 40대: 50 명이라 하고 50대 이상은 병원 신세를 진다고 합시다. 시간이 지나 고령화가 진행되도 병원 신세지는 사람이 늘어나나요? 아니죠 10년뒤 10대: 3 20대: 20 30대:30 40대: 40 병원 신세지는사람은 50명 증가 10년뒤에 40명만 증가하죠 그 사이 죽은 사람들도 분명있다고 존재했을때 길게 보면 병원신세가 늘어나지 않습니다. 저출산이 심각해 늘어날 사람 자체가 없어지고 있으니까요. 어느 순간은 많겠죠 지금 2030이 노인이 됐을때 근데 그 시대만 지나면 또 훅 줄어들텐데요
진짜 다들 모르는 소리 한다. 필수의료에 의사가 부족하다는 거지 전체적으로 의사가 수가 적다는 말이 아님. 그럼 왜 필수의료 괴목에 의사가 부족한가? 같은 질문으로 왜 기피과는 존재하나? 그냥 진료 과목이 어려워서? 자본주의 구조, 의료 수가 그리고 국민들의 수요에 따라. 돈 있으면 미용과에 몇 백씩 쓰면서 아파서 병원 갔을 때 보험 받고 몇 천원 몇 만원씩 적게 내는거는 감사할 줄 모른다. 이미 우리나라는 의료접근성이 전세계 탑임. 여기서 의대 정원 늘리는데 국민들이 원하는 필수의료과 의사 증가로 이어질까? 3차 병원에 지원 늘릴 생각은 안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정부가 지들 멋대로 병상회전률만 높이려고 생각하고 있으니 중증환자들 조기퇴원시키는 상황만 만드는거지. 제대로 문제해결을 하려면 진짜 의료가 필요한 환자, 진짜 필요한 의료를 하는 의사한테 마땅한 대우를 해줘야지. 응급환자 받아봤자, 중증환자 병원에서 경과 지켜본다고 환자를 더 데리고 있어봤자 병원 입장에서는 적자 나는게 문젠데 의사 수 늘린다고 뭐가 해결되나? 언제까지 월급 삭감만 할래? 정부가 그럴 수록 봉급의가 사라지는 거다. 개원하는 필수의료과도 마찬가지고. 필수의료 과목 개원안해도 되게 3차병원에서 지원 늘려주던가. 정부는 도대체 무엇을 해결하려하고 있는가? 그리고 국민들은 좀 제대로 알고 말을 해야됨. 의사 수 2-30퍼 증가도 아니고 이번에 증원하면 의사 수가 200퍼센트가 되는데 상식적으로 동업자가 수가 2배가 되면 좋아라하는 의사가 있을까? 애초에 해결 방안도 초첨을 빗나갔는데 반대하는게 당연함. 다 본인들이 원하는 것만 주장하면서 의사가 진료는 안하고 파업하면 안되니 뭐니… 진짜 문제해결이 되는 방안을 찾자고요
오지에 가까운 시골, 인적 드문 섬까지 의사들이 도는 나라는 한국 밖에 없습니다.(공보의) 일본보다 5배 낮은 수가에서도, 의사들은 묵묵히 일합니다. 전세계에서 한국 의료를 극찬합니다. (한국은 서구에 비해 늦은 시작인데도 불구하고 한국 의료질은 대단히 뛰어납니다) 한국은 세계 최고의 의료 기술, 실력, 근접성을 갖춘 나라입니다 인구가 66만인 룩셈부르크보다도, 국민소득이 압도적인 1위인 룩셈부르크보다도, 평균 수명이 높습니다. 극단적으로 크기가 매우 매우 작아 의료근접성이 매우 높은 나라임은 틀림없을텐데도, 인구가 매우 매우 적은 나라임에도, 국민소득이 한국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룩셈부르크도 우리보다 평균 수명이 낮네요. 비단 평균 수명 뿐만이 아닙니다. 한국은 건강수명, 암, 뇌경색 등 바이탈 분야에서 평균적으로 수준이 매우 높아요. OECD에 이정도 투자로, 이정도 결과를 낸 의사 들을 우리는 감사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한국 의료를 욕하시는 분들이라면, 한국보다 의료 근접성이 더 좋은 나라 있다면 말해보실 수 있나요? 한국보다 필수응급진료 더 잘되는 나라 있으면 말해보실 수 있으세요? 집 앞에 서울대 병원이 있어야 만족을 하세요? 한국보다 전문의 빨리 볼 수 있는 나라 있나요? 건강수명, 의료시스템 이 모든 것이 한국보다 좋은 나라? 찾기 드뭅니다. 한국은 OECD에서, 의료에 대한 투자가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는데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일한 저의 경험으로 초저수가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결과를 냈다는 건 정말 자랑스러워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런데도 불구하고 왜 사람들은 의사를 욕하고 언론은 의사를 개쓰레기로 할까요? 간단합니다. RnD 대삭감한 윤석열보다도, 저기 멀리 보이는 부패한 정치인보다도, 잘나가는 내 친구 의사, 내 의대생 친구가 싫은 겁니다. 기초과학을 저버린 대통령 뉴스는 안보이고, 부패한 정치인 뉴스는 , 뭐 정치는 그런거지 하면서 잘나가는 친구 의사, 의대생 친구는 싫은 겁니다. 현실은 병원마다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하는 개원의 사정 고소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필수과 이런 건 무시합니다. 그냥 의사가 싫은 겁니다.
의사? 당연히 싫지, 공부 열심히 했다고 의룡인이 되겠다는 마인드가 너무 역겹지요. 마약 처방, 성추행, 대리시술, 리베이트 등등 범죄를 저질러도 면허가 유지되는데 (박탈된다고는 하나, 쉽게 다시 딸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래도 의사를 단순히 이유없이 싫어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진짜 문제점은 그게 아니다. 라는 의사 논점 흐리기에 넘어가는 사람들 참.. 정부가 의대증원만 내세운것도 아니고 추가 대책은 추가로 얼마든지 세울수있는건데 일단 저것들은 의대증원 때문에 들고 일어난거잖아 쟤들이 국민 생각해서 제대로된 정책을 내달라고 시위하고있는걸로 보이냐? 진료거부하고 파업하고 딱봐도 아닌데ㅋㅋ
의사가 늘어서 피부과 성형과 숫자가 2배로 늘면 피부가 성형과 소득이 줄어들겠죠? 그럼 가지말라고 해도 의사들이 기피과로 가겠죠. 상대 소득이 높아지니깐요. 현재 의사들 주장은 의사가 부족한 게 아니고 기피과 소득이 적은 게 문제라는 것인데, 그 말대로 정부가 기피과 소득을 올려주면, 피부과 성형과는 안 오를까요? 민주국가에서 수요와 공급 말고는 정답 없습니다. 의사 소득이 세계 최고로 높은 이유는 의사수가 최고 적기 때문입니다.
의협 홍보이사겸 대변인이라는 女이 주장하는 것은 의협 자체를 귀족화하고, 저들 밥 그릇중 낙후된 지역이나 소외계층은 배제한 체, 잘 나가는 병원 경력쌓는게 목적이 되었으니 가관이다. 의술이 인술인 때는 이미 지나갔고, 상술이 되어버렸으니 혹세무민하던 백년전과 다를바가 없는것. 안타깝다. 대장금이나 허준같은 드라마 보면서라도 인술을 베푸는 의사나 되거라.
김윤의 말바꾸기 : 김 교수는 2010년대 초반만 해도 '의대 증원 우선론'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를 주로 냈다. 2010년 한 포럼에 선 "수가(건강보험이 병원에 주는 돈)와 공급 체계 변화 없이 의사 수만 늘리는 것은 수술과 입원 진료만 늘린다"고 했다. 이듬해 한 기고에선 "의료 질 개선을 위해 의사 수를 늘려야 한다는 OECD 권고에 동의하기 어렵다. 늘어난 의사 수만큼 전체 외래 진료 횟수가 늘 가능성이 크다"고도 했다. 2017년 5월 한 인터뷰에선 의사 수가 부족하냐 아니냐는 소모적 논쟁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의료취약지 문제를 의사 총량을 늘려 해결하려 한다면 대도시 공급과잉을 초래할 것"이라고도 했다.
이미 대학병원에는 최저시급받는 사람이 대부분인데도요? 의사평균연봉올린건 사설병원이나 범접할 수 없는건 성형,미용쪽이지 필수의료기과쪽은 이미 취급못받아요 대학병원은 최저시급받으면서 휴식보장 못받고있고 님도 최저시급받으면서 쉬는시간 없으면 그만큼 받아요 그와중에 최선을 다해서 진료해도 결과가 좋지않으면 시비가 걸리는데 거기에 보호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없습니다 이 시급으로 이 업무 속도에 이런퀄리티는 전세계 어디를 가도 없어요 국뽕이 아니라 어느나라는 선진국이여도 한달을 기다려야 치료하고 어느나라는 그거 수술한번 받으려면 우리나라 암치료하는 수준으로 돈대야합니다
의사시험을 공무원 시험처럼 상대평가로 바꾸면, 의사들 의료사고가 줄듯함. 운전면허 시험이 어려우면 사고가 줄듯이. 의과대학 학생만 응시가능하게하고 기존 의사정원의 5배수를 의과대학생으로 선발하고, 거기서 1/5만 상대평가로 의사가 되게 한다면, 의료사고가 지금보다 더 줄것 같음. 수능 정시로는 의대 입시는 못 뚫면서 이상한 전형으로 수시로 입학한 학생이 의사면허는 합격한 사례를 보면...그런 생각이 듦. 공무원보다 더 사명감 높은 일을 하면서 그 일을 하는 사람을 선발하는 시험이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라는게 좀 어이가 없음. 하다못해 아이들의 미래에 영향을 끼치는 선생도 상대평가 시험인데.
저 사람은 해외 통계는 보지도 않는건가요? 인구수 줄고있는걸로만 대변하고 있는데 아까 어떤분 댓처럼 과별 의사수 제한과 해당 면허 취득자만 관련 병원개원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리고 지역별 병원.진료과들도 관리가 필요할 것 같네요 지방은 병원이 멊어서 심각한데 서울엔 넘쳐서 그것도 돈 된다는 진료관련 병원만...집단이기주의자들땜에 우리나라 미래가 심각합니다. 그 집단이기주의자가 의사한정도 아니지만 이 집단은 국민목숨갖고 협박하는걸로밖에 안보이네요
@@북한군인 이번 정부정책 정확히 보고와라 의사늘려야한다는얘기는 20년전부터 계속 나온이야기고 그거와 별개로 현문제가 터진거는 님말대로 의료시스템의 문제인데, 필수과는 돈 못벌고 미용관련과가 돈 많이 버니깐.. 그니깐 이번정부에서 의료패키지라는 대책을 내어놓은거다 의료패키지 검색하고온나 그게 이번 정부의 주장인거다 근데 의사놈들은 정원늘리는거 반대 빼애액 하며 환자들 내팽겨쳐 놓으니 욕먹는거다
댓글보니 답답하네 이사람들아 지금 대한민국 인구 500명당 의사한명이다. 할아버지100명할머니100명아빠100명엄마100명어린이100명을 의사 한명이 다 진료한다 말이다. 병원갈때마다 못느끼나? 100명씩 대기하고있고 웨이팅 2시간에 아 ... 윤가가 싫은건 알겠는데 현실를 직시하자. 뇌가 사람 머리중심답으라고 있는거 아니다.
인구 노령화 대비에 의사 수 늘려야 한다고? 너무 단순하네. 일본 경우만 잘 살펴보기를. 노인들이 환자되기를 기다리는 나라는 저수준 국가이지. 중환자 되지 않도록, 병원 덜 가도록 건강 지도를 하는 건강지도사가 많이 필요하단다. 의대 증원 안해도, 의사 수는 계속 늘어나니 큰 걱정 안해도 되고. 출산 저하에 따른 인구 감소로, 노인인구 늘어나면서중장년 인구는 어느정도 줄어들지 그러니 전체적으로 의사들이 노인 환자를 더 많이 보겠지. (중장년 인구수가 그대로이면서 노인인구만 늘어나는 게 아니지.). 참고로 나는 의사 또는 의사 가족 아님.
ㅋㅋㅋㅋㅋ 의사라면서 현실을 외면하고 시민들을 혹세무민하려는 저것들이 인간이냐.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지방과 응급실의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텐데 자기 몸값 높이는데 혈안이 된 저것들은 인간이 아니다. 공공의료를 확대하는것도 강력히 반대하는게 니들 아냐!!! 국민들 생명은 내팽게치고 지들 돈벌이 수단에 올인하는 생명경시하는 니들은 인간이 아니다.
개소리인게 의사가 많다고 해서 손해보는건 가격 서비스 경쟁체제에 들어가는 의사들 밖에 없음. 인구 천명당 의사가 oecd 평균이 어쩌고저쩌고 무슨 상관인지... 그럼 회사원도 oecd 평균 맞춰 제한 두고 모든 직업을 다 제한둬야지ㅋㅋ 저런 주장을 하고 있다는거 부터 의사는 특권계층이고 다른 직업과 다르다는 의식이 박혀있는것임.
@@shin6974 뭐래 누가 칼 들이대면서 의사 하라고 했음? 공부 많이 했다고 더 고귀한 직업이 되는거임? 애초에 제대로 된 의사가 뭐임? 그저께부터 오늘까지 의사 부족해서 환자 119타고 빙빙돌다 죽던데 환자가 죽어나가도 의사 수 늘리면 안된다는게 제대로 된 의사임? 멍청한 소리는 저기 의협 느그들 아지트 가서 하세요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은 국가 관리 시스템이기 때문임. 그 시스템 덕에 니가 편하게 의료서비스를 받고 있는거고 지금 힘들게 지탱하고 있는 의료보험 시스템이 의사수 늘리면 붕괴하니까 나이 많은 의사들도 반대하는거임. 니가 기득권이라고 생각하는 의사들 대부분이 40대후반 50대 초반임. 지금 의대 정원 늘리면 의사수가 늘어나는 시기는 약 10년후 인데 이 사람들한테 타격이 갈까?밥그릇이 위험해 질까? 일말의 양심과 의사로서의 책임감 때문에 반대한다는 생각은 안 해봤냐? 우리나라 의료형사유죄 연간 290건임. OECD 거리는데 OECD 국가들 30건 내외다.... 괜히 이국종이 존경받는게 아니고 중증외상의사들이 씨가 마르는게 아녀 개원의 보다 적게 벌고 쉬지도 못하고 자칫하면 형사입건되는데.... 누가 가니... 소방관, 군인, 의사는 뽕을 채워줘야 되는 직군임. 그게 우리한테 훨씬 이득이야
@@popsad2445 다 말 안되는 소리. 의료시스템은 이미 붕괴하고 있어. 의사가 없어서 병원 뻉뺑이 하다 죽고 있는거 안보임? 뭐 기득권 의사가 4,50대?ㅋㅋ 젊은 의사는 의료비라도 깍아 주니? 의사는 70대까지 일할 수 있는데 10년뒤라도 5,60대인데 왜 타격이 안가? 산수도 못하냐. 니말대로 의료형사 290건이면 죄를 많이 짓나보네. ㅋㅋㅋ 이국종이 존경받는건 그런 훌륭한의사가 드물기 때문이지. 어디 감히 이국종에 비비냐. 뭐 양심과 책임감??? 그렇게 양심 있는 사람들이 만여명의 PA간호사들의 불법 대리수술, 대리처방 방치하나? 소방관과 군인에 비유하는것도 염치없지. 소방관, 군인 월급 얼만진 아냐?
의사들아, 작금의 의사들의 사회기여도 대비 보상이 과연 정상적이고 적절하다고 생각하는가? 출산율은 급속히 낮아지고 있지만, 그에 못지 않게 사망율도 급속히 낮아지고 있고 인구고령화로 의료수요가 폭증하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왜 그건 감추고 출산율 감소만 주장하나? 앞으로 인구고령화로 인해 의료수요는 출산율에 크게 상관없이 반드시 폭증하게 되어 있다. 수요가 폭증하면 공급도 이에 비례해서 폭증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인데 의대정원을 거의 20년째 늘리지 못하게 의사들이 집단행동으로 막고, 기존의 의사들만 배터지게 잘 먹고 잘 살겠다는 날강도 심보들 아닌가? 이게 정상인가? 가슴에 손을 얹고 하늘을 우러러 봐라! 지금 의사들의 직역이기심이 극에 달했다. 적당히 해 먹어라. 1980년대 의대와 의사들은 지금처럼 극도의 이기심이 별로 없었고 공대 등 타과들에 비해 지나치게 독보적이지도 않았고 수준도 조금 낫거나 비슷했다. 도가 지나치면 반드시 피의 혁명을 부른다. 그게 인간의 사회이고 인류의 역사다.
@@mikiluke8211 해도 알아처먹냐?ㅋㅋㅋ PD수첩에 의대 블랙홀에 ㅈㄴ 설명 많이 해놨으니 궁금하면 찾아봐라 손가락 좀 까딱하면 나오는데 귀찮지? 그럼 그게 니 수준이야 반박을 내가 안 해봤겠니?ㅋㅋㅋㅋㅋ 말만 청산유수지 해주면 어차피 안 들어처먹을거면서 왜 반박해달라함?
의대정원 10배 늘려야된다. 의주빈들도 경쟁을 해라. 뭐 국가에서 수가를 통제한다고? 그래서 경쟁하기 싫다고? 원래 국민 건강과 관련된 필수 재화서비스는 무정부아닌이상 국가에서 통제한다. 계란값 통제 하는거 못봤냐? 의새들아 괴변 그만부리고 의대정원 10배 늘려서 빨리 경쟁하자. 꼬우면 무인도가서 혼자 의사라고 꺼드럭거리든가. 이민가든가 알아서해라.
김윤교수님은 왜 응급중환자 소아환자에 젊은 의사들이 지원하지 않는지 모르시나요?
그런 김윤도 의대증원하자는 의견을 철회하고 민주당 비례대표로 갔다. 그게 뭘 의미하는지 알겠니???
다 속은거야. 설계자에게.... 바보들...
니가 속은거야… 설계자에게… 바보
김윤 과거에 의사증원 필요 없다고 했다 이 ㅂ ㅂ 야
김윤 박민새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의료시스템을 망친 원흉으로 이완용급으로 기억될 것이다.
의새
의대 정원 늘려야지 하기싫으면 의대 안가면 되고 의대나와서 지방가기 싫으면 경쟁에서 이기시면 됩니다. 다 그렇게 살아요. 제발 공부 몇 년 했다 소리좀 하지 마라!! 아무도 강요한적 없자나..
필수과 의료수가를 현실화 시켜야 하고 각종 소송으로부터 보호 장치를 마련해야 합니다
고령화로 인해서 의사를 충원해야한다는 주장은 고급인력을 본인들 늙었을때 캐어용으로 사용하겠다는 의도와 뭐가 다른가?
더군다나 이것은 의사인원수 증원으로 해결될 수 없는 문제이다.
생각해봐라 늙었다고 의사도움이 절실히 필요한가! 오히려 요양시설이나 노인복지가 더 여실히 필요하며 요양보호사 증가와 요양보호사들의 급여문제 대우문제 개선이 더 시급한것 아니냐.
인원수 증대는 어떤것을 디리밀어도 명분이 될 수 없다.
정부의 정책의 헛점을 왜 의대정원수늘림으로 해결하려드는가? 오히려 이것은 국력낭비로 이어지게 될것이 뻔하다.
AI기술이나 과학분야. 혹은 예술분야로 더 힘을 실어주어 청년들에게 내일의 길을 열어줘야지 의대증원으로 노인들에게 안정감만있는 허울뿐인 위로로 지금 윤정부의 지지율을 올리려는 행위는 매우 추잡한 짓이 아닐수없다. 윤정부로 인해 현재 국가적 손실이 어마어마한데 거기다 미래의 청년들의 안위까지 걱정하게 하는 이런 정치적무지는 많은 국민들을 위험에 빠뜨리게 하는 것 밖에 안된다. 선거용 공천용 윤정부의 무책임한 정책을 당장 멈춰라.
인구가 줄어들고 있으니 현재 의사면허 가진분들 중 매년 5프로씩 면허 취소하겠습니다. 그치?? 인구 줄어드니 의사가 필요없어진다며
의사 면허 취소하고 뭐해서 먹고 살래?
무면허 진료하고 시술하려고?
살던 생활 퀄리티는 있을거고ㅡ
협박 할 걸 협박해라
너무 좋아!!
누구맘대로 면허를 취소해 ㅋㅋㅋ 자율주행나오니까 니 운전면허도 취소하면 되겠네 ㅋㅋㅋ
현자다 ㄷㄷ
@@GyangGyungHoon 에초에 지금 의료체계가 시장논리에 전혀 맞지 않는데 뭔소리에요
지금 몇년뒤면 건보료 바닥인건 아시나요??
의사수 늘리면 폐업하는 병원만 많아질 뿐입니다
세계 어디를 가도 우리나라처럼 몇시간이내에 전문의를 만날수있는 나라 별로없습니다
의사가 부족한데 현관문 나가면 5분내로 병원 가서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가 있답니까??
의새 왈왈😅
김윤말도 예산이 무한하다는가정하에서 틀린말은 아니다 근데 자원도 안나는 나라에서 젊은이들 데려다가 노인들 병구완만 시킬셈인가?
좌파들이 늘 그렇듯이 재원마련에는 입을다문다
@@user-fm5ty2yg5q 도태남 어서오고^^
의사들
진짜 치졸하게 밥그릇 싸움 하고 있는거 뻔히 보이는데 온갖 포장해서 국민과 정부를 속이며 투쟁하고 있네.
진짜 나쁜 집단!!
@@립-g8d 역시 2찍이는 멍청하다 ㅋㅋ
왜 그렇게 계산 합니까 ?수명은 길어지고 병원 신세는 훨씬 더 많이 지계 됨니다.
그냥 길게 보는거 아닐까요? 음 원래는 아이들을 위한 소아과 산모들을 위한 산부인과의 병실도 생각을 해보면 그쪽은 줄어드니까 ? 예를 들어 10대 :20 20대: 30 30대: 40 40대: 50 명이라 하고 50대 이상은 병원 신세를 진다고 합시다. 시간이 지나 고령화가 진행되도 병원 신세지는 사람이 늘어나나요? 아니죠 10년뒤 10대: 3 20대: 20 30대:30 40대: 40 병원 신세지는사람은 50명 증가 10년뒤에 40명만 증가하죠 그 사이 죽은 사람들도 분명있다고 존재했을때 길게 보면 병원신세가 늘어나지 않습니다. 저출산이 심각해 늘어날 사람 자체가 없어지고 있으니까요. 어느 순간은 많겠죠 지금 2030이 노인이 됐을때 근데 그 시대만 지나면 또 훅 줄어들텐데요
초고령화라 나이든 사람비율이 많아지고 자연히 아플 사람 많아짐. 단순히 인구 대 의사 수가 중요한게 아님
노령화는 간병인이 필요하지
@@삶은계란-h7p아 인구가 다 죽을때까지 기다리겠다 ㅎㅎ 논리가 참... 2050년까지 부족한 의사 양질을 유지하겠다니 뭐 적자생존도 아니고 21세기에
너무 오래 사는것도
문제지
진짜 다들 모르는 소리 한다. 필수의료에 의사가 부족하다는 거지 전체적으로 의사가 수가 적다는 말이
아님. 그럼 왜 필수의료 괴목에 의사가 부족한가? 같은 질문으로 왜 기피과는 존재하나? 그냥 진료 과목이 어려워서? 자본주의 구조, 의료 수가 그리고 국민들의 수요에 따라. 돈 있으면 미용과에 몇 백씩 쓰면서 아파서 병원 갔을 때 보험 받고 몇 천원 몇 만원씩 적게 내는거는 감사할 줄 모른다. 이미 우리나라는 의료접근성이 전세계 탑임. 여기서 의대 정원 늘리는데 국민들이 원하는 필수의료과 의사 증가로 이어질까? 3차 병원에 지원 늘릴 생각은 안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정부가 지들 멋대로 병상회전률만 높이려고 생각하고 있으니 중증환자들 조기퇴원시키는 상황만 만드는거지. 제대로 문제해결을 하려면 진짜 의료가 필요한 환자, 진짜 필요한 의료를 하는 의사한테 마땅한 대우를 해줘야지. 응급환자 받아봤자, 중증환자 병원에서 경과 지켜본다고 환자를 더 데리고 있어봤자 병원 입장에서는 적자 나는게 문젠데 의사 수 늘린다고 뭐가 해결되나? 언제까지 월급 삭감만 할래? 정부가 그럴 수록 봉급의가 사라지는 거다. 개원하는 필수의료과도 마찬가지고. 필수의료 과목 개원안해도 되게 3차병원에서 지원 늘려주던가. 정부는 도대체 무엇을 해결하려하고 있는가? 그리고 국민들은 좀 제대로 알고 말을 해야됨. 의사 수 2-30퍼 증가도 아니고 이번에 증원하면 의사 수가 200퍼센트가 되는데 상식적으로 동업자가 수가 2배가 되면 좋아라하는 의사가 있을까? 애초에 해결 방안도 초첨을 빗나갔는데 반대하는게 당연함. 다 본인들이 원하는 것만 주장하면서 의사가 진료는 안하고 파업하면 안되니 뭐니… 진짜 문제해결이 되는 방안을 찾자고요
김윤 진짜 뻔뻔하네 2017년에는 왜 의대 증원 할필요 없다고 했는지 밝혀라
의사등에 칼을꼽고 민주당 비례대표나와서 좋아요?
병원가봐라. 대기 시간이 기본이 1시간 30분이고 동네 병원이단다
난 의사들이 맨날 의사 손 모자르다. 힘들다. 그러면서 의사정원 늘어나는 건 반대하는 이유는 모르겠다.
의사고 간호사고 숫자자체는 안부족해~~
진짜 필요한곳에 없을뿐이야
간호대도 몇년동안 한참 정원 늘려서
지금은 한다리건너면 다 간호사잖니
근데도 임상에서는 간호사가 왜부족할까
의사는 면허만 따면 다 진료봄?
전공의, 전문의 교육해서 배출해야지
근데 얘네가 기피과에 전공의 지원함?
수가도낮고 소송율높고 진상들도 많은 기피과에~~~?
그냥 면허만따서 미용의원, 요양병원 빠져서
페이닥터만해도 한달에 천만원넘게 번다
그리고 본인들부터 되돌아봐라
사람들 지들이 아프면 지방병원 가나ㅋㅋㅋ
지들 아주쪼끔만 아파도
1차의원, 2차병원안가고 바로 대학병원부터 꽂는것들이 잘도 가긋다
그럼 또 소형 병원은 안굴러가고 운영불가
현실에 슈바이처는 거의 없음~
오지에 가까운 시골, 인적 드문 섬까지 의사들이 도는 나라는 한국 밖에 없습니다.(공보의)
일본보다 5배 낮은 수가에서도, 의사들은 묵묵히 일합니다.
전세계에서 한국 의료를 극찬합니다. (한국은 서구에 비해 늦은 시작인데도 불구하고 한국 의료질은 대단히 뛰어납니다)
한국은 세계 최고의 의료 기술, 실력, 근접성을 갖춘 나라입니다
인구가 66만인 룩셈부르크보다도, 국민소득이 압도적인 1위인 룩셈부르크보다도, 평균 수명이 높습니다.
극단적으로 크기가 매우 매우 작아 의료근접성이 매우 높은 나라임은 틀림없을텐데도, 인구가 매우 매우 적은 나라임에도, 국민소득이 한국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룩셈부르크도 우리보다 평균 수명이 낮네요.
비단 평균 수명 뿐만이 아닙니다.
한국은 건강수명, 암, 뇌경색 등 바이탈 분야에서 평균적으로 수준이 매우 높아요.
OECD에 이정도 투자로, 이정도 결과를 낸 의사 들을 우리는 감사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한국 의료를 욕하시는 분들이라면,
한국보다 의료 근접성이 더 좋은 나라 있다면 말해보실 수 있나요?
한국보다 필수응급진료 더 잘되는 나라 있으면 말해보실 수 있으세요?
집 앞에 서울대 병원이 있어야 만족을 하세요?
한국보다 전문의 빨리 볼 수 있는 나라 있나요?
건강수명, 의료시스템 이 모든 것이 한국보다 좋은 나라?
찾기 드뭅니다.
한국은 OECD에서, 의료에 대한 투자가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는데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일한 저의 경험으로 초저수가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결과를 냈다는 건 정말 자랑스러워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런데도 불구하고
왜 사람들은 의사를 욕하고 언론은 의사를 개쓰레기로 할까요?
간단합니다.
RnD 대삭감한 윤석열보다도, 저기 멀리 보이는 부패한 정치인보다도,
잘나가는 내 친구 의사, 내 의대생 친구가 싫은 겁니다.
기초과학을 저버린 대통령 뉴스는 안보이고,
부패한 정치인 뉴스는 , 뭐 정치는 그런거지 하면서
잘나가는 친구 의사, 의대생 친구는 싫은 겁니다.
현실은 병원마다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하는 개원의 사정
고소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필수과
이런 건 무시합니다.
그냥 의사가 싫은 겁니다.
의사? 당연히 싫지, 공부 열심히 했다고 의룡인이 되겠다는 마인드가 너무 역겹지요.
마약 처방, 성추행, 대리시술, 리베이트 등등 범죄를 저질러도 면허가 유지되는데 (박탈된다고는 하나, 쉽게 다시 딸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래도 의사를 단순히 이유없이 싫어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정말로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잘 못된 의료 시스템을 고쳐서 필수과 의료가 살아난다면 국민들도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받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까지 환자들 위한다는 사람들이 왜 환자들 인질 삼아 파업해서 죽도록 방치하셨대요?
절대 틀린말입니다..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이 좋은거지. 의사가 실력이 월등한건 아닙니다... 아직도. 대한민국에서 치료하지못해.. 외국에서. 수술하는사람도 있습니다
즉 의사가 잘하는게 아니라. 시스템을 만든 정부가. 잘한거. 이번 의대증원도. 잘하고 있고요
인구감소 3년째잖아요. 똑같은 감소세에 몇년째 간호학과만 정원 확대는 OECD 과잉공급은 아닌가요? 맡은 업무분장을 수행하면서 처후개선을 하자는 간호협회 주장을 묵살하는 의사협회는 선민의식을 버려야 합니다.
의사부족을 숨길려면 간호사를 많이 뽑아 대리시켜야죠 ㅋㅋㅋㅋ
일단 지방에는 의사가 너무 없음
간호학과 인원수를 의사협회가 정하나요?ㅋㅋ
@@hsuuu11그게 아니고 간호법 제정을 반대하는 의사에 대해 말씀하신거에요
출생률은 줄고있는데...노인들이 더 오래살고 많아지고 있잖아..어케 의사가 된거여??
의사 모자라서 문 닫는 과 있잖아. 머리 똑똑하다면서 그건 왜 설명 안해?
왜 모자랄거같음? 처우개선이 우선일거같냐, 아니면 단순정원 늘리는게 우선일거같냐?
@@vjdjrjcjs그러게요ㅠ 의사도 간호사도 처우개선이 우선인데ㅠㅠㅠ
간호사는 등급낮추고 정원만 늘려서 간호 질떨어졌어요ㅠ
@@vjdjrjcjs 의사 연봉 2억이상이고 세계최고 소득인데 뭔 처우를 더 개선해줘요?ㅋㅋㅋㅋ
@@꾸꾸지-j8p 간호사 정원 늘었는데 왜 현장에선 부족할까요? 의사가 부족하니 의사일까지 맡기니까 과로해서 기피하는겁니다.
@@KLee-nb2rj 그니까요ㅠ
작은동네에선 큰일있을때 이송중에
사망하는건 자본주의만 따질것인지?
돈벌이 안되는건 인정하는데 정부도
그에대한 대책을해주면 증원을 찬성하지않을까?아니냐?
의사가 늘어 난다고 필수의료 진료 샘들도 늘어날까요??? 다들 돈버는 진료만 가려 하겠죠ㅜㅠ 법을 바꾸거나 검토해서 필수진료과를 늘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정부가 할 일 아닐까요ㅠ
진짜 문제점은 그게 아니다. 라는 의사 논점 흐리기에 넘어가는 사람들 참.. 정부가 의대증원만 내세운것도 아니고 추가 대책은 추가로 얼마든지 세울수있는건데 일단 저것들은 의대증원 때문에 들고 일어난거잖아 쟤들이 국민 생각해서 제대로된 정책을 내달라고 시위하고있는걸로 보이냐? 진료거부하고 파업하고 딱봐도 아닌데ㅋㅋ
@@daslkwoidl추가 대책을 추가로 논의ㅎ..그럼 그럼 지금은 대책이 없는거잖아요
정부가 수가인상등 여러 대책을 패키지로 내놨는데 그건 못 본척하고 의대증원만 하자는 거라고 왜곡 하는 사람들 조심합시다
@@KLee-nb2rj 필수과 쌤들이 그 정책 싫어서 떠남
의사가 늘어서 피부과 성형과 숫자가 2배로 늘면 피부가 성형과 소득이 줄어들겠죠? 그럼 가지말라고 해도 의사들이 기피과로 가겠죠. 상대 소득이 높아지니깐요. 현재 의사들 주장은 의사가 부족한 게 아니고 기피과 소득이 적은 게 문제라는 것인데, 그 말대로 정부가 기피과 소득을 올려주면, 피부과 성형과는 안 오를까요? 민주국가에서 수요와 공급 말고는 정답 없습니다. 의사 소득이 세계 최고로 높은 이유는 의사수가 최고 적기 때문입니다.
의협 홍보이사겸 대변인이라는 女이 주장하는 것은 의협 자체를 귀족화하고, 저들 밥 그릇중 낙후된 지역이나 소외계층은 배제한 체, 잘 나가는 병원 경력쌓는게 목적이 되었으니 가관이다.
의술이 인술인 때는 이미 지나갔고, 상술이 되어버렸으니 혹세무민하던 백년전과 다를바가 없는것. 안타깝다.
대장금이나 허준같은 드라마 보면서라도 인술을 베푸는 의사나 되거라.
인구가 감소하고 나발이고...정작 필요한 부분에 산골외지등등..또 소아과등등...적재적소에 충분히 필요한 인력을 확보를 안하면서...무작정 니들 밥그릇만 지킬라고 궤변늘어놓는거잖아...
2040년까지 인구자체도 별로 줄지 않습니다. 지금보다 백만명 정도 줄뿐입니다. 다 구라임
그런 오지에 누가 가? 니가 갈껴?
그래서
ㄹㅇ 그래서 의사수가 증가하면 생기는 문제는? 이라고 물어보면 대답못함. 결국 밥그릇싸움ㅋㅋㅋ
@@을차마루공공의대도 반대히자나요 공공의대 열리면 갈사람은 가죠
병원쇼핑이 일반적인 나라...약값하고 병원비가 너무 싸서 병원에가면 노인들이 바글바글...가짜환자랑 노인들밖에 없음.
아니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토론하고 준비하고 하자는게 머가 잘못된건가?
의사를 국민의 적으로 만들면 국민들이 치료 받기 힘들고 의사도 직을 행하기 힘들다는건 상식인데
민새는 천벌 아니 이천벌 받을것이다
인구는 줄어드는데 의료 필요한 고령화 인구는 늘죠? ㅋㅋ
심지어 10년 뒤에는 의사수 자체가 거의 늘지 않습니다. 베이브 부머 은퇴하거든요 ㅋㅋㅋ
그럼 죽으면요??
돈은 누가내나요??
김윤이 설계한 정책으로 재정적자는 더 늘어났는데 또 맡기면 미래세대는 커녕 우리들도 이제 건강보험끝이다..
건강보험료 예상추계
2030년 35만원, 2040년 71만원.
2050년 95만원 내야하는걸로 바뀐다고!!!
김윤의 말바꾸기 : 김 교수는 2010년대 초반만 해도 '의대 증원 우선론'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를 주로 냈다. 2010년 한 포럼에 선 "수가(건강보험이 병원에 주는 돈)와 공급 체계 변화 없이 의사 수만 늘리는 것은 수술과 입원 진료만 늘린다"고 했다. 이듬해 한 기고에선 "의료 질 개선을 위해 의사 수를 늘려야 한다는 OECD 권고에 동의하기 어렵다. 늘어난 의사 수만큼 전체 외래 진료 횟수가 늘 가능성이 크다"고도 했다. 2017년 5월 한 인터뷰에선 의사 수가 부족하냐 아니냐는 소모적 논쟁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의료취약지 문제를 의사 총량을 늘려 해결하려 한다면 대도시 공급과잉을 초래할 것"이라고도 했다.
초고령화 사회가 뭔지도 모름.
수가 현실화 같은 소리들 하던데 결국 건보료 부담 증가지 연봉을 얼마나 더 높이고 싶어서들 그러냐? 그냥 의사수 공급 증가 시켜서 이 문제 해결하는거 밖에 답 없음
이미 대학병원에는 최저시급받는 사람이 대부분인데도요?
의사평균연봉올린건 사설병원이나 범접할 수 없는건 성형,미용쪽이지
필수의료기과쪽은 이미 취급못받아요
대학병원은 최저시급받으면서 휴식보장 못받고있고
님도 최저시급받으면서 쉬는시간 없으면 그만큼 받아요
그와중에 최선을 다해서 진료해도 결과가 좋지않으면 시비가 걸리는데 거기에 보호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없습니다
이 시급으로 이 업무 속도에 이런퀄리티는 전세계 어디를 가도 없어요 국뽕이 아니라
어느나라는 선진국이여도 한달을 기다려야 치료하고 어느나라는 그거 수술한번 받으려면 우리나라 암치료하는 수준으로 돈대야합니다
의사시험을 공무원 시험처럼 상대평가로 바꾸면, 의사들 의료사고가 줄듯함. 운전면허 시험이 어려우면 사고가 줄듯이.
의과대학 학생만 응시가능하게하고 기존 의사정원의 5배수를 의과대학생으로 선발하고, 거기서 1/5만 상대평가로 의사가 되게 한다면, 의료사고가 지금보다 더 줄것 같음. 수능 정시로는 의대 입시는 못 뚫면서 이상한 전형으로 수시로 입학한 학생이 의사면허는 합격한 사례를 보면...그런 생각이 듦.
공무원보다 더 사명감 높은 일을 하면서 그 일을 하는 사람을 선발하는 시험이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라는게 좀 어이가 없음. 하다못해 아이들의 미래에 영향을 끼치는 선생도 상대평가 시험인데.
의사시험 합격률은 95프로가 넘음 일반인도 공부좀하면 합격가능
정부 홍보용 짤이군요.
김윤..
저 양반은 의사를 노골적으로 폄하하는 느낌이다. 왜 의사들을 인신공격을하며 문제해결을하려하는가? 왜곡된 시선이 느꼐진다. 국민과 의사를 이간질을 시키서 무슨 득을 보려는건지?
병원이 서울만있냐? 지방에는 의사가 없어서 난리인데
의협홍보이사님? 지방좀 보세요
노령화는 어찌 설명할거임?
환자를 버리고 떠날 땐 이미 의사도 인간도 아닙니다
환자를 버리는게 아니라 정부에 실망해서 못하겠다고 사직했다 잖아요. 머리가 나쁜가?
@@user-seopiu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포장하면 의사가 환자버리고간게 정당화 됩니까???
@@heatwind83ㅋㅋㅋㅋㅋㅋ ㅇㅈ
이와중에도 이기심을 실망감으로 포장하네
수가 조정이랑 흉부외과 산부인과 응급의학과 처럼 생명에 직결되는 과에
의료과실이 아닌 경우 소송을 당하지 못하게 했으면 좋겠네요
원래 저 과들은 죽음과 가까운 과인데
죽을때 마다 소송을 해야하면 누가 그 과를 갑니까
김이연 ㅋㅋㅋㅋㅋ
누가보면 매년 1만명씩 증원하는줄 알겠네
저 사람이 말하는 논리에 모순이 있는건
현재 5천만명의 인구와 노령화는 배제하고
출산률 0.7% 라는 것만 강조하면서
한 30년 뒤의 인구에 대입하여 논리를 펼치는게
참으로 어리석음
결국엔 민영화되서 미국처럼 감기걸려병원가도 돈백만원진료비내고 우리나라복지시스템 무너진다
노인 수명이 늘어나는것은 계산에 안넣냐! 요즘 보험상품은 120세 수명이더라!
저 사람은 해외 통계는 보지도 않는건가요? 인구수 줄고있는걸로만 대변하고 있는데 아까 어떤분 댓처럼 과별 의사수 제한과 해당 면허 취득자만 관련 병원개원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리고 지역별 병원.진료과들도 관리가 필요할 것 같네요
지방은 병원이 멊어서 심각한데 서울엔 넘쳐서 그것도 돈 된다는 진료관련 병원만...집단이기주의자들땜에 우리나라 미래가 심각합니다.
그 집단이기주의자가 의사한정도 아니지만 이 집단은 국민목숨갖고 협박하는걸로밖에 안보이네요
한가지 중요한 사실 알려주면 10년뒤부터는 의사수 자체가 거의 늘지 않아. 80년대부터 의대정원을 3천명대로 동결했기 때문에 들어온 수와 나가는 수가 10년뒤부터는 거의 같아죠. 그런데 10년뒤에도 인구천명당 의사수가 3에 불과해. 딴 나라 의사수는 더 늘어나고
정원 늘려야지 니네이익만 생각하고 수도권몰리니 지방다 빵꾸나잖음?
그렇게 고액을 주고도 안가는데 ㅅㅂ
그래서 지방에 의사가 부족하고 응급실이 없고 구급차에서 뺑뺑이 돌다 사망하는건가요? 인구수가 줄면 주는대로 더 의료혜택을 받아야 할 수도 있고 노인인구 비율은 높아질텐데 그저 인구 수가 주니까 의대 정원 늘릴 필요가 없다니 너무 한가지 기준으로 말하는거 아닌지요?
아니
의시가
밥 굶어죽는 것도 아니고 당연히 일정정도는 양보해야지 배때지가 불러서 원…ㅉ 변호사 늘려도 나라안망했다!
의사도 늘려라!!!
복지부가 의료시스템 걸레로 만들어 놓아 필수과 의사들 다 떠나게 만들어 놓고 그걸 의사 탓을 하네. 국민들 수준이 낮아 저런 단순한 선동에도 넘어가니 이 나라에서 공무원이나 정치해먹기 참 쉬워
어떻게 걸레로 만들었죠?
@@jjoongK-n3h 대한민국은 의료수가가 매우낮아서, 수술할때마다 병원에서 적자임 그럼에도 그냥 해주는거; 다른과에서 수입을 가져와다 쓰다보니 자연스례 적자되는 기피과들은 진료거부가 일어남 이에대해 이국종도 싸우는거고 의사는 부족하진 않음 기피과 전문의가 부족할뿐 이해하셨길 바람
@@jjoongK-n3h 이렇게 말을해줘도 국민들은 이해를 못함 그냥 그 수준에 만족해야지 뭐; 이러다 의료비 폭증 민영화가도 그떄도 뭐가 문젠지 모를듯?
@@북한군인 이번 정부정책 정확히 보고와라 의사늘려야한다는얘기는 20년전부터 계속 나온이야기고 그거와 별개로 현문제가 터진거는 님말대로 의료시스템의 문제인데, 필수과는 돈 못벌고 미용관련과가 돈 많이 버니깐.. 그니깐 이번정부에서 의료패키지라는 대책을 내어놓은거다 의료패키지 검색하고온나 그게 이번 정부의 주장인거다 근데 의사놈들은 정원늘리는거 반대 빼애액 하며 환자들 내팽겨쳐 놓으니 욕먹는거다
@@북한군인뭐 이러다라고 뭉뚱그리지 말고 의료비폭증에 민영화에 대해 논리좀 알려주세요
물타기같음
너의 논리라면, 인구가 증가할 때는 의대정원을 왜 늘리지 않았니? 노령화 증가로 의사수요가 증가하는데? 노인들은 치료도 못받고 죽게 둘 생각이니?
그럼 치과, 피부과, 성형외과 정원제한하자.
그쪽 티오 줄이고 소아과, 외과,응급의학과 등등 의사 수 부족한 과들 정원늘리고 어때?
그러면 니들 주장 수용한다
지능이 낮으시군요
1.치과는 치대로 애초에 별개임
2.이미.소아과 외과 응급의학과 정원자체가 미달인데 티오를 늘려봤자 계속 미달나죠
이거 너무 맞말이네요. 이런 정책도 폈으면.. 근데 또 파업할듯 ㅋㅋㅋ
필수과 망
언젠가는 공권력 동원해서 의협을 조져서 버릇장머리를 단단히 고쳐나야 됩니다. 의대 내부 사정도 현실도 관리를 제대로 못하면서 자기합리화만 하고 있네요. 누군가 나서서 손을 봐야 합니다.
윤통께서 노조를 조질 게 아니라 의협을 먼저 좀 조져주셨음 좋겠네요
@@TheSubsistencePerspective윤모지리는 의협편인데 왜 건들겠냐.. ㅋㅋ
지난번에도 파업하고 의대시험 포기해서 관철못시킴... 방법이 없음.. 건들 수 없는 괴물이 되어버림
김윤교수님~~환자 진료 한명도 안해보신 비임상교수님의 탁상공론 ㅜㅜ
댓글보니 답답하네 이사람들아 지금 대한민국 인구 500명당 의사한명이다. 할아버지100명할머니100명아빠100명엄마100명어린이100명을 의사 한명이 다 진료한다 말이다. 병원갈때마다 못느끼나? 100명씩 대기하고있고 웨이팅 2시간에 아 ... 윤가가 싫은건 알겠는데 현실를 직시하자. 뇌가 사람 머리중심답으라고 있는거 아니다.
왜 유럽얘기만하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하루에 환자 천명을 봐 ...의료뿐만이 아니라
모든 방면에서 한국이 빨라 . 유럽 왠만한 인허가 6개월 이상걸려 ....
내말이 유럽처럼 하루 환자 5명만 보게 해줄테니까 의사 1년에 만명씩 뽑자 응?
시른데? @@진치-o9q
인구 노령화 대비에 의사 수 늘려야 한다고? 너무 단순하네.
일본 경우만 잘 살펴보기를.
노인들이 환자되기를 기다리는 나라는 저수준 국가이지.
중환자 되지 않도록, 병원 덜 가도록 건강 지도를 하는 건강지도사가 많이 필요하단다. 의대 증원 안해도, 의사 수는 계속 늘어나니 큰 걱정 안해도 되고.
출산 저하에 따른 인구 감소로, 노인인구 늘어나면서중장년 인구는 어느정도 줄어들지
그러니 전체적으로 의사들이 노인 환자를 더 많이 보겠지.
(중장년 인구수가 그대로이면서 노인인구만 늘어나는 게 아니지.). 참고로 나는 의사 또는 의사 가족 아님.
ㅋㅋㅋ 택시를 두배로 늘리자 라고 말하면 인구가 줄어드는 추세라서 택시과잉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음? 이용하는 사람은택시가 도처에 늘어나니 편하게 이용할수있는고 경쟁에서 떨어지면 안하면 그만인데 하물며 의사야..ㅋㅋㅋ 무슨 인구타령?
존나 웃긴게
그럼 2020년 코로나 시절에 전정부에서 의대정원 늘리려할때 의대생들까지 나서서 ㅈ같은 반대 챌린지 찍고 그랬자나??
결국 정원도 못늘렸는데 이젠 의사 없다고 그러네 ㅋㅋㅋ
이게 집단 이기주의 아니고 뭐냐고 ㅅㅂ
헐 맞네요… 시위하고 그러지 않았나?? 그때 문재인 대통령 욕 엄청 먹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까 미래를 내다봤네…. ㄷ ㄷ
아니 의대정원을 늘린다고 현재 부족한 바이탈과 의사 수를 늘릴 수가 없다고요… 상식적으로 생각좀 해보세요. 이미 지금도 바이탈과 티오 남아 돌아요. 그런데 증원만 한다고 그게 해결돼요? 밑바진 독에 물 붇는겁니다
그 때 문통 말 들었다면 5-600 명 정도 증원으로 잘 넘어갔지. 지방 필수의 숫자도 늘리게 되고.
이런 시끄러운 일 없을테고.
의사들 그냥 증원 꾸준히 반대해옴
그때 증원 시민단체 추천입학제도라서 반대먹은거고 인원자체는 500명 증원은 찬성이과반넘는 병원 내 설문조사도 있다. 그리고 문재인 정권 때 빠꾸먹고나서 의정협의체에서 만날때 증원정책 정부 입김으로 근거부족한데 한거라고 사과도 했는데 찾아라도 봐라
지금도 야간에 아이들 치료 할 수 있는 의사가 없어 부모들이 몇 시간씩 대형병원 응급실에서 대기하고 그거 맞어도 안 되는 경우가 있음.
의사들 정원 늘리는게 맞음.
이러면서 애를 낳으라고? 내가 신혼부부고 이런 사회구조인걸 아는 상태라면 안 낳겠다.
김이연 씨. 자기 가족. 자녀. 생각했을 때도 의사가 과잉이라고 생각드나??
의사가 과잉이면 왜 안되는데??? 환자땜에 의사가 있지. 의사들 밥그릇땜에 의사가 존재해???
운전면허도 의사처럼 3천명만 허가해주면 대박터진다
아 ㅋㅋㅋ그래서 의대정원 늘리면 지방가고 소아과가고 수술과 가냐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의사라면서 현실을 외면하고 시민들을 혹세무민하려는 저것들이 인간이냐.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지방과 응급실의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텐데 자기 몸값 높이는데 혈안이 된 저것들은 인간이 아니다. 공공의료를 확대하는것도 강력히 반대하는게 니들 아냐!!! 국민들 생명은 내팽게치고 지들 돈벌이 수단에 올인하는 생명경시하는 니들은 인간이 아니다.
가정의학과 개원은 일반의로도 가능하도록 법제화시켜야 할 것이다. 사실 치과 숫자보다 가정의학과 의원이 지방 곳곳에 흘러넘쳐야 진짜 의료복지국가다.
그냥 일반 의원으로 개원하면 됩니다
@@woon-kum 아니요, 한국은 그냥 법제화 시켜야 됩니다. 수술/시술할 것도 아니고 동네 왕진 주치의 제도로 활용만 하면 되는데 전문의 아니면 눈길도 주지 않는 그 썩어빠진 의식도 같이 고쳐야 되거든요. 그럴려면 따로 법제화를 시켜야 합니다.
고령화 사회면 의사가 더 필요한거는 당연합니다. 믾이 늘려주새요.
희안하네. 매년 의사를 3,000명이상 배출하고 기존 의사들도 활동하고 있는데, 왜 의사 수가 그대로라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의대생이 국시 치르는 순간 기존 의사들이 그 숫자 만큼 은퇴를 하고 있냐? 선동 당할걸 선동 당해야지.
망해갈수밖에 없는 대한민국인가😱😱😱😱😱😱
ㅇㅇ
고생해서 의사됐는데
지방에서 돈도 별로 못벌고
자식이 서울서 학교도 못다니는
그런걸 강요할수 있나요
우리가 낸 의료보험료는 의사들이 다 가져간다
그러므로 의사수는 국민이 정할 권리가 있다
사람수는 줄어도 환자수는 늘어난다
욕나오는 논리네.
인수구가 줄어 들어서 안늘리는거면 반대로 의사면허 반납도 받아야지?
의료행위를 돈벌이로 생각하는게 의사집단이라는걸 알려주네.
의사가 의사가아니구만
인구에 포커스 잡고있내?
기대수명 늘어나면서, 병원을 찾는 고령화인구는 계속늘어난다
그리고 아직도 지방은 월급 2천만원 페이닥터도 구하기 힘들다
자기가 한 말에 책임을 지라 그러면 저런식으로 이야기할까요? 이번 사태를 어영부영 넘기면 된다는 식의 의사논리는 설득력이 없습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국민을 이기는 힘은 없답니다. 빨리 오만과 편견의 독단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개소리인게 의사가 많다고 해서 손해보는건 가격 서비스 경쟁체제에 들어가는 의사들 밖에 없음. 인구 천명당 의사가 oecd 평균이 어쩌고저쩌고 무슨 상관인지... 그럼 회사원도 oecd 평균 맞춰 제한 두고 모든 직업을 다 제한둬야지ㅋㅋ
저런 주장을 하고 있다는거 부터 의사는 특권계층이고 다른 직업과 다르다는 의식이 박혀있는것임.
제대로된 의사되기위해 젊은시절 다바쳐 잠못자고 몸깨져가며 일하는데 어디서 회사원하고 비교하는가!!!
참 어이없다
그리고 인구천명당 의사수 예상 자체가 의사들 주장이 틀립니다. ㅋㅋㅋ 앞으로도 계속 부족합니다.
@@shin6974 뭐래 누가 칼 들이대면서 의사 하라고 했음? 공부 많이 했다고 더 고귀한 직업이 되는거임? 애초에 제대로 된 의사가 뭐임? 그저께부터 오늘까지 의사 부족해서 환자 119타고 빙빙돌다 죽던데 환자가 죽어나가도 의사 수 늘리면 안된다는게 제대로 된 의사임? 멍청한 소리는 저기 의협 느그들 아지트 가서 하세요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은 국가 관리 시스템이기 때문임. 그 시스템 덕에 니가 편하게 의료서비스를 받고 있는거고 지금 힘들게 지탱하고 있는 의료보험 시스템이 의사수 늘리면 붕괴하니까 나이 많은 의사들도 반대하는거임. 니가 기득권이라고 생각하는 의사들 대부분이 40대후반 50대 초반임. 지금 의대 정원 늘리면 의사수가 늘어나는 시기는 약 10년후 인데 이 사람들한테 타격이 갈까?밥그릇이 위험해 질까? 일말의 양심과 의사로서의 책임감 때문에 반대한다는 생각은 안 해봤냐?
우리나라 의료형사유죄 연간 290건임. OECD 거리는데 OECD 국가들 30건 내외다....
괜히 이국종이 존경받는게 아니고 중증외상의사들이 씨가 마르는게 아녀 개원의 보다 적게 벌고 쉬지도 못하고 자칫하면 형사입건되는데.... 누가 가니... 소방관, 군인, 의사는 뽕을 채워줘야 되는 직군임. 그게 우리한테 훨씬 이득이야
@@popsad2445 다 말 안되는 소리. 의료시스템은 이미 붕괴하고 있어. 의사가 없어서 병원 뻉뺑이 하다 죽고 있는거 안보임? 뭐 기득권 의사가 4,50대?ㅋㅋ 젊은 의사는 의료비라도 깍아 주니? 의사는 70대까지 일할 수 있는데 10년뒤라도 5,60대인데 왜 타격이 안가? 산수도 못하냐. 니말대로 의료형사 290건이면 죄를 많이 짓나보네. ㅋㅋㅋ 이국종이 존경받는건 그런 훌륭한의사가 드물기 때문이지. 어디 감히 이국종에 비비냐. 뭐 양심과 책임감??? 그렇게 양심 있는 사람들이 만여명의 PA간호사들의 불법 대리수술, 대리처방 방치하나? 소방관과 군인에 비유하는것도 염치없지. 소방관, 군인 월급 얼만진 아냐?
의사들아,
작금의 의사들의 사회기여도 대비 보상이 과연 정상적이고 적절하다고 생각하는가?
출산율은 급속히 낮아지고 있지만, 그에
못지 않게 사망율도 급속히 낮아지고 있고 인구고령화로 의료수요가 폭증하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왜 그건 감추고 출산율 감소만 주장하나?
앞으로 인구고령화로 인해 의료수요는 출산율에 크게 상관없이 반드시 폭증하게 되어 있다.
수요가 폭증하면 공급도 이에 비례해서 폭증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인데 의대정원을 거의 20년째 늘리지 못하게 의사들이 집단행동으로 막고, 기존의 의사들만 배터지게 잘 먹고 잘 살겠다는 날강도 심보들 아닌가?
이게 정상인가?
가슴에 손을 얹고 하늘을 우러러 봐라!
지금 의사들의 직역이기심이 극에 달했다.
적당히 해 먹어라.
1980년대 의대와 의사들은 지금처럼 극도의 이기심이 별로 없었고 공대 등 타과들에 비해 지나치게 독보적이지도 않았고 수준도 조금 낫거나 비슷했다.
도가 지나치면 반드시 피의 혁명을 부른다.
그게 인간의 사회이고 인류의 역사다.
가슴에 손 얹고 양심있게 말하는데
당신들이야말로 미디어가 떠먹여주는 정보 주워먹으면서 남 얘기하기는 쉽다는 것을 알아라
@@wmsuh001 뭔 개소리냐? 반박을 할거면 해
@@mikiluke8211 해도 알아처먹냐?ㅋㅋㅋ
PD수첩에 의대 블랙홀에 ㅈㄴ 설명 많이 해놨으니 궁금하면 찾아봐라
손가락 좀 까딱하면 나오는데 귀찮지?
그럼 그게 니 수준이야
반박을 내가 안 해봤겠니?ㅋㅋㅋㅋㅋ
말만 청산유수지 해주면 어차피 안 들어처먹을거면서 왜 반박해달라함?
사망률 낮춘 1등공신이 의사인걸 모르는거임..??
[의사협회]
대한민국 대표적 기득권집단
(정부정책이 지들에게)
(손톱만큼 이라도 )
(손해보면- 입에 )
(거품물고 달겨든다 )
헛소리하네..지금당장만봐도 병원대기1시간인데..
태어나는 인구수는 늘지 않겠죠 하지만 의료가 간절하게 필요해지는 인구층은 계속 늘어날겁니다 그런데도 의사과잉을 말씀하시나요?
의사수도 계속 늘어요 ㅋㅋ
@@mqpremium의새
@@user-fm5ty2yg5q ㅋㅋㅋ초딩이네 ㅋㅋ 할말 없으니까ㅋㅋ 자신을 한번 되돌아보기를
공부좀 하세요
과잉이래도 지금보다 더 늘었으면 좋겠어요
아프고 죽음을 담보로 하는 행태는 , 이건 정말 아니지않나?
김윤 네 생각이 틀린거 같아요
인구타령 어이없다
인구가 늘어서 그럼 그동안 간호대 인력은 폭발적으로 증가했을까?
의사들이 간호사들 싸게 쉽게 부리려고 늘렸듯이
국민들도 의대 증원 원한다
지금 그 사람 넘쳐나는 서울에서도 소아 입원할 수 있는 곳이 없어서, 아산병원 간호사가 쓰러져도 볼 수 없는 의사가 없어서 사람이 죽어가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인기과는 넘쳐나잖아요..
단순 의사수 늘려서 해결되지 않죠. 현장 의사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의료시스템을 고쳐야죠
소아 안보는 소청과 전문의 자리가 없어서 전공 못살리는 신경외과 전문의 많음. 볼수록 적자라 병원이 뽑지를 않는거임.
메이저 조,부,정교수 늘리면 인정 의대생 늘린다고 바이탈가냐?ㅋㅋ 막말로 소청과 전문의는 넘처난다 왜 이 사람들이 보드안쓰고 딴짓하는지부터 알면 이 딴 헛소리는 안할텐데
인구가 문제가 아니라 초고령화로 아플 사람이 많아진다는게 문제죠.. ㅜ
고령자가 많을수록 의사들이 필요하지
한해에 2000명 증원하면 5000명씩 의사 늘어나는데 나중엔 의사만 남겠다
의사가 늘어난다고 필수의료과 절대 안갑니다 가정의학과 성형외과 피부과 가지 일도 힘들고 소송위험 까지 있는데 누가 응급실 외과 갑니까
민주당 비례 가기 전 큰 그림.
정책을 제대로 추진해라 부산엑스포나 강서구청장선거처럼 잘못된정보로 보지말고 불통에 무능한정부 아닌가
수도권을 빼고 지방에서 근무하는 의사가 몇명 인가?
젊을 때 안가던 병원 나이들수록 더 가게 되는데 단순히 숫자로 따지다니 의협이 내미는 이유라는게 겨우 저따위야..
역시.. 의대에 일베들 많다고 하던데 생각하는것도 1차원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늘리면 걔들이 지역,필수과로 가냐고??ㅎㅎ 이 모지리들아ㅜㅜ
꼭 거기로 안가도 되여 안갈수도 있죠 피부과가 포화되도 별로 손해볼거 없어요 국민입장에서는 경쟁으로 피부과 비급여 진료 싸게 받으니
비필수의료 병원차려서 경쟁에서 밀리면 뭐 바이탈로 갈 사람도 생기겠죠
3년전 공공의대 400명 증원 반대 깽판 친 대가다
의대증원 1000명+알파 한단다
그런데 전공의들 의사들 너무 조용~
전공의들 역시나 생각이 없어… 무조건 당시 여당이 싫어서 묻지마식으로 반대… 압수수색 걱정해라
의사 정원 늘려야
문재인때 늘리려고 했는데 의협에서 기를 쓰고 막았지. 그때 자한당까지 합세해서 지랼 난리 부르스 진짜.
국짐은 기득권편이죠
그니깐요. 언론들이 더 싫어
욕심때에 거짓말에 멍충이 연기까지
면상까고 부끄러운줄도 모르니
지방 소도시에 살고있는 한명으로써 말씀드려봅니다.
이번겨울 감기로 두번 병원을 갔었습니다.
이번감기가 독해서 3,4,50대도 조금 있긴 했지만 대부분7~80%는6~ 70대이상 어르신들이 많아서 기본 한시간 이상은 기다려야됩니다.
뻔 뻔 한 인간
의대정원 늘리기보다는 인성개조를 통한, 그러니까 돈되는 과목, 지역을 고집하지 말고 돈 안되는 과도, 지역도 갈수 있는 바른 인성을 갖춘 의사기 필요하다. 그 다음에 의사를 많이 길러야 하고 의사도 평가를 받아야 한다.❤
의사가 늘어야 소득이 내려가고 그래야 성적보단 소신으로 가는 학생들이 생깁니다
필수 과에 의사가 없다
그러니 기피과에 대한 처우개선을 해줘야지요.. 지원할 수 있도록
결국 중병걸리면 필수의료인에게
치료받을건데 정작 중요한 문제는 뒷전으로 증원만한다고 해결될련지...
@@세상-z4y 수가개선을 해야합니다.
변호사처럼 의대 정원 늘리면 문제 없을듯
의사 많이 뽑아서 손해날거없음.. 돈못벌면 해외나가서 외화벌어오면됨
김윤 저놈은 정치할라고 양심도 팔아먹었네
의대정원 10배 늘려야된다. 의주빈들도 경쟁을 해라. 뭐 국가에서 수가를 통제한다고? 그래서 경쟁하기 싫다고? 원래 국민 건강과 관련된 필수 재화서비스는 무정부아닌이상 국가에서 통제한다. 계란값 통제 하는거 못봤냐? 의새들아 괴변 그만부리고 의대정원 10배 늘려서 빨리 경쟁하자. 꼬우면 무인도가서 혼자 의사라고 꺼드럭거리든가. 이민가든가 알아서해라.
이기적인 의사들
기득권이야 ㅋ
니들 말이 맞다 치고,
그런데 왜 의사수를 왜 의사가 정하는데?
군인의 수를 군인이 정하고
경찰의 수를 경찰이 정하디?
학생의 수를 학생이 정하라 하지?
*.공공대학 만들고 5급공무원 대우해
줘도 줄선다. 기피학과,기피지역. 해결해서
국인건강 담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