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나무 - 하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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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0

  • @shalom-b8c
    @shalom-b8c 23 дня назад

    조성모가 부른것보다 작곡 작사가인 하덕규 목사님 부르신게 더 감동이네요 조성모가 불럿을 당신 넌크리스챤이어서 그랫을 듯..히트치고 그땐 하덕규 집사님 교회에 나와 주님 영접햇대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김덕순-r9h
    @김덕순-r9h 2 года назад +9

    그냥 하염없는 눈물이 볼을 적시네요. 가슴을 적시다못해 저려나리는 애틋애잔한 감성을 자극하는 호소력 짙은 노래 보내준 소중한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upsidedownkingdom7239
    @upsidedownkingdom7239 4 года назад +10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 은혜의 길이와 넓이 깊이와 높이가 어떠함을 깨닫지 못하는 이유가 다 있었네요.
    자신을 부정하지 못하고 누더기와 같은 우리의 의에 집착해서임을 깨닫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 @김안나-d7o
    @김안나-d7o Год назад +3

    주님의 십자가가. 생각나서 눈물이. 나옵니다 정말 은혜가 돕니다 ❤❤❤

  • @이문노-r2p
    @이문노-r2p 3 года назад +9

    감성이 풍부한 노래입니다
    하덕규 교수님 대단하십니다 무조건 파이팅~~~

  • @김상환-f9r
    @김상환-f9r 4 года назад +20

    우리모두는 이기심으로 가득차서 평안이없고 그많은욕심으로 탐욕이 앞서있는 삶을살고있지는 않는지 돌이켜볼수있는 성가로볼수있다

  • @eunheekim1854
    @eunheekim1854 4 года назад +20

    이게노래다....쉰을바라보면서이제서야노래가보이기시작한다..평안하다.모든게 사실이라서...

    • @jeongpig95
      @jeongpig95 3 года назад

      기독교노랜데 똥 폼 잡지마

  • @kthyoung333
    @kthyoung333 4 года назад +7

    늘 보여지는 것만을
    바라보고 살았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서
    내 속 사람에 대해서 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lolcat79
    @lolcat79 3 года назад +6

    주님 당신의 빛으로 내 어둠을 밝혀주소서 오직 은혜에 의지합니다 내 힘으로 의지로 지혜로 할수없습니다

  • @이복순-y9s
    @이복순-y9s 2 года назад +5

    노래가 너무 진지해요 좋네요♥

  • @권혜원-o9h
    @권혜원-o9h 3 года назад +7

    강한 내 자아 때문에 들어 오지 못하시고 밖에서 문을 두드리며 서 계시는 예수님 모습이 보여 회개가 되네요~~감동입니다

  • @채광배singer
    @채광배singer 6 лет назад +11

    하덕규 방가방가용 너무너무좋아요 엄지척쿡 쿡쿡쿡 마구마구했구요 구독자도했습니다 서로구독자해서 자주자주보고싶다요

  • @용파뤼
    @용파뤼 4 года назад +2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가시나무새 잘 듣고 갑니다..
    🤝 133 새해 선물 놓고갑니다

  • @이복순-y9s
    @이복순-y9s 2 года назад +2

    잘 들었네요🏅

  • @sleepy_lake
    @sleepy_lake 3 года назад +3

    단지 참회하는 것으로 내 죄가 사해지지 않음을 압니다. 이기적인 내가 죄를 지어, 이기적으로 참회하며, 멋대로 용서받고, 또 죄를 지을 것을 압니다. 씻을 수 없는 죄악입니다.

  • @memphis19461
    @memphis19461 5 лет назад +7

    Beautiful,

  • @권성순-r5o
    @권성순-r5o 3 года назад +2

    당신사랑해요 내사랑 고생많이 하셨죠 잘난외모에 명석한머리를 타구나신 우리당신 ~ 어느땐 제가 몸이아플땐 내가죽을나이에 욕심이아닌가 하늨생각 자책두 하지만 그리구 별로또똑하지두 몾한 제가욕심만 팄는것아닌가 생각하게되기도합니다 ~롱비치에있는굿정원에서 마련해준 집에서 우리둘 하구.동생박사님 나오시면 2층에서 생할하면 그야말로금상첨화인데 그러나 우린 나이먹구 건강하구 서로안부를묻구 필요할때 찿아가서만나구.맛있는음식을 머리를 맛대구.먹구.그래두 그랗게살면 행복한거죠 ~당신이얼마나궁금한지 하지만 가정살림하시는분이계실거라 저스스로위안을가져봅니다 당신하구 추억이잌ㅆ어 그곳에 어느땐 가구싶지만 당신이계시던곳이아니면 제가 거기 뭐가구싶겠어요 사랑합니다 늘당신곁이있다구 생각합니다. 제가 찿아갈께요 ♡☆

    • @김덕희-d4z
      @김덕희-d4z 2 года назад +1

      나는 사랑을 느끼며 부모님한테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 아빠의평등 상호존중 난 사랑을 나를 위로하며 오늘도 앞만보고 갑니다 아ㅡ

  • @부원정-k2x
    @부원정-k2x Год назад

    20세기 최고의 곡

  • @lastlovesong9
    @lastlovesong9 8 лет назад +8

    이게 진짜 노래다.

  • @이복순-y9s
    @이복순-y9s 2 года назад +1

    가시를 보니 가시 면류관을 쓰신 그분이 생각납니다♥

  • @김선화-r2y6e
    @김선화-r2y6e 4 года назад +1

    이노래는 넘 슬퍼요 좋은데

  • @scottkim6810
    @scottkim6810 3 года назад +26

    이 노래는 내 속에 내 자아가 너무 많아 예수님이 들어올 자리가 없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 @백향목-m2q
      @백향목-m2q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렇군요 어쩐지 처음 부터
      접했을때 그렇게나
      가슴에 와 닿더라구요
      정말 뜻을 몰랐어요

    • @hwasoon38
      @hwasoon38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입니다😢

  • @janc-6771
    @janc-6771 3 года назад +5

    이게 오리지날인데 불후의명곡에 엄한 ㄴ(조성모)이 나와서 자기거인냥 앉아있어서
    웃기지도 안았음.

  • @tangjahome3476
    @tangjahome3476  10 лет назад +27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에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가시나무 - 하덕규 (시인과 촌장)

    • @뽀얀이여유
      @뽀얀이여유 4 года назад +1

      어마,?

    • @김덕순-r9h
      @김덕순-r9h 2 года назад

      그런 깊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노래였군요. 아름답고 멋진님 덕분에 은혜롭고 값진 뜻깊은 노래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밤 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뽀얀이여유
    @뽀얀이여유 4 года назад +1

  • @부원정-k2x
    @부원정-k2x Год назад

    😂

  • @user-ln9bz9zw6w
    @user-ln9bz9zw6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불교의 번뇌망상을 너무나 잘표현한 노래~~

  • @GamesHint
    @GamesHint 2 года назад +1

    바보처럼 눈물이 나는 노래

  • @부원정-k2x
    @부원정-k2x Год назад

    사이먼&가펑클과도 비교하기 싫어요

  • @갑돌이-g5i
    @갑돌이-g5i Год назад

    젊었을때는 이노래가 남녀간의 사랑을 말하는건줄 알었네...종교적인 노래 라는거 몇년전에....사랑이든 종교든 인간의 내면을 솔직하게 잘보여준 노래다.

  • @뽀얀이여유
    @뽀얀이여유 4 года назад

    • @choidream2213
      @choidream2213 3 года назад +2

      옛날~가시나무새~키타들고
      수련회때모습!~ 20년세월~
      내속엔,내가너무많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