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에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가시나무 - 하덕규 (시인과 촌장)
조성모가 부른것보다 작곡 작사가인 하덕규 목사님 부르신게 더 감동이네요 조성모가 불럿을 당신 넌크리스챤이어서 그랫을 듯..히트치고 그땐 하덕규 집사님 교회에 나와 주님 영접햇대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그냥 하염없는 눈물이 볼을 적시네요. 가슴을 적시다못해 저려나리는 애틋애잔한 감성을 자극하는 호소력 짙은 노래 보내준 소중한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 은혜의 길이와 넓이 깊이와 높이가 어떠함을 깨닫지 못하는 이유가 다 있었네요.
자신을 부정하지 못하고 누더기와 같은 우리의 의에 집착해서임을 깨닫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의 십자가가. 생각나서 눈물이. 나옵니다 정말 은혜가 돕니다 ❤❤❤
감성이 풍부한 노래입니다
하덕규 교수님 대단하십니다 무조건 파이팅~~~
우리모두는 이기심으로 가득차서 평안이없고 그많은욕심으로 탐욕이 앞서있는 삶을살고있지는 않는지 돌이켜볼수있는 성가로볼수있다
이게노래다....쉰을바라보면서이제서야노래가보이기시작한다..평안하다.모든게 사실이라서...
기독교노랜데 똥 폼 잡지마
늘 보여지는 것만을
바라보고 살았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서
내 속 사람에 대해서 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당신의 빛으로 내 어둠을 밝혀주소서 오직 은혜에 의지합니다 내 힘으로 의지로 지혜로 할수없습니다
노래가 너무 진지해요 좋네요♥
강한 내 자아 때문에 들어 오지 못하시고 밖에서 문을 두드리며 서 계시는 예수님 모습이 보여 회개가 되네요~~감동입니다
하덕규 방가방가용 너무너무좋아요 엄지척쿡 쿡쿡쿡 마구마구했구요 구독자도했습니다 서로구독자해서 자주자주보고싶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가시나무새 잘 듣고 갑니다..
🤝 133 새해 선물 놓고갑니다
잘 들었네요🏅
단지 참회하는 것으로 내 죄가 사해지지 않음을 압니다. 이기적인 내가 죄를 지어, 이기적으로 참회하며, 멋대로 용서받고, 또 죄를 지을 것을 압니다. 씻을 수 없는 죄악입니다.
Beautiful,
당신사랑해요 내사랑 고생많이 하셨죠 잘난외모에 명석한머리를 타구나신 우리당신 ~ 어느땐 제가 몸이아플땐 내가죽을나이에 욕심이아닌가 하늨생각 자책두 하지만 그리구 별로또똑하지두 몾한 제가욕심만 팄는것아닌가 생각하게되기도합니다 ~롱비치에있는굿정원에서 마련해준 집에서 우리둘 하구.동생박사님 나오시면 2층에서 생할하면 그야말로금상첨화인데 그러나 우린 나이먹구 건강하구 서로안부를묻구 필요할때 찿아가서만나구.맛있는음식을 머리를 맛대구.먹구.그래두 그랗게살면 행복한거죠 ~당신이얼마나궁금한지 하지만 가정살림하시는분이계실거라 저스스로위안을가져봅니다 당신하구 추억이잌ㅆ어 그곳에 어느땐 가구싶지만 당신이계시던곳이아니면 제가 거기 뭐가구싶겠어요 사랑합니다 늘당신곁이있다구 생각합니다. 제가 찿아갈께요 ♡☆
나는 사랑을 느끼며 부모님한테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 아빠의평등 상호존중 난 사랑을 나를 위로하며 오늘도 앞만보고 갑니다 아ㅡ
20세기 최고의 곡
이게 진짜 노래다.
가시를 보니 가시 면류관을 쓰신 그분이 생각납니다♥
이노래는 넘 슬퍼요 좋은데
이 노래는 내 속에 내 자아가 너무 많아 예수님이 들어올 자리가 없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어쩐지 처음 부터
접했을때 그렇게나
가슴에 와 닿더라구요
정말 뜻을 몰랐어요
❤아멘입니다😢
이게 오리지날인데 불후의명곡에 엄한 ㄴ(조성모)이 나와서 자기거인냥 앉아있어서
웃기지도 안았음.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에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가시나무 - 하덕규 (시인과 촌장)
어마,?
그런 깊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노래였군요. 아름답고 멋진님 덕분에 은혜롭고 값진 뜻깊은 노래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밤 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휴
😂
불교의 번뇌망상을 너무나 잘표현한 노래~~
바보처럼 눈물이 나는 노래
사이먼&가펑클과도 비교하기 싫어요
젊었을때는 이노래가 남녀간의 사랑을 말하는건줄 알었네...종교적인 노래 라는거 몇년전에....사랑이든 종교든 인간의 내면을 솔직하게 잘보여준 노래다.
휴
옛날~가시나무새~키타들고
수련회때모습!~ 20년세월~
내속엔,내가너무많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