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늘 내 속에 내가 너무 많아서 주님께서 저를 주관하시기 어려웠습니다.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왜 그렇게 눈물이나면서 회피하고 싶었는지, 이제 이해가 됩니다. 나의 고백이며 나의 자화상, 여전히 듣고 오늘도 눈믈흘리며 통곡합니다. 주님! 나의 영혼이 비워져서 주께서 내 안에 거처를 정하시기 원합니다!
This is such a gem! The most unique, beautiful, delicate, and vulnerable voice ever. His voice cries through the whole song without actually crying. It's like an atomic bomb is about to go off or the strongest cry for help is about to burst out, but everything is contained. There is no explosion. He, the man, is the explosion that goes straight to your heart. With every word, every vowel transcends to another dimension. Truly an unknown legend.
1991년 첫사랑에게서 받은 첫선물이 시인과 촌장의 노래가 담긴 카세트테입과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이었습니다. 안타깝게도 그 선물을 간직하고 있지 않지만 사는 동안 제 마음 가장 깊은 곳에 머물 것입니다. 그 시절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준 그녀에게 깊은 사죄와 함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이 노래의 메세지처럼 언젠가 주님 앞에 고통스러운 자만과 가면의 짐을 가볍게 내려놓을 날을 소망해 봅니다
신동엽씨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나오셔서
하덕규 목사님의 물욕없이
성직자의 모습으로 살아가시는 모습이 그대로 모습에서 베어나옴을 보고 참 기뻣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저도 내 마음속에 내가 많네요.
높아지려하고 남을 인정하지 않으려하고 내마음만 앞서고
새들을 쫓아내고 있네요. 당신이 쉴곳이 없네요.
오늘 예배시간에 집사님 간증노래 듣고 은혜받고 내속에 주님 들어오실 자리가 없음을 느꼈어요
내속에 가시가 너무많아서~~
감사합니다 ❤
아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제안에 가시뽑기 훈련중입니다. 주님 거하실 평안한 쉼터를 만들려고요
너무 너무 인간의 심령을 잘 표현하셨습니다
감동 감동받았습니다
하덕규님의 간증을 들으며 주님의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저도 많이 반성하게 됩니다..ㅜ
정말 고맙습니다. 잘 듣고 있어요.
가사는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을 수 있는 동기가
되어 좋습니다. 언제나 듣고
생각하겠습니다~~
하덕규 집사님의 고백이 제 고백이 되길 간구합니다. 축복합니다 ~~~♡
그렇습니다. 늘 내 속에 내가 너무 많아서 주님께서 저를 주관하시기
어려웠습니다.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왜 그렇게 눈물이나면서 회피하고 싶었는지, 이제 이해가 됩니다. 나의 고백이며 나의 자화상, 여전히 듣고 오늘도 눈믈흘리며 통곡합니다. 주님! 나의 영혼이 비워져서 주께서 내 안에 거처를 정하시기 원합니다!
오늘도 들으러 왔습니다
주일오전부터계속이찬양만부르고 있어요ᆢ눈물이 나고ᆢ 모두가 내탓인거지요ᆢ
내 자신을 깨닫게 하는 곡입니다.~
지금까지 듣기는 해도 가사를보면서 부른적이 없었는데 가사를 접하고 부르니 정말 나 같은 내마음같아 회개를 하며 불렀습니다 나자신을 오로지 내려놓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his is such a gem! The most unique, beautiful, delicate, and vulnerable voice ever. His voice cries through the whole song without actually crying. It's like an atomic bomb is about to go off or the strongest cry for help is about to burst out, but everything is contained. There is no explosion. He, the man, is the explosion that goes straight to your heart.
With every word, every vowel transcends to another dimension. Truly an unknown legend.
집사님의 가시나무의 노래가 제속에 있는 무성한 가시들을 보게합니다
집사님의 가시나무는 천국의 길입니다
아름답고 깊은 회개의 찬양입니다
보화같은 귀한찬양부르신 하덕규집사님의 삶가운데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총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진심으로 바라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님🙏🙏🙏
집사님 감사합니다 고맙읍니다
가시나모의 가사가사는 저을향한 주님의 마음의 깊은 주님의 다함이없으신 주님의 은혜입니다
살아계심 하나님을 뵙읍니다 감사합니다 🙏🙏🙏😭😭😭~*
어제 노숙인 집단상담에서 이 영상과 노랫말을 활용
각자의 내면에 담긴 무수한 '나'를 찾고 하나님 앞에 내어드리는 작업을 했답니다
귀한 영상 제작해주신 분들께
그리고 하덕규님께
이리도 섬세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감사합니다
22년 8월 22일 씁니다
켐제이라는 버스커가
약 7년전 이노래를 연주하며
뭔지 모르는 감정에 휩싸여
눈물을 펑펑 흘렸네요
은혜의 흐름이
아닐까 싶네요
감사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목사님
1991년 첫사랑에게서 받은 첫선물이 시인과 촌장의 노래가 담긴 카세트테입과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이었습니다. 안타깝게도 그 선물을 간직하고 있지 않지만 사는 동안 제 마음 가장 깊은 곳에 머물 것입니다. 그 시절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준 그녀에게 깊은 사죄와 함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이 노래의 메세지처럼 언젠가 주님 앞에 고통스러운 자만과 가면의 짐을 가볍게 내려놓을 날을 소망해 봅니다
집사님 너무 멋있으십니다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해요 목사님...
이번에 가시나무 노래신청이 들어와
배우면서 하덕규집사님 찾아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가시나무~~찬양같은 노래..
하면서 은혜많이 받고..
오늘 간증으로 은혜받습니다
하덕규집사님^^
축복합니다 ~💜💜💜
가시나무 너무너무좋아요 목사님 인상도 너무 좋으시네요 ❤️🧡💛
명곡 입니다 어디서도 들을수없는 귀한 위로의 명곡
진짜 이 찬양을 리메이크 하는 사람들은 이 의미를 알고 불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주님모실 곳이 내마음에 있어야 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영상 감사합니다♡
멋지네요!조용해지는음악 ᆢ가라앉히는음악입니다
내속엔내가너무도많아당신의쉴곳없네~~가사가나의내면의모습을그대로보여주네요 가시가하나하나빠져서 새들이날아와쉬기를기도합니다
가사가 나를 보는것도 같애요
너무너무 😀
와.... 진짜..은혜롭다....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우리 인간 모두의 내면이 그렇겠죠
아멘 🙏🏻 주님께서 주신 새로운 노래
나무아미타불
아멘!
자신을 성찰하면서 동시에 사회 비판도 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게 아니라면 그만두는 게 순종이죠. 역사의 주관자, 만유의 주재가 되신 하나님이 통치하시고 섭리하십니다.
예수는 시대의 혁명가였다. 예수가 이 소리를 들으면 얼마나 어이없어할까?
어디 이단 출신인감?
@@wwvvv7975 무식하긴
이 나라에서 보수 행세 하는게 넌센스;;
명곡이죠.
시인과 촌장 노래를 찬송가로 쓰지 마세요.
왜 ~ 요 ?
노래부르시는분이 하덕규목사고
본인 작사.작곡인데
내노래 내 마음이죠ㅎㅎ
이런이상한댓글쓰지좀 마라
찬송가로 예배 시간에 부르지는 않지요
하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어필 할 수 있고 또 성도들은 가사에서 복음적인 것도 느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은데요
저도 그냥 20대에 듣던 가시나무새로 듣고 싶습니다
한점 부끄럼 없는 자 만이 군사정권을 비판할 수 있다는 말인가? 이 무슨 말같지도 않은 변명인가!
잠이나자라
민주화라는 걸 내세우는 세력도 권력을 탐하며 야욕을 품었으니... 위선자들이었다.
한심한 종자군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