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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번뇌망상을 너무나 잘표현한 노래~~

사이먼&가펑클과도 비교하기 싫어요

20세기 최고의 곡

😂

젊었을때는 이노래가 남녀간의 사랑을 말하는건줄 알었네...종교적인 노래 라는거 몇년전에....사랑이든 종교든 인간의 내면을 솔직하게 잘보여준 노래다.

주님의 십자가가. 생각나서 눈물이. 나옵니다 정말 은혜가 돕니다 ❤❤❤

잘 들었습니다.

가시를 보니 가시 면류관을 쓰신 그분이 생각납니다♥

그냥 하염없는 눈물이 볼을 적시네요. 가슴을 적시다못해 저려나리는 애틋애잔한 감성을 자극하는 호소력 짙은 노래 보내준 소중한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잘 들었네요🏅

노래가 너무 진지해요 좋네요♥

바보처럼 눈물이 나는 노래

이게 오리지날인데 불후의명곡에 엄한 ㄴ(조성모)이 나와서 자기거인냥 앉아있어서 웃기지도 안았음.

당신사랑해요 내사랑 고생많이 하셨죠 잘난외모에 명석한머리를 타구나신 우리당신 ~ 어느땐 제가 몸이아플땐 내가죽을나이에 욕심이아닌가 하늨생각 자책두 하지만 그리구 별로또똑하지두 몾한 제가욕심만 팄는것아닌가 생각하게되기도합니다 ~롱비치에있는굿정원에서 마련해준 집에서 우리둘 하구.동생박사님 나오시면 2층에서 생할하면 그야말로금상첨화인데 그러나 우린 나이먹구 건강하구 서로안부를묻구 필요할때 찿아가서만나구.맛있는음식을 머리를 맛대구.먹구.그래두 그랗게살면 행복한거죠 ~당신이얼마나궁금한지 하지만 가정살림하시는분이계실거라 저스스로위안을가져봅니다 당신하구 추억이잌ㅆ어 그곳에 어느땐 가구싶지만 당신이계시던곳이아니면 제가 거기 뭐가구싶겠어요 사랑합니다 늘당신곁이있다구 생각합니다. 제가 찿아갈께요 ♡☆

미소가 아름답네요 구독자가 되겠습니다

강한 내 자아 때문에 들어 오지 못하시고 밖에서 문을 두드리며 서 계시는 예수님 모습이 보여 회개가 되네요~~감동입니다

감성이 풍부한 노래입니다 하덕규 교수님 대단하십니다 무조건 파이팅~~~

이 노래는 내 속에 내 자아가 너무 많아 예수님이 들어올 자리가 없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지 참회하는 것으로 내 죄가 사해지지 않음을 압니다. 이기적인 내가 죄를 지어, 이기적으로 참회하며, 멋대로 용서받고, 또 죄를 지을 것을 압니다. 씻을 수 없는 죄악입니다.

주님 당신의 빛으로 내 어둠을 밝혀주소서 오직 은혜에 의지합니다 내 힘으로 의지로 지혜로 할수없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가시나무새 잘 듣고 갑니다.. 🤝 133 새해 선물 놓고갑니다

늘 보여지는 것만을 바라보고 살았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서 내 속 사람에 대해서 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한스밴드의 "you smile don't cry~"라는 곡이네여~ 하나님은 우리가 행복해할때 더욱 기뻐하시고, 우리가 슬퍼할때 더욱 슬퍼하시며, 우리가 어려움 당할때 더욱 마음 아파하시는 분입니다~ 내 행위로 말미암에 주님 눈에 눈물 고이지 않길 바라며~ 오늘도 주님께 더욱 영광되고 기뻐하시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휴

휴

우리모두는 이기심으로 가득차서 평안이없고 그많은욕심으로 탐욕이 앞서있는 삶을살고있지는 않는지 돌이켜볼수있는 성가로볼수있다

내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곳 없네 (나에 대해 솔직하게 얘기해줄게 난 사이코패스 혹은 변덕스러워서 상대에게 여유가 없어) 내속에 헛된바램들로 당신의 편할곳 없네 (도박, 토토충이라 같이살면 속 썪을걸임) 내속엔 내가 어쩔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자리를 뺐고 (이미 전과자고 또 범죄 저지를수 있음. 옥바라지 하려면 잠 제대로 못자고 쉬지도 못할걸) 내속엔 내가이길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숲같네 (내가 이렇게 태어났기때문에 나도 슬퍼 벗어나기 힘들어)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 대고 (아빠가 술마시고 오면 다 때려부시고 처맞으면서도우리 형제는 붙어서 서로 위로했어)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그런 아빠가 데리고온 불쌍한 아이들은 성적 착취해서 도망갔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아빠가 술마시고 지랄할때마다 피해서 노래나 부르며 위안을 삼았어)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 은혜의 길이와 넓이 깊이와 높이가 어떠함을 깨닫지 못하는 이유가 다 있었네요. 자신을 부정하지 못하고 누더기와 같은 우리의 의에 집착해서임을 깨닫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게노래다....쉰을바라보면서이제서야노래가보이기시작한다..평안하다.모든게 사실이라서...

이노래는 넘 슬퍼요 좋은데

Love this .

Beautiful,

와... 루시드폴 아저씨것도 옥상달빛 언니들것도 다 좋아함.... 너무 좋음!!!!

하덕규 방가방가용 너무너무좋아요 엄지척쿡 쿡쿡쿡 마구마구했구요 구독자도했습니다 서로구독자해서 자주자주보고싶다요

정말 좋은 노래예요~~ 아이들에게 불러주고 싶네요~~ 좋은노래 고맙습니다~~^^♡♡♡

이게 진짜 노래다.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에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가시나무 - 하덕규 (시인과 촌장)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라.. 사랑... ​그러고보니 내가 언제 사랑을, 연애를 마지막으로 해보았었나..... ​ 새삼..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라는 거... ​나도 사람인데.. ​돌이켜보면, 나도 한땐 누구들처럼 사랑. 사랑을.. 누군가를 미치도록.. 마치 전쟁을 치르듯... ​ 사랑얘길 하자니​ 새삼, 아폴리네르의 싯구절이 생각나는군 '미라보 다리 아래 세느강은 흐르고 우리들의 사랑도 흐르네' ​ 또 누군가의 한구절 '청춘은 퇴색되고 사랑은 시들고..' ​ 아! 사랑 아! 그놈의 사랑 ​ 그 아련하고 아득한... 기억의 습작 - 전람회

가혹한 운명과 자유의 탄식가운데 울도록 나를 버려두오 자유의 탄식 가운데.. 숙명은 나의 영혼을 영원한 고통속에서 울게하지만 사랑하는이여 나를 버려두오 자유의 탄식 가운데.. 오직 자비로써 나의 번뇌를 부수고 슬픔이 사라지게 해주오 내 영혼의 고뇌를 부수고 안식을 주오 자유의 탄식 가운데.. 가혹한 운명과 자유의 탄식가운데 울도록 나를 버려두오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 中 '울게하소서' - 영화 '파리넬리'

You Smile ^^* Don't Cry ~ - 한스밴드 You Smile 니 행복 내가 더해줄게 Don't Cry 그 눈물 내가 닦아줄게 너의 맘 그안에 담은 너의 눈물 그 눈물 보이지 않아도 내맘이 느끼고 있는 걸 ​ You Smile 니 행복 내가 지켜줄게 Don't Cry 그 아픔 내가 안아줄게 언제나 널 위해 기도하고 있어 니 곁에 항상 있을거야 더 이상 혼자가 아닌걸 ​ 난 너를 그 누구보다 사랑해 이 세상에서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난 너를 그 무엇보다 사랑해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존재인 너를 　​ You Smile 이제 그렇게 웃는 거야 Don't Cry 너의 손 내가 잡아줄게 You Smile 환하게 웃는 너의 미소 그 미소만큼 나는 행복해 You Smile Don't C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