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잠을 설치고 새벽부터 아침까지 겨우 잠이 들었다. 지난 밤도 뒤 늦게 잠이 들었는데, 무엇인가에 깜짝 놀라서 잠에서 깨어나 아래의 글을 쓰내려가는 이시간은 새벽 1시가 넘어가고 있구나! 위와 같은 나날은 앞날에 구상 하고있는 모든것을 뒤로하고 이 나라가 바로 잡힐때 까지 계속 될 것이다. 지난날 IMF의 여파로 하던 사업의 실패에도 잠 못 이루는 밤이 없었는데 반복되는 혼란한 이내 정신은 가실줄을 모르는구나! 그동안 수 많은 글을 올리면서 여생을 편안하게 보내어야 할 촛불을 들었던 부모 세대의 나라 염려에 본 글의 공감대를 형성한 일치된 감동의 답글에 울컥한 심정에서 사나이의 눈에 눈물이 맺히기도 하였다. 부모님이 세상을 떠났을때도 철없는 이 인간은 눈물을 흘리지 않았는데 지난날 많은 글을 올리면서 비로소 느끼는게 이것이 마음에서 울어나는 애국 정신인가 생각 해본다. 지난 30여년전 운전 면허증을 따고 신차를 구입 하였는데 어머님이 애야 차를 운행 하기전에 고사를 지내야 하지 않겠느냐? 하면서 마른명태 2마리와 두루말은 실 다발을 주셨다. 지난날을 살아 오면서 과학이 증명되지 않은것은 믿지아니 함으로 그것을 받아 들일 수는 없없지만 차마 어머니의 말씀을 거역 하거나 거짓으로 넘길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것을 가지고 가까운 야산에 올라가서 앞에두고 무사고 운전을 비는 마음으로 먼산을 향해서 절을 하였다. 그와같은 엉뚱한 모습의 남 다른 정신을 가진 소유자인것을 인정 하지만 그 후 그차를 팔때까지 본인의 상해는 물론 대인 대물 배상을 해본적이 없는 무사고 운전을 하였다. 요즘도 대로변 길가에서 종종 볼 수있는 삶은 돼지 머리를 차려놓고 운행할 차를두고 절을하고 있는 인간의 나약하고 뒤 떨어진 모습을 볼 수가 있다. 부모님 생전에 못다한 효심이 있었다면 내자식 손자손녀 그리고 후손과 국가를 위하여 투철한 자유민주 애국 정신으로 대신 합시다! 거짓 조작으로 속이고 선동하고 몰고간 자리에는 붉은 자국만 남는구나! 국민 대 다수가 지지한 멀쩡한 대통령을 얼토당토 않은 국정 농단으로 내몰고 작금의 이 나라를 어디로 몰고가고 있습니까? 본 글과 함께하는 공감대의 부모세대 왈~ 자식에게 그렇게 타일렀는데 귓구멍이 막혔는지 도대체 말을 듣지 않구나! 또 다른 답글에 초등생 손자를 전교조 선생의 잘못된 현대사를 가르치는 것에 빗나간 교육을 보다못해 어느날 올린 본 닉네임의 글을 손자에게 오죽하면 보여 주려고 하였을까? 이 시간 본 방송을 경청 하면서 본 장문의 글을 읽고있는 국내외 국민 여러분! 작년 경자년에 한미 양국에 불어닥친 부정선거를 정의로운 자유민주 국민의 편에서서 성령하신 하나님은 결코 이대로 내 버려두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도울 것입니다! 불의에 무릎을 꿇는 그러한 국민 정신은 자유 월남과 같은 패망의 길로 갈 것입니다! 산토끼가 집토끼로 길들여지고 베네주엘라와 같은 못사는 나라로 몰락 하는것을 두고만 볼 것입니까? 자유 민주주의의 생명과도 같은 투쟁할줄 모르는 야권 정치인이 득실거리는 비운의 대한민국은 붉은 이념 사상에 물든 집단과 야합하고 법치를 무너뜨린것을 원상복구 하는것이 무엇이 겠습니까? 또다른 곳으로 구시대적 발상으로 국민을 몰고가는 야권 일부 정치인에 대항하고 분열된 국민을 하나로 총 결집 합시다! 또한 붉은 북쪽을 추종하는 집단을 이 땅에서 반드시 몰아내고 이 나라의 명운이 걸린 신축년에는 대망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 합시다!
* 거짓말 왕은 누구일까 ? * 조국, 윤미향, 추미애, 문재인 ? "공정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상식대로 해야 이득을 보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소외된 국민이 없도록 노심초사하는 마음으로 항상 살피겠습니다. 국민들의 서러운 눈물을 닦아드리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삶에 순응하는 것과 반항하는 것,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f.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KjcfEGXV-hE/mqdefault.jpg)
![삶에 순응하는 것과 반항하는 것,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f.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img/tr.png)
![교회에 낸 헌금은 누가 관리해요?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4zrPIDmIQKY/mqdefault.jpg)
![우리가 항상 불안한 이유 f.이광민 마인드랩공간 정신건강의학과 원장 [신과대화]](http://i.ytimg.com/vi/QFbjEmMJkZ0/mqdefault.jpg)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신으로 보는 근거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img/1.gif)
격렬히 공감합니다. 할말은 분명히하는 소신있는분이 후보가되어야합니다.
정치인들도 저런거말못하고침묵 과연 국개자격들잇나 한심한것들
퀘어축제 옹호 하는 금태섭 아웃
안철수 포에버
박사님 감사드립니다 ㆍ안철수가 답입니다ㆍ
열린 광장에서의 소수 그들만의 위한 퀴어축제는...
대수의 반대자들의 대한 폭력이다.
안철수의 소신있는 말,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지지합니다. 동성애문제는 위선의 정치가들을 가려내는 시금석 이슈입니다.
각후보들 자기의견을 밝혀라.
"퀴어축제" 안철수 이언주 황대표의견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구구절절 올바른 주장이다.역시 대한민국 자존심이 황태순이다.응원한다.
싫어할 권리.... 맞습니다.
그 사람들이 그런 취향이 있음을 선택할 권리가 있든,
그게 싫은 사람들은 그걸 싫어할 권리가 있는 것입니다.
누구에게. 강요할 문제는 아닙니다. 우리도 혐오하고 안보고싶은 권리 있읍니다
안철수는 목에 칼이들어와도 소신과 원칙주의자는맞다 정치인들 표 의식해서 두루뭉실로 순간만 모면하는 인간들과는 대조적인 안철수의 소신에 마음 바꿨다 금태섭 돌발질문으로 안철수도 표 의식해서 적당히 두루뭉실 나올줄알고 던진것이다 그리고 역시 안철수는 간철수 기회주의자 모호하다 는 프레임씌워서 나경원 박영선한테 도움주기위한 작전으로 볼수밖에없다 김종인과도 교감이 있었을듯
어쩌면 저 질문에 그런 소신있는 답변을 할수 있을까 소수만 중 요하고 다수는 무시되야하나? 이제서야 대한민국의 서울시장님이 태어나셨다 살만한 나라 결정했다 철수형 준비된 시장님
단일민족 백의민족이 어쩌다 성소수자를 존중하느니 마느니 말세가 다가오는건가?
👍
어제밤 잠을 설치고 새벽부터 아침까지 겨우 잠이 들었다. 지난 밤도 뒤 늦게 잠이 들었는데, 무엇인가에 깜짝 놀라서 잠에서 깨어나 아래의 글을 쓰내려가는 이시간은 새벽 1시가 넘어가고 있구나!
위와 같은 나날은 앞날에 구상 하고있는 모든것을 뒤로하고 이 나라가 바로 잡힐때 까지 계속 될 것이다.
지난날 IMF의 여파로 하던 사업의 실패에도 잠 못 이루는 밤이 없었는데 반복되는 혼란한 이내 정신은 가실줄을 모르는구나!
그동안 수 많은 글을 올리면서 여생을 편안하게 보내어야 할 촛불을 들었던 부모 세대의 나라 염려에 본 글의 공감대를 형성한 일치된 감동의 답글에 울컥한 심정에서 사나이의 눈에 눈물이 맺히기도 하였다.
부모님이 세상을 떠났을때도 철없는 이 인간은 눈물을 흘리지 않았는데 지난날 많은 글을 올리면서 비로소 느끼는게 이것이 마음에서 울어나는 애국 정신인가 생각 해본다.
지난 30여년전 운전 면허증을 따고 신차를 구입 하였는데 어머님이 애야 차를 운행 하기전에 고사를 지내야 하지 않겠느냐? 하면서 마른명태 2마리와 두루말은 실 다발을 주셨다.
지난날을 살아 오면서 과학이 증명되지 않은것은 믿지아니 함으로 그것을 받아 들일 수는 없없지만 차마 어머니의 말씀을 거역 하거나 거짓으로 넘길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것을 가지고 가까운 야산에 올라가서 앞에두고 무사고 운전을 비는 마음으로 먼산을 향해서 절을 하였다.
그와같은 엉뚱한 모습의 남 다른 정신을 가진 소유자인것을 인정 하지만 그 후 그차를 팔때까지 본인의 상해는 물론 대인 대물 배상을 해본적이 없는 무사고 운전을 하였다.
요즘도 대로변 길가에서 종종 볼 수있는 삶은 돼지 머리를 차려놓고 운행할 차를두고 절을하고 있는 인간의 나약하고 뒤 떨어진 모습을 볼 수가 있다.
부모님 생전에 못다한 효심이 있었다면 내자식 손자손녀 그리고 후손과 국가를 위하여 투철한 자유민주 애국 정신으로 대신 합시다!
거짓 조작으로 속이고 선동하고 몰고간 자리에는 붉은 자국만 남는구나!
국민 대 다수가 지지한 멀쩡한 대통령을 얼토당토 않은 국정 농단으로 내몰고 작금의 이 나라를 어디로 몰고가고 있습니까?
본 글과 함께하는 공감대의 부모세대 왈~ 자식에게 그렇게 타일렀는데 귓구멍이 막혔는지 도대체 말을 듣지 않구나!
또 다른 답글에 초등생 손자를 전교조 선생의 잘못된 현대사를 가르치는 것에 빗나간 교육을 보다못해 어느날 올린 본 닉네임의 글을 손자에게 오죽하면 보여 주려고 하였을까?
이 시간 본 방송을 경청 하면서 본 장문의 글을 읽고있는 국내외 국민 여러분!
작년 경자년에 한미 양국에 불어닥친 부정선거를 정의로운 자유민주 국민의 편에서서 성령하신 하나님은 결코 이대로 내 버려두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도울 것입니다!
불의에 무릎을 꿇는 그러한 국민 정신은 자유 월남과 같은 패망의 길로 갈 것입니다!
산토끼가 집토끼로 길들여지고 베네주엘라와 같은 못사는 나라로 몰락 하는것을 두고만 볼 것입니까?
자유 민주주의의 생명과도 같은 투쟁할줄 모르는 야권 정치인이 득실거리는 비운의 대한민국은 붉은 이념 사상에 물든 집단과 야합하고 법치를 무너뜨린것을 원상복구 하는것이 무엇이 겠습니까?
또다른 곳으로 구시대적 발상으로 국민을 몰고가는 야권 일부 정치인에 대항하고 분열된 국민을 하나로 총 결집 합시다!
또한 붉은 북쪽을 추종하는 집단을 이 땅에서 반드시 몰아내고 이 나라의 명운이 걸린 신축년에는 대망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 합시다!
언제부터 민주주의가 소수들만을 위한 것이었는가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은가.
물론 소수 역시 존중받을 자격이 있기는 하지만 그 소수때문에 다수가 희생당하는 것이 당연시 될수는 없는것이 민주주의의 기본임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옳소
구토날축제
쿼어축제 지지하는사람들 과연 자기자식이 동성애하면 지지할까.? 소돔과 고모라 멸망은 동성애 때문인데 이세상 종말이 다가온것같다~~
추잡한축제 당장없애라
성소수자에 동성애자만 있나? 가학. 피학음란 성애자와 소아성애자. 시간즐기는 애들도 모두 소수성애자들이다. 이들이 명동길거리와 광화문에서 축제연다면 허용해줄래? 그들의 소수성애를 초등 중등애들 성교육과정에 넣어줄래? 왜 성차별해? 똑같이 성차별말고 허용하지?
좀더 추가한다면... 동물상대로하는 수간도 있더군... ㅋㅋ 내거 열거한거중 몇은 법적으로 불법이니 논외로 한다해도 몇은 불법이 아니니 축제와 성교육 허용해라. 그리고 미국의 큐어축제 이야기하는데? 그거 떳떳히 허용한다면 미국에서 합법인 포르노는 왜 불법취급해? 소아상대등 불법빼고 다 허용해라
박정희대통령님 죄송합니다 박근혜대통령님 안타깝습니다
황선생님 좋은날이 빨리와야
금태섭이 자진 순교됨, 고마워요
거기속는표가 발바닥
표는 증요한것이여
그래서 귀해주의자라함이라
눈치만보는 정치인은 위선자라함이라
역시 안철수 소신이 뚜렸한 정치인 자신보다
나라를 생각하는 진정한 애국 정치인 임을
증명한 한 명쾌한 답변으로
국민들의 속시원하게 했음을 감사합니다
안철수 파이팅입니다!!
동성애 김승도 그런짓은 안한다 금수만도못한인간들 그냥 양성자이면 숨어서추잡스럽게살아라
배경땜에 무슨 유령같음....
더러운 축제,사탄의개 들의축제
정말 더럽지 않나요?
퀴어축제를 짝짖기로 이해하냐? 한심타
금태섭씨는 남자 며느리와 여자사위를 얻으면 되겠네 에휴 🐕
* 거짓말 왕은 누구일까 ? *
조국, 윤미향, 추미애, 문재인 ?
"공정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상식대로 해야 이득을 보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소외된 국민이 없도록 노심초사하는 마음으로 항상 살피겠습니다.
국민들의 서러운 눈물을 닦아드리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6.25하고 퀴어축제하고 뭔 관계여?
대통령윤석열😚👍 부산시장박형준😚👍 부산중구, 영도구 국회의원황보승희😚👍 부산중구청장 존경하는최진봉😚😋 많이사랑해주이소 ❤😚👍
윤석열은 이자뿌소
하는꼬라지보니
글러뭇따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