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능력은 타고나는거라봅니다..그리고 슬기님 눈물이 진짜 많으신것같은데 제가 그런타입이예요. 정말 하루에 별 시덥잖은걸로 혼자서도 눈물흘리고 ㅋ...😅엄청 감성파고 남 한마디한마디 서운하고 상처잘받고...슬기님도 영상에서 트러블원인보면 제입장에사 너무 공감가고 제 마음같고 그래요....현철님같은성격이랑 안맞는것같아요...지금도 그런데..ㅜㅡㅜ 애기도 되기 순딩하던데...애기들끼리고 성격이 극과극같구..ㅠㅡㅠ
슬기씨 여자로서 토닥여주고 마음을 먼저 알아달라는 말 너무 이해됩니다 ㅠㅠ 그런데 정말 속상하시겠지만 현철님은 그런 분은 아닌것같아요 ㅠㅠㅜㅜㅜ 나쁘다 좋다가 아니라 슬기님이 바라는 분은 아닌것같아요 세상에 좋은 사람 정말 많아요 꼭 있을꺼에요 아니라는 생각들면 그만두셔요 ㅠㅠㅠㅠ 더 힘들어집니다 소중한 아들이 있잖아요
현철 같은 남자를 만나본 입장으로서 슬기씨의 입장이 너무나도 이해가 가요.. 현철 같은 남자는 정말 아니에요. 지금 당장 끊어내기 힘들어도 그만두는 편이 훨씬 나을 거예요. 같이 있어도 외롭고 슬프거든요. 헤어지고 나면 헤어지길 잘 했다.. 숨통 트인다.. 행복이 다시 보인다는 느낌이 들 거예요. 정말이에요. 차갑고 냉정한 남자는 정말 계속 상처를 주더라고요. 제발 헤어지세요.
나도 슬기님 마음 넘 잘아는데 근데 그런사람없어요. 냉정하게들릴지몰라도 성인인 남과는 계속 배려와 예의를 지키는게 서로를 오래 행복하게 하는 길이더라구요. 내감정 수용을 바라는건 무리에요. 스스로 왜유난히 나는 감정을 수용받는게 중요한지 생각해보고 (대부분원가정 기인) 그걸반려자가 부모처럼? 해주길 바라면 안되더라구요. 좀더 씩씩해지면 나중에 이게답이구나 싶을거에요
본인이 어거지 부리는게 아니고 그건 당연한 감정이에요~ 세상이 날 다 부정해도 내사람은 내편이길바라는 마음 그런데 지금 옆에분은 세상이 날 다 부정하면 제일먼저나서서 나를 부정할사람으로 보일만큼 자기감정에망 충실해 보이네요~ 결혼 신중히하시고 당장 외로움감정에 휩쓸리지 마시고 차근차근 멀어지세요~
남자없인 못사니까 그렇죠ㅠ 초혼보다 재혼이 더 신중해야한다고 봅니다 자기 자신보다는 아이가 우선되고 상처 2번주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두딸키우며 결혼 16년차인데 오로지 내편 오로지 내말에 공감해주는게 쉽진 않아요ㅠ 그리고 본인을 한번 돌아보세요. 저도 결혼하고 우울증에 짜증도 많이나고 내가 생각한 결혼 생활이 아니다보니 부정적인 생각이 가득했는데 어느순간 이런 제가 싫어지고 나도 잘난게 없는데 내가 너무 상대에게 바라기만 했구나 느꼈습니다.. 그런 시기가 오기는 오는데 그걸 남편이 올때까지 기다려주더라구요.. 신랑도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온 사람도 아니였는데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싶은 서로의 공통점은 잘맞았던것 같아요 자기 자신이 먼저 노력해보세요.
방어기재가 서로 보완해주는 사람이 잘산데요 둘은 방어기재가 완전달라요 보는 관점이 완전 다르더라구요 오구오구해주는사람 그리 많지않아요 남자들은 판단하고 뭣을 해결해주려고만 하고 공감 못하는 사럄들이 많아요 성격자체가 그래요 유현철씨가 나쁜게 아니고 그런걸 이해가 안되는거예요
내가 절대 어떤상황이 와도 이성적일 수 없는데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감정적으로 받아드리지 마라고 해도 바꿀 수 없듯이 그냥 상대방도 그런거라 생각하고 그냥 수긍하며 6년 연애하고 결혼했습니다 ㅋㅋㅋ 가끔은 서운하지만 말하면 싸움으로 바로 번져서 진짜 결혼초반에 너무 많이 싸웠지만 (저도 불굴의 의지로 할말은 하자 주의라서..)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고 한발짝씩 물러서니 더 이해하고 사랑해줍니다 그러니 너무 상대가 할 수 없는 범위를 강요하지말고 서로가 이해하는 방향으로 바뀌지 않는다면 재혼은 안하시는게 좋다고 봐요...
처음 결혼해서 살다가 이혼한 이유가 있을건데 또 재혼을 하려고 냉정한 말이지만 재혼을 한들 서로가 저렇게 부딪히고 싸우고 하는거 똑같지 뭐 특별한일이 있을거라고 재혼을 하려는지 답답하다 것도 아이들 각 한명씩 데리고 재혼을 한다는거 더 부딪히는 일이 분명 많을거다 첨에야 잠깐 서로가 좋아서 간쓸개 다 빼줄거 처럼 죽고 못살고 첨엔 서로가 좋은모습 보이려고 하지 근데 만나면 만날수록 서로가 단점만 보이기 마련이지 그누구를 만나도 특별한거없다 왜 그걸 모르지 재혼전인데도 저렇게 안 맞아서 티격태격하면서 뭐하러 재혼을 하려고 해 짜증낸다고 공감을 해달라니 슬기씨 말데로 어거지고 욕심이예요
한번 해봤으면 됐잖아요.
상대의 성격을 어찌 바꾸나요ㅠ
결혼생활은 눈물바다도 모잘라 남의 자식까지 키우면서 내자식 속까지 ㅠ
그냥 채록이랑 둘이 살아요 제발
100퍼 또 이혼합니다ㅠ
응원이 안되요. 정말로 다 보여서 ㅠ
100퍼 공감
저도 보이네요ㅠㅠ
아...제발...재혼 안 하시면 안되나요?ㅜㅜ 제발 채록이먼저 생각해주세요 슬기씨 돈도 잘 벌겠다 친정어머니가 육아,살림도 해줘..뭐가 부족해서 그 좋은 직장도 그만두고 그 남자한테 목메나요ㅜㅜ
나두 노이해ㅜㅜ
슬기씨 아들 채록 에게잘해주세요 가인에게만 신경쓰지말고 유현철은 그렇게 착해보이지 않아요 채록이 너무 이뻐요
똑같이 느꼈네요
어린애들 데리고 재혼해서 남의 애 키우는거
진짜 어렵고 무서운 겁니다
두분 그냥 연애만 하지 뭔 재혼인지~~
애들 다 크거든 그렇게해요
현철씨가 성격이 유~해 보이지가 않아요 왜 꼭 재혼을 해야 하나요 연애만 하셔요
회피형남자한테 공감을 바라는거 자체가 욕심이에요.. 회피형이어서 이혼한거아님??
이남자가 그리 해쥬길 바라지 말고 그런분을 만나요.......
맘이아프네요 ᆢ슬기씨 헤어지는게답입니다 ᆢ또다른상처 만들지말고 더조건에맞는분 만날수있을거예요 ᆢ급하게 선택하지마시길 바래요
관상을 봐라. 어디 공감 해주게 생깄나
공감력 떨어는 사람과의 결혼생활은 겉으로는 웃어도 속으로는 외롭고 자존감이 떨어져고 스스로 감옥 속에 살게 만들어요. 가끔은 베란다서 바닥을 내려다보게도 만들고...
현철님은 장거리 연애상대로만.
두 분 다 서로에게 맞는 상대 찾으세요. 세상에 좋은 사람 많아요.
헤어지자 결혼하면 그 원하던 모습 더 안나와요 다른 좋은남자 만나시길
짜증을 뒤지게 내는데 공감해주고싶겠나 공감을 바라면 짜증이나도 말투는 예쁘게해줄 수 있잖아
이건 뭐 길가다가 칼부림해서 사람 찔러도 자기는 내편이여야지 하면서 공감해달라하겠노
이여자는.너무오바한다
남자를.자기마음대로하겠다는심보.
왜이혼했는지생각해봐.내가봐도.찌증난다
또이혼해라.니성격이.또이혼하지
애나키우고.삼혼은.꿈도꾸지마라
상대를.엄청피곤하게하는스타일
남자는괜찮은데.
둘이 어울리지도않고 아 저런 남자 관상 너무 아님 ;;;;;
결혼은 현실이다.
이혼 한번해봤으면 신중하게 생각해야지.
아이도 있는데 ....
또 다시 같은 일 겪지마세요.
진짜 이러고 재혼결혼삭 엔딩나면 진자 할말하않,,,,,
저지랄루 실망하고 울었으면서 전재산 2억6천 다 받치고 아들이랑 파주 아파트서 손가락 빨겠다는 당신에게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전남편 보다 더 못할 수도 있어요.
저 남자는 돌싱글즈때부터 느낀건데
속이 넓은사람은 아닌거 같았어요
속족은남자 별로 더 괜찮은 남자
만날수 있어요 헤어지는게 답
현철님께는 사랑하는 여자를 행복하게 해줄 아량이 없는 것 같습니다ㅠㅠ
따뜻한 사람 만나세요.
아님 결국 과거의 반복일 뿐.
마음이 넓고 너그러운 사람 옆에 있으면 누구든 행복해지죠!
슬기돈 보고 지 딸만 생각하던데 바보같이
좀 더 살아본 사람으로서 인타깝네요. 좀 더 만나보고 선택해도 늦지 않을 듯 합니다.
헤어지세요 현실은 정말 달라요 두번 결혼인데 경제력이 전부는 아니지만 첨부터 그런 생각을 가진 남자는 절대 안돼요
슬기씨 총각을만나세요~ 내자식한테 잘해주는남자만나는게맞아요 그리고 공감잘해주고 자상한사람을찾지 사람은 못고쳐요~~
ㅋㅋㅋㅋ총각이 만나겠냐?
현철이가 별로인건 맞는데 총각이 왜 애 있는 여자를 만나냐 ㅋㅋㅋㅋㅋ
총각이 미쳣다고 애딸린 돌싱에 나이많은 여자를 만나냐?ㅋㅋㅋ
헤어지세요ㅠㅠ 어거지도아니고 그정도공감해주고이해해주는남자 있어요
진짜 고생했어~ 이말 한마디면 마음이 편해질텐디 둘다지친듯
😢공감능력은 타고나는거라봅니다..그리고 슬기님 눈물이 진짜 많으신것같은데 제가 그런타입이예요. 정말 하루에 별 시덥잖은걸로 혼자서도 눈물흘리고 ㅋ...😅엄청 감성파고 남 한마디한마디 서운하고 상처잘받고...슬기님도 영상에서 트러블원인보면 제입장에사 너무 공감가고 제 마음같고 그래요....현철님같은성격이랑 안맞는것같아요...지금도 그런데..ㅜㅡㅜ 애기도 되기 순딩하던데...애기들끼리고 성격이 극과극같구..ㅠㅡㅠ
언니 제발 능력도 있는 언니가
저는 처음부터 불안했다는
저희남편이랑 비슷한데
행복할방법은 바라지않는거
그냥 다정한사람 만나는거
그거말곤없어요 안바껴요
닥달할수록 더 멀어져요
슬기씨 사랑은 구걸이 아니예요 현철씨는 당신짝 아니예오
슬기씨는 그런사람 만나실수 있어요 단호해지세요 아들과 살아가려면 단단해져야해요 그남자는 아닙니다
슬기씨 여자로서 토닥여주고 마음을 먼저 알아달라는 말 너무 이해됩니다 ㅠㅠ 그런데 정말 속상하시겠지만 현철님은 그런 분은 아닌것같아요 ㅠㅠㅜㅜㅜ 나쁘다 좋다가 아니라 슬기님이 바라는 분은 아닌것같아요 세상에 좋은 사람 정말 많아요 꼭 있을꺼에요 아니라는 생각들면 그만두셔요 ㅠㅠㅠㅠ 더 힘들어집니다 소중한 아들이 있잖아요
저 남자분은 혼자 살아야 할 팔자로 보입니다
사주에 자식만 보고 산다고 하잖아요 그냥 재혼은 정말 더더더 신중해야합니다
그대가 많이 아까운 것을.. 못하는 사람한테 하라고 요구하지 말아요. 둘다 슬퍼져요. 그런거 해줄 수 있는 사람 만날 수 있어요.
슬기님은 자신에 대해 잘 모르는거 같아요. 나를 알면 내가 어떤 사람과 평생을 갈 수 있는지 알아요. 저는 40살에 공감 능력 좋고 따뜻한 남자도 있다는걸 알았어요 그 전엔 그런 남자는 없다고 생각했죠
에고 결혼은 내가 그사람에게 어떤걸 바라는 것보다 내가 그사람에게 어떤 사람인가를 먼저 생각해 봐야 할 거 같아요. 그래서 쉽지않은 선택이고 선택에는 책임이 따르기 마련이죠.
아니 여자분 이쁘고 능력있고 즐기면서 살아요!!!
왜 슬퍼하며 결혼하려고 하시는지
슬기씨 가식없고 착하고 괜찮은 사람인듯 한데..
현철씨 나중에는 딸만 보고 챙기고 슬기씨는 뒷전 외롭고 서운할 일 많을듯 해용~
현철 같은 남자를 만나본 입장으로서 슬기씨의 입장이 너무나도 이해가 가요.. 현철 같은 남자는 정말 아니에요. 지금 당장 끊어내기 힘들어도 그만두는 편이 훨씬 나을 거예요. 같이 있어도 외롭고 슬프거든요. 헤어지고 나면 헤어지길 잘 했다.. 숨통 트인다.. 행복이 다시 보인다는 느낌이 들 거예요. 정말이에요. 차갑고 냉정한 남자는 정말 계속 상처를 주더라고요. 제발 헤어지세요.
진짜 슬기님 재혼 말리고싶다 ....
슬기씨 참 예쁜 사람이에요.
공감 잘 해주고 다정한 사람 만날겁니다.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래요.
벙어리한테 제발 말쫌해라는거랑 똑같아요.바라지말고 살가운남자를 만나요
모든 여자들의 바램이죠. 내가 잘못한거 알아도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
잘잘못은 나중에 따져도 그 순간에는 내 편이 되어주세요~
공감이 안되는데 공감해달라고 하는건 상대에 대한 강요에요... 강요하지 않아도 공감 가능한 남자를 만나시는 게 낫겠네요..
현철씨란분은 돌싱글즈때도
느꼈지만 엄청 현실적이고 이성적인
사람이예요ᆢ자기 손익 잘챙기고
감성적인 슬기씨와는 안맞는 것
같아요ᆢ 더 많이 따뜻하고
너무 이성적이지 않는분을 만나는게
슬기씨에겐 좋은 배우자감 같아요ㆍ
저분은 본인 손해보면서까지
배우자를 맞추어주는 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두번이혼하기 싫으시죠🫸🫸
하~~~그만해 에서 남자 이미 이관계 끝
지팔지꼰이다 이혼해서 그런지 너무 상대방에게 사랑 갈구하네
그냥 아들키우고 혼자살고 연애 하다가 좀 키워놓고 인생 살아라
친아빠랑 살아도 사춘기 오면 피곤하다.
쫌 여자야 정신좀 차리
결혼하기전에 저리울고힘든데 하지마세요 현철씨너무 냉정한말투네요 벌써저러는데 뭐좋다고합니까 아들봐서라도 하지마시길바라네요
아들이 불쌍하다… 그냥 채록이 보며 살던가, 좋은 남자를 만나요… 온세상이 유현철 이상한거 다 아는데 에효
대체 왜 계속 만나는거야?맞는게1개가 있으면 머해 99개가 안맞는데 거기다 자식들까지 안맞더라..
지가 또 지무덤을 판다…
슬기씨 결혼 다시 생각해봐요. 아니면 그냥 동거 1년 살아보고 결정해요.
회사는 그만 두지말지..ㅠ
😅옥순이는 그냥 10기 영식이가 딱 맞아😅
현철이는 감정 한개도 없어보인다. 표정에서
아무도 못하는공감은 옆에 있는 사람이 더 못하더라 ㅋㅋㅋ 인생은 독고다이다
전남편.생각하고전화하고.자식생각한다면.혜여져라.진짜.웃긴다..이가정얼마못간다.자식생각한다면.전남편에게가라.진짜아니다.
그냥 혼자 살아
아니면 본인이 아닌 상대방을 더 생각하던지
그냥혼자살지
저남자 진짜 찌질하던데 여전히 변한거 없더만. 뭐가아쉬워서? 애부터생각해라 선택해서 마이너스천지인걸.회피형남자 정말 힘들어요.특히 공감바라면 더더 노답
공감형이랑 이성형이 어떻게 맞을수있겠어요;; 사람 안바껴요 계속 해달라 해달라 바라지말고 원하는 양상의 다른 남자를 찾아보세요 왜 끊질 못하고 계속 붙들고 매달리다 마음만 다치나요?
마자요 그런남자가 필요해요 상처받은 당신에겐
근데 그사람은 아니예요ㅠ 진짜
남편 일찍 죽은 사람도 살았네요.
남자가 그리우면 즐기시구.
애기만 보세요.
왜 이남자의 아이까지 내아이와 부딪히며 샬생각하지?
그아이들이 컸을때.
흠~~
현철은 슬기를 제발 슬기원하는대로 해줘라 제발.
현철이 상담 받으러 갔을따혼자 상담 포기한 이유는 나쁜놈인데 남들 앞에서 나쁜놈 되기싫은 거
감성적으로 모지란 사람은 못 고침
T남자 F여자 = x
T남자 T여자 = o
T여자 F남자 = o
F여자 F남자 = o
FF가 o라고?ㅋㅋㅋ 둘다 감성에 찌든 인간이면 참 문제해결 잘되겟다?ㅋㅋ
@@윤수짱 F는 문제해결도 못하는 유아로 보시나봐용
그냥 아이랑 편하게 사세요 왜 사서 무덤으로 또 들어가나요? 참~답답하네요 세상에 내편은 없어요 내가 자신과 아이를 사랑하는 게 정답입니다.
참 이언니..얼굴도 예쁘고 참 ㅜㅜ 성격도 제가 알수는 없지만 나쁘지도 않은거같은데 왜 저런남자한테 목메는지 이해가안가요 ㅜㅜㅜ언니 우선 언니가 스스로 행복해지는게 우선인듯해요
이남자는 아니에요.
현철씨는 공감능력이 부족하신분이신것같은데
그부분을 기대하신다면
결혼다시생각하셔야되요
현철이 공감능력이 부족한거면 저 슬기라는 여자는 이성능력이 부족한거다 ㅋㅋㅋ
다시 한번생각해요~~~
나도 슬기님 마음 넘 잘아는데 근데 그런사람없어요. 냉정하게들릴지몰라도 성인인 남과는 계속 배려와 예의를 지키는게 서로를 오래 행복하게 하는 길이더라구요. 내감정 수용을 바라는건 무리에요. 스스로 왜유난히 나는 감정을 수용받는게 중요한지 생각해보고 (대부분원가정 기인) 그걸반려자가 부모처럼? 해주길 바라면 안되더라구요. 좀더 씩씩해지면 나중에 이게답이구나 싶을거에요
본인이 어거지
부리는게
아니고 그건 당연한 감정이에요~
세상이 날 다 부정해도 내사람은 내편이길바라는 마음
그런데
지금 옆에분은 세상이
날 다 부정하면 제일먼저나서서 나를 부정할사람으로 보일만큼 자기감정에망 충실해 보이네요~
결혼 신중히하시고 당장 외로움감정에 휩쓸리지 마시고 차근차근 멀어지세요~
한없이 내편되주는 사람 지구 상에 별로 없어요 ㅠ 아예 없을수도 ㅋㅋ
슬기를 응원하지만 답답하다
뻔히 보이는데 본인만 모르니
솔직히 이여자도 걍별로 끼리끼리인듯 ㅋㅋ
걍 혼자 살아라 지금도 눈물 나는데 나중엔 어쩌려고
영원한 내편없어요ㅜㅡ
내 자식힘들어하는데 안보이나봐요.재혼 급하게 하지말고 천천히 뒤돌아보세요 진짜 천천히..
공감을안하는사람 힘들어요 남자들은 큰걸바라는게아닌대 왜케모르는지ㅠ 뭔지알거같아요 나랑똑같상황 ᆢ
얼굴을 포기 못하나보다
남자없인 못사니까 그렇죠ㅠ
초혼보다 재혼이 더 신중해야한다고 봅니다
자기 자신보다는 아이가 우선되고
상처 2번주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두딸키우며 결혼 16년차인데
오로지 내편 오로지 내말에 공감해주는게
쉽진 않아요ㅠ 그리고 본인을 한번 돌아보세요.
저도 결혼하고 우울증에 짜증도 많이나고
내가 생각한 결혼 생활이 아니다보니
부정적인 생각이 가득했는데
어느순간 이런 제가 싫어지고 나도 잘난게 없는데
내가 너무 상대에게 바라기만 했구나 느꼈습니다..
그런 시기가 오기는 오는데 그걸 남편이 올때까지
기다려주더라구요.. 신랑도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온 사람도 아니였는데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싶은 서로의 공통점은 잘맞았던것 같아요
자기 자신이 먼저 노력해보세요.
어거지부리마세상에 니편은 없어. 세상은 혼자 사는거야
혼자 사세요.
32살에 남자아이 운동시키면서 살았네요.
왜 어려운길을 가시죠?
그냥 혼자 록이 키우고 사세요.
응원합니다.
이게 뭡니까!
애기만 지금은 생각하세요.
방송에 이게 뭐냐구요.
현철씨 매력 1도 없구만.
현철아 내 남자다 니는 남자아니다 알근냐
나 남자다특=다처늙은 노괴ㅋㅋㅋㅋ 국룰이지
F와T인듯
재혼진짜 안했으면 좋겠다 남자 먼가 느낌상 별로고 또 이혼할거같은 느낌은 머지..
언니 저 현철이는 사람별로야ㅠㅠ
방어기재가 서로 보완해주는 사람이 잘산데요
둘은 방어기재가 완전달라요
보는 관점이 완전 다르더라구요
오구오구해주는사람 그리 많지않아요
남자들은 판단하고 뭣을 해결해주려고만 하고 공감 못하는 사럄들이 많아요
성격자체가 그래요
유현철씨가 나쁜게 아니고 그런걸 이해가 안되는거예요
상담실서 눈물보인다고 바로 자리박차고 나가는거보니 이해공감 전혀 안되는 사람입니다. 고집도 세고 자존심도 세고.
제발 연애만하고 스스로 행복하시길
밴댕이가 많아서 아량 넓은 남자는 귀하죠.
선우은숙생각난다
저런 남자는 비슷한 여자 만나야 서로 좋음 무던하고 그런가보다 하는 여자는 다정한 남자 만나면 됨 서로 안맞음ㅋㅋ남자가 여자 많이 좋아하는거 같지도 않고
촉은 거짓말안해요..
재혼 하셨더라구여ㅠㅠ 사람은 안 바뀌어요..겪어봤잖아요..아이들이 또다시 상처받을까봐 걱정입니다
내가 절대 어떤상황이 와도 이성적일 수 없는데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감정적으로 받아드리지 마라고 해도 바꿀 수 없듯이 그냥 상대방도 그런거라 생각하고 그냥 수긍하며 6년 연애하고 결혼했습니다 ㅋㅋㅋ 가끔은 서운하지만 말하면 싸움으로 바로 번져서 진짜 결혼초반에 너무 많이 싸웠지만 (저도 불굴의 의지로 할말은 하자 주의라서..)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고 한발짝씩 물러서니 더 이해하고 사랑해줍니다 그러니 너무 상대가 할 수 없는 범위를 강요하지말고 서로가 이해하는 방향으로 바뀌지 않는다면 재혼은 안하시는게 좋다고 봐요...
포용이 가능한 남자 드물데요.그게 안되는 남자 많아요.기댈수 없게
공감 못받으면 같이 못산다 소통이 안돼서ㅜㅜ평생 공허하게 살아야 됨
제발 연애만 해라 그냥 ㅠㅠ
슬기님
결혼미루세여
남자별루예여
눈코입
쫘악찟어져서
다정하지두
않구
남편으로써
아닙니다
살면서 계속하나하나 공감을원하면
피곤할것같네!!!!
상담을받아보길
누가 공감을해주면
상황이바뀌나
그냥기분이 조아지는것뿐인데
결혼을 공감받으러할생각이면
그만두심이!!!!!
냅두세요 본인들이 알아서 하겠죠 성인들인데ㅠ
그냥 울면 끝나나요? 본인을 제3자입장에서 바라봐보세요.
저도 회피형만나서 지옥처럼살고잇어요 정신과다니면서 독박육아.
어른들한테는 그냥 의젓한남편으로보이겟지만
같이사는사람은 지옥입니다.
이결혼 또 이혼할거예요. 저런식으로 공감못하는남자은 여자랑살몀안되요
혼자사세요
그런사람 없어요.
그냥 혼자사세요.
오구오구해주는 사람없어요.
사업이 안돼서
월500씩
마이너스되는데
남에게 오구오구해줄
여유가없어요.
돈 다 뺏기고
이혼하렵니까?
월500보다 더 마이너스되겠던데
빨리 돈 주지말고
도망치세요.
그사람 별로더만요.
처음 결혼해서 살다가 이혼한
이유가 있을건데 또 재혼을
하려고 냉정한 말이지만
재혼을 한들 서로가 저렇게
부딪히고 싸우고 하는거 똑같지
뭐 특별한일이 있을거라고
재혼을 하려는지 답답하다
것도 아이들 각 한명씩 데리고
재혼을 한다는거 더 부딪히는
일이 분명 많을거다
첨에야 잠깐 서로가 좋아서
간쓸개 다 빼줄거 처럼 죽고
못살고 첨엔 서로가 좋은모습
보이려고 하지 근데 만나면
만날수록 서로가 단점만 보이기
마련이지 그누구를 만나도
특별한거없다 왜 그걸 모르지
재혼전인데도 저렇게 안 맞아서
티격태격하면서 뭐하러 재혼을
하려고 해 짜증낸다고 공감을
해달라니 슬기씨 말데로 어거지고
욕심이예요
맞아요 아이들때메도 자주부딪칠듯
결혼하고한번생활해보세요
그래야확실하죠확률반반이네요
슬기씨. 그런 사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