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생활비, 얼마면 될까?'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우리나라 국민의 기대수명이 해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OECD 평균보다 높은 수준인데, 최근 금리인상과 물가 상승으로,
    국민들의 노후 대비에 대한 고민은 더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후준비 #노후생활 #노인
    #금정구_부산진구_부산중구_부산동구_영도구_해운대구_기장군 #뉴스

Комментарии • 32

  • @user-bt9nz6zl6h
    @user-bt9nz6zl6h Год назад +3

    주택연금 사기라고 말하는데 자식들이 꾸준하게 용돈주거나 그럴거 아니면 차라리 연금으로 받는게 더 속 편할거 같다.

  • @sryibgtp5007
    @sryibgtp500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주변 사람들 보고 살면 돈 300만원가지고도 안됩니다. 취미 생활,여행 등 비용이 더 많이 들어요.

  • @park2340
    @park2340 Год назад +1

    삶보다 죽음이 가까워졌다고 느낄 수 있는 나이, 인생의 전반부를 지나 이제 후반부로 넘어가야 할 것 같은 나이 60세를 넘어갈 즈음에 가장 필요한 것은 노후 준비가 얼마나 되어 있을까 객관적 수치를 아무리 들이대지만, 본인의 경우와는 또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노후엔 고민해야 할 거리가 늘어나는 사람들은 늘어나겠지만, 전반기를 살아가면서 준비를 나름대로 한 사람들은 고민이 아닌 희망의 열정이 놀아질 것입니다. 그 중 가장 중요하다고 꼽는 요인이 바로 '돈'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 건강도 중요하잖아요. 하지만 이것이 얽히고 나면 돈이 있어야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느니, 이런 앞뒤가 바뀐 주장들이 권위를 얻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노후 준비에 있어서 1) 건강, 2)성, 3) 돈, 4) 명예, 5) 죽음에 대한 문제(해석). 이 어닐까요? 일반적으로 유튜브에 보면 노후문제에 있어서는 돈이 가장 큰 이슈이고 또 조회수가 많이 나오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그건 그만큼 돈에 민감한 사람들이 많다는 반증이겠지요. 육체적인 건강이든 정신적인 건강이든 무너지고 나면 돈은 사실 큰 이슈가 될 수가 없는데도 말입니다. 해서 노후문제에 대해서 가장 맛깔나게 정리한 도서라는 판단하에 여러분에게 소개를 드립니다. 이 책을 구입해서 읽어 보세요. 저는 그 책을 통해 제 인생 후반부에 대한 로드맵이 이미 끝난 상태랍니다.

  • @여용기-x4r
    @여용기-x4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젊을때 20년이상 맞벌이하며, 악착같이 노후준비를 했다면, 퇴직후엔 용돈만 벌면 족 합니다. 지방에서 퇴직한 60대인데, 부부 생활비 250만원, 비정기 지출 50만원 합이 월 300만원 이면 그런대로 살만 하군요. 생활비는 연금과 이자 260만원으로 생활하고, 비정기 지출 40만원은 목돈에서 빼 씁니다. 목돈이 3억원이상 있어서 든든합니다. 부부 부업 소득이 월 200만원이상은 되니 당분간은 보유 목돈은 계속 증가하고 있읍니다. 노후생활비 얼마 안 듭니다. 연금생활 9년차 60대입니다. 돈 걱정 안 하고 삽니다. 젊을때 20년이상 맞벌이하며, 악착같이 노후준비를 한 경우에만 편안한 노후가 보장됩니다.

  • @sdy8442
    @sdy8442 Год назад +4

    평균은 아무 의미가 없다
    내가 얼마나 가졌나가 중요하다
    이재용 몇조 돈보다 내호주머니 일원이 더중요하다

  • @user-gw9fq2eh1f
    @user-gw9fq2eh1f Год назад +16

    나도 2030때는 국민연금 반대하고 관심도 없었다 막상 50이 되니 강제로 낸 국민연금이 얼마나 고맙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여유가 없어 개인연금은 넣지못하고 있지만 주택연금 활용하고 늦게까지 일한다면 빈곤층으로 떨어지지는 않을것같다
    기초연금 적게라도 국민전체에 지급하는게 형평에 맞다고 본다 아차하면 국민연금 이탈자 늘어날수 있다
    국민연금 지금9% 내는데 장기적으로 서서히 조금씩 올려야하는데 찬성한다
    받는시기는 지금도 만65세인데 더 늦추는건 무리인것같다

  • @여용기-x4r
    @여용기-x4r Год назад +2

    노후에 필요한 생활비 계산시, 연금이 부족하면, 근로소득으로 보태어 생활비 마련은 좋은데, 근로소득은 한시적 소득이지, 평생 소득이 아닙니다. 어지간한 기능인들도 만 75세가 초과되면, 일 안 시켜줍니다. 각종 강연, 자작 농사는 90세라도 가능할수 있지만 ! 그리고 노후생활비 계산시 기초연금도 수입으로 계산하는데, 기초연금은 변동이 있을수도 있읍니다. 수급자가 보험료를 내지않고, 세금으로 기초연금을 지급받기때문에, 국가재정에 엄청난 문제가 생기면, 기초연금은 언제든지 감액 지급하거나 지급을 아예 중단할수도 있읍니다. 고로 평생 소득이라 할수 있는것은 공적연금, 은행이자, 목돈, 주택연금 정도입니다. 근로소득은 나이 많으면, 끊기고, 기초연금도 나라의 재정에 위기가 오며, 감액 또는 중단될수 있읍니다. 수급자들이 매월 보험료를 납부한 공적연금과는 달리 기초연금은 수급자들의 보험료 납부가 없이 국민세금으로 지급하기때문에, 감액지급 또는 중단 등과 같은 일이 일어날수도 있다는것입니다. 나라의 재정에 위기가 오면 !

  • @srsoon
    @srsoon Год назад +4

    나이 들수록 병원비 부담이 커진다. 병원에 드러누워 억만금이 있으면 뭐하나?

  • @caryshim
    @caryshim Год назад +3

    노후 목표액 최소 월 250만원에 인플레비 10%저축해야 됩니다. 10년 뒤엔 250 가지고 안될 수도요.

  • @user-qi4qp2kq3z
    @user-qi4qp2kq3z Год назад +3

    연금이 자금운용을 잘하는게 먼저다. 국민연금 자금운용까야한다. 관피아들 도덕적 해이도 심각하고...

  • @user-fx4pr2yt9i
    @user-fx4pr2yt9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00만원 정도로 생각 합니다.

  • @hes368
    @hes368 Год назад +16

    요즘 자식은 부모까지 책임 못집니다
    우리는 돈을 믿고 돈을 가지고 있어야 해요

  • @PostNemo
    @PostNemo Год назад

    어떤 사람들은 지금의 젊음이 마치 숨을 쉬듯 너무나도 자연스러워 늙음이 올거라 생각을 실감나게 할 수 없어서 연금의 필요성을 못 느낄 수 있지만 연금 자체는 있는게 맞다고 본다. 다만 연금의 설계 자체가 말도 안되게 낸 것에 비해 많이 받는 구조로 생성된 것이 문제이므로 불입액은 높이는게 맞다고 본다.
    최대로 받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지금도 평균 급여액은 죽지 않고 숨만 붙어 사는 정도라고 하니 여기서 더 낮추는것도 현실적이지 않고 그냥 소득대체율 더 높일 생각만 말고 불입액 좀 올리고 줄 돈 없으면 퇴직연령 또 65세든 몇세든 미루겠지. 산유국처럼 돈 나올 구멍이 따로 있는것도 아닌데 다른 방법이 있겠나???

  • @soonyoungleepark8713
    @soonyoungleepark8713 Год назад +1

    연금 꼭 드세요. 젊은분들 물가상승등으로 꺼려하는데 그래도 매달 받는돈 정말 중요합니다.
    돈들지 않는 운동 열심히 하세요. 건강하고 적은돈이라도 매월 나오면 나이들었을때 걱정 안해도 됩니다,

  • @sryibgtp5007
    @sryibgtp500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돈안벌이는 저소득층이 더 행복해요. 중상층은 불행합니다.
    더불어가는 사회 생각하면 본인의 삶이 불행하게 됩니다

  • @soongpark683
    @soongpark683 Год назад +11

    있는 돈 으로 생활 하는것이 진리

  • @rlaaudtjq
    @rlaaudtjq Год назад +4

    왜 서민들은 하나같이 국민연금을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강남 부자들은 묻지마 국민연금테크에 올인하는지? 국민연금같은 저비용 고수익 재테크에서 조차 서민들은 스스로의 기회를 줄이거나 포기하고 고소득 고학력 중산층 이상들은 최대한 국민연금 납입금액과 기간을 올리고 늘려서 여유있는 노후 소득을 얻게되므로서 연금 혜택의 빈부격차도 커져만간다. 뿐만 아니라 건강에 대한 관심과 노력에서도 빈부격차는 꾸준히 벌어져 중산층 이상은 건강한 노후를 서민들은 기저질환에 시달리는 노년을 보내는 비율이 늘어난다.

    • @여용기-x4r
      @여용기-x4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강남 아줌마들은 국민연금 가입을 연금 타 먹는것 보다는 일시금으로 원금과 이자를 받아도, 시중 은행보다 수익이 낫다고 보기때문에 국민연금을 가입하는것 같읍니다. 국민연금은 국가가 관리하기때문에 이자가 개인연금에 비해 후한 편입니다. 남편이 공무원연금, 사학연금을 받고 있어도, 국민연금 넣는 부인들 많읍니다. 미리 목돈을 한꺼번에 넣어놓고, 기다렸다가, 연금을 5년 타면, 본전이고, 10년 타면 2배 받으니, 남편이 15년후에도 80세 미만이라면, 80세이후 남편이 사망하여, 유족연금을 받음으로써, 부인의 국민연금이 소멸되더라도, 이미 원금의 2배이상을 수령했기때문에, 부인의 국민연금이 소멸되어도 손해될것이 없다고 봅니다.

  • @MondocaneKorea
    @MondocaneKorea Год назад

    얼마면 될까
    얼마면 되겠니

  • @user-wm4dk5uy2x
    @user-wm4dk5uy2x Год назад +2

    의료보험을 먼저 없애야지 ㅋㅋ없앨라면

  • @user-ek1sl4ik1o
    @user-ek1sl4ik1o Год назад +1

    젊은 사람들이 연금개혁 반대하는게 의아스럽다.
    저기 어머니 세대까지는 문제없이 받아도 자녀세대위해 찬성하시는데...개혁해야 적금이율이라도 받지, 원금손실나고 싶나.
    지금 할머니 세대들 연금수익률은 어마어마하다. 50만원도 안넣는데 2천만원넘게 수령했다. 할머니세대까지가 최고 혜택이다. 인구가 줄어 나중에는 부양할 세대가 허리가 휜다.
    괜히 마크롱이 욕먹어가며 연금개혁하는게 아니다.

    • @user-bg9sw9fp8l
      @user-bg9sw9fp8l Год назад

      ㅈ까고 니는 돈빌리고 60년뒤에 갚으면 빌려주냐? 니디지고 준다는데 안주겠단거지

    • @user-td2if9yi9b
      @user-td2if9yi9b Год назад +1

      개혁하려면 기수급자까지 포함해서 줄여야지요
      나이드신분들이야 영향이 별로 없으니 찬성을 하죠
      왜 젊른 사람에게만 희생을 강요하나요?

    • @user-md5nz6kg5v
      @user-md5nz6kg5v Год назад +3

      지금혜택받는 노인들은 자기부모부양 개인이했어요 자식키우고 부모부양동시에한세대죠 그렇기에 자신의노후돌아볼새없이 희생했어요 노인들에게 일방적인 비난은 말아주세요 진짜고생한세대예요

  • @user-so3qf7zs9j
    @user-so3qf7zs9j Год назад +4

    기초연금100지급바람

    • @soonyoungleepark8713
      @soonyoungleepark8713 Год назад +5

      각자 조금이라도 연금들고 공짜돈 절대 바라지 마세요. 국가가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국가가 우선 부자가 되어야 살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 @ckbaek4239
      @ckbaek4239 Год назад +3

      기초연금 없애라

    • @jongroklee7192
      @jongroklee7192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기초연금 폐지가 건강한 나라 다

  • @user-hh6vv2jp5u
    @user-hh6vv2jp5u Год назад

    국민연금은 없애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