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성 신병증(diabetic nephropathy) 병태생리와 자연경과, 고혈압과 당뇨가 신장을 손상시키는 원리 및 과정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сен 2024
- 당뇨병의 합병증 바로 당뇨병성 신병증이 어떻게 발생하며 진행하는 지 설명합니다.
건또리 전용 사이트 주소: ddori104.com
실전 Case 위주의 다양한 강의를 보실 수 있습니다.
: 심전도 case 분석, 간 파트, 판막 질환, 선천 심기형, 영상 기본 등
강의가 부담되지 않게 최대한 간결하고 핵심적인 내용으로 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이트에서 참고해주세요.
복무중인 공보읩니다! 필드에 있지 않아서 감이 많이 떨어질때가 많지만 공부할 생각을 잘 못할때가 많은데, 그때 건또리님 영상 한개씩 보면서 공부에 대한 불씨를 지피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멋있어요 감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
답변감사합니다.제가 당뇨 10년차에 합병증으로 말초신경병증으로 발에 통증이 너무 심합니다 현재 우울증약.진통제등으로만 버티고 혈당조절에 신경쓰고 있는데요.
의사선생님입장에서 이미 파괴된 말초감각신경의 재생은 불가능하다고 보시는지요????.줄기세포치료나 먹는 줄기세포등을 해볼까도 생각중인데요 너무나 삶이 힘들더군요.삶의 질이 너무 비참해집니다..걷는거조차 너무 힘들어지니 이리 죽을때까지 살아야 하는건가요???
신경재생은 불가능한거겠지요????????
답변부탁드립니다....
바쁘시겠지만 답변부탁드릴게요.신병증에 알부민뇨가 모세혈관의 pore의 확장이 원인이 되어 분자량이 큰 알부민이 빠져나오게 되는 현상인데 사구체내에 pore가 확장되어서 메센지움도 확장되어 알부민뇨가 증가하는 이유인데요 그 확장된 pore로는 분자량이 작은 cre나.물.glu.전해질등등은 여과현상으로만 빠져나올수밖에 없는 구조라 신병증에서는 알부민뇨가 늘어나고 creatine 여과율이 떨어진다고 이해를 하면 되는지요???넓어진 pore로 creatine 이 알부민이랑 같히 빠지질 못하는 이유가 았을까요????.분자량???.아님 압력차에 의한 여과현상 부재?.중력???..부족하지만 답변부탁드릴게요
질문 정리좀 해주세요
예..알부민뇨가 생기는 이유는 사구체 모세혈관의 pore가 확장.팽창해서인걸로 알고있는데요....그런데 그 큰 분자량이 큰 알부민도 보우만주머니로 나가는데 creatine 이 나가지 못하는건 여과현상에 의존하기때문인가요???
사구체의 모세혈관의 경화.메산지움팽창현상으로 모세혈관의 세포사이사이의 구멍이 넓어진다고 알고 있어요..그래서 신부전환자가 그 알부민이 빠져나가는 이유가 되는건데 그 pore로는 creatine 은 왜 안 빠져나가는지 궁금해서요..분자량이 작은 것들은 여과현상에만 의지해서 보우만주머니를 통과하게 설계가 된것인지요
제가 당뇨 10년차입니다..저희 어머님도 신부전으로 사망하시고 사망전 알부민 다 빠져나가서 다리가 퉁퉁부으신 상태로 사망하셨지요..저도 관리한다.공부하고 있지만 쉽지는 않더군요....
모세혈관의 경화가 여과율이 떨어지는 원인인것인지는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알았내요...근데..알부민은 과연 어디로 왜 빠져나가며 모세혈관세포사이사이의 pore가 확징되기에 그 사이로 알부민이 빠져나간다고 알고있는데요 그러면 모세혈관세포내의 경화가 되면서 세포사이의 pore간격도 넓어지는 현상이 생긴다고 이해를 하면되는지요?????.근데 그 넓어진 구멍으로 알부민도 빠져나가는데 왜 같히 creatine 등 작은 분자량물질은 같히 안빠져나가는가가 궁금하더라구요
질문이요~~사구체경화를 mri등의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나요??
현미경이나 면역형광을 해보죠~ 아주 작은 구조이기 때문에 MRI가 아니라 자세하게 들여다봐야하는 장치를 씁니다.
건또리선생님 늘 열강 감사드립니다.공부열심히하고있답니다.제가 당뇨 10년차라 심각하답니다.궁금증 질문하나 있어서요 시간되심 답변부탁드립니다. 간단한거 하나 질문드릴게요..2형당뇨환자의 자연경과현상중 췌장 b-cell의 분비능력상실.피로.자극.과로의 원인으로 과식.다식.식이외에 설포닐유레아//DPP4i//메글리티나이드계열의 약물들의 복용은 영향이 없다고 보시는지요..안심하고 복용해도 되는건지요???????췌장의 b-cell의 인슐린분비능력을 유지하면서 혈당관리하는것이 2형당뇨인에게는 훨씬 유리할듯한 문제인거 같아서요..답변부탁드립니다..
세가지 약물이 모두 췌장분비와 관련이 있지만 DPP4i는 소장에 흡수되는 포도당에 맞춰서 인슐린 분비를 늘리기 때문에 최근에도 많이 쓰는 약 중 하나죠. 설포닐유레아나 메글리티나이드 약물은 예전엔 대세였지만 요즘은 점차 잘 안쓰고 있구요.
@@ddori104 감사합니다.
@@ddori104 제가 현재 메폴민.설포닐유레아.dpp4i.sglt2i..이렇게 4가지 작용하는 약을 복용중이거든요..메폴민과 설포닐을 10년째 먹고 있는데 걱정인데요 담당의와 상의를 해보고 싶은데요..제가 a1c가 12에서 6까지 떨어졌거든요..관리안하다가 3년전부터요.7년동안은 메폴민과설포닐유레아로만 먹고 검사도 안하고 막살았어요.너무 후회되요.하지만 늦었지만 공부하며 지금이라도 관리해보려 합니다.10년을 저같은 경우 췌장을 많이 혹사시켰다고 봐야겠는데요.6개월전에 c~peptide는 2.2가 나왔거든요..하지만 인슐린저항은 아직 강한가봐요.란투스를 같히 해야 a1c가 그나마 6점대로 유지되요..ㅠㅠㅠㅠㅠㅠㅠ..이제 저의 췌장은 지쳐버렸다고 해야할까요..이제부터는 계속 인슐린을 해야할까요???인슐린내성이 걱정되는데요..얼마나 흘러야 인슐린내성이 생길까요????답변부탁드립니다
항상 잘 보고 있읍니다 @>------- 장미꼿 한송이 놓고 갑니다
다 가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