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말들이.. 혹시 같은 법조인이라서 그런가 아니면 문제가 될 소지가 있어서 그런가 변호사 분이 중간중간 붙이는 수식어가 맞지 않는 부분이 있네요. 앞에 남자가 여자를 어두운 곳에 혼자 둔 얘기에서 어둡고 무서운 것을 모르지 않았을 텐데 라고 말하는 것은 틀린 얘깁니다. 모르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일부러 어둡고 무서울 걸 알면서 공포를 느끼라고 일부러 그런 곳에 버리고 간 거죠. 애초에 그런 곳에서 싸운 거 자체가 이상한 거 같아요. 둘이 투닥거리는 과정에서 굳이 그런 데서 차를 세우고 싸우는 게.. 그건 뭐 틀린 말이 아니니 그렇다 쳐도 저는 변호사님이 "여자분이 잠깐 기절했다"고 두번 강조해서 길어봤자 10분 20분 기절한 줄 알았는데 몇시간을 전화도 못 받고 기절해 있었던 거네요. 피를 흘리면서. 엄마가 전화를 몇번 하고 안 받으니 걱정하고 찾아가고 그랬으면 적어도 두세시간은 기절해 있었다는 얘긴데 굉장히 위험한 상황인 거잖아요. 그게 어떻게 잠깐입니까.
남자의 직업을 떠나서 사람보는 눈이 너무 없었던 것 같네요. 여자분이 대학교 졸업 후 대학원에서 공부중 결혼, 결국은 남 밑에서 돈을 벌어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세상 풍파를 제대로 겪지 않고 비교적 부유한 온실속에서 자라서 검사라는 조건만 보고 결혼을 한게 가장 큰 문제 같아요. 결혼은 물론 크게 보면 집안 대 집안의 맺음이지만 주인공은 남자와 여자인 만큼, 서로가 자기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배우자를 만날 수 있을 때 결혼했어야 하는데 여자분이 조금은 조급하게 결혼하신 것 같아요. 연애도 더 해보고 사회생활도 더 해서 사람보는 눈을 좀 더 키운 다음에 남자를 만나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여자쪽 가족이나 친구들이 연애할 때 조언도 해 줬어야 하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그러게요 ㅠ 직업 좋다고 여자쪽에서 결혼 전반적인 것들에 다 알아서 준비한점, 안달나게 보인점, 여자가 온실속 화초 같아 보인점도 남자가 막 대해도 된다는 못된 생각을 하게 된 부분도 없지 않겠지만 기본 인성이 안된 그냥 그런인간. 세상에 별별 인간 있지만 세상 모든 남자가 다 나쁜놈만 있는건 아니니 남자 보는 안목을 키우시는게
일단은 폭력을 쓰는 사람은 절대 안됩니다..못고쳐요,.. 남편은 출근하려는데 와이셔츠가 잘못 다려져 투정을 했고 , 그소리에 아내는 자다가 침대에서 깼다... 꼭 와이셔츠 떄문은 아닌거 같아요.. 서로 기본도 안지키는 부부 , , 하기싫은일 안하려면 걍 혼자 사는게 맞는거 같아요..
자기 직장에서 이혼재판이 벌어졌을테니~~ 망신망신 개망신. 소문 좌악 났겠네요. 준비서면에 그 남자가 한 온갖 행패와 진단서 등등이 들어있었을테니 판사가 소문 안내도 솔솔 소문 다 났겠네요. 욱하는 성미가 너무 심해서 직장에 소문 다 날거란 건 생각도 안할 정도의 성격. 주로 욱해서 살인하는 인간들이 저렇죠.
100년이 될지 120년이 될지 모르는 긴 삶이기에 조건 보다는 성품을 먼저 보는 것이 중요한데 요즘에는 부모부터 사작해서 조건만 따지니 정작 제일 중요한 성품을 제대로 파악을 못해서 인생 망치고 이혼하고 상처받게 된다. 본인 행동에 대한 결과. 특히 법조계•의료계는 재벌, 금수저 집안은 조심해야 하는게 돈으로 법위에서 사는 인간들이라 일반인들이 생각하기에 불법인 행동을•범죄를 아무 거리낌없이 행하며 사는 경우가 많고, 며느리가 특히 눈밖에 나면 이혼시에도 가차없이 버려진다는 사실. ㅠ.ㅠ 😢 결혼도 인생도 결국 끝까지 살아봐야 안다. 의사랑 결혼한 선배•후배들도 시부모가 의사아들과 결혼했다고 용돈을 수백식 요구하는 몰상식한 시부모도 많고, 무시당하면서 살고 있는데 밖에 나와서는 아닌척 하면서 행동하느라 바쁘더라. 안타깝지만 본인이 선택했으니 책임져야지.
상대남자가 좋다고 너무 좋은티를 내면 남자는 여자가 만만해지고 막대합니다 초반엔 감정을 숨기는 연습이 필요하고 남자를 사계절 이상은 겪어봐야합니다 특히 결혼전제면... 애정뿜뿜일때 화난 상황에 어떻게 나오는지 봐야하고 조금만 이상해도 끝내야됩니다 결혼후엔 본색이 더 나오거든요 애정으로 넘기면 안됩니다ㅜ
차에서 당장 내리라는 사람은 걸러야해요. 나르시시스트 등의 이성 성격들이 많아요. 차를 자기만의 공간, 성역처럼 생각하며 상대를 무자비하게 몰아내는거죠 자기 기분 상했다는 이유로. 상대의 기분이아 안전 등은 전혀 관심사도 아닌거.. 고속도로에서 아내 차에서 내리게 해서 여자분 혼자 걸어가다 트럭에 치여 사망한 사건도 있어요.
![[별별상담소] 이혼 소송 중 남편의 극단 선택…아내에겐 더욱 끔찍한 일이 / JTBC 사건반장](http://i.ytimg.com/vi/Ey93oOERhZI/mqdefault.jpg)
그런 인간이 현직 검사라는 게 정말 소름끼치네요.. ㅡㅡ;;;
정말 무섭네요
아내를 때리고, 아내가 기절했는데 아무렇지 않게 출근을 했다니.. 너무 무서워요
싸이코패스같네요.
부모가 백퍼 잘못기른거임 ... 얼마나 받들어 모셔 길렀으면 저렇게 인성이 덜된 인간으로 자랐을까.....
결혼전 여자를 어둡고컴컴한곳에 버리고 지혼자 차타고 가버린거보면 검사라는 직업을 떠나 인성이 글러먹은 인간이네 이미 나쁜사람이란 신호가 계속왔는데 무시하고 결혼한게 잘못이네요
그놈의 잘난~검사니까 했겠제
남들보기도 좋고
결혼배우자감으로~
그남자가 평범한 건강한 배우자라면
했겠나
둘다 한 성격하네요
여자만 착햔척~~
서로 양보할 줄 모르는 이기적임
검사 잘 안놓치려 하더라구요. 여자분은 어려서 판단력이나 가치관이 아직인 나이라 치고 여성분 부모님은 사위 직업 법조인이 도대체 뭐라고
나였음 도로에 버리고 간 날 당일 이별로 받아들이고 차단박았음ㅋㅋ 저걸 결혼까지 간 것도..
부모가 쓰레기지 왜 자식들 배우자를 지덜이 선택하냐 제정신이 아니니 자식신세 조진겨
살인미수.
나이 들면 더함.
아파도 공감도 없음
빨리 탈출 하세요.
검사면 뭐하나 성질이 개판 이내
돈 많은 집안에서 검사를 샀구만.
연애중인데 그런 인적드문 장소에 자신을 버리고 간 사람이랑 결혼을..? 사회지능 딸리네
자존감이 엄청 낮은 듯
남자 직업에 미쳐서
남편스펙을 못놓는거임
남자직업이 좋으니 자기 버리고 가도 참은듯.
한심한 여자.
저러고도 검사직을 유지하나요? 다른 일도 아니고 공정한 법 집행을 하는 사람인데..
죽을지도 모르는 아내를 두고 아무 생각을 못하는 사람이
피해자의 입장에서 제대로 사건을 바라볼 수가 있나요?
검사는 피해자가 아니고 범죄자 죄를 들춰내는 입장이라 저런 짓거리를 하나...?
뭐 사회면을 장식하고도 징계 안받은 사람들이야 많았는데 뭘 새삼스럽게
범죄자를 단죄해야 할 검사가. 범죄자였음
차타고 가버렸을때 끝냈어야지
한번이겠지 하며 넘어가는순간 지옥이 기다린다 5년살고 25년 혼자산 경험자
사람을 본게 아니고 조건을 본 건데 뭘 사람을 앞으로 못 만난다는 건지. 참 어리석다.
평범하고 건강한 남자라면
결혼배우자 깜이 안된다고하니
저런 사단이 난거제
검사 직업에 ㅎ ㅈ 했네! 인성은 강건너 불구경 했고, 결혼전에 이미 본색을 드러내줬는데 강행했고 참 씁쓸
검사라는 직업이 문제가 아니라 저런 인간이 문제 이닌가??
검사가 아닌 사람들 중에 저런 부류의 인간이 훨씬 믾을 것 깉은데.
공직자라면 더 조심해야하는거다 검사가 강도짖을한다면 국민들혈세를 쳐받음 안돼지
어떤 경우에도 폭력은 안됩니다. tv 같은데서 따귀 때리는 장면이 가끔 나오는데 이를 엄금해야 합니다
때리는 장면 많은 영화나 드라마 싫어요
장모가 사위에게 김치로 싸대기 올려 부친거.......최악......한국인과 음식문화 까지 저질스럽게🤮 각인!!
이건 너무 간거.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인데 폭력적이니까 금지하자???? 아니 왜? 술 담배도 몸에 안좋으니까 팔지 말고 술 마시는 장면 담배피는 장면도 없애라 그러지?
그걸 막는다고 폭력이 없어지남? ㅋㅋㅋ
@@MelodySorrow폭력하면 폭력죄로 걸려들거든요 그러니 드라마에서 억울하다고 때리는걸 보여주면 실제 상황에서 똑같이 따라한 사람들만 폭력전과생기게 생겼으니까요
뭔가 말들이.. 혹시 같은 법조인이라서 그런가 아니면 문제가 될 소지가 있어서 그런가 변호사 분이 중간중간 붙이는 수식어가 맞지 않는 부분이 있네요. 앞에 남자가 여자를 어두운 곳에 혼자 둔 얘기에서 어둡고 무서운 것을 모르지 않았을 텐데 라고 말하는 것은 틀린 얘깁니다. 모르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일부러 어둡고 무서울 걸 알면서 공포를 느끼라고 일부러 그런 곳에 버리고 간 거죠. 애초에 그런 곳에서 싸운 거 자체가 이상한 거 같아요. 둘이 투닥거리는 과정에서 굳이 그런 데서 차를 세우고 싸우는 게.. 그건 뭐 틀린 말이 아니니 그렇다 쳐도 저는 변호사님이 "여자분이 잠깐 기절했다"고 두번 강조해서 길어봤자 10분 20분 기절한 줄 알았는데 몇시간을 전화도 못 받고 기절해 있었던 거네요. 피를 흘리면서. 엄마가 전화를 몇번 하고 안 받으니 걱정하고 찾아가고 그랬으면 적어도 두세시간은 기절해 있었다는 얘긴데 굉장히 위험한 상황인 거잖아요. 그게 어떻게 잠깐입니까.
검사는 공무원인데 형사처벌 받으면 짤려야지
국회의원은 선출직 공무원 아닌가요?
국개는 무조건 무보수 정년70세 미만으로하고 해택0개야됨
사람을 혼자 외진곳에 두고 가벼렸는데 결혼까지 간게 문제지...징조가 한두개가 이니였구만...
검사 수준이 저러니.. ㅉㅉ 그 어두운 곳에 내리라하고 안 올때 알아 봤어야지 밝은곳도 아니고
소시오패스들이 가장 많은 직종 중 하나가 검사임 돈과 권력 높은 사회적지위를 갖는 게 그들이 꿈꾸는 삶의 터전이기 때문에 ㅎㅎ
ㅋㅋ. 뭔 개논리냐? 돈과 권력 좋아하면 소시오패스라고? ㅋㅋㅋㅋ
실제로.소시오들이 목표 지향적이라 사회적 성공확률이 높아짐.
그리고 사람이 당당하고 멋있어 보여서 매력적임
@@estherkim8103 사람나름임. 안멋있는데 혼자만 멋있는척 하는 사람들 많이 봤음.
@@wookypark779소시오패스가 돈과 권력을 좋아한다는 것과 돈과 권력을 가진 사람은 소시오패스라는 건 전혀 다른 논리인데요? 돈과 권력을 가진 사람 중에 소시오패스가 많다는 거지 다 그렇다는 건 아니잖아요?
@@hgkim2512 맞는말인데 돈과 권력 안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남자의 직업을 떠나서 사람보는 눈이 너무 없었던 것 같네요. 여자분이 대학교 졸업 후 대학원에서 공부중 결혼, 결국은 남 밑에서 돈을 벌어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세상 풍파를 제대로 겪지 않고 비교적 부유한 온실속에서 자라서 검사라는 조건만 보고 결혼을 한게 가장 큰 문제 같아요. 결혼은 물론 크게 보면 집안 대 집안의 맺음이지만 주인공은 남자와 여자인 만큼, 서로가 자기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배우자를 만날 수 있을 때 결혼했어야 하는데 여자분이 조금은 조급하게 결혼하신 것 같아요. 연애도 더 해보고 사회생활도 더 해서 사람보는 눈을 좀 더 키운 다음에 남자를 만나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여자쪽 가족이나 친구들이 연애할 때 조언도 해 줬어야 하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그러게요 ㅠ 직업 좋다고 여자쪽에서 결혼 전반적인 것들에 다 알아서 준비한점, 안달나게 보인점, 여자가 온실속 화초 같아 보인점도 남자가 막 대해도 된다는 못된 생각을 하게 된 부분도 없지 않겠지만 기본 인성이 안된 그냥 그런인간. 세상에 별별 인간 있지만 세상 모든 남자가 다 나쁜놈만 있는건 아니니 남자 보는 안목을 키우시는게
검사가 오죽하면 주변에서 소개도 안해줘서 결혼정보회사통해서 결혼을 했을까요?
맞는 말씀 😢
아직도 저런 집안 많아요.돈 있고 딸은 통제하는 집안요. 사자 사위 들여서 자기들 면 세우려고 하는
애당초 결혼정보업체에서 사람 만난다는것도 찝찝하고 사짜가 결혼 업체를 이용하는건 조건에 팔려가겠다는 검은 속내가 있는거라고 생각해요.그게 나쁘다라고만 볼 수는 없지만 반려자를 이런곳에서 만나고 싶은 생각이라면 말리고 싶어요.
그럼 어디서 만나요???주위에 없으니 결혼정보업체 등록하는거지~
@@user-hf6hz4ez2g주위에 없는게아니라 주제에 넘는사람 만나려니까 그러지
없?다?고@@user-hf6hz4ez2g
결혼정보업체 돈 엄청 뜯어간다ㆍ
@@user-hf6hz4ez2g전문직군이면 평타만 쳐도 주변에서 소개팅 많이 들어와요.
주변에서 소개 못받아서 결정사까지 온다?
둘중 하나임.
원나잇용으로 사용하거나 아님 인성이 개빻아서 현실에서 만남이 불가능한경우.
검사면 뭐하나 비인간 적인데. 다행히 이혼 빨리 잘했네요.
지팔 지가 흔든다고하죠
누구를 탓하겠어요
그검사가 지금도 현직에 있지않기를 바랄뿐입니다
각잡힌 와이셔츠 매일 입어야한다면 근처 세탁소에 다림질만 맡기세요~십수년 전이지만 아는 언니가 맞벌이였는데 다림질 자신없다면서 와이셔츠 다림질은 동네세탁소에 맡긴다고 했는데...와이셔츠 다림질은 얼마 안하더라구요~
물론 이분은 빨리 이혼 잘 하셨구요~
30년전 맞벌이 할때 세탁소 와이셔츠 맞기니까 이웃 여자가 이상하게 쳐다봅디다ㅋ
와이셔츠는 세탁도 다림질도 쌉니다 집에서 고생말고 전문가에 맏기는게 베스트임.
@@김정림-n1r 그게 무슨 상관?ㅋㅋ
@@jlee7978상관있지 ㅋㅋㅋ 30년 전이면 여자 역할 남자 역할 극명하게 갈라서 ㅈㄹㅈㄹ하던 시절인데 여자가 맞벌이 한다거 남편 옷 안다려주면 아내 역할 못한다고 남편 불쌍하다 ㅇㅈㄹ 하던 시절인데 ㅋㅋㅋㅋ
와이셔츠가 아니래도 이유 불문 아무거나 핑계가되고 폭력이 일상이 되죠 저런 개하고 살면
곱게 키운딸 꼭 변호사 사위 보려는 부모가 이런 일을 만든거나 마찬가지
에효..대학원 공부는 뭐하러 함?
부모가 가라 하니 갔겠지..
그래서 지혜를 배우고 사람보는 눈을 키워야 한다는것
조건보다 인성이 우선입니다 충격적이네요... 역시 결정사에서 맺어주는 사람은 별로인 경우가 많음
직업을 찾았으니 사람을 안 봐놓고 무슨,,,
말같은 소리를해요
조건과 집안은 봐야죠
그런데 조건만보나요?
본인이 그런가요?
조건은 하나죠
직업만보고 인성 개쓰레기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결혼하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브랜드 좋아 하다가 큰코 다쳤네요. 컴컴 길에 내려주고 가버린다.그런 사람 하고 결혼 이라니 그것도 보따리 보따리 싸가꼬 가는 자체가 저자세 검사 좋아 하다가 딸을 불행속으로 밀어 넣었네요.
검사남편도 문제지만 여자는 철없이 오냐오냐한 딸로 혼자 문제해결부족 검사부인 능력이 안되는데 검사가 남편이란 것만 좋아했네
검사 뭐 좋다고.? 월급도 많지않고 일은 대박많이 해야되고 평생 전국을 떠 다녀야 되는 거친직업 ..
그런ㆍ 데
다 부자가 되더라는 매직 ᆢ
@@박민정-u5i 부자와 결혼했곘쥬. 요샌 사건맡아서 뒷돈 받는시대가 아니라유 . 죽도록 일만하고 월화수목금금금 ..좋은소리도 못 듣고 .. 대기업 변호사되거나 .하는게 돈도 많이받고 맘 편히 지낼것 같다는
@@채플린-c8j주말 다 쉬던데용..
@@채플린-c8j변호사가 3배 더 일합니다.. 대형로펌
@@태수-o8w 평일도 밤늦게 새벽까지 , 주말도 일 합니다. 밤낮없이 바빠여 ~ 주말 쉴때도 있겠지만 월말은 특히 바빠요 ~
일단은 폭력을 쓰는 사람은 절대 안됩니다..못고쳐요,..
남편은 출근하려는데 와이셔츠가 잘못 다려져 투정을 했고 , 그소리에 아내는 자다가 침대에서 깼다...
꼭 와이셔츠 떄문은 아닌거 같아요..
서로 기본도 안지키는 부부 , , 하기싫은일 안하려면 걍 혼자 사는게 맞는거 같아요..
길가에 버리고 갔을때 끝냈어야 했다. 이번만 그런거겠지가 아니라 싸우면 평생 길바닥에 냅두고 갈거다.
영상 잘볼게요👍🏻👍🏻👍🏻흥미롭습니다
피해자분은 힘차게 앞으로 나가셔야죠
꽃 길만 걸으세요~
조건 결혼인경우 원하는 만큼 해오지 않으면 사기 당했다고 느끼고... 그것도 검사를 상대로... 돈얘기꺼내려니 치졸해보이고 화병나서 이혼하자하면 놔주지않을거구 폭력이 훅 난무했을거 같다는 추측이 든다. 조건 결혼은 절대 얼렁뚱당 넘어가지않는게 문제
징조를 무시하면 불행해짐. 인성이 이렇게 중요.
자기 직장에서 이혼재판이 벌어졌을테니~~ 망신망신 개망신. 소문 좌악 났겠네요.
준비서면에 그 남자가 한 온갖 행패와 진단서 등등이 들어있었을테니 판사가 소문 안내도 솔솔 소문 다 났겠네요.
욱하는 성미가 너무 심해서 직장에 소문 다 날거란 건 생각도 안할 정도의 성격. 주로 욱해서 살인하는 인간들이 저렇죠.
성향이 새디스트 아닌가 하네요.
폭력성향이 강한 사람..인성이 그른 사람과는 이혼이 답이죠.
100년이 될지 120년이 될지 모르는 긴 삶이기에 조건 보다는 성품을 먼저 보는 것이 중요한데 요즘에는 부모부터 사작해서 조건만 따지니 정작 제일 중요한 성품을 제대로 파악을 못해서 인생 망치고 이혼하고 상처받게 된다. 본인 행동에 대한 결과. 특히 법조계•의료계는 재벌, 금수저 집안은 조심해야 하는게 돈으로 법위에서 사는 인간들이라 일반인들이 생각하기에 불법인 행동을•범죄를 아무 거리낌없이 행하며 사는 경우가 많고, 며느리가 특히 눈밖에 나면 이혼시에도 가차없이 버려진다는 사실. ㅠ.ㅠ 😢 결혼도 인생도 결국 끝까지 살아봐야 안다. 의사랑 결혼한 선배•후배들도 시부모가 의사아들과 결혼했다고 용돈을 수백식 요구하는 몰상식한 시부모도 많고, 무시당하면서 살고 있는데 밖에 나와서는 아닌척 하면서 행동하느라 바쁘더라. 안타깝지만 본인이 선택했으니 책임져야지.
그래서 결혼은 비슷한사람끼리해야되나봐요.
본인보다 잘난집에 시집가면 무시당했을때 현타가 세게와요.
오래 연예해보고 다정하고 친구같은 배우자가 좋은거같아요.
조건만 보고 짧게 연애하고 결혼한 사람들이 그런 실패를 많이 겪어요. 조건말고 사람을 잘 봐야합니다. 결혼이 목적이 되면 안돼요.ㅠㅠㅠ여자분 너무 안타깝고 위로를 건넵니다....
결혼정보회사 믿지 말아야지 에휴~~ 완전 환자네
끼리끼리 사이언스. 여자도 여자집안도 정상은 아니다. 검사라는 직업에 미친거지. 여자집안도 저렇게 부모가 결혼시키는 집이면 얼마나 간섭 많이하고 꼭두각시로 키웠겠나. 사람으로 키워야지. 부모들 욕심이나 딸 욕심이나 사위 똘끼나 쌤쌤이. 오개월동안 검사사위라고 얼마나 유난떨었을지 안봐도 비됴.
그니까요 저 여자집안도 별로임 그냥 끼리끼리 민난듯
냉혈한 같은 차가운 사람보다는 따뜻한 인간미가 있고
본인만을 진정 사랑해주는♡
근면 성실한 직장생활 잘하는 정신건강한 사람이 좋은거랍니다.
사이코패스랑 결혼했네…
아니 검사한테가는데 왜 모든걸 다해가지고가냐? 팔려가니 무시하는거지
그럼요
최고의 댓글인듯 ㅎ
돈에 팔려온건 검사남편이지 ㅋ
팔려가는게 아니고 돈주고 검사를 사는 거임. 지불한 돈이 적다 싶으면 사기당한 느낌. 예를 들면 50억 주는 줄 알았더니 꼴랑 20억이면 그것도 혼인신고 까지 해버리면 킹 받는거지.
예전에는 남편 명의로 집을 사줬는데 요즘은 여자 명의로 집을 사가니까 남자 입장에서는 받은 것이 없다고 생각했겠죠
눈까리가 바닥에 붙었네
오밤중에 인적도 없는 길바닥에 버리고 가는 인성ㅇㅣ 뭘봐서 좋아보여?
그냥 직업하나보고 미쳤으니 그ㅈㄹ이 난거지
따님인생을 부모가좌지우지
검사사위만나 초스피드이혼할줄몰랏겟쥬
체면을위해 자식인생망쳐노앗구맛요 ㅠ
사람인성을보셔요
그냥 출근한게 천만다행입니다.
조건을 보고 결혼한 결과ㅉㅉ
사랑없이 조건보고
검사정도되면 어두운밤길에 여자혼자있다는게 얼마나 무서운일인지 위험에 노출된일인지 잘 알텐데
그때 손절했어야했다.
검사남편은 와이프를 스트레스 풀 상대로 생각한 것 같네요
요즘은 좀 드물지만 어려운 가정에서 자수성가한 사람에게서 자주 볼수 있는 인간형. 극도의 스트레스 속에 살다 보니 형성된 성격
남편 입장에선 도로에 버리고 가도 결혼을 하니, 그 여자는 그렇게 해도 되는 여잔 거예요.
ㅋㅋ 조건만 본 본인들의 잘못이죠!! ㅋㅋ 사람을 먼저 보시길!!
와 여자 탓 하는 댓글이 많다는게 놀랍다.
근본적 원인은 남편에게 있는데..
동족인가…
도로에 버리고가도 결혼하니까 여자와부모도 문제라잖아
참 안타까운 일이지만 예견된 결과네요...
'사'자 직업 좋아하다
저렇게 됐네요
데이트할 때 보인 행동거지로 인성을 제대로 파악했어야지요!
부모와 친구의 의견을 물어봐야 돼요.
아니면, 일기장에 그 남자의 장단점과 언행을 써놓으며 냉정하게 분변했어야 했는데...
그래도 5개월만에 폭력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났기에 망정이지! 불행중 다행입니다.
조급하게 조건보고 결혼하려다가 죽을뻔하셨어
직업이 검사면 폭력은 있어선 안되지 지가 감방에 가야되겠구만 왜 요즘.정신병있는 사람이 많아지는지...
두사람 똑같네~
자업자득.
검사라는 직업 타이틀에 완전히 갔거만.
살인미수인데.. 남자 감옥가야한다
검사를 콕 찝은건 여자쪽이 사업을 하고 있을가능성이 많다 비리검사를 찾는거지
여성분 제발 겉으로 드러난걸로 평가하지 마시길....
검사들은 지들이 괴물이란걸 본인들만 모릅니다.
그놈의 검사가 뭐라고 돈싸들고 구걸하듯 팔려가냐??
조건만 보고 결혼한 결과 그다지 불쌍하지도 않다
첨부터 여자 쪽이 저자세였네
혼수 집 차 다해가고 직업 없고 꿈은 없고 이십대 내내 결혼만이 인생목표
내 인생을 남한테 얹혀서 편하게만 가려던 자의 최후임
결혼할 때 검사랑 결혼한다고 얼마나 자랑하고 잘난척했을지 훤하다
폭력은 나쁘지만 출근하는 사람두고 잠자고 있었다는건 쌤쌤이다
사람나름이죠. 검사중에 나쁜사람도 있고 변호사중에 나쁜사람도 있고
한국사회에 엘리트 계층들이 부패한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이 현실. 의료계에서 몸담고 실제로 많은 경험을 해서 기대도 안한다.
평생 서로 아플때나 슬플때나 힘이 되어주고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면서 돈을 주고 조건보고 만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지 않나? 돈으로 사온 사람이 마음까지 돈때문에 움직여지는게 불가능한 걸 초등도 알겠네.
상대남자가 좋다고 너무 좋은티를 내면 남자는 여자가 만만해지고 막대합니다
초반엔 감정을 숨기는 연습이 필요하고 남자를 사계절 이상은 겪어봐야합니다
특히 결혼전제면...
애정뿜뿜일때 화난 상황에 어떻게 나오는지 봐야하고 조금만 이상해도 끝내야됩니다
결혼후엔 본색이 더 나오거든요
애정으로 넘기면 안됩니다ㅜ
차에서 당장 내리라는 사람은 걸러야해요. 나르시시스트 등의 이성 성격들이 많아요. 차를 자기만의 공간, 성역처럼 생각하며 상대를 무자비하게 몰아내는거죠 자기 기분 상했다는 이유로. 상대의 기분이아 안전 등은 전혀 관심사도 아닌거.. 고속도로에서 아내 차에서 내리게 해서 여자분 혼자 걸어가다 트럭에 치여 사망한 사건도 있어요.
참 나쁜인간이었군요.그 검사란 놈 ..그 검사 반드시 자란 가정 문제가 있을겁니다.결혼하기전 어느정도는 서로에 대하여 살아온 가정환경을 알아보는것도 결혼후 잘 사는 방법 아닐까요.검사놈 꼭 심리상담받아 직업적으로도 문제없길 ..
남자를 보는 눈이 없었던게 아니라 결혼의 조건에 부합하고 남자가 적극적이니 여자를 밤거리에 버리고 가는 그놈을 애써 괜찮을거라고 믿은거죠.
와 내 남편 놈도 고속도로에 나 내려 놓고 갔는데
결혼할때 좋아서 선택한조건이 곧 발목잡히는 그무엇이 되지ᆢ 결혼정보업체별로ᆢ
여자부모부터잘몬됐네요.돈으로산죄값
요즘 여자들 남자의 능력 돈만보는 분들이 많으니 사람도 안보고 재력에 눈이 멀어서 이런경우도 많죠 사람을 먼저 봐야 할텐데
여자집안에서 판사 변호사도 아니고 검사만 콕 찍어서 원한건 뭐야 ㅋㅋ
이 검사가 영남제분 사모같은 장모님을 만났어야 하는데
검사라 급 떨어져서 안팔렸겠구나
내가~~!!!
검산데! 남잔데!
에라이~~~~~
그 부모에 그딸..인성보다 직업이라니 그것도 검사만 고집하다니...어떻게 이렇게 무지할수있을까..참 신기하네..
직업불문 정신병자가 너무많다. 모든직업군에서 정신병 검사 도입해야된다.
결혼전에 보이는 찝찝한 전조증상
그냥 넘겨버리면 본인에게 더 크게 돌아온다는것을 잘 생각해보고 결혼은 신중하게 해야됩니다.
결혼에 목매는 사람치고 제대로 사는 인간 못봤다. 인생에서 결혼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얼마나 많은데 결혼을 너무 하고 싶었다는 건지...
결혼전에 검사 행실머리 알면서도.
결혼한 여자의 탓이로다.
여자의 욕심과 직위에 눈이 멀었으니까
연애할때 버리고갔을때 인성을알았을건데 직업에 눈이씌어 본인에욕심으로결호한결과임 인성보다직업만보고 선택한결과임
사람 인성을 안보고 직업과 조건만 보니 이 지경이지
여자네 집도 이상할 경우가 높음.
설령 결혼전에 여자가 그남자가 자기 두고 가버려서 관두갰다고 해도 그집안은 밀고나갈 집안임
소름끼쳐!!!! 그래도 빨리 이혼한게 다행이네요.
결혼은 첫번째 조건이 올바른 인성 착한 맘이다 최소 인간이어야 한다 짐승만도 못한 인간인척하는것들 많다
검사랑 결혼한 업보지요
인간성은 그냥 대화할때안보임 싸울때만 나타남. 술버릇이 그인간의 본성임니다 술버릇을 살펴봐야해요
똑같은 것들이지!
자업자득
난 60년을 살아도 사람보는 눈 안생기더라..
근데 이렇게 고객 정보를 공개적인 곳에서 이야기해도 되는건가?! 이혼변호사들 유튜브 볼때마다 드는 생각들
정보 나온거 없는데요. 검사인 남자. 전업주부인 아내. 이거가 정보인가요?
혼자살 남자인데..충분히 혼자살아야 되는사람이 결혼을 왜 했을까? 싶을정도.
성격이 잔인한성격인듯...
저런사람이 아직 검사로 일하면...내 사건 담당자가 저 사이코패스 검사가 된다면??? 저런사람이 계속 검사로 일하게 둬도 되나요?
저런 검사들이 잘잘못을 판단한다니 소름
검사가 별건가? 공무원인데ᆢ
검사가 되기전에 인간이 먼저 되야지
그런사람 절대 안바뀜 걍 나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