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킴의 새로운 RTS "Battle Aces" 드디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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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ию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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Игры
오늘 영상은 절대 광고가 아님을 밝히는 바입니다
6월 8일 저녁 라이브 같이 보기 : chzzk.me/crank
광고좀 받아오시는것도 방법 아닐까요.ㅋㅋㅋㅋㅋ
배틀 에이스 시네마틱 트레일러도 공개되었네요
ruclips.net/video/c0VRoyKP9r8/видео.html
광고해도 뭐라안하고 특히 스2팬들 애증의존재 DK인데 광고달라고 하세욧!!
썬더치킨 100마리는 먹어야죠
이걸보니 스타2가 갓겜이였구나...
스타 신전 뿌시기 유즈맵이 생각나네요
저도 딱 그 생각함
게임의 무게가 가벼운것도 맘에 들어요
근대 신뿌는 밀리하다가 가끔해야 재밋는디
프로게이대전
오 재밌겠네요
그래픽 최적화 된 유닛 모딩, 스킬 없고 일꾼 ,테크 개념 있는 노바1492 인듯? 역시 게임이란 게 완전히 새롭고 창의적일 수가 없는 시대네용...
가볍긴한데 확실히 이게 현세대에 맞춘 RTS라는 느낌이 있는거같음
데저트 스트라이크랑 히드라 땅따먹기 합친 느낌이네
어느정도 중독성은 있게 할 수 있을듯한데
컨텐츠는 어떤식으로 늘릴지 궁금하네요
노바1492가 떠오르는 시스템인거같네요
ㄹㅇ 스킬트리랑 다대다 시스템있으면 꿀잼일 듯
ㄹㅇ
ㄹㅇ 저도 그 생각함
노바1492는 20년 빨리 나온 갓겜이었다..
럭키노바
뭔가 데저트 스트라이크 컨트롤 가능버전 같네요.
다만 이런게임의 치명적인 단점이 유저들이 어느정도 정착되고나면 무상성 빌드가 나와서 개나소나 해당빌드나 해당빌드에서 한두명 바꾼정도만 쓰게된다는게 흠이라서 이걸 해결할 수 있을지를 봐야겠네요.
마지막 크랭크님의 긍정적인 결론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역시 깔끔한 영상리뷰네요✨️
재밌겠다
덱빌딩이나 일꾼 자동 복구 시간을 조절하고 이런게 게임 메타를 제작진이 유도하기가 쉬워보이는데 좋을지 나쁠지 지켜봐야겠네요. 컴오히 같은 장갑이랑 관통력 마냥 극단적인 상성일까 했는데 영상만 보면 그건 또 아닌 것 같고..? 전투 유닛들 화면에만 최대한 신경쓰고 하는 방향성은 그래도 좋은듯
RTS 장르도 라이트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저 시스템이라면 모바일로 이식하더라도 플레이에 큰 지장이 없을 정도로
시스템 자체는 괜찮다고 보여지네요.
그간 나온 rts 개발 영상들 중에 유일하게 끌리네요.
이건 진짜 재밌어보이네요
게임은 선택받을려면 설정이 매력적이어야하고
살아남으려면 게임성이 좋아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게임 설정을 몰라서 어떻게 봐야할 지 보류해야할듯
진짜DK다른건욕먹어도
RTS사랑만큼은 누구도부정못할듯
근데 컴오히도 그렇고 스타2도 그렇고 평가는 시궁창인게 참.....
그래도 DK는 자기 이름 공개하고 밸패했고 그에 따른 책임도 졌어.
그런데 현 ESL 패치팀은 책임 지는 사람이 없다.
그거빼면 욕밖에 할거 없다는 말이잖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와 개념이 다른 rts게임이네여 잘만들어져서 출시했으면
재밌겠다. 나 이거 빨리 해보고싶음!
뭔가 처음 스타나 스타2 봤을 때 와! 하는 느낌은 없는 거 같아서 좀 아쉽다
스톰게이트도그렇고 너무 그래픽이 아기자기해
그시절 블리자드가 장인정신으로 만든 전통 RTS의 황혼이라
사실상 그걸 뛰어넘는건 나올수 없지않을까요
요즘시대에 맞춰서 라이트해져가는거고
신세대RTS가 흥행하면 점점 더 좋은 퀄로 좋은 게임이 많이 나오겠죠
갠적으로 스톰게이트보다 더 맞는 느낌이 드는게 요즘 겜은 각잡은 aaa겜 아닌 이상 빠르고 간단하게 하는게 맞는거 같아서 참신하게 좋은 방향인거 같네용
세균전쟁이나 개미전쟁의 발전 형태인 느낌
RTS의 호불호 포인트를 잘 분석해서 선택과 집중을 잘 한거같음
게임 자체는 시도가 좋은거 같음
RTS랑 스타라이크랑 구분을 못하는 사람들 상대로도 상당한 호응 얻은거 보면 나름 잘라낼 건 잘 잘라낸 느낌이 강함
멀티 시스템 간소화도 그렇고 테크 시스템도 그렇고 단점보단 장점이 많은 부분이라고 생각함
문제는 오늘날 거의 모든 장르의 겜에서 요구되어지는 '순간의 쾌감', 이른바 도파민이 어디에서 나올까? 라고 물으면
적어도 이 영상에서는 다 보여주지 못한거 같다고 생각함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가 암시적인 목표로 하는 그 쾌감 지점을 내가 직접 안해봐서 그런가 아직 못느끼겠음
개발자의 시스템적 완성도로는 합격이나, 플레이어의 원초적 선호도로는 아직 모르겠음.
조금 더 지켜보면 답이 나올거 같음, 그리고 스2에서도 있었던 가시성에 대한 피드백은 적극 수용하는게 좋을 거 같고
그래픽도 막 AA급 그래픽같은건 필요 없으니 나름대로 개성있는 디자인과 작화를 만들어내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음
안그래도 요즘 RTS의 캐주얼화 라는 시도 아래에 몰개성한 디자인화의 선례가 있다보니...
Hopefully you give us English subtitles eventually. I’m keen to hear your thoughts
오..재밌어보인다
근데 유닛들이 스타처럼 묵직한 그런맛은 없어서 아쉽당... 배틀12대 캐리어 12대 떠있는 그런 모습.
카드게임에 가까운 느낌
오늘 저녁 라이브에서는 더 다양한 영상을 함께 볼 예정이니 더 다양한 유닛을 보실 수 있을거에요
실제 스1, 스2에서도 배틀과 캐리어 맞붙는 웅장한 장면이 얼마나 자주 나오나? 현실은 자잘한 중소규모 테크가 메인이지...
@@jks9110 스타도 레더에선 저글링 굴리고 해병 굴리다 끝나지만 낭만은 언제나 캐리어 배틀이였죠 캐리어나오면 열광하고 배틀끼리 맞붙으면 열광하고...
@@jks9110많이 안나오니까 낭만인 것
플탐이 10분인게 장점이라고 생각 드네요. 그 속에서도 테크가 존재하고 머리싸움이 재미있어 보여서 나오면 해볼듯?..
Rts라기 보단 Tcg같은 성향이 강한 게임이네요.
라이트한게 크랭크님 말씀처럼 기존의 스타를 하던 사람이 하기보단 그냥 여러 게임을 하던 사람이 하기 좋아 보이네요
용어 안다고 잘난 척 하기는
@@keepspeed 영상에서도 그대로 나온 말인대요?
@@keepspeed RTS TCG가 얼마나 어려운 말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keepspeed 🤢
와 이정도면 이대로 내도 재밌을듯
고대 게임 토탈 어나힐레이션도 생각나네요 자원 알아서 오르는 부분이
확실하게 눈에 들어온 건 생산 설비를 위한 일꾼 생산 이런 귀찮고 복잡한 부분은
요즘 트렌드에 맞게 줄이고 양측간에 공개된 정보와 병력 구성, 운용을 바탕으로
전략전술을 어디 한 번 펼쳐봐라 하는 점이 맘에 들어요.
자원 생산 및 멀티 관리가 편리해져서 손목에 무리가 덜 가겠군요. ㅎㅎ
괜찮아요 각종 특수능력에 속도빠른 유닛으로 싹갈아마셔 드리겠습니다
교전만 해도 손목이 갈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도 있죠
제 취향에 맞는 게임이 나온 것 같습니다. 기대가 되네요.
스타크래프트 정도 되는 RTS게임은 앞으로 기대하기는 힘들것 같다
새로운 RTS 등장 환영 합니다.
뭔가 롤과 스타2의 중간 쯔음에 느낌이 드네요.
데이비드 킴이 지난 인터뷰때 어떤 유닛을 뽑아야 이기냐는 질문에
계속 생산을 하면 됨 이라는 이야기를 했을때 (프로와 아마의 차이죠 돈이 남는거)
그걸 확실히 간소화 하고, 전략적인 움직임 롤은 한케릭을 움직이지만,
이건 전체 부대를 움직이는 느낌이 드네요.
케릭터와 유닛의 스토리 능력등을 더 잘 이해하고, 영상에도 그런 자막이나 설명
크랭크님 영상에 가끔 보이는 스타2 스타1 대결에서 스타2 퀸의 일러스트나 능력과 기능들을 잠깐 보여주는 이미지가
나간적이 있는데 그런 지식 누적 되다 보면, 재미가 있어질꺼 같네요.
블링크가 있는 유닛이 공중공격을 못한다던지?
최종유닛의 이름은 뭐고, 어떤 기능과 능력을 가졌고 그런걸 직관적으로 알게 되면,
영상 보는데, 재미가 더 있고 그게 게임유입으로 연결 되지 않을까 싶네요.
추후에 베타 플레이도 가능해지고 더 다양한 정보가 공개 되면 피드백 주신 부분 영상제작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VIT_Crank 네 공수가 들어가는 부분이라서
게임사 측에서 옵져버 모드 같은것에서 유닛 클릭을 했을때
특수키 누르고 클릭했을때 나오게 개발해주면 직괸적이고 좋을 것 같은데
시간이 남는 초반이나 전투가 없을 때 유닛이나 건물 기능
기술 등의 설명이 들어나는 기능이 들어가면
중계쪽에서도 화면 잡기 풍성하고
해설할꺼리가 생겨서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ㅎ
이걸 영상 편집자가 일일 조합해서 만드려면
개노가다라 답도 없는 공수가 들어긴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암튼 아이디어 던져 봅니다. 수고하세요
10분타이머지나면 어떻게되는거죠? 무승부인가요
신뿌네
하필이면 “스타2 밸런스 파괴신”으로 악명 높은 데이비드 킴이라...
이정도면 나도 할수있겠는데
스타2 하면서 느꼈던 피로도들이 많이 줄어들었을 것 같아서 되게 좋아보임! 이건 ㄹㅇ 기회가 되면 해보고 싶네요
옛날에 노바 엄청 즐겨했던 입장에선 꽤나 친숙한 게임이네요. 노바는 1대1에선 극한 마이크로, 다대다에선 역할배분과 때로는 전략성이 중요해서 서로 다른 매력이 있는게 큰 재미포인트라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유닛엔트리를 입맛대로 할 수 있다면 이런 느낌을 또 볼 수 있을거같네요
데저트 스트라이크에 컨트롤 요소 넣은 느낌같음
데저트 스트라이크랑 신전부수기를 합친 느낌이네요
누군가는 하겠지만 한반도의 선택을 받기는 어려울듯
심지어 한반도는 스타2가 발매되었음에도 스타를 선택해버려서
솔직히 한반도는 콘솔게임의 일본마냥 갈라파고스화되서 중요치가 안됨. 프로게이머 생산국일 뿐이지
RTS 게임은 워낙 유닛이 많기 때문에 1:1 게임이 중계로 보기에는 더 재밌을 것 같은데요. 직접 하는건 2:2가 더 스트레스도 적고 재밌을 것 같아요
유닛풀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하스스톤 처럼 덱상성 싸움이 될듯하네요
비삼자나 멀록게처럼 카운터덱 상대할수 있게 테크카드 역할도 있으면 꽤 재미있겠는데
그래도 게임 엔진이 멀티 코어 지원하겠지...
ㄹㅇ 그냥 신뿌 그자체네
여태까지 봐왔던 차기 RTS 게임들 중에선 가장 구미가 땡기는 게임인거 같습니다. 다른 게임들은 이도저도 아닌 컨셉이라 재미가 느껴지지 않았는데, 이거는 확실히 뭔가 구미가 땡기는게 있네요. 한번쯤은 해보고 싶습니다.
자원 시스템은 워해머 40K 던 오브 워 1에 가깝네요 이거 DK 고향으로 돌아간건가
노바랑 c&c가 생각나는 게임이네요!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탬포를 살짝 늦추고 그래픽을 묵직한 실사느낌 첨가하면 보는 맛이 더 좋아질 것 같은데 앞으로 어떻게 바뀌어나갈지 많이 기대되네요.
자원 모으는것도 상한이 있으면 좋을듯
노바 1492, 택티컬 커맨더스, 스페이스 기어즈 생각나게 하는 게임이네요. 점령지(멀티)를 지배하며 다수의 병력으로 적을 상대하는 RTS+AOS 섞은듯한 느낌. 마치 유즈맵 데저트 스트라이크나 신뿌, 넥뿌(신전, 넥서스 뿌수기) 보는거같은.
개인적으로는 그래픽이 카툰풍인게 조금 별로지만 많이 쉬운겜이라 초보도 쉽게 접할수 있을지도.
ㅏ... 타격감 때문에 몬가개 몬가한데 스타 + 워크 + 히오스 타격감을 합친 느낌
패치를 자주 하게 되면 경직된 메타나 전략이 아니라 스타1 초기 처럼 다양한 플레이 가능해져서 흥미있는 게임이 될꺼 같네요. 하지만 새로운 RTS의 등장은 기대가 되지만 DK가 관여되어 있으니
특정 패치이후 유저들의 연구로 가장 좋은 메타가 주류로 떠오름 -> 메타 고착화로 재미 감소 -> 메타 고착화로 인한 패치 -> 패치로 인해 변경된 점을 연구해서 새로운 메타가 주류로 떠오름 -> 갑자기 공지로 "이건은 저희가 의도한 것이 아닙니다." 시전후 롤백 -> 다시 기존 메타 고착화 -> 메타 고착화로 재미 감소 -> 메타 고착화로 인한 패치 -> 반복.....
이상황이 벌어질꺼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개그나 드립이 아니라 비슷하게 진짜 벌어졌었던 일이고 DK의 평가를 갉아 먹던 문제가 재림할까봐 걱정이 됩니다.
게임의 방향성, 유저 화면 집중도, RTS에서 복잡한걸 많이 제거한 미니멀한 구성 이런건 마음에 드는데
메타 고착화를 정기적 패치로 해결해보겠다는 말을 한 사람이 DK라면 그걸 믿을 수 있을지 고민이 ㅋㅋ
스타2 종족 디자인은 다른 사람들이 담당이라 아마 전권을 쥐고 있으면 다를 수는 있을 듯...
스투 유즈맵 데저트스트라이크2 에서 손컨 요소를 살짝 가미한 느낌이네요. 손가락이 느려서 그 유즈맵 정말 많이 했었는데(상성 공부를 그걸로 함) 시스템 자체는 흥미로운거 같습니다
매크로 간소화한게 노바 느낌나네
RTS도 시대따라 변화하는거같아 신기하네요
멀티 관련된 전략들도 많을텐데 절반이 사라지고 컨만 해라 가 된거네
시대의 흐름이란게 있으니
이제껏 나온 전통적인 rts는
놔줘야 할때인가... 싶으면서도
낯설다는 느낌은 어쩔수가없네요 ㅎㅎ
더 다듬어지고 개량될테니
좀 더 지켜봐야겠죠
유즈맵 비슷한류 다섞어서 만들어보자 같은느낌이 ㄷㄷ 유닛이 작게보여서 그런가 좀 구경하는맛은 좀 떨어지는거 같기도
신뿌, 노바1492를 즐겼던 사람으로서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RTS의 꽃인 전투에 집중한것도 좋은데, 그래픽이나 유닛 디자인부분이 아쉽고(스타 처럼 웅장함이 있었으면..), 신뿌는 결국 변수가 한정적(빈집털이, 자날 사신 건물 폭탄테러)인 부분이 있어서 이걸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하네요. 스타2 유저로서 기대가 되는 작품이지만, RTS장르 유저말고 다른 장르의 유저들까지 끌어올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전쟁시대라고 횡스크림 플래시게임 생각나네요. 그걸 RTS로 재해석한 느낌같음
확실히 저번에 인터뷰에서 말했던 자원위주의 싸움보다
좀더 전투에 집중할수있는거 같네요
항상 RTS라고 하면 스타 아류작같은 느낌이 강했는데 이런 새로운 시도는 정말 좋네요
게임 시스템이 독특하네요 스타2와 차별점도 충분하고 완성도도 스톰게이트보다는 높은 것 같음 성공적으로 정식출시됐으면 좋겠어요
테크도 보이고 몰멀도 못하면 손목만 아프겠는데 이거
그니까 컨트롤이 되는 클래시 로얄이네
덱을 미리 짜간다거나 돈을 뻐기는게 이득이라거나 하는 부분이 되게 비슷한 듯
스타도 천천히 디테일,그래픽 좋아진거 생각하면 타격감이랑 이펙트들도 좀더 기대 되네요
스2에서도 좀 맘에 안들던건데 저 미니맵가시성좀 높히지. 특히 대규모 아군병력에 적 하나가 왔을때 잘보이게
맵이 베타버전이라그런가 좀더 지형적으로 전략성이 있었으면 하네요
그래픽이나 덱 빌딩 시스템이 클래시 로얄이 생각나네요
조금 유형이 다르긴 하지만
스킬 없이 어택땅만 한다면 패 순환 없는 클래시로얄이랑 비슷하지는 않을까 조심히 예측해봅니다.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컨트롤 요소가 강화된 cnc 라이벌같은 느낌이네요
유닛 누르자마자 나오는거나 교전에서 생산 지속력 요구하는거는 라이즈오브네이션즈도 생각나고
유닛컨트롤 + 덱 이라는 점에서 노바 1492도 떠오르고 건물을 안늘리면서 생산, 자원생성, 컨트롤에만 집중하는 거에선 또 택티컬 커맨더스 pvp도 떠오르고 잘됐으면 좋겠네요
rts라는게 정보가 되게 중요한데 멀티 보여주는건 좀 아쉬운데
소위 말하는 정통 RTS라기보단 캐주얼 대중성에 더 방점을 찍은거 같네요 타임킬링용으로 좋을듯??
게임은 재밌어보이는데 유닛이 너무 찰흑이긴 하다.. 유닛 하나하나에 매력을 좀 부여하긴 해야 할 것 같음. 뭐가 어떤 유닛인지 하나도 눈에 안 들어옴.
그래도 스타2 빼고 rts중엔 최고인듯. 기대는 많이 되네용
뭔가 수동컨트롤이랑 멀티지을수있는 냥코대전쟁인거같은데요ㅋㅋ
노바1492를 리메이크하면 이래야 한다 생각했는데 진짜 생각하단거 비슷하게 나왔네. 다만 맵을 보니 노바1492 의 비판점인 지형 전략성이 없다 이거도 따라갈거 같네요.
아직 개발 초기단계이니 조금 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VIT_Crank 뻥 뚫린 평지맵만 봤고 아직 다 보여준거도 아니고 언제든지 변경될수 있으니 단정 짓을게 아니긴 해요.
Rts의 고질적인 문제인 멀티태스킹과 매크로 컨트롤이 안 되면 플레이하기 힘들었는데 그런 문제를 해결하면서 전투에 집중하는게 목표 같네.
하지만 덱 빌딩으로 인한 상성 문제도 생길테니 적폐덱이 발생하는 문제도 생길 수 있음.
그냥 마소 지원 받아서 스타3 만드는게 좋아보이는데 그냥 기다려야지...
노바 어릴때 재밌게 하다 스2 한 사람이라 이게 스톰개이트보다 재밌을듯
개재밌어보이는데?
진지하게 스2 이후로 본 RTS중에 제일 느낌이 괜찮네요 약간 옛날 노바 1492 느낌도 좀 나고 나오면 무조건 해볼듯
플레이는 훨씬 간단하고 편해보임. 근데 스타의 찐 강점은 서사랑 유닛 디자인이니까...후발주자들은 반지의 제왕을 이겨야 되는 과제를 풀어야됨. 너무 가혹함...
스톰뭐시기보단 좀더 재밌어보이는데..?
밸런스 겁나 잘잡을 것 같은 이름이네 데이비드 킴 ㅋ
테크 보여주는건 그나마 괜찮은데 멀티 순서 고정은 좀 아쉽네요
'RTS를 좋아하는데 재밌는게 없다' 라는 사람에게 먹일 신메뉴로 개발한건 알겠는데
그냥 장르 사전영역에서 벗어나 제로베이스에서 재밌어보이냐면 진짜로 아무맛도 안나보임
덱 빌딩이면 유닛은 가챠인가?
밸런스개판일듯
다들 노바 1492 방식 생각 많이 나셧군요 ㅋㅋㅋ
핵심건물이나 방어시설이 없는건 아쉽네요. 부수고 막는것도 전략인데
먼가 노바1492생각이 나는 게임이네요
유즈맵이나 캠페인을 즐기기에는 미묘해보이네요
빅빅배틀같다
이분 스트리트파이터 스트리머 아니셧나요?
최대한 편의성 좋게 만들엇네
노바의 향기가 느껴진다
약간 리얼타임 매직 더 개더링 같은 느낌이네
강민수 스2접고 이겜올인한다고했는데 맞나...???
신뿌랑 히드라 땅따먹기 섞어논 느낌
한게임 쿨이 짧은편(단순한 게임성, 단순한 맵)인게 아쉽네요
아쉬움과 반대로 컨트롤 및 전략에 더욱 집중하게 만드는 장점도 보이구요
게임에 빠르게 적응할만한 시스템이지만 그 이후 유저를 붙잡을 요소가 필요할듯해요